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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건전한 아동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자 9월 29일(수) 「아동 중심 놀이 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놀이통합교육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또래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가 감소된 상황에서 아동 중심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가정, 학교,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유튜브 생중계되었다. 먼저, 서울신학대학교 황옥경 교수의‘놀이의 힘, 그리고 놀이 문화’라는 주제로 아동의 놀 권리와 진정한 놀이의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대전대학교 박성옥 교수의‘가정, 학교, 지역사회 연계 놀이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대전대양초등학교 노수규 교장을 좌장으로 심층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는데, 대전자양초등학교 정시우 학생과 대전원신흥초등학교 김난희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인한 놀이 기회 감소의 아쉬움과 함께 안전한 놀이 여건 마련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여 온·오프라인 참여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았다. 또한 강원도교육청 송수경 장학사, 대전은어송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오은희 교사, 대전목양초등학교 이남재 교사는 각각 교육청과 유치원, 초등학교 입장에서 아동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정책 및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가정, 학교,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하고 계신 교육가족께 감사하다.”면서 “오늘 포럼에서 나눈 내용이 놀이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29 15:55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윤인중)은 2021. 제40회 충북학생관악제가 비대면으로 2년 만에 열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북도 관악협회가 주관하며 학생들이 평소 방과후교육활동과 동아리활동 등을 통해 익힌 재능과 기량을 발표하는 자리다. 2019년 관악제 이후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린 이번 충북학생관악제는 9월 30일(목) 충북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문화원은 많은 사람들이 감상 할 수 있도록 연주 실황을 촬영하여 충북교육문화원 유튜브 예봄 TV와 출연학교 홈페이지에 오는 10월 20일(수) 이후 탑재할 예정이다. 관악제에는 ▲칠성초 ▲속리산중 ▲단양소백산중 ▲신명중&충원고 ▲한국호텔관광고 총 도내 6개교 관악합주부가 참가했다. ▲칠성초 해오름블라스밴드의 Redshift(Todd Stalter 곡) ▲속리산중 솔빛윈드오케스트라의 비단뫼행진곡(박병학 곡) ▲단양소백산중 하늬바람오케스트라의 La Storia(Jacob de Haan 곡) ▲한국호텔관광고 관악부의 영화 어벤져스의 The Avengers (Alan Silverstri 곡)등이 관악제에 준비되어 있다. 또한 관악제에 처음 참가하는 신명중&충원고 앙상블로 Les Miserablres Medely(쇤베르크 곡) 무대로 진행된다. 이 뿐 아니라 관악을 연주하는 선배들의 클라리넷 5중주 찬조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알찬 연주회로 만들어줄 예정이다. 윤인중 원장은 “합주를 통해 협력성을 키우며 미래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우리 학생 연주자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격려,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29 15:44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은 충북교육청 주요 정책 사업으로 충청북도학생수련원(원장 오세경)에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2022년에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는 아웃도어 교육은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 탐험활동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추구하는 ‘학교 밖의 학교’ 교육과정이다. 자연 탐험활동은 ▲산악등반 ▲자전거 하이킹 ▲카누ㆍ카약ㆍ요트 등의 수상 활동 ▲백패킹 ▲트레킹 ▲캠핑 등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와 29일(수) 오전 10시 교육감 집무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아웃도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산림교육 및 레포츠 교육활동과 관련하여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수련활동에 필요한 콘텐츠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 시설 및 교육프로그램 등의 업무협약의 지속적 추진으로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의 조기 정착과 새로운 체험교육 패러다임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8월 한국등산·트래킹지원센터와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건전한 숲길 문화 확산과 등산·트래킹 교육 사업을 강화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29 15:44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은 2021년 9월 28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제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대표들로 구성된 2021. 제2회 제천 학생자치 네트워크 다모임(이하 학생자치회)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제천에 소재한 초, 중, 고등학교 21개교의 39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교복입은 시민, 학생자치를 만들어가다.”라는 비전으로 협의와 합의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학교급별 활동 공유를 통해 연대감과 협업능력을 강화하여 미래인재로서의 자질을 길러주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선출된 학생자치회 임원들을 주축으로 ‘학생자치회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전체 회의를 진행하고‘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기여 방안 연구, 행복한 학교 공동체 만들기, 네트워크 운영 및 협의 활동 지원’의 4개 분임을 운영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만들었다. 모임에 참여한 고등학교 대표 학생은 “다른 학교 아이들과 의견을 나누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학교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활동 과정에서도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서 좋지만 나중에 우리가 해낼 일이 너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의 기대감을 보였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9월 28일에 중, 고등학교가 먼저 행사를 실시했고 30일에 초등학생들이 행사를 실시할 것으로 계획 중이며 모든 결과는 비대면 소통 창구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29 15:42

[질문1] 먼저 충북도민과 교육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충북교육가족 여러분!벌써 2년째, 코로나19로 우리 도민 여러분께서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 속에 생활하고 계십니다.특히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는 감염에 대한 우려와 함께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등 그동안 새로운 일상을 마주하며 걱정도 많으셨을 줄 압니다.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교육청은 철저한 방역과 학력격차 최소화, 기초학력 확보를 위해 모든 교직원들이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이제, 학습결손과 학습격차, 심리·정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위드 코로나 교육의 책임감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합니다.그동안 우리 충북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학부모님들과 도민들이 주셨던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교육가족분들과 도민분들의 성원과 응원에 힘입어 충북교육의 힘으로 행복한 세상을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질문2] 재선 교육감으로서 지난 3년간의 대표적인 성과 몇가지를 꼽는다면 무엇이 있으며, 왜 그것을 꼽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교육의 힘으로 행복한 세상’을 비전으로 충북 행복교육 2기의 3년째를 보내고 있습니다.먼저 도민들과의 약속인 행복교육 2기 공약은 한국메니페스토 공약이행실적평가 시도교육감 중 유일하게 전 부문에서 ‘SA’등급을 받았습니다.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추진, 열정적인 참여로 함께 해주신 충북 교육가족들과 함께 축하받을 일입니다.코로나19로 처음 경험해보는 어려움 속에서 선제적이고 시의 적절한 지원과 대응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화가 첫 번째 성과입니다.- 학교와 학생 감염예방을 위한 긴급 교육활동 인력 지원,-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심리방역 시스템 가동,- 찾아가는 원격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한 교원 역량 강화- 흩어져 있는 충북의 우수한 교육콘텐츠 아카이브 구축- 미래교육을 위한 다양한 에듀테크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29 15:3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9일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 임원단, 지역 회장단, 업무 담당자 31명을 참여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학생 상담 관련하여 전문적 소양을 갖춘 지역사회의 인적자원들이다. 전문상담(교)사가 부족한 학교 현장에서 학교 부적응 학생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개인 및 집단상담을 진행한다.지난 7월과 8월 김지철 교육감은 14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면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와 간담회를 통해 활동 현황과 고충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진행하는 협의회에서는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위상 제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상담 개입 방안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학생 상담 활동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김지철 교육감은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마음 아픈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이 시기에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의 따뜻한 손을 잡아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9-29 15:17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 산하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하 동부영재원)은 9월 25일(토) 2021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탐구발표대회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재탐구발표대회는 초6, 중3 영재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탐구 프로젝트 사업으로 2~3명의 소집단으로 팀을 구성하여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장기간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교사가 밀착 지도하는 사사형 탐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푸쉬팝(Push-Pop) 속에 나타나는 이기는 확률 탐구’, ‘가장 높은 전압을 얻을 수 있는 과일 전지의 조건 탐구’, ‘수요-공급 곡선의 수학적 모델링’ 등 37개 주제로 운영되었다. 이날, 동부영재원은 추석 명절 이후 급격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학급별로 운영하였다. 97명의 학생들은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질의·응답을 하며 활발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회 결과는 보고서 평가 및 발표력, 참여 정도를 합산하여 금, 은, 동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백지원 중등교육과장은 “지속적인 연구로 미래의 노벨 과학자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영재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더욱 계발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28 16:3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초등학생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9월 30일(목) 온·오프라인 병행 초등 교원 놀이지도 역량 함양을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고, 등교수업 중에서도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또래 집단과 상호작용하며 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할 기회가 감소하고 있다는 우려와 함께 학생들의 사회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의 놀이지도 역량 함양을 위한 연수의 필요성과 요구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전교육청에서는 9월 29일(수)부터 10월 2일(토)까지 운영하는 제5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 학술행사의 하나로 「재미·의미·흥미, 놀면서 자라는 아이들!」을 주제로 초등 교원 연수를 대면으로 운영하고, 이와 동시에 희망 교원 누구나 자유롭게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 한마당 홈페이지(https://어린이놀이한마당.com)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아동 놀이의 가치, 놀이지도의 방향, 그리고 수업시간에 안전하면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방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놀이지도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함께 실기교육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더욱 흥미있고 현장감 넘치는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초등 교사들의 아동 놀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제고와 함께 변화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이지도 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하였다.”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학생의 인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놀이통합교육 내실화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28 16:3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에듀힐링센터는 9월 1일(수)부터 9월 24일(금)까지 4주간 제4회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를 교직원, 학부모, 교육전문(행정)직원, 교육공무직원 1,767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에듀힐링센터는 2021년 힐링닥터 콘서트를 ‘똑똑! 십 대들의 마음열기’를 주제로 코칭 및 심리상담 전문가 3명을 초청,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릴레이 강연으로 진행하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5회에 걸친 온라인 콘서트로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제4회 힐링닥터 콘서트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권선중 교수가 ‘위험한 선택을 하는 청소년을 위한 마음 사용 설명서 1부(음주, 흡연, 도벽, 성 비위)’를 주제로 청소년의 내면 심리를 들여다보는 강연을 진행하여 96.7%의 만족도를 보이며 뜨거운 관심 속에 종료되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는 “부모 세대와는 다른 시대를 사는 아이들의 중독과 과몰입에 대해서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우리 세대와는 다른 행동에 당황부터 했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며 “이번 강연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9월에 이어 10월에는 제5회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가 10월 1일(금)부터 10월 28일(목)까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권선중 교수의 ‘위험한 선택을 하는 청소년을 위한 마음 사용 설명서 2부(게임, 도박 중독)’강연으로 진행된다. 이 강연에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스마트폰과 인터넷 중독은 뺏고, 치우고, 못쓰게 하는 것이 답이 아니라고 말하며 아이들과 부모님(교사)의 심적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본질적인 방법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교직원이나 학부모는 전화(에듀힐링센터 ☎042-865-9365)나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홈페이지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들은 강의 동영상 URL 주소를 문자로 받아 안내된 URL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28 16:2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과정의 원활한 진행과 코로나19상황에 따른 학생 안전, 학교 내 밀집도 완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밀학급 운영학교의 학생수를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에서 학년별 급당인원 28명이 넘는 과밀학급 운영학교는 초등학교 10교(6.7%), 중학교 34교(38.6%), 고등학교 5교(8.1%)로 총 49교가 있으며, 학급 증설을 위한 교원증원과 예산확보는 정부지원이 필요한 만큼 즉각적인 과밀학급 해소는 어렵지만, 학교별 교육시설 여건개선을 통한 일반교실 확보가 가능한 학교부터 교원수급과 연계하여 학급당 인원의 단계적 감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전교육청은 급당인원 28명 이상 학교를 대상으로 학급증설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특별교실의 일반교실 전환 58실, 모듈러 교실 설치 20실, 교실 증축 13실 등을 통해 총 26교 91학급을 증설하여 과밀학급 해소를 추진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 약 160여억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여유 교실 부족, 모듈러 교실 설치공간 부족 및 기존 교사의 증축 불가로 학급증설이 어려운 과밀학교는 추가 검토를 통해 해소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김선용 행정국장은 “위드 코로나19 전환에 대비하고, 교육부 정책 기조에 따라 교수학습 활동과 맞춤형 교육과정을 위한 학급편성 검토와 연구를 추진하여 지속적으로 학급 당 학생 수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28 16:28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9월 28일 단양 관내 초등 컨설턴트 및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컨설턴트는 교육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초등학교 교원으로 조직, 찾아가는 컨설팅을 하고 있다.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최지연 교수(한국교원대학교)와 이상민 교사(진천상산초등학교)를 강사로 모시고 ‘미래교육과 초등교육의 방향’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주제로 진행되었다.이번 연수를 통하여 교육과정, 수업, 학교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컨설턴트의 역량을 신장시키는 한 편, 학생의 역량을 발굴하고 키워주는 촉진자로서의 초·중등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초등 교원으로서 초등교육의 방향과 학생참여중심 수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단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질 높은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을 위해 교사의 수업 개선, 교육과정·수업 컨설턴트로서의 역량계발 등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28 16:15

오창고등학교(교장 송영광)은 오창고 기숙사 주변 등에 개정향풀 서식지를 조성하여 학생 자율적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나포마’라는 약용으로도 쓰이는 개정향풀은 쌍떡잎식물 용담목 협죽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1910년대까지 자생하다가 90여 년 동안 발견되지 않아 한때 멸종한 것으로 알려져 멸종위기식물로 지정되기도 했다. 작년 10월 이후 현재 오창읍 장대리 도로변에 자생하고 있던 개정향풀 군집을 오창고 ‘의생명과학 탐구 동아리’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서식 상태를 지속적으로 보호 관리해왔었다. 이를 계기로 이번 미동산 충북산림환경연구소에서 묘목재배에 성공한 100여 주를 제공받아 교내 2개 장소에(기숙사 1층 남쪽, 학교 현수막 게시대 화단)서식 정원을 조성하였다. 이 정원을 학생 자율동아리 중심으로 수시 관리하며 멸종위기식물 보호 및 생명존중 등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생명·환경·식물생태 등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로 진학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송영광 교장은 “충북산림환경연구소와 연계하여 식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보존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학교 서식지에 적용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28 16:14

충북과학고등학교(교장 최동하)가 우주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과학고 학생들은 2021. 캔 위성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장려상(항공우주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음료수 캔 크기로 구현된 교육용 위성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발사 및 운용하는 경험을 통해 인공위성 체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증진 및 우주기술 꿈나무 육성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팀은 ‘CanIf’팀(손상원, 이용호, 최성호 학생, 지도교사 강남수)이다. 이 팀은 ‘영상 기반 캔 위성 고도 측정 및 낙하 예측’이라는 주제로 캔 위성이 낙하하는 과정에서 촬영한 이미지 정보를 분석해 캔 위성의 현재 고도를 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목적지의 도착 가능성을 제시하는 방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임무를 구현하는 체계적인 탐구 과정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로써 충북과학고는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장려상을 받은 팀은 ‘Gadeok Cansat Project(GCP)’팀(최헌재, 도현우, 김영재 학생, 지도교사 이주형)이다. 이 팀은 ‘불법어선탐지 및 파악’이라는 주제로 광각 카메라로 얻은 선박의 현재 위치와 이동 경로를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박의 크기·선박이 이동하는 경향성 등을 파악하여 불법어선을 단속하는데 활용할 수 있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상을 받은 팀은 1차 서류심사(5월)와 2차 발표평가(6월)을 거쳐 최종 본선 진출 10팀에 선발되었다. 이후 전남 고흥 항공우주센터에서 모델로켓을 발사해 캔 위성을 시험하는 경연대회(8월)와 최종결과발표(8월)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9월 27일(월) 세종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열렸으며 최우수팀과 장려팀에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됐다. 이 대회는 2012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0회째 열린 대회로 과학기술정보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28 12:2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특수학교, 특수학급 현대화 사업 지원을 이어간다. 2021학년도 노후 특수학교 현대화 사업 대상은 청주맹학교, 청주성신학교 총 2개교다. 도교육청은 청주맹학교에 교실 바닥교체, 특별실 환경개선 등을 위해 1억 1천 204만원을 지원한다. 청주성신학교에는 출입문 및 창호교체, 방수·도장 공사 등을 위해 2억 5천 146만원을 지원한다. 노후 특수학급 현대화 사업 대상은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설치연도가 7년 이상 경과되었고, 향후 3년간 특수학급을 유지하는 학교다. 2021학년도 대상학급은 ▲초등학교 23학급 ▲중학교 6학급 ▲고등학교 11학급으로 총 40학급이다. 도교육청은 대상학교에 특수학급 리모델링, 교재교구 구입·교체, 안전·편의시설 개선 등 학급당 최대 3천 만 원까지 지원해 올해 40학급에 10억 1천995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도교육청이 2018년에 수립한 ‘제5차 충북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 의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년까지 특수학교 2교, 특수학급 43학급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특수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연차적으로 특수학교(급)의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함께 행복한 충북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특수학교 5교(청주혜화학교, 숭덕학교, 충주성모학교, 청암학교, 꽃동네학교), 일반학교 특수학급 87학급의 교육환경을 개선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28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