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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성묘 등 야외 활동 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예초기 안전사고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는 8월에 가장 많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작업이 많은 9월에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벌초작업 시 고속으로 회전하는 예초기 날에 피부가 찢어지거나, 돌·나무 가지 파편으로 인해 눈, 무릎 등을 다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예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안면보호구, 보호안경 등을 착용하고, 작업 시작 전 예초기 각 부분의 볼트와 너트, 칼날의 조임 등 부착상태를 점검 후 예초 작업을 하는 사람과 15m이상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미연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또한 추석 성묘를 위해 산에 오를 경우 벌을 자극하는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벌을 쫓아내기보다는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신속히 자리를 피해야 한다.이 외에도 뱀 물림, 야생 진드기 물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성묘 시 긴팔ㆍ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대신 돗자리를 이용하며 야외 활동 후 옷을 털어내는 게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장창훈 소방서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야외활동 시 안전수칙을 숙지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며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3 14:31

옥천군이 농촌마을 주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마을 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녹색마을 시범사업은 농촌 마을 쓰레기 불법소각 근절 모범사례를 도출하여 타 지역으로 확대하고자 추진되었으며, 2020년 충청북도 환경보전기금 사업에 선정되었다.2일 옥천군과 동이면 석탄1리, 석탄2리, 남곡리 3개 마을은 ‘미세먼지 없는 녹색마을 시범사업’협약서에 서로 서명하고 쓰레기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사업비는 총 1억 5천만원으로 쓰레기 적정 배출 여건 마련을 위한 분리수거장 5개소, 미세먼지 알림판 6개소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이장 및 주민 대상 환경교육, 사업평가 등을 한다. 한국 수자원공사에서는 영농부산물 파쇄기 3대를 마을에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현재 농촌 시골마을에서는 집에서 잡쓰레기를 태우거나, 논밭에서 영농폐기물을 소각하는 행위가 만연하여, 환경오염 및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문제가 되어 왔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시골 마을의 불법소각을 획기적으로 줄여, 주민의 건강 및 자연환경 보호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황기백 석탄2리 이장은 “요즘 미세먼지가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 우리 지역에서 이렇게 좋은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과 함께 불법소각을 근절하여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3개 마을 이장님께 감사하며, 환경을 보전하는 것은 현재 우리의 삶뿐만 아니라 미래 후손의 삶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불법소각이라는 잘못된 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3 11:20

옥천군은 주민과 함께하는 감사로 신뢰받는 청렴 옥천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 나섰다.군은 올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사업소의 행정지도 감사에서 현장점검 등 주민참여 감사 확대를 통해 행정위주의가 아닌 주민의 관점에서 청렴한 행정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지난 8월 30일부터 진행된 체육시설사업소 행정감사에서 군 관계자와 주민참여 감사위원들은 군서면 국민체육센터 신축사업, 옥천읍 삼양리 옥천반다비 체육시설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군과 감사위원들은 이번 현장에서 공사 관련 주민 고충 사항을 점검하고 공사 현장 관계자들에게 청탁금지 위반 사항 신고 방법 등 부패방지 시책 홍보했다.앞서 군은 2010년부터 주민참여감사제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여 토목, 건축, 건설, 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주민참여 감사위원을 위촉하고 감사학교를 운영하여 감사의 전문성,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2021년 부패방지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공사․관리 분야 등 구조적으로 부패에 취약한 분야에 대하여는‘청탁금지 위반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여 중점 점검하고 비리요인을 근원적 차단에 노력하고 있다.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주민참여감사위원회와 공동으로 대규모 사업현장 점검을 통해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상시 감독체계를 강화하겠다.”며,“공직자만이 아닌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청렴 옥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9년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3 11:19

옥천군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에서 추석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추석 명절 대비 장사시설(장례식장2, 봉안시설1)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추모(성묘)·조문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집단 감염을 사전 차단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취지로,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9월 30일까지 방역수칙 이행상황 특별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사전예약제 이행(봉안시설), 출입자 명부 관리 및 증상여부(발열, 호흡기 증상 등) 확인 및 검사 안내 조치, 이용 인원 제한(면적 4㎡당 1명), 방역물품 확보 여부(손소독제, 체온계 등), 환기(3회 이상) 및 소독(1회 이상) 실시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대화 및 시설 내 음식섭취 자제 권고 등으로 방역수칙 미 준수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시정 조치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명령 등 적극 조치한다는 방침이다.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음으로 하는 성묘(추모),조문, 최소 인원방문, 머무는 시간 최소화, 벌초 대행 실시하고, 부득이 장사시설 방문 시에는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2 11:36

옥천군은 옥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비상주단체로 선정된‘다원문화예술공동체연구소 예송’(이하 예송)의 창작 초연 작품인 ‘그날이야기 장터’를 (이하 장터) 오는 4일 저녁 7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그날이야기 장터’는 1919년 3월 1일 옥천군 이원면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을 소재로 그날 우리네 장터에서 벌어졌을 만세운동을 상상하며 창작국악공연으로 기획된 작품이다.1장 그날의 시작, 2장 장터, 3장 그날이야기 3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번공연은 바구니춤과 장구품, 소고춤 등으로 시끌벅적한 장터의 분위기를 표현하였고, 장터에 모인 군중들이 만세를 외치던 순간은 북난타와 창작살풀이 그리고 아리랑 합창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이번 공연을 기획한 ‘예송’ 김정미 단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지역에서 일어나 3.1만세 운동을 알리고, 코로나로 지치고 힘들 군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충북지역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대응한 거리두기 앉기로 객석 수를 축소하여 158석의 관객을 수용할 예정이며, 공연 전․후 미세분무 방역기를 활용한 실내 소독을 실시하여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이 신명나는 국악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문화예술회관에서 매달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상주·비상주단체 모두 선정되어 9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오는 9월 11일(토) 오후 3시, 7시에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 선정작인 스트릿댄스 퍼포먼스쇼 ‘춤추는 미술관’이 공연 된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2 11:36

옥천군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오는 6일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정부가 국민 88%에게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군민 4만7천여명에게 약 11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가구소득 하위 80%를 선별하되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는 특례 기준을 적용하며, 지원금은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하고 지원금은 1인당 25만 원씩 지급한다.온라인 신청은 오는 6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향수OK카드를 갖고 있을 경우 그리고 앱 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https://www.oc.go.kr)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콜센터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시행 첫 주에만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출생년도 끝자리 1·6번은 월요일, 2·7번은 화요일, 3·8번은 수요일, 4·9번은 목요일, 5·0번은 금요일에 신청 가능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오프라인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올해 6월 30일 기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사랑상품권인 향수OK카드를 신청 할 수 있다.옥천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6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신청은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나, 부득이 한 경우 세대원 또는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법정대리인이 위임장과 신분증, 대상자와 대리인 관계 증명서류를 지참하면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은행 창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국민지원금은 옥천군내에서만 쓸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옥천군은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가구원이 없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신청을 통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지급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홈

옥천 | 손혜철 | 2021-09-02 11:34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정식 전 딸기꽃눈분화 검경 기술지원을 통해 딸기 농가들의 수확과 생산량 증대를 돕는다.센터는 오는 9월 17일까지 관내 및 보은‧영동 딸기 재배 농가(자가 육묘 농가)를 대상으로 꽃눈분화 검경은 실시한다.꽃눈분화 검경은 딸기묘의 꽃눈 분화를 확인해 정식 시기를 예측하여, 딸기 연속 착과로 인한 생산량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딸기 꽃눈분화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해 실체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할 수 있다. 딸기 꽃눈분화 검경이 필요한 농가(자가육묘 농가)는 육묘장 중앙부위의 우량묘 5주~6주 정도를 위치별로 뽑아 농업기술센터(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 ☎730-4954)로 방문하면 꽃눈분화 진행정도를 확인 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꽃눈분화 검경을 하지 않고 미분화된 묘를 일찍 정식하게 되면 영양생장으로 치우쳐 딸기수확이 한달가량 늦어지고, 고온에 의한 병발생률(탄저병, 시들음 병)이 증가한다”며“이 때문에 꽃눈분화 확인 후 정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옥천 딸기는 군서면 등, 13개 농가에서 3.8ha 면적에서 재배 중이다.센터는 지난해 평균 정식일은 9월 10일~15일 사이였고, 꽃눈분화 검경 165건을 추진해 딸기를 적기에 정식하도록 기술지원 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1 12:21

옥천군은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향교서원 문화재를 활용한 역사체험 프로그램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9월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산향교! 현대와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다”프로그램을 청산향교, 이지당, 조헌묘소 일원에서 내용별로 세 개로 구분하여 진행한다.‘중봉·우암과의 끊임없는 대화’는 체험과 해설이 있는 문화유산 답사 및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9월 2일, 9월 15일, 10월 16일 진행된다.한국 스타일 예·의·식(禮·衣·食) 문화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인‘21세기 허왕옥, 조선에 빠지다’는 신분제 전통놀이인 승람도와 한복체험, 다례체험, 폐백음식 만들어보기로 구성되었다. 오는 9월 3일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체험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6회 운영된다.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전통 성년례 체험프로그램인 “약관! 인생의 무게를 쓰다”는 다가오는 10월 청산향교에서 옥천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선비의 품행 및 갖추어야 할 덕목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옥천에서 보다 유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수행단체인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 홈페이지(http://noriyon.co.kr) 및 전화(063-243-7273)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1 12:20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비대면으로 소방민원 업무 처리가 가능한 소방민원센터(소민터)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소방민원센터(소민터)란 민원인들이 개인 사정상 일정을 맞추기 어렵거나, 코로나19로 인해 소방서 방문이 어려워도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소방민원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이용방법은 소방민원센터(www.somin.go.kr)에 접속해 간단한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서를 등록하면 되며, 신청한 민원서류의 진행 상황과 처리 결과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소민터 주요 서비스로는 소방시설 자체점검 결과 제출 및 소방안전관리자 선·해임 신고 등이 있으며, 이는 제출 기한을 넘길 경우 과태료가 부과 되는 대표적인 소방민원 중 하나이다.소방시설 자체점검의 경우 점검일로부터 7일 이내에 결과를 제출하지 않으면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소방안전관리자의 경우 선임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은용 예방안전과장은“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만큼 민원인들에게 꼭 필요한 소방민원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1 12:15

옥천군이 역대 최대 예산 규모인 6천억원 시대를 연다.군은 2021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으로 656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1년 총예산은 기정예산액 5천 481억원보다 11.97% 증가한 6천138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지난 2019년 9월에 2회 추경예산 의결시 5,298억원으로 5천억원을 돌파한 이래 2년 만에 6천억원을 달성했다.군은 이번 추경에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 옥천사랑 상품권 할인 비용을 긴급 편성했으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주민숙원사업 및 마을안길 개선사업을 반영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18억원, 옥천사랑상품권 할인보전비용 23억원, 코로나19 저소득층 한시생계지원 등 20억원, 코로나19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2억원, 소상공인 지원 1억원, 주민숙원사업 8억원, 마을안길 개선사업 6억원 등을 반영했다.이외에도 마무리 단계에 있는 문정공원 조성사업 편입토지 보상 21억원, 도농-대안간 군도확포장공사 10억원, 옥천소정소하천정비공사 10억원, 장계관광지 정비사업 7억원 등을 반영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2년여만에 1천억원이 증액된 역대 최대규모로 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자 각종 국도비 및 지방교부세 확보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해 증액된 예산이 지역주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편성된 예산안은 9월 8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91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21-08-31 11:38

옥천군이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접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방역당국의 추석 연휴 전 1차 접종률 70%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군에 따르면 30일 18시 기준 전군민의 70%인 3만 5,313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고, 2차 접종은 41.6%인 2만1,017명이 마쳐 일상회복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백신 사전예약률은 30일 오후 6시 기준 40대 이하(18~49세 연령층) 백신접종 사전예약에서 대상인원 9,165명중 66%인 6,094명이 사전예약을 완료했다.군은 예약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모든 대상자 예약기간(8.22~9.18)중 사전예약에 참여할 것을 현수막 홍보, 안내문자 등을 통해 독려하고 있다.또한 군은 예방접종센터외 16개소 병의원을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하여 주민들의 원활한 백신 접종에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8월 코로나19 4차 대유행속에 충북도내 여러 시․군에서 동시다발로 감염자가 쏟아져 나오며 이달 1,2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옥천군은 이달 도내에서 가장 적은 7명의 확진자만 발생했다.옥천군은 신속한 역학조사와 선제적인 방역활동으로 추가 확산세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근 인근 지역 학원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자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8월 13일부터 40여 개소 관내 학원가, 독서실 등 을 집중 방역하고, 옥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1,100여 개소의 음식점, 숙박업소,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또한,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집(19개소)에 대해 보육교사 182명에 대해 매월 1회 선제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벌초대행 홍보, 각종 시설 방역 및 위생관리, 장사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특별점검 등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옥천군은 주민들의 차질 없는 예방 접종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옥천 | 손혜철 | 2021-08-31 11:37

잔잔한 대청호를 깨우듯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는 보트의 시원함이 ‘수생식물학습원(원장 주서택)’의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이곳 ‘수생식물학습원’은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과학체험 학습장‘이다.옥천 군북면의 ‘수생식물학습원’은 ‘천상의 정원’이라 할 만큼의 크기와 수많은 과실수와 바위, 꽃들이 하늘의 기운과 대청호의 여유로움이 어우러진 멋스러운 명소이다.산을 넘고 넘어 굽이굽이 돌아 도착한 넓은 주차장, 매표소를 지나 입구 앞 작은 대문 위의 ‘좁은 문’이라 쓰여있는 팻말이 여러 가지의 생각을 품게 한다.고개를 숙이고 좁은 문을 통과하는 순간, 짙은 회색의 건물들과 어우러진 드넓은 정원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살아야만 했던 동화 속의 ‘야수’의 정원을 연상케 한다.카페 앞, 바람에 너울대는 하얀 천에 이끌려 바라보는 대청호는 시간이 멈춘 듯 무념무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하다.아주 오래전 이곳은 바다였다고 한다. ‘여기서부터는 거북이처럼 걸으세요’라는 글귀와 바위 위의 거북이 몇 마리가 바다였음을 상기시켜 준다.대청호를 벗 삼아 둘레길을 걷다 보면 ‘침묵하면 들을 수 있습니다. 꽃과 나무들의 소곤거림을~’ 글귀는 ‘천상의 정원’이 알리고 싶은 마음인 듯하다.주서택 원장은 “사람들이 너무 분주하게 산다. 이곳은 정원이기 때문에 천천히 자연과 교감도 하고, 스치는 바람결도 느껴보고,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선물해 주고 싶어 ‘천천히 걸으세요, 침묵하세요’라는 글귀를 남겨둔 것이다”라며 정원 곳곳을 세심하게 돌보고 있었다.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정원의 웅장함을 품고, 달과 별의 집을지나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에 들어서면 한없이 낮아지는 자신을 느끼게 된다. 신발을 벗고 작은 의자에 앉으니

옥천 | 김현우 기자 | 2021-08-30 11:59

옥천군평생학습원은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이나 주부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취미활동 및 평생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옥천군평생학습원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시간을 내기 힘든 학습자들이 평소 관심 있는 강좌나 체험활동을 하루 동안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1일 특별하게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시작하여 오는 10월까지 천연비누, 핸드 페인팅 접시, 꽃바구니, 카드지갑, 호두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좌마다 15명이 참여하고 있다.총 8회 중 6번째 활동으로 8월은 나만의 수제도장 만들기를 통해 가족, 사랑하는 사람,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개성 있는 도장 만들기가 진행되었으며, 9월은 프레이팅 도마, 10월에는 라탄 바구니 만들기가 진행된다.평생교육에 관심을 갖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시간으로 재료비는 학습자가 1/4만 부담한다.군민들의 평생학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및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프로그램이 진행하고 있다.손성일 옥천군평생학습원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지친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하반기 정기과정, 동아리 활동, 읍면 평생학습센터, 청춘학교, 장애인 행복 평생학습 사업 등 옥천군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최대한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30 10:56

옥천군에서 자연과 함께 숨 쉬며 힐링하는‘제22회 옥천향수 장승깎기 행사’가 옥천선사공원(옥천읍 수북리 39번지)에서 열렸다.지난 28일과 29일, 2일에 걸쳐 열린 옥천향수 장승깎기 행사는 (사)충북민예총 옥천지부(대표 김형진)가 주관하여 22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함에 따라 2020년에 이어 가족캠프 행사를 대폭 축소해 관내 거주민에 한하여 30명 내외만 참가를 받았다.28일부터는 준비된 행사는 참가자들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고 서로 널찍이 거리를 띄워 옥천민예총 회원들의 장승깎기 시범을 보며 도마만들기, 미니장승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하며 주말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거리두기 행정명령 3단계에 맞춰 행사 인원을 40명으로 제한하고 야외임에도 전날과 당일 행사장 전체 방역소독은 물론 곳곳에 손소독제와 방역물품을 비치하며 철저하고 안전하게 열렸다. 또한 취사와 숙박을 금하며 참가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였다.현장을 방문한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계획을 준비하여 행사를 진행한 옥천민예총 회원 분들이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가운데도 우리 옥천의 전통과 예술이 계승되는 소중한 자리가 된 것 같다.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진정되어 우리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날이 다시 오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30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