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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31일 오후 2시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제2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한다.이 대회는 아동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6개 팀이 참가해 △등굣길 및 주거환경 개선 △어린이 신문고 개설과 이모티콘 공모전 △안전한 자전거길을 위한 방안 △불법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한 아동화단 만들기 △농구장 설치 및 농구 수업 운영 △소아 청소년 병원 신축 등 아동들의 생활과 안전에 관련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각 팀들의 PPT 발표 후에는 제안내용 중 궁금한 점에 대해 심사자와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며, 채택된 제안은 부서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증평군아동참여위원회 아동위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으뜸팀 1팀(중복시상)도 선정한다.지난 7월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12개 팀이 신청했으며 제안내용의 실효성, 지속성 등을 심사해 본선 참가팀을 선정했다.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간 온라인 워크숍도 열어 본선참가팀들이 대회를 앞두고 정책제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고 아동의 목소리를 군정에 실현하며,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행정이 아니라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정책으로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8-30 15:00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홍성열 증평군수)가 농수산물 선물가액의 추석 명절 한시 상향 필요성을 주장했다.지난 26일 협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 건의문을 전달하고 이번 추석 명절기간 동안에 한해 농수산물 선물가액 한도를 20만원으로 상향할 것을 촉구했다.명절 기간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이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위축된 내수 활성화를 견인하고 농업계는 물론 유통업계 소상공인까지 이어지는 경제유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특히 농수산물 판매 감소와 태풍 등 각종 재해로 인한 피해까지 겹쳐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농어민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서는 상향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협의회의 입장이다.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약칭 : 청탁금지법 시행령)에서 정한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포함)의 선물가액은 10만원이다.시행령을 개정해 이를 20만원으로 한시 상향한 지난해 추석과 올 설의 농수산물 선물매출액은 직전년도 동기 대비 각각 7%, 19% 상승하는 등 농수산물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정치권에서도 명절 한시 농수산물 선물가액 향상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이 명절 전후로 한정해서 농수산물의 선물가액을 2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청탁금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이보다 앞선 9일에는 송재호 의원이 명절기간에 제공되는 농수산물 등의 선물 가액 범위를 별도로 정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농민단체와 각 지자체에서도 선물가액 상향 요구가 이어지는 등 시행령 개정에 대한 압박이 강화되고 있다.홍성열 협의회장은“설과 추석 명절은 우리 농수산물의 최대 소비기간으로 농어민의 생계와 직결되는 가장 큰 대목”이라며 “농어촌지역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농수산물 상한액 상향이 꼭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8-27 11:40

증평군지역혁신협의회(위원장 김승용)은 26일 증평공업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독서와 공부를 한 번에 끝내는 독공법”을 주제로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의 독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을 맡은 김을호 회장은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독서경영전략학과 교수이자 책읽는나라운동본부 상임대표로 독서 대통령으로 불리며 국민의 올바른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 ‘2021년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독서광 김득신 독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증평군은 2021년도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4,800만원을 활용해 △김득신 학술·스토리텔링 세미나 △김득신 독서 아카데미 △독서왕 김득신문학관 야외특별전 및 자료 수집·전시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증평군지역혁신협의회 김승용 위원장은“만권의 책을 읽고, 만 리 길을 다니라는 뜻을 가진 독서만권(讀書萬卷) 행만리로(行萬里路)라는 말이 있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독서왕 김득신의 정신을 이어받아 즐기는 독서법을 배우고 책 읽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주역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8-26 15:00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1년 충청북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충청북도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도와 시·군이 응모한 총 27건의 사례 중 전문가 서면·현장평가 및 도민 온라인투표 심사를 거쳐 9건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 진출한 9건에 대해서 24일 2차 발표대회를 개최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을 선정했다.증평군은 이날 발표대회에서 최창영 미래기획실장이 민·관·학 협업을 통한 죽리마을의 농촌재생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그 동안 죽리마을이 △소프트웨어사업으로 추진했던 마을가꾸기 △하드웨어사업으로 추진했던 빈집 정비 △휴먼웨어사업으로 추진했던 학교와 마을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소개해 평가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특히 이날 발표대회에서는 증평소방서가 최우수상, 증평군이 우수상을 수상해 도 및 다른 시·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군의 이번 수상은 △2019년 구석구석 파수꾼 택시경찰대(우수상) △2020년 라키비움 조성(장려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홍성열 군수는“2019년 이후 3년 연속 도정혁신 우수사례 수상으로 증평군의 행정역량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며“앞으로도 참여, 협업,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8-25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