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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임재긍)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한솔동 아침뜰 근린공원에서 ‘제1회 한솔백제문화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솔동 축제추진위원회와 고려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부 주최로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와 도심속 백제고분역사공원에서 역사를 이해하는 백제문화체험행사가 진행된다.행사기간 중에는 ▲양궁체험 ▲찰흙놀이 ▲옹관묘만들기 ▲금제 관장식 제작하기 ▲도슨트투어 등 역사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벼룩시장 ▲백제골든벨 ▲주민노래자랑 ▲세종예술인공연 ▲7080LIVE 축하공연 등 주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됐다.이중 주민노래자랑은 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 후원물품으로 마련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신청은 한솔동 주민자치회(☎044-868-2450)로 전화하면 된다벼룩시장은 당일 주민 누구나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다.또한 사랑의 떡 판매 수익금과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백제골든벨 상품으로는 지역상가 할인권을 제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김선호 한솔동장은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역사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행사 참여뿐만 아니라 한솔동에 보존되어 있는 백제고분 역사공원을 둘러보며 우리 역사를 알고 그 신비로운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21 14:4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관광두레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의 착한여행 캠페인과 연계해 지역 맞춤형 친환경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세종! 착한여행 납시오!’를 추진한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체를 발굴·육성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의 매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기념품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한다.세종! 착한여행 납시오!는 세종시 대표 관광지인 금강보행교, 국립세종수목원을 연계해 세종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관광상품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관광객에게는 즐길거리를, 주민사업체는 상품 홍보를, 시는 관광지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이번에 참여하는 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비녀랑한복이랑 ▲리틀파머스 ▲삼버들협동조합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 ▲전의양묘영농조합 등 5곳이다.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체험프로그램은 오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말에 오전·오후로 나눠 총 18회 운영되며, 날짜별로 체험프로그램이 달라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www.sejong.go.kr/happyedu/damoa/index.do)을 통해 확인 후 예약(이용료 유료)하면 된다.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이번 사업에서 ‘착한여행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착한여행 캠페인은 세종충북 친환경 추천관광지 35선을 활용한 ‘착한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체험상품을 연계한 친환경 여행 캠페인이다.캠페인 내용은 ▲한 곳에 오래 머무르며 천천히 여행하기 ▲현지 특산물로 만든 음식 먹기 ▲자연생태 관광지 방문하기 ▲쓰레기 배출 줄이기 등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세종! 착한여행 납시오!’를 통해 세종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광지를 알리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21 14:43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순영)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지난 17일에는 ‘가을의 길목에서 우리 힐링 음악회’라는 제목으로 한솔동 정음관 다목적 강당 3층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유스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한솔동 예술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돼 평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 가족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이튿날인 18일에는 장애인, 보호자 등 20팀 총 40명이 대전시 대덕구에 있는 매지컬아트홀에서 힐링뮤지컬 '너 였단다'를 단체로 관람을 가졌다.어른, 아이 모두 함께 즐기는 마술쇼, 버블쇼 공연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한솔동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약 1개월 간 매주 토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총 5회 장애인 요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김선호 한솔동장은 “문화 여가를 즐기기 어려운 장애인과 가족의 사회참여 활동을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계획되고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21 14:2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022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세종중앙공원 일원을 운행하는 ‘세종 시티투어 특별코스(정원 여행)’를 운영한다.특별코스 정원 여행에 참여하면 세종시 대표 정원인 세종중앙공원,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돌아볼 수 있고, 세종시 민간정원인 ‘꽃밭에서’에서 진행하는 공연과 생활원예(가드닝)체험도 할 수 있다.이후에는 베어트리파크로 이어져 숲속에서 완연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사전신청 기간은 20일부터로 이용요금은 청소년 1,000원, 성인 2,000원이며, 입장료와 여행자보험 등 부대비용은 본인 부담이다.검색창에서 ‘세종시티투어’를 검색하면 자세한 사항을 살펴 볼 수 있고, 인터넷이나 유선전화(☎044-867-6919)로도 예약신청 가능하다.세종시티투어는 기존 행복도시투어, 역사문화투어, 청춘데이트투어, 공주연계투어 등 4개 코스 외에 올해는 수요자 맞춤형코스인 ‘천안연계투어’, ‘체험연계투어’, ‘교과서투어’를 새롭게 운영 중이다.세종시티투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관광문화재과(☎044-300-5824), 세종시관광협회(☎044-867-6919)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21 14:2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3년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은 지역 농촌관광 운영주체가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험·관광·식사·숙박이 어우러진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앞으로 3년간 국비 2억 2,500만 원 포함해 총 4억 5,000만 원을 들여 세종시 농촌관광협의회와 함께 ‘세종에서 생기충전 행복도시락(樂)’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농촌관광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선정 가능성이 낮았지만, 외부 관광객 유치보다 관내 시민과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점이 이번 선정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또한, 지난 7월 준공해 개장한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 체험관을 활용해 6차산업 인증 업체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과 9월 창립한 ‘세종시 농촌관광협의회’를 구성한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했다.시는 이번 농식품부 공모 선정의 의미가 시정4기 공약인 ‘세종형 6차산업 농촌융복합사업 육성’의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추진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세종만의 독특한 농촌·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방문객들에게 체험활동을 제공해 농촌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6차 경영체의 소득증대 등 효과를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리적-환경적으로 우수한 지역자원 연계와 체험 참여농가의 역량강화 교육에도 힘써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21 14:2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0일 한솔동 백제고분 역사공원에 위치한 ‘한솔동 백제고분군’을 세종시 기념물로 지정했다.한솔동 백제고분군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계획 수립 이후 도시개발 과정에서 2006년부터 2009년까지의 발굴조사로 확인된 횡혈식 석실분 7기, 석곽묘 7기 등 총 14기의 백제시대 고분군이다.고분군이 확인된 지역은 예부터 금강과 인접한 구릉지대로서 선사시대부터 인류가 거주하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특히 확인된 고분의 규모나 입지, 출토유물을 볼 때 당시 해당 지역을 지배하던 지방 세력의 중심 고분군으로 여겨진다.한솔동 백제고분군의 축조시기는 5세기 중엽 한성기부터 웅진기 초기로 추정된다.이 시기 횡혈식 석실분은 시간 흐름에 따라 묘실 면적이 점차 소형화되고, 평면 형태가 방형에서 장방형과 방형으로 확장되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 한솔동 백제고분군은 이러한 축조방식의 변천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더불어 인근 도시유적(나성동 유적), 방어시설(나성동 토성) 등과 함께 고대 도시 전모가 온전히 수반된 최초의 예라는 점에서 한국 고대사의 새로운 유형의 역사적 기념물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양완식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솔동 백제고분군은 고분 자체의 역사·학술적 가치를 뛰어넘어 당시 지방거점 세력을 증명하는 자료로서도 매우 가치있는 유적”이라며 “향후 한솔동 백제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승격 추진해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21 14:22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KBS전국노래자랑’이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린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오는 10월 11일 13시부터 15시 30분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KBS 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KBS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사회를 맡아 진행되며,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세종시 전 지역에서 출전한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초대가수로는 현숙, 배일호, 이혜리, 박서진, 장혜리가 무대에 오른다.참가신청은 20일부터 10월 4일까지로 기성 가수가 아닌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예심은 오는 10월 9일 오후 1시부터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4층)에서 진행돼, 공정한 심사를 거쳐 15팀 내외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윤찬균 산림공원과장은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기간 중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은 많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 많이 방문하시어 즐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21 14:21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에릭 테오 분 히(Eric Teo Boon Hee) 주한싱가포르 대사를 만나 도시발전 전략 관련 협력관계 구축과 향후 실질적인 교류 추진을 논의했다.에릭 테오 대사의 세종시 방문은 2019년 8월 부임 후 처음으로, 이번 방문은 한국 도시와의 첨단기술 중심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 중인 주한싱가포르 대사관측 요청으로 마련됐다.에릭 테오 대사는 이날 최민호 시장과 환담을 갖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행복도시 세종홍보관을 찾았으며 도시통합정보센터로 이동해 스마트시티 개발 브리핑을 청취하며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홍보체험관 견학 등 일정을 소화했다.최 시장은 이날 창조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도농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는 세종시의 미래상을 설명하는 한편, 신도심을 싱가포르와 같은 첨단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상징도시로서,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라며 “도시발전 전략 벤치마킹 파트너로 싱가포르와 협력해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최 시장은 이어 “싱가포르는 우리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지구 조성, 디지털 트윈 구현, 자율주행차 운행 등 미래도시 개발 전략에 있어 본받을 점이 많은 도시국가”라며 “정책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싱가포르 도시 재개발청(Urban Redevelopment Authority) 또는 주롱도시공사(Jurong Town Corporation) 등 도시개발 관계기관과의 접점 마련에도 힘을 써달라”라고 강조했다.이에 에릭 테오 대사는 “세종시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모범사례로 발전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라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싱가포르 정부가 세종시가 추구하는 정책을 이해하고, 나아가 스마트도시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개시되길 희망한

세종시 | 이한배 | 2022-09-19 11:3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9일부터 10월 5일까지 세종시 표본 1,800가구를 대상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관련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을 파악해 정책 개발·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조사를 하고 있다.조사 대상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800가구의 만 13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내용은 ▲개인 ▲가구와 가족 ▲보건 ▲사회복지 ▲환경 ▲안전 ▲정부와 사회참여 7가지 부문, 72가지 항목이다.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인터넷 조사와 방문조사 중 선택해 조사를 실시한다.인터넷 조사를 원하면 우편으로 발송한 안내문에 아이디, 비밀번호 확인 후 누리집(www.narastat.kr/sj2022_i)에 접속해 직접 조사에 응하면 되며, 인터넷 조사가 불가능한 경우 조사원이 해당 가정을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방문 조사원은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일 경우 조사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매일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2m) 유지 등 안전관리 수칙을 준수하여 조사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 규정에 따라 비밀로 엄격히 보호되며 정책 수립과 연구에만 사용된다.최필순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사회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사를 파악해 그에 걸맞은 정책개발과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인터넷 조사에 적극 동참해 방문조사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16 14:12

세종특별자치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미지)가 15일 도램마을8단지 입주민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행했다.마음안심버스는 휴식과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버스로, 입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평가, 스트레스 측정, 일대일 정신건강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이날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바리스타 회원들이 입주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커피 나눔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부터 세종시 지역을 순회하면서 취약계층 밀집 지역, 공공기관 등 9곳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안심버스로 확인된 마음건강 정도를 수치화해 향후 사업 추진에 활용하는 한편, 본인이 요청할 경우 지속적인 조사(모니터링)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미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마음안심버스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 마음안전지대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음안심버스 이용을 원하는 단체나 기관·개인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044-865-5225)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15 15:4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경남에서 열린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세종시 소속 선수 7명이 입·수상 했다고 14일 밝혔다.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선수는 헤어디자인 직종 강다해 선수(한국영상대)로 세종시 선수로서는 3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제빵 부문에서는 여수현(세종하이텍고) 선수가 동메달을, 정호영(세종하이텍고) 선수가 장려상을 수상했다.화훼장식 부문에서는 명선연(개인) 선수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송향주·정하은(개인) 선수가 장려상을, 실내장식 부문에서는 이화자(꽃길목공방) 선수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세종시는 타 시·도에 비해 8가지 직종 20명의 소규모 선수단을 파견했음에도 참가 선수 20명 중 7명이 입·수상하는 값진 결과를 이뤄냈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 모든 선수들의 땀과 열정의 가치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숙련 기술인들의 지위 향상과 기술 연마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총 53가지 직종,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1,797명이 참가했으며, 매년 각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시·도 대표로 출전하고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14 15:56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국책연구기관과 함께 국가발전전략을 설계하고 논의할 수 있는 ‘세종시대 10년 성과와 발전전략’ 심포지엄이 9월 15일(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연구회 체제 출범 25주년이 되는 2024년까지 3년 연속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이사장 정해구)가 주최하고 국토연구원·한국행정연구원·건축공간연구원·KDI국제정책대학원이 주관하며 국무조정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세종특별자치시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세종 10년의 성과 및 과제, 세종의 미래 역할과 발전방향 그리고 국가 싱크탱크와 함께 하는 미래도시 세종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발전전략을 모색한다.‘세종시대 10년 성과와 발전전략’심포지엄은 세종시 출범 10년간의 성장 과정과 가치를 공유하고 국책연구기관과 함께 미래 국가발전 전략을 설계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이번 행사는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현수 국토연구원장과 최민호 세종시장의 환영사, 그리고 한덕수 국무총리의 축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 주요 프로그램심포지엄은 특별강연, 세션1 세종 10년의 성과와 당면과제, 세션2 세종시 미래 역할과 발전방향, 세션3 국가 싱크탱크와 함께하는 미래도시 세종,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특별강연은 2005년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시개념 국제공모 당선자인 ‘안드레스 페레아 오르테가’가 ‘세종시의 미래도시 개념과 이상(Memories of Sejong and its idealistic concept for the future)’이라는 주제로 발표(영상)한다.세션1은 이영범 건축공간연구원장을 좌장으로‘세종 10년의 성과와 당면과제’라는 주제로 진행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14 15:51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립세종수목원이 9월 9일부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2층 서측 브릿지에서 협업 전시 ‘난초살롱’(부제: 식물수집가의 비밀정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최되는 협업 전시는 기존 수목원 자체 기획전인 ‘난초살롱’ 콘텐츠로, 반려식물의 대중화 및 민·관 협력사업을 통한 ESG 경영 및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기획됐다.국립세종수목원은 ‘난초살롱’을 통해 난초의 역사, 난초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난초 재배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이번 전시에서는 ▲날개를 펼친 비둘기 모양의 난초(Peristeria elata) ▲세계인이 사랑한 맛과 향을 가진 바닐라 난초(Vanilla planifolia) 등 희귀하고 다채로운 동·서양란을 만나볼 수 있다.이외에도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속 한 장면을 연출한 플라워 장식 피아노 포토존과 오늘날 테라리움(Terrarium)의 전신인 워디언 케이스(Wardian Case)* 등 눈이 즐거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워디언 케이스(Wardian Case): 식물의 안전한 운송과 관리를 위해 19세기 영국 박물학자 너새니얼 배그쇼 워드(Nathaniel Bagshaw Ward)가 개발한 케이스국립세종수목원 조남성 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앞으로도 지역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망을 구축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손혜철 | 2022-09-13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