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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학골의 아름다운 하동호(河東湖)에 알프스 하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상상의 다리가 만들어진다.하동군은 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달 말 하동호 일원에 하동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하동호 상상의 다리 조성사업에 착수해 2023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하동호 상상의 다리는 양쪽에 청암을 상징하는 조형 주탑을 세워 1경간 현수형 출렁다리 형식으로 설치될 예정이며 총연장 400m에 폭 2m의 출렁다리다.하동호는 지리산, 섬진강, 남해바다와 일정거리를 둔 산간내륙의 청암면에 소재한 인공호수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인지도가 낮고 자원의 이용 측면에서 효율이 낮은 실정이다.이에 군은 아름다운 하동호 일원의 풍경을 조망하면서 다리에 서면 탁 트인 호수의 수면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출렁다리를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하기로 했다.특히 흔들리는 출렁다리와 이어지는 지리산 둘레길과 산책로는 건강을 챙기면서 활력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힐링명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군은 또 연차사업으로 하동호 수면을 이용한 수상레저 관광, 지역특색에 맞는 예술디자인, 야간조명, 레이저쇼 등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등을 구상하고 있어 스쳐지나가지 않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명소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출렁다리가 준공되면 삼성궁·청학동·삼신봉·비바체리조트 등 청암면의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뿐만 아니라, 하동호 경관개선에 따른 하동의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하며 관광객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08-10 10:20

하동세계차(茶)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는 9일 금남농업협동조합 2층에서 하동군 6개 지역농협과 엑스포 입장권 1만 2000매 구매약정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윤상기 군수, 신창열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 손두기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장, 최강호 하동군조합장 운영협의회장, 여근호 하동농협 조합장, 조상석 금오농협 조합장, 박한균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 임종갑 화개악양농협 조합장, 정명화 옥종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업무협약 및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손두기 지부장을 비롯한 하동군내 지역 농협 대표는 “코로나19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하동세계茶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합하고, 앞으로도 입장권 추가 구매 등 엑스포 개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윤상기 군수는 “조합원의 협동 정신으로 운영되는 지역 농협의 적극적인 업무 협약과 입장권 구매는 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준비와 개최로 하동 녹차를 통해 세계농업유산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창열 사무처장은 “하동지역 농협 참여에 감사드리며, 도움에 힘입어 반드시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조직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2하동세계茶엑스포는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30일간)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군(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국제 행사로 열린다.

하동군 | 이경 | 2021-08-09 12:00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백운현)은 무인 택배보관함과 부서 안내선을 설치함으로써 민원대기실의 환경을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그동안 청사로 배송되는 택배를 보관할 장소가 정해져 있지 않아 일정한 곳에 쌓아뒀다. 그 결과 민원대기실의 미관을 해치고, 담당자의 불편을 야기했다.이번에 설치한 무인 택배보관함을 통해 청사로 배송되는 택배를 체계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민원대기실의 환경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리고 무인 택배보관함에 생수를 비치해 지급하는 등 택배 근로자를 배려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외부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설치한 부서 안내선은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논스톱으로 원하는 부서를 잘 찾아갈 수 있도록 설치됐으며 이를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지원청에 택배를 배송한 택배 근로자는 “택배보관함에 비치된 생수 한 병을 통해 근로자를 배려하는 교육지원청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리고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은 “교육지원청 현관 로비에 설치된 부서안내선 덕분에 찾아가고자 했던 부서를 헤매지 않고 한 번에 찾아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백운현 교육장은 “무인 택배보관함을 통해 민원인이 대기하는 민원대기실의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부서안내선 덕분에 민원인의 외부접근성이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하동교육지원청은 더욱더 세심하게 민원인을 배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1-08-09 09:47

국제 자매도시 하동군과 중국 장자제시 청소년 24명이 지난달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만나 자신의 일상과 문화를 교류하는 ‘2021 청소년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흐름에 부응해 온택트를 통해 국제 자매도시 청소년의 우호 교류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하동군과 장자제시는 2012년 청소년 교류 협약체결 이후 10년에 걸쳐 총 32회 청소년 문화교류를 추진해왔으나 지난해 코로나19로 직접 교류가 어려워짐에 따라 올해 온라인을 활용한 교류를 시범적으로 추진했다.청소년들은 코로나 상황에서의 나의 일상과 하루, 우리 동네의 핫플레이스, 하동군과 마을에서 소개하고 싶은 곳, 내가 다니는 학교와 공부하는 공간, 주말의 나의 일상이라는 주제에 맞춰 직접 브이로그(Vlog)를 만들고 편집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눴다.또한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부하는 방법, 가족과의 일상, 자기가 사는 공간을 보여주며 다름과 같음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들은 1주일에 1번씩 만나는 것 이외에도 매일 온라인 메신저를 통해 오늘 먹은 음식, 자기가 있는 곳, 관심 있는 것, 날씨 같은 평범한 일상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공유하며 우정을 쌓고 서로를 더 가까이 이해하는 기회로 삼았다.마지막 날인 지난 주말에는 모자이크 방식으로 자신이 맡은 곳만 색칠해 컴퓨터 화면을 통해 하나의 사진을 완성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언어는 다르지만 협업으로 함께 이룰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으로 교류의 막을 내렸다.프로그램 진행시 양국 모두 영어를 사용한 참가 학생들은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하기도 했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며 끝까지 웃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통하는 걸 느꼈다”며 “다음에도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직접 만나면 더 좋겠지만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국제교류 방법에 청

하동군 | 이경 | 2021-08-09 09:45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류영애)는 지난 한주 부산교육대학교(총장 오세복) 사회교육과(담당교수 김용민) ‘내리사랑 사회과 멘토링 팀’의 ‘블렌디드 사회과 멘토링을 통한 예비교사·학생,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위한 ‘예비교사·교사, 함께 성장하기’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양보초등학교 현직 교사 5명 모두가 강사로 참여해 ‘Why? 교실-창의성’, ‘꼬꼬교(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실 이야기)’, ‘교사, 학교에 가다’, ‘알쓸교담(알고 보면 쓸모 있는 교실 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학부모 상담편’ 등 선배교사가 진솔한 현장 이야기를 바탕으로 후배 교사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된 특강은 현장 교사의 수업 시간과 예비교사의 일정을 고려해 평일 오후 및 저녁 시간에 2시간씩 5일 동안 여유있게 이뤄졌다.수업에 참여한 이선빈 예비교사는 “현직 선생님의 다양한 수업 모습과 평소 궁금했던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첫날 수업을 진행한 하재설 교사는 “미래의 선생님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동안에 2시간이 금세 지나갔다. 짧은 수업이었지만 오히려 이 시간을 통해 제가 배우고, 반성하는 시간이 됐다”고 강평을 대신했다.류영애 교장은 “선생님들이 학기 말임에도 불구하고 예비교사들을 위해 틈틈이 원격 강의를 준비해 알찬 강의를 해주셔서 말 그대로 예비교사·교사가 동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다. 앞으로 학생-예비교사-교사가 동반 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계획된 일정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김용민 교수는 “코로나19로 여름 방학 현장 체험학습을 학기 중으로 연기하고, 학생 및 학부생의

하동군 | 이경 | 2021-08-06 09:51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5일 경남 8개 시·군 18개 유료 관광시설과 연계 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2022년 4월 23일∼5월 22일 30일간 열리는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 동안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할인 혜택은 △더카트인통영 2만 5000원에서 2만원 △하동짚와이어 평일 4만원에서 3만원, 주말 4만 5000원에서 3만 2000원이다.합천군 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는 50% 할인이 적용되며, 사천시 오션비스타제주는 전 객실 30% 할인, 창원짚트랙은 20% 할인이 적용된다.사천바다케이블카, 통영요트학교, 나폴리농원, 통영케이블카, 통영어드벤처타워, 하동레일바이크, 진주레일바이크, 산청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남해 파독전시관, 이순신영상관, 남해유배문학관,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등은 10∼50% 할인받고 시설을 즐길 수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연계 할인을 통한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연계 할인 참여 관광시설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 | 이경 | 2021-08-06 09:50

하동소방서(서장 조현문)는 지리산과 섬진강,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품은 자연환경으로 소방서에서 거리가 먼 오지마을이 많은 지역적 특성이 있다.이에 따라 하동소방서는 오지마을 주민의 재난 초기대응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올 상반기부터 ‘모바일 마을지킴이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는데 그 효과가 뛰어나 하반기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소방공무원은 도내 소방서 인사교류 근무와 최근 신규직원 채용이 늘어 하동군 거주자가 적고, 진주·사천 등 외지 거주자가 많아 화재·재난 출동 때 오지 자연마을 지리와 도로 현황을 파악하는데 애로가 많았다.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하동소방서는 올 상반기부터 구글지도 모바일(스마트폰) 시스템을 제작 활용해 오지마을의 위치, 가구수, 출동도로의 폭, 소화전 등 자료를 탑재해 이용하고 있다.구글지도 모바일 마을지킴이는 실제 하동소방서 관내 상반기 화재출동 36건 중 원거리 오지마을 화재 3건에 이용돼 화재 초기출동 대응, 재산 및 인명피해 경감에 큰 도움이 됐다.이에 하동소방서는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모바일 마을지킴이 탑재마을을 기존 33개소에서 60여개소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조현문 서장은 “소방서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모바일 앱 등 기술을 적극 도입해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08-06 09:50

하동군은 관내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군은 이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희망키움통장Ⅰ은 근로·사업소득이 소득하한(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생계·의료 수급 가구가 대상이며, 3년 동안 매월 5만원·10만원을 저축하고 생계·의료 탈수급 시 최대 2757만원을 지원한다.희망키움통장Ⅱ는 근로활동을 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가구가 대상이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교육 및 사례관리 기준을 충족하고 3년 만기 후 최대 720만원의 적립금을 지원한다.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월 근무일수 12일 이상 참여자가 대상이며, 3년 동안 매월 5만원·10만원·20만원을 저축하면 내일근로장려금(본인 저축액 1대1) 및 내일키움장려금(1대1, 1대0.5), 내일키움수익금(월 최대 15만원)을 합친 최대 2340만원을 지원한다.내일키움통장은 교육 및 사례관리 기준을 충족한 후 탈수급, 취·창업 또는 자격증 취득 후 자활근로사업 종료 또는 대학교 입·복학 등이 지원조건이다.청년희망키움통장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15∼39세의 생계급여 수급 청년이 대상이며, 매월 본인 저축액 없이 근로·사업소득의 45%의 근로소득장려금(최대 월 52만 3000원), 생계급여 수급 시 근로소득공제금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다만 근로·사업 활동을 지속하고 3년 만기 후 탈수급한 경우 최대 2314만원의 적립금을 지원한다.청년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청년이 대상이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3배의 근로소득장려금 적립해 최대 1440만원을 지원한다. 2021년부터는 신

하동군 | 이경 | 2021-08-06 09:48

경남 하동군은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연계 하동사랑상품권 신권 발행 및 하계 휴가철을 맞아 엑스포 사전 홍보와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종이류 하동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발행규모는 10억원으로 월 기준 1인 최대 20만원 이내로 구입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상품권은 지역 내 NH농협은행 및 지역농협에서 만14세 이상 본인에 의해 신분증을 지참해 구매할 수 있으며, 하동공설시장 등 7개 전통시장을 비롯한 마트, 음식점, 편의점, 주유소 등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더불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도 종이류 상품권과 동일하게 할인율 10%, 월 기준 개인 할인구매한도 30만원으로 연중 상시할인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군은 올해 상반기 기준 종이류 275백만 원과 모바일 1,973백만 원 등 2,248백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행사를 통해 하계 휴가철을 맞아 하동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과 군민들에게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를 널리 홍보하고,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하동사랑상품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08-04 15:15

하동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연)는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3일까지 정리수납전문가 2급 양성과정 교육을 16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 청소도우미의 역할이 아닌 정리수납에 대한 기술을 가진 전문가를 양성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나눔 운동을 펼치는 것이 목적이며, 수납전문가의 역할을 비롯해 거실·신발장 정리, 주방정리, 침구장·옷장 정리, 냉장고 정리, 재활용품DIY, 서재·자녀방 정리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하동군새마을부녀회는 여성 직업으로 전망이 밝은 정리수납전문가를 적극 양성할 계획이며, 특히 경력단절 여성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연 하동군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교육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최소 인원를 신청 받아 진행하게 되어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없어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라며 “정리수납 자격증을 가지고 전문성을 키우면 좋은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끝까지 교육을 잘 이수하여 정리수납전문가가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새마을부녀회는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이수 및 자격증 취득 후 9월부터 12월까지 각 읍면에서 정리수납이 필요한 대상자(장애가구,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를 선정하여 현장학습을 위한 재능기부 나눔 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1-08-04 09:52

KPS(주) 하동사업처(처장 송영목)가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소소한 선물을 해오고 있어 하동지역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외출이 조심스러운 현실은 외부로 나가는 것은 물론 외부의 지원을 받기도 어렵고 그로인하여 의욕 상실과 심신위축, 피로감 상승이라는 현실 속에 어르신들의 시간은 방치되고 스트레스 지수는 올라가는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에서 한전KPS(주) 하동사업처(처장 송영목)는 정서를 환기시키고 의욕 상승을 북돋우며 위축된 일상을 벗어나기 위하여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의 행복 찾기에 나섰다.매주 한 번씩 원예치료의 일환으로 수경재배를 통한 정원 만들기, 소근육 강화를 위한 목공DIY 테이블 제작하기, LED 무드등 만들기, 정신보건센터와 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우울증 예방교육과 네일아트 봉사 등 금남면과 금성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잔잔한 감동과 위안의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코로나19로 엄중함 속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갈수록 참여하고자 하는 지원자가 늘고 있어 모든 분들의 욕구를 다 충족해 드리지 못 하는 아쉬움에 안타까워했다.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이성애 관장은 잔잔한 어르신들의 일상이 코로나19로 자칫 침체될 수 있는 상황에 한전KPS(주) 하동사업처의 지원이 지역과 어르신들께 큰 위안이 되고 활력이 되고 있어 기쁘다며 한전KPS(주) 하동사업처에 감사를 전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08-04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