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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남산 청청‧안심 김치의 소비 촉진을 위해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펼친다.이번 할인행사는 최근 수입산 김치의 안전성 문제 등으로 불안해하는 소비자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전남산 김치를 저렴하게 판매해 국산김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은 7일부터 30일까지다. 품목은 배추김치와 열무김치를 비롯해 갓김치, 고들빼기김치, 깍두기, 묵은지 등 20여 종 181개의 맛깔난 김치다.남도장터(www.jnmall.kr) 누리집에서 해당 상품의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구매하면 된다. 결제 시 1인 1회에 한해 30%(최대 1만 5천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생산비 절감형 김치산업을 적극 육성해 국산 김치 소비와 수출을 확대하겠다”며 “김치의 본고장 전남에서 생산하는 개미지고 맛깔난 전남산 청정‧안심 김치를 많이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전남도는 전국 첫 민․관 협업형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 추진, 국산김치 소비 촉진 캠페인, 국산김치 사용 표시제 지정업소 이용하기 이벤트, 릴레이 챌린지 등 다양한 국산김치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6 12:03

전라남도 도민명예기자단(회장 박정숙)은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극심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지난달 27일 강진 신전면에서 마늘 수확 작업에 나선데 이어 2일 순천 월등면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는 작업을 도왔다. 봉지 씌우기 작업은 병해충 예방과 과실 착색 관리를 통해 풍작을 일구는 중요한 작업이다.이날 봉사활동으로 일손을 덜게 된 농가에서는 “요즘 농촌에서 일손 구하기가 힘들어 어려움이 많다”며 “명예기자들의 도움으로 부족한 일손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였다”고 밝혔다.박정숙 회장은 “영농철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을 줘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도정 소식을 널리 알리면서 온정이 넘치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도민 생활 현장 속으로 파고 들어가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도민명예기자단 129명은 시군의 크고 작은 소식을 도정 소식지인 ‘전남새뜸’에 기고하는 등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도정시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여기에 매년 농번기 농촌 일손을 돕고, 각자 기증한 물품으로 바자회를 열어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등 온정나눔과 사랑도 실천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2 17:54

전라남도는 여성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여수, 순천, 고흥, 영광 등 4개 시군에서 ‘여성장애인 세상밖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여성장애인 세상밖으로’는 장애와 여성이란 이중제약으로 역량 강화 기회를 얻지 못한 여성 장애인에게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해 사회 참여 기회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했다.참여 대상은 전남지역 등록 여성 장애인이다. 참여를 바라는 여성 장애인은 각 시군에서 이 사업을 수행토록 지정한 법인‧단체를 통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상담 및 사례관리, 취업 연계, 자조모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여성 장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 기초교육, 사회활동, 여가문화, 경제활동 등 5개 분야 중 1개 과정 이상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임신‧출산‧육아 등 유형‧생애주기별 생활밀착형 상담서비스 등을 포함해 직업훈련기관, 민간사업체 및 정보화교육 제공기관 등과 연계한 취업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성 장애인 간 자조모임이나 멘토링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손선미 전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전남 여성 장애인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이중으로 차별받지 않고 사회활동에 참여토록 맞춤형 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2 13:57

전라남도 도민명예기자단(회장 박정숙)은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극심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지난달 27일 강진 신전면에서 마늘 수확 작업에 나선데 이어 2일 순천 월등면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는 작업을 도왔다. 봉지 씌우기 작업은 병해충 예방과 과실 착색 관리를 통해 풍작을 일구는 중요한 작업이다.이날 봉사활동으로 일손을 덜게 된 농가에서는 “요즘 농촌에서 일손 구하기가 힘들어 어려움이 많다”며 “명예기자들의 도움으로 부족한 일손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였다”고 밝혔다.박정숙 회장은 “영농철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을 줘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도정 소식을 널리 알리면서 온정이 넘치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도민 생활 현장 속으로 파고 들어가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도민명예기자단 129명은 시군의 크고 작은 소식을 도정 소식지인 ‘전남새뜸’에 기고하는 등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도정시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여기에 매년 농번기 농촌 일손을 돕고, 각자 기증한 물품으로 바자회를 열어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등 온정나눔과 사랑도 실천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2 13:56

전라남도가 전국 처음으로 민간단체인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대한민국김치협회)와 함께 추진한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가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주목받으며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관련 회의에서 전남의 민․관 협업 모델이 우수사례로 채택되면서 경북, 충북에 이어 울산, 충남, 부산 등 광역시․도로 확대됐다.‘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는 당초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단독으로 추진했다. 최근 중국산 김치의 ‘알몸 절임’ 영상과 식중독균 검출 파동으로 소비자의 안전식품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남 김치산업 재도약 발판으로 삼기 위해 지난 4월 전남도와 국산김치자율표시위가 업무협약을 해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홍보와 신청‧접수를 하고, 국산김치자율표시위가 심사․심의, 지정서 교부, 사후관리를 한다. 시군과 도교육청,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등도 협력한다.제도 확산에 따라 ▲수입 김치가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행위 근절 ▲수입 김치를 사용하던 외식업소의 국산 김치 대체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 ▲김치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 ▲배추․마늘․고추 재배농가 소득증대 등 1석 5조의 효과가 기대된다.전남도는 오는 9월까지 음식점, 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지정을 5천 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하연 대한민국김치협회장은 “2016년부터 민간 주도로 시작해 6년이 지났는데도 확산‧정착하지 못한 가운데, 전남도의 민․관 협업형 추진 모델이 알려지면서 국민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며 “국산김치자율표시제가 안심 밥상 지킴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지난해 말까지 전남지역 일반 식당 중 자율표시제 지정을 받은 곳은 담양 1개소에 불과했다. 제도를 도입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500여 개소가 신규 지정 신청을 했다.전남도는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2 13:55

전라남도는 1일 나주 금성관에서 ‘우리 모두의 의병’이란 주제로 ‘제11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남도와 나주시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장석웅 도교육감, 신정훈 국회의원, 김원웅 광복회장, 의병단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나주 금성관은 국가지정문화재 제2037호로 임진왜란 당시 김천일 의병장이 호남 최초로 의병 출정식을 가졌던 역사적 장소다.기념식에서는 시민의병단 출정식을 비롯해 가수 장사익의 초청공연, 의병에게 띄우는 편지 낭독, 기념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송상락 부지사는 추모사에서 “예로부터 전남은 의향의 고장으로 나라의 위기 때마다 수많은 의병 선열들이 이름 없이 희생하며 나라를 지켰다”며 “이런 구국충혼과 살신성인의 정신은 5․18 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하나로 이어주는 힘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의병정신, 나라사랑 정신이 필요한 때로, 조국에 헌신한 의병 선열을 기리고 그 정신을 받들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나주 공산면에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을 건립해 목숨 바쳐 싸운 의병을 기억하고 선열의 고난의 역사와 애국충정을 기리는 교육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2 08:41

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사업’에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마트 웰에이징 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돼 천연물을 활용한 장 건강 식․의약품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전국 9개 시도가 공모에 참여,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전남을 포함한 3개 시․도가 최종 선정됐다.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사는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이다. 사람마다 그 구성이 제각각 다르고 개인 건강과 직결된다. 최근 여러 질병과의 연관성이 밝혀지면서 화장품, 건강식품, 제약산업의 소재로 폭넓게 연구되고 있다.‘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사업’은 과학기술 발전에 필요한 핵심기술의 기획 및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3년간 기초·원천 기술 개발을 하고 단계평가를 거친 뒤 2년 동안 사업화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전남도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마트 웰에이징 기술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47억 5천만 원, 지방비 47억 5천만 원, 민자 20억 원 등 총 115억 원을 투입한다.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주축으로 총 16개 연구기관, 기업, 대학 한방병원 등이 참여해 한국인의 장내 건강나이를 측정하는 프로그램과 천연물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장 건강 및 노화 방지 식․의약품을 개발한다.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서 발표한 ‘글로벌 Red 바이오 시장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규모는 105조 원으로 추산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전남에서 관련 산업이 육성되면 전남지역 연관 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토대가 마련될 전망이다.또한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 핵심축인 ‘블루 바이오 전남’을 실현하겠다는 도의 구상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최근 시장 규모가 빠른 속도로 커지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마이크로바이옴의 연구개발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5-31 18:09

전라남도가 여수광양항의 배후단지 확충 및 자족형 항만물동량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일반산단을 항만 배후단지로 전환하는 적극행정을 펼치는 등 고부가가치 항만 육성에 온힘을 쏟고 있다.전남도는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광양항 배후단지의 임대부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풍 일반산업단지를 항만 배후단지로 전환하고 북측 항만 배후단지를 조기에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신규 배후단지 개발 및 항만재개발은 5년 이상이 걸리고 많은 예산이 소요된다. 4월 말 현재까지 광양항의 경우 195만㎡ 면적의 동측 배후단지에 33개 기업, 194만㎡ 면적의 서측 배후단지에 22개 기업이 입주했다. 올해 안에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돼 배후단지 확대 지정이 시급하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해양수산부,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세풍 일반산업단지 1단계 부지 중 33만㎡를 매입한 후 항만 배후단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는 전국 최초로 일반산단을 항만 배후단지로 전환하는 적극 행정 사례로 평가된다.항만 배후단지 편입 예정 부지는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가 육상항만구역으로 지정했다. 이후 지난 5월 6일 전남도,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세풍산단개발(주)이 광양항 배후단지 확대 협약을 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오는 2025년까지 262억 원을 들여 북측 배후단지 10만 7천㎡를 추가로 확보하고, 율촌2산단과 율촌융복합물류단지를 조기에 조성하는 등 항만 배후단지를 계속 늘릴 계획이다.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항만 배후단지에서 자체 물동량을 창출토록 함으로써 광양항 활성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며 “우수한 제조기업도 적극 유치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여수광양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5-31 18:09

모터스포츠 아마추어 선수의 등용문인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2021년 개막전이 29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지난 2015년부터 일반인의 모터스포츠 입문을 위해 영암 경주장을 운영하는 전남개발공사 KIC사업단이 도입했다. 기초 종목인 카트를 포함해 드리프트, 타임트라이얼(양산차), KIC-M(BMW-M시리즈), 포뮬러, 모터사이클 등 8개 경주에 230여 대가 참여한다. 포뮬러는 길고 낮은 차체에 밖으로 노출된 두꺼운 타이어를 달고 있는 경주 전용 차량이다.국내 유일한 포뮬러 종목인 KF-1600 경주는 현대 1.6GDI엔진을 장착한 한국형 포뮬러 차량의 기량을 겨룬다. 선수 양성교육을 통해 연예인, 여성 모델까지 다양한 층이 출전하고 있다.프리 타깃-타임트라이얼(Free Target-Time Trial)은 참가선수가 사전에 지정한 1바퀴(Lap) 목표 시간에 가장 근접한 기록으로 순위가 정해진다. 헬멧, 장갑, 슈트 등 기본 안전 장비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 신설된 T-Attack(Target-Attack, 무제한급)은 차종과 성능을 불문하고 가장 빠른 기록을 가리는 경주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KIC-M 클래스는 BMW M시리즈로 1․2차, 각 20분 동안 1바퀴(Lap) 최고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참가 조건을 낮추기 위해 출력, 무게, 변속기, 타이어 등 규정을 최소화했다.모터사이클은 500cc를 기준으로 상·하등급을 구분해 3차에 걸쳐 1바퀴(Lap)를 가장 빠르게 주행한 기록을 합산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가장 많은 선수가 참여하는 드리프트 클래스는 1대1 매치 토너먼트 방식으로 2대의 차량이 드리프트 기술을 구사해 상대를 압박하는 정도에 따라 점수를 부여한다.카트레이싱은 모터스포츠의 근간이 되는 종목이다. 배기량 100~125cc에 불과하지만 최고속도 160km를 낼 수 있어 경주를 쉽게 접할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7 19:18

전라남도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호기심을 끌 만한 생활 환경적 요소를 결합, 일생에 꼭 가봐야 할 ‘인기명소(핫 플레이스)’로 육성하는 남도 특화경관 조성사업 대상지로 광양과 신안을 선정, 총 4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경관사업은 벽화나 꽃밭 조성 등 소규모로 추진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여행수요가 국내 여행과 모바일에 의한 여행플랫폼, 소소한 테마 여행 등으로 변화하는 점을 감안, 올해부터 사업비를 대폭 늘려 전략적으로 숨은 지역 명소 찾기에 나선 것이다.전남도는 공모를 통해 여수와 광양, 장흥, 화순, 신안, 5곳의 서류심사와 발표, 현지 평가를 거쳐 광양 망덕포구와 신안 팔금도를 선정했다.광양 망덕포구 일원은 진월면사무소에서 배알도까지 해변도로 1.8km 구간이다. 현재 집라인(Zip line)과 해상 보도교 설치가 한창이다. 섬진강 자전거 길과 이어져 관광객 유입 효과가 크다.또한 윤동주 시인의 작품이 보관됐던 정병옥 가옥이 어우러져 ‘별 헤는 밤 거리’를 감성적으로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신안 팔금도는 이미 관광 명소화된 천사 대교와 자은도의 ‘퍼플섬’을 연계해 팔금면 220만 제곱미터의 농경지에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벼가 익는 황금 들판을 연출, 논을 보며 멍때리는 ‘논멍’을 즐길 수 있는 카페 등을 조성한다. ‘멈춰서, 머무는 섬’으로 만들겠다는 콘텐츠다.사업 선정 과정에서 건축과 디자인, 경관, 마케팅,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사업의 성공 가능성 등을 검증했다.전남도는 프로젝트 매니저(PM)를 선정하는 한편 경관위원 65명으로 구성한 ‘아름다운 경관 무료자문단’을 활용,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유영광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남도 특화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사업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블루 투어를 견인할 명소가 전남 곳곳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6 18:24

전라남도는 24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외국인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세계인이 하나 되는 전남 만들기에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행사는 김영록 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박문옥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정광선 전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장, 외국인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포럼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9개국 국기 입장 ▲주제 결의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다문화가족 문화예술공연 순으로 이뤄졌다.9개국 외국인 주민 등이 각자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국기를 힘차게 흔들며 입장,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기수로 참가한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 리타 씨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면서 “오랜만에 캄보디아 전통의상을 입고 국기를 흔들며 개회선언을 하는 순간 캄보디아인이자 전남도민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밝혔다.곡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통·번역 지원사로 근무하는 마쯔모토마사에 등 민간인 7명이 외국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주제 결의 퍼포먼스에서는 5대륙을 상징하는 오색 부채를 힘차게 흔들며 ‘우리 모두 함께하는 사회, 세계인이 하나되는 전남’을 만들자는 결의를 다졌다.축하공연으로 일본인 10명으로 구성된 문화예술팀 화정공연단(단장 엔도 하루미)이 난타 공연으로 행사장을 한껏 달궜다. 화정공연단은 제3회 전남도 다문화가족 문화예술 경연대회 최우수상 등 각종 경연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다.포럼에서는 유민이 이민정책연구원 박사가 ‘전남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 방안’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유민이 박사는 주제강연에서 “지난 10년간 체류 외국인의 양적·질적 변화가 많이 있었다”며 “전남 지역 인구문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정책의 방향을 새롭게 모색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1-05-24 17:41

전라남도는 코로나로9 장기화에 따라 전남을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 대표 음식을 가정에서 즐기도록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한 가정간편식 판매를 확대키로 했다.이는 최근 가정간편식 시장이 연평균 16% 성장하는 한편 ‘혼족’과 1인가구가 늘고,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가정내 조리나 가정간편식 수요가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지난해 남도장터를 통해 판매한 가정간편식 매출액은 1억 3천만 원으로 2019년 300만 원보다 무려 42배나 늘었다.현재 남도장터에는 35개 업체가 52개 상품의 가정간편식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상품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담양떡갈비, 나주곰탕, 벌교꼬막무침, 전복비빔밥을 비롯 흑염소갈비탕, 토란들깨탕, 육개장, 사골도가니탕, 오리탕 등 다양하다.특히 올해 연말까지 영유아와 젊은 층 기호에 맞는 이유식, 스파게티, 돈가스, 스테이크, 해물짬뽕 라면밥 등을 개발해 추가로 가정간편식 상품 100개를 입점․판매할 계획이다.박영수 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난해 가정간편식으로 떡갈비를 판매해 13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15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했으니, 더욱 안전한 식품을 만들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비대면시대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 가정간편식 제품 개발에 힘쓰는 식품업체가 성장하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개발 신제품이 남도장터를 통해 판매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3 11:29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 골칫거리 칡덩굴로 보행매트를 개발하는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신제품개발사업 R&D 연구사업에 선정돼 6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현재 사용하는 보행매트(일명 야자매트)는 코코넛 껍질 섬유를 이용한 것으로 베트남 등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다. 수입액은 연간 500억 원에 이른다.칡덩굴 활용 보행매트 개발 연구는 산림과 가로수에 피해를 주는 칡덩굴을 활용함으로써 산림 보호는 물론, 칡덩굴 제거, 버려지는 자원 재활용, 제거 현장에 방치돼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저감 및 원료 수입대체 효과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칡덩굴을 이용해 수건을 개발,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커튼, 이불 등 천연섬유 소재 연구도 활발히 하고 있다.또한 효과적인 칡덩굴 제거를 위해 인력을 활용한 물리적 제거와 농약 살포에 따른 화학적 처리 및 잔류농약 검사를 포함한 최적 제거 방법과 단가 산출 등 시책 반영을 위한 다양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김재광 전남산림자원연구소장은 “모두가 골칫거리로 생각하는 칡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방법과 함께 이를 실생활이나 산업적으로 유용하게 활용토록 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전남에는 3만 3천ha의 칡덩굴이 분포하고 있다. 올 한 해 121억 원을 들여 1만 2천ha의 칡덩굴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2 15:49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대상 시상규정’ 선정기준을 친환경농업의 양적·질적 성장과 변화혁신에 대한 기여도 평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해 수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친환경농업의 혁신과 확대에 선도적 역할을 한 시군과 농업인 등을 적극 발굴해 농업 분야 그린뉴딜 정책의 롤 모델로 전파하기 위한 것이다.이에따라 기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녹비작물 파종 비율 등 정령평가 위주로 구성된 지표에 정성평가를 신규 도입했다. 시군의 창의적이고 차별화한 우수사례와 맞춤형 친환경농업 활성화 시책을 평가하고, 저탄소·친환경 유기농업 확대를 위해 농업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평가체계를 개편했다.올해 4개 분야 총 13점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기초자치단체는 4점(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2) ▲농업인․생산자단체는 재배·생산, 가공·유통, 친환경축산, 3개 분야 9점(부문별 최우수상 1, 우수상 2)이다.특히 기초자치단체 분야 수상 우수 시군은 상사업비 2억 원, 시상금 1천만 원 지급 등으로, 시군 특성에 맞는 친환경농업 시책사업을 추진할 기회가 주어진다.세부 평가 기준은 기초자치단체 분야의 경우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확대 ▲친환경농산물 품목 다양화 ▲친환경농업 여건 조성 ▲친환경농업 활성화 시책 등이다.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 분야는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경영 안정 ▲친환경농업 공헌활동 등이다.전남도는 오는 11월 말까지 시군을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평가 후 도 친환경농업추진위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12월 선정한다. 시상식은 2020년 1월 친환경농업 전진대회 행사장에서 할 예정이다.이정희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온난화와 탄소 감축 등으로 친환경농업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친환경농업의 변화혁신과 확산에 기여할 ‘2021년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적격자를 추천하는데 많은 관심과 협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2 15:48

전남 곡성군은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취소되는 등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온라인 라이브 판매방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판매는 네이버 라이브 쇼핑을 통해 총 4일에 걸쳐 8회 실시하며, 22일부터 6월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4시, 6월11일 금요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운영하게 된다.또한 곡성군 라이브커머스 수행기업으로 (주)남도인(본부장 선복선)과 쇼호스트는 김수연 씨가 진행한다. 그리고 호남백과사전은 라이브커머스 메이킹 촬영과 지역브랜드 홍보마케팅을 위해 사진과 영상촬영을 진행하고 바이럴마케팅으로 브랜드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주요 판매 품목은 가공식품인 김치, 발효식초, 토란파이 만주, 발아현미와 1차 농산물인 멜론, 백세미, 참송이버섯, 흑돼지 등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20여개로 구성된다.아울러, 각 품목별 선착순 구매고객에게 친환경 유기농 쌀, 꿀, 감말랭이, 백세미로 만든 조청, 백세미, 곰탕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중 퀴즈이벤트에 참여하는 소비자에게 김치, 발효식초, 유기농 가공제품, 버섯 등 푸짐한 사은품을 주는 등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취소되는 등 농가들이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라이브쇼핑 판매가 농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기자 | 2021-05-21 20:02

전라남도가 전통공예기술의 계승 발전과 새로운 공예품 개발 촉진을 위해 오는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담양 담주 다미담예술구에서 ‘제51회 전라남도 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출품 목록은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6개 분야다.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에 부합하는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있는 창의적 공예품이 대상이다.전남에 거주하거나 사업자등록이 돼 있어야 출품할 수 있다. 학생은 전남지역에 소재한 학교 재학생이면 된다.작품 출품을 바라는 개인(사업자)과 학생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누리집(kohand.smplatform.go.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담주 다미담예술구에 실물을 출품하면 된다.전남도는 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품질 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 입상작은 7월 1일부터 5일까지 담주 다미담예술구에 전시한다.입상작은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주관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하고, 본선 입상을 위한 고급화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담양군공예인협회( 061-383-0118)로 문의하면 된다.2020년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는 전남 대표 출품작 17점이 입상했고, 단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 이경 | 2021-05-20 17:13

전라남도는 지난해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전남 농수산식품 브랜드관을 개설한데 이어, 최근 세계 최대 유통망인 ‘월마트(Walmart)’의 온라인 쇼핑몰에도 입점했다고 밝혔다.월마트 온라인몰 입점 제품은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판매를 통해 시장성과 경쟁력이 입증된 유기농김, 유자차, 고구마말랭이 등 총 12개 품목이다.전남도가 그동안 아마존 판매를 통해 쌓아온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월마트 온라인몰에도 입점하게 됐다. 이로써 향후 월마트 오프라인 마켓까지 진출할 발판을 마련했다.월마트는 전 세계 모든 기업을 통틀어 매출액 1위인 유통 체인점으로, 1만 1천847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 온라인 시장에도 진출해 아마존과 경쟁하고 있다.전남도는 전남 농수산식품의 해외 매출 확대를 위해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입점 제품의 월마트 입점을 계속 늘릴 계획이다.미국 현지에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위탁 운영하는 크리에이시브의 션장 대표는 “월마트 온라인몰 입점과 함께 캐나다․영국․EU 아마존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난 2월 EU 아마존 판매를 위해 선적한 컨테이너가 크리에이시브 독일지사 창고에 입고돼 오는 6월부터 EU 27개 회원국에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통해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상진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월마트 온라인몰에서 전남 제품 소비자 반응이 좋으면 미국 4천743개 월마트 매장에 입점할 기회도 얻을 것”이라며 “아마존․월마트 온라인 쇼핑몰을 기반으로 미국 현지 오프라인 마켓에도 입점하도록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0 17:12

전라남도는 20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널리 알리고 있는 도민명예기자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전남도 제11기 도민명예기자(지역회장 박정숙․향우회장 채규진)는 지난해 8월 위촉됐다. 이들은 그동안 도정 소식지에 글을 싣는 것을 비롯해 바자회와 워크숍,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도정 홍보와 함께 지역 여론을 도에 알리는데 기여했다. 지난해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행사를 추진하지 못했다.이번 간담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 도민명예기자 임원진 12명이 참석,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 그간의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제10기 도민명예기자 회장으로 도정 시책을 홍보해 도정 발전에 힘쓴 전미경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김영록 도지사는 “도민명예기자는 도와 도민을 잇는 가교(架橋)로 도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총 129명으로 꾸려진 전남도 도민명예기자단은 매년 농번기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거들고 있다. 또 각자 기증한 물품으로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판매수익금을 그늘진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에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제 식구처럼 여기고 성금을 보내기도 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0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