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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대형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국가적인 총력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그동안 실시된 각종 재난대응훈련의 노하우와 실제상황에 운영된 매뉴얼 등을 점검하며 재난관리책임기관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됐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훈련 대신 줌(Zoom) 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 비대면 토론훈련 위주로 실시됐다.훈련 1일차에는 재난대응계획 및 위기대응 매뉴얼의 문제점 발굴과 개선을 위해 영동경찰서 등 10개 협업 유관기관 직원 및 공무원이 참석해 비대면 토론훈련을 실시했다.골든타임 내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인명 구조를 위해 다중밀집시설인 영동체육관 대형 화재 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를 가상해 꼼꼼히 대응능력을 점검했다.이후에는 관내 4개소 옥외지진대피시설을 방문·점검했다.훈련 2일차에는 재난취약시설인 장애인복지관, 수가성요양원 다중이용시설인 감고을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영동소방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훈련을 통해 각 참여기관들은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한편,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한 지역사회 전반의 대응능력을 향상시켰다.군 관계자는 "대형화·복잡화·고도화 추세인 재난에 대비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영동군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1-11-30 13:42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1차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접종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영동군은 현재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85.5%, 2차 접종율 82.6%를 보이고 있다.군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접종률을 끌어올리고 지역사회의 코로나19 대응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18세 이상 모든 1차 미접종자 4천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방법 등을 기재한 안내문을 우편으로 개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독려활동에 나서고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언론매체 및 각종 회의시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왔으나, 무엇보다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중시되고 있고 1차 접종 미접종자에게는 개별 독려가 적극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해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소외계층 등이 안내를 받지 못해 접종을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게 미접종자 현황을 읍·면별 분리하고 보건소·보건지소 예방접종 담당자가 접종 독려전화 안내 및 미 접종사유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접종을 원하는 미접종자는 네이버나 카카오톡을 통해 잔여백신으로 당일예약·당일접종을 할 수 있으며, SNS사용이 어려운 미접종자는 사전예약 없이 위탁의료기관의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당일 방문하여 접종을 받을 수 있다.오준용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중요한 예방접종이며, 완전접종군에서 감염예방 63.2%, 위중증예방 92.6%, 사망예방 94.8%를 이룰 수 있는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군민들은 조속히 접종해 달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1-30 13:41

충북 영동군이 군정 씽크탱크인 군정자문단(위원장 정헌일)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발전과 위기 극복의 토대를 만든다.군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맞춰,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군정자문단 소분과 간담회를 운영하며 분야별 자문을 받고 있다.기존의 전체 회의 대신 군정자문단 내 기획․문화관광, 아동·여성, 복지, 농업·경제, 지역발전의 5개 분과내 기획행정, 문화관광체육, 복지지원, 노인보훈, 청소년교육, 아동여성다문화, 농업귀농귀산촌, 경제상공, 건설교통, 안전환경의 10개 소분과가 가 각 실무부서와 격의없는 소통의 자리를 갖고 있다.코로나19에 철저히 대응하면서도, 주요 군정시책의 정확한 이해를 통해 실질적인 자문 기능을 활성화해 군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이다.자문이 필요한 부서들이 주요사업과 시책을 설명해 군정을 공유하고, 추후 건의와 의견수렴 결과까지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4일 기획·문화관광 분과내 기획행정 소분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 소분과별로 순차진행중이다.참석한 위원들은 주요정책,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토론의 시간을 가지며, 공직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에 닥친 위기 극복 방안과 앞으로의 군정 추진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소분과별로 월1회 이상 실시 예정으로, 분야별 전문 지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한편 연속성이 담보돼 군정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적으로 군정을 이끌어가기 위해 군정자문단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라며,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은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정발전의 초석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제3기 군정자문단은 각 분야별 전문가가 모여 5개 분과 50명으로 구성됐다.내년 7월까지 2년의 임기로 군정의 주요 정책을 자문․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영동군정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1-11-30 13:40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접수한 ‘2021 청양군 관광 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양지역의 자연․역사․축제․생활상 등 다양한 주제의 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76명이 작품 245점을 출품했다.군은 지난 1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 27점을 선정했다.영예의 대상은 ‘청양시내 전경’을 출품한 심기상 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은하수가 펼쳐진 출렁다리’(이상일 씨)와 ‘구기자 수확’(허희숙 씨), 우수상에는 ‘물돌이’(김인숙 씨)와 ‘남양 공덕재’(채은병 씨), ‘출렁다리 야경’(허영희 씨)이 각각 선정됐다. 더 자세한 결과는 청양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은 12월 중 날짜를 정해 입상자에 대한 상장과 총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전체 수상작을 군청 본관 2층에 전시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광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청양의 매력을 가득 담은 수상작들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양 관광에 활기를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1-11-30 12:47

김돈곤 청양군수가 30일 2022년도 예산안을 심의할 청양군의회 본회의에 출석해 군민 행복 중심의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김 군수에 따르면, 2022년도 청양군 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투자를 위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군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시급한 현안과 계속사업 마무리를 중심으로 예산을 배분했다.군은 ▲인구감소 문제 극복 최우선 추진 ▲농업의 생산적 변화를 통한 자랑스러운 농촌 건설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춘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군민과 함께하는 전국 선도 농촌형 복지 모델 구축 ▲지역발전을 선도할 문화․관광․휴양도시 조성 ▲군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6대 목표 속에서 군정을 전개할 계획이다.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대비 7.1% 증가한 5,255억 원으로 일반회계 4,603억 원, 특별회계 71억 원, 기금 581억 원이며, 2019년 4,000억 원대 예산 편성 이후 3년 만에 5,000억 원대를 넘어섰다.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모사업 135건을 유치해 3,455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재정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특히 노인 통합돌봄과 고령자복지주택 융복합사업은 보건복지부 선도모델로 선정돼 전국으로 전파되고 있으며, 푸드플랜과 주민자치 분야도 중앙부처는 물론 전국 100여 개 지자체에서 행정 비결을 배우기 위해 견학을 오는 등 대내외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분야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은 행정과 농협에서 책임지는 투트랙 농정체계 구축 ▲충남도 3개 기관 유치를 통한 핵심 성장동력 확보 및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민간자본 유치 등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유아에서 어르신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 전개 ▲칠갑산 중심 3대 권역별 개발을 통한 관광객 500만 시대 준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군민들의 행정참여 확대와 민관거버넌스 기반 마련 등이다.김 군수는 “민선 7기 군민 모

청양군 | 이경 | 2021-11-30 12:46

대덕문화원(원장 이종철)은 2021 예술동호회활동지원 교류축제 를 12월 8일(수) 10:30~16:00 대덕문화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는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위치한 대덕문화원을 중심으로 대전 전역과 대덕구에서 활동하는 예술동호회가 교류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예술동호회의 분야와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되는 교류축제다.축제는 공연 ‘우리 대덕에서 공연해유,’ 체험 ‘우리 대덕에서 뭐 만들어유’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5개팀의 예술동호회가 참여할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음악생활 ‘우쿨렐레’, 다문화예술단 ‘베트남 전통 모자춤’, 다온 뮤지컬 ‘빨래(갈라쇼)’, 대덕문화원 동아리가 준비하고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연금실사 ‘퀼트 공예 X-mas 트리만들기’, 바이핸드 ‘라탄 소품 만들기’, 소소한 연구소 ‘업사이클링 와인 코르크 미니 화분 만들기’, 로컬디자인 숲 ‘냅킨아트 냄비 받침대 만들기’, ‘레전아트 펜던트 만들기’ 가 진행될 예정이다.공연의 총 모집인원은 70명이며 사전예약 및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체험은 총 4회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부스 당 10명으로 회당 총 50명이 체험 가능하다.참여접수는 12월 7일(화)까지 네이버 폼 신청링크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42-627-7517)로 문의하면이종철 원장은 “대덕문화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동호회 활동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대덕구민들이 생활 속의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1-11-30 12:43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성식, 이하 충남중기청)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2021년 소부장 강소기업에 전국에서 20개사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충남지역은 ㈜씨엔티솔루션, ㈜지아이텍, ㈜코렌스알티엑스 3개사가 선정되었다고 11월 29일(월)에 밝혔다.이로써 2019년부터 시작된 중기부의 ‘소부장 강소기업’에 지금까지 전국의 120개사가 선정되었고, 이 중 충남은 2020년까지 8개사가 선정된데 이어 올해 3개사가 추가 선정됨으로써 총 11개사의 소부장 강소기업을 보유하게 되었다.소부장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2019년에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여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시작됐다.중기부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에 걸쳐 소부장 강소기업 100개사의 선정을 완료하였으나, 글로벌 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반도체, 전기전자, 자동차, 기초화학 등 6개 기술 분야 외에 바이오, 환경․에너지, S/W․통신의 3개 분야를 올해 추가해 총 9개 기술 분야에서 20개사를 추가 선정하게 되었다.올해 소부장 강소기업의 선정과정을 살펴보면 지난 7월 23일 사업공고 이후 전국에서 총 237개의 소부장 분야 우수기업이 신청하여 약 12: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기술보증기금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서면평가, 현장․심층평가를 거쳐 11월 17일 국민평가단이 참여하는 대국민공개심사를 통해 전국 20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소부장 강소기업은 향후 5년간 R&D,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수출, 연구인력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집중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조기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남중기청 신성식 청장은 “선정기업에 대한 현장 밀착지원을 통해 향후 중기부의 강소기업 전용 R&D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어려움 없이 활용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선도할 수 있

충청남도 | 송인승 기자 | 2021-11-30 12:42

마이스(MICE)는 기업 회의(Meeting), 포상 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영문 앞 글자를 딴 용어로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불린다.대면 산업의 꽃인 마이스 업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찬바람이 더욱 거세게 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성장을 위해 기반을 다지고,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 지원으로 마이스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이재준 고양시장은 “100만 평 규모에 들어설 굵직한 자족 시설이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고양시만의 마이스 경쟁력을 키워 ‘아시아 마이스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초지자체 최초 ‘고양 국제회의 복합지구’… 마이스 생태계 기반 조성고양시는 지난 2013년 ‘마이스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마이스 산업 기반 구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4년에 ‘국제회의 도시’로 지정받았으며 2018년에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국제회의 복합지구’에 지정됐다.‘국제회의 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과 그 인근 지역에 문화산업·숙박·쇼핑·관광 및 교통시스템 등의 시설이 집적돼 있는 지역으로 관광특구와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고양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킨텍스 일대 210만㎡로 주거 지역을 제외한 킨텍스 제1·2 전시장과 지원시설단지, 고양관광문화단지 일부가 포함됐다.이를 기반으로 고양시는 마이스 기업을 육성하고, 인력을 양성해 왔다.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킨텍스 제2전시장 오피스동에 설립한 마이스 육성센터에는 현재 13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내년에는 공간을 확장해 10여 개

고양시 | 승진주 | 2021-11-30 11:19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1일) 오후 3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린다고 밝혔다.희망나눔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매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연말연시의 대표적인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올해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103억 원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은 코로나19 일상적 단계회복에 맞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열릴 예정이다. 캠페인 출범식은 ▲개회 ▲축사 ▲DSR 기부금 전달식 ▲온도탑 제막식 ▲출범선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송상현 광장에는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된다.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설치되며 1억3백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한다. 올해 목표금액인 103억 원이 모두 모이면 나눔온도는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시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각종 모금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나눔명문 기업 가입 등 기업 모금활동을 독려하여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모금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계층이나 코로나19 취약계층, 사회복지기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는 부산 시민들의 마음이 모인다면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051-790-1400)로 문의하거나 ▲가까운 구·군과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 ▲방송사 모금 접수처 ▲ARS(☎060-700-0077, 1회 3,000원) 등을 통해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1-11-30 11:1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일반분양되는 주거용 단독주택 용지 510필지가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된다고 밝혔다.당초 에코델타시티 주거용 단독주택용지 일반분양은 지역제한 없이 전국의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었다.부산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부동산 시장 및 인구 동향, 투기 가능성, 유사 사례 등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환경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했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시의 요구에 화답해 일반분양을 부산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일반분양은 오는 12월 초 단독주택용지 ‘10-1BL’ 152필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공급방법은 관련 법령에 따라 추첨으로 진행된다. 에코델타시티 내 단독주택 용지는 약 1,413필지이며, 이 중 이주자 택지 등 우선공급 903필지를 제외한 나머지 510필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일반분양되는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용지를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함으로써 부동산 투기를 예방하고, 친환경 생태도시, 글로벌 첨단 미래도시 에코델타시티에서 누릴 혜택이 부산시민들에게 먼저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라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1-30 11:14

권업회 회원들, 연해주 한인사회를 이끌며 독립의 역량을 모으다[이종호李鍾浩 1885~1932/함북 명천][김학만金學滿 미상~미상/함남 단천][최봉준崔鳳俊 1859~1917/함북 경흥]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러시아 연해주에서 한인사회를 이끌며 권업회(勸業會)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종호(1885~1932), 김학만(생몰미상), 최봉준(1859~1917) 선생을 2021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기 간 : 2021. 12. 1.(수) ~ 12. 31.(금)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해조신문』창간호 등 8점이종호(李鍾浩), 김학만(金學滿), 최봉준(崔鳳俊)은 권업회에서 한인의 권익보호와 민족의식 고취 등에 앞장선 독립운동가들이다. 한인의 러시아 이주는 1860년대 한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연해주를 시작으로 이후, 전 지역으로 점차 확대되었다. 1910년 대한제국 멸망 소식이 전해지자 재러 한인들은 성명회(聲明會)를 조직하여 강제병탄의 부당함과 독립의지를 알렸고, 일제의 탄압으로 성명회가 해산된 후에는 조국 독립의 장기적인 방략 모색을 위해 1911년 12월 권업회를 조직하였다.이종호는 1907년 사립 보성학교를 경영 등을 통한 인재양성에 힘쓰며 애국계몽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던 중 러시아 연해주로 옮겨와 1911년 권업회 의사부 부의장으로 활약하며 권업회 운영 및 『권업신문』 발간에 필요한 비용 대부분을 기부하는 등 권업회의 중요한 재정적 후원자였다. 1914년 권업회가 해산되자 중국 왕칭현(汪淸縣)으로 이동하여 대전학교(大甸學校)를 건립하는 등 독립군 간부 양성에 힘을 쏟았다.김학만은 19세기 초기 러시아로 이주하여 1907년부터 계동학교(啓東學校)와 명동학교(明東學敎)의 설립과 운영을 적극 후원하며 이주 한인의 권익신장에 힘썼다. 1910년 한인거류민회(韓人居留民會) 회장으로 당선되었고, 일제의 강제

문화 | 손혜철 | 2021-11-30 11:12

성남시는 치매 등으로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시설’을 2곳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선정 시설은 수정노인주간보호센터, 새날노인복지센터로, 앞선 2019년과 지난해 선정한 5곳 요양시설을 포함해 모두 7곳이 성남시가 인증하는 안심 돌봄 시설로 지정됐다.시는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제’에 참여 신청서를 낸 3곳 시설의 경영, 시설 환경, 맞춤 돌봄, 안심 돌봄, 인권 보호 등 모두 5개 영역, 39개 항목을 서면·현장 평가한 뒤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해당 시설을 선정했다.수정노인주간보호센터는 복정동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건물 내에 있다. 직원 12명이 치매 노인 등 41명(정원 46명)의 인지기능 유지, 기능 회복 훈련, 물리치료 등을 한다. 이용자와 가족들의 만족도가 크다.새날노인복지센터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주야간보호시설이다. 사회복지법인 새날복지회가 운영한다. 직원 14명이 어르신 17명(정원 20명)의 기능회복·유지를 위해 하루 2종류 이상의 물리치료와 인지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은수미 성남시장은 11월 26일 오후 집무실에서 이들 2곳 시설 대표에게 ‘성남형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서’를 줬다.인증 기간은 오는 2024년 11월까지 3년간이다. 시설 한 곳당 연간 1000만원의 환경개선사업비, 직원 복리후생비(5만원) 월 2만원 추가지원, 현판 설치를 지원받는다.성남지역 내 요양시설은 100여 곳이다. 시는 노인요양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여 입소 어르신이 편안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9년 9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인증제를 도입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1-30 11:10

“한국사람은 뭘 먹어도 김치가 있어야 하는디, 김치가 떨어져 먹을 게 없었는데 새 김치를 갖다주니 올 겨울 밥은 맛나거써. 고마와”전남 순천시(시장 허석)의 권분운동인 ‘다같이 김-치-!’를 통해서 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의 감사인사다.시는 11월 한달간 시민이 낸 기부금으로 김장재료를 지역농가에서 공동구매하고 각 읍면동별 봉사단체 회원들은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고 있다. 3주 동안 모아진 기부금은 1억 원 상당, 김장량은 10톤, 3,00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용 반찬이다. 가구당 전달된 양은 5kg으로 풍족하지 않지만 기부금을 낸 이도, 절인 배추 등 김장재료를 생산하는 농가도, 함께 모여 김치를 버무리는 봉사단체 회원들도, 김치를 전달받은 분들도 웃음꽃이 핀다.▶ 권분(權分), 코로나19속에서 피어난 범시민 나눔운동권분운동은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 속에서 피어난 순천시의 범시민 나눔운동이다. 권분(權分)은 글자 그대로 나눔을 권장하는 것으로 목민심서에서 나온 말이다. 다산 정약용이 부자들에게 어려울 때 재물 나누기를 권했던 것처럼 지난해 3월, 허석 순천시장은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조금 더 가진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서 권분 운동을 제안했다.‘철부지급(轍鮒之急,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 속 붕어의 다급함)’이라는 고사성어처럼 다급한 위기와 곤궁에 처한 시민들을 돕기 위한 허시장의 권분 제안이 있는 뒤 일주일 만에 시민들의 기부금은 쏟아졌다.가장 먼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은 코로나19로 무료(단체)급식시설이 문을 닫게 되자 당장에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분들이었다. 시는 일주일 분의 식료품·생필품을 담은 권분상자를 만들었다. 권분상자는 6회에 걸쳐 5,500명에게 전달됐다. 순천시민에 의한, 순천시민을 위한, 순천시민만의 순천형 권분운동이 시작됐다.▶ 순천형 권분운동 시즌1에서부터 시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1-30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