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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노후화된 석유화학 장치산업을 디지털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소재부품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에 나선다.2023년까지 총 사업비 259억 원(국비 178, 도비 15.3, 시비 35.7 민자 30)을 투입해 여수 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 및 플랜트 산업의 제조 공정 및 프로세스 고도화를 위해 추진한다.이로써 고생산성, 에너지 고효율, 저오염의 친환경 제조 산단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여수국가산단은 화학소재‧부품산업 및 석유화학산업의 핵심생산기지다. 단일규모 국내 최대 종합석유화학 집적단지이자 화학소재의 중추적 생산기지로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5년간 연평균 생산은 -2.4%, 수출은 –6%로 생산성이 둔화되고 석유화학 공급과잉과 중국의 설비투자 확대로 경쟁력이 약화돼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실정이다.이번 시뮬레이션 센터가 건립되면 소재·부품의 시뮬레이션 및 실증테스트 기반 구축으로 석유화학 플랜트 산업의 제조공정 혁신 기술개발이 가능해진다. 시는 제조공정 혁신 전문가를 양성하고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기업애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은 가상공간의 활용을 최적화하여 공정기간 단축, 에너지 절약, 기술지원, 시제품 제작 등 시행착오 최소화를 통해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혁신과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21 12:50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20일 순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1년 하반기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순천경찰서, 순천교육지원청, 순천의료원, 순천대학교 영재교육원, 사회적기업 에듀펀플러스,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순천애인 재능기부센터, 드론동호회 봉사단 등 유관기관 15명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인적·물적·콘텐츠 자원을 연계·활용하여 초등 4~6학년 방과후 아카데미 이용학생에 대하여 종합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개최된 지원협의회에서는 그간의 청소년활동 영상을 시청하면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각 전문 기관과의 프로그램 지원 방안, 청소년 생일 케이크 및 필요 물품 지원, 청소년 및 보호자 심리 상담 연계 등을 논의했다. 또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연계가 활발하지 못했던 기관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지속적인 연계활동 지원을 약속했다.한편, 순천시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 4~6학년 청소년들의 방과 후 학습 수준별 지도, 특기 적성 교육, 토요 야외체험활동, 청소년 캠프, 학부모 교육, 개인상담, 급식 및 귀가차량 지원 등 생활전반을 지원한다.순천시 관계자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관들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21 12:49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의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마련한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했던 4차산업혁명 종합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은 순천시가 4차산업 선도도시로서의 기틀을 마련하는 콘셉트와 콘텐츠를 제시하였고, AI와 5G 기반 융합서비스를 일상생활에 적용한 모델을 제시하여 4차산업혁명 파급효과에 대해 기업 및 시민들의 기대감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또 관련 분야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미래 순천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박람회장 제1 전시관 NEXT 주제관(HOME, School, Smart Farm, Factory, Store)에는 미래 일상 기술들이 전시되었으며, AI, 5G, IoT 등 디지털 혁신기술의 전시·체험, 비즈니스 기회 제공 등 디지털 뉴딜 관련 혁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제2 전시장은 e모빌리티 체험, 로봇경진대회, 드론체험 및 이벤트 등의 다양한 체험위주의 행사들로 채워졌고, 그 중 VR체험존과 드론체험 부스에서는 직접 체험해보기 위한 방문객이 긴 줄을 서는 등 인기를 엿볼 수 있었다.또한, e스포츠 게임대회가 동시 개최되어 리그오브레전드 프로2군 초청전, e스포츠 아카데미, 순천시 직원대회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되었다. 박태민캐스터와 한상용해설사의 해설로 리그오브레전드 전국아마추어 대회를 실시간 중계하였고, 대회 우승자에게는 과기부장관상, 준우승자에게 전남도지사상, 3위에 전남교육감상, 4위에 순천시장상과 상금을 시상했다.지난 8월 순천시와 ‘2025 Green Smart City’추진을 위한 사업협력 MOU를 체결한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율주행, 메타버스, 미래형 스마트 스토어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고객에게 우수 기술을 선보였고, 특히 자율주행차를 체험하기 위한 사전접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21 12:48

충주시는 혐오·기피 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하수처리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편안한 친환경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안보하수처리장 내에 가족사랑 생태공원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기존 하수처리장과 분리된 공간을 활용해 가족 단위의 휴식이 가능한 생태 놀이터와 바비큐장 및 반려견 놀이시설을 구비했다.특히, 공원 내 조성된 생태연못은 정화 처리된 방류수를 활용한 생태 체험학습 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하수처리장의 중요성과 역할을 소개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수처리 과정에 대한 현장 학습활동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반려견이 함께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하수의 정화처리 과정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다룬 전시관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수안보하수처리장은 1998년 12월 준공되어 1일 14,000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수안보면·살미면·중앙경찰학교 등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를 깨끗한 물로 처리 후 인근 하천으로 방류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0-21 12:46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1 전남GT 대회’가 23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진다.GT는 자동차 경주를 위해 제작된 덮개(지붕)가 없는 레이싱 전용차량과 달리 일반인 판매를 위해 개발한 고성능 자동차다.‘전남GT 대회’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총결산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도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자동차, 모터사이클, 드래그레이스, 오프로드 등 7개 종목, 250여 대가 참여한다.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피드 축제로 매년 11월 전세계 40만 명이 찾는 ‘마카오 그랑프리’를 본보기 삼은 ‘전남GT’는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를 기반으로 전남의 차별화한 관광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전남GT’는 대회별 대표 클래스가 동시에 개최돼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 ‘슈퍼6000’부터 영국 레이싱 전용차량인 ‘레디컬’, 1천cc 모터사이클 종목인 ‘슈퍼바이크’까지 국내 모터스포츠의 정상급 경주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종목별로 ‘전남내구’는 차종 구분없이 마력을 기준으로 등급을 구분해 프로, 아마추어가 함께 주행한다. 정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먼 거리를 주행하느냐에 따라 승부를 가리는 종목으로, 지난해보다 30분 늘려 총 90분 동안 치러진다. ‘슈퍼6000’은 6천200cc, 436마력의 스톡카가 참여하며, 32바퀴를 가장 빠르게 주행하는 차량이 우승한다. ‘레디컬’은 1천340cc의 레이싱 전용차량이 시속 200km를 넘는 속도로 15바퀴를 주행한다.특별 이벤트인 ‘슈퍼카 타임트라이얼’에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BMW 등 400~500마력의 무제한 차량이 참가하며, 30분 동안 1바퀴를 빠르게 주행한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1천cc급 200마력 모터사이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0-21 12:45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강성남) 담양군기초푸드뱅크에 관내 베이커리 업체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함께 매일 사랑의 빵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관내 프로방스베이커리에서 5,987개(2,390만 원 상당), 삐에스몽테제빵소 19,445개(9,200만 원 상당), 베비에르 20,858개(7,781만 원 상당), 밀베이커리 5,550개(2,159만 원 상당), 명진당 283개(113만 원)의 빵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전해진 기탁물품은 저소득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됐다.재단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빵을 기탁 해주신 업체들에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저소득층의 결식문제를 해소하고 식품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담양군기초푸드뱅크에서는 식품제조․유통기업 및 단체, 개인으로부터 식품․물품 등을 지원받아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후원한 기부물품 소득공제가 가능해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후원 문의 및 참여는 담양군기초푸드뱅크(☎061-381-1376)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이경 | 2021-10-21 12:43

‘장군의 귀환, 홍범도를 기리다’개최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홍범도 유해봉환(‘21.8.15.) 에 따른 국민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홍범도 서거일에 즈음하여 그의 생전 영상 등 2021년도 홍범도 관련 신규 기증자료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전시를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전 시 명 : 장군의 귀환, 홍범도를 기리다〇 전시주제 : 홍범도 관련 신규 기증자료 특별 공개〇 전시기간 : 2021. 10. 22.(금) ~ 12. 5.(일)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제5관(나라되찾기) 내〇 전시자료 : 2021년 홍범도 관련 신규 기증자료 3점2021년 홍범도 관련 신규 기증자료 특별 공개 전시는 “장군의 귀환, 홍범도를 기리다”라는 제목으로 홍범도 서거 78주기를 맞이해 오는 홍범도 서거일(10.25.)에 맞춰 독립전쟁 주제관인 제5관(나라되찾기)에서 개최한다. 특별 공개 자료는 총 3점으로, 지난 2021년 8월 15일 홍범도 유해봉환 때 카자흐스탄 정부가 대한민국 정부에 기증한 ‘고려극장 해임 지령서’, ‘홍범도 사망 증명서’ 등 2점의 자료를 비롯, 한국외국어 대학교 반병률 교수가 2018년 발굴하여 올해 독립기념관에 기증한 홍범도의 생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영상인 ‘원동민족혁명단체대표회 개막식 영상’ 1편이다. 홍범도 관련 신규 기증자료가 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홍범도(洪範圖, 1868~1943)는 평양에서 태어나 감영(監營) 나팔수, 제지소 노동자 등으로 지내다가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의병 부대를 조직하여 일제에 항거하였다. 이후 연해주로 망명, 1920년 독립군 연합부대를 지휘하며 봉오동‧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1922년에는 원동민족혁명단체대표회 한인대표로 참가하였다. 1937년 스탈린의 한인 이주 정책에 따라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하여 고려극장 수위 등으로 일하다 1943년 서거하였다. 장군의 유

문화 | 손혜철 | 2021-10-21 12:41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의 도움으로 진천군에 소재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한글을 배운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의 말이다. 이 학생들은 지난 8월 27일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소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정의 아이들로 모두 195명(유아53명, 초등81명, 중고생 61명)이다. 아이들은 처음에 입소할 때 대부분 긴장된 상태로 얼굴이 굳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국제교육원 강사가 다가가 손을 내밀면 아이들은 환한 얼굴로 손을 잡고 강사들에게 매달리거나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재롱을 피우기도 한다.□ 일주일에 4시간씩 짧은 기간(10.11~10.22) 한글 자모음을 배우고 간단한 한국어 인사말을 배웠다. 짧은 기간이지만 지금은 자연스럽게 생활에 필요한 ‘안녕하세요와 고맙습니다’를 잘 사용하고 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빠르게 한국어를 배웠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에서 한국어를 배운 부모들이 저녁에 자녀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기 때문이다. 이제 아이들은 한국을 즐기고 한국을 품기 시작했다. 아이들의 이같은 정착에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의 도움이 컸다. 국제교육원은 지난 9월 29일(수)부터 이달 10월 22일(금)까지 상담과 문화예술, 한국어교육을 제공했다. 195명의 아이들이 한국에 조기 적응하도록 통역사까지 포함해 모두 약 30명의 강사가 동원됐다. 국제교육원은 미술 등을 이용한 집단상담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진단하고 안정을 도왔다. 집단상담을 통해 뇌병변과 시각, 청각 장애를 가진 아이들 3명도 발견해 개인상담을 통한 치료와 부모교육의 시간을 제공했다. 장애아이들에게는 특수교사와 언어치료사가 진단과 평가로 맞춤형 지원을 하였다. 전통도자기, 가면, 미니꽃바구니 등 문화예술작품을 만들면서 마음에 안정을 찾도록 돕기도 했다. 국제교육원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10월 22일(금)을 끝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뒤 아이들은 정부의 도움을 받아 한국에 정착하기 위한 추가 준비과정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1 12:40

대전관평초등학교(교장 김대혁)은 10월 20일(수)에 5학년 학생들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을 참배하는 등 대전민주시민탐방길 학생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민주시민교육 학생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대전민주시민탐방길 학생 체험활동을 신청하여 5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하였다. 초등학교 교육과정상 5학년 사회교과가 역사 내용과 연계하여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3·8 민주 의거를 중심으로 학생중심활동과 대전민주시민탐방길 체험으로 운영된다. 대전관평초는 1학기부터 우리 지역에서 일어났던 학생 민주화운동인 3·8민주의거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관해 사회시간에 공부한 뒤 미술시간과 실과시간을 이용하여 배지 및 열쇠고리를 만들어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대전민주시민탐방길 체험활동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카자흐스탄에서 국내로 봉환되어 대전현충원에 안치된 봉오동전투의 주역 홍범도 장군의 묘소를 참배하고 역사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관평초 이○○ 학생(5학년)은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대전지역에서 학생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사실을 알게 되었고 민주시민과 관련된 열쇠고리와 배지를 만들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국립대전현충원에는 군인 아저씨 묘소만 있는 줄 알았는데 홍범도 장군님 등 교과서에서 배운 독립 유공자 묘소가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대전관평초등학교 김대현 교장은 “코로나19로 교육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대전민주시민탐방길 체험이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더불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1 12:37

대전도안초등학교(교장 이길배)는 10월 19일(화)부터 10월 21일(목)까지 3일간 대전도안초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함께 모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가지고 ‘알쓸소통 도안 놀이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을 고려해 각 부스에 손소독제를 설치하고 학생 간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하였고,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한 ‘티끌플라스틱 모으기’ 활동으로 모은 3,000여개의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하여 놀이활동을 진행하였다. 병뚜껑 놀이활동 부스에서는 ‘병뚜껑 축구, 병뚜껑 농구, 병뚜껑 피라미드 쌓기’를 하며 놀이와 협력의 경험을 쌓았으며, 운동장에서는 ‘50m 개인달리기, 긴줄넘기, 제기차기’를 통해 체력을 다지고 전통놀이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각 활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6학년 윤OO학생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활동도 못가고 운동회도 못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운동자에서 노는 시간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대전도안초등학교 이길배 교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등으로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제한적이었는데 함께 모은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다양한 놀이활동을 하며,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1 12:36

대전특수교육원(원장 조동열)은 10월부터 12월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 행동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 상담「함께 마음 누림」은 개별 상담과 집단 상담을 병행하여 보호자 성격 검사, 특수교육대상학생 성교육 등 양육방식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정서적 고통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상담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보호자 자신에 대한 이해 능력을 높여 올바른 정서를 함양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데 있다. 가족 상담은 지역 상담센터 2곳과 연계 운영하며, 보호자 신청에 따라 집단 상담과 개별 상담으로 진행된다. 집단 상담은 전문상담사 및 동료상담가 3명이 각 1팀씩 3팀을 운영하며, 팀별 5명씩 6회기로 진행된다. 집단 상담은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특수교육원 및 상담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개별 상담은 24명의 보호자에게 10회기 내외로 운영되며 내담자의 상황에 맞추어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진행 중이다. 개별 상담은 상담센터와 연락하여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고, 전화, 화상통화, 1:1대면 등의 방법으로 실시한다.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자녀의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자기 이해 및 긍정적 행동 변화가 필요하므로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이해와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1 12:36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은 오는 10월 23일(토)부터 28일(목)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 대전수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대전수학축전은 지난 6월 개관한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주관하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블렌디드 방식으로 열린다.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과 만나 수학의 아름다움과 유용성을 느끼고, 수학에 대한 긍정 인식 대중화를 위해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학교현장의 노하우가 실생활 수학과 융합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수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23일(토) 오전 9시 30분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수학탐구대회(Math Talk) ▲수학체험전 ▲수학이벤트(수학수업콘서트, 체험후기이벤트, EBS온라인 부스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학탐구대회(MathTalk)는 총 72개팀이 참여하였으며, 제출한 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진출 24팀을 선발하였다. 축전기간인 23일(토)에는 초등학교 8팀, 24일(일)에는 중고등학교 16팀이 한자리에 모여 본선대회를 치루게 된다. 이를 통해 수학적 개념원리에 스토리를 더해 수학지식을 뽐내고,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닌 원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수학체험전은 총 54개팀이 참여하였고, 본선진출팀(24팀)은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에 활용가능한 수학체험 꾸러미 및 체험영상을 새롭게 제작하여 이를 활용한 온라인 수학체험전을 10월 23일(토)부터 28일(목)까지 6일간에 걸쳐 실시한다. 지난 10월 7일(목)부터 3일간 사전신청을 받아 선정된 4,100여 가정에 수학체험 꾸러미가 배송되어 온라인 수학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영상은 10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대전수학문화관 공식 유투브 채널과 누리집(https://djmec.djsch.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전기간이 끝난후에는 체험영상을 가지고 학급별 수업에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1 12:34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최철영) 대전창의인성센터는 10월 15일(금)부터 11월 19일(금)까지 관내 초등학교 4교, 중학교 1교를 대상으로 2021학년도 하반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현장중심 창의체험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상황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학교로 찾아가는「현장중심 창의체험전」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의인성교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학생들의 이동 없이 교구체험 부스가 이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상반기에 초등학교 6교, 중학교 2교 등 총 8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현장중심 창의체험전」은 학교 현장에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다양한 창의인성 교구를 학생들이 체험하며 전략적 사고와 협동심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답답한 학교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창의인성 교구체험을 통한 소통, 나눔, 기회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교원들과 학생들의 호응도와 관심도가 매우 높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최철영 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활동이 부족하지 않도록 기존의 체험 프로그램의 형태를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다양한 형태로 전환하여 안전한 창의인성 교구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1 12:33

대전시는 옛 대전형무소가 가지는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12집‘대전감옥 1919~1945’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중구 중촌동에 위치했던 대전감옥은 일제시기 다수의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되었으며, 광복 이후에도 남북의 이념 갈등이 드러난 현장으로서 대전의 역사가 담긴 공간이다. 일제시기 근대식 감옥의 설치 양상과 대전감옥 신축의 의미, 설계도면을 통해 본 대전감옥의 건축 구조 등에 대한 내용을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총독부의 감옥 확장정책에 의해 설치된 대전감옥은 독립운동가의 수감 비율이 높았으며 그에 따라 감방 설계도 독거감 위주로 변화된 사실 등 대전감옥을 분석한 내옹들도 수록했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박물관, 도서관 등에 배포되어 시민들이 대전의 역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재호 문화유산과장은 “현재 옛 대전형무소 자리에는 망루와 우물만이 남아있다. 내가 있는 공간에서 마주한 존재들의 의미를 되새길 때 진정한 의미에서 역사는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이번에 발간된 책을 통해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던 대전의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대전 관련 시각 자료들을 수집하여 발간하는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시리즈를 앞으로도 매년 발간하여 시민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1 12:29

대전시는 21일 청주시 ㈜우바스, 옥천군 대전스카이펫, 논산시 리멤버파크 등 대전시 인근 동물장묘업체 3곳과 반려동물등록 및 화장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참여자들은 동물등록제 활성화 및 올바른 화장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우선 동물장묘업체들은 대전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이 해당 동물장묘업체를 이용할 경우 화장비용의 10%를 할인해 준다. 대전시는 협약에 참여한 업체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대전시민은 동물등록증과 10% 할인권 또는 대전동물보호센터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ani/index.do) 공지사항에 등록된 홍보화면을 업체에 제시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동물 사체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일반쓰레기로 배출하거나, 동물병원을 통한 의료폐기물 처리, 동물장묘업을 통해 화장하는 것이 적법한 처리방법이지만, 불법으로 규정된 매장 사례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불법 매장사례를 줄이고, 평생을 함께 할 반려동물의 등록을 독려하고, 동물화장문화 정착을 위하여 대전시와 인근 장묘업체가 뜻을 모아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한편 동물장묘업체는 공중집합시설로부터 300m 이내에 설치가 불가하고 혐오시설이라는 인식 등으로 현재 대전에는 동물장묘 시설이 없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대전 시민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물등록제 내실화, 동물장례문화 확산 등 대전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반려동물 화장비용은 5Kg 기준으로 20만 원이며, 9월말 기준으로 대전시에는 약 8만 6천 마리가 동물 등록되어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1 12:28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하반기 온통세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과 12월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맞춰 강력한 소비촉진을 통해 민생경제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세일기간을 기존 한 달에서 두 달로 연장하고, 구매한도와 캐시백 비율도 대폭 확대한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우선 11월부터 12월까지 온통대전 월 구매 한도를 현행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2배 늘린다. 아울러 캐시백도 10%에서 15%로 확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통복지 대상자의 경우 5%의 캐시백이 추가되고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경우 3%의 캐시백이 추가된다. 교통복지 대상자가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경우 최대 23%까지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추가혜택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두 달간 소요되는 캐시백 예산은 약 630억 원이며 발행규모는 4,200억 원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별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소비촉진 릴레이 이벤트’를 대전 전역에서 추진한다. 11월 1일부터 동구를 시작으로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순으로 자치구별로 7일씩‘자치구의 날’로 정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 자치구의 날에는 온통대전 1만 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500명(약 2만여 명)을 추첨해 1만원의 온통대전 정책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자식으로 추첨하고 중복 당첨이 허용되지만, 결제를 취소하면 당첨에서 제외된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온통대전 온라인몰* 입점 우수상품 판매도 진행한다. * 온통대전몰, 온통대전 배달플랫폼(부르심·휘파람) 상반기 온통세일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1월 8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오후 5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온통대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통대전 홍보대사인 맛상

대전시 | 이경 | 2021-10-21 12:2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뉴스핌(대표이사 민병복)과 ‘뉴스핌 세종’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정치·행정수도를 넘어 언론수도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시와 뉴스핌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민병복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뉴스핌 세종’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는 뉴스핌 세종 건립을 통해 정치·뉴스의 중심지로 거듭남과 동시에 뉴스핌과 지역 문화 역량 강화와 뉴미디어 및 콘텐츠 생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 기관은 앞으로 ▲뉴스핌 세종의 안정적 건립 ▲세종시의 뉴스핌 세종 건립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 ▲지역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확산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는 “뉴스핌 세종 건립으로 세종시가 뉴미디어와 정치‧뉴스 중심이 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시와 손잡고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종합 뉴스 통신사로 뻗어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으로 세종에 본사 또는 본부 건립을 목표로 세종시와 협약을 맺은 언론사는 MBC, YTN, 한겨레, 연합뉴스, MBN, EBS, 충청투데이, 경향신문, SBS미디어넷, TJB, 오마이뉴스 등 12곳으로 늘었다.이춘희 시장은 “이제는 행정과 정치뿐만 아니라 뉴스의 중심축도 세종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뉴스핌 세종 건립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21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