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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시는 28일 ‘소중한 일상으로 전환을 위한 단계적 일상회복 신속대응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분야별 일상회복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안정적인 일상으로의 전환을 위해 진행된 이번 회의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비 방역체계 구축, 공공시설 운영 재개 및 활성화, 문화·체육 프로그램 운영 재개 등 27개 신규 사업을 포함한 총 58개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 일상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먼저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단계로 낮아짐에 따라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한다.코로나19 확진자 대면진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를 기존 65개소에서 100개소로 확충해 안정적 진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4차 예방접종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또 감염병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역학조사관 등 방역대응인력도 양성한다.그동안 위축됐던 문화·관광·체육 분야 활성화에도 적극 앞장선다. 시민들이 일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속 예술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기획공연과 찾아가는 예술무대, 천안시립미술관 특별전 등 문화공연·전시를 더욱 활발하게 개최하고, 중단했던 천안시티투어를 5월 시범운영을 거쳐 6월 본격 운행할 예정이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도 계획 중에 있다.이밖에 각종 국내외 스포츠대회 개최는 물론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생활체육대회, ‘빵빵데이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 등 일상에서 제한 없이 문화예술과 체육, 관광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오미크론 확산으로 일시 중지했던 복지시설 운영을 재개하고 복지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다양한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젠더

천안시 | 이경 | 2022-04-28 17:26

천안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칭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한 마라톤 코스 개발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이봉주 선수,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육종영 시의원, 김철환 시의원, 관련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천안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봉주 선수와 마라톤 코스를 개발해 올가을 대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착수보고회는 마라톤 풀코스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코스와 대회 명칭 선정 방법 등 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를 위해 선수 경험을 살려 코스 직접 설계 및 이름을 붙이고 대회 당일 전국의 마라토너와 함께 힘차게 달리며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봉주 선수는 “환경이 좋고 안전하면서 마라토너들이 지루하지 않을 코스를 개발하고 싶다”며, “천안시는 입지 조건이 좋은 만큼 시민들의 협조와 관심으로 마라톤대회가 잘 정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상돈 시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 천안이 낳은 세계적인 마라토너인 이봉주 선수와 코스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라며, “전국의 많은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

천안시 | 이경 | 2022-04-28 17:24

천안시가 두정역 북부출입구 신설 및 두정1교 시설개량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해 3월 두정1교 북측 인도교를 임시 개통한 데 이어 오는 5월 1일 교량 차량통행로를 임시 개통한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해 두정역 북부 인근 주민이나 학생 등 전철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두정역 북부출입구 신설과 통행량 증가에 따른 두정1교에 인도교 설치, 교량 양측 교차로의 회전반경을 확장하는 사업이다. 올해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81%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28일 두정1교 차량통행 임시개통에 앞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전점검을 펼쳤다.박 시장은 미비점이나 보완점이 없는지 확인하고 임시개통 후에도 인도로 다니는 주민들과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하는지 지속해서 모니터링해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두정1교 시설개량 사업의 경우 9억2000만 원을 투입해 양 끝단 교차로의 회전반경을 넓혀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남북측으로 2.5m씩 보행 교량을 확장해 기능을 개선했다.이와 함께 천안시는 기존 두정 남부역 우측의 환승주차장을 자가용, 택시, 통학차량을 위한 환승센터로 바꾸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두정역 북부 출입구 신설사업과 두정 남부 환승센터 사업이 완료되면 통학 차량과 택시 통행량 분산 및 두정역 앞 교통난 해소 등 두정역의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며, “현재 추진 중인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함은 물론 주민과 통학학생들의 안전과 편의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8 17:23

천안문화재단(대표 이성규)은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 기념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공연 ‘2022 디즈니 인 콘서트: 비욘드 더 매직(Beyond The Magic)’이 오는 30일 오후 5시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천안에서 처음 선보이는 ‘디즈니 인 콘서트’는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디즈니 오리지널 영상과 오케스트라 연주,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로 꾸며지는 공연이다.‘겨울왕국 1&2’, ‘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 ‘알라딘’, ‘신데렐라’ 등 디즈니 명곡의 새로운 편곡과 함께, 2022년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을 수상한 디즈니의 신작 ‘엔칸토: 마법의 세계’의 ‘웨이팅 온 어 미라클(Waiting on a Miracle) 등 기존 한국 무대에서 연주된 적 없는 곡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지휘자 정한결이 이끄는 디토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뮤지컬 배우 정동화, 김환희, 유효진, 홍경아가 출연한다.이번 공연 관람료는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B석 2만 원이다. 관람 문의는 전화(1566-0155)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면 된다.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공연 전후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장 관람객은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공연장 방역지침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7 16:53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장옥)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천안시청 로비에서 육아의 즐거운 일상 ‘육아하는 아빠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와 아버지가 육아에 있어 보조적인 역할이 아닌 주양육자의 역할로 변화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 일‧가정 양립, 맞벌이 부부의 행복을 응원하기 위해 열렸다.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육아하는 아빠 사진전’을 개최하기 위해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20일까지 사진 공모전을 열고 70여 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후 심사를 통해 최종 50점을 선정했으며, 이 작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사진전 외에도 센터는 가정의 달 기념으로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는 엽서쓰기와 건강한 가정의 희망애(愛)너지 SNS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육아하는 아빠 사진전’을 통해 천안시민 가족들이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아빠와 아이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면서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긍정적 가족가치관 확산 및 건강한 가족생활 증진을 위한 통합적인 가족지원 사회복지시설인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교육, 상담, 문화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7 16:51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는 천안시가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운영을 위한 설치장소를 5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틈새 돌봄기능 강화를 통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놀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이다.현재 천안에는 2개 다함께돌봄센터가 서북구에 있다. 시는 이번 3호점을 지역 형평성을 고려해 동남구 지역에 설치할 예정으로, 동남구 설치장소를 우선 모집한다.동남구의 돌봄 수요, 공간·위치의 적정성, 주변 공적 돌봄인프라 및 설치기준의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장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설치 가능 건축물은 주이용 대상인 저학년 초등생의 접근성이 좋고, 최소 66㎡ 이상의 전용면적을 10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단독주택, 공공체육시설 등이다.다함께돌봄센터로 선정이 되면 아동을 위한 쾌적한 돌봄공간으로 리모델링 후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에 위탁·운영된다.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2020년 9월 불당동 이안아파트 내 문을 열어 센터장과 3명의 돌봄교사가 60명(정·현원 60명)의 아이들에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차암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스마일시티 아파트 내 올 1월 개소한 2호점은 센터장을 중심으로 2명의 돌봄교사가 40명(정·현원 40명)의 초등생들을 돌보고 있다.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등은 시청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행정·공시공고를 참고해 시청 아동보육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초등돌봄에 대한 수요 및 사회적 욕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안전한 아동 돌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초등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7 16:50

천안시는 충남도, 아산시와 준비한 산업통상자원부(대표 주관)·국토교통부의 공동주관 ‘2022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선정 공모사업’ 예비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26일 충남을 포함한 충북, 대전, 경북, 전남 5곳을 산업단지 대개조 예비 지역으로 선정했다.산단 대개조는 지역 거점이 되는 노후 산업단지를 경쟁력 강화 사업지구로 지정해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일자리 창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지원 정책이다. 광역지자체가 산단혁신계획을 수립하면 정부가 3년간 부처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천안시는 충남도와 손을 잡고 노후 산업단지 입지 경쟁력을 강화할 산단 대개조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지난 13일에는 천안시와 충남도, 아산시,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가 ‘충청남도 산업단지 대개조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이번 예비 지역선정에 따라 충남도 산단 대개조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부품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1조 원 규모의 산업부, 국토부 등 범부처 예산을 집중 지원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천안제3일반산업단지를 거점 산업단지로 지정하고 인주 일반산단, 아산테크노벨리,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연계해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 디스플레이·반도체 산업을 융합시켜 친환경 미래 자동차 소부장산업의 대전환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사업을 추진하면 고용유발효과 6000명, 경제유발효과 1조4000억 원 등이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한편,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천안시와 충남도 등은 사업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국토부, 산업부의 컨설팅 및 세부사업 적정성 검토를 거쳐 오는 12월 공모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전망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사

천안시 | 이경 | 2022-04-27 16:49

천안시는 저소득 지역주민의 자활을 위해 지난 25일 천안축구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 상반기 자활참여자 역량강화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90여 명의 대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무, 여가, 건강 대인관계 등을 폭넓게 다룬 ‘행복한 노후준비’와 2022년 자활사업추진에 따른 자활사업 역량 강화 두 가지 내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행복한 노후준비’는 국민연금공단의 민간 노후준비 강사인 이길민 강사가 신용과 부채관리, 건강관리, 건전한 여가생활, 대인관계 등 노후는 물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 교육했다.자활사업 역량강화 교육은 천안지역자활센터 김정훈 실장이 자활사업 주요 내용과 참여자의 준수사항 등 자활사업에 필수적인 내용을 전달했다.자활근로사업은 저소득층이 취·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초능력 배양 및 자립의지 고취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다양한 분야 사업단에 참여해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이후 성과에 따라 자활기업으로 창업을 진행할 수 있다.천안지역자활센터는 카페, 농작물 판매유통, 건조식품 제조판매, 위탁생산사업, 세차 및 청소사업 등 10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6개의 자활기업이 창업에 성공해 운영 중이다.참여주민 A 씨는 “노후 준비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면서 평소 궁금했던 사항 등을 해소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노후 준비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해 보고,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면서 평소 궁금했던 사항 등을 해소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6 19:08

천안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천안시티투어’를 일상 회복에 발맞춰 6월부터 본격 운행한다.시는 천안의 대표 관광지와 유적지, 문화재 등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천안시티투어’를 새롭게 정비하고 9개 다양한 코스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선택 폭을 확 넓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띠띠빵빵’ 코스는 ‘빵의 도시 천안’의 숨은 매력과 역사문화를 관광객들이 알 수 있도록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사적지, 이동녕선생기념관 등 정규코스와 천안빵소, 전통시장을 연계했다. 매월 첫 번째 토요일 1회 운영된다.또 천안과 세종시 관광지까지 둘러볼 수 있는 ‘천안-세종’ 코스도 새로 신설돼 화요일마다 운행한다. 천안 독립기념관과 아우내장터를 거쳐 세종시 옥상정원, 대통령기록관, 국립수목원까지 운행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 봉선홍경사갈기비, 직산현관아 등 천안의 문화재를 공부해보는 ‘천안의 보물찾기’ 코스를 비롯해 천안시립풍물단공연, 아우내오이 비누 만들기, 건강치즈 만들기, 포도따기 등 체험코스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아울러 올해는 숙박형 관광객도 시티투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말에는 소노벨 천안과 상록리조트를 노선에 추가했다. 숙박형 관광객들은 편안하게 리조트에서 시티투어버스를 승하차할 수 있다.‘천안시티투어’는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시범운행하고, 6월부터 화·목·토·일 주 4회 본격 운영된다. 사전에 예약하면 이용하기 편리하다. 출발장소와 매표장소는 천안터미널과 천안역이다.코스 확인과 예약은 천안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시티투어(cheonan.go.kr/prog/cityTour/day/sub03_03/list.do)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천안역 관광안내소(041-521-2038), 천안종합터미널 관광안내소(041-521-0041)로

천안시 | 이경 | 2022-04-26 19:07

천안시가 시민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5년 이상이 지난 아파트 정비계획을 마련한다.시는 미래 주택 수요에 대응하는 공동주택(아파트)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지난 21일 착수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천안지역 전체 공동주택(411단지 18만8391세대) 중 52% 이상(193단지 9만7,292세대)이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이다.노후 아파트는 도시미관 저해, 주차장 부족, 단지 내 편의시설 부족, 각종 설비 노후화 등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 시민 생활 불편함을 야기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등 도시문제화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시는 노후 아파트의 원활한 리모델링 추진을 위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이번 용역은 도시경관, 쾌적한 주거환경, 기반시설, 주택보급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목표와 방향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조사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예측 및 안전성 강화 방안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영향 △적정 용적률과 층수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효율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할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이 원활하게 추진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6 19:06

천안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최고 단계인 1급에서 2급으로 낮아짐에 따라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본격 추진한다.천안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월 넷째 주 정점 대비 76% 내려가 4주 연속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4월 넷째 주에는 하루평균 125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이에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체계를 이행기와 안착기로 구분해 수립했다. 의료현장에서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4주간을 이행기로 정하고, 내달 23일부터 안착기로 넘어가 실제 2급 감염병에 준하는 방역·의료체계 전환을 시행할 방침이다.이행기에는 일반 의료체계로의 단계적 전환을 위해 확진자 7일 격리의무와 현행 관리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되 민간중심 진단-치료를 지속 연계하고 대면 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를 확충한다.또 시민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안시가 운영 중인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를 24시간 지속해서 운영하기로 했다.안착기에는 유행 상황과 위험도 평가 후 확진자 격리 의무가 권고되므로 필요시 모든 동네 병·의원에서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시는 고위험군과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선제검사 진단검사반을 운영하고, 노인요양시설 내 확진자 관리 및 4차 예방접종을 위한 ‘의료기동전담반’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중증화율과 치명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방문접종팀이 감염취약시설에 찾아가는 4차 예방접종을 시행한다.재유행에 대비한 감염병 대응 인프라도 구축한다. 현재 2명인 역학조사관을 올해 말까지 4명으로 확대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접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응을 실시할 계획이다.시는 코로나 관련 의료 측면 외에도 시민의 점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천안형 시민 중심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이·통장 마을 방역지

천안시 | 이경 | 2022-04-26 19:05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25일 직원들에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 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날 진행한 간부회의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위반 등 공직기강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과거 타성에 젖어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주요 현안이 표류하지 않도록 흔들림 없이 현 직분에 충실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와 관련해 그는 “명백한 선거 개입 행위나 공직기강 해이 행위 등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행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문책할 것”이라고 입장도 밝혔다.아울러 친절하고 전문적인 민원 응대도 함께 지시했다. 박 시장은 “친절하고 전문적인 민원 응대는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인다”며, “악성 민원 등 어려운 민원일수록 역지사지로 바꾸어 생각하면 친절도 향상은 저절로 따라오게 될 것이므로 5월 시작과 함께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또 2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포스트 오미크론 체계 전환에 따른 개인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박 시장은 “방역 긴장감 완화로 일시적 재확산이 우려되므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개인방역 수칙 준수 홍보활동을 펼쳐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코로나 시기에 비대면 회의 등 시정에도 다양한 변화가 생겼는데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이에 맞는 대책이 요구된다”며, “중장기적으로 각 부서에 맞는 대책을 고민해달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성성호수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박 시장은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예비역 해병대원들의 수중정화 현장을 격려하고 왔는데 아직도 성성호수공원은 청둥오리와 노랑부리저어새, 금개구리 서식지로, 앞으로 더 좋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6 19:04

천안시가 동부지역 주민의 스포츠 수요 충족을 위해 목천읍 일원에 스포츠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시는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 천안시 체육회장, 시의회 위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 스포츠센터(가칭)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종보고회는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재무적·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건립 규모 및 도입시설 계획을 제시했다.동부 스포츠센터는 부지면적 1만5043㎡, 건축 연면적 6259㎡에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등을 포함한 공공 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생활 밀착형 대규모 종합체육시설인 동부 스포츠센터는 동부 6개 읍․면 지역에서 부족했던 스포츠 인프라를 충족하고 지역주민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주민 생활체육과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시는 용역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이행해 빠르면 2024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박상돈 시장은 “동부 스포츠센터 건립은 서북구나 시내에 편중돼 상대적으로 공공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웠던 동부 6개면 지역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6 19:03

천안문화재단(대표 이성규)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진행하는 11시 콘서트 ‘클래식 산책’의 올 상반기 네 번째 공연이 27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콩쿠르 현악사중주 부문 한국인 최초 1위 수상에 빛나는 ‘현악4중주 아레테 콰르텟’이 출연한다.아레테 콰르텟은 지난해 5월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콩쿠르 현악4중주 부문 한국인 최초 1위를 수상했으며, 심사위원상, 청중상을 포함 5개의 특별상을 모두 석권해 유례없는 우승 기록을 이뤄낸 실내악단이다.바이올린 전채안, 김동휘, 비올라 장윤선, 첼로 박성현으로 구성된 아레테 콰르텟은 평균연령 25세의 젊은 나이에도 음악의 본질을 갈고 닦아 최선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2019년 9월에 결성한 아레테 콰르텟은 같은 해 금호아트홀 영체임버콘서트 오디션에 만장일치로 합격해 2020년 9월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이례적으로 데뷔 무대의 실황 연주가 KBS 음악실에 소개되기도 했다.이날 공연에서는 베토벤, 하이든 등 현악4중주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문화가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최선의 방역지침과 최고의 콘텐츠를 준비해 공연장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에게 보답하겠다”면서 “관람객들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공연장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이번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관람 문의와 자세한 내용은 전화(1566-0155) 또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확인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5 19:13

천안시 보건소와 천안시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역점을 둔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추진 중이다.시 보건소와 센터는 코로나19 상황 속 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과정에서 발생된 우울감 등 심리․정서적 장애 극복을 위한 우울검사, 정신건강 상담,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이해서는 생명사랑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는 관내 아파트단지 4곳과 협력해 생명사랑 공동캠페인을 진행했다. 18일에는 쌍용 주공10단지 2차, 19일에는 성정 주공6단지 2차, 20일에는 쌍용 주공7단지 1차, 21일에는 불당 LH 1단지를 방문해 4일간 6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자가진단 △마음화분 나눔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사업 정보를 제공했다.앞으로는 △생명지킴이 활동가를 통한 모니터링 △자살 고위험군 대상 안부 문자 및 전화상담 △포스터·전단지·현수막 게시 △SNS 등 미디어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주 1회 이상 전화상담을 하고 상황에 따라 방문 상담에도 나선다.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 등 주요 지역에는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효과성 높은 캠페인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연암대학교와 협력해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6주간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대학이동상담’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과 우울 등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 마음건강 증진 △조기정신증 알림 △청년 우울 극복 메시지를 주제로 열린다.상담은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일대일로 진행되고 코로나 우울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겪고 있는 학업, 진로 및 취업문제 등의 상담도 진행해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또한 코로나19 이후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쳐있을 소방, 경찰, 행정공무

천안시 | 이경 | 2022-04-25 19:11

천안시가 시민 건강과 행복한 여가생활을 위해 자전거도로 개설 및 정비 등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를 조성 중인 천안시는 노후화되고 불량한 자전거도로 노면을 안전하게 재정비하고 단절된 구간을 없애는 공사를 지속해서 시행 중이다.먼저 평일·주말 없이 방문객으로 붐비는 천안천 자전거도로 중 일부 구간이 단절되어있어 시민들은 하천 좌안, 우안으로 넘어 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에 시는 신부동 성당 인근을 비롯한 다가동 서해그랑블 아파트 인근, 용곡동 눈들2교 인근 등 단절구간 3곳을 연결하는 공사를 최근 완료해 시민들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천안천 환경을 즐길 수 있게 됐다.또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의 제1구간이자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성환천 억새길’ 구간 중 성환읍 복모리 복모교~가동교 단전 구간을 연결해 성환천 반대편으로 크게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이 구간은 충남도와 경기도 도계에 위치해 천안시 성환천에서 경기도 안성천 국가자전거도로와도 연결되면서 평택호와 아산만까지 주행을 가능케 한다. 성환천 억새길을 따라 조성된 구간은 자전거 동호회인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올해 남은 기간 천안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도심지역 자전거도로 정비에 집중한다. 백석로, 동서대로, 시청로, 번영로, 불당대로, 서부대로 등 자전거 이용자 밀집 지역의 주요 자전거도로 포장, 노면표시, 안내표지판 등을 정비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의 역사적․문화적 장소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연결해 두 바퀴로 달리는 가장 아름다운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을 개설하겠다”며, “시내 노후화된 생활형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천안시 | 이경 | 2022-04-25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