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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6일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친구야! 공연장가자” 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8일 밝혔다.“친구야! 공연장가자”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을 위해, 고양시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공연 예매권인 ‘고양 ART 페이’를 지급하는 사업이다.‘고양 ART 페이’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은 총 11개로, 연극부터 오페라·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극·마당극·발레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마두동에 위치한 ‘아람누리’와 성사동에 위치한 ‘어울림누리’에서 진행된다.지난 3월 학생들에게 동네책방 도서교환권을 지급해준 “친구야! 책방가자”에 이은 ‘2021 고양형 혁신교육 학생응원’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 약 1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고양문화재단과 학교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정책으로 시작됐다.지원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500명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소속 학생 5,000명 ▲ 학교 밖 청소년 100여명이다.6월 16일부터 2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고양 혁신교육 원클릭시스템(oneclick.goyan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청소년진로센터(☎031-995-9553)에서 별도 모집한다.선정된 학교 학생들은 28일부터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예매를 할 수 있다. 첫 공연은 7월 16일 아람누리에서 시행되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다.이후 오페라 「사랑의 묘약」, 뮤지컬 「3D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입체공연 「내 마음 속 어린왕자」, 클래식 「부전자전 모차르트」, 국악 「모던민요」, 마당극 「NO Face」, 무용극 「돛닻」, 오페라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8 13:37

지속 가능한 시민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고양시에서 3일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고양시(이재준 시장)는 도시재생, 환경, 평생학습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21 고양도시포럼’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 일원 및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2회를 맞이하는 ‘고양도시포럼’은 고양시 대표 국제포럼이다. 전 세계 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적 해법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공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2019년 처음 개최된 고양도시포럼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따뜻한 도시’를 위한 고양시 도시비전을 새롭게 정립했다. 또한, 포럼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이행 상황들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차별화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코로나19 상황의 악화로 지난해 포럼을 금년으로 연기한 고양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을 도입, 이번 포럼을 진행한다. 더 많은 시민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금년도에는 사전 시민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본 포럼에는 영국대사관, OECD, UNESCO 등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관련 분야의 국제 트렌드와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한다. 열띤 토론을 통해 고양시 정책과 비전을 도출할 예정이다.포럼 세부일정은 각 분과별 로컬투어와 로컬포럼 진행 후 정책포럼, 종합세션으로 마무리된다.28일과 29일 이틀간은 분과별로 그룹을 나눠 국내‧외 초청 인사들과 함께 ‘고양시 역사문화권‧지역상권 도시재생 전략지역’과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등’을 직접 돌아보는 현장 투어 및 로컬포럼이 진행된다.개회식은 포럼 둘째 날인 29일 오후 5시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어 첫 번째 세션으로 평생학습을 주제로 정책포럼이 진행된다.마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8 13:3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난 4일 고양시청에서 협약식을 맺었다.‘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 공동투자를 통해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터를 만드는 개념이다.특히 장애인이 일하기 적합한 작업환경을 갖추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 다수 고용 사업체를 의미한다.이번 협약 체결은 공공부문에서 장애인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고양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다.시에서는 ‘고양시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조례’를 제정했으며 공모를 통해 표준사업장 설립에 공동투자할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사업 업종을 결정할 예정이다.이후, 설립 타당성 검토, 출자 등의 과정을 거쳐 법인을 설립하고 공단과 함께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에서 장애인 고용을 통해 국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공단에서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며 강조하고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7 10:34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제21주년 6.15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오는 15일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을 개관한다.시는 지난해 3월 사저를 매입한 뒤 올해 1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거실, 안방, 서가 등이 있는 본채 1층과 2층은 건축물을 보전하고 내부는 김 전 대통령이 과거 사용했던 가구 등을 그대로 남겼다. 본채 지하는 김 전 대통령의 전시 공간으로 만들었다.별채는 사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김 전 대통령이 지향했던 평화·인권·민주주의를 체험하고 교육하는 전시관으로 조성됐다.시는 홈페이지 내 별도의 예약창구를 만들어 7일부터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다. 하루 3회 90분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관람객을 회차당 8인 이하로 제한한다.앞서 시는 사저뿐만 아니라 김 전 대통령과 관련한 유물, 자료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지난 3월 김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국회의원이 김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실제로 사용했던 지팡이, 안경, 펜, 의류 등 30종 76개 유품을 시에 전달했다.또한, 시는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으로부터 옥중서신, 메모, 연설문 등의 사료를 전달받았고, 국가기록원의 협조로 대통령 생애를 담은 사진 자료를 기념관 곳곳에 전시하게 됐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이곳은 IMF 극복을 위해 김대중 대통령이 세계 기업인을 만나 투자를 일궈낸 역사적인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방치돼 있어 가슴이 아팠다. 이제야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념관에서 김 전 대통령의 다양한 삶의 궤적을 조금이나마 체험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한편,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있는 사저는 김 전 대통령이 1996년 8월부터 1998년 청와대로 떠날 때까지 거주했던 곳으로,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돼 있어 역사적, 상징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끝.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7 10:32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50 탄소중립 달성 및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위해 지난 4일 고양시청에서 주한영국대사관과 업무협의회를 가졌다.이번 업무협의회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영국의 정책적 경험,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한 영국대사관 닉 메타 부대사는 “이재준 시장님이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에 위촉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1.5도 온도상승목표, 탄소중립 달성이야말로 바로 우리 세대와 미래 세대의 생존을 위한 길이다. 고양시가 대한민국의 기후행동을 선도하는 선구자로 나서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기후‧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장 도시인 고양시가 주한영국대사관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협력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에 이 시장은 “최근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P4G 기후정상회의를 개최하면서 탄소중립 달성 및 녹색전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영국의 COP26은 그동안 추구했던 기후행동의 요구가 꽃 피우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 시장은 “우리 시는 단순히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와 자연생태계가 공존하며 생태계 본연기능을 극대화한 자연 해법 적용을 통해 새로운 기후 체제에 적합한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겠다”며 “더 발전하는 고양시가 되기 위해 노력할 테니 고양시의 앞으로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한편, 영국은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의장국이다. 총회 개최에 앞서 국가 차원의 기후행동(탈석탄동맹, Powering Past Coal Aliance)과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레이스투제로(RtZ; Race to Zero)’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레이스투제로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6 12:18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5일 제26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화정역 문화광장, 일산동구 호수자연학습센터에서 ‘환경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화정문화광장에서는 ▲체험마당- 저탄소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 ▲홍보마당- COP28 고양시 유치 홍보,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서명 운동 등 ▲전시마당-환경사진 전시회 ▲나눔마당-환경관련 제품판매 등이 진행됐다.기념식 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어 시립합창단의 합창 공연에 맞춰 참석자 전원이 ‘2050 탄소중립 바로 지금 나부터!’를 주제로 탄소중립 깃발을 흔드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같은 날 호수자연학습센터 인근 행사장에서는 ‘우리의 한 걸음을 모아요’라는 부제로 ▲배움마당-고양시 우수환경프로그램 체험, 놀이마당, 탐사마당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40명의 신청자를 30명씩 나눠 행사를 진행, 아이들과 부모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2050년까지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도시로 전환할 것을 선언했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녹색건축, 저공해자동차 보급 등 실질적 정책으로 옮겨나가고 있다”며 “행사에 준비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이 일상으로 녹아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6 12:1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5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고양시 청소년 제안창작소’ 발대식을 열고 시정참여 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제안창작소는 고양시가 전국 유일하게 운영하는 ‘청소년 제안발굴 제도’ 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3기는 14~19세 청소년 22명으로 구성됐으며 8개 팀으로 나눠 활동한다.특히 시는 지난해부터 청소년과 더욱 밀접한 소통을 하기 위해 고양청소년재단과 협업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응원차 방문한 이 시장과의 대화를 1시간가량 이어나갔다.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해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코로나19·환경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생각을 적극적으로 펼쳤다.환경문제에 관심이 많다는 한 청소년은 “16세의 스웨덴 환경 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며, “우리 또래 청소년들이 고양시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활동해보고 싶다”고 밝혔다.이재준 고양시장은 “환경문제는 그 시급성에 비해 사람들이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며, “여기 모인 분들이 앞으로 30년 후 고양시의 주인이 될 텐데, 여러분에게 빚을 지지 않도록 우리가 더욱 노력하고 관심을 갖겠다”고 답했다.이번 제안창작소 교육에는 행안부 국민정책디자인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비스디자이너를 초빙해 △수요자 관점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 △수요자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토론 △문제분석 등 서비스디자인기법들을 활용해 실습활동도 함께 했다.청소년들은 앞으로 약 3개월간 팀별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3차례의 제안 교육 워크숍·현장조사 활동·컨설팅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다듬고 완성하게 된다.이 중 우수 제안들은 검토와 심사를 거쳐 고양시 정책으로 반영할 예정이다.실제로 2019년 제안창작소에서 제안된 ‘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6 12:1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2021년 여름방학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 97명을 모집한다.‘대학생 직장체험 연수’는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에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진로 탐색 및 시정 업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우선 선발 20명과 일반 선발 77명을 합해 총 97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연수생들은 시청, 도서관, 고양시어린이박물관 등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 자료실 운영,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공공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근무기간은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6일까지 주 5일이며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 5시간으로, 배치부서의 근무여건에 따라 근무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임금은 고양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간당 10,140원에 주휴수당이 지급된다.신청대상은 모집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대학·휴학생(해외대학교 포함)이며, 대학원생과 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연수생은 전산 무작위 자동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선발 결과는 오는 23일 고양시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또는 고양시청 청년담당관(☎031-8075-2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4 10:10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2일 서울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거버넌스센터가 주관, 올해로 3회를 맞은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자치분권 강화와 거버넌스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에 수여한다.이 시장은 2021년 특별주제인 ‘코로나 대응분야’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시는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 ▲안심 숙소 ▲안심콜 출입자관리시스템 등 ‘안심시리즈’를 통해 적극행정, 제안활성화 분야에서 대통령상·장관상 등 85개 상을 휩쓸며 대한민국 K-방역을 선도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본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공유와 연대 그리고 혁신을 통해 코로나19라는 험난한 격류를 민과 관이 함께 건널 수 있게 됐다”고 “이제 ‘코로나’라는 위기의 변곡점을 넘어 ‘고양특례시’ 라는 큰 배의 탑승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며 “고양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 크고 알찬 행정으로 109만 고양시민의 행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시상은 주민생활 편익 확대, 행정효율성 제고, 공동체 역량증진, 분권자치 강화, 지역활력 증대, 미래개척, 코로나19 대응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거버넌스의 구현, 성취도, 혁신 파급성, 창의성 및 참신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두고 1차 서류심사, 2차 인터뷰, 3차 현장 실사의 과정을 거쳐 수상자가 선정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4 10:0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노년기에 행복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신중년을 위한 생애 재설계 과정’ 참여자를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재무, 여가 분야에 대한 교육과 자기진단과 목표설정, 개인별 상담을 통해 신중년의 인생 2막 설계 과정을 지원한다.교육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이며, 주간반은 4시간씩 4일간 총 16시간, 주말반은 6시간씩 이틀간 총 12시간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1단계-생애설계, 사회공헌 ▲2단계-재취업, 창업 ▲3단계-여가, 진로설계 ▲4단계-재무, 학습동아리 구성 등이다.교육대상은 1956~1976년생 신중년 고양시민 80명이다. 신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의 새소식 란에서 서류를 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작년에 첫 시행한 ‘신중년 생애 재설계 과정’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직 중인 신중년 세대를 위한 주말과정도 개설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과정과 더불어 오는 24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고양시 신중년 인생 2막 희망 토론회’를 개최, 전문가와 함께 행복한 인생 2막의 노하우 및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포스터 하단에 표기된 URL 또는 QR코드를 스캔해 구글 설문지로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3 09:57

6월, 더위가 시작됐다.올 여름은 코로나19에 폭염까지 가세할 전망이다.기상청에서 이번 8월 폭염 확률이 1.5배가 될 것이란 분석을 내놨기 때문이다.이와 관련해 최근, 기후변화가 폭염관련 사망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나왔다.스위스 베른대와 서울대 등은 공동연구를 통해 “폭염에 의한 사망의 평균 37%는 인간 초래 온난화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31일치 논문에 발표했다.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가 시민의 일상과 생명에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는 이때, 고양시가 지난해부터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선포하고 선제적 대응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환경의 호소에 대한 응답은 행동 뿐”이라며 “기후위기는 지구상 모든 생명체가 당면한, 촌각을 다투는 생존 문제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절체절명의 화두다”고 강조했다.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고양시의 탄소중립에 대한 역할과 비전을 소개해 본다.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국내·외 최대 현안으로 부상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과 동시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탈퇴한 파리협정에 재 가입했다. 지구의 날에 열린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는 탄소제로와 신재생 에너지 주도로 군사·경제의 패권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냈다. 탄소중립은 이제 국제사회 최대 현안이자 글로벌 전략의 핵심 카드가 됐다.파리협정은 2015년 파리에서 열린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한국을 포함 195개국이 채택한 협정이다. 참가국들은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온도가 2°C 이내, 나아가 1.5°C까지 억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지구의 평균기온은 이미 약 1°C가 상승했다. 남은 0.5°C 사수가 앞으로의 목표다. 이를 위해서는 2050년까지 지구는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전 세계 탄소배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3 09:56

고양시(시장 이재준)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1일 ㈜동성제약(이양구 대표)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유산균 추어블정 1,440세트, 여성청결제 150개 등 5천 6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동성제약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제품, 생활용품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특히 작년 7월에는 고양시에 2억 원 상당의 유산균 제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동성제약의 CSR팀 이석원 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기업이 솔선수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심재경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소득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어르신, 저소득 주민에게 소중한 물품을 잘 전달해드리겠다”며 감사를 표했다.한편, 동성제약은 2012년부터 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염색봉사로 인연을 맺어 나눔 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 자사에서 생산·판매하는 상품을 활용한 염색 서비스, 아나파 테이프 부착 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봉사 및 후원 활동을 고양시에서 10년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지역 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2 10:12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4월 신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경기도에 의뢰한 지방재정투자심사가 지난 1일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신청사 건립사업의 필요성, 재정ㆍ경제적 타당성 등에 대한 행정적인 심사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이와 함께 신청사 건물·부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 계획’이 지난 달 17일 시의회에서 통과되면서 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할 근거를 마련, 더욱 속도감 있게 건립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총사업비 2950억 원, 연면적 7만3946㎡ 규모의 신청사 건립사업은 오는 9월 국제 현상설계공모를 거쳐 내년 1월 건축계획안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대부분의 행정절차가 마무리됐고 예산도 1,000억 원 이상을 확보해둔 만큼 신청사 건립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가 새고 여섯 일곱 건물에서 나눠 업무를 봐도 묵묵히 감내해준 공직자분들과 민원처리 등에 불편을 겪었을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이 시장은 “신청사를 짓는다는 것은 또 다른 한 세기를 시작한다는 의미다. 한 세기 출발점에서 미래를 리딩하는 신청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신청사는 주교 제1공영주차장 부지 일원에 2023년 착공을 시작해 2025년 준공할 계획으로, 향후 특례시에 걸맞게 늘어나는 행정 수요를 대비해 사무 공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시가 제출한 신청사 투자계획에는 예산안의 필요성, 적정성 등을 반영했고 시민 편의를 고려한 공간설계, 장래 행정 수요 반영, 예산절감을 위한 사업비 지출 계획 등 효율적이고 시민 중심적인 청사 건립 방향을 제시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2 10:11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고양미술협회 기획전이 고양아람누리 갤러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기획전에는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11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분단국가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평화, 통일, 예술, 화합’ 이라는 슬로건 아래 탈북 작가 및 북한 작가 작품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는 남북화해와 협력,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남북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전시를 준비한 고양미술협회 회원 및 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접경지역 고양시에서 미술로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가 남북한 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안목을 높여주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양미술협회 김재덕 회장은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많은 제약을 받아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이 시기에 시민들이 아름다운 미술작품 감상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얻고 삶의 작은 활력을 찾기 바란다”며 전시 기획 의도를 전했다.그 밖에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미술협회(☎031-906-8643)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5-31 10:23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내달부터 고양페이 사용자에게 경기도 소비지원금 5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소비지원금은 내달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고양페이로 20만원을 사용하면 받을 수 있다. 20만원을 충전하면 10% 인센티브 2만원을 즉시 지급받고, 기간 내 20만원 사용 시 소비지원금 5만원까지 받아 총 7만원을 지원받는 셈이다.소비지원금은 620억 원의 예산규모로 경기지역화폐카드를 소지한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예산 소지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20만원 사용이 완료된 시점을 기준으로 소비지원금을 지급하므로, 빠른 시일 내 사용할수록 소비지원금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소비지원금은 지원조건 충족 시점에 즉시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받은 소비지원금 5만원은 1개월이 지나면 소멸되기 때문에 기간 내에 사용해야 한다.경기도 산후조리비, 청년수당, 청소년교통비수당 등 정책발행금의 사용은 인정되지 않으며 반드시 일반발행으로 충전한 카드만 인정된다. 6월 1일 이전에 충전한 금액도 인정된다. 또한 반드시 경기지역화폐 어플리케이션이나 오프라인(관내농협, 새마을금고, 축협)에서 등록한 카드만 사용액 집계가 되므로 유의해야한다.김동원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소비지원금을 많은 시민들께서 지급받으셨으면 좋겠다”라며 “소비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5-31 10:22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경기도가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후보지로 고양시의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30,000㎡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K-바이오 랩허브’는 국가 대표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신약개발 창업기업이 실험부터 연구·임상실험까지 할 수 있도록 종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했다.총 3,350억 원의 사업비(국비 2,500억 원과 지방비 850억 원 이상)가 투입되며, 2023년 착공·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K-바이오 랩허브에는 ▲신약개발 바이오 창업기업 입주공간 조성 ▲실험·연구 및 임상·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공동시설과 장비 구축 ▲산·학·연을 비롯해 병원까지 함께하는 협력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고양시는 국립암센터와 6개의 대형병원이 위치해 있어 의료인프라가 뛰어나다. 또한 올해 하반기 착공할 85만㎡ 규모의 일산테크노밸리 내에 ‘평화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 등, 바이오·의료사업이 성장할 배경을 모두 갖추고 있다.경기도는 이러한 바탕을 토대로 고양시 내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30,000㎡가 ‘K-바이오 랩허브’유치 후보지로 최적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경기 남·북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기북부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도 고양시에 ‘K-바이오 랩허브’가 유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추후 경기 남·북부의 바이오산업과의 연계는 물론, 인근 서울·인천 등 대형제약사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고양시 또한 올 하반기 일산테크노밸리 착공과 더불어 의료·바이오 기업 유치에 힘을 쏟는 등 일산지역을 바이오·의료 산업단지의 핵심으로

고양시 | 승진주 | 2021-05-27 10:48

일산신도시 개발의 뒤안길에 남겨진 50년 된 일산농협창고가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탈바꿈해 주민 품에 안기게 됐다.고양시(이재준 시장)는 지난 17일 제2회 추경예산안 확정으로 60억 2천만 원을 확보, 다음 달 일산농협창고를 매입해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일산서구 일산동 655-209번지에 위치한 일산농협창고는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있다. ‘도시재생’이란 국토부 정책사업으로 기존의 재건축, 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노후된 주거환경 및 동네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의견을 반영해 마을을 활성화시키는 일이다. 일산동 655일원은 국토부의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되면서 국·도비 12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시는 다음 달 일산농협창고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소유권 이전을 진행한다. 당초 해당 건물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농협 측과 협의했으나 ‘일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매입을 추진해 왔다.토지 1,322㎡와 건물 690.69㎡ 규모에 해당하는 일산농협창고는 1971년 건립돼 50살을 맞이한 역사적 건물이다. 과거 양곡·소금 창고로 활용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한 장소다.앞으로 이곳은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재탄생한다. 마을카페와 공연장, 청소년시설 등으로 활용된다. 도시재생의 본래 취지대로 마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 주민들에게 환원할 방침이다.일산농협창고는 100년 전통의 ‘일산초교’와 근접해 있으며 옆으로는 ‘경의선 르네상스(경의선 활성화 프로젝트)’에 포함된 ‘일산역’과 나란히 위치해 있다. 일산역 앞에는 일산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 관련으로 526억 원 예산의 ‘일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연면적 21,000㎡에 지하3층 지상13층 규모로 금년 내 착공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일산농협창

고양시 | 승진주 | 2021-05-27 10:4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주교동 ‘배다리 나래 뜰’에서 벼룩시장 ‘다시 봄, 시장’을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재사용함으로써 자원이 순환될 수 있음을 알리고, 원당 주민들의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해당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다시 봄, 시장’ 벼룩시장은 ‘도시재생을 함께 알아가 봄’, ‘쓰임이 다한 물건들을 살펴봄’, ‘주변의 이웃들을 한 번 만나봄’, ‘우리동네에도 다시 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장에는 벼룩시장, 체험부스, 제로웨이스트(Zero-Waste) 행사, 도시재생 홍보 등이 진행됐다. 마을 주민들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옷, 책, 장난감 등을 가지고 나왔다. 또한, 주민들은 마을에 대한 소망을 적는 하바리움 체험 및 환경과 관련된 행사에 참여해 자원의 재순환에 대해 알아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다시 봄, 시장’ 준비위원회 이가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개최가 순탄치는 않았지만, 마을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줄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행사장에서 이번 행사 및 마을활동에 관심을 갖는 주민 분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눈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으며, 지속적으로 유익한 행사를 개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및 원당지역 주민들이 모여 설립한 경기도 1호 ‘배다리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 등을 하며 진행을 도왔다. 더불어,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마을정원‘배다리 마루 뜰’에 식물을 심고 가꾸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행사를 빛내기 위한 노력을 했다. 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환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도시

고양시 | 승진주 | 2021-05-26 10:28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황석중)은 지난 4월 23일(금)부터 5월 14일(금)까지 중부대학교 와 연계 활동을 진행했다.중부대학교 ‘JB지역사랑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봉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양 필수 교과목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해결해나가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함께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나가는 특화 교육과정이다.이번 활동은 해당 교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 중 노인복지 분야로 현장 활동을 계획한 팀(감4인4)과 연계하여 진행 했다. 총 10명으로 구성된 감4인4팀의 ‘어우(어르신+우정사업본부)감사 엽서 프로젝트’ 는 코로나19로 더욱 소외감을 느끼실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지원 활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었다.사전에 활동에 참여할 어르신 총 5명을 모집했고, 코로나19 대응체계 운영에 맞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활동을 진행했다. 4월 23일(금) 학생 및 어르신들의 첫 만남과 인터뷰를 시작으로 사연이 담긴 엽서 제작, 어르신의 사진을 활용한 우표 제작, 면 마스크 제작, 물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활동에 참여한 장○○ 어르신은 “코로나19 때문에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마음도 답답했는데, 이렇게 학생들이 와서 같이 대화도 나누고 내 얘기도 들어주니 너무 고맙다. 그 시간이 짧게 느껴졌고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만나서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감4인4팀의 한 학생은 “어르신이랑 같이 활동을 하면서 제가 더 받은 것이 많은 것 같다. 정말 다시 복지관에서 만나서 밥이라도 한 끼 같이 하고 싶다. 정말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라고 전했다.앞으로도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 등과의 연계 활동을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5-26 10:2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이달 초 임신·출산·양육가정에게 지원하는 각종 혜택을 담은 종합정보 가이드북을 제작해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가이드북에는 2021년 3월 1일을 기준으로 고양시 임신·출산·양육가정이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들이 실려 있다.특히 출산 전·후 및 다자녀가정 여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들로 나뉘어 정리돼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해당 가이드북은 고양시 39개 동행정복지센터, 3개 보건소, 도서관 등에서 고양시민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열린시정 – 고양소식 – 새소식 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각 부서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시민들이 직접 찾아봐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가족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고양시에서 제공하고 있는 임신지원 사업은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맘(Mom)편한 산후조리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올해 신규사업) 등 12개 사업이 있다. 출산·양육지원 사업에는 ▲출산지원금 ▲한시적 양육비 지원(올해 신규사업) ▲탄생 축하 쌀케이크 ▲아동 수당 ▲아이돌봄서비스 등 14개 사업이 있고, 다자녀가정 양육부담 경감 사업에는 ▲다자녀고양e카드, ▲다복꾸러미 지원(올해 신규사업) 등 11개 사업이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5-24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