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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올해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공무원 4명을 역학조사관으로 양성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1명의 수습 역학조사관이 기본교육을 이수한 데에 이어 지난 2일 3명의 수습 역학조사관이 3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역학조사관 기본교육을 이수했다.이들은 추후 역학조사관 지속교육 이수, 유행‧감시 보고서 작성 등 수료요건을 충족하면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된다.그동안 시는 2020년 공중보건의사 중 한의사 2명을 수습 역학조사관과 한시적 수습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해 코로나19 대응에 매진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역학조사관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자 시 자체 역학조사관을 양성하게 됐다.공중보건의사가 담당해오던 역학조사관 업무를 시 소속 공무원이 대체하면 기존 감염병뿐만 아니라 새로운 감염병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연속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수도권에 인접하고 교통편의 등 인구 이동이 많은 도시이기에 감염병 발생 시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민을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전문인력인 역학조사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로 감염병 지역사회 전파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2-06 19:01

올해 2022년 천안시를 빛낸 10대 뉴스 1위는 ‘문화예술의 메카! 성성호수공원 전면 개방’이 선정됐다.천안시는 시민이 직접 뽑은 2022년 10대 뉴스 설문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10대 뉴스 설문조사는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14일간 온라인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2022년 주요 정책 사업 30개 중 1인 5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설문조사 결과 천안시민들은 ‘문화예술의 메카! 성성호수공원 전면 개방’을 2022년 천안시 관련 최대 이슈로 꼽았다.천안시는 지난 4월 수질 개선사업과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성성호수공원을 도심 속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준공식과 함께 전면 개방했다.성성호수공원은 생태탐방로(4.1㎞), 성성물빛누리교(280m)를 비롯해 잔디마당, 숲놀이터, 생태체험숲 등 휴식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최근에는 복합문화예술 공간 조성을 위해 한국예총, 한국미술협회, (주)비제이글로벌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여가를 책김지는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시민의 큰 호응을 끌어낸 것으로 보인다.이어, 두 번째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은 뉴스는 ‘천안사랑카드, 택시요금 결제 10% 캐시백 혜택 도입’이었다.2020년 출시한 천안사랑카드는 시민들의 요구사항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기능을 도입하는 등 꾸준히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는 택시요금 결제 10% 캐시백 혜택까지 도입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 감소는 물론 택시 이용자 증가로 이어져 침체된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3위는 ‘17년 숙원사업 해결! 천안형 환승할인제 도입’이 뽑혔다.지난 3월 도입한 천안형 환승할인제는 수도권 전철과 천안 시내버스를 환승하면 성인 기준 전철 기본요금에 해당하는 1,250원을 실시간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이로 인해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에 대한 만족도와

천안시 | 이경 | 2022-12-06 19:00

천안시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시흥시 드론교육센터에서 열린 ‘제4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 지적조사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 드론 활용 촉진 및 국산 드론시장 확대 유도 등을 위해 개최됐으며, 2018년부터 공공분야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드론 조종 기량을 겨루고 있다.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환경감시·조사 4개 분야에서 48개 팀,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분야별 최우수팀 1팀, 우수 1팀, 장려 1팀을 선발했다.지적조사 분야는 드론을 활용한 임무비행, 고해상도의 정확한 정사영상 제작, 면적측정과 기준점의 위치를 계산하는 드론 활용의 신속성과 정확성에 대한 기술을 평가했다.천안시에서는 스마트정보과 서태환 주무관, 박준호 주무관과 도시계획과 이상열 주무관으로 구성된 팀이 출전해 3위를 차지하며 장려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천안시의 지적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드론 운영 역량을 검증받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행정업무에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12-05 16:31

천안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2년 보육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상’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자체 보육사업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정부 보육정책 발전 기여도, 보육관련 제도개선 사례, 특수시책 개발 정도, 어린이집 질 및 안전관리 기여도 등을 평가해 보육사업에 공로가 큰 지자체를 시상하고 있다.천안시는 보육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수요자 중심의 보육사업을 발굴하고, 민선 7기 제8대 공약사항이었던 ‘천안형 보육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보육의 사회적 책임 기능 강화 요구에 발맞추어 공보육 서비스 제공기관인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 확충하고, 취약보육․시간제보육 등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보육서비스에 제공에 힘써왔다.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 노력과 전문성 함양을 위한 역량강화 기회 제공, 현장과 괴리된 보육제도 개선 지속 건의 등도 추진했다.2022년 보육유공 정부포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저출산 현상의 지속으로 보육현장은 유례없는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밤이 돼 비로소 빛나는 별처럼 위기를 기회 삼아 보육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2-05 16:30

천안시가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천안’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의 나눔 대장정에 돌입했다.희망나눔캠페인은 지역사회 다양한 문제해결과 사회변화를 추구하는 사랑의열매가 매년 진행하는 연말 집중모금 캠페인으로, 올해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전국 17개 시도지회에서 4천40억 원을 목표로 진행된다.지난해 천안시에서 모금된 사랑의 성금은 46억여 원으로 충남 최대이나, 인구 대비 1인당 모금액은 7,110원에 불과해 충남 최하위에 머물렀다.올해는 인구 대비 시민 1인당 모금액 1만 원 이상을 목표로 잡고 시민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오는 1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공개 모금행사도 진행한다.천안시청 복지정책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천안시복지재단 등은 성금 모금을 접수하고 있다.또 사랑의 계좌(www.chest.or.kr/ct/lmpscntr/initIndvdl.do)나 방송사, 홍보문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참여도 가능하다. 기부금은 국세청과 자동연계돼 연말정산을 받을 수 있다.캠페인 성금은 경제위기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 이웃을 지원하며, 경제위기와 안전 지원, 사회적 돌봄지원, 위기가정 사회적 안전망 강화, 교육과 기술 그리고 자립 지원 등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된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현실을 이겨나가는 힘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줄 것”이라며, “동행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 천안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2-05 16:29

천안시는 와촌동 와촌교에 양방향 확장형 인도교를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보행자 전용도로가 없어 위험했던 와촌교에 양방향 확장형 인도교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시민들은 와촌교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됐다.시는 보도 이용자들을 위해 보행자 전용도로 설치를 계획했으며 9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 11월 완료했다. 앞으로는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밝은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교량난간에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인근주민 A 씨는 “와촌교 통행 시 진입 차량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어 항상 사고의 위험을 걱정했는데 보행로가 새로 생겨 아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천안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8년도를 시작으로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복합캠퍼스타운, 중심가로가꾸기, 스마트친수공원 등 다양한 단위사업을 추진 중이다.원종민 도시재생과장은 “천안서부역 주변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됨에 따라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시민이 이용하기에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와촌교 사례와 같이 작은 시설물 하나하나 세심히 신경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2-05 16:26

조치원청소년센터(센터장 황상미)에서 운영하는 굴렁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이하, 굴렁쇠아카데미)는 바르게살기운동세종특별자치시협의회(회장 최재민)에서 진행한 ‘제27회 사랑의 편지쓰기공모전’에서 6학년 박예찬, 최지은 청소년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제27회 사랑의 편지쓰기 공모전’은 혹독했던 지난여름 더위와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서로 소통의 길이 막혀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기에 가족, 친구, 이웃에게 보내는 사랑과 정성을 담은 편지글을 작성하여 관내 문인을 위촉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 되었다.공모전에서 수상한 최지은 청소년은 굴렁쇠아카데미 담임 선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였고, 박예찬 청소년은 유치원 시기부터 함께 해온 친구와 추억을 떠올리며 친구에게 편지글을 작성하였다.굴렁쇠아카데미 관계자는 “사랑의 편지쓰기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청소년들이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면서 고마움을 표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는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 고 전했다.여성가족부·복권위원회·세종시가 지원하고 조치원청소년센터에서 운영하는 굴렁쇠아카데미에서는 관내 4학년~6학년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 학습지도,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청소년은 굴렁쇠아카데미(☎044-868-1522)로 문의 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12-03 20:35

천안시는 오는 15일까지 청년정책 발굴과 집행에 참여할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명을 공개 모집한다.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21년 1기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이 정책 의제를 찾아내고 제안할 수 있도록 천안시와 민관 거버넌스 구축에 앞장서 왔다.지난해 정기‧분과 회의를 비롯해 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 청년포럼·워크숍, 청년의 날 및 청년주간 행사, 천아제일문화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해 청년들의 역량을 발휘했다.제2기 모집대상은 18세~39세의 청년 중 천안시 소재 대학의 재‧휴학생 또는 천안에 거주하거나 단체‧직장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다.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으로 선정되면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청년정책 모니터링 및 정책제안 △지역 청년 교류 활성화 △청년정책 관련 행사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청년활동 참여의지, 관심분야 등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성원을 선정할 예정이며, 회의 등 참석 시 참여활동 수당을 지급하고 우수활동자는 연말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천안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시청 청년담당관(청년지원팀 ☎ 521-5506)으로 제출하면 된다.박은주 청년담당관은 “청년정책네트워크에 뜻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청년과 함께,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2-02 16:48

경부고속도로 천안 목천 요금소(톨게이트)가 지역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변경될 전망이다.천안시는 1일 한국도로공사에서 진행된 디자인위원회 심사에서 목천 톨게이트(TG) 캐노피 특성화사업이 승인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한국도로공사 디자인위원회는 경부고속도로 목천 요금소 이설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인 목천 톨게이트 캐노피 특성화사업을 적정성 및 디자인계획, 구조계획, 기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평가점수 80점 이상을 부여하며 승인했다.앞서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관문인 경부고속도로 목천 요금소(톨게이트)의 지붕(캐노피)을 특성화해 충절의 고장인 천안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에 요청했다.요금소는 도로 1km만 지나면 바로 독립기념관과 연결되는데 목천 요금소가 민족 독립운동사의 성지이자 충절의 고향 천안의 상징인 독립기념관과 연결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이에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해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방문해 충절의 고장인 천안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독립기념관 관문인 목천 요금소 지붕 특성화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앞으로 천안시는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진행해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한국도로공사에 경부고속도로 목천 요금소(톨게이트) 이설사업과 연계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조창영 천안시 건설도로과장은 “천안 지역 현안사업인 경부고속도로 목천 요금소(톨게이트) 특성화로 충절의 고장인 천안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12-02 16:47

천안시가 오는 15일까지 주민참여를 통한 재정자치 실현을 위해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예산을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제도이다.모집인원은 4개 분과 59명 이내이며, 천안시에 거주 또는 일하거나 배우거나 활동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선정된 위원은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및 주민제안사업 의제를 발굴·검토하고, 의견수렴을 위한 설명회와 토론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위원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천안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시는 찾아가는 예산학교,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 주민참여예산제 총회,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하고, 주민이 직접 발굴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부서 검토 등 선정 절차를 거쳐 적극 예산에 반영하고 있다.올해 주민참여예산은 130건을 접수해 이 가운데 풍서천 시민체육공원 조성 등 97건을 최종 선정하고 144억 원을 2023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시 관계자는 “천안시민을 대표해 예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예산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모집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2-01 17:48

천안시는 올해 세무조사로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해 지방세 18억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천안시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100개 법인,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대상법인, 비상장법인 과점주주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했다.그 결과 법인 정기 세무조사 7억3000만 원,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9억1000만 원,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1억7000만 원의 누락된 세원 등을 발굴해 18억1000만 원을 부과했다.주요 추징사례로는 건축물 신축 시 변경도급가액 누락, 금융자문수수료·건축허가 비용 등 취득 간접비용 누락, 미등록 건설기계 및 가설건축물 신고 누락 등이다.또한 비과세·감면 부동산의 목적사업 미사용 및 매각에 따른 추징,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취득세 신고 누락 등을 찾아냈다.시는 남은 연말까지 조사 대상법인에 대한 지속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해 탈루·누락 세원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아울러 대부분 법인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나 일부 법인의 법규 미숙지 또는 전문지식 부족으로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반복적으로 추징되는 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로 납세자의 세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2023년 신규 시책으로는 신·증축 건축물 취득법인 대상 사전 세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오병창 세정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기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누락 되는 세원이 없도록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2-01 17:47

지난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가 흥행에 성공해 86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400억 원의 직·간접 경제파급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3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축제참여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흥타령춤축제2022’유공자 시상식과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축제 결과를 발표했다.시상식과 평가보고회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2’의 성공적 개최에 공헌한 자원봉사자 등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향후 흥타령춤축제 발전 방향과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단법인 한국문화관광포럼이 작성한 천안흥타령춤축제2022 축제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3년 만의 대면 축제 재개와 개최장소 변경이라는 변수에도 시민의 문화생활 향유권 신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축제였다고 분석했다.축제평가 보고서는 축제 기간 332명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한 관람객 만족도 등을 담았다.축제흥미성 등 10개 항목으로 나누어 조사한 축제 만족도 분석에서는 5개 부문에서 7점 만점 5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다수를 이뤘다.특히 ‘축제 재방문 및 타인 방문 유도’항목에서 73.4%가 긍정적으로 답변해 올해 흥타령춤축제의 구성이 시민 친화적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방문객의 경우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66.5%로 가장 많았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면서 여가를 즐기기 위해 축제장을 방문했다고 답했다.개선이 필요한 부문으로는 체험프로그램 확대 및 공연프로그램의 질 향상, 먹을거리·살거리의 강화, 많은 외부 방문객을 유치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제기됐다.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문화관광축제 총 8회, 6년 연속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이자 공연예술제이

천안시 | 이경 | 2022-12-01 17:45

박상돈 천안시장은 30일 서북구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받고 시민들의 예방접종 동참을 적극 당부했다.천안시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기간(11.24.~12.18.)을 25일간 운영해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감염과 중증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169개소를 관리 중이며, 11월 24일부터 서북구보건소(매주 화목)와 동남구보건소(매주 화수)에서 2가 백신을 활용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 중이다.이날 박상돈 시장 외에도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과 이상애 감염병대응센터장도 백신접종에 동참했다.또 박 시장은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예방접종실 등 보건소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박상돈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등 겨울철 재유행 단계에 진입했다”며 “겨울철 재유행 상황 대응에 필요한 동절기 추가접종 참여와 마스크 착용 철저 등 개인 방역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안시의사회와 동절기 추가접종 제고 협조체계 구축, 감염취약시설 접종대응 강화를 위한 신속접종반 운영, 일상방역의 생활화 홍보 캠페인 등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해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천안시 | 이경 | 2022-12-01 17:44

천안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역량 있는 지역 생태안내자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천안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매주 수요일에 제5기 생태안내자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했다.지역 생태안내자는 천안지역 식생을 직접 조사하고 연구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생태 강의를 구성 및 진행하고, 봉서산과 성성호수공원, 천호지 등에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친다.강의는 천안시의 생태와 지역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12회 진행됐다.내용은 △지표로 보는 천안 △식물이론 △식물 모니터링 실제 △성성호수공원의 양서파충류 △조류이론 △어류 생태와 모니터링 실제 △조류 동정&새집달기 △생태놀이 △탄소중립 △곤충의 분류와 특징 △유기농법 △생태계 조사방법을 다뤘다. 80% 이상 출석한 수강생들은 수료증을 받는다.천안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17년부터 생태안내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42명의 수료 인원을 배출했고, 현재 30여 명이 생태안내자 동아리 ‘들꽃마실’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시민생태교육과 캠페인, 봉서산, 성성호수공원, 천호지 등의 모니터링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윤상원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생태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자연에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1-30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