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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이하 협의회) 정례회가 8일 괴산군의회(의장 신동운) 주관으로 괴산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이번 제91차 정례회에서는 최충진 협의회장이 발의한 과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이 발의한이 채택되었다.최충진 협의회장은 을 통해 러시아의 침공은 인류 상호존중과 국제법 질서를 무시한 불법 침공이며, 여성,아동과 같은 무고한 민간인의 사상자와 피난민을 발생시키는 안타까운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러시아의 침공을 강력 규탄하고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은 을 통해 인구와 산업의 수도권 쏠림현상을 완화하여 비수도권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충북 지역간(영동-옥천-보은-괴산-충주-제천-단양) 연계와 협력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의 기틀을 공고히 하고자 충북 동부축 고속도로 건설을 국가계획에 반영하여 주기를 촉구하였다.협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 오미크론의 정점에서 점차 줄어드는 시기지만 아직도 어려운 시기에 우리 군을 방문해주신 시·군 의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8 18:32

㈜세광과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7일 괴산군 드림스타트 55개의 가정을 대상으로 550만원 상당의 놀이키트를 후원했다.놀이키트는 스크래치북, 디자인북, 스티커, 실내용 라켓 등 14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부족한 시기에 관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놀이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꾸려졌다.후원물품은 괴산군 드림스타트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대상 가정에 놀이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세광과 초록우산에 감사드리며, 아동이 행복한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괴산읍에 위치한 ㈜세광은 토목 및 환경 등 종합엔지니어링업체이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동권리를 기반으로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고 아동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아동과 사회환경의 실질적 변화를 꿈꾸는 아동옹호대표기관이다.드림스타트는 만 12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 주도의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7 16:47

충북 괴산군 칠성면 비동노인회는 7일 비동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윤남진 충북도의원, 경한호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장 및 각 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비동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비동경로당은 건축된 지 40년이 넘었으며, 이용가능 면적이 협소하고 노후돼 마을 어르신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이에 군은 칠성면 비도리에 사업비 1억 8천여만 원을 투입, 21년 8월 착공을 시작으로 연면적 86.7㎡ 규모의 경로당을 신축했다.군은 비동경로당 신축을 통해 마을의 오랜 숙원을 해결함과 동시에 주민 화합의 터전을 새로이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창훈 비동 노인회장은 “경로당이 준공되기까지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축한 비동 경로당이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비동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비동마을의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이끌어가는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7 16:46

충북 괴산군은 야간자율학습으로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괴산고등학교 학생의 안전과 교통편의를 위해 야간 귀가차량을 운행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야간 귀가차량은 학생들이 야간자율학습을 시작하는 지난 4일부터 12월 1일까지 학기 중 야간자율학습이 있는 날 운영된다.야간자율학습이 끝나는 시간에 괴산고 앞 도로가 학부모들의 차량으로 가득해 차량통행이 불편하고, 일부 학생들은 늦은 시간 어두운 길을 걸어 하교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이번 야간 귀가차량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괴산군은 한 달여 전부터 괴산고등학교, 관내 운수업체인 아성교통, 개인택시 괴산군지부와 협의하며 학생들을 위한 야간 교통편 마련에 노력을 기울였다.야간자율학습을 하는 50여 명 학생은 소수, 감물‧목도, 칠성 방향 버스 3대와 청천‧문광, 불정‧유창, 청안, 연풍, 사리‧증평, 장연‧쌍곡 방향 택시 6대에 나뉘어 귀가하게 된다.또한 군은 택시를 타는 학생들이 1,000원만 내면 나머지 요금은 군에서 지원하는 형식으로 학생들의 부담도 덜었다.박은순 민원지적과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범죄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 사회간접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야간 귀가차량 운행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관내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의가 불편한 교통으로 방해받지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군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7 16:45

충북 괴산군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남주, 민간위원장 조용관)는 지난 7일 지역민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기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불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2021년 사업추진 결과, 2022년 공동모금회(지역특화)사업 및 21년 사업결과보고 등 6개 주요안건 논의했다.토론을 거쳐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달할 특화사업을 논의하며, 통합적 지역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지난해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나눔 생필품꾸러미 전달, 주거환경개선사업, 경제적 지원사업 등의 지역특성화 지원사업과 사랑의 반찬・김장나눔, 마을복지계획 시범사업, 기타 많은 기관과 단체의 서비스·후원 연계 등을 추진하며 적극적으로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힘썼다.이남주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협력과 활발한 활동으로 21년 한해 동안 많은 지역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합심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조용관 민간위원장은 “우리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복지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역복지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7 16:26

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양정화 주무관(25·시설9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양정화 주무관은 균형개발과 건축신고팀 소속으로 칠성, 소수, 문광 방면 건축인·허가 등 건축 관련 민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양정화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추천인에 따르면 주택화재로 인한 멸실신고를 위해 균형개발과에 방문한 거동이 불편한 노부부가 연로하여 서류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고 친절한 응대와 함께 민원인을 배려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했다고 한다.추천인은 누군가에겐 간단한 신청일수도 있지만 고령의 어르신들에겐 복잡하고 까다로울 수 있는 민원이기에 친절한 배려와 응대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괴산군에서는 매달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군민들이 직접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게 했다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군민이 직접 군청 홈페이지(www.goesoan.go.kr) 내 열린게시판-‘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이 선정된다.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괴산사랑상품권(30만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또한 인센티브 확대를 위하여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만 되어도 괴산사랑상품권(5만원)이 제공된다.특히,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한 달간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께 보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6 16:34

충북 괴산군이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조선일보와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이번 2022년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이미지의 핵심적인 구성요성인 문화·산업·지역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소비자 직접투표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국내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수상으로 괴산군은 친환경 유기농업도시부문 브랜드로 10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괴산군은 도약하는 순정농업을 첫 번째 목표로 삼고 자연순환형 농·축산업의 6차산업화로 ‘유기농업군 괴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군은 그 동안 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까지 관리하는 유기농업 공영관리제를 운영하며 친환경 인증면적을 꾸준히 늘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등 친환경 농업을 적극 육성해왔다.108만 명이 다녀간 2015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리에 추진한 이후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를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Asia)와 공동으로 창립하고, 18개국 270개 회원단체의 의장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유기농의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또한, 세계유기농연합회(GAOD)의 공동의장으로써 괴산유기농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K-Organic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지난해 ‘제7회 ALGOA 정상회의’와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를 개최하는 등 세계유기농업을 이끌고 있다.올해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 세계에 유기농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유기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10년 연속 최고의 유기농업도시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탄소중립실현 등 괴산형 유기농업 모델을 정립하고 세계 유기농산업을 이끄는 ‘유기농공동체’ 역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6 16:32

충북 괴산군 장연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장명덕)가 ‘청정장연, 클린장연’ 괴산사랑운동의 일환으로 6일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청정장연, 클린장연’은 장연면 각 기관·단체 회원들이 클린봉사대가 되어 월 1회 본인들이 맡은 구역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는 괴산사랑운동이다.이날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적십자봉사회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들은 신촌삼거리부터 추점삼거리까지 4.0km에 달하는 도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장명덕 적십자봉사회장은 “이번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은 청정 장연의 이미지를 높이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스스로 참여했다”면서 “괴산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에 기관·단체에서의 자발적인 참여는 긍정적인 주민의식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정미훈 장연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괴산사랑운동 실천을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나서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청정한 장연면을 만들기 위해 면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6 16:28

충북 괴산군이 5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위원단 회의 개최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회의에는 이차영 군수, 민영완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자문위원단 등 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은 그동안 발굴한 14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기금 투자계획 초안에 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자문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전문가 자문위원단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수립의 방향성 제시 △실무추진단 투자계획(안) 자문 및 의견 제시 △기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문가로서 협조 등의 역할을 맡았다.지난해 10월 정부는 지역 인구감소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89개 지방자치단체를 지정하고 올해부터 연간 1조원씩 10년간 10조원 규모로 지방 인구감소 대응 및 활력증진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에 괴산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해 실무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지난 2월 회의를 열고 선제적 대응전략 수립에 나섰다.또한 지난 3월에는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대응을 위해 전문가 10명으로 이루어진 자문위원단을 구성했으며, 지역여건을 고려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의견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전문가 자문위원단은 괴산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최대한 확보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문가로서의 자문과 조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앞으로 군은 군수를 중심으로 실무추진단, 전문가 자문위원단, 주민협의체 등이 참여하는 포괄적인 민‧관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투자계획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지역 실정에 맞는 정말 효과적인 사업을 구상해 인구절벽의 위기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5 18:35

충북 괴산군이 ‘2022년 학교연계 마을교육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학교연계 마을교육과정’은 괴산행복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특성을 살린 마을학교에서 교과와 관련된 수업을 통해 학교와 마을, 지역을 연계하는 교육과정으로 괴산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달 12개의 마을학교를 선정하고, 관내 17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요리, 한지공예, 도자기 만들기, 농사체험 등 184여개 프로그램을 학교 교과 수업과 연계해 11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지난달 28일 감물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감물의 오래된 핫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022년도 ‘학교연계 마을교육과정’의 첫 시작을 알렸다.지난 1일에는 동인초등학교에서 5학년 대상으로 맨몸놀이(다방구 등)를 체험하는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2일에는 청천엄마랑(마을체험처)에서 청천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텃밭을 가꿔보는 ‘밭마실 프로그램’ 진행했다.군은 이러한 마을교육과정 사업으로 관내 아이들이 마을을 통해 배우고, 지역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의 교육자원을 매개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괴산의 교육력을 향상하고 정주여건을 강화시키겠다”라며 “괴산군만의 특성화된 괴산행복교육지구 사업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학교연계 마을교육과정’ 외에도 △행복버스 △마을학교연합축제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 등 다양한 괴산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4 17:10

충북 괴산군 노인복지관은 4일 ‘찾아가는 실버건강대학’ 불정면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불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개강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서명선 노인복지관장,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불정면 찾아가는 실버건강대학은 3월 개강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되어 4일 개강하게 됐다.먼저 개강한 연풍면·칠성면 실버건강대학은 4주차 강좌를 진행 중이다.‘찾아가는 실버건강대학’은 지리적으로 떨어져있어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이동복지서비스다.올해 실버건강대학은 3개면(연풍면, 칠성면, 불정면)에서 12월까지 △심혈관 질환 예방법에 관한 건강강좌 △생활·심리·여가 강좌 △우리 고유의 매듭 공예를 활용한 인지 활동 △건강·작업·미술 활동 등을 30주간 진행할 예정이다.5월부터는 지난해 진행되었던 4개면(감물면, 장연면, 청천면, 사리면)에 수강생을 모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지난해 실버건강대학은 4개면(감물면, 장연면, 청천면, 사리면)에서 면별로 주 1회, 총 57회기로 운영됐으며, 교양강좌, 여가활동, 문화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총 88여 명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한편, 노인복지관은 ‘찾아가는 실버건강대학’ 외에도 △노래교실 △컴퓨터교육 △실버요가 △라인댄스 등 비대면 영상 수업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5월부터는 괴산읍 근교 어르신을 대상으로 느티울실버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노인여가교육 프로그램 지원 △노인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독거노인 가정의 신속하게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운영 △신규사업인 AI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 지원사업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실버건강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ld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4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