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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신도청 중심도시에서 문화로 행복한 안동을 만들어 가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오는 17일 개관 11주년을 맞이한다. 국내외 고품격 공연과 다양한 시각예술의 전시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경북 문화예술의 메카로서 지역 문화의 산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시와 우리나라 최고 예술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이‘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하다’의 뜻을 나타내는 여민동락(與民同樂)을 주제로 한국의 정체성을 담은 사운드와 차별화된 무대로 지역민들에게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개관 11주년 특별초청‘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공연을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 진행한다.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 전속 단체로 유구한 역사 속 개발되고 전승되어온 한국 고유의 악기인 국악기로 편성하여 전통 음악을 뿌리에 둔 현대적인 재해석으로 동시대의 음악을 창작하고, 수준 높은 우리 음악을 전 세계 관객에게 전하고 있는 한국 대표의 연주단체이다.이번 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부지휘자 이승훤의 지휘로 작곡가 김대성 작품 중 한반도의 어린이들이 함께 불러온 반달을 주제로 작곡된 통일을 염원한‘반달 환상곡’과 대금 연주자 김대성의 기교와 기량이 돋보이는 이생강류 대금산주 협주곡‘죽향’, 스타 소리꾼 박애리,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김현수, 우리 장단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방승환 전통타악연구소의 화려한 대미로 무대로 진행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공연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 속에 지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문화를 통해 희망과 위로를 드리고자 하며, 하반기 다각화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북의 문화 중심지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코로나

안동시 | 이경 | 2021-09-15 11:46

시드볼트 종자 art-SEM 사진 전시회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오는 9월 17일(금)부터 9월 26일(일)까지(관람시간 10:00~19:00)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3층 ‘갤러리 34’전시실에서 [백두대간 자생 씨앗 아름다움에 반하다]를 주제로 백두대간 자생식물의 씨앗 사진 전시회를 추진한다.이번에 전시되는 사진은 총 60여 점이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시드볼트(Seed Vault)에서 보유 중인 씨앗을 ※SEM(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다양한 모양과 특징을 가진 씨앗의 흑백 이미지에 꽃 또는 열매의 색으로 채색하여 미적인 아름다움을 더한 작품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많은 시민들이 식물 유전 자원의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씨앗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백두대간 시드볼트(Seed Vault):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하여 전 세계 야생식물종자를 영구 보존하기 위한 종자 보관 시설※ 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 주사전자현미경): 작은 크기의 미세조직과 형상을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현미경. 3차원적인 영상의 관찰이 용이하여 씨앗과 꽃가루의 미세한 표면 구조를 직접​ 관찰할 수 있음.

안동시 | 이경 | 2021-09-15 11:45

시민상 부문은 심재덕, 명예로운 안동인상 부문은 김봉회, 손요헌, 이상석 선정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10일 ‘자랑스러운 시민상 및 명예로운 안동인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후보자에 대한 투명하고 면밀한 검증과정을 거친 끝에 수상자를 선정했다.‘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문에는 모범적인 기업경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과 장학재단 설립,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덕산업 심재덕(남, 69세) 대표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출향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안동인상’에는 인쇄산업발전에 기여하신 김봉회(남, 82세) 동서문화 대표와 출향인의 단합과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손요헌(남, 71세) 재경안동향우회 명예회장, 의료인재 육성과 국내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하신 이상석(남, 77세) 전 고려대학교 보건대학 교수가 선정되었다.시상식은 10월 3일 안동의 날 기념행사 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기념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10월 중 관계자 일부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안동시는 2003년부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과 출향인을 선정하여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을 시상해왔으며 이번 시상으로 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분 37명, 명예로운 안동인상 부문 4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14 12:29

‘행복안동 방구석 평생학습축제’가 지난 11~12일 안동시 평생학습원(원장 김필상)에서 줌(ZOOM)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화상강의로 진행되었다.이번 평생학습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활동의 제약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심리적 우울감을 학습 활동을 통해 해소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안동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권기탁)의 주관 하에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었다.가족을 대상으로 한 ⧍마카롱 만들기 키트, 성인 대상의 ⧍토피어리 액자 만들기, 중․고등학생을 위한 ⧍FM 라디오 만들기 키트, 그리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콘덴서 비행기 만들기 키트 등 4종류의 키트를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안동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하였으며, 9월 9일 ~ 10일 음악분수 옆 강변주차장에서 비대면 드라이브 쓰루 방식으로 교통에 차질이 없도록 해당 학습 키트들을 총 650명의 신청자에 한하여 배부하였다.온라인 줌(ZOOM) 강의를 위하여 안동시 평생학습원 내에 설치한 방구석 평생학습축제 스튜디오에서 지난 주말 11일에는 마카롱 만들기와 콘덴서 비행기 만들기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12일에는 토피어리 액자 만들기와 FM 라디오 만들기 강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14일부터는 읍면지역의 문해교실인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어르신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다육이 꾸미기 수업을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김병진 평생교육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평생학습축제로 찾아뵙게 되었지만 내년에는 마스크 없이 축제장에서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축제가 될 수 있기를 고대한다”라며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뜻을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14 12:27

안동구시장이 현대적 조명과 함께 재탄생했다. 입구 게이트부터 하늘로드, 사거리 조형물, 구간별로 설치된 바닥 조명에서 화려함과 은은함이 가미된 조명쇼가 연출된다.시는 추석 연휴를 앞둔 이달 13일부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한 안동구시장 경관 디자인 사업을 마무리하고 전격 운영에 들어간다.가장 큰 변화는 시장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게이트 6곳을 새단장 했다. 통행량이 가장 많은 서문과 남문은 전통한옥의 아름다운 곡선미과 안동의 숨결이 담긴 기와 형태에다 안동찜닭을 연상시키는 닭의 형상을 입체감 있게 담았다.게이트에 설치된 LED 전광판에는 주·야간 안동 홍보영상을 송출해 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반길 예정이다.상점들의 간판을 가리고 통행에 지장을 주던 게이트도 깔끔하게 단장했다. 북1문과 북2문, 남2문의 기존 구조물을 과감히 철거하고 단일형 지주형태로 설치해 개방감을 높이고 문자와 패턴조명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도 확보했다.구시장 천장도 확 달라졌다. 내부 아케이드 아래 낡고 축 늘어져 눈에 거슬리던 차양막을 걷어내고 산뜻한 푸른 색감의 하늘로드로 교체했다.주간에는 높고 청명한 안동하늘을 만끽할 수 있고 야간에는 하늘로드를 따라 연출되는 경관조명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가 제공된다.찜닭골목 중앙사거리는 구시장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안동의 역사와 문화, 자연이 뿌리내린 원도심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로‘성장의 나무’경관 조형물에 원형LED를 설치해 웅장함을 자아낸다. 서문과 함께 구시장의 핵심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안동구시장에서는 전통시장 특유의 먹거리와 장보기, 군것질, 의류, 액세서리, 특산품 구입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다. 골목마다 그림자 조명과 스타조명, 고보조명을 따라가며 시장 구석구석 재미있는 투어를 할 수 있도록 라이팅 로드도 조성했다.아동복 코너에 인접한 새안동백화점 뒷골목은 안동대표 캐릭터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 잡은 엄마까투리 포토존을 설치해 어린이들 뿐 아니라 친구, 연인, 가족들이 추억

안동시 | 이경 | 2021-09-13 13:59

안동시는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은 줄이고 매출은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경상북도 공공배달앱 ‘먹깨비’운영에 적극참여하고 있다. ‘먹깨비’ 공공배달앱은 지난 9월 9일 정식 오픈했다.먹깨비 가입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중개수수료 1.5%(부가세 별도)만 부담하면 되며, 음식 등 배달서비스가 가능한 관내 소상공인은 ‘먹깨비’ 홈페이지(boss.mukkebi.com) 내에서 입점 신청을 하거나 전화로 신청(1644-7817)을 할 수 있다. 가맹점 등록 신청 시 구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통장사본이다.소비자는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다운받아 사용하고,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을 선 구매 후, 결제 시 사용할 경우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9일 정식 오픈을 기념해 가입한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 첫 주문을 완료한 고객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추가 제공해 최대 1만 원의 할인 쿠폰 이벤트가 진행된다.또한, 매주 일요일 선착순 5,000명에게 3,000원 쿠폰을 제공하고 리뷰이벤트, 월별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국민지원금도 공공배달앱에서 결제 가능하며, 추석 전후로 시행될 비대면 외식소비쿠폰사업(2만원 이상 4번 주문하면 1만원 환급)에 공공배달앱도 포함될 예정으로, 공공배달앱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구매 수요가 증가하면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공공배달앱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10 12:07

㈜금계당 ‘2021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 명가명품브랜드’ 선정 - ㈜나루 ‘2021 여성발명왕엑스포’ 금상·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원장 이종수) 1인창조기업인 ㈜금계당(대표 서규리)이‘2021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에서‘명가명품브랜드부문’에 선정되었고, ㈜나루(대표 박성아)는 ‘제14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금상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안동시와 진흥원은 2018년부터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콘텐츠 인프라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왔다.한국소비자협회에서 주관하는‘2021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은 전통·품질·소비자 명성을 유지하고,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기업·브랜드 및 명인·명장을 선정하여 시상한다.명가명품브랜드부문에 선정된‘㈜금계당’의‘별바랑’은 대구서씨 생쌀발효방식의 5대째 내려오는 술을 상업화한 전통주로 '별바랑'이란 이름은 금계당이 경북 안동시 일직면 바랑골에 위치한 데서 비롯됐다고 한다. 기존방식에는 없는 생쌀과 누룩으로 만든 발효비법으로 마실 때는 향긋한 풍미가 느껴지며 깔끔한 끝 맛이 일품이다.또한,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수상한‘㈜나루’의‘UFO보트’는 UFO형상의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전동 레저보트로, 선내에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어 가족단위로도 즐길 수 있으며, 지난 4월에 개최되었던‘2021 부산국제보트쇼’첫선을 통해‘올해의 보트상’을 수상하며 색다른 감성보트로 이미 주목을 받은 바 있다.‘UFO보트’는 다가오는 가을

안동시 | 이경 | 2021-09-10 12:05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영백)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공립미술관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미술 명작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을 지역에서 최초로 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은 ‘2021년 전시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전시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 5갤러리에서 9월 14일(화) ~ 11월 7일(일)까지 선보이며,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사)코아스페이스가 공동주관으로, 유료로 진행된다.은 고려대학교박물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20세기부터 현재까지 한국미술의 변천을 살펴보는 대규모 전시이다.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천경자 등 작가 70여 명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되며, 전체 작품을 시대별로 나열하여 총 5개의 섹션( 계승, 수용, 혁신, 자립, 융합)으로 구성하였다. 한국적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작품부터 새로운 표현양식을 지닌 현대 작품까지, 격변하는 역사와 함께 성장한 한국 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점은 최초로 공개되는 박서보의 시리즈이다. 박서보의 연작 중에서도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초기 시기의 연필 묘법 작품 5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한국 서양화단의 미술인 가족으로 유명한 오지호 화백, 차남 오승윤, 손자 오병재까지 삼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외에도 김환기의 , 노수현의 , 이대원의 , 이중섭의 , 장욱진의 , 천경자의 , 황재형의 등 주옥같은 명작들이 전시된다.어려운 시기를 겪는 지금, 을 통해 우리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이번 전시회는 유료로 진행되고, 지역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진행할 계획이다. 작품

안동시 | 이경 | 2021-09-10 12:02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특선 임방호 수상작 _ 임방호 ‘장석이야기’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특선 전은희 수상작 _ 전은희 ‘화초장’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내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 임방호(쇠노리)의 “장석이야기”와 전은희(예향전통자수공방)의 “화초장”이 특선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전국 각 지역 공예품대전에서 참가자격을 획득한 수상작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 우수성을 뽐낸 큰 대회이다. 그 중 경북을 비롯하여 안동지역에서 이렇듯 수상의 영광을 차지 한 바 지역의 공예를 전국에 알리고 나아가 해외에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였다고 할 수 있겠다.◎ 일 시 : 2021. 11. 25(목) ~ 28(일)◎ 장 소 : 청주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6【 특선 수상작 “장석이야기” 작품 설명 】전통목가구에서 나타나는 장석을 차도구로 표현하였다. 장석문양과 함께 안동에서 출토된 훈민정음 해례본의 글자를 새롭게 패턴화하여 바닥의 문양으로 표현하였고, 고급스러운 상아의 느낌을 내고자 경북 북부지방의 특산품인 황우의 뼈를 가공하여 사용하였다. 제작과정은 산업화를 고려하여 향꽂이 및 차시, 꽂이 등은 주물방식으로 만들었고 형태와 재료의 특성상 차거름망은 전체 수작업으로 진행하였다. 합의 뚜껑은 디자인 한 문양을 레이저로 새기고 조립부분의 구조적 안정성과 조형성을 위하여 장석을 배치하였다. 전체 제품의 마무리는 금속이 가진 고유의 색을 살리고자 광처리 하였으며 부분적으로 강조하고자 하는 곳에 오방색 수지를 사용한 작품이다.【 특선 수상자 임방호 약력 】대한민국 전통 숙련기술 전승자 영남지부장전)안동공예문화전시관장전)안동공예사업조합이사장송곡대학교 겸임교수경상북도 최고장

안동시 | 이경 | 2021-09-10 12:01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두루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안동달빛투어 ‘달그락(樂)’이 오는 11일(토)부터 시작하여 9/25, 10/9, 10/23, 11/6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달그락은 문화유산, 야경, 공연 등 다양한 소재를 스토리와 엮어 해설과 재미를 더한‘안동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야간 관광 체험 프로그램이다.저녁 6시에 안동역에서 출발해 찜닭골목에서 저녁식사 후 태사묘, 웅부 공원, 음악분수, 월영교 등의 핵심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안동역에서 해산하는 일정으로 소규모 단체나 가족, 연인들이 안동만의 특별한 야경을 감상하기에 딱이다.특히, 올해는 참가자에게 구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상품권 5천 원 지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가성비가 뛰어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코로나-19에 대비해 팀당 4인 이하 접수와 방역담당자 배치 등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두루협동조합 홈페이지(www.dalgeurak.kr) 또는 전화(☎010-3229-9642)로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안동시 관계자는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7년째인 달그락 투어 프로그램이 관광객들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09-09 14:02

의 세계유산 주간 선포식이 9월 8일 오후 7시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은 9월 4일부터 9월 26일까지 23일간을 세계유산주간으로 선포하고, 인류의 미래가치를 담은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와 함께 진행된다.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을 주제로 지난해부터 안동을 비롯한 세계유산을 보유한 지자체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8월 공주시·부여군·익산시(백제역사유적지구), 9월 안동(하회마을, 봉정사, 도산·병산서원), 10월에는 수원시(수원화성),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서 펼쳐지고 있다.이날 행사는 권영세 안동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현모 문화재청장 (문화재활용국장 이경훈 대독)의 기념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환영사, 김성진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과 유재용 세계유교문화재단 이사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류한욱 하회마을보존회 이사장, 류창해 병산서원 운영위원장, 류상붕 풍산류씨 대종손 등이 선포식에 참석했다.참석인사들은 무대에 설치된 터치패드의 버튼을 함께 누르는 세레모니로 2021 세계유산축전 안동 을 선포했다.곧 이어, 무대 뒤 부용대와 만송정을 이은 줄불이 아름답게 타오르고, 축포 발사와 함께 하회탈 LED 소품을 이용한 화려한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 박애리 명창은 ‘쑥대머리’로 한국 전통의 소리를 선보이고, 팝핀현준, 안동MBC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펼쳤다.행사 시작부터 낙동강 하늘을 반짝이게 한 선유줄불놀이는 부용대 절벽을 화려하게 수놓는 낙화로 대미를 장식했다. 함께“낙화야”를 소리친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망과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빌어보며 행사가 마무리됐다.은 안동

안동시 | 이경 | 2021-09-09 14:02

안동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세계유산이 가진 가치와 의미를 향유하기 위한 의 세계유산 주간 선포식이 9월 8일 오후 7시 안동 부용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이번 선포식은 을 홍보하고 축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9월 4일부터 9월 26일까지 23일간을 세계유산주간으로 선포한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안동시장, 문화재청 관계자,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세계유교문화재단 이사장 등 세계유산 관련 문화단체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세계유산 주간 선포식 행사에는 세계유산 축전의 시작을 선포하는 세레모니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선포식의 시작과 더불어 무대 뒤 부용대와 만송정을 이은 줄불이 아름답게 타오르고, 축포와 함께 세계유산축전을 선포하는 세레모니가 진행된다. 뒤이어 각종 LED 소품을 이용한 화려한 미디어 퍼포먼스들이 준비되어 있다. 박애리 명창과 팝핀현준, 안동 어린이 합창단의 엔딩공연으로 축하공연을 마무리하게 된다. 모든 축하공연이 끝나고 난 뒤, 불꽃비로 장관을 이룬 부용대 아래 떨어지는 낙화 행사를 마지막으로 전체 선포식이 막을 내릴 예정이다.경상북도 및 안동시는 이 23일 동안 안동의 세계유산과 연계하여 유산전람, 도산서원 야간개장‘9월의 봄’ 등 야간 콘텐츠와 실경무용극 Lotus Love, Heritage stage, 각종 음악극 등 공연프로그램, 종가에서 차를마시다, 병산서원에서의 3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의 문화브랜드로 만들어 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08 12:28

대마((Hemp)는 마약이 아니다. 대마는 삼과에 속하는 1년생 식물로, 바람에 의해 수정되는 풍매화이고 자웅이주식물이다. 풍매화의 특성상 자연적인 교잡이 매우 빈번하게 나타나 현재는 약 600 여종 이상의 변종이 확인되었다.대마는 인류 역사와 가장 밀접한 관련성을 가진 식물 중 하나로, 섬유, 식용, 약용,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하게 이용되어 왔으며, 대마 탈각 종실(헴프씨드 너트)은 영양성과 기능성이 우수하여 식품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한방 및 천연물 의약 부문에서는 씨앗(마자인)과 대마종자유(대마오일)는 난치성 변비, 소갈증, 월경불순, 피부질환 및 이질 치료에 사용하여 왔으며, 줄기(대마피)는 타박상과 어혈을 풀고 결석을 제거하는 용도로, 뿌리(대마근)는 난산을 치료하고 어혈을 제거하는 용도로, 잎(대마엽)은 기침, 통증을 완화하고 마취 진통제 및 이뇨제로, 꽃(마화)은 마비증상 및 가려움증 완화 용도로, 꽃이삭(마분)은 변비, 통풍, 불면, 난산 치료에 사용되어 왔다. 또한 대마는 특유의 곧은 뿌리와 줄기로 인피섬유 생산에 주로 이용되어 왔으며, 미국 듀폰사의 나일론 생산 이전에는 전 세계적인 주요 섬유식물로 대량 재배되어 왔다.한편 대마의 잎, 꽃, 종실의 외피에는 THC(Tetrahydrocannabinol)와 같은 환각, 중독성 물질이 존재하여 그 사용이 제한되어 왔으며, 국내에서는 1977년 1월부터 시행한 “대마관리법”에 따라 대마를 수입 또는 수출하는 행위 및 제조하는 행위, 매매하는 행위, 흡연 또는 섭취하는 행위, 타인에게 매매 및 사용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는 행위를 일체 금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마는 부정적 이미지의 식물로 인식되고 있으며 국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는 대마를 “대마초와 그 수지 및 대마초 또는 그 수지를 원료로 해 제조된 일체의 제품”으로 규정하여, 대마를 취급하기 위해서는 “마약류취급자” 허가 또는 지정을 받아야만 하

안동시 | 이경 | 2021-09-08 12:25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국악단이 주관하는‘2021 뮤지컬 퇴계연가’가 9월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3일간 매일 저녁 8시에 안동의 관광명소인 월영교를 배경으로 안동댐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이번 공연은‘퇴계선생의 인생과 철학이 담긴 삶을 관조하고 사유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장원급제 후 백성들의 삶을 돌보고, 중앙 관직을 마다하고 도산으로 낙향하여 서당을 지어 학봉, 서애, 월천 등 수많은 후학을 양성하며 노년을 맞이했던 성리학자 퇴계선생의 대학자로서의 일대기와 삶을 담담하게 그렸다.2009년 450년의 사랑‘사모’로 시작하여 어느덧 13회 공연을 맞이한 뮤지컬 퇴계연가는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2021년 뮤지컬 퇴계연가는 연출가 이기동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으며, 안무 감독 박소연이 함께 협업한 완성도 높은 기대작이다. 박상수 음악감독과 황진현 조명감독 등 지역의 문화예술인들도 참여하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시행하는 무료 공연이다. 자세한 문의는 안동국악단 ☎ 054-822-1838으로 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1-09-07 12:01

안동시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임산부, 영유아 건강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이 시민들로부터 매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영유아의 영양개선과 식생활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필수 영양소를 포함한 보충식품패키지를 일정기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349명의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한 결과, 8월말 현재 영양개선으로 125명을 졸업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24명은 유지 관리 중에 있다.신청요건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로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소득가정이면서, 빈혈·저체중·성장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을 한 가지 이상 보유해야 한다.민원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전화 예약 접수(수시) 후 보건소 영양플러스실을 방문하여 신체계측·빈혈검사 등을 실시하여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영양플러스실 ☎840-5929, 5957)선정된 대상자는 매월 온라인 영양교육과 보충식품패키지 지원을 통해 맞춤형 영양 개선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의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임산부, 영유아 대상자에게 다양한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06 15:10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류경희 회장이 『제15회 경상북도 여성상』(양성평등 부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수상자인 류경희 회장은 전통다도예절 전문강사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학교, 하회마을, 향교 등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계층들을 대상으로 인성함양과 후진양성 교육에 전력을 다하였으며, 각종 행사 및 지역방문 귀빈들에게 접빈다례 봉사를 통하여 전통문화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특히, 2002년부터 전국유일 여성축제인 『여성민속한마당 축제』에서 화전제, 꽃짐나르기, 전통차 시연 등 행사를 주도하였으며, 『안동민속축제 행사』에 퇴계 이황 추모 헌다례 시연을 시작으로 농암 이현보, 안동장씨, 공민왕을 추모하는 헌다례 공연을 이어옴으로써 안동지역과 관련된 역사적 위인의 뜻을 기리고 전통문화 보급에 앞장서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경상북도 여성상은 경상북도 양성평등기본조례 제62조 규정에 따라 매년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를 선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의 여성상, 양성평등, 여성복지 3개 부문으로 나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대상자를 선정한다. 금년도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9월 7일 경북도청에서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경북여성상은 경북 여성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안동은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지역으로서 지속적으로 인재를 발굴하여 그 정신과 뜻을 계승하고, 여성의 권익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09-06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