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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용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지도자회장 권용하, 부녀회장 김상희)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이 용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고구마심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하천변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든든히 뒷바라지 하고 있다.최근에는 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을 위한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회원들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겨우내 각 마을과 농지 등에 방치되어 있던 폐비닐, 고철, 공병 등 15여 톤의 폐자원을 수거했다.종류별로 분류한 재활용품을 매각해 얻은 수익금은 추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고구마심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각종 봉사활동 추진 시 사용할 예정이다.권용하 회장은“남ㆍ녀 회원들 모두가 아름다운 용산면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폐자원을 수거했다.”라며“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상희 부녀회장은 “폐자원 모으기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는 폐자원들을 정리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행사로, 새마을운동 정신의 참뜻이 담겨 있다."라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5 10:49

충북 영동군은 이달부터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환자 20명을 대상으로 늘봄 치매환자쉼터를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 운영하고 있다.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된 프로그램이었지만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되지 못해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다.하지만 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군은 프로그램을 정비해 새롭게 운영하기로 했다.낮 시간 동안 경증 치매환자에게 치매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 및 가족부양 부담 경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늘봄 치매환자쉼터의 프로그램은 치매환자가 정서적으로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돼 있다.또한, 치매안심센터에 마련된 쉼터카페에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새로운 활동과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군은 인지자극훈련, 신체활동, 원예활동, 심리요법, 실버 체조, 수공예 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건강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어르신들이 쉼터를 통해 전문적인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아 증상 악화를 막고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스트레스로 인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프로그램의 참여를 원하는 관내 경증 치매환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치매안심센터(☎043-740-5944)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5 10:45

충북 영동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이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25일 군에 따르면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 조성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이 이날 개소식을 갖고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을 시작한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영동군지회 전우선 회장과 회원 40여명 등이 참석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군은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에게 체험을 통한 교통안전의식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교통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관련사업을 추진했다.더욱이 현재 충북 남부 3군에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이 없기에 넓은 안목으로 사업에 더욱 꼼꼼한 관심을 기울였다.군은 지난해 초 교육장 운영 및 관리조례 제정을 완료하고, 5억5천여만원을 투입해 2,700㎡ 규모로 실내·외 교통안전 교육장을 지난 9월 준공했다.영상장비, 방송시설 등을 갖춘 실내교육장과 교통안전표지판, 신호기 등 체험용도의 실외교육장으로 구성했다.이후 모집공고를 거쳐 최종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교육인원 1회 15명, 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2회 정도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조성으로 인해, 효과적인 체험교육을 통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남부3군 및 인근지자체의 교육장 이용으로 인한 영동군 브랜드 이미지 제고, 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인프라 구축 등 여러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후에도 어린이를 비롯한 교통약자 등 전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3년 연속 교통문화도시로 선정된 우수 지자체답게, 선진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또한, 나라의 미래가 될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5 10:45

충북 영동군이 2022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매년 지자체의 경영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관에게 주어지며, 영동군은 2021년 최고경영자상에 이어, 2022년 제27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행정력을 입증했다.심사는 총3단계로 1차 평가인 정량평가, 2차 전문심사위원회의 정성평가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마지막으로 3차 주민만족도 조사까지, 지역 구분별로 최고득점을 받은 2곳 만이 ‘종합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영동군은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6개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종합대상’에 이름을 올렸다.대내외적 위기 속에서도 군정 전 분야에 걸쳐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을 만들기 위한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이 돋보였다.▶역대 최대 규모 예산확보 및 스마트행정∙생활시스템(비대면 돌봄지원 등)을 과감히 도입했고, ▶선공공개발∙후민자유치를 통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성공적 조성과 관광시설 인프라 확충을 꾀했다.▶용담댐 방류피해로 인한 지역사회 갈등 조정 및 화해 통합노력 ▶적극적인 규제완화로 SK영동연수원 유치 성과도 돋보였다.▶맞춤형 평생 복지정책 구현을 통한 3년 연속 보육정책 우수기관 선정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망 구축을 통한 3년 연속 교통문화지수 A등급 획득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전국유일 7년 연속 우수 및 3년 연속 최우수 ▶재해예방사업 전국최초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의 결실을 맺었다.또한, ▶6차 산업 와이너리 농가 육성을 통한 살맛나는 복지농촌 기반 구축 ▶세계최대 매장량 대한민국 천년자원 일라이트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것이 좋은 평가로 나타났다.군은 내실 있는 공약이행으로 한국매니페스토 주관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SA등급 획득, 2년 연속 코로나위기관리대상 수상, 2년 연속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수상 등

영동 | 황인홍 | 2022-03-24 12:00

충북 영동군이 군의 역점사업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간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공직자 현장견학을 실시하고 있다.역점사업의 추진상황과 미래비전을 바로 알고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이다.부서장 및 중간관리자인 팀장 등 총 176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23일부터 29일까지 5개조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이들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주요시설인 와인터널, 레인보우힐링센터, 웰니스단지, 과일나라테마공원 등을 둘러보며 영동의 미래와 잠재력을 재확인하고 있다.참여자들은 사업의 목적이나 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했다.이후 군은 토론회를 열어 견학 소감 및 개선사항 등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정의 중심을 담당하고 있는 공직자들이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영동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수렴된 의견들은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사업에 반영해 성공적 조성을 위한 밑바탕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사업을 이끌 사업으로, 총2,69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4 11:05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소방용수시설 251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겨울철 지표면 결빙 등으로 얼었던 소방용수시설의 균열이나 내부 파손 여부를 확인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유지를 위해 추진된다.이에 관내 소방용수시설 251개소(지상·지하식 소화전 221, 비상소화장치·소화전함 30)를 대상으로 소화전 개폐 여부, 도로공사 등으로 인한 매몰ㆍ단수 및 임시폐쇄 현황, 소방용수시설 정상작동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한 화재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인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신속한 현장 출동을 위해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ㆍ정차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한편 소화전 5m 이내 불법 주·정차 차량은 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주·정차된 차량을 1분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을 2장 이상 첨부하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가 바로 부과된다.임병수 서장은“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화재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소화전 5m 이내 불법 주·정차금지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4 10:42

충북 영동군은 2021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의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최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예를 표창을 받았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행정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종합평가하여 국민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미흡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전국 304개 기관을 평가대상으로 하며, 영동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서비스의 우수성과 체계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직전의 평가시 ‘나’등급에서 최우수 수준인 ‘가’등급으로 평가등급이 상향돼 민원서비스 품질이 매우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군은 국가유공자 우대창구 운영, 민원담당공무원 심리상담센터 운영,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등 민원서비스 강화에 노력한 결과를 알찬 결실을 거두었다.최근에도 군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개선 등을 추진하며 소통과 공감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은 특별교부세로 받은 6천만원의 예산으로, 민원실 환경 개선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세복 영동군수는 “군민들과 직접 만나는 민원행정 서비스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군민들과의 소통과 공감 덕에 받은 상인만큼 다양한 민원시책을 발굴하여 군민들의 불편을 덜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3 10:58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주춤했던 국악 공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23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립 난계국악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토요상설공연’이 ‘토요우리소리’란 이름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긴 휴식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이 토요상설공연은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될 정도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공연이다.매주 토요일마다 국악체험촌에서 열리던 토요상설공연은 코로나19로 중단되기 전까지 관광객에게는 필수 관광 코스였고, 군민에게도 높은 호응과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관객들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해설과 추임새를 직접 배우며 국악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인기 비결이다.국악으로 전국적 명성이 높은 영동의 대표 국악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 많은 이들에게 우리가락의 멋과 흥을 전하며 한창 인기몰이중이였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동이 걸려 작년까지 온라인 공연으로 대체됐다.군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문화 욕구를 해소하고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범위에서 2년 이상 중단되었던 대면 공연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토요상설‘토요우리소리’ 공연은 전통국악부터 현대적 느낌을 가미한 퓨전국악까지 다양한 국악의 모습을 선보인다.해금3중주를 비롯하여 드라마와 영화 ost를 편곡하여 코로나로 지쳐 있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 할 예정이다.이후 이 ‘토요우리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 공연이 전격 포문을 연다.4월부터는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토요우리소리 공연이 정기화되고, 난계국악단의 국악과 영동군의 주요 관광지를 접목한‘온라인 야외 공연’이 황간면 월류봉에서 첫 촬영되어 유튜브 채널 영동테레비U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문화예술에 취약한 학생들을 위하여 난계국악단원이

영동 | 황인홍 | 2022-03-23 10:57

충북 영동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군의 위상을 높인 군민에게 수여하는 '2022년 영동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4월 1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이 상은 영동군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영동인으로서의 애향심과 자긍심 고양을 위해 시상한다.추천분야는 △산업 △문화체육 △선행봉사 △특별 등 4개 부문이다.부문별 추천대상자로 산업 부문은 농업, 임업, 축산업 등에 종사하면서 소득 작목개발 및 단위소득 향상으로 소득증대에 공헌한 자 또는 제조업 등에 종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군민이다.문화체육 부문은 학문, 문화, 예술, 체육진흥에 공헌한 자이며, 사회봉사 부문은 사회윤리의 실천과 선양에 공헌했거나 사회복지 증진 및 봉사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군민이면 된다.특별 부문은 출향인사 중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또는 군민으로서 군민대상을 받을 만한 특별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대상자는 현재 군내 5년 이상 거주자로 읍‧면장, 군내 기관 단체장 등 을 받아야 하나 국내·외적으로 영동을 빛낸 사람은 5년 미만도 가능하다.각 읍·면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추천서, 공적조서, 기타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3일까지 추천하면 된다.이후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할 방침이다.시상은 ‘영동군의 생일’이나 다름없는 5월 26일 군민의 날에 진행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행정과(☎ 043-740-3161) 또는 각 읍·면사무소 총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2 10:54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세로 움츠러든 일상 속에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중인 비대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워크온’은 시·공간 제약 없이 영동군민 누구나 회원 가입 후 걷기만 하면 실시간으로 걸음 수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앱이다.혼자 걷기도 하지만, ‘워크온’에 지인을 초대하여 지인의 걸음 수도 확인하고 순위를 비교해 보는 등 함께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몸도 마음도 지치고 일상이 제한된 시기, ‘거리 두기’ 지침을 지키면서도 여유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최고 운동법으로 통한다.영동군의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 사업은 2021년 2월부터 시작했다.현재까지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1800명에 달할 정도로 군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 챌린지’, ‘우리동네 금연구역 알아보기 챌린지’,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스템프 투어 이벤트’ 등 기존 보건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최근에도 2월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30일간 20만보를 목표로 진행한 ‘걷기 습관 프로젝트’ 챌린지도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 됐다.특히, 도심 주변에는 용두공원, 영동천변 등 걷기 좋은 길이 산재해 있고, 도심을 벗어나서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월류봉 둘레길’, 노근리 평화공원 등 아기자기한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도보 여행길도 잘 갖춰져 있어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워크온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개인별 신체활동량 확인은 물론 비만예방, 심뇌혈관, 금연, 구강관리 등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건강관리 플랫폼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걷기 활동 생활화와

영동 | 황인홍 | 2022-03-22 10:54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 한대균 소방장이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지도조종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초경량비행장치(드론) 지도조종사는 드론 조종사를 지도할 수 있는 자격으로써 1종 자격을 취득 후 80시간의 비행시간과 필기 시험을 합격해야 취득이 가능하다.한대균 소방장은 소방관 특유의 불규칙한 업무 형태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1년 4월에 1종 조종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드론연습에 매진하는 등 긴 시간의 노력 끝에 이번 지도조종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한 소방장의 지도조종사 자격 취득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드론 조종에 익숙하지 않은 소방서 직원들에게 전문적인 지도와 훈련을 할 수 있게 돼 향후 드론 운용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영동군의 경우 천태산, 민주지산 등 크고 작은 명산이 많고, 금강 상류 지역에 위치해 실종자 수색과 같이 많은 소방인력이 필요한 산악사고와 수난사고가 많이 발생해 그 활용도가 더욱 높다.한편 한 소방장은 지난해 충북 소방드론 경진대회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드론 운용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충북 12개 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소방청장배 전국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치할 만큼 소방드론 분야에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임병수 서장은 “그간 열심히 준비하여 드론 지도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재난현장에서 소방드론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2 10:52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 영동사무소(소장 염종현, 이하 농관원)은 소비자 권익 보호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상반기(3.21.~ 4.30.)와 하반기(9.19.~ 10.31.)에 유명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다.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의 고품질화·브랜드화를 위해 지자체와 농업인이꾸준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인근 지역에서 유명 산지로 원산지를 둔갑하는 행위, 외국산 원료를 사용하고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 등은 최근까지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계속되고 있다.이에 따라 농관원은 ①소비자 인지도, ②지역 생산량, ③원산지 부정유통 개연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영동 포도, 충주 사과 등 전국 35개 지역 농특산물에 대하여 특별사법경찰관 5명과 농산물 명예감시원20여명을 투입하여 지역 농특산물 유통·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수입농산물 유통업체 등의 원산지 위반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한편, 농관원은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해 9월 영동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에서 생산·판매하는 농축산물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홍보 등을 합동으로 추진 중이며,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부정유통차단을 위하여 원산지 단속 정보 공유 및 합동단속을 실시 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통신판매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통신판매업체의 위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한다.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을 사전 점검한 후 위반 의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 커머스),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신규 유통경로까지 조사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점검은 쌀, 사과, 양파, 마늘 등 6개 전국단위 품목 생산자단체*와 산지 유통 동향, 위반 의심업체 등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생산자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 외국산 원료를 사용하여 농특산물을 제조·가공하는 업체를 집중 점검한다.* (사)한국

영동 | 황인홍 | 2022-03-22 10:49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은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 1만 11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594㎡ 규모로 들어섰다.최신식 음향장치와 쾌적하고 편리한 관람시설로 꾸며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은 국악과 예향의 고장의 명성에 걸맞은 대규모 공연 공간과 군민 문화 활동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향토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 정서함양이 기반이 갖춰진 셈이다.난계국악당, 영동체육관 등에서 협소하게 진행되던 신춘·송년음악회, 각종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유명 예술 공연과 전시회는 이곳에서 열리게 된다.군은 복합문화예술회관 탄생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체계적으로 유치할 수 있어, 군민들의 문화욕구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한 기 조성된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 과일나라테마공원, 와인터널을 비롯해 앞으로 들어설 휴양시설 등과 연계돼 새로운 문화관광단지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이번에 개관한 복합문화예술회관은 지하 1층에 공연준비실, 1층에는 441석 규모의 대공연장(927㎡)과 전시실(185㎡), 다목적강당(666㎡) 등이 들어섰으며, 2층에는 사무실 및 접견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영동 | 손혜철 | 2022-03-22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