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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11시 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을 오는 27일(수) 오전 11시에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고 있는 천안예술의전당 대표 레퍼토리 ‘11시 콘서트’의 이번 무대는 ‘노부스 콰르텟’으로 잘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다.섬세한 음색과 진중한 내면적 감성을 가진 김재영은 만 13세에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데뷔 무대를 가지며 우리나라 음악계에 등장했다.‘노부스 콰르텟’을 결성한지 1년 만인 2008년에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2009년 리옹 국제 콩쿠르, 2012년 하이든 국제 콩쿠르에 차례로 입상하며 그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으며,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빈 모차르트오케스트라 등에서 솔리스트로서 협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바리톤 오유석의 진행으로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작곡가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피아니스트 임현진과의 협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백신 접종으로 일상으로의 회복이 이뤄지고 있는 시기지만, 공연 전·후 철저한 방역소독을 비롯해 출연자 스텝 및 관람객의 체온측정, QR코드 체크 등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있다”며, “입장관람객들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착용(KF94 미착용 시 출입불가)등 공연장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확인하거나 전화(1566-0155)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6 17:25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이 지난 25일 어르신 자서전 프로그램인 ‘달력에 담은 내 인생’을 마무리하는 제작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8명의 어르신과 함께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심리 상담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정리한 후 그림과 글로 자신의 인생을 표현했다. 특히 올해는 자서전을 달력으로 제작해 어르신의 인생을 공유한다는 의미와 함께 실용성까지 갖췄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최분혁 어르신은 “자서전을 작성하며 잊고 있던 옛 기억들과 소중했던 순간들이 다시 떠올랐다”고 말했으며, 박명순 어르신은 “내가 만약 떠나더라도 가족과 친구들이 내가 그린 그림을 보며 나를 오래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이수경 관장은 “항상 자서전을 시작하는 어르신들은 ‘어렵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는데 늘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작품이 완성된다”며, “이번 달력 제작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인생 이야기에 노력까지 더해져서 더 뜻깊고, 가족과 친구 분들 가까이에서 2022년 한 해 동안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아우내은빛복지관은 2016년부터 자서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아온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과거의 기억과 추억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6 17:21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정책, 건축물 안전, 개별공시지가 현실화, 보행환경 개선 등을 강화하고 불당동을 분동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시는 이러한 조직개편 내용이 포함된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천안시의회 제246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부시장 직속‘청년담당관’신설이다. 청년담당관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정착을 유도하며, 청년이 사회구성원으로서 행복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청년정책·청년창업일자리·청년복지 3개 팀을 구성한다.또한 시는 신도시 개발에 따라 인구가 급격히 늘어난 불당동 지역의 인구 과밀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불당1동과 불당2동으로 분동하며, 불당2동은 오는 11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축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건축안전센터팀, 개별공시지가 현실화를 위한 공시지가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걷는길관리팀을 신설해 각 분야의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이 밖에도 정보통신과를 스마트정보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농산물 안전성 분석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무에 전담인력을 추가적으로 배치한다.이번 조직개편 시행으로 1과 1동 10개 팀이 증가돼 천안시의 기구는 5국 3직속 3본부 2사업소 2구청 31읍면동 72과 476팀으로 확대되고 공무원 정원은 2,427명으로 47명이 늘어난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우리시만의 새로운 청년 정책을 추진해 나갈 청년담당관 신설과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불당동 분동 등 시민 편의에 핵심을 두고 행정기구를 확대·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입장에 서서 조직을

천안시 | 이경 | 2021-10-26 17:21

# 2021년 4월 천안 소재 A병원은 영아를 진료하던 중 아동의 두부에서 외부 충격으로 인한 뇌출혈, 손상 등을 발견하고 112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했다. 경찰은 천안시청에 동행을 요청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 수사팀이 출동·합동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해당 가정은 아동학대로 재신고된 가정으로 밝혀져 시는 의료진 소견, 행위자의 진술 확보 등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부모를 입건하고 아동을 양육시설로 분리조치 했다.# 천안시는 24시간 긴급전화를 통해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와 조사한 결과 친모가 훈육 명목으로 아동을 수회 체벌한 것을 확인하고 아동을 학대피해아동쉼터로 긴급 분리 조치했다. 해당 아동은 종합심리검사 등 심리치료 지원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밝게 생활하고 있으며, 보호자 또한 잘못된 훈육방식을 깨닫고 상담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지난해 10월 아동학대 신속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민간이 수행한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지자체로 이관해 자자체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아동학대 조사를 실시하는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가 시행 1년을 맞았다.천안시는 법 개정과 제도의 개편에 맞춰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을 위해 준비를 마치고 지난해 7월 선제적으로 아동보호팀을 신설, 아동학대전담공무원 9명을 배치해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직접 수행해왔다.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사건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게 위해 24시간 신고접수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현장조사 및 분리조치까지 전담하며 아동학대 대응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시는 아동학대조사 현장에서 전국 최초로 보디캠을 도입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동학대 일선 현장에서 때때로 술에 취하거나 흥분한 아동학대 행위자들이 격렬하게 저항하기도 하는데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보디캠 착용은 폭력예방은 물론 위급상황 시 증거확보 및 원인규명에 활용될 수 있어 아동학대 조사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시민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아동학대 의

천안시 | 손혜철 | 2021-10-26 17:19

박상돈 천안시장이 26일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방문해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입장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IC, 인터체인지) 설치 및 목천 요금소(톨게이트) 지붕(캐노피) 특성화사업 조속 추진을 당부했다.시는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건립부지 인접 경부고속도로 입장휴게소에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추진의지를 밝히고 사업 필요성을 피력하기 위해 도로공사를 방문하게 됐다.이날 박 시장은 KTX를 이용해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방문하고 입장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사업적정성과 경제성(B/C=3.5)이 확보된 만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에게 요청했다.이어 경부고속도로 목천 요금소 이설사업과 연계해 충절의 고장인 천안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독립기념관 관문인 목천 요금소(톨게이트) 지붕(캐노피) 특성화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입장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은 올해 11월 중 실시설계를 착수할 예정이며, 목천 요금소 지붕 특성화 사업은 천안시가 기본디자인(안)을 제안할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입장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사업은 천안시와 한국도로공사가 50%씩 부담, 총 42억 원 사업비를 투자해 2023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하이패스 나들목이 개통되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를 비롯해 천안 북부지역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6 17:17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회장 안병순)가 제2회 천안시 주민자치 박람회 우수사례에 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천안시 주민자치 박람회는 매년 주민자치 활성화와 확산을 위해 30개 읍·면·동 지역 주민자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연례행사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박람회 현장 사례발표와 주민자치토크쇼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우수사례는 지난 7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지난 22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본선 경연에서 선정됐다.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제안해 마을 자치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제안대회’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주민제안대회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는 주민참여 예산으로 제안할 뿐만 아니라 주민총회의제와 주민자치계획, 각종공모 사업의 아이디어와 지역변화를 위한 캠페인에도 활용하고 있다.안병순 회장은 “주민제안대회를 주민의견 수렴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례행사로 추진했는데 대상의 영광을 안게 되는 성과를 이루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오병창 성환읍장은 “천안시 주민자치 박람회에서의 성과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주민자치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민·관협치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5 17:34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 천안시립미술관은 오는 11월 10일부터 진행하는 ‘2021 전시해설사(도슨트) 양성프로그램’의 참여자를 10월 2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과 동시대 미술의 이해를 바탕으로 전시해설사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해설사로서의 자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1월 10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총 5회에 걸쳐 ▲변화된 뮤지엄 패러다임 속 지역사회와 미술관(천안시립술관 팀장 조정옥) ▲미술을 만나는 일, 마주하는 질문들(미술사학자 김석모) ▲동시대 미술, 보는 것으로부터 경험과 해석까지(미술평론가 홍경한) ▲전시 감상을 위한 작품 분석 방법(화이트블럭 학예팀장 김복수) ▲미술관과 관람객의 매개자, 도슨트(삼성문화재단 미래혁신팀장 한주연) 등 직무와 관련된 전문교육으로 이뤄진다.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2022년도 문화자원봉사자 지원 시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전시해설사(문화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미술관 전시해설 활동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일반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다. 접수는 10월 25일부터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미술관팀(041-901-66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5 17:31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혁재)가 지난 23일 동남구 원성2동 꽃재공원에서 원성2동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케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등을 극복하기 위해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반려식물의 관리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먼저 반려식물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을 받은 후 직접 반려식물을 심는 실습교육을 진행했으며, 그 동안 관리하지 못한 화분을 갈아주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행사장 인근 공터에서 원성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단국대학교 동아리 ‘화목’, ‘힐링블링’이 연합해 관리되지 않던 공간에 몰래 꽃과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는 환경 개선 운동인 게릴라가드닝(기습적인 행동 ‘게릴라’와 정원 가꾸기 ‘가드닝’의 합성어)도 진행했다.센터는 올해 시범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내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더 많은 천안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이혁재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반려식물 돌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반려식물을 통해 코로나19의 힘든 시기를 건강하게 이겨냈으면 좋겠다고”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5 17:29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혁재)는 귀농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귀농귀촌 교감프로그램이 지난 23일 열린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귀농귀촌 프로그램은 천안에서 농사를 짓을 때 꼭 필요한 정보로 구성해 천안으로의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농업·농촌과 사회적 경제의 이해 특강부터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활용방법(토양검정, 농기계 임대 등), 주요 농산물 산지유통 현장, 6차 산업 농촌체험농장 견학,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및 실습 등을 진행했다.지난 9일에는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사용실습이 진행됐다. 안전교관 지시아래 교육생들은 보행관리기, 승용관리기 외에도 소형 포클레인까지 농사에 많이 쓰는 기종을 위주로 운전교육을 받았다. 참여자 대부분 농업기계를 처음 접해 우려했으나, 막상 농업기계를 다뤄보니 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모 씨(48세, 백석동)는 “혼자서는 무서워서 감당을 못 했을 것 같은 승용관리기가 이렇게 혼자 탈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이혁재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요즘 퇴직 후 또는 막연히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많은데 귀농은 농촌으로 이주 실행을 위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며 “귀농정보 수집과 작물재배 기술교육 등 많은 준비를 통해 천안으로 안정적인 귀농정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5 17:28

천일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4일 병천면 취약계층 대상 2가구에 가구당 1000장씩, 연탄 2000장을 기부하고 병천면 봉항리에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2000장의 연탄은 천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회비로 구입했으며, 기부에서 끝나지 않고 연탄배달 봉사활동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회원 10여명이 소규모로 진행했다.천일라이온스클럽은 1982년 창단이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 천안시 청소년쉼터에 매월 30만원씩 용돈지원을 비롯해 매월 둘째 주 무료급식봉사, 집수리봉사, 사회복귀시설 후원물품 지원, 겨울철 김장김치봉사, 아프리카브룬디 후원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진관희 천일라이온스클럽회장은 “코로나19로 봉사마저 위축된 상황이지만 올해도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온기와 더불어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희망도 함께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상돈 시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과 위기에 처한 청소년 등 지역 복지문제에 능동적으로 매년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천일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천안시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 및 사업 추진에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5 17:25

천안시가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특별한 주인공을 천안시 제2대 아동참여기구위원으로 위촉했다.주인공들은 바로 천안시 아동참여위원회 ‘아이들의 참(여)견(해)’와 천안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온누리 다님단’이다. 이들은 작년 1대 첫 출발을 시작한 아동참여기구 두 번째 위원으로 선정됐다.아동의 권리를 최초 명시한 국제 협약인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근간으로 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아동참여위원회’는 천안시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초·중·고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 관련 정책 추진 시 정책의 주인공인 아동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천안시의 정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이 같이 운영하며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천안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권리에 대해 배우고 주변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살피는 등 정책제언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본인뿐만 아니라 내 옆 친구의 아동권리 침해사례가 발생했을 때,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법과 어디·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 등을 알려주는 골든 어드바이저(golden adviser)로 성장하고 있다.지난 4월 모집이 완료된 아동참여기구 중 아동참여위원회에는 45명, 아동권리모니터링단에는 2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월 2회 이상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쳐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도 뜨거운 천안시 아동들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발대식에서 박상돈 시장은 아이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이후 ‘아동이 묻고 박상돈 시장이 답한다! - 아問박答!’을 진행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여러 가지 궁금했던 주제나 천안시에 바라는 점을 말하고 박 시장은 꼼꼼히 답변을 전달하며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펼쳤다.그 외에도 발대식 현장에는 그동안 토론을 거쳐 도출된 아이들의 의견을 담아 제작한 포토 보이스가

천안시 | 이경 | 2021-10-25 17:24

천안시는 풍세면 용정리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하 제6산단)’이 지난 13일 2021년 제5회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제6산단 산업단지계획안에 대해 충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는 관련법에 따라 계획된 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시설(폐기물매립장)에 대해,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천안 제6산단, 풍세산단, 풍세2산단에서 발생하는 매립물량 폐기물에 한해 처리시설 용량을 반영하는 이행조건으로 심의를 의결했다.이로 인해 폐기물매립용량이 금강유역환경청과 협의된 110만㎥에서 약 46만㎥로 현저히 감소했다.이번 통합심의는 산업입지, 도시계획,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에너지사용, 경관계획 등 6개 분야 심의를 일괄 완료한 사항이다.시는 심의 조건을 조속히 이행해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11월 중 고시할 계획이다.천안시 풍세면 용정리 일원에 조성되는 제6산단은 97만㎡(약 29만평) 부지에 3670억여 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천안시와 ㈜태영건설 등이 참여해 민관합동방식으로 추진한다.산업단지가 완료되면 전기, 전자, 금속, 자동차를 비롯한 첨단지식산업을 중심으로 우수기업을 유치해 생산유발액 1911억여 원, 취업유발인구 1600여명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이번 산업단지와 더불어 민간과 2조137억 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약 585만㎡ 규모 11개 산업단지를 추진 중으로 현재 9개 산업단지가 승인받아 토지보상 및 착공 중이고 나머지 산업단지는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며, “맞춤형 기업선정 및 대기업 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인프라 확대를 위해 산업단지가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5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