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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광복)는 농촌융복합 마케팅 미디어 육성을 위해 ‘나도 농업인 유튜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3일부터 시작한 이번 교육은 괴산군 농산물가공 공동브랜드인 ‘들애지음’ 생산자를 중심으로 20명의 수강생이 8주간 진행하며, 스마트폰을 이용한 1인 크리에이터 과정으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편집 △장비 이용 사진·동영상 촬영 △유튜브 채널기획 및 촬영 △유튜브 라이브방송 실습 △농장영상 발표회 등이다.이번 교육은 한국1인 미디어창작 창업협회에서 교육생을 대상으로 1:1로 밀착해서 이뤄질 계획이며, 들애지음 생산자들이 직접 출연하여 직접 생산한 제품을 재배과정에서부터 판매과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영상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광복 소장은 “농업인의 직접 만든 가공제품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농업인의 미디어 역량강화와 적극적인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부터 네이버마케팅교육을 총 5회(25시간) 실시해 66명이 참석했으며, 4월부터는 협동조합 자체교육으로 네이버스마트 스토어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5-04 16:16

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김진환 주무관(39·시설7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김진환 주무관은 경제과 산업단지팀 소속으로 산업단지 조성 추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김진환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추천인에 따르면 ‘무사안일’이라는 공무원에 대한 자신의 선입견을 버리게 했다고 전했다.추천인은 태양광 발전 공사 진행 과정에서 토지 소유주 등 주변의 무리한 요구들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담당공무원으로 현장에 나온 김진환 주무관은 전후사정을 다 듣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소신있는 행정을 펼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한발 뒤로 물러서는 모습이 아닌 본인이 겪을 수고스러움은 신경쓰지 말고 안전한 공사를 당부하던 김진환 주무관을 잊을 수 없다고 전했다.괴산군에서는 매달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군민들이 직접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게 했다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군민이 직접 군청 홈페이지(www.goesoan.go.kr) 내 열린게시판-‘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이 선정된다.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괴산사랑상품권(30만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또한 인센티브 확대를 위하여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만 되어도 괴산사랑상품권(5만원)이 제공된다.특히,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한 달간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괴산군 | 손혜철 | 2022-05-03 17:06

충북 괴산군은 ‘제4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강생을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군은 축제전문가의 체계적인 축제이론·실무·현장 교육을 통해 지역축제의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군민들의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축제 관련 교수 및 전문가의 강의와 지도 △축제발전과 문제점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는 퍼실리테이션 △전국 우수문화관광축제 벤치마킹 등 다양한 내용의 수업과 현장답사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괴산고추축제 프로그램 운영 및 모니터링 수업이 추가됐으며, 수강생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축제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제아카데미 수료자들은 내년 괴산군 대표축제 및 지역축제 모니터링단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축제아카데미 수업은 오는 6월 14일부터 9월까지(15차시)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괴산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대상은 괴산군민으로 각종 축제 추진 단체나 문화예술인, 대학생, 공무원 등 축제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축제아카데미에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6월 2일까지 문화체육관광과 축제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수강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혜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축제아카데미를 통해 축제를 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내실 있는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5-03 17:05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김상규)과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와 협약을 맺으며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의 첫발을 내딛었다.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민영완 괴산군수 권한대행, 김상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차천수 청주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서,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확산과 함께 괴산군 지역 발전에 힘쓰기로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력사항은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확산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괴산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스마트시티 기술·서비스 연구개발 및 실증지원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확산을 통한 일자리 창출 △스마트시티 기술·서비스 확산을 통한 탄소 감축 등이다.‘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괴산군은 올해 2월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군은 농촌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2023년까지 괴산읍, 감물면, 장연면, 칠성면 4개 읍·면에 총 40억 원을 투입해 시범적으로 스마트 복합 대중교통 플랫폼을 구축한다.군은 스마트 시티 기술·서비스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운영체계 및 서비스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편할 예정이다.적자노선과 노후노선을 개편하고 수요응답 버스, 초경향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도입해 노선효율화와 경영합리화를 통한 예산절감과 교통복지 실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앱, 웹 관제와 전화 콜센터, 전용 호출버튼으로 노인취약계층의 접근성을 제고할 방침이다.민영완 괴산군수 권한대행은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군민의 이동권과 교통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유관기관 및 단체, 관내 기업과 군민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5-03 17:05

충북 괴산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불법적치물과 무단투기를 강력단속한다고 밝혔다.도로변 일부 상가의 경우 인도나 차도에 물건을 진열 판매하고 상품의 무단적치, 불법 주정차를 서슴지 않는 등 무법지대를 방불케 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저해할뿐더러 보행 안전의 위협요소가 돼 적극적인 정비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쳤다.이에 군은 지난 4월 30일 도로 위 확장영업에 따른 불법행위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안전건설과 직원 14명이 휴일을 반납하며 강력 단속에 나섰다.주요 단속대상은 △도로를 무단점유하고 확장 영업하는 행위 △업소에서 쓰레기를 도로에 무단 적치하는 행위 등이다.군은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된 괴산 시외버스 정류장 일대를 재정비하고 청소를 실시한 후 화분을 설치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일반 보행자는 물론 보행 보조기구를 이용하는 노약자와 유모차 이용 주민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했다.또한 도로점용 및 불법적치물을 담당하는 안전건설과,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부서인 환경과, 시장 상인회 담당부서인 경제과 그리고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읍·면사무소가 함께 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공동업무 활동방을 개설하기로 했다.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불법사항을 찾아내고 공동업무 활동방에 게시하면 담당부서가 3시간 이내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진성 안전건설과장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정비작업이 이루어졌지만 불법행위가 지속되면서 주민들의 통행불편이 잇따랐다”면서 “앞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단속을 통해 걷기 좋은 환경을 군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5-03 17:01

충북 괴산군은 대중교통이 취약한 저소득 주민들의 병원 진료를 돕는 ‘희망동행 봄봄사업’의 첫 동행을 시작했다.첫 이용자는 칠성면에 거주하며 만성질환으로 정기적인 진료와 약복용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최근에는 허리를 다쳐 주기적인 통원치료가 필요하던 차에 동행봉사자의 추천으로 희망동행을 신청하게 됐다.동행봉사자는 자녀와 병원에 동행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이동수단 예약, 병원동행 접수·수납, 진료, 약처방 동행 지원에서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도우며, 원거리 사는 자녀 대신 이용자의 손발이자 적적하던 이용자의 말동무도 되어 준다.첫 이용자는 “시골 마을에서는 병원가려면 버스를 갈아타며 한 시간 넘게 가야하는데 희망동행 덕에 쉽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좋다”면서 “더구나 옆에서 도와주는 동행자가 있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동행봉사자 또한 “우리 마을의 어르신들을 이번 계기로 더 친밀하게 도울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라며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혜택을 안전하게 돕기 위해 자녀와 같은 마음으로 동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괴산군은 65세 이상인구가 총인구의 36.4%로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며 건강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병원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희망동행 봄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지난 3월 31일 교통약자 특별이용 수단 지원을 위해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괴산지회, 장애인연합회와 협약을 맺었으며, 지난달에는 동행봉사자에 대한 순회교육을 실시하며 사업 시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군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신청을 받아 지원대상 35가구를 선정했으며, 이번 첫 희망동행 운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향후 군은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는 올해 사업의 결과에 따라 대상자와 관외지역으로 확대를 고려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희망동행 봄

괴산군 | 손혜철 | 2022-05-02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