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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을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응원 릴레이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대구시 브랜드 슬로건인 ‘컬러풀 대구(Colorful DAEGU)’를 활용해 시민이 만든 ‘#힘내요 대구(붙임 이미지참조)’ 등 해시태그를 단 글을 SNS에 공유하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시민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위기 극복을 기원하고 있다.이러한 자발적인 응원 릴레이는 마치 과거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을 다시 재현한 듯 다른 지역민들도 함께 참여하며 점점 범국민운동으로 커져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영어 버전을 별도로 만들어 해외 SNS채널을 통해 대구에서 시작된 희망의 메시지를 전세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힘내요 대구’ 등 SNS응원 외에도 개인부터 기업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물품과 성금 등 희망의 손길이 연일 이어져 시름에 빠진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힘내요 대구’ 응원 릴레이는 위기마다 하나가 돼 저력을 보여줬던 대구시민 정신이 새롭게 표현된 것”이라면서 “힘든 시간이지만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널리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2-28 13:31

대구시는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운영해 오던 통합심리지원단을 확대하기로 하고, 중앙부처로부터 정신건강전문요원을 추가 지원받아 24시간 상담체계를 마련한다.광역 및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전문요원 106명으로 구성된 통합심리지원단(단장 이종훈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그동안 격리자 및 일반시민에게 코로나19에 대한 심리상담을 진행해 왔다.이번에 확대 개편된 대구통합심리지원단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가 급증함에 따라 24시간 상담체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증을 겪는 확진자, 격리자 및 가족에게 심리지원 첫 개입문자를 발송하고 전화로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격리해제 후 대면상담, 고위험군 선별 및 치료연계 등도 지원한다.또한, 입원대기중인 확진자의 불안정한 심리를 완화시키고, 격리기간 동안 생활수칙, 코로나19 대응법 안내와 고위험군 1:1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밀접한 사례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아울러 일반시민들에게도 스트레스, 불안증 호소엔 전화로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안내해주고 정도가 심할 시 사후관리 및 정신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시민들이 심리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계속 심리상담을 실시할 방침이다.이종훈 대구시 통합심리지원단장은 “감염병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의 불안감과 약간의 스트레스는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반응이므로 굳이 두려워하거나 감출 필요가 없으나, 일상적인 생활이 방해될 정도로 며칠 이상 지속된다면 심리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2-28 13:28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 이동현 연구원은 건국대 및 경희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연골재생에 유리한 바이오 소재를 찾아냈다. 이 연구내용은 ‘Science and Technology of Advanced Materials’ 저널(IF 4.784) 3월 1일자에 ‘Comparison of polysaccharides in articular cartilage regeneration associated with chondrogenic and autophagy-related gene expression’(관절연골재생에 효과 있는 다당류 보고)의 제목으로 게재된다. 이번 논문은 관절염 치료제가 통증완화제에서 연골 재생 주사로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기존 관절주사제에 적용되고 있는 히알루론산(HA) 소재보다 연골재생능력이 우수한 소재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논문은 건국대학교 도선희 교수, 경희대학교 권일근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작성됐다. 연구에서는 생체 재료로 널리 쓰이는 소재인 히알루론산(HA), 젤란검(GG), 알지네이트(Alginate), 아가로스(Agarose)를 각각 주사 가능한 수화젤 지지체로 제작하여 물성, 세포실험, 동물실험(토끼)을 통해 비교평가를 수행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연골 재생용 지지체로써 적합한 생체재료를 선별하고, 이후 후속 연구를 통해 연골 재생에 특화된 injectable(주사제) 연골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했다.※히알루론산(HA) : 기존 관절 주사제로 사용되는 약물. 아미노산과 우론산으로 이뤄진 다당류※젤란검(GG) : gellan gum, 포도당,글루콘산,람노스가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사슬 모양의 다당류※알지네이트(Alginate) : 다시마,미역 등으로부터 추출된 복합다당류※아가로스(Agarose) : 그물과 같은 구조를 갖고 있는 다당류, 우무/한천의 주성분으로 흔히 알려져있음나이가

대구시 | 이경 | 2020-02-26 13:56

대구시는 최근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지는 관심과 요구에 따라 지역 내 유휴 토지를 정비해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키우며 농업을 체험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시텃밭’ 을 조성해 분양한다.이번에 분양하는 공영도시농업농장(도시텃밭)은 팔현, 죽곡, 도원 3곳으로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거나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분양면적은 1구획에 17.5㎡(2.5m×7m)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으며 분양가격은 4만원이다.분양받은 텃밭은 올해 12월까지 자유롭게 농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장애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족은 신청 시 감면신청서 및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분양료의 50%인 2만원으로 참여 할 수 있다.신청은 3.2부터 3.9까지 8일간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하면되고, 신청자가 많은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대구시는 이번에 분양하는 도시텃밭에서는 ‘3무(無) 농법’을 원칙으로 합성농약, 화학비료, 비닐멀칭 없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도록 지도하고, 텃밭 이웃과 수확한 농작물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가 이뤄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도심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며 가족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면서 “이번 도시텃밭 분양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2-26 13:52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어제, 매점매석 업체로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압수한 마스크 140만장 중 일부를 이마트를 통해 판매하면서, 감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신 시민 여러분들을 보며 참으로 비통했습니다.너무도 급작스럽게 시작된 이 사태로 인해 불안해 하시는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미처 못 헤아렸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라고 말씀 드리기 전에 미리 마스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우선, 대구시가 확보하고 있는 50만 장을 사회적 약자들에게 우선 배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협조 하에 대형제조사들과 구매 협의 중인 1천만 장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하여, 일반 가정에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대구시는 마스크 등 위생용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부터 2020년 2월 25일 화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공식발표에 따르면 2월 25일 오전 9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9시 대비 58명이 증가되어, 총 500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확진환자 이송 및 상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 확진자 500명 중에서 358명(대구의료원 114,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중구 소재) 218, 계명대 동산병원(달서구 소재) 11, 경북대 병원 7, 칠곡경대병원 2, 영남대병원 3, 대구가톨릭대병원 2, 파티마병원 1)은 입원 조치되었고, 나머지 142명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이송할 계획입니다. 현재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는 환자는 5명(계명대 동산병원 2(달서구 소재), 경북대병원 3)이며, 그 외 환자들은 경증으로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상세사항은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김종연 부단장이 브리핑 하겠습니다. 역학조사에서 확인된 추가 확진자의 특이사항입니다. 어제 확진환자가 발생한 서구보건소에서 공무원 4명이 추가로 확진환자로 확인되었고, 수성소방서 만촌119안전센터에서

대구시 | 이경 | 2020-02-25 12:25

오늘 브리핑에 앞서 국민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들께 당부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가 방송과 언론, 그리고 SNS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 폐렴”, “대구 코로나”, “대구 방문”, “대구 여행”이 바늘과 실처럼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우한 폐렴”이 아니듯이 “대구 폐렴”도 아닌 “코로나19”입니다. 또한 확진자로 확인된 분들은 대구에 여행 온 것이 아니라 신천지 대구교회의 예배나 신도들의 행사에 참석한 것입니다. 모두가 힘들고 두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구시민은 이웃의 아픔에 함께 했고, 위로 했으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 했지, 힐난하고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대구시장을 욕할지언정 대구시민은 비난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를 조롱하지 마십시오! 정치권에도 당부드립니다.대구의 아픔과 대구시민의 어려움을 정쟁이나 정치적 이익을 앞세워 이용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럼, 지금부터 2020년 2월 23일 일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공식발표에 따르면 2월 23일 오전 9시 현재, 우리 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93명이 증가되어, 총 24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의 확진자 누계치 추세(09시 기준)를 말씀드리면, 2월 18일 1명증10명→19일 11명증23명→20일 34증50명→21일 84명증70명→22일 154명증93명→23일 247명입니다. 질병관리본부에 역학조사의 따르면 확진자 대부분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이거나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는 신천지 교인들이 검체검사 등에 협조한 결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본인의 치료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전체 확진자 247명 중에서 현재 입원 162명(대구의료원 85

대구시 | 이경 | 2020-02-23 11:11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권영진)는 2월 22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확진환자가 70명이 증가되어 총 154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의 확진자 누계치 추세(09시 기준)를 말씀드리면,2월 18일 1명증10명→19일 11명증23명→20일 34명증50명→21일 84명증70명→22일 154명으로 이제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가확진자 중 대부분은 신천지 대구교회 사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확한 수치는 확인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추가 확진자 중 3명은 공무원으로서 그 중 2명은 상수도사업본부 수성사업소와 수질연구소에서 근무하는 대구시 소속 공무원으로 격리 중이며, 해당시설에 대해서는 폐쇄 후 오전 중 방역작업을 완료하겠습니다. 나머지 1명은 경산시청 소속 공무원으로 포항의료원에 격리입원 중입니다. 이 외에도 의료인 2명(남구 대명동, 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 1 / 수성구 신매동, 천주성삼병원 1), 어린이집 교사 1명(달서구 송현동 아가별어린이집), 중학생 1명(동구 심인중) 등도 확진자로 확인되었고 , 해당시설에 대해서는 폐쇄 후 방역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이 분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입니다. 먼저, 대구시는 지역 사회 감염원으로 지목된 신천지 대구교회는 2월 18일 당일, 이미 폐쇄하였고, 교회와 관련되는 대구 내 신천지센터 ․복음방 등 17곳도 같은 날 폐쇄했습니다. 어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조사대상 9,336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 중 증상이 의심된다고 답한 인원은 1,261명(13.5%), 증상이 없다고 답한 인원은 7,365명(78.9%), 현재 전화 통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인원은 710명(7.6%)입니다. 확보 된 9,336명 중 의심증상자 1,261명을 우선으로 해서 이미 검체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에 중앙정부에서 지원된 공중

대구시 | 이경 | 2020-02-22 14:01

원서 접수 3월 23일(월) ~ 3월 27일(금)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에서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예능단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바이올린(차석), 바순(수석), 호른, 트럼펫 단원이다. 응시 자격은 해당 모집 부문을 전공한 4년제 대학 졸업자, 혹은 기타 이와 동등한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지원자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모집 공고에 기재된 제출 서류 일체를 준비하여 오는 3월 23일(월)부터 3월 27일(금) 오후 6시까지 5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6층 교향악단 사무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전형 절차는 실기와 면접 순이다. 실기전형은 모집 부문별로 ▲ 바이올린(차석) 4월 7일(화) ▲ 바순(수석) 4월 8일(수) ▲ 호른 4월 9일(목) ▲ 트럼펫 4월 10일(금)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5층 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실시한다. 실기는 1차와 2차로 나뉘는데, 1차 실기시험에서는 연주 기량과 연주 태도 등 포괄적인 심사를 하고, 1차 합격자에 한한 2차 실기시험에서는 심층 평가를 진행한다. 면접은 실기전형 합격자에 한하며, 4월 16일(목)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4월 22일(수)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고, 평정을 통해 연장할 수 있다.대구시향 신규 예능단원 공개 채용에 대한 응시원서, 전형 일정, 실기 과제곡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 공지사항의 모집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구시 | 이경 | 2020-02-21 14:09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을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로 선포하고, 60주년을 맞이하는 2․28민주운동을 더욱 계승․발전시켜 2020년을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정신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대구정체성 설문조사(2017년 11월)에 따르면 대구 사람은 보수적이고 권위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나, 역사 속 대구시민들의 모습을 보면, 그런 평가가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대구는 일제의 경제적 침략에 맞선 최초의 경제주권수호운동이자 항일운동인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됐고, 독재와 부패에 저항해 최초의 민주운동인 2ㆍ28 민주운동이 일어난 곳이다. 위기 속에 더욱 빛나는 진가를 발휘한 진보적이고 역동적인 곳이 바로 대구다.〈온 국민의 참여를 이끌어 낸 국채보상운동〉먼저, 1907년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이어진 국채보상운동은 한국 식민지화를 위해 일제가 강요한 1,300만원의 나라 빛을 갚아 국권을 회복하자는 최초의 항일운동으로, 2천만 동포가 석달 간 담배를 끊고 그 대금으로 나라를 지키자는 애국의 작은 불씨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된 대표적인 대구시민의 정신이다.일제의 경제적 침략에 맞서 나라의 빚을 대신 갚고자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은 서울·북한 등 한반도를 넘어, 미국·러시아 등 해외까지 확산됐으며, 시·공간을 뛰어넘어 세계사회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중국, 멕시코, 베트남 등 제국주의의 침략을 받은 여러 국가들의 외채상환운동을 이끌었으며, 시간을 초월한 국채보상운동의 나눔정신은 1997년 한국 외환위기 당시 금모으기 운동으로 승화돼 제난 조기극복에 기여했다.〈대한민국 최초의 민주운동 2․28〉또한,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최초로 학생들이 주도한 민주운동인 2․28민주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나,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첫 외침이 되었다. 1960년 2월 28일 일요일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독재와 불의에 항거해 대구시내 고등학생들이 「횃불을 밝혀라, 학원의 자유를 달라」는 외침이 시발

대구시 | 이경 | 2020-02-20 14:10

.대구시는 시민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공익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씨앗’의 참가자를 공모한다.‘씨앗’은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의 공모사업 중 하나로 ‘공익활동’을 시작하려는 개인 또는 2인 이상의 모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지원 대상이 되는 ‘공익활동’은 사회문제 해결 또는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활동이면 가능하고 방법과 형태에 제한은 없으며, 사업내용의 공익성, 모임의 지속가능성, 모임 구성원의 참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대구시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씨앗’은 팀당 50만원(최대 65개 팀), 2016~2019년까지 ‘씨앗’에 참가한 ‘씨앗+’는 팀당 100만원(최대 15개 팀)을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단체는 3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3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협약식, 중간공유회, 사례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공유의 기회를 가진다.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모임은 이달 24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2016년부터 시작된 ‘씨앗’에는 지난해까지 총 225개 팀이 환경, 청년, 인권,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참여해 동영상, 연극, 팟캐스트, 스터디,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공익활동을 했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그동안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큰 성장을 이뤘다”면서, “시민이 주체가 돼 즐겁게 공익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2-20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