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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이비인후과의원과 굿모닝보청기, 금강보청기와 손 맞잡아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노인성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14일 담양이비인후과의원과 굿모닝보청기, 금강보청기와 ‘노인성 난청검진 및 보청기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노인성 난청이란 달팽이관 신경세포의 퇴행성 변화에 의한 청력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난청을 방치하면 정상적인 사람보다 치매발생률이 5배 이상 높아진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에서 난청검사 대상자를 선정하면 담양이비인후과의원에서는 난청과 관련한 전반적인 검진을, 보청기 업체에서는 금액의 일부를 군과 각각 부담해 대상자에게 보청기를 지원한다.지원대상자는 3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보청기를 자부담금 20만원에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복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건강보험공단 보장구 급여비 지원 대상자인 청각장애 등급이 있는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노인인구의 약 4%가 청력장애를 겪고 있고, 청력장애가 치매와의 연관성이 높은 만큼 이번 지원을 통해 치매예방은 물론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청기 지원사업은 2014년 창평면에서 시범적으로 추진된 이래 12개 읍면으로 사업이 확대되어 진행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총 623개의 보청기가 지원됐다.

담양군 | 이경 | 2022-01-17 12:26

100만 원, ㈜덕경 김덕준 대표 100만 원 기탁담양지역에 연말연시를 맞아 곳곳에서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담양지역교회연합회(회장 수북면 중앙교회 정회복 목사)는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담양지역교회연합회는 담양의 69개 교회가 가입된 단체로 매년 연말연시에 성금모금을 통해 이웃에 사랑을 널리 전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정회복 회장은 “우리의 작은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여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담양군 수북면 소재 ㈜덕경 김덕준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생활을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김덕준 대표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담양군에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을 기탁해오며 담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김 대표는 “담양군 수북면에 거주하고 있는 어엿한 담양 군민으로서 연말연시에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큰 도움을 주시는 후원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후원금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1-07 18:11

담양군이 본인서명사실확인제 발급률 증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등록 및 인감(서명확인) 제도 업무유공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서명만으로 발급하고 이를 인감증명서 대신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인감대장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인감증명서 대리발급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도입됐다.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담양군 본인서명확인서 발급률은 2021년 10월말 기준 60.93%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군은 법무사, 공인중개업소 등 수요처 중심으로 협조 공문과 방문, 캠페인을 통해 발급을 독려했으며, 읍ㆍ면사무소에서는 무료체험의 날을 연중 운영하고 분기별로 평가해 시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또한 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올해는 기존에 설치되지 않은 6개면(봉산, 가사문학, 무정, 금성, 용면, 월산)과 담양농협 본점 등 7곳에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24시간 행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필요시마다 발급받아야하는 인감증명서와 달리 한번 등록하면 정부24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를 통해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1-05 12:19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3일 품격있는 황혼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사업 수행을 위해 담양 관내 3개 병원(담양사랑병원, 창평우리병원, 인애요양병원)과 업무협약 및 창평우리병원 협력의사 위촉식을 진행했다.치매조기검진사업은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 등록·관리함으로써 치매 증상 악화를 막고 치매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만 60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1년에 1회 무료로 담양군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에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협약에 따라 치매선별검사결과 2차 검진이 필요한 경우 치매안심센터와 협약병원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치매소견을 보이는 환자는 협약병원에서 3차 정밀감별검사(CT 또는 MRI, 혈액검사 등)를 진행하게 된다.담양군은 지난해부터 병·의원 기준 급여항목 상한 15만원의 진단검사비와 8만원의 감별검사비를 예산 내에서 소득기준 없이 지원하고 있으며, 만 60세 이상 치매진단자 중 중위소득 120%이하에는 약제비 지원도 시행하고 있다.이외에도 치매환자 등록 후 치매공공후견지원사업,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 제공, 치매환자쉼터 운영 등 치매환자의 건강과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치매예방은 초기 단계에 발견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기검진과 지속적인 관리 등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치매걱정 없는 담양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1-04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