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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올해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자동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전기자동차 138대(승용 78대, 화물 60대)에 대해 민간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보급 차종은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차로 승용차의 경우 1대당 최대 1400만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2547만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보조금 지원가능 차량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자격은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연속해 보은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법인 및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특히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구매자(택시, 노후 경유차를 전기차로 대체 구매) 등에게 우선 지원한다.신청은 예산 소진시까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구매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및 구매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군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더불어 충전의 편의제공을 위해 현재 급속충전시설 13개소, 완속 충전시설 23개소를 운영 중인 가운데 올해 추가로 5개소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해 충전 인프라도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전기차는 배출가스를 발생하지 않아 대기질 개선 효과가 있는 만큼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3-03 11:27

보은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상혁 보은군수와 충청북도보은교육청 연규영 교육장, 클럽디보은 이진행 총지배인, 클럽디속리산 최범석 총지배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꿈나무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보은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골프 레슨을 통하여 골프의 재미와 도전 정신 함양 등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클럽디 꿈나무 육성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이도(대표 최정훈)가 운영하는 골프클럽 브랜드인 클럽디는 보은에 위치한 2개의 골프장인 클럽디보은, 클럽디속리산을 활용해 필드 레슨 등 골프 교육과 관련한 전반을 담당하며, 보은군과 보은교육지원청은 교육 실시 및 모집, 홍보 등 제반 사항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클럽디의 골프 꿈나무 육성 사회공헌 사업은 충북 클럽디보은(18홀)과 속리산(18홀)을 비롯해 전북 클럽디금강(36홀), 경남 클럽디거창(27홀) 등 4개 골프장에서 연 3회씩 진행된다.교육은 세계적인 골프 레전드인 박세리 프로가 동참해 선수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꿈나무 골프 레슨 및 게임 등을 통해 다양한 골프 팁을 전달하며, KLPGA 및 KPGA 프로 10여 명이 꿈나무 코치로 나선다.참가할 학생 선발은 보은관내 초․중학교 재학생으로 골프를 배우고 싶거나 프로선수를 꿈꾸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교육과 관련한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교육 인원은 각 골프장 및 기수별로 8 ~ 10명을 선발하게 되며, 기수당 최대 40명, 연간 약 120명의 꿈나무들이 무상 교육을 받을 수 있다.1기 교육 접수는 3월 14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교육은 4월 30일부터 주 2회씩 총 8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디 홈페이지(www.clubd.com)에서 확인하거나, 유선전화(02-6377-8739/8740/8741)을 통해 가능하다.정상혁 군수는“이번 업무 협약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러든 보은지역의 학생들에게 골프라는 스포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보은 | 손혜철 | 2022-02-25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