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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시공테크는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의 시공빌딩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연구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적극 추진해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86번째 업무협약이다.㈜시공테크는 박물관, 과학관 등의 각종 전시관 시설을 제작하는 전시문화 전문기업으로, 계열사로는 ▲㈜아이스크림에듀(맞춤형 자기주도학습을 제공하는 AI기반 에듀테크 선도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디지털 교육 콘텐츠 및 플랫폼 개발 기업)이 있다.㈜아이스크림에듀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학습 빅데이터 기반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아이스크림 AI홈런 초등 및 중등) ▲AI학습소통 플랫폼(하이클래스)이 있다.㈜아이스크림미디어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플랫폼(아이스크림S, 하이클래스) ▲교사연수 플랫폼(아이스크림 원격교육연수원, 쌤튜브) ▲코딩 교육(뚜루뚜루, 뚜루와코딩) ▲AR·VR(XR스쿨, 디지털교과콘텐츠) 등이 있다.또한 (주)파블로아트컴퍼니는 신규 교육계열사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인터랙티브(interactive : 상호활동적인 쌍방향의) 예술 활동과 질문, 대화, 드로잉 등을 통하여 학습자의 창의력을 고도로 향상시키는 특별한 미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온라인 미술 교육 플랫폼 (파블로), 프리미엄 오프라인 미술 교육 센터 (파블로아트센터 대치․판교), 전국․해외 100여 개의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미술 교육 (리브로아르츠) 등이 있다.업무협약을 통해 ㈜시공테크는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연구소) 설립으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과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협약내용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형 맞춤 학습, 다양한 AR·VR 실감형 교육콘텐츠 기술개발 및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콘텐츠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08 18:15

광주광역시는 3월 ‘이달의 공무원’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최윤영, 서태권 주무관을 선정하고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최윤영 주무관은 AI(인공지능) 융복합 특화산업 육성 등 광주만의 차별성 있는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평가에 치밀하게 대비했다. 더불어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빛그린국가산단 등 4개 지구, 총 4.371㎢에 이르는 지역이 광주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는데 기여했다.서태권 주무관은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 이후 조직 승인, 전문 인력 및 예산 확보, 개청식 준비 등 2021년 1월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입주기업에는 노동, 경영관련 규제 특례가 적용될 뿐 아니라 투자규모에 따라 지방세 및 관세가 감면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유치 전담기관으로서 국내외 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별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지역 투자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투자기업의 조기 안착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한다.또 2027년까지 총 1조6249억원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광주권 산·학·연·관이 연계해 인공지능, 자동차, 에너지, 생체의료 등 신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최 주무관과 서 주무관은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으로 광주는 노사상생 일자리 모델의 전국적 확산 거점이자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06 18:37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에 지역기업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6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동아기술공사, 남경종합건설㈜와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두 기업은 각각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동아기술공사는 지난 2004년부터 8회에 걸쳐 7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남경종합건설㈜도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4회에 걸쳐 3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손길을 이어왔다.기탁한 장학금은 빛고을장학재단을 통해 생활형편이 어렵고 우수한 지역 인재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김영삼 ㈜동아기술공사 회장은 “광주의 청소년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해낼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영종 남경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지역인재 육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코로나19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움이 간절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됐으면 한다”고 전했다.이용섭 시장은 “지역인재 양성‧지원이 지역발전의 근간이라는 장학금 전달의 의미에 맞춰 전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을 위해 귀하게 쓰겠다”며 “지역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81년 무등장학회로 시작한 빛고을장학재단은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58명의 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 2억4700만원을 지급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06 18:36

광주광역시는 조직 내 소통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광주시는 5일 시청 무등홀에서 이용섭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멘티-멘토 결연식’을 개최했다.이날 결연식에는 코로나19 집합금지 지침을 고려해 60명(30커플)이 참여했으며, 지역 화예농가 살리기 취지를 살려 꽃말이 ‘새로운 시작’과 ‘배려’인 후리지아와 분홍튤립 교환 세레모니, ‘멘티-멘토의 소통 방법’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됐다.민선7기 들어 처음으로 시행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직원 등 밀레니얼 세대 공직자가 겪는 공직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선배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면서 업무와 조직생활의 노하우 전수해 주는 내용으로 운영된다.특히 공직사회 밀레니얼 세대(1980년 초~2000년 초 출생)와 기성 세대간 성장배경, 가치관, 경험 등의 차이에서 오는 세대갈등 해소와 선후배간 이해, 소통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대상은 임용된 지 1년 미만인 신규 직원과 자치구 전입 공무원 등 109명, 선배 공무원 96명 등 총 205명이다. 멘티와 멘토가 자율적으로 멘토링데이를 지정해 6개월간 운영되며, 실질적인 멘토링 활동을 위해 활동지원금(광주상생카드)을 지원한다.특히 개인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 공직자의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에 한해 멘티 입장에서 희망 멘토에 대한 직렬, 연령, 성별, 결연방식(1 대 1, 1 대 소그룹, 소그룹 대 소그룹) 등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반영했다.이용섭 시장은 “선배 공직자들은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현명한 해법을 제시해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고, 후배 공직자들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공직문화에 새로운 바람과 활력을 일으켜 달라”며 “서로가 열린 마음과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과 혁신의 장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05 18:04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4일 오전 광산구의 한 LPG충전소 화재 현장을 찾아 진화상황을 점검하고 폭발 등 2차 사고가 없는 완벽한 진화를 당부했다.이곳 LPG충전소에서는 3일 오전 1시26분께 화재가 발생해 주차된 1톤 트럭이 전소되고 작업장과 사무실이 일부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이날 이 시장은 현장에 설치된 광주소방안전본부 119긴급구조통제단에서 LPG충전소 화재발생 경위, 피해 및 진화 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곧바로 진화 현장으로 이동해 신속하고 완벽한 진화를 주문했다.특히 이 시장은 시 소방안전본부, 가스안전공사, 광주시 및 광산구청 관계자 등에게 최초의 화재발생 경위, 지하 저장탱크의 안전 여부, 완전한 진화 방안, LPG충전소 안전기준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또 현장에서 화재 진화에 여념이 없는 소방관과 광주시·광산구 및 가스안전공사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LPG충전소 화재로 시민들이 매우 불안해 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폭발 등의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전무결한 진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곳 LPG충전소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관 160여명과 소방차 등 43대의 장비가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광주시도 공무원들을 급파해 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을 관리하고 있다.소방당국은 현재 충전소 지하 저장탱크에 남아있는 잔류가스를 제거하기 위한 소각작업과 분무작업을 동시에 진행 중에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04 13:50

광주광역시가 문화재 지정·등록 확대와 보존·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광주시는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 문화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지정·등록문화재 확대 및 문화재 정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역문화예술인의 역량을 결집하고 품격 있는 문화일류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문화예술미래위원회에서 시민역사인식 및 정체성 제고를 위해 활발한 문화재 지정 및 등록을 제안하면서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우수한 문화유산을 선제 발굴해 지정(등록)문화재로 확대하기 위해 재개발 등 도심 개발로 소멸하는 근대건축물을 대상으로 시 등록문화재, 향토문화유산, 우수건축자산 등 제도를 활용하는 등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또 근대문화유산과 향토문화유산 기초자료를 목록화하고 현황을 조사해 문화재 가치가 있는 경우 문화재 위원회를 통해 문화재 지정·등록을 추진한다.특히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광주다운 문화재 보존·관리와 문화유산 활성화를 위해 ‘문화재 관계자 회의’를 정례화하는 등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한다. 앞으로는 문화재 유관기관을 포함한 문화재 관리 민관협력체계(거버넌스)를 통해 체계적인 문화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이 밖에도 무형문화재의 경우 올해부터 보유자, 전수교육조교, 이수자 신청 및 심사를 상·하반기 두 차례 정례화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무형문화재 계승 기반을 구축한다. 더불어 매년 초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일정 등을 안내해 간편하게 무형문화재 관련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한다.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문화재 보존관리에 적극 대응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후손들에게 안전하게 물려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관내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월 ‘2021년 문화재 보존관리 시행계획&rsqu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04 11:13

광주광역시는 선수 경기력 향상 및 지역 체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체육진흥 사업을 추진한다.전문체육진흥 사업은 전문우수선수·청년체육인재 육성, 전국체전 대표선수 훈련·종목단체 지원, 체육지도자·수영팀 운영, 학교체육진흥 등 7개 사업으로 나눠 진행된다. 광주시는 올해 9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주시체육회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우수선수의 타 시도 유출 방지, 약세종목 전력강화를 위한 지원·영입 등을 위해 25개 종목 220여 명의 우수선수를 선정해 육성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예정 선수, 발전 가능한 지역 유망 청년선수들에게 우수한 체육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4개 종목 35명의 청년체육인재를 선정해 육성비를 지원한다.또 전문체육지도자 30여 명을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에 각각 배치해 지도하며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종목단체 운영 지원과 각종 대회 출전을 위한 선수 훈련 및 참가 지원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선수들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는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조성한다.꿈나무 육성을 위한 학교체육진흥 사업도 추진한다. 광주시는 4월 중 시교육청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10여 개 학교 팀을 선정해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초·중·고등학교 팀 육성을 지원함으로써 재능있는 꿈나무 선수를 조기 발굴·육성하는 등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광주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선수들의 체육활동이 제약받고 있는 상황에서 훈련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온라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제102회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체력, 컨디셔닝, 기술영상 등 다양한 훈련 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사업도 실시한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는 2015하계유니버시아대회,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스포츠도시로서 앞으로도 선수들이 경기력을 향상시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04 11:12

광주광역시 쓴소리위원회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합리와 불편사항을 가감없이 개진해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건의를 통해 이를 시정에 반영시키는 등 시정의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쓴소리위원회는 민선 7기 2년의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시정에 초심을 견지하고 역사적 평가와 광주발전만 보고 전력투구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한 이래 8개월 동안 총 5차례의 회의를 개최하고 96건의 각종 문제해결 방안 및 정책을 시에 제안했다.쓴소리위원회는 당초 매월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집합이 제한된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활발한 분야별 활동을 통해 정책 제안에 적극 나서왔다.분야별로는 환경·교통 34건, 복지건강 14건, 문화체육 10건 등의 순으로 제안이 많았다. 특히 위원들은 단일부서에서 처리하기 힘든 복합적인 문제를 여러 부서와 기관간 협업을 통해 추진토록 제안하는 등 쓴소리 역할을 하고 있다.광주시는 위원회에서 제안한 내용을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하고, 상위법령에 위배 되거나 장기계획에 즉각 반영이 어려운 일부 사안의 경우 장기과제로 검토하고 있다.실제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대거 반영됐다.먼저 광주형 노란신호등이 개선·정비됐다. 광주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신호등이 황색등과 혼선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검정색으로 교체하던 과정에서 쓴소리위원회가 전면부는 검정색, 후면부는 노란색으로 교체하자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107곳의 노란신호등을 정비했다.이 노란신호등은 시인성과 교통안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사례로 전국적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모든 위원회의 회의수당을 상생카드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위원회부터 먼저 실천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현재 광주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는 220여 개로 수당이 모두 상생카드로 지급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상당할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04 11:11

광주광역시는 공공스포츠클럽이 4월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공공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육성 공모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 외에 기존 일원화된 학교운동부 선수 육성 시스템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현재 관내에는 광주시체육회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광주형스포츠클럽을 포함해 총 9곳이 있으며, 종목은 배구, 테니스, 유도, 축구, 탁구, 태권도, 농구, 양궁 등 22개다.관내 공공스포츠클럽은 2013년부터 지역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해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지방비 지원으로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로 공공체육시설이 폐쇄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최근 지도자 선정을 완료하고 클럽 회원 모집에 들어가는 등 운영 준비를 해왔다.공공스포츠클럽은 주최자배상책임 보험 가입으로 강습 중 부상에 대비하고, 클럽 회원들의 우호적인 교류와 유대감 강화를 위해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참가, 국민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회원의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제공, 정기적인 스포츠클럽 성과평가와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클럽별 상세 운영종목과 회비 및 참여 신청방법은 광주시스포츠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스포츠클럽 바로가기 : http://www.gjsportsclub.org신동하 시 체육진흥과장은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시민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면역력을 증진하길 바란다”며 “시설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코로나19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30 18:17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큰 광주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광주형 공공배달앱’이 뜬다.광주광역시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광주형 공공배달앱’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4월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광주공공배달’은 ‘위메프오’ 앱을 사용하고,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주관하며,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등 소상공인 단체가 협력하고, 광주광역시가 행·재정적인 지원을 한다.주요 혜택으로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료가 일체 없다. 중개수수료는 2%가 적용되고, 그 중 1%는 소비자 페이백으로 적립된다. 대규모 민간 배달앱사의 중개수수료가 6.8~12.5%임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하다.소비자는 최대 10% 할인 구매한 광주상생카드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4월 중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당일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5,000원 할인쿠폰, 그리고 매주 수요일에는 당일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3,000원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가맹점은 ‘광주공공배달 홈페이지’(http://광주공공배달.kr)를 접속해 상담신청을 하고, 상담 후 위메프오에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영업신고증 등 필수서류 3종 제출과 앱 반영 정보입력 등을 등록하면 가입이 완료된다.소비자는 ‘광주공공배달’ 홈페이지( http://광주공공배달.kr) 접속 또는 모바일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위메프오’ 앱을 다운로드해 가입하면 된다.가맹점 모집은 그간 2월부터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와 협력해 회원사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입점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내 일반음식점과 착한 가격업소, 영세 소상공인 업체 등을 발굴해 7월 정식 출시 전까지 최대한 많은 점포가 입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7월1일 본격 출시에는 시범운영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30 18:16

광주광역시는 29일 국제대회인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이 주관해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는 대회로 리커브와 컴파운드별 개인, 단체, 혼성팀 경기를 펼치며, 통상적으로 80~100여개국에서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다.그동안 우리나라는 2009년 울산광역시에서 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2021년에는 미국 양크턴, 2023년은 독일 베를린이 개최지로 결정돼 있다.이에 국제규격 양궁장을 가지고 있고 유명 양궁 선수들을 배출한 광주시가 2025년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광주시는 그동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양궁협회와 사전협의를 계속 진행해 왔으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시설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광주시가 2025년 대회 유치를 희망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대회유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 광주시와 대한양궁협회가 상의해 유치신청서를 세계양궁연맹에 접수하면 현지실사 등을 거쳐 빠르면 9월 이전에 2025년 대회 개최지를 결정할 예정이다.그동안 광주시는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국제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왔다.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아시안컵 양궁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스포츠 선진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광주 국제양궁장은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신축한 연면적 3201㎡, 부지면적 4만5396㎡ 규모의 경기장으로, 1077석의 관중석을 갖춘 2층 건물과 580석의 관중석을 갖춘 야외경기장으로 이루어져 있다.2019년에는 중국, 일본, 프랑스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을 했을 만큼 뛰어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광주국제양궁장은 국내 유일의 도심 속 양궁장으로 이같은 장점을 살려 선수 및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29 18:50

제5대 광주광역시 청소년의회가 27일 광주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날 개원식에서는 지난해 11월 총선거를 통해 선출된 청소년의원 23명(의장 장준혁)이 참석해 당선증과 배지를 받았다.이 자리에는 시의회 정순애 부의장, 김광란 의원, 박미정 의원, 임미란 의원, 최미정 의원과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이 참석해 제5대 청소년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광주시 청소년의회 의원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1232명의 사전선거인단을 모집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투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는 형식의 정당형 비례대표제로 선출됐다.이에 따라 청소년 권리증진을 위한 ‘나의 권리를 주장한당’, 청소년 진로 및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두드림당’, 청소년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포도당’, 학교 밖 청소년 인권 및 인식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여기 청소년 있당’, 청소년 노동인권을 위해 힘쓰는 ‘노동 나동당’, 진보 역사를 계승하는 ‘청소년도 진보한당’의 총 6개 원내정당 체제로 운영된다.임기는 올해 말까지이며, 상하반기 본회의 개최, 정당 및 상임위 활동, 의원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강은순 시 출산보육과장은 “제5대 광주광역시 청소년의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행복한 광주 만들기에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아동과 청소년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정치적 의사 결정과정에 참여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 제1대 아동․청소년 의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제1대 아동의회(15명)와 제5대 청소년 의회(23명)를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28 17:23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 ‘광주국악상설공연’이 4월 한 달동안 정통 국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광주의 매력을 듬뿍 담은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난다.특히 ‘2021 광주국악상설공연 창작공연 작품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2개 작품이 처음으로 선보여진다. 이 작품들은 광주만의 특색을 담아낸 국악상설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특화된 공연 콘텐츠로 운영된다.첫 번째 작품은 ‘미디어아트와 전통예술이 함께하는 ‘환벽당 이야기’(예락)로, 4월21일 공연된다.이 작품은 광주에 있는 환벽당을 거쳐 간 문인들의 문학작품과 실제 일화들을 전통예술로 새롭게 창작·각색한 호남풍류 전통예술공연이다. 환벽당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호남 풍류문화를 재해석하는 공연으로 16세기 환벽당 일원에서 선비들의 풍류 모임이 담긴 ‘성산계류탁열도’의 그림을 미디어아트로 재현한다.두 번째 작품은 작곡그룹 촉의 ‘달 봉우리 빛나는’이다. 4월27일에 공연되는 이 작품은 광주에서 전해지는 두 개의 소재를 엮어 만든 이야기를 노래와 춤으로 연출한 창작가무악극이다. 두 개 소재는 어등산을 둘러 흐르는 황룡강 아래에 위치한 복룡산에 남편과 아들의 복수를 위해 까마귀가 된 여인 ‘아사’에 관한 설화와 조선 전기 비운의 선비 ‘기대승’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월봉서원이다.‘달 봉우리 빛나는’은 이승과 저승의 ‘사잇길’에 머물며 길 잃은 이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아사’가 조선시대 비운의 유학자 기대승과 5·18에 죽은 광주일고 학생 원준이 그 길을 함께 지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로, 사잇길에서 생기는 재밌고도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음악과 함께 그려냈다.이 밖에도 4월 한 달간 광주시립예술단(창극단, 국악관현악단)과 지역민간예술단체 1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28 11:49

광주광역시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유튜브 ‘헬로광주’에서 제2기 수요인권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억울한 사람들과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박준영 변호사는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 ‘8차 화성 연쇄살인사건’과 같이 우리 기억 속에서 잊혀질 뻔했던 사건들의 재심을 도맡으며 위법 수사 등으로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한 돌이킬 수 없는 사법적 피해를 본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줘 우리 사회의 정의와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박준영 변호사는 영화 ‘재심’,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실제 인물 모티브가 되기도 했으며,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수의 방송 출연을 하는 등 사회적 정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우리들의 변호사’, ‘지연된 정의’가 있다.수요인권강좌는 지난 2012년부터 공사·공단·자치구를 포함한 광주시 공공기관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 운영하고 인권강좌 내용을 시민도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제작해 중계한다.다음 교육일정으로는 제3기 이은의 변호사의 ‘성폭력 피해자의 입을 막는 2차가해’, 제4기 하종강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노동인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28 11:47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코로나19 극복 문화예술 특별주간’ 마지막 행보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 광주민예총 등 주요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 시장은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와 만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국가기관으로서 당초 취지에 맞게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정식 전당장이 선임돼야 하고, 아시아문화원 고용승계 등 후속대책이 조속히 시행돼야 한다”며 “특히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킬러콘텐츠와 랜드마크적 공간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는 “지역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5월에는 시립예술단과 콜라보 공연을 선보이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9월 중에 조직정비를 마무리하고 아시아문화전당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어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을 찾아 이기훈 상임이사에게 ‘아특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지역 시민사회를 주도해 시민협의체가 구성되도록 주도적 역할을 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연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수정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의견 개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이 시장은 이병훈 국회의원과 함께 광주문화재단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단이 시민‧예술인간 문화 협력기능을 통해 지역문화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이병훈 의원은 “광주문화재단은 현장에서 예술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밑바닥 민심을 가장 깊이 체감하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광주시가 추진하는 광주형 일자리, 인공지능 중심도시 등의 정책과 문화예술을 융복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또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회를 방문해 박종화 회장을 비롯한 15개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28 11:46

도산동 골목상권 활성화 협의회는 모두홈페이지 및 스마트플레이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 일과 오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각 2시간씩 총 4시간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로 12 1층 교육센터에서 ‘온라인 홍보역량강화 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도산동 골목상권 활성화 협의회는 골목상권 현실과 활성화 방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상점 이용 소비자 의견도 경청하며 골목상권과 주민 사이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지난해에는 14개의 업소를 정하여 모두홈페이지 및 스마트플레이스 개설 및 수정과 음식메뉴 촬영을 진행하며 업소마다 입구 앞에 큐알코드를 통한 골목상권 홍보와 활성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통한 상점 대표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모두홈페이지와 스마트플레이스 기본이해, 유튜브와 라이브커머스 사례 및 온라인쇼핑몰 이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무지식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었다.강사로는 호남백과사전 대표 강진교 전문가가 참여했다.호남백과사전 강진교 대표는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총 6회의 온라인 홍보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상인 판매 구축과 라이브커머스를 연동해 실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교육에 참여한 송정가맥 안동민 대표는 “감바스 맛집으로 유명한 송정가맥의 감바스를 밀키트로 준비했습니다 오랜시간 준비한 만큼 맛과 품질로 보답하겠다”며“앞으로 또 다른 사업의 방향으로 블루키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밀키트 메뉴 컨설팅, 라이브커머스 푸드 전문 스튜디오를 호남백과사전과 업무협약을 통해 요식업을 운영하면서 온라인 매출을 위한 애로사항을 해결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어 실리보다는 사회적 공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빠곱 정성균 대표는“언택트 시대에 맞는 교육이었으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생각할 수 있었으며 그 방향에 맞추

광주시 | 강진교기자 | 2021-03-26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