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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지난 21일 하동읍 이화스마트복합쉼터카페에서 농협경제연구소(소장 장덕수) 주관으로 찾아가는 농청(農聽) 현장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농청 현장포럼은 장덕수 소장을 좌장으로 하승철 군수, 손두기 하동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이강삼 슬로푸드(주) 농업회사법인 대표 등 벤처농업기업 대표 5명, 조문환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협동조합 대표 등 9명의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이 이뤄졌다.정준호 농협경제연구소 박사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청년창업 사례와 활성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서 토론의 포문을 열었고, 청년농, 벤처창업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펼쳤다.이번 포럼은 현장 농업인과 관련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농정 현안 이슈에 보다 능동적 대응을 위한 자리로서 의미를 지닌다.하승철 군수는 마무리 발언에서 “지난달 정황근 농식품부장관의 하동 방문 이후 하동의 우수사례가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진 데 대해 군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벤처농업 기업가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신규 창업자들에게 노하우 전수를 통해 하동군이 청년 창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애써 달라”며 “민선8기 군수로서 재임기간 벤처농업 기업가 여러분과 힘을 모아 청년들이 마음 놓고 기업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동군 | 이경 | 2022-07-22 10:28

하동 적량초등학교(교장 박말숙)는 지난 19일 2차 섬진강 생태체험학습 섬진강 래프팅 및 하동송림공원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섬진강 사계절 프로젝트 중 여름 프로젝트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섬진강은 전북 진안군 백운면 데미샘을 발원지로 전북 남동부와 전남 동부, 경남 서부를 흘러 남해바다로 연결된 강으로 경남과 전남의 경계선을 흐르기 때문에 영호남의 경계라고도 한다.또한 하굿둑이 없어 기수역 어종이나 회유 어종이 풍부하게 분포하며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섬진강 유역에서 자라는 벚굴 또한 유명한데 섬진강에서만 서식하는 데다 맛이 은은하고 껍데기와 살이 크다. 섬진강에서 잡히는 재첩으로 끓이는 재첩국도 유명하다.먼저 학생들은 구례군 간전교에 위치한 래프팅 출발지에서 안전교육 및 체조를 실시한 후, 래프팅 보트에 올라 힘차게 노를 저으며 출발했다.섬진강 강줄기를 따라 보트를 타고 내려가면서 강 주변 및 강 속의 여러 생물을 살펴보면서 섬진강의 신비한 자연환경에 감탄을 자아냈다.중간 휴식처인 한 수천 모래턱에 도착해서는 보트를 이용한 미끄럼틀 체험 및 다이빙 활동 등으로 섬진강 품속으로 뛰어들어 지역의 아름다운 섬진강의 따사로움을 몸소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휴식 후 종점을 향해 내려가는 길에서는 물싸움도 하고 섬진강 가사가 나오는 적량초등학교 교가를 함께 부르며 모교에 대한 자긍심과 더불어 지역에 대한 애향심도 키웠다. 더불어 선후배가 함께 힘을 모아 노를 저으며 우애도 돈독히 하고 멋진 추억도 쌓았다.래프팅 후에는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화개장터 인근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하동의 또 다른 자랑거리 하동송림 숲으로 이동해 탐방 활동을 계속했다.하동송림공원은 하동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2005년 2월 18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260년 된 750여 그루의 노송이 넓은 백사장 및 파란 섬진강 물결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킨다.송림 숲길을 걸으며 맑고 싱그러운 공기를 들이켜고 다양한 소나무의 모습을 보며 종알종

하동군 | 이경 | 2022-07-21 11:07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조직위원회 사무처 대강당에서 엑스포 자문단 34명을 비롯해 조직위 직원, ㈜시공테크 컨소업체, 하동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주민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설명회는 신창열 사무처장의 인사말에 이어 엑스포 주관 대행사인 ㈜시공테크 담당자의 그간 엑스포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프로그램 발굴 및 실행, 지역 내 차농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뤄졌다.설명회에 참석한 차단체 및 자문단 대표들은 군민과 함께하는 엑스포 개최를 위해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프로그램 및 지속가능한 차산업, 관광 코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이에 신창열 사무처장은 “이번에 제안한 소중한 의견은 적극 반영 검토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세계차엑스포는 2023년 5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비롯해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하동세계차엑스포는 관람객 135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내 수출계약 300억원, 농특산물 판매 50억원 이상의 실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7-21 11:03

탄소없는 마을인 경남 하동군 악양면 매계마을에 탄소제로형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선다.하동군은 악양 매계마을이 행정안전부의 탄소중립 실천 마을·커뮤니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억 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35개 시·군·구에서 42건의 사업이 신청돼 2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됐는데 하동군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체험을 연계해 공동체(커뮤니티)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군은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매계마을에 지상 2층 규모의 탄소제로형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커뮤니티센터는 슈퍼단열·태양광전등·삼중유리 등 건물 에너지 부하 절감 기술과 건물 에너지 효율기술, 신재생 에너지기술, 친환경 요소기술을 적용해 탄소제로형 건물로 설계된다.커뮤니티센터는 1층에 사무실과 커뮤니티 공간, 2층에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서 탄소없는 마을의 거점 공간이자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방문객에게는 체험·교육·숙박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군은 오는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1월 착공과 함께 같은 해 10월 완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자연에너지 기술을 이용하는 탄소제로형 건물을 조성해 탄소없는 마을의 중심축 구축 및 지역주민의 탄소중립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7-21 11:02

하동 적량초등학교(교장 박말숙)는 3∼6학년 27명이 지난주 하동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3일간 10시간의 생존수영 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이론 수업으로 실시하던 생존수영 교육을 2년 만에 수영장에서 실기 교육을 받았다.2년 만에 실시된 실기 교육인 만큼 첫째 날 학생들은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으나 생존 수영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로 금방 물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생존수영 실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물에 빠졌을 때 물에 뜨는 법, 생존 방법, 기본 배영과 평형, 구명조끼 사용과 활동 등을 익혀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물이 무서워 들어가기 힘들었는데 물과 친해지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물에 빠졌을 때 숨 쉬는 법과 물에 뜨는 법을 배워 당황하지 않고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물에 빠져도 나도 구하고 친구도 구할 것 같다”고 말했다.적량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물속에서 자기 생명 보호 능력 강화뿐만 아니라 수영 기능 체득을 통한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해서도 생존수영 실기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7-20 11:19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지난 15일 사천 KB 인재니움에서 관계회복 및 갈등 조정자로서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청학동 서당 운영자, 청암중학교·묵계초등학교 교사 및 감정코칭에 관심있는 관내 초·중·고 교사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연수는 청학동 서당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재학하는 묵계초와 청암중 교사, 서당 운영자가 주된 수강자로 참여해 학생들과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문제상황에서 성공적인 감정코칭법을 통해 갈등조정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궁극적으로는 학생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감정코칭 협회 수석강사인 이세나 강사는 학생들의 문제행동 접근시 청소년기의 뇌발달의 특징과 학생 개개인의 기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또한 학생과 갈등상황에 직면할 경우 문제행동보다는 감정을 읽고 공감하고 소통한 후 행동을 수정하는 것이 감정코칭법적인 접근이며 이를 학생과의 갈등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서로 다가가는 대화방식, 성공적인 감정코칭을 위한 5단계 전략을 소개해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감정코칭비법을 소개했다.이날 연수에서 교사들의 피드백 가운데 ‘평소 학생들의 감정을 이해하기보다 행동을 먼저 보고 학생의 행동을 판단하고 지적했던 점을 반성하게 됐다’, ‘ 순간순간 화를 내는 아이들, 지각이 잦은 아이들, 친구와 자주 다투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감정코칭을 해보고 싶다’라는 등이 있었다.서당운영자 수강자 가운데 한명은 연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대화법에 대해 공감하고 학생들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고, 감정코칭법을 실제로 적용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7-20 11:18

하동 하버드 작은도서관(관장 양정숙)은 지난 주말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와 함께하는 ‘하동군민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하동군민에게 예술 분야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버드 작은도서관이 새소리중고등학교를 초청해 이뤄진 이번 콘서트는 참석한 많은 군민의 몸과 마음에 치유와 감동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콘서트는 세르게이 스보이스키(상트페테르부르트 문화예술대학 지휘교수 및 수석지휘자)의 지휘로 전교생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무대는 소프라노 송주희 학생과 플루티스트 이대현 학생의 듀엣 무대였다. 두 학생은 이탈리아의 가곡 중 하나인 줄리어스 베네딕트의 ‘라 카피네라’를 연주하며 콘서트의 막을 열었다.솔로 스테이지 무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세훈 학생의 ‘죽음의 무도’, 피아니스트 김우림 학생의 ‘스페인 광시곡’이 이어졌다. 학생들이 한 음 한 음 정성스레 빚어내는 따뜻한 선율에 참석자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마지막으로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무대가 펼쳐졌다. 합창곡은 ‘샹젤리제’, ‘반달’, ‘밀양아리랑’, ‘아름다운 나라’, ‘고향의 봄’ 등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연 후에는 홍오윤 명예교육학 박사의 마인드강연이 있었다.공연을 관람한 하동읍 문희락씨는 “어린 학생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과 다른 학생들이 악기 연주를 할 때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을까’를 생각해 보니 가슴이 뭉클했다”며 “마지막 합창을 할 때 웅장한 소리에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정말 큰 감동이었다”고 말했다.양정숙 관장은 “이번 힐링콘서트는 아름다운 클래식의 향연과 더불어 마인드

하동군 | 이경 | 2022-07-20 11:17

하동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자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지난 4∼12일 청년 후계농 25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영농현장 방문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농업전문가와 선도농업인, 청년·여성 농업인 등 4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은 간담회 개최, 영농현장 방문, 네트워크 활동 및 온·오프라인 상담지원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멘토 역할을 맡고 있다.현장지원단은 먼저 상반기 간담회를 통해 주요 과수 병해충 방제요령 교육과 농산물 생산·가공 교육 및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의무사항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또한 청년 후계농의 영농현장 25곳을 방문해 재배 현장에서 작물별 영농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병해충 방제 방법 교육과 선도농가 소개 등 적극적인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펼쳐 참여한 청년 후계농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영농 2년 차의 한 청년 후계농은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으로서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지원단이 직접 영농현장에서 코칭하고 간담회를 통해 청년 농업인의 지원사업 시책을 논의하는 장소가 마련돼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청년후계농 현장지원단은 이후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보공유 활동을 통해 청년 후계농 지원사업에 대한 개선사항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최치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후계농의 초기 영농 정착 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단을 적극 운영해 하동 미래의 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우수 농업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7-20 11:15

하동군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확보를 위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지원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0일 밝혔다.군은 농산물 생산에서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위해요소를 관리하기 위해 관리대상을 생산환경·생산자·유통시설물로 구분하고, 대상별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먼저, 안전한 생산환경 조성을 위해 화개면 녹차, 하동 배, 금남면 산딸기 등 주산지에 대해서는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개별 농가에는 토양·용수 안전성 검사비와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검사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생산농가 관리를 위해서는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GAP인증 취득 지원을 위해 안전성 교육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적체된 교육 수요 해소를 위해 상반기에는 악양면 대봉감 생산자, 7월에는 하동 배 생산자에게 GAP 기본교육, PLS 교육, 수출검역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화개 녹차 생산자, 기타 작목 생산자에 대한 추가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그리고 유통시설물의 안전성 관리를 위해 노후화한 유통시설물의 개보수 지원을 위한 소규모 농산물 유통시설 설치 지원사업, 농산물우수관리시설 지정 및 기 지정된 농산물우수관리시설의 시설 보완을 위한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1억여원의 사업비로 옥종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시설을 보완하고 있으며, 안전한 농산물 유통거점 조성을 위해 매년 순차적으로 사업대상지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다.박영규 농산물유통과장은 “‘안전한 농산물은 하동’이라는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심어주기 위해 생산자, 농협 등 유통조직, 행정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7-20 11:14

하동 횡천초등학교(교장 주혜경)는 지난 주말 락음국악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가 후원하는 ‘제10회 모여라!! 국악영재들’에 참가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제10회 모여라!! 국악영재들’은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관현악편성, 악기, 궁중무용, 민속무용, 한국무용, 정가, 민요, 판소리, 병창, 앉은반, 선반, 탈춤, 풍물 부문으로 부문별로 예선을 치르고 본선에서는 부문별 대상팀이 참여하며 최고 득점 대상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대회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 증가추세로 인해 공연이 아닌 영상으로 심사를 하고 각 부문 별 대표 학생들과 지도교사와 심사위원만 참석했다.이날 경연에 횡천초등학교는 연희(앉은반) 부문으로 2학년부터 6학년까지 15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농어촌 희망재단 농촌교육문화복지 지원으로 방과후학교 사물놀이 강사와 본교 교사 2명의 지도로 주 2회 꾸준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영상 속 모습에서도 힘 있고 탄탄한 표현력은 눈에 띄었고, 그 공연을 보는 사람이라면 감탄을 자아낼 수밖에 없었다.횡천초등학교는 연희(앉은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대상 진출 팀 중 최고 득점을 기록한 팀에게 수여되는 교육부장관상(1위)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함께 경연에 참여한 다른 팀으로부터 축하와 뛰어난 실력에 대한 칭찬을 연신 들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5학년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을 대표해 참가하였는데 좋은 성적을 얻게 돼 기뻤고, 이 기쁨을 친구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7-19 10:52

하동군 악양면은 내수면 토속어종 자원조성사업 일환으로 관내 주요 하천과 소류지에 토속어종 3만 60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19일 밝혔다.내수면 토속어종 자원조성사업은 어업여건 변화 등으로 감소하는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에는 강향임 면장을 비롯해 군청 및 면사무소 관계자,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악양천에 동남참게 1만여마리, 주암소류지와 노전소류지에 각각 잉어 1만 2000여마리, 붕어 1만 2000여마리씩을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동남참게는 주로 찜‧탕‧게젓을 담는데 이용되며 미식가들이 선호해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으며, 붕어·잉어는 베스 등 외래어종의 영향으로 개체수가 줄어드는 토종 어류 자원으로 예로부터 자양식품 등으로 귀하게 여겨진 어류다.악양면은 이번 동남참게와 붕어·잉어 방류를 통해 내수면의 토속어종 자원회복은 물론 농어촌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날 방류에 참여한 이승석 덕계마을 이장은 “토속어종 방류가 수중 생태계 회복과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향임 면장은 “이번 물고기 방류를 통해 생물다양성 증대가 기대된다”며 “방류한 어종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불법 어업 금지 등 마을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2-07-19 10:51

하동군은 지난 18일 화개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화개면 주민자치회 위촉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화개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경과보고,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 군수 인사말, 주민자치회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지난달 9일·16일 이틀간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정책방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자치학교 과정 6시간을 수료한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2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임기는 2024년 7월 17일까지 2년이다.하승철 군수는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주민이 우리가 안은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 해답은 주민자치회라고 생각한다.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해 지역발전의 주역이 돼 달라”고 말했다.한편, 화개면 주민자치회는 2020년 7월 시범적으로 실시하며 하동군 주민자치의 선두주자로 나섰다.주민자치회는 기획행정, 교육, 문화관광, 환경, 청년 등 5개 분과를 구성하고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 주민자치형 사업 참여, 주민자치센터 ‘별천지 문화 마당’ 운영 등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자치력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참여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7-19 10:50

하동군은 ㈜다른파도가 주최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프로그램 ‘오히려하동’ 참여 청년들의 스타트업 아이디어 발표회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열렸다고 19일 밝혔다.‘오히려하동’ 참여 청년들은 2주간 하동에서 지내며 발견한 하동의 자원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서비스와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쳤다.참여 청년 12명은 각자가 발견한 하동의 자원 및 문제점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하승철 군수와 군 관계자, 하동 거주 청년들 앞에서 피칭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발표에서는 △하동 자전거 여행객을 위한 하모니철교 포토 스팟 구성 및 유휴 공간 활용 쉼터를 비롯해 △하동시장만의 글씨체를 활용한 타이포그래피 전시 및 제품 제작 △하동 녹차 프리미엄 브랜딩 △로컬 청년 가이드를 통한 MZ대상 여행상품 앱 개발 등 하동의 관광·주거·교통 자원을 청년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호응을 얻었다.발표회에 참석한 하 군수는 “하동을 찾은 청년들이 하동만의 자원을 발굴하고 하동이 가진 문제점을 청년의 시각에서 개성있게 재해석한 아이디어가 인상 깊었다”며 “하동군이 이를 실현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테니 더 많은 인사이트를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아이디어 발표회는 스타트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2030 청년들이 대도시가 아닌 하동과 같은 로컬에서도 충분히 창업을 도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한편, 오히려하동 청년마을은 ‘오히려 기술이 필요한 곳은 시골, 우리는 시골에서 스타트업한다!’는 콘셉트로 IT기술과 디자인을 활용한 로컬 창업을 장려하며 SNS·커뮤니티를 통해 이를 함께 할 12명의 청년을 선정하고, 지역체험·창업교육 등의 지역정착 프로그램 2주간 진행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7-19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