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3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낙도지역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생활터전 유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우이도 진리 경관개선사업” 준공식을 지난 3월 12일 개최하였다.도초면에서 뱃길로 14km 떨어져 있는 우이도는 통일신라시대 대학자 최치원 선생, 자산어보의 저자 정약전, 조선 최초의 필리핀어 통역사 홍어장수 문순득 등 많은 역사인물과 동양최대의 모래언덕, 조선시대 옛선창 등 역사 자원문화유산이 가득한 섬이다.지난 2019년부터 신안군에서는 우이도 마을의 아름다운 비경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인프라 구축과 기본적인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해양수산부 특화개발사업을 추진중에 있다.먼저, 노후된 마을안길 황토포장과 돌담쌓기, 쌈지공원, 안전난간 설치, 방송시스템, 노후가로등 교체 등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진입로의 아스콘 포장으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건축물 벽면에 깨끗한 흰색과 아름다운 백서향(천리향) 벽화를 채색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였다.또한, 선착장에 표해시말의 주인공 문순득 광장을 조성하여, 뭍으로 오가는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공간과, 정약전 유배생활의(1801~1816) 처음이자 마지막 발자취를 따라, 마을앞에 동상과 쉼터를 설치하여 공동체 교류의 장으로 조성하였다.신안군 관계자는“우이도만의 독특하고 우수한 어촌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방문객의 쾌적한 힐링공간 제공을 위해 백서향의 섬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3-14 13:50

전라남도 신안군은 지난 3월 7일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World Tourism Organization)로부터 ‘세계최우수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선정 기념패를 전달받았다. 이 기념패는 전 세계 32개국에서 선정된 44개 세계최우수관광마을을 위해 유엔세계관광기구 본부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것이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지난 해 12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총회를 열고 신안군 ‘퍼플섬’을 제1회 유엔 세계최우수관광마을로 발표한 바 있다. 국제특송으로 도착한 기념패는 세계최우수관광마을 프로그램 로고를 형상화한 것으로서 코르텐(corten) 강철 소재를 이용하였으며, 역시 로고가 전면에 각인되어 있는 특수 제작 코르크 보호 상자에 담겨왔다. 퍼플섬 주민을 대표하여 기념패를 수여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선정 발표 때 이미 커다란 기쁨을 느꼈지만, 특별한 기념패까지 받으니 감회가 한층 새롭다. 퍼플섬은 세계적 수준의 관광지로서 지속가능한 관광문화에 앞장서 국제적으로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 영상촬영지로 떠올라, 패션·디자인계의 핫플레이스로도 주목받게 된 퍼플섬은 계속해서 고유한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유엔세계관광기구가 이번에 처음으로 시작한 세계최우수관광마을 선정 사업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홍보, 관광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세계의 각 마을을 평가‧인증하는 사업이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3-08 14:46

신안군은 낙후된 읍·면 소재지 마을의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압해읍 중심지 색채정비사업” 준공식을 지난 3월 4일 개최하였다. 신안군의 관문인 압해읍은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심각한 주차난에 시달려 왔으며, 노후된 마을안길과 취약한 기반시설로 여건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읍소재지의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마을의 빈집정비와 공폐가 철거를 시작으로 200면의 주차장 확보와 마을안길 아스콘 덧씌우기, 노후가로등 정비등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였다. 특히, 소재지 마을의 180세대에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색상인 코발트블루 지붕과 깨끗한 흰색 외관으로 채색하여, 방문객에게 특색있고 깨끗한 이미지 제공과 관광콘덴츠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였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의 교통,관광의 중심지인 압해읍의 색채정비사업과 함께 해안가 산책로, 생활체육공원 등 건전한 여가활동 공간과 편안한 휴게쉼터로 조성하여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3-08 10:51

신안군은 3일 여주시, 양평군과 연이어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신안 우이도와 안좌도를 각각 명예섬으로 부여하는 등 명예섬 공유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박우량 신안군수는 3일 오전 여주시를 방문하여 이항진 시장과 자매결연 체결식을 갖고 ‘신안 우이도를 여주시의 섬’으로, 오후에는 양평군에서 정동균 군수와 ‘신안 안좌도를 양평군의 섬’으로 지정하는 자매결연 체결식을 가졌다.신안 우이도는 자산 정약전의 유배지로 여주시와 발자취를 같이 하고 있다. 정약전은 우리나라 천주교의 발아점인 여주 산북면 주어사에서 천주교 강학을 하다 우이도로 유배를 왔다. 안좌도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한 세계최우수마을 ‘신안 퍼플섬’이 있는 곳으로 도시민의 쉼터인 관광지 양평군과 함께 한국 대표 관광지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천주교의 태동지인 여주 산북면이 성지 순례지로 재조명 되기를 기대하며 신안 우이도와 병풍도가 순례길로 연결되는 관광루트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양평 용문산과 두물머리는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신안군과 관광 협력과 교류를 통하여 양 군의 관광을 더욱 활성화 시키자”고 밝혔다. 신안군은 명예섬 공유 추진 사업을 통하여 섬이 없는 전국의 자치단체에 섬을 공유해 주고 있다. 자매도시 관광객들에게는 관광지 할인혜택 등을 부여하고 있다. 2020년‘김해시의 섬 하의도’선포를 시작으로 11개 시군에 섬 공유를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은 위와 같이 전국의 자치단체와 다양한 교류 협력으로 군 발전을 도모하고 퍼플섬을 비롯한 홍도, 증도, 자은도 등 천혜의 관광지를 보유한 섬 관광 메카로서의 홍보를 활발히 해 나가고 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3-03 15:37

신안군은 3·1절에 암태도 소작쟁의 참여자 4명이 국가보훈처로부터 독립유공자 서훈(애족장 1명, 건국포장 1명, 대통령표창 2명)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암태도 소작쟁의는 1923년 독립운동가 서태석과 박복영이 주도한 항일농민운동으로 일제의 악덕지주에 맞서 소작료 인하를 주장하였으며, 대규모 소작쟁의의 시발점이 된 역사적인 농민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신안군은 항일농민운동 재조명과 참여자 명예회복을 위해 (사)신안군농민운동기념사업회를(이사장 오병균) 조직하고 기초자료연구, 학술세미나 개최, 서훈신청 등 독립유공자 발굴 및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삼일절에 4명이 서훈되면서 작년에 서훈받은 20명을 포함하여 총 24명이 독립유공자로 인정받는 쾌거를 올렸다.신안군 관계자는 “올해는 암태도 소작쟁의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지역사회에 너무나 의미 깊은 서훈이라 생각한다.”면서 “일제의 불의에 맞선 숭고한 희생이 자랑스런 역사가 되도록, 다양한 선양사업을 펼쳐 항일농민운동 정신계승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신안군농민운동기념사업회는 항일농민운동 관련 123명의 수감기록을 찾았으며, 작년 12월까지 후손과 연락이 닿은 17명 등 현재까지 43명을 서훈 신청하였다. 추가 신청된 17명은 순국선열의 날(11.17)에 서훈될 예정이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3-03 10:28

신안군은 소외되고 낙후된 농어촌 지역의 생활여건 개선과 특색있는 마을 조성을 위한 “가란도 안길정비사업” 준공식을 지난 2월 28일 개최하였다.압해읍의 부속섬인 가란도는 해상보행교를 통해 진입할수 있으며, 아름다운 난초와 해안선을 따라 자연의 풍광과 낙지, 바지락, 숭어등 풍부한 해산물이 생산되는 지역이나, 강한 해풍으로 열악한 기반시설과 슬레이트 지붕, 붕괴된 마을담장, 폐· 공가 등이 즐비해 그동안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해 왔었다. 신안군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기초기반시설 확충, 생활· 위생·안전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자, 지난 2019년 국가균형위와 농림부에서 공동주관하는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21억원이 선정되었다.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마을안의 시멘트 담장을 전통 돌담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노후건축물 철거, 재래식 화장실교체, 배수로정비, 아스콘덧씌우기 등 취약한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였다.신안군은 “선착장에서 마을입구 750m 구간에 전통돌담과 어울리는 가로수길 조성과 건축물 색채정비사업을 추가로 지원하여, 지역을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힐링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3-02 10:49

신안군은 2월 25일 청양군을 방문해 양 군(郡)의 상생발전과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돈곤 청양군수, 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신속 항원검사 및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했다.이날 협약은 시군 상호 간 우의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농산물 판매지원, 행정ㆍ문화ㆍ교육ㆍ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기로 하였으며 신안군의 흑산도를 청양군의 섬으로 공유할 것을 협의했다.신안군 관계자는 “청양군은 최익현 선생의 고택과 사당이 있는 곳이며 최근 고택에서 발견된 고문헌에 흑산도 유배 생활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흔적이 우리 군 곳곳에 있는바, 최익현 선생의 숭고한 얼을 재조명하고 이러한 역사가 의미 있는 스토리로 전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안군은 섬이 없는 지자체에 1,004개의 섬 중 하나를 공유해주는 명예 섬 공유를 추진 중이며 자매 시민들에게 섬을 공유한 소속감과 관광 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이후 경기도 여주시, 양평군, 전북 정읍시, 서울 강남구와도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2-25 17:48

신안군은‘1004섬’신안의 로고(CI)를 2013년 특허청에 상표 출원하여 등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홍보한 결과 신안군의 브랜드 및 대외 이미지는 물론 최근 퍼플섬이 세계최우수관광마을로 선정 되는 등 위상이 전국적으로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1004섬’로고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숫자를 형상화한 독특한 심벌마크로 약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을 표현하여 풍요로운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의지를 담고 있다.또한, 신안군은 천일염, 김, 새우 등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은 특산물 외에도 농수산물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높이기 위해 포장 박스 등에‘1004섬’로고를 농어민들의 적극적 협조하에 사용하고 있으며, (구)로고가 사용된 재고 박스에는‘1004섬’스티커를 부착 유통하여 천사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이는 차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군 브랜드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농수산물 포장재 및 유통·가공지원을 통해 천사섬 브랜드 이미지 강화가 농·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2-24 14:41

신안군은 지난 21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과 군의원, 전남도의회 정광호 농수산위원장과 김문수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자은면 면전리 『신안1004굴』 개체굴 양식장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에 이르는 약 2년 동안 시범 양식한 개체굴의 크기·무게·형태·비만도 등 성장상태와 신안군에서 자체 연구·개발한 서랍형 테이블 양식 시설물을 자세히 살폈다.또한, 향후『신안1004굴』양식 산업화를 위한 양식 어업인 지원방안 마련 논의 및 2022년 정부 공모사업(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 지원, 개체굴 관련 신규어장 및 대체개발 어장, 개체굴 소비촉진 기반시설 등 3건의 건의사항을 전달받았다.신안군은 2018년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해『개체굴』양식품종의 도입과 신안수산연구소를 설립하여 전국 최초로 개체굴 종자를 생산하여 자은, 비금, 도초, 하의, 신의 등 총 10개소에 개체굴 시범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청년이 돌아오는 해양수산』을 위해 2019년, 2021년 신안군 “제1기~제2기 개체굴 양식학교”를 운영하여 총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2020년 프랑스 개체굴 양식전문학교에 관내 어업인 5명을 입학시켜 4주간 현장 위주의 교육을 통해 개체굴 선진 양식기술 전문인력을 육성하여 현재 신안군 개체굴 시범양식장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작년 9월에 구축한 “개체굴 전용 처리저장시설”을 통해 시범 양식한 개체굴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중금속 및 노로바이러스 등 병원성 검사의뢰) 후 『신안1004굴』이라는 브랜딩을 통해“신안1004몰(신안군 자체쇼핑몰)”, 국내 유명백화점(신세계 등) 및 오이스터바에 납품을 완료하는 등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또한, 신안군은 지난 2021년 4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20억원 사업비로 증도면&

신안군 | 강상구 | 2022-02-23 18:59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중대재해처벌법(22.01.27시행) 시행에 따라 군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중대재해 ZERO! 안전한 신안군 행복한 군민” 경영방침을 설정하고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였다고 22일 밝혔다.새로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로부터 군민과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제정된 법으로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등에서 안전·보건 조치를 위반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신안군은 앞서 1월 27일 안전건설과에 전담 조직 “중대재해담당”(3명)을 신설하고 중대시민재해와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추진체계를 갖추고 1월 28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 각 사업장별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마련하여 안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였다.이번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함으로서 안전보건에 관한 계획·실행·점검·개선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신안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은 처벌보다는 예방을 위한 법으로 법적 의무사항의 준수와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신안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2-23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