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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통시장 사용자 맞춤형 앱서비스 개발에 나선다.시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의 ‘전통시장 사용자 맞춤형 앱 서비스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돼 청년인턴 인건비를 포함해 국비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으로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젝트다.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지역 내 11개 시장 1,717개 점포의 시설 및 주변 정보를 이용한 위치기반 전통시장 맵을 제공하고, 시설 안전 통합관리, 전통시장 매장의 상품정보 등을 손쉽게 활용되도록 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육성과 데이터 수집, 구축 등을 수행할 청년인턴 20여 명을 투입해 청년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기대된다.송필범 정보통신과장은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전통시장의 각종 정보제공으로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9 18:52

충주시는 2021년 근로자의 날을 맞아 29일 충주시청 3층 탄금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의장 정민환)가 주관하고 충주시, 음성군 등의 후원으로 열린 이 날 기념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회의장, 김영심 고용노동부충주지청장을 비롯해 초청 내빈, 충주·음성지역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수상자와 축하객 등 참석자들을 대폭 축소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리 준 2단계 상황에 맞춰 철저한 방역 속에 이뤄졌다.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및 순국선열과 노동 열사에 대한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리고 모범근로자 표창, 정민환 의장의 기념사, 주요 내빈 축사, 노동절 기념 결의문 채택 등으로 진행됐다.모범근로자 표창에는 금화소재 김숙화 근로자가 한국노총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음성군 소재 한국보그워너티에스 오병선 근로자가 대통령 표창을 동화약품 이윤아 외 1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HL그린파워 이종경 등 25명이 충주시장 표창을, 한국화장품 최윤경 등 15명이 음성군수 표창을, 동양철관 김대현 외 3명이 충주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노사화합 증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0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기관별 표창 대표로 총 19명이 시상에 참석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하게 본연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근로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보다 나은 근로문화 정착과 노사협력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5만 명의 소비자가 뽑은 2021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9년 연속‘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2020년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우수지자체 선정 등 노사가 상생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개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9 18:51

충주시가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는 도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추진된 ‘2021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칠금동 탄금체육공원를 남녀노소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활용 체육공원으로 리모델링하는 ‘공공디자인으로 변화하는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해당 공모사업은 지역의 정체성과 품격을 제고하고 주민의 문화향유권을 증대하기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시는 △청·중년층을 위한 단계별 야외 헬스 트레이닝존 구성 △고령층을 위한 인지건강 체육시설(노인 놀이터존 겸비 △가족과 어린이가 같이 활동할 수 있는 놀이공간 마련 등의 사업을 시행해 전 세대가 한 공간에서 체육활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종합체육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 추진에는 총사업비 7억 원(국비 50%, 시비 50%)가 투입된다.홍주화 도시재생과장은 “3개의 기능과 3개의 즐거움을 갖춘 힐링 레포츠 파크로 지역 활성화 건강한 시민의 삶을 실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품격 향상과 함께 쾌적한 환경과 더 가까운 충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9 18:50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박중근 충주시 부시장)이 제64회 정기연주회 ‘국악으로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을 선보인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 공연은 국악과 세계 음악의 협연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여행과 문화생활에 목마른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세계민요 모음곡(국악관현악) △성악과 국악관현악(Una voce poco fa) 외 2곡(소프라노 한아름, 바리톤 박경종) △가야금 협주곡 ‘새산조’(김정기 수석단원) △샹송과 함께하는 국악관현악(사랑의 기쁨) 외 2곡(윤영민(조엘)) △마두금 협주곡 ‘자연의 정신’(김연준) △아프리카 타악 협주곡 (sweet fanta diallo) 외 1곡(아프리카 타악 춤 연구소) 등 국악과 세계 각국 음악의 아름다운 조화를 느낄 수 있다.공연은 CCS충북방송을 통해 5월 1일부터 2일까지 4회 녹화 방송되며, 오는 5월 3일에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국악의 매력을 느끼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충주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850-7305) 및 충주시청 문화예술과(☏850-5935)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9 18:49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tvN의 토일 드라마 ‘빈센조’의 두 남녀 주인공인 빈센조(송중기)와 홍차영(전여빈)이 충주 수주팔봉에 다녀갔다.지난 24일 방송된 ‘빈센조’는 전국기준 평균 11.0%, 최고 1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드라마는 이제 막바지에 향하고 있다.특히, 이번 17회 방송된 충주 촬영분은 수주팔봉 출렁다리를 전경으로 죽은 어머니를 향한 빈센조의 슬픔과 애환을 잘 나타냈다.수주팔봉은 충주시 대소원면 팔봉향산길 26 일원에 위치하는 자연 관광지로, 충주 시내에서 달천을 거슬러 오르다 보면 물줄기가 신비한 세상으로 이끄는 듯 멋진 풍경을 보여주며 마치 대형 스크린 앞에 선 듯 깎아지른 암봉이 그려내는 장관이 압도적이다.수주팔봉의 웅장한 모습과 달천강의 은빛 물결은 두 주인공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장소임을 입증하듯이 드라마 ‘빈센조’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이에 따라 촬영지인 수주팔봉에 대한 문의도 많아지고 있다.시 관계자는 “드라마의 배경이 된 수주팔봉은 언택트 관광 시대에 ‘차박 캠핑’의 성지로 전국의 많은 캠핑족들이 찾아오는 충주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드라마‘사랑의 불시착’에 이어 ‘빈센조’의 촬영지인 충주의 아름다운 경관에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드라마‘빈센조’는 오는 5월 2일 20회를 끝으로 종영되며, 남은 2회 동안 충주의 다른 관광지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7 17:25

충주시가 연이은 우량기업 유치에 성공하며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충청북도와 충주시는 27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우정에이치앤씨㈜(대표 장두희), 애강㈜(대표 신호용) 등 2개사와 33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기업관계자 등 최소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충남에 위치한 우정에이치앤씨(주)는 소방 관련 종합컨설팅업체로 최근 친환경자동차 사업부를 신설함에 따라 전기차 부품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기 위해 물류와 교통이 유리한 충주로 투자를 결정했다.협약을 통해 우정에이치앤씨(주)는 오는 2025년까지 285억 원을 투자해 동충주산단 내에 16,529㎡ 부지를 매입, 13,223㎡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67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애강(주)는 플라스틱 파이프 전문 제조업체로, 2003년 충주시 풍동에 자리 잡은 이후 “DOTORI”브랜드 출시, 해외시장 진출 등 제품 안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이날 협약으로 애강(주)는 50억 원을 투자해 물류에 유리한 서충주IC 인근인 신니면 모남리 일원 4,248㎡ 부지에 2,164㎡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25명의 근로자를 추가 고용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에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협약이 충주에 새 둥지를 틀게 된 우정에이치앤씨(주)와 지역 내에 추가 투자를 결정한 애강(주) 모두에게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두 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이뤄갈 수 있도록 충주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7 17:23

충주시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줄 요원들의 활약상이 기대되고 있다.시는 제6기 시정 모니터 요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박중근 충주 부시장은 지난 26일 시민 불편사항 및 시정 운영의 문제점 등을 신속하게 해결 및 개선하는 과정에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낼 제6기 시정 모니터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장 수여식은 시청 탄금홀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최소인원만 참석해 약식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 2011년부터 시정 모니터 제도를 운용해 오면서 3,700여 건의 제안·제보를 해결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소통행정 강화에 높은 성과를 거둬왔다.제6기 시정 모니터 요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사항 등을 모니터링해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특히, 제6기 시정 모니터 요원에는 자전거 순찰대, 배달원, 환경감시단, 생활지원사, 주부 등 다양한 직업의 남녀노소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중근 부시장은 “제6기 시정 모니터는 ‘시민의 뜻과 더 가까운 충주’, ‘살고 싶은 도시 충주’를 만드는 데에 있어 중대한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대변자로서 능동적으로 활동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7 17:22

충주시가 다채로운 문화와 더 가까운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협력활동을 강화하고 잇다.충주시립도서관(관장 이상조)은 지난해 12월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협약을 맺은 육군 제3105부대에 26일 3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육군 제3105부대는 지역안보 및 방위에 힘쓰고 있는 향토부대다.시립도서관은 제3105부대의 장병들이 부대 내 장서 부족으로 책을 접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도서지원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반기별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충주시립도서관은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와도 다양한 협력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지원하고자 △유아실 책읽기 프로그램 △충주시민이 직접 줄거리를 이어나가는 이야기 제작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교육 △충주시의 문화재와 관련된 서적들로 구성된 테마서가 등 도서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상조 관장은“유관기관과의 다양한 협력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6 17:12

‘여성친화도시 충주시’가 여성의 편안한 일상에 더 가까운 도시 디자인에 공을 들이고 있다.충주시는 26일 지현동 쌈지공원 일원에 ‘충주시 제1호 여성친화공간’을 조성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윤은옥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과 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 및 관계공무원, 시민 등 최소인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여성친화공간은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에 취약한 곳을 밝고 안전한 장소로 꾸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제1호 여성친화공간으로 조성된 지현동 쌈지공원은 충주시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주민친화형 공간이다.시민참여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쌈지공원 주변의 노후 벽면을 벽화와 오브제로 꾸며 공원과 조화로운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 지역 전체의 품격을 높였다.또한, 향후 여성친화공간을 활용한 가족사랑 통합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친화도시에 걸맞은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지역주민의 주체적인 경험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향후 시설점검 및 환경정화 등 사후관리에까지 직접 참여하는 민관협력의 선진적 사례로서 제1호 여성친화공간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뜻깊은 관심과 노력 덕분에 탄생한 제1호 여성친화공간이 시민의 행복과 더 가까운 충주시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일상을 실현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주시는 올해에도 여성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공중화장실 조성,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비 지원 ,여성공감놀이터 운영 등 각종 시책을 운영 중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6 17:07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23일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교육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 교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농업인 직거래(대면) 판매가 축소됨에 따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온라인 비대면 판매채널‘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가공제품의 판로를 개척하고자 추진됐다.교육은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4주간 총 6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1인 방송 시대에 걸맞은 12명의 농업인 셀러를 탄생시키는 성과를 냈다.교육생들은 스스로 쇼호스트가 되어 자신의 농산물, 가공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이론 및 실습을 통해 다양한 관련 지식을 습득했다.교육내용은 △라이브커머스 개념과 이해 △자기소개, 셀링포인트 실습 △상품 판매전략 실습 △큐시트 작성 과정, 실제 시연회 등으로 진행했다.특히,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생 중 우수생 2명에게는 실제로 라이브커머스 행사 기획전 및 컨설팅 지원 기회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농가의 새로운 유통 판로개척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교육생 대표 손병용 씨(남, 50세)는 “생산뿐만 아니라 판매까지 직접하려니 처음엔 제대로 말도 못했지만, 직접 실습하면서 매주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앞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유통 판로를 찾아 변화에 적응하는 전문 농업인이 되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정진영 소장은“기존 창업 농업경영체의 마케팅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시장 경쟁력까지 확보해 젊고 건강한 지역농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3 11:44

충주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개성 넘치는 콘서트로 시민들에게 위로를 건넨다.충주시는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충주시 문화가 있는 날 View On Art’ 공연의 일환으로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에서 다양한 주제와 테마가 있는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충주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충주시 문화가 있는 날 View On Art’프로그램을 통해 를 포함한 총 7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는 현재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신동’으로 우리에게 처음 소개됐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다.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는 ‘사철가’, 의 ‘화초타령’ 의 ‘쑥대머리’, 의 ‘심봉사 눈뜨는 대목’ 등 판소리 고유의 서사와 개성에 다이나믹한 재즈 연주를 더해 색다르게 재해석한 뮤지컬 형식 무대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공연은 대면으로 진행하되 입장인수 제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되며, 충주시문화회관 유튜브에서도 생중계해 비대면으로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연은 유료(전석 5,000원)로 진행되며, 예매는 충주시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chungju.go.kr/culture)에서 가능하다.공연한 관련한 문의 사항은 문화예술과 문화회관팀(☏850-3912)으로 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3 11:43

충주시가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의 건설에 모범이 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충주시는 23일 시청 탄금홀에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복지시설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장에는 참석자 전원에 대한 발열 체크, 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해 코로나 예방에 주의를 기울였다.‘장애인의 날 기념 유공자’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사람들을 발굴, 선정하는 행사다.기존 행사는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회장 엄창수)의 주관 하에 유공자 표창과 함께 어울림 마당을 성대하게 진행해 화합을 도모했으나, 올해에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대규모 행사를 취소하고 표창 수여식을 간소하게 진행한다고 전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 강성규 후원회원을 비롯한 장애인단체의 회원과 봉사자, 복지시설의 종사자 등 52명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패 및 감사장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장애에 대한 시민의 인식개선과 장애인의 인권보장,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실현하는 복지충주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도 편견과 차별 없는 충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충주시는 3월 말 기준 13,398명의 등록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불편을 최소화와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시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3 11:42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KBS2 ‘2TV 생생정보 - 이PD가 간다’ 충주편이 4월 22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KBS2 는 저녁 시간대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평균 6% 정도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이 PD가 간다’는 ‘2TV 생생정보’ 중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은 코너로서 충주편은 순발력과 재치를 겸비한 이 PD가 지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 및 역사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으로 꾸며졌다.KBS2 생생정보 충주편은 김윤후 장군과 충주 백성들이 70일간의 항전 끝에 몽고군을 물리친 곳으로 유명한 대림산과 봉수대 등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지역의 명소를 소개한다.또한 세계무형문화유산인 한국 전통무예 택견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충주가 세계무예의 중심도시임을 부각할 예정이다.아울러 악어봉, 수주팔봉, 무학시장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활기찬 시민들의 삶의 현장도 보여준다.시 관계자는 “KBS2 충주편애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충주의 인지도가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TV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충주지역의 주요관광지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1 16:36

충주시 카카오톡 채널 ‘충주톡’이 친구 수 6만 명을 활용해 코로나19 발생 정보 및 다양한 지역 소식을 공유하며 소통행정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최근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잦은 문자로 인한 국민들의 피로감을 고려해 일반적인 코로나 관련 재난 문자 발송을 하루 한 차례로 조정했다.이에 일부 시민들은 코로나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런 가운데 충주톡에서 궁금한 코로나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충주톡을 새로 깔거나 게시된 코로나 소식을 확인하고 이웃에 서로 알려주는 SNS 공유가 크게 늘고 있다.인터넷카페에는 “이제(코로나 정보 알려면) 충주톡 자주 봐야겠네요., “코로나에 부모님 건강이 걱정되어 충주톡 깔아드렸어요”, “확진자 동선이 충주톡에 올려져 있네요” 같은 글귀가 등장해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이 반영됐다.충주톡에서 코로나19 정보를 확인하려면, 휴대폰에서 ‘카카오톡 → 돋보기 → (검색)충주톡 → 충주톡 동그란 마크(누름) → 소식’에서 살펴보면 되고, 충주톡 친구가 되려면 ‘채널 추가’ 를 하면 된다.송필범 정보통신과장은 “충주톡은 빠르고 유익한 시정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시민 소식통’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9 16:45

충주 공식 농산물 통합브랜드 수달캐릭터 ‘충주씨’가 ‘더 가까이, 충주’ 홍보를 위한 마스코트로서 폭넓은 영역 확장에 나선다.시는 충주시청과 호암지 생태공원 등 2곳에 충주씨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충주씨샵과 인스타그램을 통한 ‘충주씨 포토존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참여 방법은 호암지 생태공원에 조성된 ‘충주씨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참여자의 인스타그램 또는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충주씨샵 이벤트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된다.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충주씨 캐릭터 굿즈세트(인형, 메모지, 볼펜) 또는 충주씨샵 쿠폰(1만 원)이 지급된다.이벤트는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24일 ‘충주씨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충주씨 조형물은 전국으로 뻗어가는 충주의 위상을 표현하는 모습으로 제작돼, 캐릭터의 친근감과 함께 충주의 비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호암지 생태공원에는 수달 포토존을 조성해 수달공원으로서의 명소화와 SNS를 통한 대외홍보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운 장소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충주씨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 추억거리를 전달해 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농산물 브랜드 캐릭터 ‘충주씨’와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충주씨샵’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충주사과와 복숭아 등 충주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농산물 통합브랜드 충주씨를 명예공무원으로 임명하고, 홈쇼핑 출연과 농산물 드라이브 판매 및 홍보 등 왕성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9 16:44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생명의 기운을 담은 신선한 시각예술 작품전이 충주에서 열린다.김유미·임헌명 작가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충주시 관아골갤러리에서 ‘화양연화(花樣年華)’라는 주제로 2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화를 전공한 김유미, 임헌명 부부 작가가 한국화 기법과 도예 기법을 융합해 표현한 창의적인 작품들이다.또한, 코로나 사태로 일상 속 평범했던 모습이 많이 변화된 가운데 예술가들의 삶도 시련의 시기지만 회화와 도예로 음습한 겨울을 뚫고 나무와 꽃들을 섬세하고 정교하게 담아냈다.임헌명 작가는 “회화와 도자기는 근본적 성질이 달라 흙 판에 그림을 그리고 굽는 과정에서 깨지는 경우도 빈번하고 가마에서 꺼내 보면 붓질의 흐름과 의도했던 화면 구성이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창작과정을 설명했다.김유미 작가는 “진한 묵향이 좋아 한국화에 빠지고, 흙의 촉감을 사랑해 도자기를 굽는 부부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며, “이번 작품전을 통해 코로나 시대에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임헌명, 김유미 작가는 화공과 도공의 역할을 하나로 합쳐 연구하고 실험하며 새로운 예술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6 15:28

충주시가 곤충, 동물과 교감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농장체험을 소개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농장 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수안보 관동마을에 위치한 곤충박물관을 동물교감 치유농장(관장 전제웅)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동물교감치유농장은 지난 2020년 국비 지원을 통해 조성됐다.수안보 곤충박물관(동물교감 치유농장)은 곤충박물관, 동물교감 치유농장, 고물과 창의박물관, 해적 밧줄놀이, 짚라인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동물교감 치유를 위한 반려동물로 면양, 토끼, 기니피그, 공작새 등을 기르고 있어, 동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체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치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고물과 창의 박물관에는 전제웅 관장이 직접 고물과 폐품 등을 활용해 제작한 곤충, 동·식물 정크아트를 전시해 농장을 방문한 아동의 호기심과 창의력, 상상력을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동물 먹이 주기 체험 등을 포함한 곤충박물관 입장료는 개인당 5,000원이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 등과 관련한 문의는 곤충박물관(☏043-857-1800)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제웅 관장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온 가족이 함께 뜻깊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힘든 일상에 작은 위로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6 15:26

충주시가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주사랑상품권 20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사회적거리두기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충주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어려운 소상공인 돕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시는 200억 원 소진 시까지 10% 특별 할인 판매를 지속하고 이후에도 6%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 발행으로 올해 발행액은 총 1,000억 원, 1분기 동안 400억 원 판매를 기록했다.상품권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 원으로 지역 내 판매대행점인 68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선불형 카드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즉시 충전이 가능하다.또한, 충주사랑상품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4월부터 월 판매한도를 100억 원으로 조정했다.특히, 5월부터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범위와 상품권 전용앱 충전이 가능한 연령을 감안해 만 14세 이상만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충주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은 물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충주사랑상품권이 본래의 목적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지역 내 착한 소비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부정유통 방지 등을 위해 시스템을 통한 가맹점별 환전현황과 상품권 유통 이력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상시 접수센터도 운영 중이다.또한, 정당한 상거래 행위로 취득한 상품권이 아니거나 매출금액 이상으로 환전하는 경우 지역사랑상품권법에 따라 최대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6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