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964건)

서울시는 청와대 개방과 연계해 시작한 ‘청와대로 차없는 거리’를 9월 17일(토)부터 12월 31일(토)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청와대 개방으로 방문객 등 보행 편의를 높이고자 주말, 공휴일 동안 영빈문부터 춘추문까지 약 5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예정이다.청와대 차없는거리 운영을 위하여 주말 및 공휴일의 08시부터 18시까지 청와대 앞길 양방향과 주한브라질대사관~춘추문 상행 구간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순환버스 01번과 서울시티투어버스도 효자동분수대에서 서촌방향으로 우회하여 운행한다.평일(기존) : 시청역~경복궁역~청와대로~안국역~충무로역주말(우회) : 시청역~경복궁역~효자동분수대~경복궁역~안국역~충무로역평일(기존) : 인사동~청와대앞~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세종문화회관주말(우회) : 인사동~청와대앞~(자하문로경유)~세종문화회관원활한 교통 소통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 구간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를 배치하는 한편 청와대 방문객 및 보행자들을 위한 소규모 길거리 공연 등으로 청와대로를 시민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오세우 서울시 보행자전거과장은 “청와대는 이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차없는 거리로 관람객 등이 걷고 싶은 거리이자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보로 경복궁, 서촌?북촌 등을 둘러보면서 도심 속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보행자가 편리한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5 15:24

서울시는 9월 17일(토) ‘엄마아빠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 으로 6명의 자녀를 키우는 현실육아 전문가인 가수 박지헌(V.O.S 보컬)과 함께 하는 육아토크를 운영한다.매주 토, 일요일 조성되는 ‘엄마아빠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에서는 엄마아빠를 위한 다양한 육아정보 제공을 위해 육아전문가와 함께하는 을 운영한다.9월 17일(토)에는 발라드 가수이자 3남 3녀의 다둥이 아빠로 현실적인 육아 노하우, 아이들 교육법, 부부관계에 대한 해법을 전달해주는 멘토인 박지헌과 함께하는 육아토크가 15시 30분부터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진행된다.10월부터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아이심리백과 저자 신의진(코로나 이후 우리 아이들 마음 건강), 영재발굴단 자문의이자 공부두뇌연구원 원장 노규식(슬기로운 부모생활),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신병주(조선시대 교육), 정신과전문의 정우열(엄마들만 아는 세계) 등 아동 발달, 심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육아·교육 전문가 토크도 7회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11월 13일까지 매주 금토일 도심 속 도 운영한다. 금요일은 직장인 힐링 프로그램, 토, 일요일은 엄마아빠 힐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9월 23일(금)부터 매주 금요일은 직장인을 위한 힐링요가, 테라리움 만들기, 업사이클링 북바인딩, 구석구석라이브 공연 등이 진행된다.힐링요가는 인기 요가 유튜버이자 ‘나는 몸신이다’ 방송 출연자인 강하나 요가 테라피스트와 함께 점심시간을 이용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가강연으로 총 6회 운영한다. 이외에도 반려식물인 테라리움 만들기, 직장인 단합대회 및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들로 일상에 지친 직장인과 청년들의 힐링을 돕는다.‘뮤지컬 갈라쇼 맘마미아’, 현대무용 공연, ‘오케스트라 악기 체험’, &lsq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5 15:24

서울시는 제15회 치매극복의 날(9.21)을 맞아 16일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와 기념식에 이어, 30일 ‘치매관리사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민들이 치매관리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9.26일부터 내년 9월까지 1년간 ‘치매극복 온라인 작품 전시회’도 지속적으로 연다.는 시민과 치매환자, 가족이 걷기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9.16일부터 9.30일까지 2주간 비대면으로 걷기행사를 진행한다.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설치 후, 행사기간 동안 원하는 장소에서 편한 시간대에 참가자가 개별적으로 목표 걸음수(2주간 8만보)를 걷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참여 방법은 ①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검색, 설치, 가입 ☞ ②홈 화면 하단의 챌린지 아이콘(트로피 모양) 클릭 ☞ ③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선택, 참여하기 클릭 ☞ ④행사 기간 내 스마트폰을 지참하고 걷기 ☞ ⑤목표 달성 후 리워드 응모권을 클릭하면 된다.은 16일 ‘매력특별시 서울, 치매와 동행하다’ 라는 슬로건으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개최한다.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치매유공자, 기억친구 UCC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공모전 수상작 시청 및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뮤지컬 ‘나의 아이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직접 그린 그림부터 공예품, 서예,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9.26일부터 1년간 진행되며, 전시 기간 동안 웹페이지(http://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5 15:24

서울시가 여의도 금융 핀테크 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디지털금융 전문 세미나를 9월 29일(목)부터 매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브라운백 형식의 세미나를 통해 시간·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업무에 필요한 디지털금융에 대한 정보를 얻고 관련 업계 종사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첫 세미나에서는 ‘금융과 IT의 만남–실리콘밸리 핀테크 서비스 최신 트렌드 및 투자 동향’을 주제로 핀테크 전성시대를 맞이한 실리콘밸리의 핀테크 산업에 대해 심도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레벨업 Level up’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10월에 남미 △11월 동남아시아 △12월 유럽의 전문가를 통해 디지털금융 산업 최신트렌드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11월 세미나는 올해부터 개최하는「2022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기간인 11월 16일(수)~19일(토) 중에 진행된다.‘디지털금융 전문 세미나’ 개최의 목표는 여의도 소재 재직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금융 시장을 이해하고 업무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글로벌 디지털금융 트렌드를 주제로 실리콘밸리, 남미, 동남아시아 유럽 등 매월 한 지역을 선정하여 각 지역·업계 전문가를 통해 심도있게 해당 지역의 산업 동향을 알아본다.일회성이 아닌 연속성있는 디지털금융 최신 트렌드 정보를 얻고, 업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기회의 접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참가자들의 네트워킹 섹션도 진행된다.첫 번째 세미나인 9월에는 장성환 베론글로벌 대표가 연사로 나서 본인이 직접 경험한 실리콘밸리의 이야기와 핀테크 최신 트렌드를 설명한다.장성환 대표는 실리콘밸리에서 엔젤투자자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해외진출을 지원하였으며, 테크 스타트업 글로벌 사업 전문가로서 IBM, Dell, Google, 네오위즈, 카카오 등에서 24년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5 15:24

한국 사회가 급격한 변화를 겪었던 1900년대를 전후로 지금의 가회동과 계동이 위치한 '북촌'에는 누가,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서울시는 9.17(토)과 10.1(토) 양일 간 한옥지원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선착순 40명 모집하며,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이번 은 '격변의 근대, 북촌人(인)의 삶'을 주제로 빠르게 변화했던 다양한 사회 변화 속에서 '북촌'을 기반으로 활동했던 여러 인물의 삶을 시기성과 장소성 측면에서 살펴볼 예정이다.시는 북촌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인물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적 흐름과 인문학적 가치를 되짚어 보는 한편 그들이 많은 지역 중에서도 '북촌'을 근거지로 활동하게 된 배경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까지 미쳐온 영향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1~2강은 9.17(토), 3~4강은 10.1(토)에 하루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는 한 주제만 선택해 개별 신청할 수 없으며, 4개 강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경우에만 접수 가능하다.17일(토) 오전 10시 은정태 역사디자인연구소장의 강의로 2시간 동안 진행될 1강은 「북촌을 통한 한국 근현대사 읽기」를 주제로, 한국 근현대사의 응축 공간 중 하나인 '북촌'을 돌아보며 지역을 읽어내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갑신정변부터 해방, 전쟁의 시기를 겪어온 북촌의 역사와 함께 최근의 한옥 보전정책과 한옥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까지, 북촌이 보내온 시간과 그 속 사람들의 생활 면면을 들여다볼 계획이다.은 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2강은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홍양희 연구교수가 「근대 전환기 북촌과 신여성 운동」에 대해 소개한다. 근대 전환기 속 북촌의 지역성과 신여성, 여성 교육 운동의 태동방식을 함께 고찰해 볼 예정이다.애국계몽운동에서 나타난 북촌 여성들의 활동과 3?1운동 이후 신여성 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4 11:01

한국의 천재 시인 이상(李箱)이 국제적인 인정을 받기 어려운 이유는 그의 작품 속 언어인 시어(詩語)를 번역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시(詩)는 독자의 감정이나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학 작품으로 작가의 뜻이 독자에게 잘 전달되고 공감돼야 한다. 즉, 독자와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시인 이상(李箱)의 작품 속 시어(詩語)는 문법을 무시하거나 수학 기호를 넣는 등 동시대 언어 체계를 뛰어넘는 실험적인 시도가 많아 독자와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많다.이런 어려움을 인공지능(이하 AI)을 이용해 풀어보고자 한 전시가 있다. 9월 15일(목)부터 9월 29일(목)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뮤지엄 4층 둘레길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전시다.전시는 한국의 아방가르드 문학가 이상(李箱,1910~1937)의 시와 네덜란드의 초현실주의 시인 폴 반 오스타이옌(Paul van Ostaijen,1896~1937)의 시에서 추출한 텍스트 데이터를 양국의 젊은 예술가 두 명이 AI를 이용해 재구성한 것이다.양국의 젊은 예술가는 한국의 박소윤 작가와 네덜란드의 베라 반 드 사이프(Vera van de Seyp) 작가이다. 이들은 한국과 네덜란드의 대표 시인 작품을 AI을 이용해 문학(텍스트), 음악(사운드), 미술(이미지)의 형태를 띤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탄생시켰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두 작가는 언어를 기반으로 한 AI 작업으로 인종 간, 젠더 간의 소통을 다룬 다양한 작업을 진행해 왔다. 본 전시에서는 언어의 장벽으로 인한 소통의 부재를 현대 기술인 AI를 활용해 풀어내고자 했다.전시는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언어로 이뤄지는 소통은 오히려 소통의 걸림돌이 될 때가 많다. 상호 간의 존중, 의지, 수고가 수반되는 진심이 담긴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기획자는 전시명을 로 정했다.전시명인 는 입력값을 AI가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4 11:01

서울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시민감사옴부즈만 위원에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김남헌 전 행정안전부 청사보안기획과장과 채수호 건축사를 2022년 9월 13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신임 김남헌 시민감사옴부즈만 위원은 중앙행정기관인 행정안전부 조사담당관실, 국가보훈처 감사담당관과 행정안전부 청사보안기획과장 등을 역임한 감사, 조사분야 경험이 풍부한 행정 전문가로,신임 채수호 시민감사옴부즈만 위원은 한국부동산원 도시정비처에서 방치건축물 정비와 한국국제협력단에서 건축분야 계약업무 등의 경험이 풍부한 건축 전문가로,신임 위원들은 시민감사옴부즈만의 시민, 주민감사, 고충민원 조사 및 공공사업 감시활동 직무를 수행하는데 적임자로 평가되었다.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은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주 35시간 근무)으로 서울시와 자치구의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등에 대하여 시민들이 청구한 시민, 주민감사와 고충민원 조사, 공공사업 감시, 평가 등의 업무를 임기 3년 동안 독립적으로 수행하게 된다.신임 시민감사옴부즈만은 임기만료 등으로 퇴임한 홍철호 위원과 문봉호 위원의 후임으로 임명되었다.퇴임한 홍철호 위원은 서초구 구립어린이집 운영 관리감독 등 관련 주민감사, 용산구 마을자치센터 위탁사업 관련 주민감사, 서울의료원 임금피크제 등 관련 시민감사,문봉호 위원은 서울시 공무원 장기국외훈련 관련 시민감사,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도입 관련 시민감사, 공원녹지사업소 공영주차장 주차단위구획 등 운영 관련 직권감사 등주민, 시민, 직권감사와 공공사업 감시, 평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충민원 조사처리로 시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하였다.서울시는 2016년 2월 전국 최초로 독립된 합의제행정기관으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현재 시민의 눈으로 행정을 살피고 시민의 마음으로 바로잡기 위한 3기 위원회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주용학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3기 위원회는 감사, 조사, 감시업무 체계 및 처리방식 정비를 바탕으로 위원회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4 11:01

서울도서관은 9월 29일(목)부터 12월 1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온라인으로 초등·중학생을 위한 강좌를 운영한다.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10회에 걸쳐 그림책을 활용하여 수강생이 직접 코딩으로 게임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는 강좌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평소 코딩과 게임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소프트웨어 교육의 비중과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오늘날, 프로그래밍의 기본이 되는 코딩에 인문학적 소양을 접목하여 독서를 통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우는 디지털·인문 융합형 인재를 키워나간다는 목표다.2018년-2019년에 걸쳐 초등·중학교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의무화되고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이 마련되는 등 기본교육과정에서 디지털 기술 역량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도서관은 단순 코딩교육에서 심화하여 독서를 통해 작품의 구성을 이해하고 직접 스토리텔링을 하는 인문학적 문해력을 코딩 프로그램 개발로 이끌어내는 강좌를 마련했다.주제도서 그림책을 읽어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줄거리와 등장인물을 활용하여 코딩 프로그램으로 게임을 개발해보는 교육과정이다.이번 강좌에서 활용할 도서로 선정한 그림책은 『이파라파냐무냐무』(이지은 글그림)와 『상자 세상』(윤여림 글, 이명하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면서도 우리 삶에 메시지를 던지는 전개를 보여 준다.『이파라파냐무냐무』는 ‘마시멜롱’ 마을에서 ‘이파라파냐무냐무’가 나타나며 일으킨 오해와 반전이 있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며 『상자 세상』은 나날이 생겨나고 버려지는 택배상자를 통해 소비와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그림책이다.수강생은 두 그림책 중 마음에 드는 한 권을 선택하여 직접 읽어본 후 줄거리와 배경, 등장인물 등을 게임 제작의 소재로 활용하면 된다. 그림책을 읽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4 11:01

서울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따릉이를 활용한 기업명칭 병기표시 광고’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따릉이 운영 대행기관인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은 광고 사업권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9월 15일부터 9월 22일까지 온비드(https://www.onbid.co.kr)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광고가 표시되는 위치는 ?따릉이 프레임 ?대여소 안내간판 ?따릉이 앱과 홈페이지 등 총 4곳이다. 운영 중인 41,500대 자전거와 2,677개 대여소에 광고물 부착이 가능하다.광고의 형태는 따릉이 로고 우측에 기업 명칭을 병기하는 방식이다. ‘따릉이’의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특정 제품의 광고가 아닌 기업 이미지 홍보로 단순화했다. 광고기업 명칭 등이 표기된 단일 디자인을 모든 따릉이 광고 매체에 게시하는 방식이다.입찰에 참여하려면 참여 기업의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 등본에 ‘광고업’ 또는 ‘광고대행업’이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낙찰받은 기업은 향후 2년 동안 기업 명 또는 기업 로고 등을 제공된 광고 위치에 표기할 수 있다. 세부적인 내용은 공모 요강을 참조하면 된다.낙찰 기업은 입찰에 참여한 기업 중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기업으로 결정한다. 광고물 디자인 및 제작, 부착은 낙찰자 부담 하에 계약체결 후 90일 이내에 공단과 협의하여 추진할 수 있다.이번 광고는 따릉이가 추구하는 ‘탄소저감을 통한 환경보호’, ‘저렴한 근거리 생활교통수단 제공을 통한 교통복지 실현’이라는 공익적 가치와 연계하여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지향하는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따릉이는 2022년 8월말 기준 회원수 361만 명, 누적 이용 건수 1억 1,780만 건에 달할 정도로 서울시민의 생활교통수단으로 자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4 11:01

지난 8.8 강남에 시간당 11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지만 서울시가 처리할 수 있는 양은 시간당 85mm였다. 기후이변 대비책으로 주목받는 ‘대심도 빗물배수시설’이 구축되면 서울에 수해는 일어나지 않을까? 같은 양의 비가 내려도 지형적 특징, 인구밀집도 등의 조건에 따라 지역별로 침수 양상은 달라지지만, 서울 전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방재성능목표도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대심도 빗물배수시설’은 지하 40~50m 아래에 큰 터널을 만들어 폭우 시 빗물을 보관하고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방재성능목표’는 홍수, 호우 등으로부터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재 정책 등에 적용하기 위해 시간당 처리 가능한 강우량과 연속강우량의 목표를 말한다.서울시가 이와 관련해 14일(수) 오후 2시 온오프라인 공개 토론 수해예방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론화를 통해 대심도 빗물배수시설과 방재성능목표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울의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한 수해 예방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 주제는 ‘미래의 서울시 수해예방을 위한 과제’다.오프라인은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시민, 시의원, 산학연 각계 전문가,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온라인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https://youtu.be/tH-xVYDHRDQ)에서 시민 누구나 시청, 참여할 수 있다.시는 앞서 ‘수해예방 긴급포럼’(8.24)을 열어 전문가들과 대심도 빗물배수시설에 대한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이후 ‘대심도 빗물배수시설 시행계획’을 발표(9.13)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과 대심도 빗물배수시설의 나아가야 할 방향, 방재성능목표 상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사업추진 과정 중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수해예방 시민 대토론회는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송도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의 ‘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3 15:26

어느새 가족이 된 강아지와 고양이. 누구보다 소중한 내 반려동물을 위해 자극적인 음식은 먹이지 않고 관절이 나빠질까 매트도 깔아주고, 유튜브 영상으로 행동 요령을 배우기도 하는 여러분이라면, 반려인으로서 나의 점수는 몇 점일지 ‘서울시 반려인 능력시험’에서 확인해보자.서울시는 올해 제4회 ‘반려인 능력시험’ 참여자를 6천명(강아지 부문 3,500명, 고양이 부문 2,500천명)으로 확대 모집하여 개최한다. 특히 전국 최초 지자체가 주최하는 강아지 부문 대면 실기시험을 새롭게 신설하여 반려인과 반려견의 성숙한 태도를 평가해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추가 마련했다.서울시 반려인 능력 시험은 반려동물 가구 수 증가에 따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시와 반려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동그람이가 2019년부터 개최해온 행사로 올해 4회째다. 제1~3회는 필기시험으로 실시하였으며, 반려인 또는 예비 반려인이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을 확인해보고 ‘자격 있는 반려인’으로서 공부하는 기회를 만들어 왔다.’19년 1회 시험은 강아지를 키우는 시민 189명이 대면 응시, 제2회 시험은 고양이 부문을 신설해 비대면 형식으로 1,004명이 응시, 제3회 역시 비대면으로 2,693명이 참여하는 등 점차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반려인 능력시험’ 응시를 원하면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3일까지 시험접수 사이트(dogandcat.modnexam.com)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강아지 부문 실기시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접수 시 희망 여부를 함께 선택해야 한다.‘반려인 능력시험’의 1차 필기시험은 오는 10월 23일 실시되며, 당일 ▲오전 11~12시에는 강아지 부문이, ▲오후 13~14시에는 고양이 부문이 각각 치러진다.응시자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공지된 응시 URL을 통해 PC나 태블릿, 모바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 도중 인터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3 15:26

서울시는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이라는 슬로건에 초점을 맞춰 서울의 시간, 공간, 사람을 주제로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2 서울영상공모전 을 개최한다.올해 진행하는 서울영상공모전은 그간 진행해 왔던 사진공모전에서 ‘숏폼’이라는 콘텐츠 트렌드에 발맞춰 출품작의 형태를 영상으로 전환해 개최되며, 서울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시민이 제작함으로써 서울시 홍보콘텐츠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시민 참여의 장을 확대, 강화하고자 한다.2022 서울영상공모전 은 볼수록 매력 있는 서울의 ‘시간’, ‘공간’, ‘사람’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서울이 가진 새로운 매력, 숨은 매력을 발굴할 수 있는 60초 이내, 세로형의 짧은영상공모전 형태로 추진한다.서울의 시간, 공간, 사람이라는 3가지 주제별 서울의 특별한 매력을 새롭게 발굴하고, 각 주제에 해당하는 개성 넘치는 스토리를 세로형의 짧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출품작 주제인 ①서울의 시간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 등 서울에 얽혀 다양하게 존재하는 시간, 켜켜이 쌓인 서울의 시간을 영상 안에서 강렬하게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한 작품이면 된다.이어 ②서울의 공간에서는 서울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장소의 장점을 부각해 명소, 시설, 골목 등 서울의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장소의 특성과 매력이 한층 더 돋보이도록 표현한 작품을 공모한다.끝으로 ③서울의 사람에서는 서울에서 생활하며 각자가 경험한 특별한 추억이 담긴 에피소드를 영상으로 표현해 매력특별시 서울을 만들어가는 주체, 시민의식이 돋보이는 ‘매력특별시민’을 개성 있게 표현한 작품이면 된다.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공모전 개최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숏폼 콘텐츠 제작 전문 크리에이터(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 소속 ‘하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3 15:26

서울시는 1회용품 없는 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제로캠퍼스 사업에서 캠퍼스 내에서 1회용 컵 Zero, 1회용기 Zero, 불필요한 포장재 Zero, 효율적인 폐기물 분리배출을 추진하고 있다.대학·대학생이 주도하는 제로웨이스트 학교를 만들기 위해, 시는 폐기물 분리배출함 설치와 환경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화여자대학교를 포함한 15개 학교가 제로캠퍼스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축제 기간에 대학 내 환경동아리(이큐브, 이너지)와 제로서울 프렌즈가 참여하여 제로서울 사업을 소개한다.‘제로서울’은 서울의 쓰레기,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를 제로화(최소화)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1회용품 생활 쓰레기의 원천 감량을 위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 하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이화여자대학교 환경동아리 이큐브는 양말 컵홀더 사용 체험, 이너지는 포장재 없는 리필 물품을 소개한다. 또한 SKT는 이큐브와 함께 다회용 컵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다회용 컵 반납 편의를 위해 학생문화관에 다회용 컵 무인반납기를 설치한다.이화여자대학교 내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에서 운영하는 12개 카페 대상으로 다회용 컵 무인반납기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제로캠퍼스 부스 구간 내 식음료 판매 시에 다회용기를 활용한 제로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커피차 부스에 다회용 컵, 순대볶음 부스에 다회용기와 포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학생들이 제로서울 만들기에 동참하는 ‘오늘부터 제로서울 프렌즈 1일’ 및 재활용 뷰티 소품을 이용한 제로서울 인증사진, 축제 곳곳에서 제로서울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최철웅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대학교 축제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대학생들이 축제도 즐기면서, 1회용품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제로캠퍼스 환경동아리와 제로서울 프렌즈와 함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3 15:26

서울시가 자전거 문화와 친환경 생활 교통수단 활성화를위해 선도적으로선보이고 있는 ‘재생자전거’를 앞으로는 마트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롯데마트, 라이트브라더스㈜와 함께 재생자전거 판매 활성화를 위하여 9월 15일 롯데마트(송파점)에 반짝매장(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일 재생자전거 판매 기업 ‘라이트브라더스㈜’, 물류 유통기업 ㈜롯데마트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재생자전거의 판매로 확대 및 탄소 저감 교통 문화 홍보에 나서고 있다.서울시는 재생자전거 반짝매장 운영을 홍보 및 관계기관 간 협의 조정하고, 롯데마트는 매장운영 공간 제공, 재생자전거 자체매입 후 저소득층에 전달하며, 라이트브라더스는 재생자전거 반짝매장 조성 및 운영, 재생자전거 판매를 담당한다.특히 이번 판매로 추가 확보로재생 자전거의 구매 접근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 문화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재생자전거는 온라인 매장(라이트브라더스(주))과 10개 자치구의 오프라인매장에서판매되고 있으며, 친환경 소비와 탄소 저감이동수단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롯데마트 송파점은 탄천 자전거도로 인근(자전거로 5분 이내)에위치하고, 주변에 훼밀리근린공원, 오금공원, 올림픽공원 등 자전거를타기에좋은 공원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자전거 이용 고객의 접근성이 용이하다.현재 재생자전거의 판매는 온라인 매장(라이트브라더스(주))과 강북구, 관악구,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도봉구, 성동구, 성북구, 영등포구, 중랑구 등 총 10개 자치구의 서울광역자활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이번 반짝매장은 기존 온라인 판매(라이트브라더스)와 오프라인 매장(지역자활센터)보다 접근성이 좋고 좀 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직접제품을 볼 수 있어서, 재생자전거 홍보, 판매 촉진 및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반짝매장은 벽면/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재생자전거를 통해 감축한탄소배출량 등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3 15:25

지난 5월 입주자모집공고에서 최고 200:1의 경쟁률을 기록한 장기전세주택이 민간 토지를 활용하는 새로운 공급모델을 발굴, 공공-시민-토지주 3자에게 유익한 '상생주택'으로 업그레이드돼 공급된다.서울시가 기존 장기전세주택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상생주택' 후보지 선별을 끝내고, 조례 제정 등 본격 공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상생주택을 포함한 장기전세주택의 7만호 공급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서울시의회와 함께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장기전세주택 공급 및 확대, 상생주택 공급을 위한 제도적 발판이 될 조례제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 대표발의로 「민간토지 활용 공공주택 건립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준비 중이다.지난 5월 서울시는 민간 토지에 주택을 건설하여 장기전세주택으로 제공하는 '상생주택' 사업 대상지를 공모, 총 22개소가 지원한 가운데 6월 최종 후보지 10개소를 선별했으며 현재 사업 검토, 상호 협의 등 대상지별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상생주택'은 기존에 공공이 택지 개발을 통해 직접 짓거나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에서 나오는 단지 일부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온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민간으로 확장, 민간 토지에 주택을 건설하여 장기전세 형태로 공급하는 사업이다.시는 서울 시내에 주택을 건설할 새로운 부지가 부족한 한계를 극복하고 공공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이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유휴 부지를 적극 발굴, 공공-민간이 협력하여 집을 짓는 상생주택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토지주는 입지는 좋지만 각종 규제에 가로막혀 활용도가 낮았던 부지를 임대로 제공할 수 있고 공공은 시민에게 양질의 주택을 저렴한 임차료로 공급할 수 있게 되며 시민의 입장에서는 가격 부담 없이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3자'에게 유익한 집이라는 의미에서 '상생(相生)주택&#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8 16:48

추석 연휴인 9월11일, 12일 이틀간 서울대공원 호수광장에서 ‘제5회 호숫가 영화제’가 개최된다. ‘호숫가 영화제’는 가을바람 불어오는 호숫가에 앉아 우리가 사랑한 영화를 다시 보는 행사로 매년 시민이 제안하고 투표한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거리두기 종료로 2년여 만에 개최되는 ‘제5회 호숫가 영화제’ 또한 시민의 제안과 투표로 상영작 4편을 선정했다.‘당신의 인생영화는 무엇인가요’라는 물음으로 상영후보작 제안과 투표를 진행했고, 약 1만3천여 명의 시민이 인생영화에 투표했다.다득표 순으로 상영작 4편을 선정하였으며, 하루 2편씩 총 4편을 너른 호수광장에서 상영한다.9월11일(일)에는 ‘맘마미아!2’(16:30), ‘레 미제라블’(18:20)이, 9월12일(월)에는 ‘리틀 포레스트’(16:30), ‘말할 수 없는 비밀’(18:20)이 상영된다.영화는 300인치 대형 LED 스크린 2대로 상영된다. 2대의 스크린 운영으로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영화 관람은 물론, 거리두기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개인용 돗자리나 캠핑의자를 지참하면 더욱 쾌적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영화 상영 전에는 ‘OST 콘서트’가 개최되어 우리가 익히 알고 있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함께한다.공연은 16시부터 30분간 운영된다. (16:00-16:30)9.11(일)에는 보컬듀오 '뮤럽'과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이, 9.12(월)에는 '정흠밴드'가 공연한다. 당일 상영하는 영화 속 멜로디는 물론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함께 부를 수 있는 곡을 노래할 예정이다.또한 영화 상영 전, ‘제로 웨이스트 서울’ 캠페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건강한 지구 만들기를 위한 작은 움직임을 시작한다.캠페인은 15시부터 17시까지, ‘동행카페&rsquo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8 16:47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올 4월부터 운영해온 시민참여형 중대재해 신고 시스템인 ‘중대재해 시민신고 채널’의 성과가 있다고 밝혔다.운영을 시작한 4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채널을 통해 접수된 신고 건수는 총 52건이었다. 공사는 이 중 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한 2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조치를 완료해, 중대재해 위험사항을 크게 줄였다.토사물 등 오물로 인한 사고 위험성·승강기 이용 시 불안요소 제보 등의 소재가 신고 중 절반을 차지했다.‘중대재해 시민신고 채널’은 지하철 이용 시 위험 요소를 간편히 신고할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제도다. 지하철 이용 중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누구나 ▲역별 고객안전실 방문 ▲공사 고객센터(☎1577-1234) 전화 ▲휴대전화용 공사 공식 앱 ‘또타지하철’을 이용한 신고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다.지자체 산하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 중에서는 서울(공사)이 유일하게 전문 신고채널을 운영하고 있다.채널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역 직원을 비롯한 공사 직원이 내용 파악 후 신속히 관련 부서에 대응을 요청하고, 이를 사내 시스템에 등록하여 조치 이력을 관리한다. 가령 시민이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이상한 소음이 난다’라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직원은 현장 확인 후 가능한 조치를 시행하는 동시에 시스템에 등록하여 이력을 관리하는 식이다.공사는 시민신고채널 운영 등 다양한 중대재해 저감 노력에 힘입어 상반기 서울 지하철 내 공사 운영 구간(1~8호선) 내 중대재해(산업재해·시민재해) 발생건수 0건을 기록했다.작년 종합안전관리대책 수립에 이어 올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수립하고, 간부급 이상 직원을 안전매니저로 지정해 지하철 내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적극 발굴·조치하는 동시에 이들이 참석하는 중대재해예방위원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8 16:47

서울시의 문화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띵스플로우, 밤부네트워크와 ‘제 1회 인터랙티브 스토리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소설을 시작으로 게임, 웹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 가능한 인터랙티브 스토리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로맨스, 로맨스판타지, 시대극, 판타지, 추리&탈출 등 총 5개 장르다. 1화당 선택지 3개 이상, 2500자 이상, 최소 5화 이상의 최종 결말 3개 이상인 완결작을 심사 대상으로 한다. ‘스플 스튜디오(https://studio.storyplay.com)’로 작품을 제작하여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스토리 작가를 꿈꾸는 만 15세 이상이라면 신인, 기성 작가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공모기간은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접수된 작품은 스플 이용자에게 공개되며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친 뒤 12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장르별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각 4편씩을 선정해, 총 20편을 시상할 계획이다.△최우수상(5편, 각 500만원), △우수상(5편, 각 300만원), △장려상(10편, 각 100만원)을 선정해 총 5,000만 원의 상금과 별도 계약을 통해 스플에 정식 작품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작 중 1편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상 수여 및 웹드라마 제작 기회 특전을 제공한다.띵스플로우가 지난해 5월 출시한 ‘스플:선택형 스토리(이하, 스플)’는 이용자가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채팅형 인터랙티브 스토리 서비스다. 누적 1,5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대유행한 ‘스플’의 이 대표적이다. 이 콘텐츠의 성공으로 ‘스플’은 애플 앱스토어 게임랭킹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전대현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8 16:47

서울시는 2022년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 아름다운 우리말 글짓기 백일장을 서울광장에서 개최(9. 25.)하고, 당선작 10편은 한글 주간에 서울도서관 외벽을 이용하여 전시(10. 7.~10. 20.)할 계획이다.은 외래어, 신조어, 줄임말 등을 사용하는 대신 올바른 우리말을 권장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기리는 도심 속 ‘한글 나들이’를 떠나자는 취지에서 기획하였다.올해 한글 주간 행사는 시민이 직접 ‘서울’에 대해 생각하며 짧은 글을 짓고, 그 의미를 전달, 생산하는 창작자로 참여한다. 또한 이를 한글 주간에 전시 작품으로 활용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확산하는 데 의의가 있다.과거 한글 주간 행사에는 주로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를 전시(2020)하거나, 차별적 언어 학술 토론회(2019, 2018), 세종대왕 동상 앞 꽃바치기(2019, 2018)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기려왔다.백일장의 주제는 서울 민선 8기 시정 슬로건인 ‘동행, 매력 특별시 서울’에서 따와, 백일장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한다. 편지, 일기, 시, 수필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편의 당선작을 선정한다.참가자는 개인별 또는 가족?친구?연인 등 팀을 이루어 참여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 제공되는 ‘우리말 200자 꾸러미’를 활용하여 200자 이내의 창작물 한 편씩 제출하면 된다.※ 친구 2명이 같이 참여하더라도 각각 응모할 경우, 따로 사전 접수 필요서울광장은 9월 2일부터 도심 속 여유와 휴가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책읽는 서울광장’으로 운영을 재개하였다. 이에 맞춰 이번 백일장도 도심 속 나들이 경험의 하나로 서울광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이색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순우리말 맞추기, 우리말 시, 소설 서가 코너 등도 함께 서울광장에서 진행되어, 참가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8 16:47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버스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울시 관할인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 부터 양재IC 버스전용차로의 단속시간을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로 연장한다고 밝혔다.경부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은 평상시 07시~21시까지 운영 되고 있으나, 추석 연휴기간에는 휴일 시작 전날인 9월 8일(목) 오전 7시부터 연휴 다음날 9월 13일(화) 새벽 1시까지 연장된다.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과태료는 상행 3대, 하행 4대 단속 카메라에 의해 적발된 횟수만큼 부과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도로교통법 상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통행할 수 있는 차량은 9인승 이상 차량으로 실제 탑승인원이 6명 이상일 때만 통행할 수 있다. 위반시 과태료는 승용차 5만원, 승합차 6만원이며,경부고속도로 하행(반포IC, 서초IC, 서초IC 입구, 양재IC), 상행(양재IC, 서초IC, 반포IC) 총 7대 단속카메라가 있어 단속될 경우 운전자의 귀책사유로 각 위반 건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된다.서울시에서는 운전자에 대한 사전 안내를 위해 고속도로 전광판 표출,입간판 등의 방법으로 전용차로 운영시간 연장을 알릴 계획이다.특히, 명절 때는 실수로 진입했다가 차량 정체 등으로 차선변경이 어려워 빠져나가지 못하고 단속되는 경우도 많아 처음부터 진입하지 않도록 운전자의 주의를 요한다.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명절 연휴는 고속도로 교통량이 많아지는 만큼 안전 운행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운전자의 준법의식이 더욱 필수적” 이라며 “버스전용차선 위반 없이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8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