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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제34회 해운대 북극곰축제(부제 “북극곰과 바다를 지켜주세요”)」를 6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10일간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과 온라인(틱톡)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북극곰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매년 1월초에 차가운 겨울 바다에 입수하여 극한에 도전하는 도전정신과 한해의 건강을 다지기 위한 축제이나,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고려해 개최시기를 조정하여 6월에 개최한다.올해 북극곰축제는 비대면(온라인)과 대면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인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존 바다 입수 대신 환경보호 캠페인(플로깅*) 행사를 개최해 환경오염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 할 계획이다.* 이삭을 줍다의 뜻인 Plock UPP(줍다/스웨덴어)+Walking(걷다/영어)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6월 12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플로깅 챌린지의 참가비 전액은 초록어린이재단의 기후변화 캠페인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기후문제 최후의 피해자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 라는 인식과 함께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고취 시키는 뜻 깊은 기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일상속 시민의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플로깅챌린지 행사기간 동안,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매달 개최하는 ‘쓰담걷기*(6월 주제: 탄소중립 나도! 쓰담걷기)’ 자원봉사활동을 연계 개최하여 축제의 환경적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는 줍는 캠페인의 우리말 표현으로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 “환경을 쓰다듬다”라는 뜻의 자원봉사 활동아울러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는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남부발전이 북극곰축제의 “플로깅 행사와 초록어린이재

부산시 | 이경 | 2021-06-07 10:12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 공간(「부산광역시 D(Decacorn*)-Space BIFC」, 이하 ‘부산 D-스페이스’)에 지난 12월 1차 공모 6개사 선정에 이어 역량 있는 외국금융기관 등을 추가 유치하기 위하여 7월 2일까지 2차입주 희망 기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데카콘(Decacorn) :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 이상인 기업‘부산 D-스페이스’는 부산시가 아시아 금융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하여 조성하는 공간이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 전체 면적 3,057.24㎡ 중 1,016.09㎡의 규모에 부산 금융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역량 있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외국 금융기관 등 10개사 내외를 입주시킬 계획이다.이곳에 입주하는 외국금융기관 등은 1인당 10㎡ 내외의 공간을 3년 단위로 무상 사용할 수 있으며, 관리비, 인테리어 등은 자부담이다. 사업수행 평가를 통해 25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국내 금융업 관련 자문 및 금융·투자 정보 제공, 외국인 임직원 대상 국내 금융 및 생활환경 안내,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관 등과의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입주신청 자격은 부산국제금융센터로 신규 진입하는 상주 인원 1인 이상인 ▲외국 금융기관 ▲핀테크 관련 외국기업 ▲최근 3년간 펀드투자 규모가 50억 원 이상인 국내·외 벤처캐피탈 ▲금융 관련 정부기관·공공기관 및 국제기구 등이다.다만, 부산 내에서 이미 영업 중인 기업(기관)이 사무소만 이전하려는 경우, 부산국제금융센터 시설 보안 등을 고려하여 고객 등 불특정 다수의 출입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소,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 중인 경우와 가상화폐 채굴 또는 가상화폐거래소를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기관)은 제외된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7일부터 7월 2일 오후 6시까지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E-mail)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부산시 | 이경 | 2021-06-07 10:10

부산시(시장 박형준) 지역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은 6월 4일부터 문화공간 ‘창비부산’에서 소설가 4인의 릴레이 소설 토크쇼를 연다고 밝혔다.작년 11월에 개관한 부산도서관은 개관 이후 지역 서점 및 독서문화단체 공모사업 등 민간 독서기관과 계속해서 협력을 추진하였으며, 이번 소설 토크쇼는 ‘창비부산’의 제안에 따라 인기 소설가를 초청해 ‘우리 모두 busan했던 나날들’이라는 주제와 ‘일, 가족, 사랑, 꿈’을 테마로 이야기를 나눈다.올해 4월 초량동 옛 백제병원 2층에 문을 연 ‘창비부산’은 출판사 창비의 독서문화공간으로, 책과 관련된 창비의 노하우를 부산도서관과 함께 지속해서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오늘(4일)부터 격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일’을 테마로 6월 4일 장류진 소설가의 ‘달까지 가자’ ▲‘가족’을 테마로 6월 18일 신경숙 소설가의 ‘아버지에게 갔었어’ ▲‘사랑’을 테마로 7월 2일 김금희 소설가의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꿈’을 테마로 7월 16일 김유담 소설가의 ‘이완의 자세’ 등 총 4회 진행된다.오프라인 참가 신청은 ‘창비부산’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고, 온라인 생중계(부산도서관 유튜브, 창비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로도 참가할 수 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토크쇼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고품격 독서문화행사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는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비부산 등 다양한 독서문화공간과의 협력사업으로, 책과 문화가 숨 쉬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6-04 09:51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오는 6월 6일 현충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행사를 진행한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 사이렌에 맞춰 ‘추모묵념’으로 시작되며 ▲국민의례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시립합창단의 추모합창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부산시는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 참배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전 11시 이후로 참배 시간을 분산할 예정이다.특히 부산시 관계자는 “현충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부산시 전역에 사이렌이 울리면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갈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을 추모하고, 선열들의 영전 앞에 시민과 함께 품격있는 도시 창조와 혁신의 인프라를 마련하여 자랑스러운 부산으로 보답하겠다. 아울러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인만큼 국가유공자의 위훈을 기리며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6-04 09:50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대기업·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합동구매상담회는 2018년부터 지역 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 30여개사가 참여하여 추진했으나 2021년에는 동반성장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처음으로 대기업 25개사도 참여하여 대기업·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를 벡스코 제1전시홀에서 오는 7월 9일 개최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합동구매상담회는 ▲삼성, 현대, 르노삼성, 세메스, LG, 유라코퍼레이션와 같은 전기, 기계, 부품, 조선, 자동차 관련 기업과 ▲대상, 이마트, 농심, SPC, 롯데, 아성다이소, 코웨이 등과 같은 식품, 생활용품, 패션 관련 대기업 ▲부산소재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이 참석하며,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관련분야 지역 중소기업은 1:1 구매상담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에 처음으로 합동구매상담회에 대기업을 유치하였으며 해당 행사 추진 전, 조선해양기자재, 자동차부품, 기계공업, 섬유패션 협동조합 등과 회의 개최하여 수요기업 선정에서부터 기업매칭까지 세밀하게 살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대기업·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는 부산브랜드페스타(7월 9일~11일) 행사장에서 부대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참관객 1만명이 넘는 부산기업 제품 판매전이다.시는 브랜드페스타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업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현장 라이브방송 홍보, 참관객 이벤트, 지역캐릭터 부기 라이선스 사용지원 컨설팅 등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부산브랜드페스타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대기업·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는 코로나19 위기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민간·공공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지원을

부산시 | 이경 | 2021-06-03 09:43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부울경 공동준비조직인 ‘합동추진단’이 6월 1일 행정안전부 승인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부산, 울산, 경남은 올해 1월부터 공동준비단에서 협의하고 준비해 온 합동추진단 구성과 운영에 대해 5월 13일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부울경 합동추진단(이하, 합동추진단)을 구성하기로 최종 합의한 바 있다.이어, 5월 26일 부울경이 우리나라 최초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합동추진단’ 한시기구 및 별도정원 승인을 행정안전부에 공동으로 건의하였으며, 행정안전부는 6월 1일 합동추진단을 한시기구로 승인하였다.합동추진단 조직은 1단 2과로 구성되며, 부울경 부단체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부산시 직제에 설치, 사무실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 두고, 인력은 부산 9명, 울산 8명, 경남 8명, 총25명으로 사무국장 1명(3급 부단장)은 부산, 과장 2명은 울산과 경남, 팀장 6명은 부울경에서 각 2명씩 배치한다.합동추진단은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 등 법적 절차와 사무실 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7월부터 운영하게 되고,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 제정, 광역사무 발굴,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과제들을 부울경이 공동으로 추진 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재연 부산시 메가팀추진팀장은 “부울경의 공동노력으로 합동추진단 한시기구가 승인됨에 따라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춧돌이 마련되었고, ‘부울경 메가시티’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성공모델이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울경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6-03 09:41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마이스부산 주관으로 2021년 6월 2일 오후 2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영도구 소재)에서 ‘미래 10년 후 부산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주제로 라운드 테이블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국제박람회 기구(BIE)에 2030 월드엑스포 부산유치 신청서 제출을 앞두고 시민 및 지역기업들과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유치 성공에 필요한 이슈를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토론회에는 부산시, 부산시의회, 범시민유치위원회, 부산상공회의소, 지방분권연대, 학계,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대표 등이 패널로 참가하고, 엑스포 유치추진 현황과 당면 현안, 부산의 강점이 담긴 유치전략 수립방안, 국제 유치경쟁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토론에서는 사전에 시민들의 질문을 받아 이에 대한 설명과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엑스포 유치와 관련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최대한 풀어낸다는 점에서 종전의 토론회와 차별성을 띤다.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시는 수년 전부터 치밀하면서도 빈틈없이 준비해왔고 그 결과 6월에 공식 유치신청을 할 예정이며, 이후 정부와 함께 해외 홍보와 유치교섭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다.”라며, “엑스포 유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며,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될 이번 토론회에 마이스 기업, 스타트업 등 지역 상공계 관계자들은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06-02 10:08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3일)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제10회 세계장애인대회 부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황광식 한국장애인연맹(DPI) 대표, 김락환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조창용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겸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 임윤태 국제장애인e스포츠연맹 회장, 안중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김남희 (사)부산장애인여가활동지원협회 회장, 김치용 세계장애인부산대회 추진위원장(현 동의대학교 ICT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국제장애인 조직인 국제장애인연맹(Disabled Peoples’ International, DPI)의 한국장애인연맹(DPI KOREA)과 함께 ‘제10회 세계장애인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다. 제10회 세계장애인대회는 오는 2023년 4월 개최되며 150개국에서 4천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아울러 세계장애인부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전 세계 장애인을 위한 소통과 국제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상호협력해 나갈 방침이다.국제장애인연맹(DPI)은 1981년 ‘국제장애인의 해’에 설립된 국제단체로 4년마다 세계장애인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연맹에는 현재 전 세계 152개국이 가입해있으며 세계적인 자립개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경제적 개발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참여를 목표로 전 유형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부산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세계장애인대회 유치를 위해 비대면으로 국내외 협력을 이끄는 등 노력해왔다. 시는 이번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글로벌 장애친화도시라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국제관광도시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코로나 일상 시대를 맞아 ‘K-방역·문화

부산시 | 이경 | 2021-06-02 10:07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지역화폐 동백전을 이용해 기부할 수 있는 기부 서비스 ‘동백드림’을 내일(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오늘(31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 코나아이(대표 조정일)와 함께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플랫폼에 기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서비스 이름인 동백드림은 ‘동백전을 기부한다’는 의미의 ‘드리다’와 기부를 통해 이웃에게 ‘꿈(Dream)’ 꿀 수 있는 희망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부산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동백전 앱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 나눔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는 동백전을 사용하고 적립한 캐시백 적립금으로 기부를 할 수 있어 금액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소액으로도 기부하는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동백전 앱에 접속해 동백드림에서 진행 중인 기부 사연을 읽고 기부할 대상을 선택한 후 동백전 충전금 또는 캐시백 중 선택하여 ‘기부하기’를 누르면 바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 영수증도 발행 가능하여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모금 기간이 종료되면 기부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연 대상자에게 전달되고, 모금 후기에서 기부 내역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현재 16개 구·군의 협조를 받아 기부 사연을 모집 중이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연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병석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을 통한 기부서비스 동백드림이 활성화되도록 힘쓸 것”이라며 “이웃에게 꿈(Dream) 꿀 수 있는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동백드

부산시 | 이경 | 2021-05-31 10:0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윤일, 이하 재단), 부산출입국·외국인청(청장 안규석), ㈜어니언팜과 함께 ‘외국인도 편리한 스마트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13개 국어 상담통역 앱’을 개발한다고 밝혔다.‘13개 국어 상담통역 앱’ 개발은 행정안전부 주최 ‘2021년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 공모’의 ‘지역격차 완화’ 부문에 선정된 사업으로, 부산시 지역 현안 중 하나인 외국인 주민의 의사소통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2020년 부산지역 외국인주민 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주민이 부산에 살면서 느끼는 불편한 점 1위는 ‘의사소통’으로 조사되었으며, ‘공공기관 내 통·번역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 조사 결과가 나타난 바 있다.상담통역 앱은 현재 재단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주민 종합생활정보 모바일 앱 ‘라이프 인 부산’에 상담통역 기능을 추가해 구축된다. 핵심 기술은 ▲‘모바일 기반 상담통역’ ▲‘동행통역/전문상담’ ▲‘실시간 상담 채팅 서비스’의 3가지다. 해당 서비스들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러시아어/우즈베키스탄어/몽골어/미얀마어/캄보디아어/태국어/필리핀어 등 13개 언어로 제공되며, 부산 내·외국인주민으로 구성된 재단 통·번역 서포터즈들이 법무, 노무, 의료 등 100시간의 교육을 수료한 후 통역사로 참여한다.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 동안 운영돼, 외국인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 여성가족과,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국제교류재단 등 부산 내 핵심 외국인주민 지원·정책기관

부산시 | 이경 | 2021-05-31 10:04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강열우, 이하 조직위)는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usan International Magic Festival, 이하 BIMF)’의 첫 문을 열 행사인 ‘매직컨벤션_Fall In Magic’을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해운대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세계 무대로 나아갈 신예 마술사들의 ‘국제마술대회’ ▲마술 마니아들과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채워줄 ‘렉쳐’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역동적이며 감동적인 ‘원맨쇼’ 무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물할 것이다.매직컨벤션의 첫 시작은 사회인마술클럽이 준비한 ‘웰컴 파티(Welcome Party)’이다. 관객들이 행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일정에 대한 소개와 아이스 브레이킹의 시간으로 마련되었다.신예 마술사들의 등용문인 ‘국제마술대회’는 세계로 나아갈 신예 마술사들이 펼치는 새롭고 화려한 마술 경연이다. 안하림, 한설희, 유호진, 지혜준 등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술사들의 등용문이 된 본 마술대회를 통해 엄격한 사전 심사로 선별된 신인 마술사들을 누구보다 먼저 만나 볼 수 있다.강연 프로그램인 ‘렉쳐’는 마술 마니아뿐만 아니라 대중들이 책과 영상만으로는 배우기 힘든 새로운 영감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어 갈 기회이다. 저글링, 벌룬 등 타 장르와 융합 가능한 분야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해 축제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데에 노력하였다. 블랙 클라운(BLACK CLOWN) 김찬수, 벌룬 아티스트 박민옥, 현재 태양의 서커스 소속인 김현준 마술사와 마술 크리에이터 PH(이제훈),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슬기, 마술잡지 아르카나 에디터 겸 마술사인 오해석이 본인들의 상징적인 마술 기법과 누구나

부산시 | 이경 | 2021-05-27 10:17

부산시(시장 박형준) 부산박물관은 전통 명절인 단오를 맞이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차분하게 즐길 수 있는 2종의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수릿날 또는 천중절이라고도 불리는 단오는 1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음력 5월 5일에 해당하며, 연중 4대 절기(설날, 한식, 단오, 추석) 중 하나이다.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적 성격을 지닌 날로, 주로 창포물로 머리를 감거나 단오부채을 만들고, 씨름이나 그네뛰기 등 전통놀이를 하였다.부산박물관에서는 6월 14일인 올해 단오를 맞아 ▲‘수리취떡과 함께하는 다도체험’ ▲‘단오부채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날은 부산박물관의 정기 휴관일이므로, 단오 행사는 사전에 개최될 예정이다.▲‘수리취떡과 함께하는 다도체험’ 행사는 오는 6월 8일부터 13일까지 부산박물관 문화체험실에서 운영된다. 수리취떡이 다식으로 제공되는 전통 다도체험을 통해 단오를 차분하게 즐길 수 있는 본 행사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일 4회(10:30/13:30/15:00/16:30)씩 40분간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회당 참가인원은 8명 이하(아이디당 3명까지 신청 가능)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늘(2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의 ‘교육체험>다도체험’에서 할 수 있으며, 반드시 체험 전날까지 예약해야 한다.▲‘단오부채 만들기’는 전통 문양을 이용해 부채를 꾸며보는 체험행사로,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 부산박물관(부산관) 1층 로비에서 유아·초등학생 관람객 10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일 박물관 유아·초등학생 입장객 100명까지만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전날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의 ‘관람예약(회당 35명까지)’을 통해 관람 신청해야 한

부산시 | 이경 | 2021-05-27 10:1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27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2회에 걸쳐 「괴정골목시장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란,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전송해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을 의미한다. 이번 괴정골목시장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전통시장 맞춤형 밀키트(meal kit)* 상품 4종을 판매할 예정이며 ‘네이버쇼핑 라이브(LIVE)’ 채널로 생방송된다.* 밀키트(meal kit):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조리법만 따르면 쉽고 빠르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비대면 판로개척’의 일환이다. 시는 라이브 커머스가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상품의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 판매 형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생방송에는 전문 진행자가 실시간 채팅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생방송을 시청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퀴즈와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청을 예약한 고객들에게는 할인쿠폰, 모바일 쿠폰 등을 증정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이번 생방송을 위해 구성된 맞춤형 밀키트 상품은 방송 시간과 관계없이 27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괴정골목배달(smartstore.naver.com/mtsky)’에서 구매할 수 있다.특히, 괴정골목시장은 부산지역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에 도전할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에서 자체적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비대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시가 지원하는 ‘특성화시장 육성 공모사업’을 통하여 전통시장 특화 기반을 조성하고,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온라인 판로를 개척을 통한 자생력 회복을 꾀하고 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괴정골목시장이 온라인 판매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처음 생방송을 진행

부산시 | 이경 | 2021-05-26 09:49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5월 27일 10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동인하이텍, ㈜금강튜브텍, ㈜아이씨맥스 등 기술강소기업 3개사와 총 390억원 투자 및 143명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MOU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윤일 경제부시장, ㈜동인하이텍 노용호 대표이사, ㈜금강튜브텍 박해승 대표이사, ㈜아이씨맥스 김태현 대표이사와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한다.㈜동인하이텍은 반도체‧IT부품 생산 전문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한화정밀기계, LG전자, 코웨이 등 대기업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력사업인 반도체부품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자체 개발한 친환경 냉‧온수매트 ‘휴드림’을 출시하여 대한민국 산업대상을 수상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올해부터 2024년까지 강서구 생곡산업단지에 총 18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투자완료 시점에는 총 155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한다. 1988년 창사 이래로 첨단기술을 축적해온 기술강소기업으로서 연구개발(R&D)과 수출에 용이한 강서구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금강튜브텍은 선박엔진 및 원자력 비상발전기용 배관 생산 전문기업으로 현대중공업, 공공기관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원자력 비상발전기 배관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조선과 원전산업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인증이 까다로운 원자력 품질보증 자격(KEPIC)을 획득하여 국내 원전 유지보수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향후 국내‧외 원전 사업 진출도 기대된다.올해부터 2023년까지 기장군 오리산업단지에 총 11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투자완료 시점에는 총 65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한다. 부산에서 우수인재를 선발하고 연구개발(R&D) 역량을 끌어 올려 제2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조선업의 경우 최근 선박 수주량과 친환경 개조 수요가 증가 중이며,

부산시 | 이경 | 2021-05-26 09:48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코로나 일상’에 대비해 해양 관련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시민들의 해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2021년 웹기반 부산해양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퍼런스에는 부산광역시의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국내 해양 관련 14개 기관이 참여한다.부산해양콘퍼런스는 해양인들의 소통공간을 마련을 통한 해양분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올해도 발제자와 토론자는 스튜디오에서, 일반 참가자들은 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해 사전 의견과 댓글 등으로 토론에 참여하는 비대면 방식의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진다.특히, 새로운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해 발제자와 토론자 간 토론 시간은 대폭 줄이고, 일반 참여자들과의 쌍방향 소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홈페이지(http://ocean-conf.org)를 통해 26일까지 누구나 할 수 있다.토론회는 ▲허윤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가덕신공항 건설에 따른 육해공 트라이포트 구축과 부산의 미래’에 대해 ▲류동근 한국해양대학교 국제물류사업단장이 ‘한국해운 재건과 미래 발전 방안, 그리고 부산’을 ▲박수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 연구위원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해양산업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온·오프라인 참석자들과 토론을 진행한다.아울러 27일 오후 8시부터는 홈페이지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골든벨 대회도 개최된다. 최종까지 남은 20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해양산업의 위기 극복 대응을 논의하고, 해양인의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부산시 | 이경 | 2021-05-25 14:37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5월 2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신상해 시의회의장, 김우룡 구청장·군수협의회장(동래구청장), 관계 전문가, 15분 도시 공감정책단과 함께 ‘15분 도시 부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참여 인원이 제한되는 대신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 TV(http://badatv.busan.go.kr)’를 통해 생중계되며, ▲박형준 부산시장의 15분 도시 비전 발표 ▲15분 도시 수립에 참여한 전문가, 도시 공감정책단 등과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생각공감 토크’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위촉식 ▲15분 도시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선포되는 ‘15분 도시 부산 비전’은 ‘부산 먼저 미래로, 15분 도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 ▲편리한 스마트 도시 ▲탄소 중립 전환도시 등 부산의 미래를 담고 있다.한편, 부산시는 15분 도시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지난 5월 3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공개모집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1,400명의 시민대표를 선발하였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16개 구·군을 직접 방문해, 일상생활권의 비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얻고 생활권별 발전전략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편의시설을 근거리에 공급하고, 시민의 일상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삶의 질을 높이며, 탄소 중립 전환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도시환경을 바꾸어 나가는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직접 찾아가, 소소한 것부터 중차대한 것까지 정책제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부산시 | 이경 | 2021-05-25 14:3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포스트코로나시대 비대면 서비스 및 온라인 시장 확대 등 기술변화에 따른 새로운 소비시장 전환에 따라 부산공예산업을 재편·육성하고 업계를 선도할, 최고의 숙련기술을 가진 공예인을 선정하기 위해「2021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등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현재까지 15명의 공예명장을 선정, 인증서를 수여해 내수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공예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독려해 왔다.공예명장 심사는 목칠․도자․금속․섬유․종이․기타 등 6개 분야별 외부전문가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시연 평가로 진행하며, 2차 심사결과 최종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경제부시장 위원장)에서 3차 종합심사 및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우수공예품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등을 위해 1인당 1천만 원(연 500만 원, 2년간 분할)의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이 지원되며 부산시 정책자금(육성 및 운전자금) 우선 지원대상으로 우수기업 가점(3점) 혜택,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100분의 50)도 제공한다.공예산업 발전기여도 평가항목으로는 공예품 기술개발·신소재 및 상품개발·생산공정 기술향상을 반영한 공예기술 연구개발과제 배점, 공예인 지위향상 기여도 평가를 위한 정부·지자체·공공기관 공예분야 심의(자문)위원회 활동경력과 공인된 학술회의·세미나·포럼 발표실적, 유통・물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온라인 유통망 확대 및 수출판로 개척을 통한 산업화노력 심사배점 등 ▲숙련기술 보유도(30점) ▲공예산업 발전 기여도(30점) ▲공예인 지위향상 기여도(20점) ▲산업화 노력(20점) 등 분야별 심사기준을 전면 공개하여 심사의 명확성, 평가의 신뢰성, 투명성을 강화하였다.박형준 부산시

부산시 | 이경 | 2021-05-24 10:03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유통센터)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모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국비 약 44억 원과 지방비 11억 원 포함 총 55억 원이 부산지역 소상공인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운영사업에 투입되며, 이 사업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부산경제진흥원, 롯데쇼핑㈜, ㈜KT 등이 참여한다.부산시는 민선 9대 박형준 시장 취임 1호 결재에서 소비·유통 트렌드의 비대면 경제로의 전환에 대응한 디지털화 정책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한 바 있었으며, 이번 정부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화 지원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주문·예약·결제 시스템인 스마트오더 도입 1,000곳 ▲라이브커머스, 온라인기획전 지원을 통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지원 100개사 ▲키워드·배너 광고, 소셜마케팅, 오픈마켓, 중개플랫폼 이용 온라인 마케팅 직접비용 지원 600개사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간 1:1매칭 B2B 플랫폼 운영 460개사 ▲비대면 경제 대응 온라인 플랫폼인 부산시 공공모바일마켓앱 ‘동백통’ 구축·운영 6,500개사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유치를 통해 한층 더 촘촘한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은 동구 KT범일타워 내 180평 규모에서 스튜디오(2곳), 녹음실(1곳), 편집실(1곳, 30명), 교육장(1곳, 100명), 공유오피스(1곳)로 구축될 예정이다.부산경제진흥원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KT는 시설장비 구축 및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롯데쇼핑㈜는 온라인판매와 판매기획전을 운영한다.주요 사업으로는 ❶1:1 컨설팅, 교육, 온라인판매 기획전, 홍보콘텐츠 제작, SNS 마케팅 지원 등 소상공인 온라인

부산시 | 손혜철 | 2021-05-23 11:18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코로나19로 멈추어 섰던 글로벌 국제회의도시의 시계 바늘을 다시 돌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올 5월 현재까지 ‘2023 바이오센서 세계총회’, ‘2024 COSPAR(우주연구위원회)’ 학술총회, ‘2021 한국공업화학회 학술대회’, ‘2022 대한토목컨벤션’ 등 4개 국제회의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룬 성과라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2023 바이오센서 세계총회’의 경우 2020년 부산유치에 성공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아쉽게도 개최가 무산되었던 아픔이 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부산관광공사와 벡스코가 부산시와 협의하여 국제본부에 2023년 유치의향서를 다시 제출하여 세계총회 유치에 성공하였다.4개 국제회의 전체 참가규모를 보면 참가인원은 약 9,000여명에 달하고 이 중 외국인이 4,000여명 정도 참가할 것으로 보여진다.또한,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공동으로 올해 40여개의 유력한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유치활동의 최일선에 부산시는 13년 경력의 이영기 전문관이 각 부서의 유치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컨벤션유치팀장을 지낸 용선중 마케팅 실장 직속에 컨벤션뷰로팀을 배치하여 현재의 비상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벡스코는 국제회의 유치 베테랑인 이수인 실장을 올 1월 전면에 배치하였다.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트렌드에 맞는 인프라 확충은 물론, 국제회의의 유치에서 성공적인 개최까지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미래의 신성장 동력산업인 마이스산업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05-21 10:02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코로나19로 인한 부산 관광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2021 함께해요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5월 21일 오후 14시에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결제 프로젝트는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 대표 관광시설사(이하 시설사)가 공동 협력하여 코로나19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의 생존력 강화와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이번 사업은 관광시설사에서 제안한 대폭 할인된 관광시설 입장권을 기획사에서 관광상품을 구성하고 이를 여행사에서 구입, 고객에 판매하는 전국 최초의 지역 관광업계 상생 모델이다.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거의 없는 지역의 영세여행사와 영세시설사가 상품판매 수익을 가지고, 지역의 기획사는 다양한 상품기획 역량을 높여 향후 부산형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 시는 향후 성과 분석을 통하여 새로운 관광상품 모델로 확대할 방침이다.참여 주체별로 보면, 이 사업의 중추적 역할은 대표 관광시설사라고 할 수 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관광업계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오직 동종업계간 상생을 통한 사회공헌이 필요하다는 사업취지에 공감하여 최대 할인액을 제시하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대표 관광시설사: 부산엑스더스카이, 송도케이블카, 서프홀릭,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요트탈래, 드림씨어터, 부산아쿠아리움 총 7개사 참가기획사의 경우, 이러한 할인액을 토대로 대표 관광시설사 뿐만 아니라 영세 관광시설사(한복, 음식 등 관광상품 체험장)까지 포함한 결합상품을 개발한 상품구성과 상품설명회(B2B)를 통해 상품판매, 고객관리까지 수행하여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영세여행사는 기획사의 상품을 10%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자체 관리고객에게 판매함으로써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개선’과 &lsquo

부산시 | 이경 | 2021-05-2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