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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시민 평생학습 교육장 ‘서울자유시민대학’ 온라인 수업의 전문성을 강화해 다양한 온택트 교육을 제공한다.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 앱을 통해 학습자들은 마치 현장에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며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 ‘서울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에서도 기존 오프라인으로 열렸던 학습심리학, 클래식 등의 강의도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은 코로나19 수도권 재확산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평생교육콘텐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 서울자유시민대학 온라인 강의 방식을 다양화한다고 밝혔다.서울자유시민대학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평생학습기관이다. 서울 전역에 분포한 62개 학습장에서 연간 580여 개 강좌를 운영, 약 2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서울자유시민대학은 올해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상반기 강의 중 일부를 온라인으로 서비스했지만 일부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반기부터는 상반기 학습자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강의 기간 내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서울자유시민대학은 올 상반기 유튜브를 통해 강의를 송출하고, 강의 시간에 맞춰 학습자들에게 링크를 보냈다. 학습자들은 매번 주소를 받아 학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쌍방향 소통 강의는 추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전환돼 서울자유시민대학 학습장에서 운영될 수 있다.시민대학 학습자 김명주(성동구)씨는 “상반기에는 미리 촬영된 영상을 보며 학습해 강사님과 학습자들의 얼굴을 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하반기에는 온라인으로나마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학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하루 빨리 학습장에서 다 함께 학습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하반기에 선보이는 온라인 강의는 총 300여 개다. 7개 학과(▴인문학 ▴미래학 ▴생활환경학 ▴사회경제학 ▴문화예술학 ▴시민학 ▴서울학) 강의, 각 대학의 특화 영역을 살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1 08:10

서울시는 스마트 민원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예측 기반의 선제적 행정서비스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AI 기반 응답소 민원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응답소는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처리를 위해 2014년부터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통합민원시스템으로 지난 6년간 누적된 민원 데이터가 1천만 건에 달한다.그간의 누적 데이터는 물론 일평균 7,000여건에 달하는 접수 민원을 실시간 분석하기 위해 서울시는 시간과 전문성을 요하는 일반 빅데이터 분석 방식에 AI를 접목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민원 빅데이터를 분석‧활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AI를 통해 실시간 자동 분석되는 민원빅데이터는 고스란히 시 주요 정책으로 이어진다. AI는 민원 안에 숨어있는 사회적 이슈도 발굴하며 이는 새로운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 자료로 활용 될 수 있다.시 정책 및 생활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민원은 각각의 의미뿐 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담고 있어 빅데이터로서도 그 가치가 매우 높다.민원 빅데이터 안의 시민의 의견은 AI를 통해 실시간 자동 분석되며, 그 결과는 시(市) 주요 정책에 반영되고 실무에서도 활용 된다.AI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각의 민원에서는 두드러지지 않는 사회적 이슈도 도출해 내며 이를 통해 새로운 주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다.시와 자치구의 정책결정자와 실무담당자는 ‘민원종합상황판’을 통해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낸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우선 이슈 민원종합현황판을 통해 AI가 분석해낸 실시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물론 AI의 정밀 분석을 통해 다양한 검색 옵션 추가도 가능하다.정책민원 현황을 통해서는 새로운 정책의제를 발굴 할 수 있고, 접수량과 상승세를 고려한 실시간 민원순위도 제공하고 있어 정책 변화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가늠할 수 있게 되었다.긴급안전민원 학습을 통해 긴급 안전 신고의 신속 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7 16:45

보이그룹 세븐틴(SEVENTEEN)이 한류 전도사로 나선다. 서울시는 세븐틴과 함께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서울의 매력적인 한류 명소와 다채로운 한류 프로그램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서울시는 오직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류 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물리적 이동이 어려운 현재 상황에 맞춰 비대면 콘텐츠로 기획‧제작해 서울의 한류 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리고자 한다.지난해에는 70개국, 1,600여 명 이상의 외래 관광객이 참여한 바 있다. 15년부터 시작한 은 꾸준한 인기로 서울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세븐틴의 서울 한류 프로그램 체험기는 유튜브 채널 ‘비짓서울TV’를 통해 공개된다. K-Pop과 K-Food, K-Drama, K-Culture 4가지 테마의 대표적인 서울 한류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인기드라마 속 음식 만들기, 최신 패션 스타일링 정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19일(토)에는 K-Food, K-Drama를 테마로 그룹 세븐틴의 멤버 정한, 준, 민규, 버논이 직접 출연하는 유튜브 라이브 쇼 가 진행된다.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서울의 한류명소와 프로그램을 체험,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도록 진행할 계획이다.한국의 드라마, 예능, 먹방(MUKBANG) 채널에서 보았던 한국 음식을 세븐틴과 함께 만들어 보는 요리 체험이다. 해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을 만들며 실시간 라이브로 만나본다.한국 드라마 속 배우들의 패션과 뷰티 스타일을 알아보고, 명대사와 명장면을 재현해보는 실시간 라이브 체험이다. K-Pop 스타들의 헤어, 뷰티, 스타일 정보를 세븐틴 멤버들과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솔직담백한 대화로 전 세계 팬들과 공유한다.K-Food, K-Drama에 이어, K-Culture, K-Pop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다양한 한류문화를 온라인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7 16:43

서울시가 코로나19로 매출감소이 감소한 전통시장과 농산물 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전통시장 이용 고객 대상 30% 저렴한 가격으로 산지 직송 농산물을 공급하는 전통시장 매출 회복 지원을 시행한다고 17일(목) 밝혔다.서울시가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가격이 폭등한 배추와 대파를 산지직송으로 전통시장에 공급해 도매가보다 평균 30% 저렴하게 판매한다.이번 할인판매는 광장시장, 공릉도깨비시장 등 17개 자치구 내 27개 전통시장에서 9월 22일(화)~9월 24일(목) 중 하루씩 진행된다.전체 판매수량은 배추 24,780포기(8,210망), 대파 11,390단(1㎏)이다.특히 일반 구매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도매가격에서 추가할인을 해주는 것이라 소비자들은 실질적으로는 대비 40%이상 저렴하게 배추와 대파를 구매하게 된다고 시는 덧붙였다.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가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질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또 이번 할인판매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자주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이번 행사 개최의 취지라고 강조했다.또 상인과 시민들의 호응이 좋을 경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제철과일과 김장철 재료 등을 산지직송으로 전통시장에 공급해 저렴하게 시민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민족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9월 18일(금)부터 29일(화)까지 124개 전통시장에서 추석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참여시장은 ▴광장시장(종로구) ▴신중부시장(중구) ▴동부골목시장(중랑구) ▴돌곶이시장(성북구)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 ▴망원시장(마포구) ▴경창시장(양천구) ▴방신전통시장(강서구) ▴구로시장(구로구) ▴남문시장(금천구) ▴청과시장(영등포구) ▴신사시장(관악구) ▴영동전통시장(강남구) 등 총 124곳이다.시장별로 각종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 할인판매는 기본이고, 일정금액 이상 구매 또는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상시 7~10% 할인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7 16:40

서울특별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9월 26일 0시부터 하늘공원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하늘공원은 185천m2 규모의 억새밭 정취를 감상하기 위해 매년 가을(9월~ 11월) 많은 시민들이 찾는(평균 평일 2만명, 주말 및 공휴일 10만명), 서울시의 대표적 명소.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규모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부득이 이같이 결정했다.이번 하늘공원(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95)의 한시적 개방 중단기간은 오는 9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의 44일간이다. 토·일·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일체의 관람객 출입과 방문을 제한한다.또한 노을공원도 코로나 예방을 위해 9월 26일부터 기존 운영시간을 2시간 단축하여 일출 후부터 일몰시까지만 방문할 수 있으며, 개방 시간 중에도 개인마스크 쓰기를 비롯한 방문객간 2m 거리 유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다만 한시 폐쇄하는 하늘공원과 단축 운영하는 노을공원과 달리 평화의공원과 난지천공원은 상시 개방한다.변경된 운영시간 등을 비롯한 공원이용 정보 안내는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2020년 서울억새축제’ 역시 취소하여 올해는 하늘공원의 억새를 만나볼 수 없다.매년 가을에 열리는 서울억새축제는 60만여 명이 찾아오는 대표적인 축제이다. 올해도 하늘공원에서 축제를 할 계획이었으나, 대규모 인파가 몰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힘들 것이 예상되어 부득이 취소하게 되었다.그러나 하늘공원 억새밭 풍경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하여 억새축제를 아쉬워할 시민들의 추심(秋心)을 달래줄 예정이다.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엄중한 만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7 16:38

‘제 9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9월 24일(목)~27일(일) 4일간, 시·공간적 제약 없이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에 관람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는 서울시와 중랑구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당초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되었다.공식 홈페이지(http://agro-cityseoul.co.kr/)와 유튜브 등 박람회 공식 SNS를 접속하여 박람회의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도시농업과 청년’. 청년농부의 미래마을 여행으로 흥미롭게 구성한 주제관에서는 익충호텔, 마을공방, 업사이클 화분, 토종씨앗 등을 담은 아카이브 박스, 그리고 적정기술이 포함된 복합디자인텃밭 등을 3D 가상현실로 만나볼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전시관에는 각종 작물과 치유농장, 미래농업 기술들을 보여주고, 도시농업 경진대회 작품으로 출품된 학교텃밭 우수사례와 접시정원, 아이디어 텃밭이 전시될 예정이다.그리고 자치구별 특색과 장점을 살린 도시농업 홍보관도 영상을 통해 상시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금년도 개최지인 중랑구와 내년도 개최예정인 양천구도 미리 눈여겨 볼 만 하다.또한, 박람회 전시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직접 참여가 가능한 온라인 특강, 일자리 상담, 온라인 생방송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8가지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마트폰 사진전, 작물 드로잉 등 4가지 분야의 도시농업 작품 공모전의 온라인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청년농부 성공스토리 등 온라인 전문가 특강과 아시아종묘, 에코21 등 도시농업 관련 기업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할인 판매하는 ‘생방송 쇼케이스’가 진행되고, 도시농업 관련 일자리 등을 상담해주는 온라인 상담소가 행사기간 중 매일 2회(10:30~11:30, 13:00~14:00) 운영된다.압화를 활용한 마우스패드 만들기, USB 수경화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1 09:02

서울시가 서울시내 190여 종, 약 15만 건 공공공간 정보를 총망라한 온라인 ‘서울 공간정보맵(https://space.seoul.go.kr)’을 11일(금) 오픈한다.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토지정보, 서울의 개방형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현황 등을 지도상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다.서울시는 정부 등이 관리하는 각종 시스템에 산재해 있던 공공공간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통합 구축했다. 또 그동안 시 공공건축 정책 판단‧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했지만 공개되지 않았던 내부 시스템 상의 정보도 포함시켜 시민들에게 새롭게 공개한다.그동안 정부의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 부동산 종합 공부시스템(이상 국토부), 도로명 주소안내시스템(행안부)을 비롯해 서울시 도시계획정보시스템 등 곳곳에 산재해 있던 서울시내 공공공간 정보를 한 곳에 모았다.시는 사이트 구축을 위해 '15년부터 공공공간 관련 시스템 조사, 정보수집, 정보 분석 및 표현방법 모색 등을 거쳐 ‘공공공간’과 ‘공공건축물’의 공간 정보를 선별·분류했다. '17년엔 이런 내용을 반영한 시스템을 구축해 서울시 내부 행정망을 통해 시범 운영해왔다.‘서울 공간정보맵’의 가장 큰 특징은 지도를 기반으로 한 검색‧분석 기능이다. 용도지구‧구역 등 도시계획 관련 정보부터 공원, 광장 등 공공공간, 도서관, 어린이집 등 공공건축물, 서울시 주요 공간개선사업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지도 위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서울시 공간정보 중 알고 싶은 여러 가지 정보를 한 번에 선택할 수도 있다. 지도 위에 중첩돼 공공공간 현황을 비교할 수 있고, 다층적인 공간 파악도 가능하다.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필지 정보에 대한 통합 조회가 가능하다. 행정구역에 따른 서울시 공공공간과 공공건축물 분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간편한 분석 기능도 탑재했다.또 ‘서울 공간정보맵’은 공공공간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1 08:59

서울시가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일상 돌봄을 지원하는 ‘장애인 돌봄 활동지원사’ 1만8천명에게 전국 최초로 정신건강 검진비와 교육수당을 지원한다. 1인당 최대 4만5천원을(정신건강 검진비 3만원 이내 실비, 교육수당 1만5천원 정액) 받을 수 있다.‘장애인 돌봄 활동지원사’는 식사 보조, 청소 등 가사활동 지원, 외출 시 동행, 개인위생 관리 등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을 보조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활동지원사들은 자격유지를 위해 연 1회 이상 정신건강 검진을 필수로 받아야 하지만 별도 지원 정책이 없어 검진비를 자비로 부담해오고 있다. 또 보수교육도 필수로 받아야 하지만 실제 근무시간이 소득으로 연결되는 업무 특성상 근무시간을 조정해 참석하기 어려운 실정이다.활동지원사들은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연 1회 이상 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 검진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정신건강 검진을 위해 자비로 2만5천원~4만원 상당의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또 주기적으로 활동지원기관에서 실시하는 보수교육도 받아야 한다.서울시는 활동지원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 처우를 개선하고, 장애인 돌봄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돌봄 서비스 질을 높여나간다는 목표로 올해 처음으로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그동안 활동지원사들은 시간당 단가로 책정되는 보수 외 별도 복리후생혜택이 없었다.시는 앞서 지난 '19년 9월 「서울특별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를 개정해 활동지원사의 처우개선사업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신규 예산으로 8억1,800만원을 편성했다.지원 대상 1만8천명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 서울시내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167개소에 등록돼 있고, 올 한 해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활동지원사들이다.지원금 신청은 9월~12월 본인이 소속된 활동지원기관에 하면 된다. 신청서와 정신건강 검진 진단서, 교육 이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계좌로 입금된다. 사전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1 08:56

유튜브 ‘엄마의 지혜_엄지TV’의 크리에이터 엄지맘으로 활동 중인 정소영(SY미디어 대표)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베이비 페어 행사들이 연이어 취소되는 상황에 산모들이 한자리에서 제품들을 비교하고 선택해야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집에서 안전하게 밖에 나가지 않고 랜선으로 베이비 페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함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출산, 육아 관련 용품 브랜드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판로가 개척되기를 희망하며, 유통과정에서 가격에 붙는 마진을 낮추어 구매자에겐 보다 더욱 많은 혜택을 주고, 판매자에겐 보다 높은 수익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 육아 등에 필요한 안전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혜택을 꾸준히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엄지TV의 온라인 베이비페어’는 9월9일부터 9월11일까지 3일간 임신 출산 준비의 핵심 제품군인 유모차, 카시트, 젖병소독기를 포함하여 총 9개의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에 소개될 브랜드 품목은 △다이치 원픽스360 ISOFIX 프리미엄 블랙 △2020 NEW Hamilton X1 △시크 2020 더 뉴 롤리팝 △포브 리얼 올인원 아기띠/힙시트2IN1 패키지 △레이퀸 6세대 젖병소독기 크리스탈/모던 △‘레이퀸 신생아 이지 바스를 정가대비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브랜드마다 ‘엄지TV’만의 특별 사은품을 구성했으며, 전 구매 고객에게 구매 인증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사은품 제공 및 전 제품 무료배송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 중 일부는 미혼모 가정을 돕는데 기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와 네이버카페 ‘엄마의지혜_엄지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 강진교 | 2020-09-08 06:45

앞으로는 천호동 일대 지역의 극심한 교통 체증이 완화되고, 중앙버스전용차로가 활성화 돼 대중교통 이용 편리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호지하차도로 인해 단절됐던 구간이 연결되고, 서울과 하남을 잇는 약 21km의 동서축 버스길이 완성된다.서울시는 천호지하차도 평면화를 완료하고 9.11.(금) 04시부터 천호대로 BRT(중앙버스전용차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천호대로 총 15.8km 중 BRT 미연결구간으로 남아있던 천호대교남단부터 강동역까지 1.2km 구간이다.11일 새벽 4시부터 개통돼 시민들은 당일 출근길부터 곧바로 천호대로BRT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중앙정류소가 방향별로 1개소씩 신설되며, 지하차도가 있어 설치가 어려웠던 횡단보도가 놓이면서 천호역 일대 지역 단절이 해소되고 대중교통 접근성과 보행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은 천호지하차도가 천호사거리 일대를 가로막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반경 250m 내 횡단보도가 없어 바로 인근 지역을 방문하는 데에도 멀리 돌아 가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천호대로 및 천호사거리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으로 인해 시민들은 불편을 겪어왔으며, 특히 지하차도 구간에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끊겨 20여개 버스 노선의 가로변 정류소 정차를 위한 차로 변경, 엇갈림 등으로 혼잡이 발생해 왔다.앞으로는 천호지하차도 평면화와 BRT 설치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할 수 있게 되고, 출퇴근 시간대 등 혼잡 시간에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통으로 하남시(하남BRT환승센터)부터 서울 도심(신설동오거리)에 이르는 약 21km의 BRT 네트워크가 완성되는 한편, 지하차도로 막혀있었던 천호사거리 주변 환경이 개선되어 천호, 성내 지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1996년 국내 최초로 천호대로에 BRT를 도입한 이후 24년만에 단절구간 없이 전체구간을 연결하는 것이어서 이번 개통이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1996년 2월, 서울시는 국내에서 처음으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06 11:29

서울시는 코로나19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IT,바이오, 디자인 등 중소혁신기업에서 일경험을 얻는 ‘공공연계 청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를 오는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만19세~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래혁신 산업분야에 경력이 없는 사회초년생들에게 경력형성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미래 설계 기반을 지원한다.서울시는 IT⋅AI, 화학, 바이오, 먹거리 창업, 디자인, 정책홍보, 관리매니저 7개 분야의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총200명)를 9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을 통해 접수받는다.사업에 선발된 청년들은 최대 3개월 간 모집 분야별 중·소·창업기업에서 업무 보조, 서울혁신산업 및 청년지원정책 홍보, 청년인턴 관리 업무 등을 수행한다. 근무장소는 70여곳의 중소혁신기업 및 서울시 일자리 사업장이며 코로나-19에 대응에 따라 재택근무도 병행된다.청년희망일자리 ‘공공연계 중소혁신기업 청년인턴 지원 사업’의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 접수는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서울시 김영경 청년청장은 “코로나19로 고용 환경이 열악해짐에 따라 많은 청년들이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 바로 일 해보고 싶은 청년들이 중소혁신기업 인턴 참여를 통해 다양한 경력을 쌓음으로서 더 나은 진로를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06 11:27

7일은 우리나라가 주도해 제정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인 ‘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이다. 서울시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은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의 약칭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과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연합(UN) 기후행동 정상회의 시(’19. 9. 23, 뉴욕) 우리나라 제안으로 지정된 최초의 국제연합(UN) 공식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서울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을 알리기 위해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와 함께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맑은 하늘을 위한 약속’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이벤트는 ①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정답을 맞혀줘!’ ②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인증샷을 남겨줘!’ 두 가지로 진행된다. 맑은 하늘을 위한 실천을 약속하는 퀴즈를 풀고, 인증샷을 공유하는 시민들 중 총 65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과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첫 번째 이벤트 「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정답을 맞혀줘!’」는 맑은하늘을 위한 실천약속 퀴즈에 정답을 맞히는 것이다. 퀴즈에 주어진 힌트를 읽으면 누구나 풀 수 있는 쉬운 문항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정답을 맞힌 시민 중 추첨을 통해 3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4천 원 상당)을 증정한다.두 번째 이벤트 「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인증샷을 남겨줘!’」는 개인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맑은 하늘을 위한 실천 인증샷을 올린 후 게시물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남긴 시민 중 총 150명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06 11:25

30년 넘게 차고지로 사용되다 장기간 공터로 방치됐던 강서구 옛 방화차고지 부지(2,864㎡)가 오는 '23년 청년‧신혼부부 주택과 생활SOC가 어우러진 '동네 친화적인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청년‧신혼부부 주택은 지하2층~지상11층 규모로 총 112호가 조성된다. 건물 저층부에는 열린 도서관, 우리동네 키움센터,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18년 말 발표한 주택 8만호 추가 공급계획과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하나다. 저이용되고 있는 공공부지에 주거‧여가가 어우러진 시설을 복합개발하는 공공주택 혁신모델이다.옛 방화차고지 부지는 '77년부터 민간 공항버스 주차장, 관광버스 차고지 등으로 활용되다가 '12년부터 별다른 쓰임 없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비워져 있었다. 부지 바로 옆에 도레미 어린이공원이 있고, 아파트 단지와 저층 주거지 사이에 위치해 있다. 도보 10분~20분 거리에 2개 지하철역이, 30분 거리에 서울식물원이 있어 접근성도 좋다.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옛 방화차고지 부지(방화동 168-50 일대) 복합개발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설계공모 당선작(㈜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자:김용미))을 28일(금) 공개했다.SH공사는 올해 5.14. 설계공모를 공고하고, 8.20. 실시된 작품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당선작은 저층주거지와 고층주거지, 공원에 둘러싸인 부지 여건을 최대한 살린 ‘중간 스케일의 주거단지’를 제안했다.인접한 공원에서 바로 이어지는 중간마당을 조성하고 그 주변으로 건물 저층부에 지역주민시설을 배치해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건물 높이는 공원 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도록 계획해 경관훼손을 최소화했다.건물은 중간마당을 품은 3개 동으로 배치해 열린 스카이라인을 만들고 바람길을 확보한다. 주거 동에는 중간중간에 공유테라스, 옥상텃밭 같은 공유공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8-28 07:38

서울시는 오는 8월 30일(일) 15시 “2020 서울청년시민회의: 다음서울에게”를 개최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서울청년시민회의는 청년시민들의 숙의과정을 통해 정책의제 발굴 및 정책제안과 예산편성까지 결정하는 회의로 서울시 청년 참여기구인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가 개최하고, 올해는 서울청년시민위원의 참여를 비롯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의 참여와 의견을 모으는 열린 회의로 개최한다.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정책 모니터링, 신규 정책제안 등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해법을 도출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시민참여기구다. 서울의 청년(만 19세~39세) 누구나 상시 모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소정의 시정참여교육을 통해 서울청년시민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할 수 있다.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서도 숙의와 공론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서울을 위해 성숙하고 안전한 숙의공론장을 운영해왔다2020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1,030여 명의 청년시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후․환경, 문화․예술, 사회안전망, 시민참여 성평등․인권, 일자리․노동, 주거, 행정․제도의 8개 분과로 구성 되어있다.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핵심지향가치는 지속가능한 삶, 불평등해소, 사회의 신뢰회복, 다양성의 보장, 가능성의 발견, 협력의 과정이다.2020년 상반기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온라인 화상회의 및 소규모 회의를 통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숙의공론장을 운영했다.올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105개의 정책을 제안하고,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와의 협력과 숙의를 통해 77개 정책에 332억 원 규모의 청년자율예산편성(안)을 서울시 사업으로 반영했다. 이 날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정책과제와 청년자율예산(안)을 최종 확정짓는다.2020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총 188개의 정책제안 과제가 접수되었으며 분과숙의과정과 실국간담회 및 자치구 청년거버넌스를 통해 77개의 정책사업을 도출했다.주요 정책제안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8-28 07:36

서울시가 서남권 최초의 공공미술관인 서울시립 을 '2023년 8월 개관한다. 연면적 7,342㎡ 규모로 '21년 7월 착공 목표다.금천구청역 앞 금나래중앙공원 안에 들어서는 ‘공원 속 미술관’이자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서남권에 처음 건립되는 공공미술관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립은 시민 문화향유권 확대와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박물관·미술관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다.서울시는 「국제지명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건립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주요 운영방향을 23일(일) 발표했다.「국제지명 설계공모」는 국내‧외 저명 건축가 5개 팀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지난 6월30일 최종 당선작 이 선정됐다.당선작은 ‘금나래중앙공원 주변의 도시적 맥락을 잘 이해하고, 공원의 주 동선, 주변 건축물들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시는 향후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서서울미술관 건립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건축 설계와 미술관 운영에 대한 의견을 받아 설계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이고 건립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은 ▴미래형 미술관 ▴포스트코로나 맞춤형 미술관 ▴아시아 문화예술 교류 중심 미술관 ▴일상 속 미술관으로 운영된다.첫째, 은 단순히 회화‧조각 같은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에서 탈피해 디지털(뉴미디어)과 융합예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미술관이다. 과거 공업지대에서 오늘 날 IT, 패션 등 다양한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변화해온 서남권의 지역특성을 융합예술로 승화시켜 관람객과 예술가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이런 미래형 미술관의 핵심공간은 디지털 기반 스튜디오형 공간인 ‘인터미디어랩’(다매체연구실)과 융합형 전시공간인 &lsquo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8-23 11:57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계속되는 장마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기 위한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 를 가동한다.시민사연 접수해 찾아가는 공연, 마음방역차, 발코니콘서트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다채롭고 새로운 방식의 공연과 전시를 시도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원칙 아래 1,200여 팀의 예술가가 시민 일상 곳곳에서 공연을 펼친다. 서울시청, 양화대교 등에 핑크빛 경관조명을 밝히는 응원 캠페인도 24일(월)부터 시작된다.시는 이 과정에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공연예술가나 신진미술인을 참여시켜 시민들에겐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예술가에겐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서울시의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는 ①찾아가는 공연 ②소규모 상설공연 ③시민초청 공연 ④박물관·미술관 야간개장 및 찾아가는 전시 ⑤시민응원 캠페인·심리상담 서비스 5개 분야로 진행된다.첫째,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일상 한 가운데에서 문화로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을 새롭게 시도한다.시민들에게 사연을 받아 개인맞춤의 ‘찾아가는 공연’을 선물하고, 집 안 베란다나 창가에서 사회적 거리를 두며 즐기는 ‘발코니 콘서트’도 아파트 놀이터 등에서 열린다. 차량을 무대 삼아 서울 곳곳을 누비며 시민 관객을 만나는 이동식 공연차량 ‘마음방역차’도 8월말부터 운행을 시작한다.먼저 8월에는 ‘서남병원(18일)’과 지체장애학생을 위한 공립특수학교 ‘나래학교(28일)’를 찾아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노고가 큰 의료진, 학생들에게 클래식, 비보이 등 공연을 선물한다.둘째,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식물원, 가든파이브, 뚝섬한강공원 등 서울 시내 20여개 야외공간에서 다채로운 이 게릴라식으로 열린다. 뜻밖의 장소에서 예기치 않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8-05 11:07

서울시는 미래형 성장 동력의 거점이 될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조성 사업을 알리기 위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을 9월 18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조성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직접 영상콘텐츠를 만들고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동영상 파일과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작품심사는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심사기준에 따른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심사를 거쳐 작품의 공감성, 창의성, 표현기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최종 선정되는 10인(팀)에게는 시상금 총 540만원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공모전 수상작은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홍보에 활용된다.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사업을 소개하고, 달라질 서울의 도시 미래상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미래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핵심공간이 될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조성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8-05 11:04

진정한 삶은 작은 변화들이 일어나는 곳에 존재한다. 라는 의 명언이다.“처음에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생겨나는 것이 희망이다.” 라고 말하는 윈윈코리아 남완현 대표를 만났다. 서울 영등포에서 치과 의료용 기구 소매업을 하면서 ‘인생에서 도전은 자신의 인생을 흥미롭게 만든다.’ 라고 말을 한다.또 남완현 사장은 작은 변화들이 생길 때마다 사사로운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균형을 찾아주는” 좋은 영향을 준 아버지가 힘이 되었기 때문에 남완현 대표 역시 본인의 아들에게 균형을 찾아주는 좋은 아빠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국제 치과 전시회에 아들과 동행하고 싶다고 말했다.필자는 그러한 마음도 부모의 삶에서 보고 배우는 것이라고 본다. 결국 내리 사랑하는 일에도 처음에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생겨나는 것에 대한 희망까지 함께 하고 싶은 법이다.2017년 인도네시아 치과 전시회 때의 모습이다. 인도네시아에서 거주 경험이 있고 언어가 가능한 필자에게 남완현 대표가 몸에 익지 아니하여서 익숙하지 않은 어투로 인도네시아 인사말을 내게 한다. 그래서 필자는 그 인사말을 듣고 나서 마치 모른척하는 표정을 보이고 천연스럽게 듣고 난 후, 아주 능숙하게 인도네시아 사람처럼 대답을 하니까 놀란다.그렇게 필자는 남완현 사장이 경험했던 인도네시아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재미있게 경청했다. 듣다보니까.. 필자는 갑자기 인도네시아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데 우리 모두는 어느새 코로나와 일상을 함께한 시간도 벌써 7개월째 되고 있다. 매우 답답한 십정이다.여하튼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한국의 모든 기업인들을 필자는 응원한다.2019년 독일에서 치과 전시회 때는 일부로 아들과 동행을 했다고 말한다. “보는 것도 공부가 된다.” 라고 하면서 남완현 대표는 말했다.해외 진출한 우리 한국기업들을 보면 대부분 해외 사업장에 대해 지배력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8-04 08:41

서울대공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이후 수도권 방역 조치 강화 조정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했었던 식물원과 실내 동물사를 8월 1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실내관 운영 재개를 통해 열대조류, 곤충, 악어 등 그동안 관람이 어려웠던 동물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그동안 서울대공원은 넓은 공원의 특성상 생활수칙을 지키기 쉬운 개방된 야외 공간과 야외 동물사 방사장은 관람이 가능하되, 관람객이 가까워질 위험이 있는 실내전시관은 휴관한 바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동물원 생태설명회를 중단해왔다.서울대공원은 개방된 야외공간에서도 시민들이 코로나 예방 생활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15분마다 안내 방송을 하고, 보행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한 방향 걷기를 실시해왔다. 현재까지 서울대공원 내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확진자 동선에도 포함되지 않았다.코로나19 확산 및 예방 방지를 위해 각 실내전시관별 면적과 특성에 따라 동시 관람 인원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식물원과 실내동물사 모두 10시부터 1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실내전시관 이용시 방문자 전원은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체크 및 손소독을 해야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여부와 함께 신원확인을 위한 방명록 작성과 QR코드 확인도 필수다.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이 불가하고 관람객간 2m 생활거리를 유지해야하며 방역에 비협조하거나 의심증상이 있을 시 실내전시관 입장이 불가하다.서울대공원은 이번 제한적인 실내전시관 운영 재개를 시작으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생태설명회 등 개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직접 동물원 관람이 우려된다면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http://grandpark.go.kr)와 SNS 채널을 통해서도 다양하고 생생한 공원 소식을 만날 수 있다. 박종수 서울대공원장은 “지속적인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탁 트인 야외인 서울대공원에서 잠시 쉴 수 있길 바라며 궁금했던 동물과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실내전시관에서는 관람수칙과 코로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31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