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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대설주의보가 13일 14시 발효, 한파주의보가 21시 발효됨에 따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설·한파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대설 한파 주요 관계부서를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13일 오후 2시부터 운영 중이며, 관계부서와 읍면동에서는 대설주의보 및 한파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대설·한파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시는 지난 12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설·한파대비 긴급대책회의를 참석하고 대설·한파대책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13일에는 기온강하로 인한 출근시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오전 4시~6시 반까지 사전살포 작업을 실시했다. 또 낮에도 저녁 퇴근 시간대 강설을 대비해 사전 제설작업을 시행하는 등 강설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이후 지속되는 강설과 밤사이 기온 강하로 도로결빙이 우려됨에 따라 오후 19시~24시 3차 제설작업과 출근 시간 전 도로결빙 예방 및 차량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14일 새벽 3시부터 제설제를 사전 살포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한파 취약계층 안부확인 1,500명, 한파쉼터 702개소 운영, 동파 방지 행동요령 홍보, 농·축산물 피해예방 안내 등 대설·한파 피해 최소화에 힘을 쏟고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대설·한파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대설·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숙지하셔서 대설 피해방지에 적극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2-13 18:23

박상돈 천안시장이 2022 대한민국무용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았다.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무용대상운영위원회가 주관한 ‘2022 대한민국무용대상’은 우리나라 무용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한 무용가들에 대한 공로를 기리는 행사다.박상돈 시장이 수상한 특별상은 예술인의 꿈과 도전을 발휘할 기회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는 등 무용계의 발전을 위해 큰 공로를 한 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박상돈 시장은 천안흥타령춤축제 기간 중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무용수들이 참가하는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를 천안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무용 활성화와 대중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또 천안흥타령춤축제 프로그램 중 전국춤경연대회 등을 통해 무용 인재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무대를 제공하면서 춤과 무용 저변을 확대하고,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춤축제로 발전시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박 시장은 세계축제협회(IFEA WORLD)에서 주최하는 16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2022 올해의 축제 리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내년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은 10월 5일(목)부터 9일(월)까지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천안시의 위상을 발판 삼아 독립기념관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23년 K-컬처 박람회’는 8월 11일(금)부터 15일(화)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천안시 | 이경 | 2022-12-13 17:59

박상돈 천안시장이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제2회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像)’을 수상했다.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은 농협이 귀농과 관련한 정책의 수립·시행으로 농업인의 권익증진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방자체단체장의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2021년부터 전국 8개 시군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취임 이후 지역 농업발전과 귀농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천안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 전문상담과 영농기초기술, 현장 실습형 교육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규농업인을 위한 농지법·농지은행·농업회계 등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는 물론 강의실에서 앉아서 받는 교육이 아닌 실제 경험을 위한 농업현장 견학, 실습 등을 제공했다.또 농촌으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인 신규농업인과 만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 농장에서 실무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농협을 사업자로 하는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해 채소전문 유통센터와 영농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구밀집 아파트 도심지에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설해 소비자가 쉽게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농협과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 지원, 농산물 선지급(월급)제, 로컬푸드 지원 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귀농인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중부권의 도농복합 대표도시,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도시’ 천안시가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귀농정책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으며 귀농 시작부터 정착단계에까지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귀농인이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12-13 17:58

천안시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3개 아동양육시설, 5개 청년·청소년 지원기관과 고립청년의 온전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나로서기’ 맞춤형 통합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년나로서기’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 및 가정 밖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구직단념청년 등 고립청년 삶의 전 단계에 걸쳐 주거, 심리, 성장, 사회진출 등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제도적 지원 외에 청소년과 청년지원기관의 서비스망을 연계해 청년정책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청년기 전반에 걸쳐 더 오래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립청년에게 청년셰어하우스, 천안형 채용연계 일자리사업 등 천안시 청년정책의 대표사업들을 우선해 지원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밖에 청년(대학생)멘토링, 스터디그룹 지원 등 사회관계망 기반 소통형 지원사업을 제공해 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기반을 마련해줄 계획이다.협약식에는 관내 양육시설 삼일육아원(원장 김태년), 신아원(원장 홍수정), 익선원(원장 민태호)을 비롯해 청소년지원기관 천안청년센터 이음(센터장 최진근),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원),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소장 최성근),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이 참석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협약식은 고립청년이 온전하고 당당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출발선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재정적 책임도 중요하지만, 가족의 역할을 대신해 주는 ‘부모의 마음’으로 세심하게 살피며 촘촘히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12-13 17:56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2022년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어울림마당 부문 우수상, 동아리공연 부문 우수상 2개를 받는 쾌거를 거뒀다.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은 전국의 청소년어울림마당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심사에 따라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의 2022 충청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환경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주제로 ‘청소년 SDGs사업’을 펼쳤다.기존 청소년어울림마당의 형식에서 벗어나 ‘평화 그리고 상상 그리기 그림공모전’, ‘청소년과 함께하는 역사학술세마나’, ‘태조 워터파크’등 부스를 운영하고, 무대공연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새로운 문화활동을 지원했다.청소년어울림마당을 운영하는 시·군과 함께 ‘충남 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대회’를 운영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아울러 청소년동아리 ‘A.D.L’은 훌륭한 춤 공연을 선보여 상을 받았다.성혜원 어울림기획단장은 “부스 운영 시에 기획만 하는 것이 아닌 원활한 운영을 위한 스피치를 준비하는 등 개인의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참가자·운영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어울림마당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열심히 홍보해야겠다”라고 말했다.윤여숭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코로나 이후 청소년활동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에 따라 청소년지도사로서 청소년 문화정착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 청소년들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12-12 17:06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2022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 공모전과 활동수기 공모전에서 모두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우수사례 공모전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참여 청소년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 중심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된 사례를 발굴해 우수사례 확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H.APP.Y 역발상’ 프로그램으로 천안을 빛낸 역사적 인물을 소개하는 앱을 제작해 소프트웨어 부분 최우수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 대상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해 사업 참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 활동수기 공모전에서는 자원봉사자 부문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최인선 관장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2개나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도,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2023년도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궁금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1-900-0905)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12-12 17:05

천안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상돈)는 지난 9일 천안웨딩베리에서 ‘2022 천안시 장애체육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교육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가맹단체장, 임직원, 선수, 지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제28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천안시 선수단 해단식을 겸해 열린 행사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단과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유공자 표창, 우수 단체와 선수 등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올해 수상자는 천안시장상 지도부문에 박단우(천안시장애인체육회), 경기부문에는 양상철(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이 받았다.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상 공로부문에는 황성복(천안시장애인골프협회), 한미자(천안시농아인스포츠연맹), 경기부문에는 우수선수 박대현(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천안시지회), 우수단체 천안시장애인탁구협회가 수상했다.천안시의회의장상 지도부문에는 김정운(천안시장애인체육회)이, 국회의원상 공로부문에는 한택주(천안시장애인볼링협회), 지도부문에는 김차겸(천안시은가비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경기부문에는 김인성(천안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이 각각 차지했다.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지도부문에는 장원수(천안늘해랑학교), 주홍진(천안인애학교), 우수단체에는 나사렛새꿈학교가 선정됐다.박상돈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천안시장)은 “올해 제28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값진 땀의 결실과 환희의 순간을 만든 천안시 장애체육인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내년에도 천안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2-12 17:04

박상돈 천안시장이 12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겨울철 철저한 제설대책과 ‘시민 안전 최우선’에 대해 강력하게 지시했다.이날 박 시장은 지난 6일 눈이 내려 극심한 정체가 빚어진 것에 대해 전 부서 제설대책 숙지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제설에 모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박 시장은 “열 번 잘해도 한 번의 실수나 잘못은 아무 소용이 없으니 언제나 미래를 예측하고 사전에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안전 문제만큼은 ‘의심이 확신보다 안전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6일과 같은 일을 계기로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제설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을 마련하는 등 철저하게 보완해달라”고 요청했다.천안시는 제설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신속한 제설 대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시는 지난 6일 제설 지체 발생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논의하고, 동일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방안을 모색했다.출근 시간 무렵 강설 예보가 있을 시에는 오전 4시 전 사전에 제설재를 살포하고 시계 부분 우선 제설작업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제설차량 회향 서쪽 종합운동장, 북쪽 직산 송기과선교, 동쪽 목천 예산국토전진기지 등을 임시 전진기지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제설차량을 장기임차해 제설작업을 더욱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대로 교차로 내에는 제설 모래를 비치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제설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경찰서에 꼬리물기 단속 등 교통통제를 협조 요청하기로 했다.차량별, 노선별, 소요 제설량을 정밀하게 분석해 동남구와 서북구 지역구분 없이 가장 효율적인 제설노선을 전면 재조정하기로 했으며, 동서고가교 등 상습 결빙지역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해 관리하기로 했다.또 지난 6일 오후에는 아산시청에 방문해 양 시

천안시 | 이경 | 2022-12-12 17:01

천안홍대용과학관(관장 이종택)은 오는 14일 밤 8시부터 12시까지‘2022 쌍둥이자리 유성우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한다.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 ‘3200 파에톤(Phaethon)’이 우주공간을 지나가며 흩뿌린 작은 파편들이 지구의 대기층과 충돌하면서 별똥별이 평소보다 더 많이 보이는 현상이다. 매년 12월 14일 즈음 쌍둥이자리 근처에서 많은 수의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다.홍대용과학관은 이날 저녁 시민들이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공개관측행사를 진행한다.야외 달빛마당에서 별똥별을 함께 관측해보는 ‘유성우 공개관측행사’를 비롯해 유성우 예측과 과거 기록 등에 대한 ‘전문가 초청 강연’, 혜성에 관한 내용이 담긴 ‘돔영상 관람’, 홍대용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유성우 온라인 생중계’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오프라인 공개관측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은 장시간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별똥별 관측의 특성상 편하게 누워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돗자리를 지참해 방문하기를 권장한다. 또 추운 날씨를 대비해 최대한 따뜻한 옷차림과 방한용품을 준비해야 한다.무료 공개관측행사이므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홍대용과학관을 방문하거나 홍대용과학관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구름, 눈, 비 등 관측이 불가능한 기상 상황 시 예정된 행사는 취소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홍대용과학관(041-564-0113)측에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12-08 16:30

내년 1월이면 유관순열사사적지와 아우내 장터 등이 역사 배움의 현장이자 디지털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바뀐다.천안시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2억 원(국비 1억, 지방비 1억)을 확보해 ‘스마트 유관순열사기념관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증강현실(AR)과 게임, 미션, 웹툰, 애니 등 융복합 콘텐츠와 오디오가이드 등을 구축해 유관순열사사적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역사현장 12곳에 담겨있는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기념관부터 생가, 초혼묘, 추모각 등 12곳에서 모바일 앱 ‘유관순을 찾아 떠나는 AR미션투어’를 실행하면 증강현실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어린 시절부터 순국까지의 과정을 문화유적과 함께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아우내 장터에서는 만세를 부르며 행진하는 군중을 만날 수 있으며, 헌병주재소가 있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아우내 만세운동의 긴박했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각 장소에서는 태극기를 그리는 유관순 열사 등 게임을 체험하고 미션을 통해 유관순 열사와 독립운동가를 추모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모바일 앱은 AR 콘텐츠 외에도 각 문화유적에 관한 역사해설도 제공한다.시는 지난 6월부터 역사·문화·디지털콘텐츠 분야 전문가 의견을 통해 개발 방향을 수립하고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8일 천안타운홀에서 ‘스마트 유관순열사기념관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시스템을 점검했다.시는 12월 중 최종 수정․보완으로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나시환 사적관리과장은 “완성도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구축해 새롭게천안 2경으로 선정된 유관순열사사적지 역사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며, “관람객에게 즐겁고 다양한 문화경험을 제공하

천안시 | 이경 | 2022-12-08 16:27

천안시민프로축구단에 18세 이하(U-18) 유스팀이 생긴다. 7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 명문 천안공업고등학교에 새로운 축구팀이 창단한다. 천안시민프로축구단과 천안공업고등학교는 7일 협약식을 갖고 U-18 유스팀 창단을 본격적으로 알렸다.천안시민프로축구단은 오랜 고민 끝에 새로운 팀을 창단하기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좋은 성적을 내오고 있는 기존의 팀들은 자체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산하 유소년팀이 신규 창단함으로써 전국의 많은 학생 선수들이 천안으로 모여드는 모습도 기대해 볼 수 있다.창단팀으로 출발하는 천안공고의 초대 사령탑은 조성용 감독이 맡는다. 조성용 감독은 지난 시즌 K3리그 후반기 천안시축구단의 감독대행을 맡아 뛰어난 선수단 관리 능력과 리더십을 선보였다. 구단 전력강화팀의 유소년 디렉터도 겸직하면서 프로팀의 미래 자원이 될 유소년팀 선수들을 내실 있게 성장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천안시민프로축구단 구단주인 박상돈 천안시장은 “70여년의 역사를 가진 천안공업고등학교에 우리 시의 유소년 축구팀이 새로 생겨 반갑다. 천안이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축구센터 등 시설뿐 아니라 인적자원도 풍부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송인봉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우리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2-08 13:37

천안시가 석오 이동녕 선생의 서훈 상향을 위한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최근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 범시민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이동녕 선생의 서훈을 ‘건국훈장 대통령장(2급)’에서 ‘대한민국장(1급)’으로 상향하기 위해 출범했다. 박상돈 천안시장과 서문동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를 공동추진위원장으로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보훈단체 관계자, 시의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달 중으로 공적 홍보와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석오 이동녕 선생의 추가 공적을 발굴해 보훈처에 공적조서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독립운동 공적에 비해 저평가됐던 이동녕 선생의 서훈 등급을 상향 조정해 적절한 예우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녕 선생은 천안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 임시정부 주석으로 활약한 독립운동가로, 중국 충칭시 치장에서 1940년 서거했다. 이동녕 선생의 공적은 지난 1962년 정부가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대통령장(2급)을 추서했으나, 공적에 비해 훈격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천안시 | 이경 | 2022-12-07 18:51

천안시가 시민 요구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에 나선다.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공공체육시설 균형배치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연구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국레저문화연구원(대표 최종진)은 과업 추진방향과 수행계획 등을 보고했다. 용역 기간은 내년 5월까지다.현재 천안시는 인구구조, 사회변화 등으로 인한 스포츠 수요가 높으나, 스포츠 환경 변화를 반영한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적정 기준 및 중장기 계획이 부재해 지역 내 사각지대와 서비스 접근 기회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용역은 천안시가 균형적인 공공체육시설 건립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적정배치 전략마스터플랜을 비롯해 시설 규모와 재정계획을 포함한 연도별 체육시설 확충방안과 운영방안 등 단기와 중장기 사업계획 등을 제안한다. 체육시설 공급 및 활용 현황은 물론 기존 시설에 대한 이용 만족도도 분석할 예정이다.박상돈 시장은 “공공체육시설 균형배치 중장기 계획 수립으로 시민 모두가 공정하고 편리하게 생활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것”이라며 “70만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스포츠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 스포츠 인프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2-07 18:50

천안시가 7일 국내 유망 6개 기업과 1,591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천안시는 2차전지용 전해액,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자동차·부품 제조, 스타킹, 분리막(멤브레인), 골판지 상자를 생산하는 다양한 6개 기업으로부터 53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1,591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협약식은 7일 오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도내 5개 시장·군수, 13개 기업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협약에 따라 6개 기업은 관내 성거일반산단지와 개별입지 등에 15만4,180㎡에 추가공장을 신축하거나 사업을 확장한다.협약 기업 중에서 ㈜엔켐(대표 오정강)은 503억 원을 투자해 2차전지용 전해액을 생산할 예정이며 13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를 생산하는 ㈜디바이스이엔지(대표 최봉진, 방인호)는 492억 원을 들여 성거읍 요방리로 이전 추진계획으로 고용인원은 173명이 예상된다.자동차, 전자부품 제조기업인 ㈜이화다이케스팅(대표 이근성)은 266억 원을 투입해 천안 공장 이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고용인원은 56명이다. 신영스타킹(주) (대표 신승태)은 성거일반산업단지에 공장 증설 이전을 위한 13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기체 분리막 전문기업인 ㈜에어레인(대표 하성용)은 직산읍 군동리 개별입지에 120억 원 투입으로 추가공장을 신설하고 74명을 고용한다. 골판지 상자를 생산하는 ㈜대승팩(대표 한동빈)은 사업확장을 위해 입장면 유리 개별입지에 80억 원 투자 및 40명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대내외에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천안의 미래 투자가치를 믿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투자를 결정해주신 이번 6개 기업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중심 경제 정책을 추진하고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경제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임기 내 기업 유치를 멈추지 않겠다&rd

천안시 | 이경 | 2022-12-07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