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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2일, 오준근 교수 ‘인간시장’ 속 법이야기 특강올해로 개관 3주년을 맞은 김홍신문학관이 8월부터 매달 인문학강좌를 열어간다. 그 첫 테이프를 12일 18:30 김홍신문학관 세미나실에서 끊는다.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인 『인간시장』 속 법 이야기로, 법치국가와 법문화를 생각하는 특강의 시간이다.‘홍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강좌는 이 재단의 이사인 오준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아울러 이 자리에는 『인간시장』의 저자인 김홍신 작가도 동석하여, 4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쉬 달라지지 않은 대한민국 법문화에 대하여 시민들과 함께 객석에 앉아 경청할 예정이다.“김홍신의 『인간시장』에 빠져 살았던 적이 있었다” 고백하는 오 교수는 사설왕국과 법치국가를 서론으로 연 다음, ‘불타는 욕망속의 법문화’에서부터 ‘욕망의 그늘속’, ‘어두운 무대뒤의 법문화’ 마지막으로는 ‘법과 양심’을 거론하겠다고 예고한다. ‘인간시장’ 속에서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이 어떻게 더 나은 세상으로 진행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보려는 자리이다.독일 Konstanz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오준근 교수는 논산 부창초등학교를 졸업한 출향인이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한국의 법제와 개혁』등 다수의 저서를 냈다. “대한민국의 법제 발전에 김홍신의 『인간시장』이 끼친 영향도 엄청났다는 것이 제 평소의 생각이고, 이번 강의의 주요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밝히는 오 교수는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법이야기를 “최근 인기 절정인 법률드라마 ‘우영우’처럼 쉽고 재미있게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문의: 김홍신문학관 ☏041-733-2018).

논산시 | 이경 | 2022-08-09 12:32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10일 이호선 교수를 초청, ‘자녀들과 잘 지내는 비결’을 주제로 두 번째 논산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호선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 상담복지학과장 및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으로서 ‘KBS 아침마당’, ‘EBS 달라졌어요’, ‘MBN 동치미’ 등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져있다.주요 저서로는 「액티브 에이징」, 「늙음에 미치다」, 「가족습관」,「부모도 사랑받고 싶다」가 있다.이번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공감과 치유가 필요한 부모들을 위해 화목한 가정으로 가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진다.논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논산시 평생학습포털’홈페이지(https://lllcity.nonsan.go.kr/kor.do)에서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 아카데미를 통해 삶에 대해 생각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시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1~2회에 걸쳐 총 6회 시민아카데미를 계획하고 있으며,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강좌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목표다.앞으로 △박태균 교수(9.14.) △김유라 작가(10.12.) △임택 여행작가(11.2.) △조원재 작가(11.23.) 등 각 분야 저명 인사들의 명품 강연이 이어진다.논산 시민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4)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2-08-09 12:27

창업을 향한 꿈과 열정을 키우는 논산 청년들의 공간이 탄생하면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새로운 젊음의 거리로 거듭나고 있다.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9일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내 청년창업공간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국·소·실장은 카페, 식당, 디저트 음식점 등을 차례로 방문해 청년들이 만든 메뉴를 직접 맛보고, 그동안의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창업을 꿈꾸며 열정적으로 교육과정에 임하고, 멋진 청년사업가로 거듭나신 분들께 축하와 응원을 전한다”며 “앞으로 성공한 사업가로서 지역에 정착하고, 논산형 청년창업의 롤모델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중요한 것은 먹고 살 거리, 즉 일자리”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여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젊음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다고 말했다.지난 해 8월부터 조성작업에 들어간 청년창업공간은 TJB와 논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논산형 청년창업 사업을 통해 선도적인 청년창업의 모델을 만드는 것은 물론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내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임대 운영, 디자인 인테리어, 창업 인큐베이팅, 브랜드 마케팅 등 전문적인 창업 교육과 더불어 식당 개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했으며, TJB는 교육부터 개소까지의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를 방영해 청년들의 도전을 함께 응원하고, 전국적인 관심도를 높였다.특히, 시는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역사적 자원을 간직한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내 젊은 청년들의 공간을 조성하여 논산시만이 할 수 있는 특색있는 창업 플랫폼을 구축한 것은 물론 젊은층의 발길을 끌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탈바꿈

논산시 | 손혜철 | 2022-07-29 15:00

논산시 청소년문화센터는 야외활동의 활성화와 캠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3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소통캠핑’과 ‘가족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관내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연계로 다문화 3가정, 사회적 배려 대상 10가정을 포함해 다양한 청소년 가정이 참여함으로써 가족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향상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가족소통캠핑’은 가족과 함께 카라반을 꾸미고 감성을 느끼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27일 시작해 오는 10월 28일까지 총 20회 진행할 예정이다.1박2일 동안 온전히 가족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가족사진 촬영 ▲DIY 체험키트 활동 ▲바베큐 등 알찬 구성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가족캠프’는 지난 7월 23일과 24일 1박2일 간 진행됐으며, 가족의 화합과 유대감을 향상하고 참가 가족과 함께 교류하면서 가족 구성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으로 이뤄졌다.▲상상쇼박스 ▲레크리에이션 ▲가족사진 촬영 ▲샌드아트 ▲가족영화 상영회 ▲모닥불 이야기 ▲부모코칭교육 등의 다채로운 가족 프로그램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힐링을 전했다.논산시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사회의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가족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7-29 11:56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심각해지는 취업난과 불안정한 일자리, 코로나 블루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으로 불안, 우울감, 무기력을 경험하는 청년들을 보듬기 위해 나선다.시는 마음건강을 위한 상담이 필요하거나 스스로 마음을 돌볼 여유가 없어 고민이었던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처음 도입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전문성을 가진 기관을 통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심리 정서 지원 및 건강성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만 19세이상 34세 미만 청년이며, A형(서비스 가격 1회당 6만원 중 본인부담금 10%)과 B형(1회당 7만원 중 본인부담금 10%) 두 종류로 진행한다.A형은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감 없이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며, B형은 욕구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추천한다.시는 오는 8월 26일까지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갖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2-07-28 15:27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전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6일 한국진로개발원(대표 이원석)에서 드림스타트 예비 중학생 아동을 위한 ‘위캔캠프 참가비 전액 면제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한국진로개발원에서 실시하는 ‘위캔캠프’는 2박 3일 일정 동안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명문대 공신 학습실무법 멘토링 캠프로, ▲서울대학교 학생 1:1 집중 프리미엄 멘토링 ▲명문대학교 공신 멘토들의 공부법 전수 ▲과목별 전략·전술 실무법 공개 ▲동기부여 시간과 목표 설정의 계기 제공 등의 내용을 지도한다.또한, 서울대학교 공신 멘토들과 캠퍼스 투어 멘토링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스스로 내적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함양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함과 더불어 멘토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캠프 이후에는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다이어리를 제공하는 등 학생 스스로 지속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진로계획과 학습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중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 3명을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이원석 한국진로개발원 대표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위캔캠프를 통해 우리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매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논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진로개발원은 초·중·고등학교 및 보건복지부, 통일부 등 약 100만여명이 넘는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진로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교육벤처기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논산시에 후원을 결정, 매년 드림스타트 예비중

논산시 | 이경 | 2022-07-27 11:00

무더위에 지친 요즘은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되돌릴 음식으로 열무김치가 생각난다. 강경읍 채운 2리에서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오감 만족 ‘콩밭열무축제’가 열린다.올해로 열 번째를 맞은 콩밭열무축제는 7월 29일(금) 오전 10시,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다듬이 난타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개회식에 이어서 논산시낭송인회, 숟가락 난타 교실, 아랑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진다.점심은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콩밭열무김치 비빔밥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김치 담그기와 꽃마차 타기, 세상놀이연구소의 전통 놀이, 4행시 짓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콩밭열무김치는 물론이고 콩밭열무 두부와 부침개, 콩도넛츠, 친환경 마을 농산물 판매 행사가 마련되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30일은 콩밭열무김치 비빔밥을 점심으로 제공하고, 콩밭열무김치와 마을 농산품을 판매한다.수십 년 전부터 콩밭을 가꾸고 고랑 사이에 열무를 심어 강경장에 내다 팔면서 사랑을 받아온 콩밭열무의 예전 명성을 되찾고자 마을 주민이 주도하여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즐기려고 만든 축제다.김시환 이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정성껏 키운 친환경 농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축제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넉넉함과 정이 넘치는 황금빛 마을에 오셔서 고향의 정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7-26 16:20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오는 30일 반세기 동안 소나무를 그려온 임영우 화가 초대전을 개최한다.30일 오후 2시에 오픈식을 하고, 오랜 세월 화업을 관통하는 다양한 시기의 작품 40여 점을 8월 10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임영우 화백은 교직에 몸담은 40여 년 동안 소나무의 기품을 화폭에 담아 열한 번의 개인전을 치른 바 있다.임 화백은 1970년대 말부터 도시와 멀리 떨어진 시골에서 작업에 몰두하고 오로지 소나무만을 탐구하기 시작했으며, 소나무에 대한 관심이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삶에 스며들었다고 한다.그는 소나무를 통해서 더불어 사는 인간의 아름다움과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친근하게 표현하고자 했다.이번 전시는 임 화백만의 소나무가 어떻게 변화하고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문화원은 작년 12월에도 민경희 한국화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작가들의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2019년 문화원 복도를 소전시실로 탈바꿈하여 1년 내내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소소하지만 행복한 전시(소.행.전)도 열고 있으며, 언제든 여러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작가들은 물론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7-25 12:39

여성가족부,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 논산시 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논산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오는 30일(토) 14시부터 16시까지 논산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다.‘청소년 나눔장터’는 논산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청소년들이 기획하여 만드는 청소년 축제로, 특별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플리마켓, 체험부스, 먹거리 부스 등을 준비해 논산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플리마켓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교환하고 다양한 물건을 구매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재사용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플리마켓 운영을 원하는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 친구, 동아리 등은 오는 26일까지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 홈페이지(www.nsyouth.or.kr) 공지사항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활동팀(041-730-6025)으로 문의하면 된다.논산시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논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나눔장터를 통해 청소년에게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고 친환경 소비문화에 대한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7-22 14:15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필)는 지난 18일 치매관리사업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치매안심센터 간 협업구조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의 안전하고 원활한 참여 지원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10개소 농가, 논산시농촌문화체험연구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 사업 및 정책 설명, 운영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상호 보완점 의견교환 등을 진행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또한 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실시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농가를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 적극적인 봉사자가 되는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논산시농촌문화체험연구회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조성을 위해 연구회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앞장서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올해 상반기 치매관리사업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대상 치유농업의 필요성과 수요에 대해 몸소 느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장들이 치매극복을 위해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7-21 11:14

논산시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는 날’운영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목표다.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장보는 날’로 지정하고,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논산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이 함께 매월 1회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지역화폐 및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장보기를 실천한다.시는 소비패턴 및 유통구조 변화와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전통시장에 다시 한번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전 직원 동참으로 시작해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독려하여 전통시장 방문율과 소상공인의 소득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논산의 전통과 문화, 역사, 그리고 상인들의 삶이 애환이 있는 장소로 매우 중요하다”며 “볼거리와 살거리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진 명품시장으로서 단순한 쇼핑 장소가 아닌 힐링과 문화가 함께하는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논산사랑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확대하여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마중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7-21 11:14

‘시민행복시대’를 위한 시민과의 소통에 나선 ‘민선8기 새로운 시작 읍·면·동 초도순방’을 마무리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11일 부창동, 채운면, 강경읍을 시작으로 7일 간 양촌면을 제외한 14개 읍·면·동 순방일정을 마쳤다.초도순방 기간 동안 국·소·실장은 물론 관련 부서장이 배석하여 시민의 건의·제안사항 등에 직접 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의 궁금증과 민원을 해결하고,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시간 동안 부족함은 채우고, 겸손함을 배우고, 오만함에 빠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단련해왔다”며 “논산을 위해, 논산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선택해주신 시민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선8기를 이끌어나갈 시장으로서 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3고(高)주의행정으로 시민 행복을 담대하게 열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과감한 혁신으로 논산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이끌어내고, 살고싶은 논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백 시장은 “현장에서 다양한 시민을 만나고 소통할 때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시민이 바라는 논산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제가 가진 신념과 꿈에 시민 여러분이 주신 지혜를 더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농업의 가치를 살리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청년을 유입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업 유치 등에 역점을 두고 성공적인 민선8기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또한, 초도순방 기간 동안 각 읍·면·동에서 시민이 제안한 사업과 건의사항 등을 적극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논산시 | 이경 | 2022-07-20 12:21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18일부터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시는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주민참여예산으로 담기 위해 지난 6월 20일부터 15개 읍·면·동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 제고와 참여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였다.이번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주민의 실질적 참여가 가능한 사업 등을 포함해 100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가능하며, 공모사업의 대표적인 유형은 △ 논산시 정책사업 △읍면동 자치계획형 사업 △마을자치회 지원사업 등 주민을 행복하게 하고 복리증진을 위한 참여형 사업이다.특히, 올해 논산시는 역점사업으로 청년참여예산 부문을 신설하여 청년의 참신한 정책 제안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시는 접수된 공모사업에 대한 사업추진 타당성 및 필요성, 행정·법적 추진가능 여부 등을 자체적으로 검토한 후 읍·면·동 주민총회 등의 심의과정을 거쳐 의회에 제출해 2023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2023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접수는 오는 8월 17일까지이며, 읍·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나 논산시청 마을자치분권과 마을자치팀(☎041-746-5248)으로 방문 또는 논산시청 홈페이지(www.nonsan.go.kr)등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예산편성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꼭 필요하고, 주민수요에 맞는 사업들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지난 2014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 중인 논산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604건 41억 원을 반영한 바 있으며, 전반적인 예산과정에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2-07-18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