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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와 예술가들이 생각한 ‘쉼터’는 어떤 모습일까?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박상언 대표이사)에서 운영하는 동부창고가 38동 창의예술교육공간을 배경으로 진행한 청소년 프로그램 ‘모두의 도시’결과 공유 전시 를 이달 30일(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모두의 도시’는 Z세대인 청소년들이 예술‧활동가와 함께 생태위기, 공존, 다양성, 도시 등에 관한 다양한 이슈들을 예술+노동으로 풀어내는 협업 프로젝트로 지난 9월부터 약 2달간 7명의 청소년들이 시각분야의 예술‧활동가 4명과 함께 다양한 시각으로 도시의 생태를 탐색하고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다.이번 전시는 바로 그 물음과 고민의 결과물로, 라는 주제 아래 사람과 반려 동물 모두를 위한 놀이터이자 휴식공간을 조성하게 됐다.길고양이와 반려견을 위한 놀이 조형물부터 아기자기한 벽화까지, 동부창고 38동 야외공간에 조성된 는 이번 전시를 마친 뒤 동부창고 곳곳에 옮겨져 모두를 위한 쉼터로 활용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내가 살아가는 도시를 탐색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것들도 많았고,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그 시간들이 하나둘 모여 만든 에서 많은 시민, 그리고 반려동물들이 즐거운 기억을 쌓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한편, 올해 완공 예정인 동부창고 38동 ‘창의예술교육공간’은 예술‧활동가와 함께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전용 공간으로 이번 ‘모두의 도시’를 시작으로 시민 스스로 예술 활동의 주체자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배움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02 18:27

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은 청주행복교육지구의 성과를 공유하는 청주행복교육 한마당축제를 11월 6일(토)부터 11월 19일(금)까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온라인 축제로 운영한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는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6일(토) 10시 30분 MBC충북 아이홀시어터에서 이루어지며 행복씨TV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된다.이번 청주행복교육 한마당축제는 2020년 청주행복교육지구 홈페이지를 이용한 랜선방콕 축제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가상축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학생 및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기획하였다.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축제장을 메타버스라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가상 축제장을 구현한 것이다.청주행복교육 한마당축제 「메타버스 같이[가치]타-U」 는 인터넷(크롬) 검색창에 ‘청주행복교육지구’를 입력하여 홈페이지로 들어간 후 ‘한마당 축제’를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가상축제장에는 구성원들의 참여와 배움, 나눔이 있는 한마당축제를 위해 알림버스(홍보), 도전버스(체험), 감성버스(공연), 채움버스(참여), 어울림버스(민간공모단체)로 구성된다.‘알림버스’는 청주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 및 각층의 축하 인사를 소개하고, 학교협력사업과 마을교육사업 등을 홍보하는 영상을 감상하는 영역으로 구성 되어있다. 특히 11월 13일(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진행 예정인 OX퀴즈의 내용을 미리 알아볼 수 있다.‘도전버스’는 청주행복교육지구 사업 중 꿈자람학생동아리 참여 학교와 민간공모단체의 신청을 받아 메타체험부스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9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13종의 메타체험부스 키트를 각 가정으로 사전 배송하고 기촬영된 제작 동영상을 보고 체험에 참가할 수 있다.‘감성버스’는 학교-마을에서 이루어진 배움의 결과를 나누는 코너로

청주시 | 손혜철 | 2021-11-02 18:24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주말부터 금, 토, 일 3개의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11월 5일 금요일부터 12월 초까지 오전반, 오후반으로 1일 2회씩 총 30회 진행할 예정이다.체험프로그램은 청주시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청주시통합예약사이트에서 체험견학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연구개발과)를 기관 선택해 접수가능하다.접수는 11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라던 우리가족 힐링정원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항산화물질로 가득 찬 블루베리 피자 만들기 등 공예체험프로그램과 요리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각 체험프로그램은 2시간씩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코로나 검사 키트를 활용한 자가진단 검사가 이루어지며 주기적 소독과 환기 그리고 마스크 필수 착용을 실천하며 진행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서 새로운 경험과 좋은 추억을 쌓는 경험이 되기를 바라고, 체험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유기농단지 내 열대식물원, 연구온실 등 볼거리가 많으니 체험과 더불어 볼거리도 즐기시면 좋겠다”고 말하며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02 18:23

청주시는 올해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37개 농가에 ‘청주시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및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조례’에 따라 27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시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야생동물로 인해 인명이나 농작물에 피해를 입은 농민을 대상으로 피해신고를 신청 받아 현장 확인과 피해보상 심의위원회를 거쳐 보상 대상 농가를 결정했으며, 보상이 확정된 사항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해 피해를 입은 37개 농가로 피해면적은 2만 5458㎡이다.시는 39개 농가에서 피해 신청서를 접수받아 경작금지구역과 피해보상 산정금액 3만원 미만인 2개 농가를 제외하고 보상했다.피해보상은 관련 규정에 따라 인명 피해는 사망 시 최고 1천만 원, 상해 시 5백만 원, 농작물 피해는 작물별 단위면적당 소득액과 피해면적을 산정해 최대 5백만 원까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다.시는 11월 말까지 피해 보상신청을 받고, 접수된 신청서를 기준으로 2차 피해보상 심의위원회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한편 청주시는 올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뿐만 아니라 2억 원을 투입해 75농가에 철선울타리, 전기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을 지원했다.시 관계자는 “야생동물에 의해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앞으로 피해보상 제도와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확대해 농민들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02 18:22

청주시는 2021년 정기분 지방세(등록면허세,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를 납기 내에 성실하게 납부한 100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경품으로 지급한다.당첨자 추첨은 경찰관 2명의 입회하에 전산시스템을 이용해 자동으로 실시하고 체납자 등 제외자 작업을 거쳐 11월 2일부터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과 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한다고 밝혔다.2021년 지방세 납기 내 납부건수는 118만 9144건에 2316억 원으로 대상자 1000명을 납부건수에 비례해 상당구 230명, 서원구 222명, 흥덕구 319명, 청원구 229명으로 안분해 추첨했다.당첨자 명단은 청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주시는 그밖에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면제,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제도 등의 우대시책을 시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4월 「청주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의 개정으로 기존의 재산세 납부자에서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주민세 납부자까지로 경품지급 대상을 확대하게 되었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를 드리며, 성실납세 풍토조성을 위해 성실납세자 우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02 18:21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동청주살림영농조합법인(대표 김희상)이 농촌진흥청 주관 2021년 가공상품 마케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농립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가공상품의 개발․판매로 농가소득 및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한 우수한 농업경영체를 선정해 가공․창업 사업모델을 확산시키고자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했다.전국 도농업기술원과 특․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각각 자체심사를 통해 추천한 농업경영체 18곳을 대상으로 ▲지역자원활용도 ▲상품서비스 참신성 ▲사업성과 ▲지역사회파급력 ▲확대발전가능성 등의 심사기준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광화문1번가 국민심사, 3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동청주살림영농조합법인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주요 우수사례로 동청주살림영농조합법인은 지역주민 47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마을기업으로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가공기술을 이전받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밀, 쌀, 사과, 채소 등을 활용해 다양한 빵 제품을 생산해 지역 관광명소와 연계한 제품홍보·판매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또한 원료 확보를 위해 지역 작목반, 영농조합, 연구회와 협력해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지역주민을 꾸준히 채용함으로써 17명(상시7 비상시10)의 일자리를 창출시켰으며, 전년보다 25배의 매출을 끌어올리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동청주살림영농조합법인 김희상 대표는“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빵을 만들어 판매한다는 도전이 험난했지만, 작은 공간에서 빵을 굽지만 단순히 빵만 굽는 것이 아니라 우리 농촌과 농업의 미래를 멋있게 성형하고 구워낸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시골빵집, 대를 이어 만드는 빵집을 만들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동청주살림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

청주시 | 손혜철 | 2021-11-02 18:20

청주시는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줄이기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민ㆍ관 협력 시민실천 프로그램인 초록마을 사업을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2021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초록마을사업 추진 이래 가장 많은 마을(40개 마을)이 참여해 자율실천사업과 공동실천사업을 원활히 진행해 왔다.초록마을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40개의 초록마을(초록씨앗마을 32개소, 초록나무마을 8개소)에 대해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서면평가 등 심사를 거쳐 12월 중 초록우수마을을 선정하기로 했다.심사기준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수도ㆍ전기ㆍ가스ㆍ음식물쓰레기 감량실적과 탄소포인트제 가입실적, 생태환경보전 활동 등의 실천 추진실적이며, 여기에 현장평가 점수와 가점을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선정 규모는 초록씨앗마을 8개소, 초록나무마을 2개소 총 10개 마을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우수마을에는 소정의 현물 인센티브 지급과 차년도에 각각 초록나무마을과 초록숲마을의 자격을 부여한다.또한,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으로 초록마을사업 활동실적 공유 방식을 대규모 활동발표회인 ‘한마당 축제’가 아닌 활동영상을 촬영해 유튜브 및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해 청주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범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은 초록마을사업과 같은 자발적 시민실천 프로그램이 확산되어야 가능하다”며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초록마을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02 18:19

청주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성공적인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을 위해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관계기관, 관계부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푸드플랜은 생산·소비·안전·영양·복지·환경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이슈를 통합 관리하는 먹거리 순환 종합전략으로 ① 로컬푸드의 지역 내 선순환 ② 맞춤형 농산물 생산·공급 ③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 ④ 먹거리 관리체계 구축 등을 핵심과제로 한다.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지역 내 학교급식, 공공급식 등 관계시장 규모를 파악해 차질 없는 계획 수립을 도모하고,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체계 구축, 거버넌스 및 농민 가공센터 활성화,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및 운영 등 푸드플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해 맞춤형 ‘청주형 푸드플랜’을 구축할 계획이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시 푸드플랜은 먹거리의 생산에서부터 유통·가공·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스템적 사고로 바라보는 것으로, 상이한 정책영역과 정책목표들을 먹거리를 매개로 시민 건강 먹거리보장 및 지역선순환경제를 촉진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02 18:17

- 2021. 10. 22. ~ 2022. 1. 16. 대청호미술관 전관- 동시대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인간 중심적 사고와 시스템에서 생성되는다양한 문제에 대한 사유의 시간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이 지난 10월 22일부터 시작된 기획전 ‘물과 바람의 시간’을 대청호미술관 전관에서 내년 1월 16일까지 운영한다.전시는 청주시립미술관의 분관으로 대청호의 장소적 특성을 반영한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참여작가 김소산, 김준기, 김유정, 김재연, 박형진, 권효정, 서소형 등 총 7명의 작품과 함께 다양한 관계 맺기로 지속 가능한 공존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획전시로 마련되었다.기획전 ‘물과 바람의 시간’은 대청호미술관이 지속하고 있는 ‘대청호’의 공간적 특성과 환경적 맥락에서‘자연과 환경’이란 주제의 연장선에 있다.대청호가 갖는 장소적 특성인 ‘물’과 ‘바람’을 배경으로 ‘생성과 소멸’에 대한 동시대적 관점과 다양한 시각을 상호 연결하여 다시 깨어나는 대청호의 시간을 모색하고자 한다.이러한 전시 방향은 단순히 동시대 이슈인 환경과 재난 등 현상에 대한 직접적 문제 제시라기보다 생명 본래의 것에 대한 성찰을 통해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편리성과 욕망을 경계하는 깊이 있는 사유를 공유한다.전시는 대청호를 상징하는 것들을 옮겨오는 것으로부터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거나 잊고 있던 생명체들의 움직임과 자연 본연의 속성을 제시한다.미술관 입구에서 만나는 김소산 작가의 ‘깊은 공간’은 대청호의 흔적과 기억을 상징하며 대청호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자국들이자 실천의 기록들이다.이와 함께 김준기, 김유정, 김재연 작가는 생명의 근원과 흐름, 순환에 대한 깊은 사유로부터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정체성에서 비롯된 존재에 대한 관계 맺기로 연결된다.참여작가들은 공존이라는 동시대 이

청주시 | 손혜철 | 2021-11-01 18:33

청주백제유물전시관에서는 ‘기록으로 보는 치유와 염원’을 주제로 2021년 특별전을 실시한다.2020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극복에 맞추어 이번 전시는 삼국시대 질병 등의 기록을 통해 삼국시대의 의학 및 약학 문화를 조명하고, 당시 질병을 이겨내기 위한 약재, 민간신앙, 의술 교류 등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1부 ‘고대인, 약재를 다루다’에서는 고대부터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약초 및 처방전을 작성한 문헌 기록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문헌 기록에서 확인되는 삼국의 약초 소개 및 약제 도구 등을 전시한다.2부 ‘치유의 염원 속으로’에서는 민간신앙과 종교를 통해 질병을 극복하고자 한 기록 및 유물을 보여준다. 전시유물로는 석조약사불좌상, 처용탈 등을 전시해 고대사회에서의 신앙이 질병 치유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임을 알려준다.마지막으로 3부 ‘삼국의 의술 교류와 인물들’에서는 『의심방』, 『대동유취방』 등의 기록을 통해 삼국시대 처방전 및 유민들의 의술 교류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이외에도 특별전 기간에 관람객을 위한‘나만의 한약 방향제 만들기’와 ‘죽간에 소원 빌기’ 체험을 선택해 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12월 12일까지 청주백제유물전시관 기획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다만 관람객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전 마스크 착용, 발열 확인, 손 소독, 1m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01 18:31

단계적 일상회복은 동부창고 생활문화축제로부터!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2일(화)부터 12월 5일(일)까지 약 한 달간 ‘2021 동부창고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동부창고를 비롯해 청주문화원, 청주문화의집, 흥덕문화의 집, 문화파출소 청원 등 생활문화 실무협의체가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생활문화동호회들이 준비한 공연과 체험, 전시가 시민을 만난다.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갔지만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동부창고 일원에서 한 달여 동안 분산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2일(화) ‘어깨동무’와 ‘예술그룹 땀’이 참여하는 공예전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동부창고 카페C에서 새로운 전시가 선보이고, 12월 4일(토) ~ 5일(일)에는 공연과 체험이 진행된다.뜨개, 과일청, 규방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각각 오후 3시 ~ 6시 동부창고 카페C에서 현장 신청(재료소진 시 마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각각 오후 2시 ~ 4시 동부창고 6동 이벤트홀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사전 신청은 오는 15일(월)부터 30일(화)까지 동부창고 홈페이지(www.dbchangko.org)에서 진행하며, 공연 1일 당 99명씩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공연은 랜선 관람객을 위한 유튜브 생중계도 병행해 진행한다.축제기간 동안 달콤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동부창고 SNS를 구독 및 팔로우하거나 생활문화축제 공연과 체험 참여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으로 세계인의 간식놀이가 된 ‘달고나 제작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2가지 이벤트 모두 참여가능하며 증정품은 현장수령만 가능하다.청주문화재단은“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드는 11월, 생활문화축제가 이름 그대로 시민의 생활에 다시 문화의 온기와 예술의 활기를 불어넣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01 18:30

청주시는 지난 1일 신규 모범음식점 4개소에 모범업소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금년에는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 인증을 받은 ▲전통황실양고기(미평동) ▲풍년골더덕생삼겹살(가경동) ▲여기정(봉명동) ▲이가네숯불화로(오창읍) 4개소이다.모범음식점은 식약처 위생등급 평가 인증을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먹을 만큼 덜어먹는 용기 사용 여부를 포함한 음식문화 개선사항, 주방·영업장·식재료 보관시설의 청결한 위생관리, 좋은 식단 이행, 생활 속 방역수칙 이행 등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을 확인하는 현장조사 및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신규로 지정된 모범음식점에는 금년부터 모범음식점의 차별화를 위해 위생용품 구입비를 업소당 100만 원씩 지원한다.또한, 청주시 홈페이지 홍보, 모범업소 책자 제작, 각종 행사 시 모범음식점 이용 권장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청주시 모범음식점은 총 121개소이며, 상당구 29개소, 서원구 21개소, 흥덕구 29개소, 청원구 42개소이다.시 관계자는 “신규 지정된 모범음식점에 대해 기존과 차별화된 지원으로 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자긍심 고취를 기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외식업소를 육성하여 위생 수준 향상과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01 18:29

한범덕 청주시장은 1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되는 첫날로 생활 속 개인방역수칙(손씻기, 아프면 쉬기, 마스크 쓰기)을 잘 지켜달라고 강조했다.한 시장은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되는 첫날로 6주간 간격으로 1단계 평상으로 가는 위드코로나의 첫 주”라며 “그렇다 하더라도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 생활 속 방역을 실천해야한다”며 “우리가 가려야 할 것은 가리고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개인방역수칙인 손씻기, 아프면 쉬기,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지금까지 확진자의 93.8%(11월 1일 0시 기준, 확진자 3635명 중 백신미접종자 3409명)가 백신미접종자에서 나왔고, 백신접종자 돌파감염에 의한 경우는 치료가능성이 확연히 높다”며 “백신 접종에 끝까지 힘써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을 지난 27일부터 온라인, 11월 3일부터 오프라인으로 받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이 손실보상금 신청과 이의신청을 차질 없이 잘 할 수 있도록 직원들은 안내를 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그동안 각종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외국인 방역체계 강화(예방접종센터 운영, 사업장 접종독려) 등 고생 많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공예비엔날레, 초정약수축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등 행사 개최와 관련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직원들 수고 많았다”고 치하했다.마지막으로 “2달 남은 2021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시민안전 현장 우선 중심으로 추진해주길 바라며, 사건사고에 각별히 조심해주고, 내년도 예산 국비확보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01 18:28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가 지역 내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수출상담회를 추진한다.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청주시 사이버 B2B* 수출상담회’는 11월 4일 청주 S컨벤션에서 개최예정이며, 참가대상은 청주시 소재 수출 기업이다.*B2B : 기업과 기업 사이에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이번 상담회에는 산업재와 소비재 분야의 수출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며, 홍콩․필리핀․싱가포르․베트남 해외바이어 30개사와 1:1 매칭되어 화상을 통한 수출 상담을 실시한다.비대면 상담의 단점을 보완하고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해외 진성바이어 발굴에 주력했으며, 제품 홍보자료 등을 사전에 발송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현지 마케팅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0년도 추진한 사이버 수출상담회를 통해 65건, 80만 달러(약103억원)의 수출상담과 38건, 13만 달러(약15억원)의 수출 계약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상담회가 새로운 해외 거래선을 확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역 수출기업들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01 18:27

청주시는 1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11월 직원조회에서‘성평등 조직 만들기 실천 결의’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는 김미수 여성가족과장과 임명수 산림관리과장이 대표로 10대 실천결의 과제를 낭독하고 솔선수범하여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10대 실천결의 과제는 지난 8월 4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전직원 대상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했다.10대 실천과제로는 ▲손님 응대 지원은 남녀가 함께 하기 ▲친근함의 표현도 사회적 거리 유지하기 ▲성평등한 인사, 업무분장 실천하기 ▲동료의 사생활 간섭하지 않기 ▲외모 말고 업무 능력으로 칭찬하기 ▲일·가정 양립을 위해 정시퇴근 및 유연근무 독려하기 ▲말하기 전 성희롱이 아닌지 생각하기 ▲슬기로운 직장 회식문화 만들기 ▲남자니까! 여자니까! 편가르지 않기 ▲외모평가·비하하지 않기 등이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조직 내 성차별적 관행과 인식을 없애고 배려와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해 전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전직원 대상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실태조사 실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공무원 제안 집중주간 운영 등으로 성평등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직원과의 소통창구를 마련한 바 있으며, 직원 성평등 학습회와 성인지 감수성의 날 운영 등으로 성인지 정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청주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규정 일부개정, 성희롱‧성폭력 상담 및 신고시스템 운영과 충북 자치단체 중 최초로 남녀직원 통합 숙직을 운영하는 등 성평등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01 18:25

2021년 11월도 ‘영화’롭게! ‘영화와 함께하는 11월’이 돌아왔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언, 이하 청주영상위)가 11월 18일(목)~19일(금), 24일(수)~26일(금) 오후 7시마다 CGV 청주서문점에서 ‘관객과의 대화 – 영화와 함께하는 11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청주영상위의 중점 사업 중 하나로, 로케이션부터 인센티브까지 청주영상위가 지원한 작품부터 ‘씨네마틱#청주’를 통해 제작지원한 작품, 시민 교육프로그램에서 완성한 작품까지 ‘청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엄선해 시민과 함께 무료로 관람하고 제작진과 직접 대화를 통해 작품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넓히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 상영작 중에는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과 최근 춘천SF영화제에서 한국독립SF부문 최고상인 봄내상을 수상한 가 나란히 초청돼, 청주 영화인들의 저력을 실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영작은 ▶18일(목) - 봉명주공(감독: 김기성, 주연: 봉명주공 주민들) ▶19일(금) - 아이들은 즐겁다(감독: 이지원, 주연: 이상희, 윤경호, 이경훈 등) ▶24일(수) - 단편영화 세 작품(청대 테스형, 앞니, 난 김치가 싫어) ▶25일(목) - 슈퍼히어로(감독: 김민하, 주연: 정우영, 김강희) ▶26일(금) - 이웃사촌(감독: 이환경, 주연: 정우, 오달수, 김희원, 이유비), 총 7편이다.장‧단편부터 상업영화와 다큐멘터리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고루 즐기며 단계적 일상 회복과 더불어 영상문화도시 청주의 11월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더욱 안전한 관람을 위해 상영작 당 최대 60명까지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편수 제한 없이 신청링크(http://naver.me/5bXJ5lvV) 또는 전화 043

청주시 | 손혜철 | 2021-10-31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