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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류영애)는 지난달 29일 부산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담당 교수 김용민)와 부산지방보훈청의 ‘보훈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초등예비교사 학습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를 적용한 수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현행 2015개정 교육과정은 보훈 관련 내용이 특정 교과의 내용적 요소로 구성돼 교육적 접근이 어렵고, 특히 보훈 관련 학습교구 활용 수업이 부재하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한 취지에서 개발됐다.담당 교수의 프로젝트 소개와 예비교사의 수업이 월요일 4교시에 2주간 진행됐고 1차시는 부산지역과 경남지역의 보훈 시설의 소개하고 보훈의 의미를 알아봤다.2차시에는 보훈 교육을 위해 제작된 보드게임과 여러 보훈 시설의 조각 퍼즐을 맞춰보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써 보는 활동을 했다.4학년 이혜빈 학생은 “TV에 교수님과 교생선생님이 나오셔서 재미있는 수업을 해주셔서 고맙다”며 “우리나라를 있게 해주신 독립과 전쟁영웅처럼 저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류영애 교장은 “다문화 학생이 절반에 가까운 우리 학교에 보훈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며 앞으로도 나라 사랑 교육을 교과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선빈 교생은 “보훈이라면 무겁고 딱딱한 느낌이 들어 수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학생들과 여행하듯이 시설을 찾고 보드게임과 퍼즐로 수업하다 보니 시간도 빨리 가고 아이들도 재미있게 참여해 고맙다”고 수업 소감을 전했다.김용민 교수는 “온라인 화상수업이었지만 LCC사업에서 만난 인연이 이어져 아이들이 반갑게 맞아 주어 고맙고 교육적인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현장 선생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강평을 대신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2-03 11:06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어르신센터는 최근 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한다사 자서전쓰기 학교 4기 졸업식 및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자서전쓰기 학교는 지역 어르신들의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글로 엮어내는 사업으로, 글을 쓰기 위해 생각하고 머리를 쓰는 등 인지능력을 자극하고 향상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특화사업의 일환이다.이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했으며,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대표 조문환)에 위탁해 전문 강사의 글쓰기 지도, 인생경험에서 얻어진 정보 교환, 정서지지 활동 등을 통한 노년기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어르신들은 나의 가장 행복했던 시절, 나의 배우자, 추억여행,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나의 묘비명 적기, 유언 남기기 등 총 10회 과정을 통해 어렵게만 느꼈던 글쓰기에 쉽게 다가가고 글쓰기를 통해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며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축하객들과 선배 졸업생들의 격려를 받으면서 진행됐으며 지나온 과정의 기록 영상 보기, 졸업장 수여, 졸업 소감 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특히 졸업가 및 자축노래에 이어 진행된 선배 졸업생들의 축하무대는 졸업식을 더욱 알찬 행사로 이끌었다.자서전 쓰기에 참여한 조경수 어르신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자서전쓰기 학교에 입학한 것이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자손에게 가보로 남기겠다”고 말했다.또 다른 어르신은 “자서전쓰기 학교를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미워했던 사람도 용서하게 됐다”며 “그래도 이만하면 내가 잘 살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성애 관장은 “일상에 젖어 사시던 어르신들이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들을 직접 글로 표현해 자서전을 발간함으로써 평범한 삶이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삶이 하나의 스토리가 됐다는 발견을 하고 그 삶에서 자긍심과 보람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하동군 | 이경 | 2021-12-03 11:04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하동읍 소재 연우제다 서정민 대표가 최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장학기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장학기금 기탁식에는 부인 이옥희씨, 박종두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은숙 농산물유통과장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했다.연우제다가 기탁한 장학기금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1년 대한민국 차(茶)품평대회의 녹차덖음차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인 영예의 대상을 받아 받은 상금의 일부이다.서정민 대표는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자랑스러운 후배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 있는 도전으로 원대한 꿈을 이뤄 하동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양호 이사장은 “부단한 노력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서정민 대표에게 축하를 드리며 보내주신 큰 성원은 알프스 하동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꿈이 영그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서정민이옥희씨의 장녀 서은지 학생은 하동여자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지난 2020년 고등학교 3년간 특별장학생으로 선발돼 받은 장학금 일부인 200만원을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으로 선뜻 되돌려줘 지역사회의 미담으로 남아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1-12-03 11:02

하동군은 2022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위해 군청 2층 상설회의장에 자체적인 엑스포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종합상황실은 엑스포조직위원회와 유기적인 업무협의와 엑스포 핵심과제 추진상황 관리 및 종합적인 상황 대응을 위해 지난 1일 설치됐다.종합상황실은 부군수를 종합상황실장으로, △총괄지원반 △행사지원반 △시설환경지원반 △보건위생반 △지역경제활성반 등 5반 32명으로 구성됐다.종합상황실은 엑스포 종료 때까지 매주 월요일 핵심업무 점검 회의를 비롯해 부서별 추진상황 점검 회의, 실무자 회의 등이 수시로 개최된다.이와 관련, 종합상황실은 개소 첫날 엑스포조직위의 기획본부장이 배석한 가운데 핵심 간부회의를 열어 제1·2 행사장별 주요 배치 및 핵심과제를 점검했다.세계 최초이자 국내 최초로 차를 주제로 하는 국제 행사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내년 4월 23일∼5월 22일 30일간 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하동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차엑스포는 관람객 135만명, 도내 수출계약 300억원, 농특산물 판매 50억원 이상의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1892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753억원, 취업유발 효과 2636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전망하고 있다.특히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엑스포, 차를 생산하는 전 세계 60여 국가와 함께하는 공존 엑스포, 유통과 수출의 비즈니스 엑스포, 실시간 소통의 라이브 엑스포, 치유와 힐링의 웰니스 엑스포, 친환경 탄소제로 엑스포, 융복합 콘텐츠 엑스포 등 7개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준비되고 있다.윤상기 군수는 “엑스포 개최까지 시간이 촉박하지만 전방위에서 꼼꼼하게 챙겨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할 것”이라며 “잠재 관광객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맞게 준비해야 하며, 가장 우선순위를 두어 전 행정력을 투입해 올인하도록 하

하동군 | 이경 | 2021-12-03 11:01

- 2022 하동 세계차 엑스포 협력, 정책건의 등 2022년 공동사업 협의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윤상기 하동군수)는 2일 하동군 비바체리조트에서 9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에서는 2022년 공동추진사업과 2022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등 협의안건을 심의하였고, 공동협력 정책건의 중앙정부 방문 등 중점 협의사항과 9개 시‧군의 지역발전과 경제권 거점 형성을 위한 사업성과를 점검하였다.* 공동사업 등 안건협의①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7대 회장 선출 ②2022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③남중권 공동사업(제5회 문화예술제) 개최 시·군 선정 ④제33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33) 유치 ⑤가칭) 도시정원협의체 구성 참여 협조⑥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동참 협조 협조* 정책건의 등 공동협력①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유치 ②국립탄소저감연구소 설립 건의이날 제7대 회장은 보성군이 선출되었으며, 앞으로 2022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 까지 2년 임기가 시작된다.또한 2022년 남중권 자치단체의 주요행사 중 하동군의 2022 하동 세계차 엑스포, 순천시의 2022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해군의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등 주요행사에 대하여 각각 브리핑함으로서 남중권 지자체간 협력과 협조를 구했다.남중권 시·군의 공동건의 건으로는 순천시의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유치와 광양시의 국립탄소저감연구소 설립 건의건을 채택하고, 이를 위해 향후 중앙정부를 방문 및 건의서를 전달하여 공동협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피력하는 한편, 남중권역의 상생 협력 방안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협의회장인 윤상기 하동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지방의 인구감소와 노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경제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각한 시점에서 남중권협의회가 남해안권 발전의 중심축이 되기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여야 할 때임을 강조하였고, 특히 남중권 연계 관광, 농수산

하동군 | 이경 | 2021-12-03 10:57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이성애 관장)은 최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2021 알프스하동 정(情) 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 새로운 명칭으로 마련된 ‘2021 알프스하동 정(情) 예술제’는 한 해 동안 진행된 평생교육사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과 무대를 선보이는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운영지원 사찰 칠불사 주지 도응 스님과 하영제 국회의원 등 정(情) 예술제 축하를 위해 참석한 내빈들과 복지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복지관 운영지원 사찰 칠불사 주지 도응 스님은 “불교계에서 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더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情) 예술제 1부는 각설이 장구로 시작해 실버건강체조, 시조창, 민요, 통기타, 우쿨렐레, 색소폰, 라인댄스, 난타 프로그램의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무대가 마련됐다.2부는 평생교육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가 큰 강사 1명과 프로그램 2팀을 선정해 표창장을 전달하고 우리춤 체조, 통기타 중급, 젠틀맨합창단이 특별무대를 통해 실력을 선보였다.또한 서예, 사군자, 서양화,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사진반 프로그램 회원들의 60여 작품을 복지관 내에 전시해 발표회가 더욱 빛났다.실버건강체조를 수강한 한 어르신은 “올해 코로나19로 복지관 휴관이 많아 아쉬웠는데 발표회 무대에 서기 위해 다른 수강생들과 열심히 준비하면서 즐거웠고 직원들의 수고와 친절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이성애 관장은 “복지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회원만을 대상으로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하동군 | 이경 | 2021-12-02 11:05

하동군체육회(회장 정길웅)는 지난달 26∼29일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하동군 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하동군체육회는 이번 도민체전 시군별 순위를 자체적으로 잠정 분석한 결과 하동군은 단체종목 남고 배구·여고 볼링 우승, 여고 배드민턴 준우승, 남고 축구·남고 검도·여고 탁구·그라운드골프 3위, 개인종목 금 6개, 은 5개, 동 12개로 군부에서 중상위 성적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경남도민체전 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이다.정길웅 회장은 “이번 도민체전 슬로건은 ‘선수단 모두 함께 즐기는 도민체전’으로 선정했으며 코로나로부터 안전을 최우선 시 하면서 하동교육지원청과 긴밀한 소통으로 학교별, 종목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했다”며 “이러한 정책들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도민체전은 코로나19로 아쉽게도 고등부 25개 종목, 어르신부 4개 종목만으로 무관중 경기 및 시군별 종합순위 미실시로 치러졌으며 하동군선수단은 임원 90명, 고등부 선수 113명이 참가했다. 내년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양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1-12-02 11:04

하동군이 2022하동세계차(茶)엑스포를 앞두고 국가중요농업유산(제6호)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화개면 정금리 전통차밭 관리에 팔을 걷었다.하동군은 내년 하동세계차엑스포 때 전 세계인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2일 오후 화개면 정금리 전통차밭 조성단지에서 민·관 합동으로 차밭 경관 보전·관리 활동을 벌였다.정금리 차밭은 화개면 쌍계로 367 일원 12만㎡ 규모로 조성된 전통 차밭으로,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차의 생육상태가 매우 양호해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관광 다원으로서 고유한 경관보호로 2021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군은 이를 위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이전인 2017년부터 해마다 민·관 합동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유기질 비료, 퇴비를 살포하며 꾸준히 차밭을 확대 관리해 왔다.세계농업유산 등재된 이후에도 1200년 전통의 차농업 유산가치를 후대에 전승하고 차산업의 관광자원화와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위해 차밭 보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이의 일환으로 이날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하동차생산자협의회 등 유관기관, 화개면 사회단체, 주민 등 2차 접종 완료자 참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대책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보전관리 활동을 펼쳤다.이날 참가자들은 겨울 동해 예방을 위해 차나무 골 사이에 토양 피복자재를 살포하고 잡초 등을 제거하며 차밭 관리에 힘을 쏟았다.윤상기 군수는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 하동군을 찾는 전 세계인에게 뛰어난 차밭 경관을 보여주고 앞으로도 계속 관리해서 관광 자원화는 물론 소중한 우리의 유산자원을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2-02 11:03

하동녹차연구소(소장 오흥석)는 지난 1일 군수 집무실에서 금남면 대송산업단지 입주기업인 경남QSF(미래식품에너지융복합센터·대표이사 양원돈)와 미래식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윤상기 연구소 이사장과 양원돈 대표이사(바이오코엔(주) 회장), 주성린·장성언 바이오코엔(주) 부사장, 황갑조 경남QSF 경남본부장, 오흥석 소장 등이 참석해 하동의 미래식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식품 및 바이오 등 다양한 제품 개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및 학술정보 교류 등을 약속했다.경남QSF는 지난 1월 경남도·하동군·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과 MOU를 체결한데 이어 7월에 대송산업단지 토지에 대한 계약 체결, 9월에 경남본부 신축 기공식을 가졌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상기 이사장은 “경남QSF와 녹차연구소의 MOU를 통해 하동의 다양한 미래식품 개발이 이뤄질 것”이라며 “하동에 있는 각종 농수산특산물에 대해 초저온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득증진과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가 더욱 클 것”이라고 말했다.오흥석 소장은 “하동의 다양한 자원을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에 접목하면 많은 일자리와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동의 식품 소재를 활용해 미래식품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1-12-02 11:02

우리나라 차 시배지 하동군이 1200년 역사와 차 문화의 전통성을 보유한 하동차(茶)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소비 촉진을 위해 새로운 유통체계 구축에 발벗고 나섰다.하동군은 2일 군청에서 ㈜미스터커피&, (재)하동녹차연구소, (사)하동차생산자협의회와 ‘대한민국 최초의 차(茶), 대한민국 최고의 차(茶)’를 모티브로 프리미엄 ‘T828 카페&가든’ 유통 브랜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윤상기 군수와 유영복 미스터커피& 대표, 오흥석 하동녹차연구소장, 김태종 하동차생산자협의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하동차(茶)는 2015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선정에 이어 2년 만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고 내년에는 하동세계차(茶)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세계로부터 인정받음에 따라 적극적인 차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유통시장 개척에 매진해 왔다.군은 이날 협약한 4개 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T828 카페&가든’ 유통 브랜드를 통해 F&B(Food and Beverage) 시장에 새로운 하동차(茶) 공급망 활성화를 꾀한다.또한 전국 백화점, 주요 도시생활 및 관광거점지 등 110여개의 TEA 매장을 목표로 민간투자기업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이에 따라 군은 연간 20억∼30억원 이상의 하동차(茶) 판매 수익이 예상됨에 따라 국내 F&B 시장에 새로운 유통체계를 갖추게 된다.윤상기 군수는 “하동차(茶)의 가치를 높이고 명품 브랜드로 높이기 위한 전략을 구상 중”이라며 “기존의 공급망을 넘어 다양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2-02 11:01

알프스 하동에 7년째 변함없이 거액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하동 미래 100년의 주역들에게 희망을 담아 큰 꿈을 선물하는 기업가가 있어 지역사회에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나무소독·병해충방제 등 임업관련 서비스업체를 운영하는 ‘나무박사’ 김철응 ㈜월송나무병원 원장이다.(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김철응 원장이 지난 30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미래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나무박사’ 김철응 원장의 하동사랑은 남다르다. 김철응 원장은 하동과 아무런 인연이 없음에도 2014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7년째 매년 500만원씩 지금까지 3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해 ‘명예의 전당’ 실버아너클럽(3000만원 이상 기부)에 12번째로 가입했다.김철응 원장은 “2014년 윤상기 군수의 아이사랑 인재육성 철학에 반해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계기가 돼 지금까지 7년째 출연하고 있다”며 “작으나마 하동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백신이 돼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양호 이사장은 “7년째 알프스 하동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준 김철응 원장께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고귀한 의미와 숭고한 뜻을 잘 헤아려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데 넉넉하게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철응 원장은 충북대학교 농생물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저서로는 나무 주치의가 들려주는 등 다수가 있고 경기도 성남시 소재 신구대학교 환경조경과 겸임교수로서 나무 관련 강의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현재 2006년 설립한 월송나무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인 김철응 원장은 (사)한국나무의사협회 수석부회장, (사)전통숲과나무연구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수목보호기술자, 문화재수리기술자, 조경산업기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한 나무박사로 정평 나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1-12-01 14:00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지난달 22∼26일 2021 김장나눔 행사를 갖고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과 독거 장애인 15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진행된 ‘김장김치 나눔’은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후원으로 이뤄졌다.김장김치 나눔은 동절기 저소득 장애인 가정과 독거 장애인 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함으로써 한국인의 주요 반찬인 김치를 제공함과 동시에 동절기 장애인의 불편한 부분을 점검·보완하고자 실시됐다.종합복지관은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바깥출입이 어렵고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해 작은 위안과 응원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이번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가정은 “올해 배추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김치 사 먹을 일이 걱정이었는데,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에서 마침 김장김치를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성애 관장은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이맘때쯤 김장을 준비하는데 장애인 가정은 김장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특히 올해처럼 배추가격이 비싸고 코로나19로 서로 지쳐 있는 상황에서 김장을 하고 나누는 것이 쉽지 않은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지원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2-01 14:00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류영애)는 전교생(14명)과 교직원(8명)이 지난달 29일 사회경제적 학습공동체 활동으로 아름다운 가게 광양 중마점(팀장 우경미)과 여수 아르떼뮤지엄을 찾았다고 1일 밝혔다.경남도교육청 ‘사회경제적 학습공동체’ 공모에 선정된 양보초는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공정무역 기업·윤리적 기업·소셜벤처 기업 활동을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해 1학기 ‘공정무역 기업가와의 만남’에 이어 2학기 ‘사회적 기업과 소셜 기업과의 만남’을 했다.먼저 사회적 기업의 대표적인 회사 아름다운 가게를 찾아 김효정(여수여서점 매니저) 강사로부터 아름다운 가게의 소개와 사회적 기업이 하는 일과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회적 기업의 새활용(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 봤다.4학년 정준영 학생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재사용, 재활용, 새활용에 대해 잘 알게 됐다”며 “저도 환경을 생각하고 이웃을 도와주는 기업가 정신을 잊지 않고 살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광양을 떠나 찾은 곳은 여수 아르떼 뮤지엄 ‘워터폴’로 유명한 디스트릭트 영상작품을 전시한 곳으로 빛의 변화에 따라 공간의 이미지가 변하는 것을 감상하며 학생들은 즐거워했다.3학년 이혜빈 학생은 “바닷가로 가지 않고도 실제 파도를 볼 수 있어 좋았고 아름다운 미술 작품들이 실제로 벽면에 붙어 있는 것 같아 궁전에 와 있는 기분”이라며 전시관 감상을 즐겼다.류영애 교장은 “사회적 기업의 기업가 정신은 동반 성장을 주도할 미래 역량이다. 학생들이 이번 활동으로 학생들이 소통하고 상생하는 기업가 정신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교육공동체 활동의 강평을 대신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2-01 10:22

알프스하동 사회인야구단인 어쭈구리야구단(단장 차석환)은 지난 휴일 광양시 마동구장에서 열린 2021 광양리그 결승전에서 JM타이거즈를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1일 밝혔다.광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한 2021 광양리그는 광양 직장인팀 5팀, 사회인팀 14팀 등 총 19팀이 참가했으며, 영호남 화합을 위해 알프스하동 어쭈구리야구단이 초청팀으로 출전해 또다시 하동 야구의 위상을 높였다.어쭈구리는 8강전에서 히어로즈를 상대로 6대 5로 승리하면서 4강전에 진출해 선샤인을 6대 3으로 누르고, 마지막 결승전에서 JM타이거즈를 15대 13이라는 결과물을 가져오면서 알프스하동 야구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2010년에 창단한 어쭈구리야구단은 40여명의 단원이 활동하면서 2014∼2015년에는 야구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식사 대접, 장애인 야구교실 운영 등 지역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면서 뜨거운 응원의 박수도 받았다.창단 5년 후인 2015년도에는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군부 우승, 같은 해 제7회 사천시장배 사회인야구대회 준우승, 2016년 제27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군부 준우승, 2018년 제29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군부 준우승을 차지했다.그리고 전남 광양시에서 치러진 ‘2018년 광양시 야구 정규리그’에 참가해 정규리그 우승 및 플레이오프 통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알프스 하동과 하동 야구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차석환 단장은 “2010년 어쭈구리야구단을 창단해 오늘날까지 잘 이끌어준 초대 여영모 단장, 2대 이정운 단장, 3대 박정희 단장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오늘 우승하기까지 열심히 활동해준 단원 여러분께 우승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이어 “강변야구장에 인조잔디 및 이동식 펜스, 덕아웃을 새로 설치해 준 윤상기 군수와 문화체육과장께 감사드리며, 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하동군체육회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

하동군 | 이경 | 2021-12-01 10:19

하동군은 지난달 25일·30일 열린 여성폭력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 기념식에서 김희순 하동성가족상담소장과 하동성가족상담소가 각각 여성가족부장관 표창(개인), 경남도지사 표창(기관)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김희순 소장은 2005년 11월 하동성가족상담소를 개소해 16년 동안 수많은 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위한 노력과 각종 폭력예방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5일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진행한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또한, 하동성가족상담소는 지난 30일 경남도와 여성긴급전화1366 경남센터가 진행한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캠페인 및 교육, 피해자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 공로로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김희순 소장은 “하동성가족상담소는 앞으로도 피해자 지원 및 예방을 위해 많은 힘을 쓰겠다”며 “그동안 피해자 지원 및 예방활동에 함께 참여해준 지역민과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하동성가족상담소는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상담 및 법률, 의료지원을 통해 피해자의 회복과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교육활동·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하동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1-12-01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