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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홍산면(면장 원종찬)은 지난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2021년 저산팔읍상무좌사 공문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예년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행사가 대폭 축소되었으며, 코로나19의 감염위험에 대비하여 참가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개최된 관계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30일(금)에는 홍산면 상천2리에서 저산팔읍상무좌사의 반수 직을 지냈던 故 김상두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고유제를 지내고, 홍산관아 동헌으로 자리를 옮겨 임소영접 행사를 가졌다.5월 1일(토)에는 저산팔읍상무좌사(홍산보부상)의 발원지이자 고향인 홍산전통시장에서 공문제례 행사를 가졌다. 예년에는 홍산관아에서 공문제례를 지내왔으나, 이번에는 저산팔읍상무좌사(홍산보부상)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홍산전통시장에서 공문제례를 지내기로 뜻이 합쳐졌다. 또한 이번에는 임천의보부상까지 참여하여 홍산전통시장은 오랜만에 공문제로 들썩였다.저산팔읍상무좌사(홍산보부상) 운영위원장 최병헌 위원장은 “우리 저산팔읍상무좌사의 역사와 문화는 어느 지역에도 뒤지지 않으며, 그 전통을 수년간 발전 및 계승하여 왔다. 앞으로 더욱 우리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저산팔읍상무좌사공문제가 무형문화재에 지정되는데에도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5-04 14:44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세계유산의 탁월하고 보편적 가치와 지역문화 예술활동을 결합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백제 힐링 대축제’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 참여형 문화활동을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VIP 그레이트 백제, 5로라 대탐험 ▲백제 夜 마실 가자! ▲검이불루 화이불치 made in 대백제 ▲레츠고 부여 세계유산 청소년 알리미 ▲사비에서 특별한 하루 등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알찬 프로그램이 부소산성 및 관북리유적,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나성 등 부여 세계유산에서 11월까지 계속된다.‘VIP 그레이트 백제’는 나성 걷기, 문화재 토크 콘서트, 힐링 명상요가, 야간 음악회 등 일상을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5로라 대탐험’은 버스로! 강으로! 산으로! 백제로! 부여로! 를 주제로 문화유산 답사, 수륙양용버스, 전통 도자 체험, 글램핑 체험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백제 夜 마실 가자!’는 전문가의 세계유산 해설과 함께 문화유산 아래에서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사비백제를 스토리텔링하여 개발한 문화관광상품을 체험하는 ‘검이불루 화이불치 made in 대백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우리 지역 청소년의 문화역사의식 고취 및 이해의 폭을 넓히는 ‘레츠고 부여 세계유산 청소년 알리미’, 세계유산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함께 호흡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사비에서의 특별한 하루’ 도 참여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백제 힐링 대축제를 준비하는 재단법인 백제고도문화재단 담당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아름다움과 보편적

부여군 | 이경 | 2021-05-03 11:26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회장 부여군수 박정현)는 지난 27일 부여군청에서 상반기 정례회를 개최하고 3개 지자체의 공동발전을 위한 연계・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례회 주요안건으로는 2021년 생활권협의회 운영계획, 협력과제 추진상황, 21년 예산(안) 변경 등이 상정되었으며, 협의회 운영이 추상적인 연계협력 사업발굴보다는 시・군 연계에 초첨을 두는 공모사업과 실무부서에서 제안하는 사업 등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발굴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특히, 공주 죽당지구, 부여 군수지구, 청양 동강지구를 중심으로 한 금강 국가정원 조성은 연구용역을 통해 연말까지 추진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며, 3개 지자체의 공공급식, 직매장 및 먹거리 장터 운영 등과 연관된 금강권 푸드플랜 구축사업은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과 함께 추석명절 등에 직거래 장터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성과창출 가능여부를 판가름 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작년부터 논의되어 왔던 공주시 소재 산후조리원 리모델링을 통한 3개 지자체 산후조리원 공동 이용사업은 산모감소 및 홍성의료원의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등으로 인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협력과제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했다.협의회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는 “3개 지자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논의를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의 발전을 위한 연계사업도 중요하지만 주민・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생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주민 편의 증진, 주민의 생명과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시스템 구축 및 생명보호를 위한 안전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교류가 활성화 되어 공동번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3개 시군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1-04-28 11:1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1년 상반기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치매예방을 위한 사회성과보상사업 추진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 소속기관, 15개 시・군, 지방공기업,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규제・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를 달성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대회로서 반기별 추진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는 1차 서면심사로 실무부서 위주 심사단을 구성하여 접수된 69건 중 15건을 1차로 선정했고, 2차 심사에서는 15건 중 도민투표와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10건(도2, 시4, 군3, 공공기관1)을 선정했다.특히, 부여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경도인지장애자 치매진단율 감소를 위한 사회성과보상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여 사업비 전액인 5억원을 민간투자 유치에 성공하였고, 충남도에 사회성과보상사업 도입을 선도하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부여군의 우수사례는 선정된 다른 시・군 우수사례와 함께 이후 있을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주최하는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충청남도를 대표하여 전국의 사례들과 경쟁하게 된다.사회성과보상사업은 민간이 사회적 투자자의 자발적 투자를 받아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정부가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보상하는 계약으로, 투자자는 사회공헌을 실천하면서 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정부는 성과달성 시에만 예산을 집행하여 예산절감과 함께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사업 효과가 증대되는 제도이다. 부여군은 서울시・경기도에 이어 지자체로는 3번째, 기초지자체로는 전국 처음으로 추진 중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경도인지장애 단계는 치매의 전 단계이며 치매예방 및 개선효과가 큰 중요한 시기로 집중케어를 통하여 치매진단율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인정받은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된 치매예방사업으로

부여군 | 이경 | 2021-04-26 11:0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된 2021년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사업은 역사・문화・관광・체험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사업 추진으로 부여군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여 관광객 유입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2년 동안 국비 1억 6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열기구 체험・대회・축제 및 관광상품 개발 등 프로그램 운영 ▲체험장 조성, 홍보용 열기구 제작 등 인프라 구축 ▲여행사・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팸투어 진행 홍보 마케팅 등이 사업 계획에 반영된다.군은 이 사업을 계기로 부여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관광 트렌드에 따라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청정한 자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언택트 여행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열기구 조종사・문화관광해설사 등의 인력 양성 및 대회・행사 개최 등을 통한 직・간접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관내 주요 관광지 및 체험 등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로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우수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레저스포츠 체험 확대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부여가 경유형이 아닌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22 10:36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주최하고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 지역화폐 컨퍼런스’가 오는 26일 신동엽문학관에서 열린다.군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가 발행 14개월 만에 총 발행액 1천억원을 돌파하여 이를 기념하고 지역화폐의 현황과 본질을 짚어보며 향후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굿뜨래페이는 부여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개발한 지역화폐로서, 군이 농민수당 75억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시중에 선보인 이래로 현재 지역 전체인구의 57%, 경제인구의 90%가 공동체화폐인 굿뜨래페이를 사용할 정도로 시장에 성공리에 안착했다.카드망을 사용하는 다른 지역화폐와는 달리 굿뜨래페이는 전국 유일로 순환형 시스템을 도입하여 NFC 핸드폰 결제와 QR 결제수단을 사용하여 고령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카드 수수료가 필요없는 1/5 수준의 운영비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날 개최하는 지역화폐 컨퍼런스에서는 문진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 손현주 전북대 교수, 이재민 전주대 창업경영금융학과 학과장, 이재환 시흥시청 지역화폐팀 책임관 등 지역화폐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화폐의 현황, 설계, 전략 등을 토론하고, 토론 후에는 모든 참가자가 순환형 지역화폐를 경험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또한, 부여의 민족시인 신동엽 시인을 기념하는 인문학 콘서트도 이날 더불어 진행된다. 인문학 콘서트에는 박맹수 원광대 총장, 권칠인 영화감독, 신좌섭 서울대 교수, 김형수 신동엽문학관 관장이 참여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신동엽 시인의 공동체 감수성을 조망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부여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송정그림책마을의 어르신 인형극단이 이번 행사를 기념해 준비한 창작인형극 ‘고향에서 살리라’ 를 선보인다.본 행사를 주관하는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재단 장종익 대표는 “지역화폐에 대한 지자체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는 때에 함께 고민하고 연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자는 취지&

부여군 | 이경 | 2021-04-21 10:3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하여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한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부여군이 문화재청 공모를 통해 생생문화재, 전통산사문화재, 고택・종갓집, 세계유산 활용, 세계유산 홍보, 문화재 야행, 지역문화유산 교육까지 총 8개 사업이 선정되었다.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를 대표적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으로 정암리 와요지에서는 백제 기와를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 기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그리고 부여 동헌과 홍산 동헌에서는 과거시험 재현, 다례 체험, 전통혼례 등의 백제 문화와 유교 문화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한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천년 고찰 무량사에서 체험・답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무량사의 문화재적 가치를 이해하고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마련한다.한편,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연령에 따라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대중들이 문화재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군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이며, 각 사업별로 운영시기가 다르므로 참여방법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청 문화재과(041-830-2648)에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21-04-20 12:0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겨울 저온한파의 날씨에도 정성을 기울여 재배한 굿뜨래 수박이 조기 출하를 개시한 가운데, 수박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부여군은 전국 최대의 수박 주산단지로 굿뜨래 수박의 경우, 4월 중・하순부터 수확을 시작하여 6월 말까지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 납품하며 매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또한 여름철에는 당도 높은 씨 없는 수박을 생산하여 명품 부여 굿뜨래 수박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12월 상순에 정식하는 조기재배 농가가 증가함에 따라 수정촉진과 비대관리를 위한 현장컨설팅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 조기수박 안정생산을 위한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애플수박 재배농가 2개소, 수박 방임 재배농가 3개소를 시범 추진 중으로 수박농가 노동력절감과 소비트랜드 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여10품 중 하나인 부여 굿뜨래 수박이 제철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당도 향상과 노동력 절감 등으로 부여군 수박재배 농가들의 시장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1-04-16 12:04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군민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시 출입자명부를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080 콜-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한다.080 콜-체크인 시스템을 활용하면 유흥업소 등 중점관리대상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QR코드나 수기명부 대신 전화 한 통만으로 출입관리를 할 수 있다.080 콜-체크인 시스템은 기존의 개인정보 유출과 허위정보 작성 문제를 비롯하여 다수인의 수기명부 작성으로 인한 감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고령층의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출입관리 방식이다.해당 서비스는 각 업소별로 부여된 080으로 시작하는 고유의 번호에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멘트와 함께 통화가 종료되고 개인정보 노출 없이 출입정보가 자동 저장되는 한편, 저장된 해당 정보는 4주 후에 자동 폐기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080 콜-체크인 시스템은 수기명부 작성 방식과 QR코드 방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용자와 업주들의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써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방문기록은 코로나19 확진자 경로 파악과 역학조사에만 활용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업주들께서도 업소 이용자들에게 본 시스템 이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함으로써 편리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부여군 | 이경 | 2021-04-16 12:0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15일부터 규암면 소재 부여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 코로나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2분기 접종예정 인원인 75세이상 어르신 및 노인보호시설 대상자 9,575명에 대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예방접종 실시와 집단면역 확보를 위해 연말까지 예방접종센터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질병관리청의 향후 백신공급 일정과 접종대상 공지에 따라 3, 4분기 예방접종도 연이어 추진할 방침이다.예방접종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접종은 8시 30분부터 시작하며, 의사 1인당 150명 기준 1일 600명 이내로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투입인력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과 행정지원 인력을 포함하여 모두 42명이다.접종백신은 코로나19mRNA 화이자 백신(핵산백신)이며, 군은 초저온 냉동고와 해동백신 냉장고를 통한 철저한 백신관리를 위해 백신보관 장비 및 온도 유지 관리, 측정 기록관리 등의 담당인력을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백신 입고기록 작성과 보호 장구 착용 등 백신 인수 및 보관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그리고 보관과 관리가 까다로운 화이자 백신의 특성상 잔여・폐기 백신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1일 접종계획을 수립하여 당일 개봉・당일 접종원칙을 준수하고, 백신의 영하70도~영하90도 초저온 냉동보관 등 백신보관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관리를 위해 접종 후 접종대상자에게 15~30분 정도 별도 장소에서 대기하도록 안내하여 접종자 이상반응을 관찰하고,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발생 시에 대비하여 응급환자 후송을 위한 구급차 배치, 에피네프린, 항히스타민제, 산소통, 앰브, 자동제세동기 등 필요한 응급처치약품 구비도 완료했다.이에 따라 군은 15일부터 우선접종 대상인원 9,575명 중 1차 백신 공급량 2,340명분을 읍ㆍ면, 시설순서에 따라 접종 개시했으며, 접종간격은 3주(21일)로 2차 접종은 5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백신접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부여군 | 이경 | 2021-04-15 12:06

박정현 부여군수가 14일 최근 잇따른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하여 대군민 담화문을 발표했다.담화문에서 박 군수는 “작년 2월 23일 이후 지금까지 부여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31명이며, 자가격리 125명, 능동감시 54명, 수동감시 71명에 지난 6일 동안 전수 검사한 인원은 1,084명”이라 전하며, “자가격리 전담 공무원만 해도 125명에 이르지만 철저한 역학조사와 선제적인 방역조치로 각각의 연결 고리는 다행히 차단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리고 “부여군 공직자 중에도 13일까지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발생하여 전면소독을 완료했고, 초촌면 행정복지센터와 옥산면 홍연보건진료소는 14일까지 임시 폐쇄조치했다.”면서 “비상상황임을 명심하고 부득이 발생한 업무공백은 직원 기동배치를 통하여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지속적인 선제검사를 통해 확산차단에 주력하고 질병관리청 방역지침에 따라 군민의 사생활을 담보한 투명한 동선공개, 4월 15일부터 진행되는 75세 이상 백신예방 접종에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며 군민 여러분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엄중한 상황을 예의 주시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담화문에서 박 군수는 지역 내 확진자 증가에 따라 불안해하고 있는 군민에 대한 응원과 당부의 메시지도 아울러 전했다.박 군수는 “부여는 한 가족이며 우리가 함께하지 않으면 다 같이 무너지므로 비장한 마음으로 이 위기를 넘어야 한다”면서 “저 부터 비상한 각오로 앞장서며 지역사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사력을 다하겠으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달라”라고 덧붙였다.한편, 이에 앞서 박 군수는 청내 방송을 통해 산하 공직자들에게 전한 당부 메시지에서 “우리군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함에도 불구, 코로나로부터 군민을 지켜내기 위해 일선에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전 직원 여러분의

부여군 | 이경 | 2021-04-14 11:33

부여군(군수 박정현) 소재 건양대 부여병원이 장비개선, 시설개선 등 자구 노력 끝에 다양한 성과를 일궈 내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군은 2019년부터 건양대학교 부여병원의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부여군 보건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민간의료기관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운영비, 응급실 의사 인건비(일부지원) 등 보조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건양대 부여병원은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부여군보건소와 더불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관내 감염병 지역확산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응급의료기관 240여개소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함께 평가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년도 C등급에서 B등급으로 상향되는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또한 지난 3월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추진하는 응급의료 기관 이동식격리병상 설치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발열, 호흡기증상 등 코로나19 유증상자와 자가 격리 중 응급진료가 필요할 때 환자가 적시에 적정한 응급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동식 격리병상을 설치했다.그리고 건양대부여병원은 지난 3월 최신 CT장비를 도입하여 기존 CT검사에 사용되던 방사선량을 최대 75%까지 줄이면서 동일한 화질의 영상을 제공하고, 현존하는 CT영상 중 가장 얇은 0.5mm의 영상을 통해 작은 병변까지 확인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도 개시했다.김갑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한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건양대부여병원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 고품격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노력 등으로 지역주민 건강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12 12:0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활용사업을 활발히 펼친다.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전 국민 예방접종으로 하반기에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것을 기대하면서 올 가을철을 겨냥,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군은 먼저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구축사업을 가을철 예정된 3대 축제인 세계유산축전, 문화재 야행, 백제문화제 기간에 함께 진행한다.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구축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개방된 야외 관람형 콘텐츠 필요성에 따라 기획됐다.부여군은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구축을 통해 정림사지에 미디어 IT 기술을 접목하여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젝션 맵핑(사물의 표면에 영상을 투사), 인터랙티브(쌍방향) 아트 등 새로운 콘텐츠를 구축한다. 또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통해 남녀노소, 외국인 관광객도 이해 가능한 미디어 아트쇼를 구현하여 야간 경관 및 볼거리를 창출,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17일에 걸쳐 부여군과 공주시, 익산시가 동시에 개최하는 세계유산축전은 부소산성 및 관북리유적,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나성 등 부여가 보유한 세계유산 4곳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줄 계획이다.군은 한편, 가을이 찾아오는 길목인 9월 초에는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 일대에서 “백제 달빛 아래 사비 밤 마실”을 주제로 문화재 야행을 진행하여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밤에도 폭 넓게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는 사비로 불리던 시절 이전부터 수많은 문화재와 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이며, 문화재는 한국인으로서 기억 저편에 잠자고 있는 정체성을 확인하게 한다.”고 말하며 “지역의 문화자산인 문화재를 적극 활용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12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