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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금호강 대구권역(경산시 경계 ∼ 달성군 디아크문화관) 41.6㎞의 하천구역 및 인접 하천 주변 개발·정비를 통해 글로벌 내륙수변도시로 거듭나고자 추진 중인 ‘금호강 그랜드플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올해 11월 완료 목표로 현재 종합계획안을 작성 중이다.금호강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가사령에서 발원한 자호천이 영천시 고천천 합류 지점부터 국가하천인 금호강으로 지정돼 영천시, 경산시, 대구시를 가로질러 낙동강으로 유입되고 있다.과거의 하천은 치수와 이수 위주의 기능만 유지하는 공간이었으나 이후 자연성 회복과 생태계복원뿐만 아니라 문화, 관광, 힐링의 장소로서 시민 삶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대구시는 과거 도시 외곽으로 인식되던 금호강 주변에 산업화와 도시성장에 따라 대단위 주거지역이 형성됨에 따라 금호강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힐링공간으로 제공하고 주변 주요 거점지역과 연계 개발해 랜드마크 수변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금호강 그랜드플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 중이다.특히 지난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에서는 하천기본계획 변경 시 금호강의 현재 주변 여건에 부합되는 친수구역을 확대함으로써 금번부터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및 친수시설 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민들이 그간 금호강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불편사항, 개선사항 및 금호강에 도입 필요한 친수공간 등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7월 5일부터 31일까지 시 홈페이지 및 대구시 공식 SNS채널(블러그, 페이스북)을 통해 접수할 계획이다.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이번에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금호강 그랜드플랜을 완성하고 금호강을 시민들의 자긍심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모시켜 대구를 내륙수변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7-04 11:47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북구 ‘더·품·터’(더불어 키우는 품속의 아이들을 위한 밝은 터전)가 선정돼 특교세 3억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은 정부 저출산 정책 방향에 부합하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지자체 사업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행정안전부가 2016년부터 매년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공간조성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사업 16건 중 사업적정성, 추진체계 적절성, 사업효과성, 주체역량 등을 심사해 최종 5개 지자체(대구 북구, 부산 사상구, 경기 화성시, 강원 화천군, 충북 옥천군)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2017년 남구 ‘온마을 아이맘 센터’가 선정된 이후 4년 만에 북구 ‘더·품·터’가 선정됐다.2022년 준공 예정인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동천동 930-1번지 일원)는 ‘더·품·터’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3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4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실내놀이터,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추가 설치할 수 있게 돼 건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대구시는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으로 2017년 선정돼 건립된 남구 ‘온마을 아이맘 센터’가 연령별로 특색 있는 체육프로그램과 과학체험, 학습체험 등을 운영하여 맞벌이 부부의 양육부담을 완화해 주고 동시에 가족에게 유익한 쉼터로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에 북구 ‘더·품·터’가 건립되면 젊은층과 아동인구의 유입이 많아 돌봄서비스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강북지역에도 아이키

대구시 | 이경 | 2021-07-04 11:46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은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9.10∼11.2)를 시민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사진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을 시내 전역에서 개최한다.우선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구사진비엔날레 부대행사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누구나 사진가 Everyone is a Photographer)에 참여할 시민 사진가를 모집한다. 대구지역 내 전시가 가능한 장소에서 사진전을 개최할 수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진비엔날레 기간 중 최소 1주 이상 전시해야 한다.‘프린지 포토 페스티벌’ 전시에 참여하면 소정의 전시지원금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기간은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이며, 접수는 대구사진비엔날레 홈페이지(www.daeguphoto.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60명 선착순 접수이다.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 참여에 관한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10-2544-7307)로 하면 된다.제7회 비엔날레에 첫선을 보여 지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은 정형화된 전시장뿐만 아니라 사무실, 카페, 거리 등 야외공간에서도 쉽게 사진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사진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자발적인 전시 기회의 장을 마련해 왔다.올해는 ‘누구나 사진가’ Everyone is Photographer 라는 모토로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자 송호진 경운대 교수를 기획자로 선임했다.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상력과 실험정신을 엿볼수 있는 다양한 사진으로 구성해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비엔날레의 성공에 일조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코로나19로 해외 도시와 대면 교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진비엔날레 명성에 걸맞게 해외 자매우호도시 사진전도 개최함으

대구시 | 이경 | 2021-06-27 09:56

대구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사회 적응력 및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1년 여름방학 시청, 사업소, 시산하 센터, 출자·출연기관 등 63개 분야에 근무할 117명의 대학생 인턴을 모집한다.대상은 공고일(2021. 6. 21.) 현재 만 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6월 21일(월)부터 7월 2일(금)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 접수한다.※ 대구시홈페이지(www.daegu.go.kr)-배너(대학생인턴)-신청서 작성-신청하기인턴 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인턴 참여자는 각 모집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공·학년·자격증 및 봉사활동 등의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최종 선발결과는 7월 19일(월) 오전 10시 대구시 홈페이지(www. daegu.go.kr) 게시 및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되며, 여름방학 대학생인턴에 최종 선발된 학생은 7월 26일(월)부터 8월 27일(금)까지 5주 동안 근무(주5일, 1일 6시간)하며, 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대학생인턴 사업의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콜센터(☎053-120) 및 교육협력정책관실(☎053-803-3587)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6년부터 시작한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은 평균 21:1 정도의 높은 경쟁률(’20년 기준)을 보이고 있으며 참가자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인턴에 참여한 학생은 사회 적응력, 진로 및 직업탐색, 취업경쟁력 및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올해 상반기 대학생인턴 사업 참여자인 대학생 양모씨는 “배치부서인 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평소 관심있던 빅데이터 분석도 직접 해보고 팀원으로서 회의도 참여해 예비 직

대구시 | 이경 | 2021-06-20 10:37

대구시는 예비 및 새내기 여성창업자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여성창업경진대회인 ‘이젠 나도 CEO,제1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을 개최하고, 공모전에 참가할 여성을 6.22(화) ~ 8.10(금)까지 모집한다.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창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참신한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여성 대상 창업 공모전으로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기관인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다.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중 예비 또는 창업 후 1년 미만인 창업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주관기관인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dgbwcenter.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본 공모전은 대상 1팀(3백만원), 최우수상 2팀(각 2백만원), 우수상 2팀(각 100만원), 장려상 2팀(각 50만원) 등 총 7팀을 선발하며 순위에 따라 상금도 차등 지원한다.우수팀은 먼저 자격요건 및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심사를 통해 2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발표준비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을 거친 후 최종 PT 발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수상자(팀)는 창업지원 유관기관을 통해 1:1 전담 멘토링 기회와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추후 사업화 지원 등을 위한 컨설팅을 통해 창업할 수 있는 기반도 제공받을 예정이다.시상식은 9월 3일(금), ‘2021 여성UP엑스포’ 행사 시 개최할 예정으로 시상뿐만 아니라 대상 수상자의 창업아이템 발표와 성공한 여성 CEO의 특강까지 있을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여성가족과(☏ 053-803-4022) 또는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053-285-1331 /www.dgbwcenter.or.kr)로 문의하면 된다.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새내기 예비창업자들이 도전해 창업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

대구시 | 이경 | 2021-06-20 10:36

대구시는 6월 17일(목) 경상감영공원에서 원광행복학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에듀버스 개시’ 행사를 열고 12월까지 디지털 교육이 필요하거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종 단체 또는 도심 및 농촌지역 등을 대상으로 방문 디지털 교육을 진행한다.디지털 에듀버스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장이다. 고정형 교육장인 ‘디지털배움터’에 방문이 어려운 도심이나 농촌을 찾아가면서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게 된다. 이 교육에 참여하면 스마트폰 활용력 향상뿐만 아니라 키오스크로 음식 주문, 공연표 예매 체험, AI기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교육을 원하는 기관·단체 또는 아파트, 마을 공동체 등 누구나 에듀버스를 요청하면 편하게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신청은 대표번호(1800-0096)나 대구콜센터(053-600-4715)로 전화하면 된다.아울러 고정형 교육장인 ‘디지털배움터’는 대구 전역에 45개소가 운영중이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PC, SNS, 사진, 동영상, 쇼핑몰, 유튜브, 코딩 등 총 26개 과정이다.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교육을 받고 싶어도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여건의 시민들께서 에듀버스를 많이 불러주시면 시민 디지털 능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다”며 “에듀버스가 디지털 교육의 새바람을 일으켜 많은 시민들이 디지털 교육 수혜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6-20 10:35

대구시는 아빠와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2일(토) 대구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했다.100인의 아빠단은 3~7세 자녀를 둔 초보 아빠들의 모임으로 출범 후 6월~11월까지 온라인 주간미션,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확산하는 여론 주도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모여라! 멋진 대구 아빠들’이란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했으며 대표 아빠단 열 가족이 현장에 참여했고 그 외 아빠단과 가족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가정에서 함께했다.1부에서는 100인의 아빠단 위촉장 전달과 선언문 낭독으로 아빠단으로서의 역할 수행과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고, 2부에서는 소통형 토크 콘서트 ‘아빠들의 수다’, 아이와 함께하는 알쏭달쏭 OX 퀴즈쇼와 동요 버스킹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발대식에 참가한 대표 아빠 A씨는 “오늘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을 많이 만나서 좋았고 아빠들과 이야기하면서 동질감이 들고 고민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중략) 어서 코로나가 끝나서 마스크 없이 아이와 자유롭게 다니면 좋겠고 오늘 와서 상품도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 좋았다”고 현장 참가 소감을 밝혔다.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요즘 재택근무나 온라인 교육으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우리 아빠들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아빠 육아의 모범적인 모습을 통해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앞으로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6-13 10:22

대구시는 도심 내 철도로 인한 도시생활권 단절과 소음, 진동 등을 극복하는 경부선 지하화 등 종합적인 효율화 방안 검토와 유휴 철도부지를 활용한 도시경쟁력 확보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의 장기 프로젝트 과제 발굴 등 대구형 K-뉴딜정책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6.10.)했다.특히, 이번 용역은 ‘20. 12월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와 연구용역에 필요한 용역비 20억원 전액을 국비로 받아 대구시가 추진하는 용역으로 대구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및 KTX로 생활권 단절, 도시계획 불균형, 교통체계 효율성 저해 등 도시·교통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경부선 지하화 방안 타당성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며,이어 상부 철도시설(역사 및 선로 등) 유휴부지 개발방안 마스터플랜 수립 등 종합적인 계획을 통해 내년 대선 공약사항 발굴 등 국가 사업화 방안을 속도감 있게 모색할 계획이다.본 용역을 수행할 학술 및 기술분야 용역업체를 ‘21. 5월 사업제안서 평가를 통한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선정했다. 본 용역 컨소시엄 대표사로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이 총괄하고, 지역 전문 연구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이 공동이행방식으로 참여하며, 철도분야에 경험이 많은 ㈜유신, 지역업체에서도 ㈜유성이앤씨, ㈜네오티시스, 삼협건축사사무소 등 3개업체가 전문분야별로 분담이행방식으로 참여한다.과업수행은 ‘21. 7월 초 착수보고 후 ’22. 12월까지 18개월간 수행한다. 경부선 철도지하화 시설계획 및 사업성 확보를 위한 시설규모 최적화, 서대구역 활성화, 대구역 및 동대구역 지하화방안, 열차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서대구역, 대구역,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도심재생 마스터플랜 ‘2040 월드클래스 도심’을 구상할 계획이다.향후 사업에 대한 세미나, 설문조사, 공모전, 전문가 자문회의, 주민공청회를 통해 사업실현성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대구형 K-뉴딜사업 정책 일환으로 도시의

대구시 | 이경 | 2021-06-13 10:21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3일(목) 대구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유행예방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 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誘蚊燈, 모기 유인등)을 설치해 모기 종류별 밀도 조사를 해 오고 있으며, 6월 3일 채집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확인됐다.이는 대구 지역에서 지난 2019년 6월 20일, 2020년 6월 4일에 첫 확인 된 것보다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올해 3월 22일 제주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첫 발견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작은빨간집모기의 밀도가 높거나, 일본뇌염 환자 발생 등의 경우에 발령되는 ‘일본뇌염 경보’는 아직 발령되지 않았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나,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지역에서 올해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첫 확인됨에 따라, 가정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 활동에서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6-06 11:37

대구시는 지난 4월 세계 최초 국제 비대면 레이스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성공 개최 계기로 ‘재미-잇는 언택트 RUN-TOGETHER 대회’를 개최한다.‘재미-잇는 언택트 RUN-TOGETHER 대회’는 코로나19로 국제대회 개최가 어려운 시기에 대구시장애인체육회(회장 권영진)와 국제교류 단체인 재미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가 공동으로 주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으로 진행한다.이번 대회는 6월 7일(월)부터 1004명(국내 502명, 미주 502명)의 참가신청을 받으며,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설치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참여하면 된다.대구는 5㎞ 달리기, 미주지역은 42.195㎞ 풀코스를 달리기․자전거․수영 혼합 경기방식으로 진행되며, 완주자들에게는 ‘국제육상 도시 대구’를 알리는 완주기념 메달과 완주증,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향후 대구시장애인체육회와 재미동남부장애인체육회는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추진하는 ‘2022년 제1회 전미주장애인체전’ 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대중시(대만), 북경(중국) 등 참가대상을 확대해 장애인 스포츠 국제교류를 정례화하고 인적ㆍ물적ㆍ지적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체육활동이 세계 최초 국제 비대면 레이스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성공 개최를 계기로, 대구와 미주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하나가 되는 새로운 체육활동 활로를 모색한 것 같아 K-방역의 선도도시로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6-06 11:36

대구시는 지난 1일부터 위기 가구의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의사, 교수, 전문기관 관장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인 ‘대구시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최근 복잡·다양해지는 시민들의 욕구뿐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고립, 경제적 위축 등으로 정신건강, 자살, 알코올중독, 금융지원 등 전문가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 주위에는 많이 있으나, 실제 구·군과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최고의 전문가를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현장 상황을 감안해 대구시는 위기가구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인력 Pool을 구성해 추진한다.이번에 위촉된 슈퍼바이저*는 구·군의 통합사례관리**가구의 유형을 감안해 정신건강(중독, 자살 등), 학대·폭력예방, 심리상담, 금융지원 등 4개 분야 11명의 전문가로 앞으로 대구시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는 올해 6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로 활동하며, 주요 역할은 ▲ 솔루션회의 등 참석 및 전문가 해결방안 제시 ▲ 고난도 사례 해결을 위한 전문적 기술 및 정보 제공 ▲ 구·군 통합사례관리 인력의 전문성 및 역량강화 지원이 될 것이다.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들은 대구시의 어렵고 힘든 가구의 아픔을 해결할 조언자이자 후원자로서 위기 상황에 닥친 시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촘촘한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제고뿐 아니라, 나아가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6-06 11:36

대구시는 지난 4일(금) 지역 내 전문가, 기업인,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대구시 탄소중립 시민협의체(이하 “협의체”)’발대식을 시작으로 대구시 탄소중립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협의체 위원장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위원은 ▲시민생활 ▲기후환경 ▲경제산업 ▲에너지전환 ▲녹색교통 ▲건물․도시 ▲산림․농축산 ▲순환경제 8개 분야별로 5명씩, 총 40명이 위촉되었다.협의체를 통해 탄소중립 전략이 충실히 수립·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에는 산·관·학 전문가, 기업인, 시민단체 활동가, 시민대표 등이 고루 위원으로 포함됐다.협의체는 앞으로 각 분야별로 연구와 토론을 통해 탄소중립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업과제와 실행방안을 도출하게 된다.대구시는 2010년 지자체 최초로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부터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 관리제 1위를 기록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로 인정받고 있다.작년 7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대표도시로서 205개 지자체의 탄소중립 선언을 주도한 바 있고 지난 4월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Race to Zero’ 캠페인에 국내 최초로 가입하는 등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연대‧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대구시는 협의체 논의와 연구용역을 거쳐 연말까지 2050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지역에 본격적으로 확산시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탄소중립 시민협의체는 대구시 탄소중립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사회에서 변화를 만드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를 주축으로 탄소중립을 정착·확산시켜 근대화·산업화의 선도도시 대구가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

대구시 | 이경 | 2021-06-06 11:32

대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상에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27일(목)부터 4일간 EXCO 동관에서 ‘꽃으로 힐링하다’라는 주제로 제12회 대구 꽃박람회를 개최한다.대구꽃박람회는 대한민국 최대 실내 플라워 쇼(15,000㎡)로 주제관을 비롯한 12개 작품이 장관상을 겨루는 청라상관, 경북도와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대구농협의 홍보관 및 동양난관, 다육식물, 수생식물, 압화, 공기정화식물 특별관, 야생화, 플라워 아웃렛 등 30여 개 화훼관련 단체와 국내외 플로리스트 590여 명이 참가해 전시한다.이와 더불어 플라워디자인 경기대회, 꽃 해설투어, 이대발 명장 난 특강, 화훼장식기사와 주제관 플라워데몬, 닥터플라워, 신화환, 코로나19 타파 힐링클래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온라인 중계*도 함께 진행해 많은 시민에게 다가가는 박람회를 선보일 계획이며, 특히 플라워 갤러리, 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 DIMF와 협업해 미술작품과 미니예술공연으로 관람객들에 큰 즐거움을 드리고자 다양하게 마련했다.* 주제관, 청라상관, 데몬스트레이션 온라인 중계또한 꽃 소비 할인권을 제공해 경북 생산자 꽃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플라워 아웃렛도 열린다.무엇보다 작품 간 동선거리를 더 넓히고, 입장 시 3단계 열체크(체온계, 화상열카메라, 안면인식)와 3중 소독(에어소독과 손소독, 통과형 몸소독), 방문자 개인등록과 문진 등 한층 강화된 방역단계를 거쳐 전시장에 입장*하도록 조치하며, 전시장은 매일 소독하고 50분마다 10분간 환기를 실시해 안전한 박람회를 준비한다.* 동 시간대 전시장 최대 체류인원 3,756명 가능(4㎡당 1명)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도 관람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안심하고 꽃박람회를 방문하셔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단비처럼 꽃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5-25 11:29

대구시는 한국철도공사(대구역),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5월 6일(목) 오후 2시 대구역 역장실에서 노숙인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기회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한국철도공사가 2012년 서울역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대구역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노숙인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해 사회복귀와 자립을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대구시(박재홍 복지국장), 대구역(이영민 역장),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윤상철 센터장)이 참여하는 이 협약을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노숙인들이 대구역 주변을 정리·청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며 시민들과 함께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된다.대구역은 대구역 내 환경정비 등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대구시와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대상자 선정 및 작업관리, 그리고 사후관리, 취업지원 등 상담을 통해 노숙인 일자리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노숙인에게 제공하는 직접적인 현물급여도 중요하지만, 민·관이 함께 노숙인의 자활을 위한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은 일자리 제공사업 협력모델로서 취업연계 등 자립체계 마련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작년과 같이 노숙인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해주신 대구역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민과 관이 서로 협력해 뜻깊은 일자리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관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발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21-05-05 12:26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공모해 올해 2월 최종 선정된 대구 웰니스 체험관광 상품을 5월부터 온라인 기반 여행사(OTA)에서 할인 및 각종 이벤트와 함께 판매를 진행한다.대구의 웰니스 체험관광상품 ‘나만의 체험 여행! 대구로’는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됐으며 5차례의 역량강화 교육과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컨설팅·홍보동영상 제작 등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최근의 개별 관광 트렌드에 맞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건강한 삶을 위한 웰니스에 초점을 두고 역사, 문화, 음식, 레저 및 이색체험이 결합돼 대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독특한 체험관광 상품을 발굴했다.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실크스크린 인쇄로 티셔츠 만들기’, ‘전기자전거로 즐기는 대구 관광’, ‘소망을 담은 민화 그리기’, ‘대구를 담은 나만의 오르골 만들기’ 등 21가지로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체험이 가능하다.상품은 현재 OTA(온라인 기반 여행사)인 프립(www.frip.co.kr), 클룩(www.klook.com), 트레이지(www.trazy.com), 트레볼루션(www.seoultravelpass.com)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상세 상품 내용은 체험!대구로 SNS채널과 대구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한 달간 진행하는 프로모션 기간에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한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나만의 체험 여행! 대구로~의 다양한 상품을 통해 대구의 숨겨져 있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가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개척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5-05 12:26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집중된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2021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공모사업’에 달서구「 ‘회춘’ 젊음을 이어가다, 두류먹거리타운 조성사업」이 선정됐다.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골목상권의 생업 안전망 및 디지털시스템 구축과 감염병에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을 공모해 추진하고 있다.대구시는 2020년 수성구 ‘범어 식주가무 명인골목 조성 사업’에 이어 올해는 달서구 ‘두류먹거리타운 조성사업’이 선정돼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지역 골목경제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번에 선정된 달서구의 「“회춘” 젊음을 이어가다, 두류먹거리타운 조성사업」은 총 8억원의 재원이 투입되며, 행안부 특별교부세 4억원으로 골목상권 가로환경 개선 및 골목상권 방역시스템 구축 등 낙후된 상권의 인프라를 적극 개선하고,대구시 및 달서구 지자체 재원 4억원을 활용해 골목상권 운영지원을 위한 디지털시스템 구축, 골목상권 발전 컨설팅,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브랜드 개발 등 마케팅 역량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상가번영회와 지역주민 등 수요처와 대구시, 달서구,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등 지원기관이 협력해 ‘코로나19 극복 골목경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사업관리 및 운영 전문인력을 배치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지역공동체 주도의 골목상권 활력 회복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에도 이미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골목상권 조직화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시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중 골목상권 경제공동체 30

대구시 | 이경 | 2021-05-05 12:25

대구시는 2021년 11월 영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26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UNFCCC COP26)에 앞서 전 지구적 탄소중립 이행을 다짐하는 국제 캠페인인 ‘Race To Zero’에 전국 최초로 가입했다.‘Race To Zero 캠페인’은 세계 각 국의 지방정부,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2050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공표하고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캠페인이다. 5월 현재 영국 런던, 미국 워싱턴DC, 독일 본 등 510개 도시가 가입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4월 대구시가 처음으로 가입했다.지난 3월 권영진 대구시장은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 영국대사와의 면담에서 ‘Race To Zero 캠페인’ 가입을 권유받았고 그 자리에서 흔쾌히 가입 의사를 밝혔다.‘Race To Zero’ 가입 도시는 친환경적 생활 확산, 친환경 연료로의 전환, 탄소 제로 건물의 보급, 청정에너지 생산 등을 약속하고 이행해야 한다.또한 매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국내외에 공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게 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7월 발족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의 시․도 대표로 선임되면서 지방정부가 앞장서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대구시는 앞으로 2050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하고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사업을 발굴해 현장에 적용하는 등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첫발을 내디딘 ‘Race To Zero 캠페인’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탄소중립의 미래로 가는 장거리 레이스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에서 확인한 대구시민의 저력으로 기후 위기에도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5-05 12:24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증가하는 우울, 불안 등으로 인한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퇴직 공무원을 생명지킴 보안관으로 양성한다.대구시는 퇴직 공무원 대상으로 자살 빈발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경찰 또는 자살예방센터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안내하는 ‘생명지킴 보안관’ 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생명지킴 보안관은 자살 빈발지역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역학을 수행한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경찰에 신고하고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안내하며,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를 적극 홍보하는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대구시는 지난 4월 23일 제1회 생명지킴 보안관 위촉식을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에서 실시했으며, 오는 30일 반월당역~중앙로역 일대에서 자살예방 거리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상반기에는 시범으로 3개 구(중구, 서구, 남구) 내 자살 빈발지역 대상으로 12명의 보안관이 활동을 시작하고, 하반기에 활동지역 및 보안관 위촉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시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생명지킴 보안관을 통해 관내 자살 빈발지역을 집중 관리함으로써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1-04-25 09:21

대구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동대구역 메디시티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이하 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대구약령몰’(이하 약령몰)에서 우수·인기 한방제품을 선정해 5월 가정의 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약령몰(www.dghanbang.com)은 올해 363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구약령시를 대표하는 한방제품 온·오프라인 특화몰로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약령시보존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할인행사는 대구약령시에서 생산하는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등과 지역 내 우수·인기 한방제품들을 선별해 4. 26.(월)부터 5. 10.(월)까지 최대 51%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동대구역사 내(4번출구)에 자리하고 있는 메디시티대구 전시판매장에서는 할인혜택과 함께 5만원 이상 구매 시 실속 방역키트를 추가로 증정하고 있으며, 비대면 소비를 원하는 고객은 약령몰에서 주문 시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회원가입 시 추가 5%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그 밖에 모든 한방제품을 상시 최대 20% 할인판매 중이며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참여를 통해 쿠폰지급 및 증정행사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최미경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이번 행사가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고 가정의 달인 5월에 대구약령시의 우수한 한방제품들을 좋은 가격으로 미리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한방기업 매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방제품 구매는 동대구역 KTX 4번 출구(구 맞이방) 메디시티대구 판매장(연중무휴) 및 대구약령몰 홈페이지(www.dghanbang.com)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센터(053-955-1950/053-254-1951)로 하면 된다.

대구시 | 이경 | 2021-04-25 09:19

대구시와 대구청년센터는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취·창업 준비와 사회진입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세상경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대구청년학교 ‘딴길1’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대구청년학교 딴길1은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현재 자신이 걷던 길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 길을 걸어보며 본인의 적성을 찾고, 저활력 청년의 사회진입을 돕는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분야의 8개 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청년은 자신이 경험해보고 싶은 학과에 참여해 2개월 과정을 수료하면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원을 지원한다.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의 학과를 운영해, 평소 쉽게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분야를 체험해볼 수 있어 자신의 진로와 꿈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2019년부터 학과개설자로 참여해 청년들의 멘토역할을 하고 있는 토닥토닥협동조합 대표 이영희씨는 “딴길은 한 마디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며, “지역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리잡는 데 딴길 사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딴길1의 모집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속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youthdream.daegu.go.kr)에 회원가입 후 원하는 학과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제출서류는 대구청년 커뮤니티포털 젊프(www.dgjump.com)에 게시된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선순위 기준에 의해 100명을 선정하며, 학과교육은 5월부터 2개월 동안 주 1회 학과별 지정장소에서 진행된다.딴길학과는 8개의 다양한 분야로 운영된다. 3D프린터로 모형을 제작해보는 3D프린터학과, 지역특색을 반영한 기념품을 만들어보

대구시 | 이경 | 2021-04-11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