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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영유아에게 생애 첫 책을 선물하는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보은군립도서관에서 배부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와 양육자들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함으로써 사회적 육아를 지원하고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북스타트 책꾸러미 안에는 북스타트코리아에서 선정한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이드북, 스카프, 가방으로 구성돼 있으며, 14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한다.배부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2019년 ~ 2021년에 태어난 영유아이며, 영유아 거주지와 출생일을 확인 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보은군립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북스타트를 통해 아이와 도서관이 같이 성장하는 독서문화가 보은군에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보은군 북스타트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누리관 운영팀(540-3571~6)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1-06-28 10:18

보은군은 어린이보호와 주·정차 개선을 위해 보은읍 삼산초등학교 정문에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설치·운영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해등하굣길 안전한 보행을 위한 어린이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차량 통행이 많은 삼산초등학교 앞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게 됐다.이번에 설치된 무인단속카메라는 이달 말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다음달 1일부터 운용하며 불법행위를 한 차량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취해진다.단속시간은 평일 08시부터 20시까지로 유예시간 없이 단속하며 주·정차 위반시 승용차는 12만원, 승합차는 1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보은 지역에는 송죽초, 산외초, 내북초, 수한초, 종곡초 등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무인단속카메라가 운영 중인데 군은 올래 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10곳에 추가로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해 관내 모든 유치원·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지역 꿈나무들의 안전한 통학길 확보를 위해 군민들께서는 성숙된 의식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질서를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 안전모, 태양광 LED 야광반사지, 고휘도 반사지, 어린이 안전용품 등 교통안전용품을 제작해 배부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1-06-21 12:01

보은군은 보은읍 죽전리 남산 충혼탑 일원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한다고 밝혔다.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나라꽃으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산림청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지난해 군은 보은읍 죽전리 소재 남산 충혼탑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공모 신청해 최종 선정의 결실을 이뤘다.무궁화동산은 국비 5000만 원, 지방비 5000만 원 등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된다.무궁화동산 사업대상지인 남산 충혼탑은 보은읍 도심지 거주권 1km 반경에 소재하고 있으며, 매일 많은 주민이 이용하고 있는 공간이다.또한, 이곳은 6.25참전용사 충혼탑이 소재하고 있어 무궁화 단지조성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적지여서, 조성되었을 때 남산 충혼탑의 경관 증진은 물론 군민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드높이는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더 많이 보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요즘, 남산 충혼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조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6-16 12:33

보은군은 네이버의 라이브커머스 ‘쇼핑라이브’체널에서 16일 충북 무형문화재 야장(보은) 전수자가 직접 제작한 공예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네이버 라이브커머서로 판매되는 공예품은 충북 무형문화재 제13호 야장 전수자가 직접 제작한 모종삽 3종, 호미 2종 등 5종의 상품이며, 라이브 방송을 보은군 농경문화관에 있는 대장간 체험장에서 진행된다.야장은 대장간 일을 하는 전통 장인을 일컽는 말로, 공예품 제작자인 유동열 전수 조교는 2003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야장으로 지정된 설용술 옹의 수제자로 보은 대장간을 운영하면서 전통적인 대장간 기능의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방송은 보은군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그리고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앞으로 무형문화재 공예품 판매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유동열 야장 전수자는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보은군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그리고 온라인 판매 전문인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의 영업력이 합쳐져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무형문화재들의 수익활동이 개선되고 젊은 층에서 인지도가 올라가는 것은 많은 전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무형문화재 전승을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6-15 12:14

보은군은 대추의 고장임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2016년도 전국 최초로 추진한 대추나무 당산제인‘보은 조(棗)신제’를 지난 14일 단오절을 맞아 보은읍 뱃들공원에 있는 대추나무 노거수 앞에서 대추농사 풍년과 보은군의 안녕을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봉행했다.이날 보은 조신제는 보은군대추연합회(회장 최병욱) 주최로 정상혁 보은군수, 구상회 보은군의회의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조 국가제례인 대사(大祀), 중사(中祀), 소사(小祀)의 제례형식 중 소사(小祀)의 예에 따라 봉행했다.행사는 참석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역사적으로 이어 온 명성을 되찾기 위해 2016년부터 봉행한 보은 조신제를 단오절에 행하게 됐다”며, “전국 최초로 추진한 보은조신제가 전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조신제를 통해 가을철 개최되는 보은대추축제의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보은 조신제는 매년 단오절과 보은대추축제 개막식 날 보은 대추의 풍년 및 보은군의 안녕 기원과 보은대추축제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봉행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1-06-14 14:00

보은군(군수 정상혁)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지난 9일 추진했다.이 사업은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예우와 자긍심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독립유공자, 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이 날 정상혁 군수는 전몰군경유족보은군지회장 이현태 회장(보은읍 삼산리)과 전몰군경미망인회보은군지회장 이병례 회장(산외면 장갑리)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부착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정상혁 군수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족 등 후손에게 명패를 달아드리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로서 국가유공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보훈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유공자가 예우 받고 자긍심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2019년도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6.25참전유공자, 전상 및 공상군경 유공자 309명, 2020년에는 월남참전자와 보국수훈자 152명에게 명패를 전달하고, 올해는 전몰‧전상군경유족 및 순직군경유족 125명에게 명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은 | 손혜철 | 2021-06-0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