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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렬)은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괴산증평거점의 여름집중코칭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회복을 앞당기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괴산증평거점은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심화된 괴산‧증평‧음성지역 학생들의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여름집중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름집중코칭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학습회복의 기회로 삼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등학교 1~3학년을 위한 기초튼튼과정과 초등학교 5‧6~중학교 2학년을 위한 잠재력 톡톡 학습전략과정으로 구성하였다. 기초튼튼과정은 18명의 학습지원단이 49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해득과정, 읽기-쓰기과정, 수학기초과정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잠재력 톡톡 학습전략과정은 14명의 학생들을 4개 집단으로 편성하여 학습동기 및 자기이해, 주의집중전략, 기억전략, 읽기전략, 회복탄력성 등의 학습전략을 집중코칭하고 있다. 여름집중코칭 프로그램은 전년도에 초등학생 12명이 참여하는데 그쳤으나, 올해는 기존에 운영하던 기초튼튼과정 뿐만 아니라 잠재력 톡톡 학습전략코칭 과정을 새롭게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총 63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중학생 12명이 잠재력톡톡 학습전략코칭 과정에 참여하여 학력향상의 기회로 삼고 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김종렬 교육장은 “여름방학은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방학 동안에도 촘촘한 기초학습안전망을 구축하고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회복을 앞당기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6 12:28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연규영)은 보은 관내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교육 역량 강화를 위하여 ‘여름방학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코딩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코딩파티’와 ‘가족과 함께하는 SW·AI 캠프’가 운영되며, 보은 지역 초등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보은SW교육체험실에서 진행된다.‘여름방학 코딩파티’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레고에듀케이션 및 엔트리 인공지능 프로그램(7.26.(화)~7.29.(금))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피지컬 컴퓨팅 및 스크래치 주니어 프로그램(8.9.(화)~8.12.(금))을 내용으로 총 2개 강좌가 진행된다.‘가족과 함께하는 SW·AI 캠프’는 초등학생과 그 가족 중 1명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레고반 기초(7.27.(수)~7.28.(목))는 초등학교 1~3학년 및 가족 ▲레고반 심화(8.6.(토)~8.7.(일))는 초등학교 4~6학년 및 가족 ▲드론반 기초(8.16.(화)~8.17.(수))는 초등학교 1~3학년 및 가족 ▲드론반 심화(8.23.(화)~8.24.(수))는 초등학교 4~6학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총 4개 강좌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교육에 대한 보은 지역의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수요에 발맞추어 개설되었으며, 수준별로 기초 및 심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규영 보은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까지 SW·AI교육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길 바라며, 앞으로의 미래 교육에 대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6 12:25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 위(Wee)센터는 지난 7월 22일~23일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8가족 27명이 참여하는 단양 위(Wee)센터와 함께하는 가족 행복 캠프를 운영하였다.이번 2022 ‘가족 행복 캠프’는 슬기로운 가족생활을 위해 가족들과 공감하고 연결하며 회복하는 가족코칭 프로그램, 신나는 노래와 댄스를 추면서 기쁨과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다육식물로 가족들만의 사랑스러운 화분을 만들어보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개설하였다.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구성원 사이 표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 소통의 질을 향상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화합과 이해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여러 가족들과 공동체적이고 연합적인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공유하였다.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가족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목적을 두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녀를 이해하고 스트레스 해소되는 치유와 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참여 가족들은 “가족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서 좋아요.” “자녀와 소통하는 기회도 있고, 이웃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져서 힐링 되었어요.” “코로나로 일상이 지루하고 답답했는데 다른 학교 친구들이랑도 친해지고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려요.”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6 12:24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은 7월초 사전연수를 시작으로 7월 25일(월)부터 8월 9일(화)까지 유·초·중등 교원 266명을 대상으로 유·초등 및 중등 1급 정교사(국어, 수학, 영어),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등 총 7개 과정의 자격연수를 각각 100시간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에서 매년 운영하는 자격연수는 교육부의 표준교육과정에 의거하여 운영한다. 이에, 1급 정교사 자격 과정은 기본자질 함양, 새로운 교육 동향의 이해, 교사로서의 학생 생활지도 및 수업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교감 자격 과정은 관리자로서의 리더십과 교육활동 지원, 조직 갈등 관리 등 업무 수행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과정을 기본소양과 전문영역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연수부터는 지필평가에서 객관식 평가를 없애고 과정과 활동 중심의 연수를 통해 미래교육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대폭 개선된 평가 방법이 전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연수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강의와 액션러닝,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 중심의 연수와 함께 일정한 연구 주제에 대해 팀별 학습공동체 활동과 발표 및 개인별 연구보고서를 제출하고 서·논술형 평가를 거쳐 연수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자격연수는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과정인 만큼 실질적인 업무 역량과 전문성을 길러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현장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1급 정교사 과정은 사회의 변화와 학교진로교육, 소통의 학급경영 전략, 과정 중심 평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폭력예방, 그 외 에듀테크와 메타버스 활용 및 토의․토론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다루어 교사의 지도 역량을 크게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교감 대상 연수는 교직실무와 교감의 리더십, 학교 예산 운영, 학교 노사관계 관련 법규, 갈등 사례, 해결 방안, 그리고 개정교육과정 뿐 아니라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내용들을 엄선하여 구성하고, 현장체험학습과 학교탐방, 선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7-25 18:0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25일(화) 11:00, 호텔 오노마에서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세종‧충북‧충남)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 취임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에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그동안 충청권 교육청이 공동으로 진행했던 혁신교육 관련 공동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의 방향을 협의하였다. 먼저, 지난 5월에 실시한 충청권 혁신학교 교사 공동워크숍 실시 결과 도출된 혁신학교의 우수 사례가 일반학교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혁신교육담당자 학습공동체와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8월 11일, 공주대 옥룡캠퍼스에서 개최 예정)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였다. 아울러 7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의 회장으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추대되었다. 이번 협의회에서 충청권 교육감들은 “4개 교육청이 충청권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고, 학생 중심, 교실 중심의 배움과 성장이 있는 지속가능한 혁신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인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를 키우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7-25 18:04

대전특수교육원(원장 조동열)은 7월 25일(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과 장애영유아 담당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전국 장애영유아교육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전특수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장애영유아 담당자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나사렛대학교 박계신 교수의 유아특수교사의 놀이교수 효능감 높이기 주제 발표, △부산천사의학교 윤보미 교사, 대구불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나희·박지은이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 발표, △6개 주제별로 분임토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장애영유아 담당교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영아교육 지원 방법, △놀이지원 방법, △행동중재 지원 방안, △개별화교육계획(IEP) 운영 및 적용, △개정 누리과정 적용 방안 등 토의 주제를 정하고, 시도별 장애영유아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워크숍에 참가한 유치원 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연수가 많았는데, 내실 있는 장애영유아 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의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장애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특수교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영유아의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7-25 18:03

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청에서 ‘적십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펼쳤다.이번 열리는 ‘적십자 사랑의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어려움 해소에 충북교육청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는 행사이다.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충북혈액원에서 지원한 이동식 헌혈버스가 도교육청을 방문해 화합관 앞에서 진행됐다.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 이루어진 이번 헌혈 행사는 헌혈 버스 내 시설과 기기를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환기하며, 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실시됐다.헌혈에 참여한 한 교육청 직원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고, 대체할 수 있는 물질도 없어서 헌혈이 유일한 공급원이라고 들었다. 아픈 이웃을 돕는 소중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수혈이 필요한 의료기관 내 많은 환자들에게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혈액은 장기간 보관할 수 없어 꾸준한 헌혈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혈액 수급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단체 헌혈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5 16:55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백우정)은 25일(월) 15시 본원 소회의실에서 한국교원대학교, 충북대학교와 실습학기제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백우정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장, 최정아 한국교원대학교 제4대 학장, 조일수 충북대학교 사범대학장 등 총 8명이 참석했다.실습학기제란 교육실습생이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지도∙평가, 학생 상담 등에 실습·참여하는 제도이다.이번 협약은 2028년 전면 도입을 앞두고 있는 실습학기제와 관련해 현재 대학 3,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4주간 운영되는 교육실습을 한 학기로 확대해, 교육 현장의 전(全)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다.이번 협약으로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은 실습 학교와 실습학기제 시범 운영 지원을, △한국교원대학교가 2학기부터 한국교원대부설미호중학교와 함께 실습학기제 시범 운영을, △충북대학교가 실습학기제 지역협업 모델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실습학기제 운영은 교원양성기관인 대학과 교육실습협력학교인 유·초·중등학교의 긴밀한 협력과 연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이번 협약으로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과 각 대학은 현장 적합성 높은 실습학기제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백우정 충북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실습학기제의 안정적인 도입과 역량 있는 충북의 예비교원 양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5 16:54

가평초등학교(교장 김남주)는 7월 25일 학습동기 강화 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학습동기 강화 캠프는 학생들이 보다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심성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활동이었다. 가평초등학교 교내 누리실에서 1~6학년을 대상으로 ‘함께 웃는 우리,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우리’를 주제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이 레크리에이션과 협동 놀이 및 마술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픈 내적 동기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웃음과 에너지가 넘치는 즐거운 캠프를 운영하였다. 1부는 ‘파워 업! 긍정 에너지’를 소주제로 이루어졌다. 리더십과 긍정 에너지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팀빌딩을 통하여 재미와 협동심은 물론 유쾌․상쾌․통쾌 내면의 긍정 에너지를 유발하며 자아효능감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2부는 ‘미라클 매직! 소중한 우리’를 소주제로 마술 전문 강사의 신기한 마술 공연을 관람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나와 친구를 이해하고 따뜻하고 바른 인성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돕는 마술 공연 관람 후 마술 체험으로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에게 감동을 주는 활동을 통해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가평초등학교 이예준 학생(2학년)은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신기한 마술도 봐서 정말 즐거웠어요. 오늘 배운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친구 마음도 이해해주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며 캠프 참여 소감을 말하였다. 학생들은 학습동기 강화 캠프를 통해 여름 무더위를 잊을 정도로 즐겁고 감동적인 체험을 하고 긍정 에너지와 공감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5 12:52

충북 청주 남성중학교(교장 이은진) 럭비부가 7월 23일, 24일 전남 강진 하멜럭비구장에서 개최된 제33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 16세 이하부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대통령기를 품에 안았다. 1995년 럭비부가 창단된 이래 전국대회 첫 우승이다. 이번 경기는 16세 이하부 12팀이 4개조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전을 통해 1, 2, 3위를 가르고, 1위팀 4개티(CUP), 2위팀 4개팀(PLATE), 3위팀 4개팀(BOWL)으로 나뉘어 토너먼트로 승자를 가르는 경기 방식이다. 남성중은 예선리그에서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결승토너먼트에서 1차전에 광주무진중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여 서울사대부중과 자웅을 가리게 되었다. 전반전을 14:5로 마쳐 무난히 승리하리라고 예상하였으나 후반에 연속으로 실점하면서 17:14로 뒤지게 되었다. 하지만 패색이 짙었던 종료 바로 직전 3학년 강범수 학생의 트라이로 7점을 보태면서 21:17로 극적인 역전의 드라마를 연출하였다. 이 대회의 최우수지도자상은 남성중 박지훈 코치가, 최우수 선수상은 결승전에서 트라이를 가장 많이 성공시킨 2학년 구승모 선수가 수상하였다. 주장 이채민 학생은 “졸업하기 전에 창단 이래 최초로 전국 럭비를 제패하게 되어 한없이 기쁘고 자랑스럽다. 함께 고생한 동료들에게 무엇보다도 고맙다”고 말했다. 이은진 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고 꾸준하게 훈련에 임한 선수 모두들 자랑스럽고 우승의 모든 영광을 감독, 코치 및 학부모와 선수들에게 돌린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에서 우뚝서는 남성중 럭비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5 12:51

옥천 안남초등학교(교장 김옥경)는 7월 25일과 26일 2일간 다모임 자치 활동 및 학교폭력예방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2022. 안남 다모임 어울림 캠프’를 실시했다.‘안남 다모임 어울림 캠프’는 한학기를 마무리하며 다모임 5남매를 중심으로 친구 및 선후배들이 다같이 어울려 서로가 하나되는 어울림 활동이다.이번 캠프 활동은 대동놀이 및 물놀이 활동, 5남매가 서로 머리를 맞대어 계획한 남매별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되었다.25일 아자학교 선생님과 함께하는 대동놀이를 시작으로 옥천 향수뜰 체험장(군북면 소재)에서 요리하기, 시원한 물놀이 등을 하며 선후배 간의 친목 도모 및 친구 사랑의 의미를 다지는 활동이 이루어졌다.26일에는 5남매들이 계획하고 운영된‘다섯 빛깔 부스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여러 기구를 이용해 놀며 즐기는 스펙터클 물폭탄,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추억의 간식을 나누어 먹는 추억은 방울방울,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는 시원달콤 수박화채, 우정보물찾기 활동으로 재미를 함께 하는 꼭꼭 숨어라 다 먹어버린다!, 자신만의 창의력으로 만든 나만의 팔찌 만들기 등과 같은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가한 이금강(6학년) 학생은 “선후배가 함께 어울리는 대동놀이를 통해 선후배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해마다 여름방학 전에 실시하는 어울림 캠프 덕분에 더욱 평화롭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어서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5 12:50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경애)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활동 공간 제공을 위해 학교 운동장 잡초 제거 사업을 증약초 대정분교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옥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팀은 지난 달 27일 옥천군새마을회와 협약을 통해 학교지원 자원봉사 위촉식을 가졌고, 옥천읍, 안내면, 군북면, 청성면 4권역으로 나누어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운동장 잡초제거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사실, 옥천군은 학생 수 감소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학생들의 운동장 이용이 줄어, 무성한 잡초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다. 학교 자체 인력 및 장비 동원이 어렵고 시설관리 주무관 미배치 소규모 학교는 더욱 관리가 되지 않아 교육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옥천군새마을회 학교지원 봉사단은 무성한 운동장의 잡초를 제거하기 위하여 트랙터. H빔,부녀회 인력 동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의 운동장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7월에는 교육과정 운영시간을 피한 새벽 시간에 삼양초, 증약초 대정분교, 안내초 3교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조경애 교육장은 “운동장의 무성한 잡초는 학교의 상존하는 고민거리였는데, 옥천군새마을회의 봉사활동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운동장에서 뛰어놀 수 있게 되었다며, 지역과 연대를 통한 학교지원 사업은 학교와 마을이 상생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동체 운동을 몸소 실천해 주고 있는 옥천군새마을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5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