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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여성문화회관에서는 6월부터 8월까지 ‘제2기 여성문화회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모집과목은 39개 과목으로 양재, 제과제빵, 홈패션 등 기능 11개 과목과 서예교실, 문인화, 댄스스포츠 등 취미 17개 과목, 야간반은 생활한복초급, 의류수선, 플루트 등 11개 과목이다.모집 인원은 코로나19 여파로 470명을 모집하며, 강의실 내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접수는 동일과목 미수강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모집정원의 50%를 우선 모집한다. 일반접수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이며, 모집인원이 미달한 과목에 대해서는 17일부터 2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여수시에 거주하는 여성은 모두 참여 가능하며, 1인당 2개 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문인화, 서예, 생활요리(야간) 등 12개 과목은 남성도 수강이 가능하다.3개월 동안 주 2회 수업하며, 수강료는 월 10,000원~15,000원씩 3개월 납부다.단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및 그 유족, 참전유공자 및 고엽제 후유의증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 대해서는 1개 과목에 대해 수강료가 면제된다.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여수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포털’ 교육/강좌에서 여성문화회관 교육을 신청하면 되고, 문의는 여성가족과(☎061-659-4173)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혜철 | 2021-05-06 13:1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품질 좋은 여수시 농산물의 브랜드가치를 한층 더 높여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다음 달 9일까지 ‘농산물 공동상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농산물 수입개방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여수시 농산물 공동상표는 기존의 ‘금갓고운’이 있으나 돌산갓의 이미지가 커 농가의 활용도가 낮음에 따라 지역 모든 농산물을 아우를 수 있는 참신한 디자인 개발이 필요했다.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여수시 도시브랜드인 섬섬여수(BI)를 활용해 특정 농산물을 부각시키지 않고 다양한 농산물을 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면 된다.참여 희망자는 다음 달 9일까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접수서류 등을 확인하고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우수작품 5점을 선정해 최우수 1명(250만 원), 우수 1명(100만 원), 장려 3명(각 50만 원)에게 총 50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당선작 선정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평가를 거쳐 6월 중 개별통보와 함께 여수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당선작은 포장재 인쇄, 전시, 홍보, 온라인 등 여수시 농산물 홍보를 위해 활용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여수시 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참신하고 신선한 디자인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5-06 13:15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민이 직접 디자인 하는 ‘항꾸네 섬, 썸 낭만문화도시 여수’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일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시민 100인 원탁회의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항꾸네 섬, 썸 낭만문화도시 여수’는 여수시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문화도시로, 함께 성장하고, 공유하며, 함께 만들고, 즐기는 문화도시 여수를 의미한다. 쉽게 말하면 ‘항꾸네(함께의 사투리) 문화도시를 만들자’는 뜻이다.이날 100인 원탁회의에 참석한 시민패널은 시민 공모를 통해 모집되었으며, 남녀노소 세대별, 직업별 등 여수시민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회의에는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여수를 위해 지역문화인재 육성 방안, 지역 문화자원의 확충과 자원의 공유 방안, 문화예술 협업 활성화 방안 및 지원정책, 시민 및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를 위한 정책 방향, 섬 지역 문화 특정화와 도시와의 교류 활성화 방안 등 5개 주제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했다.참석한 시민 100인 패널은 문화도시 여수라는 큰 배를 타고 있는 선원으로서 코로나19와 오버투어리즘(수용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는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도시를 점령하고 주민들의 삶을 침해하는 현상), 젠트리피케이션(낙후된 구도심 활성화로 사람과 돈이 몰리면서 원주민이 밀려나는 현상) 등의 문제에 맞서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로 순항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문화도시 시민 100인 패널은 향후 문화도시 여수를 만들어가는 시민 플랫폼으로 역할하며, 원탁회의에서 나온 의견은 여수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열띤 토의에 임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면서, “여수시민 100인 패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문화도시 여수 건설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5-04 15:35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어 침몰하는 차량에서 2명을 구조한 여수시민 김진운 씨에게 지난 3일 의상자 증서(9등급)와 보상금이 전달됐다.여수시는 김진운 씨에 대한 의상자 선정 신청을 지난 해 9월 보건복지부에 의뢰해 올해 3월 제1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서 인정함에 따라 지난 3일 여수문화홀에서 열린 5월 정례회에서 의상자 증서와 함께 보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진운 씨는 “현장을 목격하고, 구조해야겠다는 생각 외에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며 “무사히 구조되어 진심으로 다행이다”고 말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살신성인의 자세로 소중한 인명을 구한 점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할 큰 표상”이라며 의상자 증서와 보상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진운 씨는 2020년 1월 여수시 소호항 방파제에서 포터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 후 3m 높이에서 뛰어내려 추락 차량의 유리를 깨고 2명을 구조하다가 무릎연골 등이 손상되어 3차례 수술을 받았다.의사상자는 직무와 상관없이 위험‧재난상황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를 구하고자 자신의 생명과 신체 위험을 무릅쓴 채 구조행위를 하다 숨지거나 다친 사람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5-04 15:34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역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제4기 여수시 청년활동가(청년정책기획단)’를 이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활동가는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지역청년을 대표해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지원정책 논의와 구체화, 아이디어 제시, 공감대 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활동분야는 일자리‧문화예술‧교육복지‧참여소통 등 청년정책 전 분야를 아우른다.참여대상은 여수에 거주‧생활하고 있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회의 참석수당 등 활동비 지원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비 서류를 작성해 오는 13일까지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여수시 인구일자리과(진남체육관길 74)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점은 인구일자리과 청년정책팀(☏061-659-3678)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지역청년을 대표해 청년정책을 만들어갈 제4기 청년활동가(청년정책기획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청년이 찾고 머물고 싶은 청년행복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5-03 12:38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1년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여수형 민관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나섰다.29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형, 섬섬여수 보건복지 플랫폼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여수형, 섬섬여수 보건복지 플랫폼 민관협의체’는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8개 수행기관과 사회복지과‧보건사업과 등 공공분야 6명,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의사회, 약사회 등 민간분야 9명과 전문가 2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5명이 참여했다.앞으로 시범사업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하고 민간자원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사업전반 심의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 위촉식에 이어 시범사업 설명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에 민관이 공동으로 지역 통합 돌봄 기반 마련방안을 논의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통합 보건복지서비스 제공과 여수형 민관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수행기관 8개소와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민관협의체 구성‧운영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에 동력을 얻게 됐다.시 관계자는 “민관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잘 수렴해 성공적인 여수형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29 12:45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태규)은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12개소에 대해 몰래카메라 점검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2019년부터 시작된 시설물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점검은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이용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설물을 만들기 위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시민 및 이용객들의 수요가 많은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의 화장실, 탈의실 등에 대하여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를 이용해 변기 주변, 환풍구, 쓰레기통, 천장과 벽체 구멍 등 의심 위치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설치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여수시도시관리공단 김태규 이사장은 “지속적이고 철저한 시설물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점검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설물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도시관리공단에서는 지역 내 학원, 음식점, 숙박업소,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의 소유자나 관리자가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탐지장비에 대한 대여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장비 대여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에 방문해 직접 대여를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28 16:08

코로나19는 지난 1년 동안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그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보건 의료적 이슈는 ‘체중증가와 비만’이다.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비만을 21세기 신종 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세계 10대 건강 위험 요인 중 하나로 지정할 정도로, 현대사회에서 비만은 고혈압, 당뇨, 암, 심혈관질환, 퇴행성 관절염 등 수많은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코로나19로 비만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여수시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고도비만자를 위한 비만탈출 프로젝트 운영에 돌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2019년 지역사회건강 통계집에 따르면 2019년 여수시 비만유병율은 40.1%로 전국 35.2%, 전남 37%보다 한층 높게 나타났다.여수시는 지난 달 민간 체육시설 12개소와 MOU체결을 시작으로 4월부터 20세 이상 60세 미만 BMI 30이상 고도비만자를 대상으로 운동, 영양, 대사증후군 관리를 제공하는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참여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체육시설에서 3개월간 운동을 하면서, 보건소에서 체성분 분석 및 혈당‧중성지방 등 5종의 기초진단검사, 식생활 태도 개선 1:1 상담, 워크온 챌리지 등 개인별 건강 집중관리를 받게 된다. 흡연자는 금연사업과 연계해 금연을 유도하며 비만에 따른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치유 상담 등도 받게 된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체지방율 감량 정도에 따라 30%에서 최대 70%까지 체육시설 이용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시는 올해 상반기 4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는 9월부터 60명으로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여수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민간 체육시설 고객 유치를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민간 체육시설 이용료를 지원하고 체계적인 고도비만자의 비만 관리와 동기 유발로 시민들의 건강은 물론 가계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를 위해 올해 여수시에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민간 체육시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23 17:0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국회에 계류 중인 여순사건 특별법안의 신속한 제정을 위해 희생자 유가족의 인터뷰가 실린 여순사건 특별법 촉구 영상을 전국 지자체에 보내며 전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여수시는 이번 제21대 국회에서만큼은 반드시 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는 목표로 신속한 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홍보 영상을 별도 제작했다고 밝혔다.영상은 총 9분으로 ‘침묵을 넘어 내일로’라는 부제를 통해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과 중요성을 피력했다. 여순사건의 발발 경위를 시작으로 지난 70여 년 희생자 유가족들의 아픔과 통한의 세월을 인터뷰에 생생히 담아냈다.유가족 한 분은 인터뷰에서 “한 집 건너 한 집이 제사집이었죠, 이 집에서도 울고 저 집에서도 울고 동네 전체가 울었어요”라며, 자식을 잃고 또 부모를 떠나보내야만 했던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을 전달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영상을 통해 “70여 년의 시간 동안 공정하지 못했던 역사를 바로 세우는 방법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한 길 뿐이다”며, “억울한 사람 없이 모두가 공정하게 사는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온 국민이 힘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시 신월동에 주둔하고 있던 제14연대 일부 군인들이 제주4.3사건 파병을 반대하면서 촉발됐으며, 민간인과 군‧경 수많은 지역민이 희생당한 현대사의 비극으로 알려져 있다.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내용으로 하는 여순사건 특별법은 지난 해 7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52명이 공동 발의해, 현재 법안 심사 첫 단계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심사가 22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22 15:2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19.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여수돌산갓 농촌융복합산업지구는 금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30억 원을 투입해 돌산갓 복합체험센터 설치, 체험관광 인프라 조성, 가공설비 구축 등 공동인프라 시설이 설치된다.돌산갓 디저트 및 HMR(가정간편식) 상품, 돌산갓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자 역량강화,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 관광 등 1, 2, 3차 산업이 집적된 지역을 농촌융복합지구로 지정해 전‧후방 산업이 융복합된 지역특화산업의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여수시는 돌산갓 농촌융복합산업지구로 공모에 뛰어들어 도(서면, 발표)와 중앙심사(서면, 현장, 발표)를 거쳐 9개 시‧군 중 최종적으로 4개 지자체에 선정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1, 2차 산업 중심의 여수돌산갓 산업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3차 산업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산업 간 상호연계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9 12:1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릴레이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시민 참여와 화합을 통해 여수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해 본격 출발했다.‘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은 3대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시민의 참여와 응원‧화합을 통해 세계 속의 여수로 발돋움하기 위한 민선7기 여수시의 범 시민운동이다.전국 최초 주민 발의를 통해 삼려통합을 이루고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 개최한 위대한 시민 정신을 결집해 ‘세계로 뻗어가는 여수’, ‘세 개의 핵심사업(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COP28 유치) 완성’, ‘삼려 통합 정신 계승’이라는 3개 목표를 시민과 함께 이루어낸다는 전략이다.지난달 8일 여서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 16일 시전동까지 27개 읍면동 실천본부 788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실천 다짐 결의문 낭독, 실천기 전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운동의 성공 결의를 다져왔다.마지막 시전동 발대식에서는 ‘희망의 종이 비행기’를 날려보내며 세계 속의 여수로 비상하기 위한 시민들의 열망과 의지를 분출했다.시는 매월 첫 번째 수요일을 중점 실천의 날로 정하고 대대적인 시민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전진대회 개최, 기관‧단체와의 자매결연 등을 추진해 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지금의 여수를 만든 일등 공신은 바로 여수 시민들의 위대한 시민정신이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여수가 한 차원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에 힘을 모아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발대식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없도록 실내가 아닌 실외 개방된 장소에서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9 12:13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에서 ‘여수의 숲, 나를 살리는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숲의 다양한 치유인자(향기, 경관 등)를 활용해 심신의 안정과 행복감을 증대할 수 있도록 뇌경혈자극, 맨발묵언산책, 숲속 몸 명상 등을 시행한다.매주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오전 10:00~11:30, 오후 14:00~15:30로 2회 운영하며, 참여 인원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10명으로 제한한다.신청은 여수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포털에서 교육/강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과(☎061-659-4613)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팍팍해진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숲의 치유 기능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보다 질 높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심권에 위치한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은 수원지를 중심으로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산책로 위주로 편백‧맥문동‧털머위 등이 다양하게 식재된 산림휴양시설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6 12:19

여수시는 이순신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을 통해 지역 도서관을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단순히 강연과 탐방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서와 현장을 연결함으로써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이순신도서관은 ‘섬, 바다 그리고 여수’라는 주제로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여수시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기원을 염원하며 여수의 섬에 대해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섬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여수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우울한 시민들에게 양질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기회를 얻게 됐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지난해에도 공모에 선정돼 ‘도서관 옆 미술관’이란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해 총 5회 220여 명이 참여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4 12:00

여수시가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여수관광 SNS기자단 발대식 갖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1시 여수관광 정보의 생생하고 발 빠른 홍보를 위해 여수관광 홍보 SNS기자단 2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여수관광 SNS기자단은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파워블로거, 인플루언서 등을 포함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블로거도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폭넓은 홍보가 기대된다.SNS기자단은 올 한 해 동안 여수 곳곳을 돌아다니며 본인이 알리고 싶은 관광지, 축제, 행사,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취재하고 ‘힐링 여수야’ 및 기자단 본인 SNS를 통해 여수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시는 여수관광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SNS를 통한 온라인 관광 홍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여수관광에 중점을 두고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SNS기자단이 전하는 관광 정보는 여수관광 공식SNS ‘힐링 여수야’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9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약 18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4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