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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동네방네, 희망마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마을복지계획을 실현한다고 22일 밝혔다.‘동네방네, 희망마을 프로젝트’는 읍·면별 마을복지추진단을 구성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실행함으로써 주민주도형 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불정면, 연풍면 2곳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5개 읍·면(괴산읍, 칠성면, 청천면, 청안면, 불정면)으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또한 시범사업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는 ‘마을복지지원단’을 구성해 ‘읍·면 마을복지추진단’을 지원한다.마을복지지원단은 외부전문가 5명과 서포터즈 5명으로 구성되며 각각 5개 읍·면에 운영지원과 자문을 맡는다.‘읍·면 마을복지추진단’은 읍·면 실정에 맞게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실행하며 주민 스스로 해결 가능한 소규모 지역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지난 22일에는 마을복지계획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마을복지지원단, 마을복지추진단,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김준환 충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의를 맡아 마을복지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전반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다.군은 올해 5곳에 마을복지추진단을 운영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읍·면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이 주체적으로 찾아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복지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2 15:00

충북 행복교육괴산어울림은 21일 괴산읍 카페 몽도래에서 괴산의 3개교(감물초, 청천초, 괴산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제1회 괴산 청소년 정책마켓’을 개최했다.‘괴산 청소년 정책 마켓’은 학교 수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지역주민과 만나 지역문제를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공공의 역할에 대해 경험하고, 청소년의 눈으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는 ‘참여하는 주민자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사업이다.학생들이 올해 5월부터 준비해 발굴한 정책으로 청천초등학교는 △마을쓰레기 문제 △마을캠핑장 설치 △구룡천 공간 개선, 감물초등학교는 △아이스팩 회수 및 재활용, 괴산고등학교는 △괴산 청소년 문화시설 △괴산군 마일리지 앱 개발 △괴산사랑상품권 개선방안 △청소년 관점의 문화콘텐츠 제작을 발굴했다.정책 마켓에서는 학생들이 발굴한 정책내용을 공유하고, 군에 정책사업을 제안하게 되며, 협력적 참여로 정책을 입안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행복교육괴산어울림 관계자는 “괴산의 초등학생, 고등학생 여러분이 너무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괴산을 위한 멋진 정책을 제안해 주었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괴산의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에서 지역에 대한 애정이 보인다”며 “괴산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애착을 갖고 성장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2 14:31

충북 괴산군은 21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분야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날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1억 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괴산군은 2020년부터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분야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일자리와 살자리 풀옵션 괴산’을 일자리 핵심 전략으로 선정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일자리와 살자리 풀옵션 괴산’ 전략은 일자리와 더불어 맘 놓고 일할 수 있는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현재 고용된 인력과 잠재적 고용 가능 인구에 대한 고용서비스를 함께 아우르는 전략이다.괴산군은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첨단 4차산업과 6차 농업 산업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창출, 일자리의 지속성을 위한 정주여건 강화, 고용서비스 인력 양성을 추진해왔다.특히, 최근 5년간 평균 고용률이 71.4%를 달성해 전국(60.6%) 및 충북 평균(63.06%)을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다.일자리의 핵심 질적 지표라 할 수 있는 상용근로자수, 고용보험피보험자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일자리 양질화도 입증되고 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일자리의 지속성 유지를 위해 정주여건 마련과 고용서비스 인력 양성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노력 및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일자리 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일자리정책 종합평가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1 16:58

충북 괴산군이 베트남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를 통해 256만불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괴산군은 지난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베트남에 관내 10개 농식품 기업이 참여한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사절단은 베트남 호치민 롯데호텔에서 수출상담회를 열고 20여 개사의 현지바이어를 만나 1:1 대면 상담을 실시했다.이날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54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미미푸드 등 4개 업체가 현지바이어와 10건의 MOU를 체결하고, 265만불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다.또한, 관내 10개 기업에 대해 향후 5년 내 계약체결 상담액 1,578만불, 1년 내 계약추진액 552만불을 기록하는 등 현지 바이어의 구매의사를 확인했다.수출상담회 이외에도 사절단은 베트남 호지민 KOTRA를 방문해 기업 수출관련 관세 및 유통에 대해 자문했으며, 수출업체, 시장, K-마켓 등을 찾아 현지 시장조사와 함께 괴산군 식품기업을 홍보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품 농특산물을 생산, 수출하기 위해 땀 흘리는 관내 농식품 수출기업 여러분과 함께 해외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0 17:00

충북 괴산군이 지역 소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들과 힘을 합쳐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4월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우리 마을의 정책은 우리가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마을주민을 대표하는 마을기획단을 구성했다.사업대상지인 감물면, 칠성면, 문광면에 20명 내외로 구성된 마을기획단은 군과 함께 마을주민을 대표하여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내 소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각 면에 필요한 사업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군은 향후 마을기획단에서 발굴된 사업을 토대로 관련부처와 전문가, 주민대표로 구성된 괴산군 그린생활권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통해 사업검토 및 연계사업 발굴, 우선순위 결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마을기획단 위원으로 참여하는 한 주민은 “그간 군에서 추진했던 각종 사업의 경우, 주민의견 반영을 위한 과정이 형식적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실제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이 사업의 주체가 되어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주민이 스스로 마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서로 소통함으로써 작게나마 지역이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신미선 미래전략담당관은 “주민, 전문가, 공무원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우리 군이 한단계 더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괴산의 다른 지역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 괴산군 전체의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행정안전부의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는 지역 내 소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함께 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발전투자협약제도를 통해 효과적이고 집약적인 소생활권 활성화 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괴산군은 지난 2월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0 16:59

충북 괴산군이 주최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본부(IFOAM Organics Aisa)가 주관한 ‘제2회 국제유기농정책컨퍼런스’가 20일부터 이틀간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개최한다.이번 국제유기농정책컨퍼런스 개막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충북도의원, 살바토레 바실리(Salvatore Basile) GAOD 공동의장, 콘라드 하옵플레쉬(Konrad Hauptfleisch) 스타피쉬 오가닉 대표 외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대한민국 최초로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괴산군은 아시아 17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의 의장국으로써 매년 ‘ALGOA 정상회의’와 더불어 국제 유기농관련 행사를 주최하며 전 세계에 유기농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유기농업으로 전환을 위한 모범정부정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해외 IFOAM 회원국 및 단체 인사들과 함께 △유기농업의 국제적 흐름과 전망 △유기농 가공 및 정부 지원정책 △유기농업 교육 육성을 위한 정부 정책 등에 대해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국제유기농정책 컨퍼런스는 2019년 괴산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로 ‘지속가능한 식량체계로의 전환’을 주제로 대륙별 주요 국가의 유기농업 정책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보였다.행사 관계자는 “1회 때에는 지속가능한 식량체계로의 전환을 논의하고 유기농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세계 각국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면, 이번 제2회 컨퍼런스에는 유기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각 나라의 구체적인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개막식에서 “기후위기, 전염병 창궐 등 위협적인 환경변화로부터 하나뿐인 지구를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도 유기농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한다”라며 “유기농업의 확대를 위해 우리 괴산군은 &lsqu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0 16:42

충북 괴산군이 ‘제29회 괴산군민대상 수상후보자’를 8월 19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괴산군민대상’은 괴산군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미풍양속을 찾아 실천한 모범군민의 공적을 기리고 발전시키기 위한 상으로 △사회경제부문 △문화복지부문 △선행봉사부문 △특별공로부문 4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추천받는다.자격은 공고일(7월 13일) 기준으로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5년 이상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 또는 과거 5년 이상 거주했던 군민이 공고일 기준으로 2년 이상 거주 중이라면 누구나 괴산군민대상의 후보자가 될 수 있다.단, 특별공로상은 괴산 발전과 명예를 크게 선양한 사람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후보자로 추천이 가능하다.수상후보자는 괴산지역 각 기관·단체장과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고 주민 10인 이상의 연명으로도 추천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 내에 추천서, 추천조서, 공적조서 등의 서류를 갖춰 군 행정과로 우편 또는 방문‧제출하면 된다.군은 군민대상의 영예‧상징성을 제고하기 위해 후보자의 공적사실 확인 등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문별 1명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특별공로상은 수상대상자가 다수일 경우 공동으로 선정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괴산군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군민대상 후보자 발굴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괴산군민대상 추천과 관련한 내용은 괴산군청 행정과(830-3132)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9 18:36

충북 괴산축제위원회는 2022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 ‘콘츄리페스티벌’을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홍범식 고택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신규 개최되는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는 ‘유기농의 메카, 괴산에서 옥수수 짚고 헤엄치기’라는 주제로 새로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여름철에 어울리는 옥수수 테마 행사로 펼쳐질 계획이다.22일 저녁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가수 박서진과 홍잠언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치며 ‘콘츄리페스티벌’의 흥을 돋운다.이번 축제는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대학찰水 물총대전 △콘츄리 댄스 페스타 △쫀달이를 찾아라 △물위를 뛰어라 △아이스 족욕 △미스트 존 △영하 30도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특히 ‘물 위를 뛰어라’는 전국 최초로 옥수수 전분(우블렉)을 활용한 이색 체험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홍범식 고택 일원에 마련된 약 1천 5백여 평의 옥수수밭에서는 △옥수수 미로 △옥수수 수확체험 △옥수수 포토존 △옥수수 쌓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또한 괴산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함께 △마약옥수수만들기, 짚풀공예(괴산그곳에가면협동조합) △옥수수스무디만들기(산막이옛길협동조합) △옥수수와플만들기(농업회사법인 가을농원) 등을 운영하고 체험객이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옥수수 마켓’에서는 기존가 20,000원의 대학찰옥수수 1박스(30개)를 15,000원에 할인판매 예정이며, 찐 대학찰옥수수도 맛볼 수 있다.또한 23일 오후 2시에는 ‘옥수수를 품은 괴산빵’ 시식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며, 오프라인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 홈페이지(http://corn-f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은 “높은 당도와 담백한 맛이 일품인 전국 최고의 대학찰옥수수가 태어난 원산지 괴산에서 본 축제가 열리는 것을 매우 뜻깊게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9 18:34

충북 괴산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을 발굴하고, 노인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2년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를 추진한다.‘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해 우대혜택을 지원하는 충청북도 역점 시책사업으로, 2014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괴산군에서는 10개 기업이 선정됐다.신청대상은 도내 소재(본사 또는 주공장)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고 전체 근로자 중 노인고용비율(만 60세 이상)이 5% 이상인 기업이며, 신청일정은 오는 8월 중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신청기업 중 일자리창출, 일자리환경, 근로안정성 등의 기준 충족여부를 도 심사를 거쳐 총 20개 우수기업이 선정되며, 2021년에는 괴산군 2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우수기업 인증패 및 인증서 교부 △충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금리우대 등)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박람회·전시회 등 참가 우선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2년) △선정된 우수기업인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노인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043-830-3404)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8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