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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가 충청권을 제외한 지역 신문으로는 최초로 대한민국 언론수도로 급부상하고 있는 세종에 미디어센터 설립을 추진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신항철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일보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일보 세종미디어센터의 안정적 건립은 물론,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확산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신항철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시와 손잡고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언론의 정론지로 함께 뻗어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 체결로 세종시는 경기일보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해 도시계획의 수립 및 변경,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으로 세종에 본사 또는 본부 건립을 목표로 세종시와 협약을 맺은 언론사는 경기일보를 비롯해 MBC, YTN, 한겨레, 연합뉴스, EBS, 경향신문, SBS미디어넷, 충청투데이 등 16곳으로 늘었다.이춘희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추진으로 세종시가 행정과 정치가 중심이 되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며 “세종이 행정수도에 걸맞은 뉴미디어 허브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에 노력해주시기 바라며, 우리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29 17:0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예비비 등 시 자체 예산 67억 원을 활용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2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이번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지난해 8월 16일부터 올해 7월 6일까지 집합금지·영업제한을 이행하거나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업종으로 지정된 경영위기 소상공인이다.지원 금액은 집합금지 업종은 각 200만 원, 영업제한 업종은 각 100만 원, 경영위기(매출 10% 이상 감소 지정업종) 소상공인은 각 50만 원이다.시는 중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원대상자 명단을 토대로 시 예비비를 활용해 67억 원의 지원예산을 긴급 편성하는 등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재난지원금 신청·접수는 29일부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10부제로 시행되며, 대상자에게 안내메시지를 발송해 온라인 신청부터 우선 접수할 계획이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내년 1월 7일부터 개설하는 세종우체국 2층의 접수창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도 가능하다.시는 재난지원금 신청 시 대상자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재난지원금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재난지원금 접수처(☎ 044-300-4194∼5) 혹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렵지만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에 앞장 서 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특히 크다”며 “이번 시 자체 재난지원금이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29 16:5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4일부터 금남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금남면 복컴은 기존 금남면사무소가 위치한 부지 3,492㎡에 국무조정실에서 추진하는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돼 받은 국비 22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돼 건립된다.금남면 복컴은 연면적 3,200㎡, 지상 4층 이내 규모로 면사무소, 보건지소, 다목적체육관, 주민자치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거점 문화·공동체 소통의 역할을 하게 된다.공공건설사업소는 지난 24일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내년 1월 7일까지 참가등록, 현장설명회 개최하고 내년 3월 3일까지 공모작품을 접수 받고 심사를 거쳐 3월 16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참가자격은 지역 제한 없이 일정자격 요건을 갖춘 자면 참여가능하며, 세종시 지역 건축사와 공동응모 시 가점이 부여된다.공공건설사업소에서는 공모 이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요자 중심 복컴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해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안기은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창의적이고 활용성에 중점을 둔 우수한 설계안을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읍·면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 중으로 2019년 연동면 복컴 준공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조치원읍, 전의면, 전동면 복컴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26 17:1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세종원팀’을 구성한 가운데, ‘사랑의 도시락 먹는 날’을 지정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사랑의 도시락 먹는 날은 세종시의 실·국, 읍·면·동, 산하기관 등이 각각 월 1회씩 도시락 먹는 날을 지정해, 지역 식당에 정기적인 도시락 주문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게 골자다.도시락은 부서·기관별로 세종원팀에 속한 지역식당 15곳에 모바일앱인 ‘나눠정’을 활용하거나 전화로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면 된다.시에 따르면 세종원팀을 통해 지난 3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공공기관 19곳에서 총 449명분의 도시락을 주문, 총 588만 원을 결제하며 소상공인에게 매출극복의 활로를 제공하고 있다.이춘희 세종시장도 사랑의 도시락 먹는 날에 동참하기 위해 23일 직원들과 함께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도시락 먹는날의 기관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최근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재)세종시문화재단, (재)세종테크노파크,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 등 산하기관 6곳에도 동참을 요청했다.시는 세종원팀을 기반으로 한 사랑의 도시락 먹는 날 운영으로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공고히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세종 원팀 출범으로 소상공인과 상생의 계기가 마련된 만큼 많은 공공기관들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달라”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1월 발족한 세종원팀은 중앙부처, 지자체, 국책연구기관, 공·사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소상공인 식당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주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만들어진 민·관 협력 단체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23 15:3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여성친화도시 2단계로 지정받고 힘찬 도약에 나선다.여성가족부는 지역 정책 수립·집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는 참여로 여성 역량강화와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 중인 지방자치단체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있다.여성친화도시는 1단계(진입), 2단계(발전) 지정을 거쳐 3단계(선도)에서 ‘성평등 파트너 도시’로 인증이 주어진다.시는 지난 2016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 동안 위원회 여성위원 비중을 32.4%에서 45.8%로 확대하고,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임용률 또한 12.9%에서 23.6%까지 향상했다.뿐만아니라 경력단절여성 비율을 27.3%에서 21.5%로 개선하고, 국·공립어린이집을 14곳에서 102곳으로 확충했으며, 공동육아나눔터 또한 2곳에서 15곳까지 확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시는 1단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에서 ‘시민주권으로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세종’을 비전삼아 시민이 주도하고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2단계에서는 ▲양성평등 담당관제 신설 ▲양성평등한 세종형 자치분권 실현 ▲양성평등 제고를 위한 시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읍·면 발전위원회 여성친화특별위원회 구성·운영 ▲세종형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등 사업을 추진한다.또 ▲여성의 자립·성장·네트워크 플랫폼 세종여성플라자 운영 ▲읍·면 지역 여성 활동 거점 공간 조성 및 운영 ▲안전한 세종 조성을 위한 민·관·경 협력 ▲세종형 돌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등도 함께 추진해나갈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여성친화도시 2단계로 선정이 된 만큼 세종시만의 여성친화도시 모델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성이 평등하고, 사회적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23 12:1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등곡리 낙화놀이’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2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사업으로 선정됐다.2022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사업은 각 지역의 다양한 무형문화유산의 발굴을 지원해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문화재청 공모 사업이다.등곡리 낙화놀이는 세종시 부강면 등곡리 등곡마을에서 정월대보름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에게 공동으로 기원하는 동제의 하나로, 질병과 재액을 쫓고 경사를 부르는 액막이 성격의 불꽃놀이다.등곡마을 주민들을 예로부터 뽕나무 숯가루, 사금파리 가루, 소금, 목화솜 등을 넣어 만든 낙화봉을 줄에 매달아 놓고 불을 붙여 숯가루가 타면서 불꽃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낙화놀이를 즐겼다.예전에는 아랫마을과 윗마을이 서로 자기 마을의 불이 더 잘내리기를 겨루고 응원했으며, 상대방의 줄을 끊으러 다니기도 하는 등 마을공동체의 단결과 풍농을 염원하는 민속적 요소를 담고 있다.비슷한 놀이로는 경북 안동 하회마을의 선유줄불놀이와 전북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의 낙화놀이가 있는데, 충청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등곡마을 낙화놀이만 전승되고 있어 희소성이 높다.시는 내년부터 200년 이상의 전통을 갖고 있는 ‘등곡리 낙화놀이’의 가치 발굴을 위한 조사·연구용역을 추진하고, 그 결과에 따라 앞으로 2년간 전승 환경을 조성하는 등 전승 체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이현구 시 관광문화재과장은 “단절 위기에 놓인 등곡리 낙화놀이가 무형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체계적,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앞으로 면밀한 조사·연구를 통해 지역 대표 문화자원으로 육성·보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22 14:58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동장 김민예) 직능 단체, 주민, 지역기업 등이 연말을 맞이해 21일 고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 성금으로 총 240만 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열린 전달식에서는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고운동아파트 입주자대표연합회, ㈜다올에스앤에이치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를 통해 나눔 온도를 높였다.올해는 직능단체 외에도 주민들이 성금 모금에 참여해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고운 반딧불이 간담회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연을 맺은 고운동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는 최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1 고아연배(고운동아파트 연합회배) 스크린골프대회’를 통해 모금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이날 모인 성금은 고운동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안정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태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고운동 곳곳에 지역사회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민예 고운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2-21 16:1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청소년들을 우수인재로 육성하고 시민의 평생교육진흥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기부행렬이 잇따르고 있다.(재)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은 20일 기부처 7곳에서 장학금과 디지털 교육장 구축을 위해 현물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처는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 세종 오라클피부과, ㈔대한한돈협회 세종시지부, 기신농장, ㈜KT, ㈜오감통통숲앤아이, ㈜이노코리아 등 7곳이다.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본부장 이범구)는 2016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6년째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코로나19 특별 장학금 1,000만 원을 쾌척했다.세종 오라클피부과의원(원장 임슬기, 장영위)도 이날 1,0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으며, 2017년부터 5년 연속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대한한돈협회 세종시지부(지부장 천용민), 기신농장(대표 천용민) 또한 이날 각각 장학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 천용민 기신농장 대표의 경우 매년 소외이웃을 위해 나눔 행사를 하는 지역 기부 천사로 유명하다.특히 ㈜KT는 세종의 문해 학습자와 노령층, 아동, 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에게 디지털 콘텐츠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한 디지털 교육장 구축을 위한 현물 기탁을 했다.㈜오감통통숲앤아이(대표 이종현)와 ㈜이노코리아(대표 이윤희)는 각각 1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세종시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기탁받은 기부금을 기부자가 원하는 인재양성사업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세종시의 장학·평생교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고, 지역사회에 기업 이익을 환원하고자 노력해 주시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라며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세종 시민의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기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인재육성팀(☎044-865-9680)으로 문의하면

세종시 | 이한배 | 2021-12-20 15:5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선진 배달문화정착을 위해 지역 배달업계와 안전운전을 약속했다.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회장 김대연), 관내 배달대행업계 관계자 등과 이륜차 배달업계 안전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류임철 세종시 행정부시장, 김대연 세아연 회장, 세종시 배달대행업계 대표 등 협약 당사자를 포함, 안전운전 모범 라이더·녹색어머니회·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배달업계 자발적 안전운전 노력 ▲신속 배달 재촉 지양 ▲라이더 존중 문화 확산 ▲관계 기관 간 소통강화 ▲안전운전 캠페인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안전운전 협약에는 나르미·부릉·바로고·이스피드 등 관내 배달대행업계 소속 라이더 765명이 동참했으며, 이는 세종시에서 활동 중인 배달대행 라이더 90% 이상에 달한다.이날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업체 대표들에게 추천받은 안전운전 모범 라이더 30명에게 안전모 등 안전물품을 지급하며 배달업계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도 했다.류임철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선진적 배달문화를 만들기 위한 배달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의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배달업 대표들은 법규준수, 안전운전에 더욱 노력해 주시고, 시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세종시 배달대행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17 15:49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를 넘어 언론수도로 급부상하고 있는 세종에 ‘이투데이 세종미디어센터’가 건립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김상철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투데이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투데이 세종미디어센터의 안정적 건립은 물론,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확산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시와 손잡고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경제 매체로 함께 뻗어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투데이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이번 협약으로 세종에 본사 또는 본부 건립을 목표로 세종시와 협약을 맺은 언론사는 이투데이를 비롯해 MBC, YTN, 한겨레, 연합뉴스, EBS, 경향신문, SBS미디어넷, 국민일보, CBS 등 15곳으로 늘었다.이춘희 시장은 “이제는 행정과 정치뿐만 아니라 뉴스의 중심축도 세종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투데이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14 17:5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 세종시청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충청권 유치를 위해 ‘2027 충청(세종)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춘희 세종시장, 범시민 추진위원회 공동추진위원장 6명, 시 관계자 등 40명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범시민 추진위원회(세종)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충청권 유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범시민 추진위원회(세종)은 체육계, 대학, 시민단체 등 10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유치 기원 이벤트 참여, SNS 홍보 등으로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이태환 시의회 의장, 최교진 교육감, 정태봉 세종시 체육회장, 김영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부총장, 안주성 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 연합회장, 김선봉 시민주권위원회 위원장이 범시민 추진위원회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선출돼 유치 확정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이끌게 된다.이날 행사는 유치응원 영상 상영,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추진 경과보고, 응원 메시지 전달, 유치 염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유치 응원 영상에서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범시민 추진위원회 공동추진위원장 6명이 응원메시지를 전달한데 이어 2020 도쿄올림픽 사격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세종시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김민정 선수 또한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9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는 내년 1월 우선협상 대상도시를 선정하여 현지실사와 유치계획 발표 등을 거쳐 2023년 1월 개최지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족식은 시민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의 응원과 지지가 충청권을 넘어 전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14 17:5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 인재 육성을 위해 14년 동안 지원해온 장학금이 53억 원을 돌파했다.시에 따르면 시의 장학사업은 2008년 연기군 장학회가 출범하면서 시작해 올해까지 통산 8,60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장학기금은 연기군 출연금 62억 7,000만 원을 기반으로 시 출연금 41억 원이 더해져 총 103억 7,000만 원이 조성·운용되고 있다.시는 지난 14년간 대표적으로 ▲저소득층 ▲예·체능 특기자▲성적우수자 등을 지원하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인재육성·양성에 매진해왔다.장학사업을 운영하는 (재)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은 올해 ▲핵심인재 육성 ▲디딤돌 ▲무지개 등 3가지 장학지원사업을 추진해 1,072명에게 장학금 7억여만 원을 지원했다.이 가운데 핵심인재 육성(성적우수·특기적성)장학금으로 303명의 장학생에게 3억 500여만 원, 저소득층을 위한 디딤돌(모범 등 5분야) 장학금으로 685명의 장학생에게 3억 3,000여만 원,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무지개(장애인 면학 등 3분야) 장학금으로는 84명의 장학생에게 6,000여만 원을 지원했다.뿐만아니라 인재육성 장기발전 로드맵과 연계하고 장학·교육을 접목해 ▲청년 대상 전문 역량 강화 지원 ‘청년희망배움터’ ▲대학생 지역사회 재능나눔활동 ‘옹기종기 세종 사람들’ ▲ 소외계층 대상 학습 지원 봉사 활동 ‘세종 꿈 나눔터’ 사업을 운영해 큰 성과를 거뒀다.진흥원은 내년에도 성장단계 청소년·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속 지급하는 한편, 장학금 수혜자가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14년간 지역의 청소년·청년들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8,600명에게 53억 원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

세종시 | 이한배 | 2021-12-13 16:1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1일 세종시민회관에서 자원봉사자 및 단체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상으로의 복귀, 자원봉사자가 함께합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돼 올 한 해 지역사회와 소외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단체 등을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강준현 국회의원, 홍성국 국회의원,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교육감이 참석해 나눔에 앞장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제1부 기념식과 제2부 화합의 장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솔선수범한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이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그동안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시장표창과 행정안전부 표창, 국회의원 및 교육감 표창, 자원봉사센터협회장 표창 등이 전수됐다.이어 올 한 해 봉사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봉사자들에게 500시간부터 7000시간까지 자원봉사 시간인증서와 배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세종시 전역에서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겁게 봉사활동 할 수 있도록 행정이 앞장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2-12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