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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중학교(교장 이현호)는 10월 7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역량 향상프로젝트를 위한 진로탐색의 날 전일제 행사를 진행하였다.‘진로탐색의 날’은 학생 체험 중심으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와 그에 따라 격변하고 있는 산업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청소년 핵심역량을 높이고 현명한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1~2교시는 제천중학교를 졸업한 졸업생들이 현재 입학한 다양한 유형의 고등학교에서 경험하거나 참고할 만한 학습 및 고입 정보들을 주제로 인터뷰 영상을 준비하였다. 평소 고등학교에 대한 궁금증을 졸업생들에게 질문하고 졸업생들은 재학생 눈높이에 맞는 답변을 통해 재학생이 현재 자신에 대한 점검 및 성찰 그리고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에 대해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부 내용으로는 8종류의 고등학교 유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신의 특성에 맞는 고등학교 유형을 탐색하고 선택하여 그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막연했던 고등학교 선택의 과정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탐색하고자 하는 목적이다.3~6교시는 기업가창업 활동으로 1학년은 패션유통창업체험, 2학년은 기획사창업경영체험, 3학년은 한류PD 유튜브체험을 학년별 특성에 맞게 진행하였다. 이 활동을 통해 창의문제해결역량, 대인관계역량, 자기주도적역량, 가치창출역량 등에 대해 배우고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여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진로 설계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세부 내용으로는 히포크라테스 기질 테스트를 통해 나의 기질과 실제 내 모습과의 차이를 분석하고 역량을 평가하여 실제 창업 활동에서 필요로 하는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제품 기획을 통해 찾아 나가고자 하는 목적이다.제천중학교 이지영 진로담당 교사는 “학생의 꿈과 진로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탐색 및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한 자신감과 자신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학생 중심형 진로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7 15:32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10월 7일(목)에 본교 VR스포츠실에서 2021학년도 이원 무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원초등학교는 2020년부터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미디어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학생들과 함께 영화 제작을 하고 편집하는 수업을 그동안 실시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영화 촬영이 어려웠으나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생활화하며 학년별로 1개의 영화를 제작하여 총 6편의 영화를 선보였다. 학년별로 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작성하고 각자의 배역을 정하고 감독의 지시에 따라 학생들의 첫 영화 작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 네모의꿈, 구름빵빵, 컵라면, 야너두(할 수 있어), 인공지능(A.I.)친구, 클린맨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냈다. 영화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영화 포스트를 제작하여 이번 영화제의 더욱더 깊은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을 초대하여 영화를 감상하지는 못했지만 이원초등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학생들의 영화를 감사할 수 있도록 전달하였다. 6학년 이채현 학생은 “친구들과 의견충돌이 있기도 했지만 서로 도와가며 영화를 만드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영화제라는 큰 축제를 열어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니 영화 감독이라는 꿈에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간 느낌이다.”라며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교장 김전환은 “영화제작하는 과정에서 영화와 관련된 꿈을 가진 친구들은 꿈을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밑거름이 되었다고 보여진다. 학생들이 영화를 찍으면서 연기를 통해 자신의 삶과 경험속에 솔직한 감정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었고 영화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7 14:51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시민교육 연계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한반도 분단 상황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한 시민교육의 관점에서 평화교육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남북분단이 70년 이상 지속되고 고착화되는 동안 기성세대와의 통일인식 차이가 커지는 현실과 청소년 세대의 통일 공감대 확산이 더욱 요구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 중이다. 그동안 주를 이루었던 일방향적이고 당위적인 통일교육의 방향에서 평화감수성을 내면화한 시민교육의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생태·평화적 관점 ▲세계시민성의 관점 ▲동북아 평화공존의 역사적 관점▲ 미디어 리터러시로 접근한 평화·통일교육 등 네 개의 시민교육 영역을 주제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구조는 주제별 워크숍과 포럼, 종합 포럼으로 구성되어 진행한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생태·평화적 관점(경기, 서울, 인천, 강원) ▲세계시민성의 관점(전북, 전남, 광주, 제주, 충북) ▲동북아 평화공존의 역사적 관점(부산, 울산, 경북, 경남)▲ 미디어 리터러시로 접근한 평화·통일교육(대전, 충남, 세종, 대구)으로 나누어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으로 지난 7~8월 주제별 워크숍을 진행해 시민교육 영역별 인식을 확장했다. 시민교육적 관점의 평화통일교육의 방향과 실천과제를 제안하는 주제별 포럼도 10월 진행하고 있다. 주제별 포럼은 앞서 지난 10월 1일(금) 미디어를 통해 남북한 문제와 평화문제를 접근해보는 ‘평화, 미디어 리터러시와 만나다’ 포럼이 개최됐다. 오는 10월 7일(목)에는 ‘생태평화로 미래를 상상한다’ 포럼이, 13일(수) ‘세계시민성과 만나는 평화’ 포럼이, 10월 22일(금) 평화의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6 17:5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교 급식실에 근무하는 조리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 매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위험성평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급식실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부상 감소를 위해 2020년 실시한 201교를 제외한 도내 337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전문기관을 통해 ▲위험성평가*를 하고 있다.*위험성평가: 건설물, 기계·기구·설비, 원재료, 가스, 증기, 분진, 근로자의 작업행동 또는 그 밖의 업무로 인한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어 부상 및 질병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위험성의 크기가 허용가능 한지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치를 실시하는 평가 조리종사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도 도내 216교(매 3년마다 실시하는 주기에 따라 선정)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전문기관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근골격계질환: 반복적인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무리한 힘의 사용, 날카로운 면과의 신체 접촉, 진동 및 온도 등의 요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건강 장해로서 목, 어깨, 허리, 팔다리의 신경·근육 및 그 주변 신체조직 따위에 나타나는 질환임 또한 도내 25개 학교를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 표본조사를 오는 11월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난 7월에 근로자, 교육청, 전문가(안전보건공단 등)와 함께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 협의회 결과로 학교를 선정해 실시 중이다. 도교육청은 작업환경측정 표본조사 결과를 검토하여 유해성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전수조사 및 건강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급식실 환기상태 자체 점검 및 개선을 실시하고 추가 예산이 수반되는 28교에 2억 2천703만원을 지원 완료하였다”며 “추후 고용노동부에서 ‘표준 환기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6 17:52

동이초등학교(교장 김기종)에서는 지난 10월 5일(화)~10월 6일(수)까지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으로 가을 계절학교를 운영하였다. 학교 중점교육활동인 독서교육을 테마로 10월 5일(화)에는 찾아오는 작가와의 만남, 꿈의 책버스, 푹포유 책선물, 북일러스트 등 독서를 통한 책놀이 활동 및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어 10월 6일(수)에는 어울림 작은 운동회를 개최하여 에어바운스를 이용한 신체놀이, 개인별 공동체 놀이를 통해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계획, 실행, 평가 전 단계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 실행되었다. 비록 방역과 안전의 최우선으로 인해 협동놀이와 경기종목에 제약이 있었으나, 개인별 위생수칙과 질서의식을 실천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이 되었다. 이번 가을 계절학교는 선택과 집중의 교육활동 전개를 통해 학습과 체험을 연계하고, 앎과 삶을 일치하는 과정을 통해 의미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교육공동체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 3학년 김윤 학생은 ‘계절학교는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참 좋습니다. 특히 에어바운스 신체놀이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상쾌해진 것 같아요’ 라고 하였다. 앞으로도 동이초는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 활동 운영으로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6 17:47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희)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연계 돌봄 필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지속적 집중 지원을 위한 ‘촘촘한’맞춤돌봄 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옥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팀, 행복교육팀,「충북장애인부모연대 옥천지회 바하센터」와 협력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의 어려움 해소와 일상 및 자립생활을 도울 수 있도록 9월 30일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장애학생(유,초,중,고) 12명을 대상으로 목요오후돌봄 및 토요종일돌봄(지역사회탐방, 여가문화생활, 일상생활훈련, 뇌파치료, 직업진로체험)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한편,「바하센터」는 지난 7월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주민제안교육사업에 선정되어, 여름방학 중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바 있으며, 이 사업의 만족도가 높아 교육복지 사업으로 돌봄을 지속하기로 한 것이다. 옥천교육지원청은「바하센터」와 「더 넓고 더 나은」 학교지원 업무협약 체결(2021.7.30.)을 하였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사회 적응과 일상생활 기술 습득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기로 하였다. 최경희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현안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돌봄 공백을 메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6 17:45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윤인중)은 를 시작으로 “메타버스 교육공연 및 전시(10월 18일~11월 12일)”를 시행한다. 이번 공연은 전국 최초의 자체기획 메타버스 프로그램으로 “한글과 힙합”을 주제로 하여 현대의 기술로 예술을 실행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통해 메타버스(Metaverse) 교육 선진화를 시도하고자 한다.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를 교육문화원이 자체 제작하여 구축한 “제페토 메타버스 갤러리”와 본원의 “한글사랑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는 전통과 현대의 조합을 보여주는 콘텐츠로 국내최초 VR드로잉 아티스트 ‘염동균’이 참여한다. 이어 11월 11일(목), 12일(금) 2회에 걸쳐 렉쳐콘서트가 “SK텔레콤 이프랜드 메타버스”에서 진행된다. 동시에 130명 참여(아바타 참여 30명, 관람 참여 100명)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본원 홈페이지(http://cbec.go.kr/)를 통해 선착순 예약접수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다가오는 10월 7일(목), 8일(금) 오후 2시(총2일2회) 현대 최첨단기술을 이용하여 예술을 창작하고 실행하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공연 를 개최한다. 장소는 충북교육문화원 대공연장 이다. 공연에는 JTBC 슈퍼밴드에 혜성처럼 등장한 스타 ‘디폴(김홍주)’과 VR드로잉 비쥬얼아티스트 ‘염동균’이 아이콘 스타로 참여한다. “디폴과 힙하게 놀아보자”라는 주제로 조이스틱+뮤직 공연을 감상하고, “염동균과 무대를 부숴보자” 주제로 VR드로잉+메타버스 퍼포먼스를 즐겨볼 수 있다. 윤인중 원장은 “최신기술을 사용한 융합예술을 보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6 17:42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은 교육부 주관 ‘2021년 교육회복 지역연계 『더 가까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제천미래교육지구 교육회복지원단 책 읽어주는 마을선생님’ 위촉 및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부 『더 가까이』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대응과 관련하여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더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초등 1~2학년 취약 계층 학생 맞춤형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제천미래교육지구 교육회복지원단 책 읽어주는 마을선생님은 제천행복교육지구에서 활동하는 마을교사 및 지역의 전문인력풀과 연계하여 총13명이 최종심사를 거쳐 위촉되었다. 교육활동 시기는 10월~12월초이며, 교육활동 장소는 초등 돌봄교실 30실을 중심으로 책을 매개로 초등1~2학년 학생들의 말하기,듣기,읽기 등 기초학력향상지원 및 자기주도학습능력향상을 위한 다회기 교육활동을 하게 된다. 정진 교육장은 ” 코로나19장기화로 인한 외부활동 및 체험활동시간의 제약으로 실내활동이 증가하면서 학생들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 많이 위축되었다. 2021년 미래교육지구 『더 가까이』프로젝트를 기회로 제천미래교육지구 교육회복지원단으로 위촉되어 협의회에 참석한 ‘책 읽어주는 마을선생님’이 각 학교 초등돌봄교실을 찾아가 독서 활동을 통한 간접체험과 만남의 기회로 학생들의 사회성 회복과 정서 안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6 16:0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9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에서 주관하여 개최된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결과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고 6일 밝혔다.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전국단위의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를 통해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건전한 여가 생활 개발을 통해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대회이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미실시되었으나 올해는 비대면 대회로 운영되었다. 전국 장애학생들이 e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자웅을 겨루었다.교육청은 지난 7월에 150명이 참가하는 지역대회를 거쳐 총 18명이 전국대회에 참가하였다. 정보경진 부문에서 9명이 참가하여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수상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e스포츠 부문에서는 5팀이 참여하여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이 수상하였다. 또 명예로운 페어플레이상을 2팀이나 수상하였다.류동훈 교육과정과장은 “여름방학 중에도 열심히 노력한 장애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특수학교(급)에 정보화 지원을 확대하는 등 장애학생 교육과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06 14:5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2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내 184개 모든 중학교에서 1학생 1전통음악 교육을 펼쳐나간다고 6일 밝혔다.이를 위해 13억 6천여만 원의 내년 예산을 수립하고 ‘1학생 1전통악기’ 교육활동 운영 학교를 80교로 확대하며, 특히 ‘찾아가는 전통음악 교실’을 도내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또 학생들의 음악, 미술 등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1년도 추경예산 40억 원을 도내 초중고 269교에 배부하고, 예술교육을 위한 교구, 기자재, 악기 등을 구입하도록 지원했다.그동안 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역량을 기르고, 다같이 참여하고 즐기는 예술활동을 위해 1학생 1예술 동아리, 충남 학생오케스트라, 바른 인성함양 연극 뮤지컬 동아리, 영화창작과 풍물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는 전통악기 연주 교육활동을 중학생 모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립국악원, 충남연정국악원과 연계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전통음악 교실, 온라인으로 체험하는 국악 연주회 등도 운영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심어주고, 단소나 해금 등 우리 전통악기 연주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전통음악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전통음악 교육 등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06 14:49

대전괴정중학교(교장 최임순)은 소속 과학교사인 박찬영 교사가 대전시조시인협회가 주최·주관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6회 전국한밭시조백일장에 참가하여 대상(장원)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일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초·중·고·대학 일반부로 나누어 7월 1일(목)부터 9월 15일(금)까지 온라인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대학·일반부의 경우, 온라인심사 후 예선 통과자 27명을 대상으로 9월 25일(토) ‘거울’이라는 시제로 시조를 지어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의 본선 대회가 실시되었다. 당일 심사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상상력이 풍부한 은유가 담긴 깊이 있는 글을 썼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하는 전국한밭시조백일장은 우리 민족의 노래인 전통시조문학을 발전시키려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특히 대학·일반부 장원 입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여하고 상금 100만원과 더불어 시조시인등단의 기회를 부여한다. 대전괴정중 박찬영 교사는 “퇴직 후 다른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작가를 꿈꾸며 16년간 틈틈이 글쓰기를 해왔는데, 이번 입상을 계기로 꿈에 한결 가까워졌다.”며 크게 기뻐했다. 대전괴정중학교 최임순 교장은 “앞으로 시조 시인으로서 문학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더불어 꿈을 꾸며 노력하는 모습이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축하와 함께 격려의 말을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05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