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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교장 한만혁)은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이하여 소방 관련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학생들과 함께 감사편지를 제작했다.이번 행사는 충북사대부고 학생자치회 중 봉사부 학생들이 주관하고 1, 2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봉사부 학생들은 소방 관련 종사자분들에게 전달할 감사카드를 직접 디자인하여 만들었다.앞서 지난 10월 25일(월) 학급특색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봉사부 학생과 각 학급 실장, 부실장을 중심으로 사전에 제작한 감사 카드를 나누어주고 소방관련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고 감사편지를 작성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작성된 감사편지 400장은 소방의 날인 11월 9일(화)에 인근 소방서에 방문하여 소방관련 종사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이 행사를 기획한 봉사부 차장 조서현 학생은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의 노고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학생으로서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만혁 교장은 “마음을 나누는 것에는 작은 실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교육이라는 것이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닌 마음을 나누고 표현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학생들이 이러한 학생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인상적이며 부서별 특색을 살려 이러한 행사를 기획한 것에 대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9 17:21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충북학생들이 역대 최고의 쾌거를 이루었다고 10일(수) 밝혔다.특히, 충북과학고등학교(교장 최동하) 학생들이 학생부문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동시 수상해 충북과학고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학생부문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동시 수상은 충북과학고가 도내 최초다.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팀은 화학분야에서 ▲충북과학고(지도교사 임종일) 김도율, 김연욱, 정광혁 학생이다.이 팀은 색 변화 반응의 반응속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이미지 분석 장치를 제작·탐구해 AI머신러닝을 통해 분석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국무총리상 수상작은 물리분야로, ▲충북과학고(지도교사 정도일) 노수빈, 안연수, 이승환 학생이 사람마다 그네를 다르게 타는 이유를 탐구하기 위해 제작한 그네 타는 로봇을 제작 하였고 이를 통해 무게중심 위치에 따른 최적의 그네타기 전략을 탐구해 상을 받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람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예선에 참여한 5개 부문 2천 30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이 중 총 294점이 전국본선대회 작품으로 선정됐다.충북은 17개 작품이 출전하여 학생부문 대통령상, 국무총리상과 교원부문 최우수상 2점을 비롯하여 특상 4점, 우수상 7점, 장려상 2점으로 모든 작품이 입상하면서 충북과학교육이 기염을 토했다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호기심 충만했던 학생들의 탐구도전과 열정적으로 지도하신 선생님, 그리고 적극적인 컨설팅으로 연구의 한계를 뛰어넘어 발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 결과이다”고 말했다.과학전람회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 및 교사들이 일상생활과 학습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호기심을 과학적 지식 탐구를 통해 해소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경진대회이다.194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금년에 제67회를 맞이하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9 17:19

옥천교육도서관은 지난 6일(토) 부여로 가족 인문독서테마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의 힐링과 독서에 대한 관심 증대, 가족들 간 화합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가족 단위로 신청을 받았고, 부여의 송정 그림책마을과 규암 공예마을을 다녀왔다.송정 그림책마을에서는 동화 읽기, 인형극, 마을 산책을 체험한 뒤 어르신들이 만든 주먹밥을 먹고, 규암 공예마을로 이동하여 고양이 모양의 북스탠드 만들기와 레이저 컷팅으로 제작된 키트를 자율선택하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다.이번 여행에 참가한 군남초 3학년 학생의 학부모는 “아들과 첫 여행이라 설렘이 가득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너무 유익하고 따뜻한 시간이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옥천교육도서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후기를 남겼다.김성진 도서관장은 “도서관이 공사에 들어간 뒤 이루어진 공식적인 첫 대면행사였는데, 참가자분들의 양해와 협조 덕분에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다”며, “교육문화 복합공간이 조성된 후에는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 더욱 더 알차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9 17:15

㈜한경기전 박태용 회장(이원중 24회, 이원초 48회, ㈜한경기전 대표이사, 전 재경이원향우회 회장)이 11월 8일 11시 모교인 이원중학교, 이원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장학금과 양궁부 육성 발전기금 500만원(이원중 200만원, 이원초 300만원)을 전달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우리 고장 이원면 출신으로 모교와 고향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박태용 회장은 그 동안 지속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주고 있고, 양궁명문의 전통을 위해 학교 발전기금도 기탁하고 있다. 이번에도 박태용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불우한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양궁명문 이원초·중학교의 육성종목인 양궁부 육성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의 사비를 기탁하였다.㈜한경기전 박태용 회장은 본인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나 빌딩 자동제어 기술로 우뚝 선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모교의 성공한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으며, 매년 모교의 후배들에게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게 선행을 베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학교 관계자는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이 코로나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과 양궁부 선수들에게 큰 희망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9 17:12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9일(화) 14시 단양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대회의실에서 단양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및 단양학교학부모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양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6년부터 추진해 온 것으로 코로나19를 감안해 2020년에는 열리지 않았다가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되고 있다. 정책간담회는 ‘단양행복교육지구 활성화’를 의제로 진행되었으며, 2022년 ‘단양형 행복교육지구 모델’의 주요 내용, ‘복지형 마을학교’, ‘생태감수성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열띤 질의답변이 이어져 단양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 단양군(군수 류한우)과의 교육협력사업 협의로 2022년 단양행복교육지구 사업 예산이 1억 증액(2억→3억) 되는 성과와 단양군 청소년 사업을 단양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추가·확대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함께 지역교육 위기 극복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최근 지방교육재정 주요 이슈 및 단양지역 주요 투자 현황 등 ‘미래를 설계하는 충북교육재정’과 관련하여 단양교육지원청 서주선 교육장의 교육재정 설명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정책간담회로 교육공동체 간 협력·소통의 창구가 마련되었으며, 단양 교육사업 및 지방교육재정의 주요 이슈를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9 17:10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1. 9.(화) ~ 11. 10(수) 이틀간 제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2021. 특수교육 진로체험의 날’을 개최하였다. 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특수교육교과연구회가 함께 주관하는 ‘2021. 특수교육 진로체험의 날’은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의미있는 행사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중·고등학생들은 진로 체험 부스의 진행자로 참여하였으며 후배 학생들의 진로 체험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맡았다. 그리고 유·초등학생들은 여러 부스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운영된 부스는 커피와 약선차 드립백 만들기, 파우치 만들기,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반려 식물 어항 만들기 등 총 5개 부스에 8개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제천교육지원청 정진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도 우리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쌓아간 작은 성취감들이 모여 학생들이 앞으로의 사회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9 17:08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교장 김규태)가 ‘2021년 영농창업컨설팅 및 통합경진대회’에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8일(월) 밝혔다.충북생명산업고 화훼경영과 3학년 송현주(최우수상, 상금 50만원), 특용원예과 3학년 박희원(우수상, 상금 30만원) 학생이 각각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원장상을 수상하였다.송현주 학생은 ‘농업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플로랄폼’을 주제로 왕겨, 수태 등을 활용하여 자연 분해 가능한 플로랄폼을,박희원 학생은 ‘산삼배양근을 이용한 건강식품’을 주제로 삼산배양근 및 산삼배양근 젤리스틱을 제작하여 수상하게 되었다.수상한 학생들은 “본교에서 진행하는 창업계획서 작성 등 농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농창업에 대한 꿈을 키워 왔다”며“농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개발하여 원예전문경영CEO로 성장하고 싶다”고 자신들의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 대회는 예비농업인 육성을 위해 영농창업특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의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창업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교별 우수자를 선정한 후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농수산식품교육문화원에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대회이다.이 대회에는 총 23팀(고등부 9팀, 대학부 14팀)이 참가하여 지난 9월 비대면으로 실시되었으며, 시상식은 11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5:30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제9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에서 충북대표로 참가한 다문화학생 전원이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8일(월) 밝혔다.지난 11월 6일(토)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 주최로 제9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가 열렸다.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함으로써 지속적인 강점 개발을 도모하고 부모나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9회를 맞았다.올해는 작년에 이어 코로나19로 17개 시ᐧ도교육청별 지정된 장소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비공개 유튜브 채널이 개설되어 다른 참가자의 발표를 관람할 수 있었다.이번 대회에는 초등은 나의 꿈, 우리 집, 학교생활 등 자유 주제로, 중등은 나의 진로계획이라는 주제로 열렸다.전국 17개 시ᐧ도교육청에서 선발된 학생 51명(초등 29명, 중등 22명)이 참여해 중국어, 러시아어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로 자신의 이야기로 발표했다.충북에서는 지난 10월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도대회를 거친 초등부 최우수상 리즈코바 예와(봉명초 3년·러시아어), 락스미(주덕초 3년· 네팔어), 중등부 최우수상 에마로스 말로니(단양중 3년·중국어)학생이 충북 대표로 참가했다.이중언어 능력을 활용한 소아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다고 중국어로 발표한 에마로스 말로니 학생이 특별상(LG연암문화재단이사장상)을 받았다.한국어를 배우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러시아아로 발표했던 리즈코바 에와 학생과 한국와 네팔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네팔어로 발표한 락스미 학생이 특별상(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수상 학생에게는 소정의 부상과 ‘LG다문화학교 언어과정’에서 이중언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또한 학생 희망에 따라 전문언어교육 및 방학 프로그램 등과 같은 후속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5:29

충북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배상호)는 11월 6일에 “감물교육공동체 다정다감 가을 산행”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물초등학교 교육3주체가 오색으로 물든 아름다운 성불산을 등반하며 가을 단풍보다 더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되었다. 학생 20명, 학부모 17명, 총 11가족이 참석하여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물가족들은 버닝펜으로 나무를 태워 가훈이나 좋은 글귀를 새겨 넣는 우드버닝 체험을 했다. 가족들의 마음을 담아 의미 있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 또한, 설탕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막대로 저어서 만드는 한국의 사탕인 달고나 만들기 체험도 했다. 부모님들은 추억의 먹거리를 자녀들과 함께 만들며 어린 시절을 회상할 수 있었다. 인절미 떡메 체험은 뜨거운 찹쌀밥을 떡메로 쳐서 고소한 콩고물에 묻혀 쫀득한 인절미를 만드는 것으로 친구나 부모님과 쿵덕쿵덕 떡메를 치고 조물조물 고물을 묻혀 나누어 먹었다. 부모님과 자녀가 손을 꼭 잡고 따스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가을 산행도 했다. 울긋불긋 단풍과 함께 가을 경치를 즐기며 대화도 하고 가족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상호 교장은 “코로나19로 감물교육공동체가 함께할 수 있는 행사나 체험을 운영할 수 없었는데,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된 첫 주말에 감물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일상을 되찾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2:42

충북 괴산 감물초등학교는(교장 배상호)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국메세나협회과 주관하고 크라운해태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국악캠프를 진행하였다.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형태의 예술 캠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학생들의 일상 속 다채로운 예술 향유 기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에는 감물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운영을 하게 되었다. 바이러스 감염 예방 등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일일캠프 형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창작 체험이 결합된 과자놀이, 전통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이야기/극 기반 체험형 공연, 창작국악 및 전통 국학 관현악 연주 및 연희공연이 하루종일 이어졌다. 본교 학생들은 국악 뮤지컬 및 익숙한 동요와 애니메이션 OST를 관현악으로 감상하며 신기해하는 한편 크라운해태에서 제공한 과자 제품을 이용해 여러 가지 조형물을 만들어보면서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감물초 배상호 교장은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한국 메세나협회와 크라운해태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우리 학교 학생들이 생소하고 다양한 국악기를 탐색하고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전통문화 공연을 관람하며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2:41

괴산 목도초등학교(교장 장광수)는 11월 4일 단풍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아이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안겨줄 ‘꿈끼축제’를 진행했다. 이번축제는 오케스트라 공연, 사진전, 체육활동, 마술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오케스트라 공연에서는 아이들이 1년 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기도 하였다. 오전에 진행된 다양한 체육 활동에서는 승패와 상관없이 서로 도우며 배려하는 모습에서 목도초 아이들의 착한 심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오후에는 문화예술공연의 일환으로 마술쇼와 비눗방울쇼를 선보여 코로나로 지쳐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회복시켜줄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우산마술과 사라지는 마술, 공중부양 마술 등의 공연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비눗방울 공연에서는 다같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소중한 추억을 제공했다. 생태사진전시회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한 해 동안 학교숲에 있는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고 사진을 찍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야생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했다. 4학년 강영현 학생은 “내가 찍은 야생화 사진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고 친구들과 체육활동도하고 멋있는 마술 공연을 보게 되어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2:40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과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원장 조의행)은 ‘학교에서 맘껏 실컷’ 놀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놀이교육 전문가들이 학교로 찾아가 학생, 교원을 대상으로 전래‧전통놀이, 신체놀이, 보드게임 등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놀이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은 앞서 지난 10월 26일(화)부터 12월 초까지 사전 신청한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시범 운영 후 결과를 내년 개관 예정인 놀이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놀이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3월 폐교된 옛 대소원초등학교 부지(충주시 대소원면 본리)에 (가칭)중·북부교육시설복합센터(이하 복합센터)로 2022년 7월 세워질 예정이다.현재 복합센터 개원준비팀(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 소속)이 구성되어 놀이프로그램 시범운영, 놀이공간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개원 이후에는 놀이센터에서 체험하는 ‘센터에서 맘껏 실컷’,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에서 맘껏 실컷’, ‘놀이교구 대여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복합센터에는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가칭) 학부모성장지원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개원준비팀 관계자는 “놀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사이의 관계가 친밀해지는 교육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면서 내년 개원을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2:3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교 수학교구 지원 사업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 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수학교과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자 적극 앞장서고 있다.이 사업은 탐구 및 활동중심의 수학학습이 가능하도록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수학교구를 구입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다.지원된 운영비는 ▲교육과정에 근거한 수학교구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학교구 ▲주제별, 영역별 수학학습에 필요한 수학키트 준비물 ▲수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수학 보드게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올해 수학교구 지원 사업은 학교의 희망을 받아 도내 초·중·고 130교를 선정해 9월부터 운영 중이다.도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에 학교급·학교 규모에 따라 1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해 총 2억원을 지원했다.2022년도에도 학교의 희망을 받아 도내 초·중·고 150교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며, 수학교구를 활용한 다양한 수학수업 나눔 및 공유 활동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수업시간뿐 만 아니라 방과후시간, 점심시간에도 학생들이 수학교구를 활용한 놀이 및 게임을 통하여 수학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흥미와 사고력을 키우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수학교구를 활용한 놀이·체험·탐구 중심의 내실 있는 수업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에게 수학적 호기심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수학적 자신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