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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곡초등학교(교장 조은성)는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 와우(WOW)에서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깨닫고 행동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였다.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흥미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였다. ‘자연을 만나는 생태관’에서는 미션 활동지를 통해 멸종위기생물과 자연생태의 먹이그물을 이해하는 활동과 우리국토의 물줄기와 산줄기를 통해 생태 흐름을 이해하는 활동을 하였다. ‘자연을 잇는 순환관’에서는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실천방법인 제로 웨이스트를 가상의 마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하였다. 초록공작실에서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컵받침대를 만드는 활동을 하였다.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은다율 학생은 “이번 체험을 통해 나의 소비 생활 속에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고 사람들이 지구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조은성 교장은 “환경교육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탄소저감을 위한 지구와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함양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미래 세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환경보호 실천 역량을 기르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5 15:33

충청북도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철)은 제천중학교(교장 조봉주)와 2022. 과학 영어 토론동아리 E.S.C (English Science Community)를 제천중학교 과학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토론동아리는 학생들이 체험중심의 과학 수업 및 과학적 지식을 영어로 소통하는 활동을 통해 과학ㆍ영어 과목에 대한 흥미를 느껴 창의융합적 글로벌 리더로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과학과 영어에 관심이 있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0명을 모집하여 물리·화학 분야와 생명과학·환경 분야로 나누어 특강과 영어 발표, 질의응답 형태로 운영한다. 2022년 9월 14일(수) 18시에 1회차 수업을 실시하였으며 5주간 수요일마다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교사와 영어교사,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협동하여 운영하는 활동으로써 과학교사들의 주제별 특강, 영어교사 및 원어민 교사의 피드백과 영어 발표 지도 등 창의융합형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과학에 흥미가 있어서 신청할까 고민하다가 영어가 자신이 없어 망설였어요. 그런데 선생님들이 하나하나 도와주셔서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발표도 해보니까 자신감도 생기고요.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자신감이 생기는 활동입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라고 했다.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 기회를 주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이런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지면 제천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기대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5 12:09

옥산유치원(원장 이양순)에서는 ‘찾아오는 흡연위해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찾아오는 ‘노담 선생님’과 함께 ‘노담 밴드의 튼튼섬 모험’ 동화를 듣고 관련된 게임, 동극 활동을 전개하며 담배의 해로움과 담배 대신 건강하게 지낸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히, 동화 속 노담 밴드가 담배 연기로 인해 목이 아프고 밴드 공연을 하지 못하게 되는 내용을 통해 유아들이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간접 흡연’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금연표시’를 별모양, 꽃모양 대신 ‘금지’표시로 선택하고 주변에 알리는 내용을 통해 유아 수준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금연캠페인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확장활동인 게임, 동극, 노래활동에서는 유아가 자신의 목소리로 “금연표시 이게 딱 좋아요!”를 외칠 수 있기도 하였다. 찾아오는 교육 이후, 유아들에게 금연표지판을 주변에서 살펴보고 또 설치하면 좋은 공간에 대해 질문하자 유아들은 “놀이터요! 담배 버리지 마세요.”, “병원이요. 몸 아픈 사람들이 더 아프면 안돼요!”, “담배 없는 세상이 좋겠어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기도 하였다. 원장 이양순은 “유아들에게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다양한 놀이를 통해 즐겁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백해무익한 담배의 위험성을 유아기부터 알고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받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4 15:52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3학년(69명) 학생들은 9월 14일(목) 국립 세종수목원으로 생태직업 탐방을 다녀왔다. 학교에서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생태교육을 진로교육과 연계하여 실시한 활동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미래 친환경 직업과 진로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됐다. 국립 세종수목원에 도착한 학생들은 ‘수목원은 단짝친구’라는 단체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수목원 해설사를 통해 수목원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식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물 다양성과 탄소중립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또한, 친환경 코코넛 화분에 나만의 반려 식물을 심으며 탄소 중립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며, 수목원 및 환경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생태직업 탐방에 참여한 3학년 조하민 학생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없었던 바오밥 나무 등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생물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환경을 더욱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체험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4 15:51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김영미)은 15일, 16일 이틀(총 3회) 동안 충북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획공연 대형뮤지컬 ‘슈퍼루나틱’을 공연한다고 밝혔다.‘슈퍼루나틱’은 실력파 뮤지컬배우 박해미씨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대형뮤지컬로, 2004년에 창작뮤지컬로 등장한 「루나틱」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16년째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슈퍼루나틱’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마음의 상처를 보여주고 치료하는 힐링콘텐츠의 내용으로 병원 ‘루나틱’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처진다.담당의사 굿닥터에는 박해미, 환자 나제비에 이성욱, 고독해에 라린, 무대포에 송영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관람객은 마음을 치료하는 진료를 통해 주인공들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김영미 교육문화원장은 “학생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이번에 마련했다. 앞으로 교육문화원이 충북 문화예술 중심기관으로 학생과 시민의 문화예술교육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연간 상·하반기 시즌제로 공연을 기획 중으로, 하반기에는 뮤지컬 ‘치유의 샘 초수’ 등의 한글·역사 콘텐츠 공연과 지역문화예술협력체계를 중심으로 한 기획공연을 다수 계획 중이다.하반기 공연관람은 단체예약으로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누리집(www.cbec.go.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229-2619)에 문의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4 15:42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수) 14시 청주 S컨벤션에서 학부모자치 활성화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유튜브(행복씨TV)로 생중계했다.학부모자치 활성화 토크콘서트는 학부모가 학교공동체 교육주체로서 학교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다.‘학부모자치,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윤건영 교육감의 인사말를 시작으로, 올해 학부모정책 연구를 맡고 있는 에듀니티랩 학습과학연구소 박재원 소장으로 진행됐다.토크콘서트는 박재원 소장의 ‘학부모-교사 한편되기’, 오재길 경기도 416민주시민교육원 교육연구관의 ‘학부모 학교참여 어떠해야 할까’에 발제가 이어졌다.이어, 도내 시군 학교학부모연합회 회장 10명(이요셉 회장 등)이 지역별 학부모 학교교육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학부모의 학교교육참여 현황에 대한 고민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토론했다.또한, 도내 시군 학교학부모연합회 회장들은 지역별 학부모들의 참여 활동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이들은 더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으며, 학부모와 학교의 유기적인 소통시스템 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부모자치 활성화를 통해 학부모, 학부모와 학교 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고,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동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4 15:40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수) 오전 10시에 2023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사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충북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 교사 17명, 초등교사 80명, 특수학교 유치원교사 2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3명 등 총 102명으로 이는 지난 7월에 사전 예고한 인원과 같다.이중 장애인 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교사 2명, 초등교사 6명 총 8명이다.또한, 충북교육청은 사립학교법인 소속 교사 15명을 위탁·선발한다.일반 지원자는 타 시·도에 중복지원 할 수 없으나 장애인 선발예정분야에 지원하는 자는 2개 시·도 이내에서 중복지원이 가능하다.유치원·초등학교 교사는 지난해와 비슷한 인원으로 선발하지만 특수교사의 경우 작년까지 다수 충원돼 교육부에서 정원 배정 증가폭이 줄어듦에 따라 선발 인원이 축소됐다.응시자격은 준교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내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이며, 원서접수는 10월 3일(월) 오전 10시부터 7일(금) 오후 6시까지 도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cbe.go.kr)으로 접수가 가능하다.1차 시험은 11월 12일(토), 2차 시험은 2023년 1월 4일(수)부터 1월 6일(금)까지 시행되며, 1차 합격자는 12월 12일(월), 최종합격자는 2023년 1월 27일(금)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교원인사과(선발인원: 초등인사팀 290-2634,시험운영: 고시관리팀 290-2653)에 문의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4 15:39

충북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은 충북학생들이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1점, 특상 1점, 우수 10점, 장려 4점 등 출품된 17개 작품 모두가 입상하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대회이다.이 대회는 1979년에 시작해 2022년 현재 제43회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13,880명이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300명이 전국대회에 출품했다.충북에서 이 대회 대통령상 수상은 2016년 이후 6년 만에 이룬 위업이다.이번 대통령상 수상작은 충북과학고등학교 1학년 이호선 학생(지도교사 정도일)의 ‘렌즈 안팎의 뒤집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 케이스’라는 작품이다.이호선 학생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때 렌즈의 안팎이 뒤집힌 채로 착용하면 이물감과 통증이 있고 안구가 충혈되거나 상처가 날 수도 있으며, 다시 착용하는 과정에서 렌즈가 오염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일상에서 느낀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콘택트렌즈 케이스는 LED 빛의 전반사 원리를 이용해 렌즈를 케이스에서 꺼내지 않고도 렌즈의 뒤집힘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창의성, 실용성, 경제성 모든 영역에서 높게 평가됐다.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이외에도 최우수상에 충주삼원초등학교 6학년 백현주 학생의 ’비닐봉지 하나면 OK~ 휴대용 튜브 공기주입기‘(지도교사 김정훈), 특상에 단양중학교 1학년 신예아라학생의 ’안전 뚜껑 손잡이‘(지도교사 노미영)가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렇듯 충청북도교육청이 발명교육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충북 12곳의 발명교육센터를 통해 발명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자연과학교육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하며, 학교는 학생, 교원의 발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움으로 역량을 꾸준히 향상시킨 결과이다.김태선 충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4 15:36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제천상업고등학교와 청풍 케이블카를 운영하는 청풍로프웨이(주)는 금년에 9명의 고등학생을 채용 연계하기로 하여, 지역의 청년 일꾼 발굴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우선 금년에는 9월 19일부터 1개월간 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을 한 후 10월 24일부터 채용하는 것으로 협약하였으며, 인재 채용 부문은 총무, 관리직에 2명(여 1명, 남 1명), 매표 및 영상관에 2명(여 2명), 검표 및 안전부서에 5명(여 1, 남 4명)으로 총 9명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 청풍로프웨이(주)(대표 오영록)는 제천케이블카 및 모노레일 운영업체로 2013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사업확장으로 직원 채용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계를 계기로 제천상업고등학교와 청풍로프웨이(주)는 2022년 9월 14일 업무 협약을 통하여 향후 고졸 인력 채용 및 취업 현장 실습체험장 제공 등을 협력하였다.제천상업고등학교는 지역에서 필요한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청풍로프웨이(주)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여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연계를 하기로 하였다. 이로써 학생들에게는 친근한 자신의 생활근거지에서 취업하여 보다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청풍로프웨이(주)는 지역의 젊고 유능한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제천상업고 손진원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 기업체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향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젊고 유능한 지역인재가 자기 고향을 지키며 미래의 꿈과 행복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라고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4 15:34

단양 대가초등학교(교장 최동섬)는 지난 14~15일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수업 시간을 가졌다. 대가초등학교는 올해 학교 운동장 구석에 있던 낡고 오래되어 사용이 어려운 축구 골대를 폐기하는 대신 그곳에 수세미와 조롱박을 심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되어 주렁주렁 열린 수세미와 조롱박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가 수세미 열매를 수확하여 친환경 주방 수세미를 만들기로 하였다. 수업 내내 학생들은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선후배 간 모둠을 이루어 함께 협동하며 사뭇 진지하게 수세미를 만들었고 친환경 제품 사용을 통한 환경 보전의 필요성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음에 따라 대가초등학교에서는 생태환경교육을 학교의 특색 교육활동으로 정하여 해마다 텃밭 작물 재배와 연계한 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그 일환으로서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경험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김효주(6학년) 학생은 수업을 마치고 “학교에서 기른 식물로 수세미와 같이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해요. 또 환경을 위해 나도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4 15:16

안내초등학교(교장 김광자)는 2학기 자율탐구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정지용과 함께 시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정지용의 생애와 문학에 대해 학습할 계획이다. 1학기 「안내면, 어디까지 가봤니」 프로젝트 학습에 이어 진행될 2학기 프로젝트는 총 20차시로 운영될 예정이다.매년 안내초 학생자치회 다모임에서는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프로젝트 학습의 주제를 정하는데, 올해 2학기에는 ‘정지용의 생애와 문학’에 대해 탐구해 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9월 14일(수) 정지용 문학관과 생가, 지용문학공원을 답사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정지용의 문학 속에 녹아든 옥천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삶과 그의 시를 자세하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밖에도 이번 프로젝트는 옥천의 문화축제 ‘지용제’ 참가하기, 정지용의 ‘향수’에 담겨진 우리 고장의 모습 탐구하기, 기억하고 싶은 우리 마을의 모습을 찾아 사진 찍기, 꼬마 정지용이 되어 우리 마을을 시로 나타내기 등 학년별로 학생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교사들도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하여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하여 정지용에 대한 배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학생들이 살고있는 마을과 마을의 인물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가는 과정은 학생의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과정이다. 우리 고장의 대표적인 시인 정지용의 삶과 문학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 옥천을 사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김광자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안내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여 정지용의 문학 작품에 대해 탐구하고, 나아가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였다.안내초등학교는 행복씨앗학교 6년차 운영 중이며, 충북의 공교육 모델학교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협력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4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