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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 활동집 ‘반갑다! 고교학점제’ 등 고교학점제 도움자료 3종을 개발해 관내 고등학교에 보급했다.도움자료 3종은 현장교원을 중심으로 전문지원단을 구성하여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교육과정 디자인, 학점제형 학교공간조성 등 영역에 따라 맞춤형 자료로 제작되었다.‘반갑다! 고교학점제’ 활동집은 고1 학생들을 위한 자료로 고교학점제와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학업 설계 및 과목 선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활동집을 통해, 고1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적성에 따라 수강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하여 ‘나만의 교육과정’을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이해하기 ▲나의 진로찾기 ▲우리학교 교육과정 알아보기 ▲나의 진로 학업설계 ▲수강신청 실습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만화 및 스티커를 수록하는 등 이야기 전개 방식으로 제작하여 흥미를 더했다.또한 공동교육과정 및 진로진학 정보 등도 함께 담겨 있어, 고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또 다른 자료인 ‘학점제형 학교공간 이렇게 만들어요!’는 고교학점제에 대응하는 학교공간조성사업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되었다. 학점제형 공간 조성의 원리와 과정, 실제 사업을 추진한 학교의 사례 등을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제공하고 있어 미래교육에 적합한 공간조성에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학부모를 위한 알기쉬운 고교학점제’ 안내 전단은 학부모들에게 고교학점제와 변화되는 교육과정의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으로, 고1 학부모 전체에게 제공된다.김지철 교육감은 “고1 전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이번 활동집은 진로교육 내실화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 도움자료를 진로와 직업,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에 다양하게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3-18 12:0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남형 초등생존수영실기교육 표준교육과정을 학년군 별로 개발하여 학교에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표준교육과정은 생존수영교육의 위계성을 확보하고, 생존 기능 강화와 학생 참여율 제고를 위해 학년군 별로 10차시를 개발했다. 생존수영 교육을 담당하는 학생수영장 소속 수영강사와 현장 선생님들이 협업을 통해 개발했으며, 도구를 이용하여 뜨기, 구명뗏목 체험, 옷으로 부이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했다.2021학년도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지역과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교육공동체 협의를 통해 운영 시수를 결정할 수 있으며, 상반기에는 이론교육 중심, 하반기에는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실기교육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찾아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학생들의 안전 및 건강 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청은 생존수영교육 내실화를 위해 체험중심 이론교육을 위한 예산 및 자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수영장 활용 동영상 자료를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3-16 09:5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농촌체험학습과 학교텃밭정원 가꾸기 교육활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생명이 꿈트는 학교텃밭정원 길라잡이’를 개발했다.이번 ‘길라잡이’는 초중등교사와 농민 명예교사 8명이 함께 참여하여 공동 제작하였다. 학교 교사와 마을 농민이 함께 개발한 자료이기에, 다양한 시각과 경험이 어우러져 내용이 다채롭고 풍부하다.교육청은 생태소양교육과 인성함양교육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한 농촌체험학습이 많은 호응을 얻으면서, 학교교육과정과 함께 운영하는 ‘학교텃밭정원 가꾸기’ 사업을 2016년부터 도입하였다.사업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생태적 소양을 갖춘 농민 전문가를 명예교사로 위촉하여 전국 최초로 ‘농민 명예교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년 초가 되면 학교텃밭정원 담당교사의 교체로 인해 학교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길라잡이 발간이 학교에 큰 도움이 된다.”며, “학생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는 텃밭정원이, 생명이 꿈트는 생태환경교육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3-15 14:4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월 11일 충청남도교육청 연구정보원에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인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연구정보원 4층에 자리 잡은 학생인권센터는 지난 2020년 7월 10일 충청남도학생인권조례가 도의회에서 통과된 후 8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소하게 되었다.경기, 서울, 전북,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개소하는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센터는 학생인권보장의 핵심기구이다. 학생인권침해에 대한 상담, 조사 활동은 물론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소년 부당노동행위 상담과 권리구제 활동을 펼치기 위해 4개 권역에 고문노무사 5명을 위촉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동법률 상담, 자문 ▲노동 권리 찾기 지원 ▲노동현장 방문 지도 ▲노동인권교육 등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활동도 강화한다.개소식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인권센터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인권을 지키는 곳이다.”며, “학생인권을 보장하는 일이 곧 교권을 수호하는 일임을 기억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생인권을 가장 잘 지키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학생인권센터는 학생인권옹호관 1명, 상담조사관 1명, 장학사 2명, 주무관 1명 등 5명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인권상담은 전화 041-640-7543 또는 이메일 human@cne.go.kr로 신청하면 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3-12 16:3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예산 집행 분야 청렴도 향상과 일선 학교의 예산 집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청렴 예산 콜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청렴 예산 콜센터’는 「2021년도 예산 집행 분야 청렴도 향상 계획」의 일환으로서, 예산의 위법‧부당한 집행 발생 소지가 있을 경우 교직원의 신고와 상담을 접수한다.특히 상급자의 위법‧부당한 지시나 관행적으로 부당하게 집행되는 예산, 예산낭비 사례 등 부적정한 예산 집행과 관련된 각종 고충 사항에 대해서 상시 상담을 실시한다.충남교육청은 ‘예산 집행 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과제로 ▲청렴한 예산 집행 자문 실시 ▲청렴 인식 개선 연수 추진 ▲청렴 실천 다짐 ▲예산 집행 부적정 사례집 제작 ▲예산 집행 부적정 사례 수집단 운영 등을 실천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청렴 예산 콜센터는 예산의 위법‧부당한 집행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며, “부당한 예산 집행을 방지하여, 도민의 혈세가 투명하게 집행되고, 보다 신뢰받는 충남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렴 예산 콜센터는 2개 분야(교육비특별회계 분야, 학교회계 분야)로 운영되며 유선전화 또는 이메일로 상담이 가능하다.*교육비특별회계 분야: 전화(041-640-6811~7), 이메일(lmgi1004@cne.go.kr)*학교회계 분야: 전화(041-640-6821~5), 이메일(ahnhyeong@cne.go.kr)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3-11 11:4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올바른 한글사용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제정된 올바른 한글 사용 조례를 바탕으로 ‘한글사용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2021 올바른 한글사용 종합 계획’은 교육청 각 부서와 직속기관, 각급 학교, 도서관 등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민족의 정신과 얼이 담긴 한글의 올바른 사용과 한글교육 내실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주요 추진 내용은 ▲한글사랑 이끔학교 운영 ▲한글사랑의 날과 주간 운영 ▲한글사랑 한마당 개최 ▲한글사용 유공 기관과 인사 표창 등이다.또한 기관별 한글사용 책임관을 지정하여 올바른 한글사용에 대한 책무성을 강화하고, 한글사랑 약속 지키기를 실천할 계획이다.교육청은 매주 월요일 전체 직원이 TV로 시청하는 주간업무회의 등을 통해 ‘올바른 한글사용 조례’를 공유하는 연수를 시행하였다. 더불어 어려운 행정 용어를 알기 쉽게 개선하고, 정책 용어는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사용하자고 결의하였다.김지철 교육감은 “말과 글은 제2의 인격이며 국민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우리 교육청부터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에 앞장서는 것이 필요하다.”며, “각 기관과 학교에서 아름다운 한글 사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우리 한글이 제자리를 찾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3-10 11:44

올해 3월 개교한 충북 첫 공립 대안고등학교인 은여울고등학교(교장 신현규)가 개교 후 첫 활동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해파랑길 신입생 캠프’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신입생 12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11박 12일 일정으로 강원도 해파랑길을 걷는다. 3월 9일(화)부터 3월 19일(금)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고성에서 묵호역까지 하루 평균 20킬로를 배낭을 메고 걸으며 ‘나’에 오롯이 집중하며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를 탐색하는 활동이다. 참가하는 학생과 교사는 함께 해, 파, 랑, 길 등 4개의 팀으로 나눠 리더·길잡이·밥짓기·설거지 등 역할을 하며, 마스크 착용, 밀집도 최소화 등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해파랑길’을 걷는다. 이번 해파랑길 활동은 친환경 삶도 실천하고자 자연과 자기 자신에 집중을 위해 핸드폰은 가져 오지 않는다.잔반 없애기, 컵과 텀블러 쓰기, 물 절약하기 등도 실천하고, 매일 쓰레기를 줍는 등 걸으면서 기후 변화로 망가지는 현실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하는 활동도 펼친다. 이 캠프는 충북학생수련원의 ‘성장형 아웃도어 파일럿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된다.이에 은여울고와 충북학생수련원이 기획단계에서부터 함께 논의하여 준비하였으며 수련원에서는 아웃도어 장비 일부와 강사를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임훈 교수(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료학과)가 3일 간격으로 학생과 교사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점검하는 의료적 지원을 약속했다.이동미 작가(대한민국여행작가 협동조합 대표)도 해파랑길을 함께 걸으며 ‘해파랑의 역사와 의미’를 학생들과 나누기로 하였다.청년 가수 ‘살랑’은 야영 중 학생들과 함께 하는 노래 봉사를 약속했다. 이후 학생들은 12일 동안 체험하면서 느꼈던 일들을 적는 ‘에세이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3-09 15:41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행정직 154명 등 총 183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2021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2021년에는 ▲교육행정직 154명, ▲보건직 3명, ▲식품위생직 2명, ▲전산직 6명, ▲시설직 8명, ▲기록연구직 1명 등 174명을 공개경쟁시험으로 선발하고, 경력경쟁시험으로 ▲운전직 7명과 충남 소재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기술직(공업,시설)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또한 장애인의 취업 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직으로 ▲장애인 6명과 ▲저소득층 3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하여 선발하고, 국가보훈대상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운전직 3명을 국가보훈처 추천을 통해 특별채용한다.원서접수는 4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5일간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uit.cne.go.kr)에서 진행되고, 필기시험은 6월 5일(토)에 시행할 계획이다.진재봉 총무과장은 “학교 현장중심의 신규인력 수요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따른 육아휴직, 정년퇴직 등의 다양한 인력 수요를 반영하였다”고 말하며, “유능한 지방공무원 인재의 적기 충원을 통해 일선 학교현장에 효율적인 지원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ne.go.kr) 고시‧공고란에 탑재한「2021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참고하거나, 충청남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041-640-8022, 80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3-02 10:5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5일 인공지능(AI) 시대 직업계고의 변신을 위한 ‘AI기반 신산업분야 직업계고 교육과정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4차 산업혁명 시대, 많은 나라가 인공지능 관련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인공지능 기반 신산업분야 기술인재 육성의 필요성이 점증하여 각종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이에 충남교육청은 신산업분야의 기술인재 육성을 준비하고 있는 직업계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과정 연구를 하였다.이번 연구는 ▲신산업분야 수요에 따른 고졸 인력 수급 전망 ▲직무분석을 통한 직업계고 교육과정 연구 ▲관련 학과 개편 ▲교원 양성 방안 ▲중장기 발전 계획 등을 담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미래시대를 준비하는 기술인재 육성은 직업계고의 당면한 과제이다. 우리교육청은 이러한 직업계고 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정책들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며, “새로운 직업교육의 본보기를 충남교육청이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재구조화, 천안지역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정 등 직업계고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선도 교육청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2-26 12:3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4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기획단’ 심사를 통해 2021년도 사업 대상학교를 선정했다.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대상학교의 적정성, 학교 구성원의 참여 의지, 효율적인 예산 투자, 공간계획 및 교육혁신의 타당성 등을 고려하여 고덕중 외 41교를 선정하였으며, 약 3,070억 상당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추진 일정은 ▲3월 교육부 사전검토와 사전기획 ▲9월 설계 공모 ▲12월 설계 착수 ▲2022년 초 공사 착공 ▲2023년 말 공사 완료 등이다. 미래학교는 2024년부터 새로운 교육공간에서 교육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된 학교시설을 개축이나 대수선(리모델링)을 통해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 그리고 미래교육 환경을 만들어주는 국가시책사업이다.이 사업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유연하고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는 공간혁신 ▲교수학습 혁신을 위한 스마트 학습 환경 구축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생태교육의 체험장을 조성하는 그린학교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교육의 거점이 되는 학교 복합화 등을 핵심 요소로 미래학교를 조성한다.김지철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혁신학교, 인공지능교육 등과 연계 추진하여 그 효과를 한층 높이겠다”며 “농어촌학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작은 학교가 소외되지 않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환경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2-25 12:5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예술교과교육과정을 내실화하기 위해 ‘1학생 1전통악기 연주하기’를 올해 34교에서 운영하며, 관련 교사 연찬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1학생 1전통악기 연주하기’는 정규 음악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가야금, 해금, 거문고, 소금 등 전통악기교육을 하는 것으로, 각종 악기는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충남악기지원센터에서 지원한다.연찬회는 악기별로 분반을 나누어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되었으며, 특강을 통해 전통음악교육의 중요성을 배우고, 작년 시범운영을 한 금산동중학교의 운영사례를 공유했다.사례발표를 한 금산동중학교는 가야금을 이용하여 기초부터 심화까지 수준별로 수업을 하고 있으며, 가야금의 구조 이해하기, 계이름 파악하기, 12현 가야금과 25현 가야금의 어울림(앙상블) 연주 등을 통해 심미적 감성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수업안을 소개하였다.악기별 분반 시간에서는 악기별 명칭 및 조율법 등 기초지식에서부터 보관법, 음정과 주법 익히기 등 실습과 이론 수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예술교육은 모든 학생에게 기초 소양 교육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국악기 연주가 보편적 예술교육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2-24 15:1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부(지부장 권희용)은 지난 22일 교육청에서 바른 역사교육과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사업과 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충청 지역의 독립운동과 근현대사 관련 사업 연계를 활성화하기로 약속하였다.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 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고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1991년에 설립되어 올해 30년을 맞는 단체로, 그간 친일파를 찾아내 역사 앞에 세우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친일인명사전을 편찬하여 친일파 단죄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국민에게 일제 잔재 청산의 중요성을 일깨웠다.협약식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민족문제연구소 창립 30주년을 축하하며 양 기관이 서로 힘을 합쳐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자”고 다짐하며, “민족문제연구소도 학교 밖에서 일제 잔재 청산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이에 권희용 지부장은 “일제 강점기와 현대사 관련하여 올바른 역사교육에 충남교육청이 앞장서달라”며, “협약이 양 기관의 통로가 되어 역사교육이 활성화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한편 2021년 충남교육청은 우리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2-23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