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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자를 모집한다.‘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지역 청년들에게 체크카드로 연 20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금년 1월 1일 기준,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21~28세(1994년~2001년 출생자) 청년이다. 단, 복지포인트(카드)를 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남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문화누리 지원금 10만 원을 제외하고 차액인 10만 원만 지급받게 된다.‘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는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여행,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 활동이나 자기계발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도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4월 한 달간이며, 온‧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광주은행 홈페이지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자격요건 등 확인을 거쳐 6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인구일자리과(☎061-659-342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사업이다. 2023년에는 20~28세, 2024년에는 19~28세로 점차 지원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3-28 15:18

여수시가 4월 2일부터 스토리텔링 체험관광 상품 ‘이순신 숨결 따라 낮달 산책투어’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시간동안 2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이순신 장군의 역사문화 유적을 산책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해보는 관광객 참여형 상품이다.▲판소리의 감동을 느껴보는 국악 버스킹 ▲난중일기 서책 만들기 ▲타루비 탁본 ▲장군복 입어보기 ▲신호연 날리기 등 다양하고 흥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더듬어가며 방문지별 주요 캐릭터를 획득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지난해 가족과 함께 체험코스에 참여했던 서울 거주 한 관광객은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문화관광해설사 분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무척 즐거워했다. 우리 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체험일 전일 오후 5시까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https://ok.yeosu.go.kr/ok/tour/story/page.ok)에서 예약하면 된다.참가비는 성인 1만원으로, 65세 이상이거나 여수시민 또는 학생 등은 50% 할인된다.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은 면제 대상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관광과(☎061-659-387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체험형 관광 상품 운영으로 호국충절의 도시 여수를 알리고,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좋은 추억과 교육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체험객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3-25 15:03

여수시는 지난 23일 (재)전남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한 ‘온라인 MICE 유치 설명회’가 국내 200여개, 해외 50여개 관련단체에서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ZOOM을 통해 라이브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MICE 인증도시 여수에 대한 홍보와 인센티브 소개, 서포터즈 기획코너, 경품추첨,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국내 단체를 대상으로 한 1부 ‘MICE 유치 설명회’에 이어 2부에서는 여수시 최초의 해외 MICE 유치 설명회인 “YEOSU MICE DAY”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인사말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MICE 산업을 둘러싼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과 국내외 온라인 유치 설명회 개최로 찾아오도록 만드는 관광, MICE 선도도시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여수MICE 온라인 설명회”에는 200여 개의 국내 MICE 단체가 참가하고,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29,000여 명이 여수를 다녀갔다.올해 중반부터는 코로나19도 진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종 MICE 행사와 소규모 팸투어 등을 통해 MICE 유치 홍보 마케팅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또 하반기 중에 해외 MICE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YEOSU MICE DAY”를 다시 한 번 개최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해외 MICE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3-24 15:08

여수시가 지난 21일 여수문화홀에서 ‘여수 문화도시 지정 준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5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문화도시’란 지역별 고유한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2018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 추진된 ‘문화도시 지정사업’은 당초 2021년 제4차 (예비)문화도시 지정으로 종료될 예정이었다.그러나 올해 1차를 연장하는 문체부의 계획에 따라 6월중 공모신청을 받고 12월 중에 최종발표를 하게 됐다.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예비도시로 1년간 사업(시 예산)을 추진하고, 그 과정을 평가해 최종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될 경우 5년 동안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준비위원 16명을 구성하고, 21일 회의에서 제5차 공모사업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위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김양호 위원장은 “그동안 여수시의 문화도시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들을 개선해 마지막 공모사업에서 꼭 선정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기존에 수립된 ‘여수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바탕으로 도시진단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겠다”며 “다양한 시민사회, 중간 지원조직, 단체, 기업, 행정협의회 등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의견을 모아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3-24 15:08

여수시가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이 진행한 ‘2022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11월까지 수소산업을 중심으로 노사민정이 연대하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컨설팅 연구용역’을 진행하게 된다.컨설팅은 상생협약(안) 도출을 목표로 ▲노사 상생요인 발굴 ▲상생협의회 운영 ▲수소산업 투자‧고용계획 등 실태조사 ▲선진사례 벤치마킹 ▲토론회 등 내용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시에서는 2023년 상반기 노사민정 ‘여수형 상생일자리 협약’을 체결하고,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내년 하반기에는 산자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 신청을 추진하게 된다.‘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선정되면 참여기업은 3년 내에 고용(100명)과 투자(200억 원)를 실현할 경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정책자금(융자)지원, 고용환경개선사업(통근버스, 기숙사, 어린이집)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사업 공모 선정으로 수소 산업을 선도하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따른 인구유입 효과도 기대된다”며, “노사민정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3-24 15:07

여수시가 여순사건 피해신고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여순사건 피해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피해신고 기간인 내년 1월까지 신고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대면 상담과 신고서 작성, 피해 접수까지 한 번에 지원하게 된다.시는 이를 위해 먼저 27개 읍면동 이통장을 대상으로 여순사건 피해신고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통장, 마을담당 공무원, 시 여순사건 사실조사반 합동으로 마을별 전수조사를 실시해 신고 대상자를 직접 찾을 계획이다.조사 결과를 토대로 권역별 조사반을 구성해 해당 마을과 희생자 유족이 현재 계신 곳을 찾아가 원스톱 피해신고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여수시에서 지난 3월 15일부터 4일간 유족을 대상으로 피해신고 미신청 사유를 조사한 결과 ▲건강 문제, 타지 거주 등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가 4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14%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사건 발생 70여년이 지나 생존 희생자가 극소수일 뿐만 아니라 유족 대다수가 70대 이상 고령으로 복잡한 신고서 작성,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부담 등으로 피해신고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시 관계자는 “희생자 유족의 명예를 회복시켜 드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면서 “찾아가는 신고로 전환해 단 한분의 피해자도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여순사건 피해신고 기간은 내년 1월 20일까지이다. 개별 피해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원하는 경우 전국 시도나 시군구에, 희생자 및 유족으로의 결정을 원하는 경우에는 전라남도나 시군, 가까운 읍면동에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총무과 여순사건지원팀(☎061-659-53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3-24 15:06

여수시가 올바른 하수도 이용법과 오수받이 유지관리 방법을 연중 홍보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최근 물티슈 사용이 늘어나면서 화장실 변기를 통해 하수관로에 유입된 물티슈가 관을 막아 악취가 발생하고 하수처리시스템이 마비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무심코 버린 물티슈, 여성용품, 걸레용품, 음식물찌꺼기, 폐기름, 비닐류 등이 싱크대나 화장실 변기를 통해 하수관로에 유입되면 관로 막힘, 하수역류, 악취 등을 유발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하수처리시설 기계고장의 원인이 되어 많은 예산과 행정력이 소모되기도 한다.시는 올바른 이용법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유관기관과 음식점, 숙박업소, 다중 이용시설에 배부하고 시내 일원에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홍보물에는 변기 안 이물질 투입 금지, 음식물 찌꺼기 거름망으로 분리 배출, 폐식용유와 동식물성 기름 하수구 투입금지, 가정 내 오수관 및 오수받이 관리요령 등이 알기 쉽게 표기되어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올바른 오수처리 사용법을 실천해 깨끗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3-23 12:11

여수시가 23일 전라남도, 퓨리오젠㈜, 휴켐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3,100억 원 규모의 여수국가산단 내 제조공장 신‧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권오봉 여수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퓨리오젠㈜ 변장웅 대표이사, 휴켐스㈜ 이건호 대표이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박진만 본부장이 각각 서면으로 체결했다.퓨리오젠㈜은 600억 원을 투자해 월하동 일원에 항체 치료제, 단백질 의약품,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정제용 레진을 생산하는 공장을 2022년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휴켐스㈜는 2,500억 원을 투자해 기존 공장 인근 부지에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하는 연간 40만 톤 규모의 질산과 30만 톤 규모의 MNB(폴리우레탄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상품) 생산 공장을 2023년까지 건설하게 된다.이번 퓨리오젠㈜과 휴켐스㈜의 공장 신‧증설로 3,100억 원 투자와 함께 60여 명의 직접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특히 이들 기업이 채용 직원의 여수 거주, 지역 기업 및 물품의 우선이용 등 상생 발전에 노력한다는 입장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이번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투자가 여수국가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바이오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3-23 12:08

여수의 대표 여행지 중 하나인 ‘오동도’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섬 전체에 동백나무가 빼곡히 자리하고 있어 붉은 동백 꽃잎이 가득 물들인 동백꽃을 볼 수 있는 여수 10경 중 하나인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이곳에서는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 잘 가꿔진 산책로에서 붉은 동백꽃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스폿이 많아 연인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오동도는 768m의 긴 방파제를 통해 섬으로 들어설 수 있다. 양옆으로 펼쳐지는 바다를 조망하며 걸어 들어가거나 방파제 입구에서 동백열차를 타고 빠르게 들어갈 수도 있다.오동도 동백나무 군락지에서는 빽빽하게 채워진 동백꽃을 만날 수 있다. 푸른 자연과 함께 붉은 동백꽃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으며, 2.5km에 이르는 자연 숲 터널식 산책로는 동백이 지는 날 소중한 사람의 손을 잡고 걷기에 좋은 장소이다.이외에도 오동도 내 높은 등대가 위치한 테마공원, 해안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산책로, 시누대 터널, 기암절벽으로 어우러진 절경을 보고나면 아름다운 색감과 이색적인 자연경관이 더해진 오동도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동백꽃은 3월 중순 절정을 맞는다. 붉게 피어오르는 꽃, 선명하고 예쁜 색감을 지닌 탓에 동백꽃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 찾아드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3-22 15:02

여수시 쌍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태헌)가 지난 17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6개 분야의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6개 특화사업은 ▲취약계층 안부살피기(밑반찬 배달) ▲건강해 효(孝), 감사해 효(孝)(노인 영양제 선물) ▲지역아동을 위한 쿠킹 클래스 ▲사랑의 치킨 나눔 ▲긴급 생활지원 솔루션 ▲사랑담은 제철 과일로 건강한 계절나기 사업이다.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은 협의체 위원들이 민간자원을 발굴,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2022년 특화사업은 이번 달 ‘취약계층 안부살피기(밑반찬 배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한다.‘취약계층 안부살피기(밑반찬 배달)’는 장애인,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25세대에 월 1회 밑반찬을 제공하고 안부를 살펴 각종 사고와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정태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변 이웃들의 소외감과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특화사업을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조용연 쌍봉동장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쌍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를 전한다”며 “하나 더 나눔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3-22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