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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소방대상물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대여 서비스를 연중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소방시설 점검장비 무상대여 서비스는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설 관계자의 자체점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자율안전관리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연중 운영되고 있다.소방시설 자체점검은 해당 건물의 사용승인일이 속한 달까지 연 1회 이상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7일 이내에 관할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이에 영동소방서는 시설 관계인이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열ㆍ연기감지기 측정기, 방수압력측정계 등 점검기구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무상 대여 서비스를 받고자 희망하는 관계인은 영동소방서에 방문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점검 장비 사용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장비를 대여 받으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740-7063)로 문의하면 된다.임병수 소방서장은 “관계인의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자율안전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무상대여 서비스를 시행하는 만큼 많은 관계인이 대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31 10:43

충북 영동군은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상담 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희원 교수를 협력의사로 위촉하고, 30일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의사 위촉은 2015년 11월 체결한 영동군-충남대학교병원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군은 그간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치매환자의 조기발견과 조기개입을 통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부감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조기검진을 시행해 왔다.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기관인 충남대학교 병원의 전문의를 위촉해 지역사회의 치매극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올해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양희원 교수가 위촉됐으며, 매년 추천과 협의를 통해 전문의 1명을 재위촉하게 된다.협력의사는 매주 화요일 영동군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치매선별검사(CIST)를 통해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신경심리평가 및 임상평가(약 2시간 소요)를 진행한다.이후 치매진단여부를 결정해 적절한 처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번 협력의사 위촉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가 보장되는 영동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치매 조기 검진,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했다.한편, 치매는 조기검진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이상은 치매검사 받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치매검사(선별검사)는 약 15분정도 소요되며,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치매안심센터(☎740-5946)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2-03-30 11:30

충북 영동군새마을회(회장 김종욱)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지역경계를 넘어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영동군새마을회는 최근 경북 울진군 산불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울진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에 지정 기탁했다.지난 4일 경상북도 울진군의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화재 발생 9일만인 13일에 주불이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택 등 재산이 손실됐고, 큰 산림 피해를 입었다.이에 군 새마을회는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피해가 하루속히 복구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십시일반 모았다.영동군새마을회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 500만원은 산불 피해 복구 작업과 피해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앞서 지난 23일에는 군새마을회 소속 4개 단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직장새마을협의회, 새마을문고)가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폐자원을 수집해 재활용하는 3R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를 열었다.각 마을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헌 옷 및 빈 박스, 농약병 등도 함께 수거하여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앞장섰다.조성된 수익금은 영동군새마을회 4개 단체 봉사기금으로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영동군새마을회 김종욱 회장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회원들과 함께 슬픔과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역사회에서도 집수리 봉사, 독거노인 돌봄, 환경정화활동 등 꾸준히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30 10:54

대한민국 천년자원, 일라이트 산업의 성장 거점 역할을 담당할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의 최종 모습이 그려졌다.3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설계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갖고 설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군은 지난해 6월 설계용역 착수 이후, 중간보고회와 수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지며 최적의 공간 구성을 위해 힘썼다.영동의 미래 100년 먹거리로 일컬어지는 일라이트 산업을 촉진시킬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의 기본 외관과 건물배치, 업무효율과 사용자 편의를 높일 평면계획, 에너지 효율과 건축물 디자인을 높일 입면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보고 자료에 따르면,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는 부지면적 15,889㎡, 연면적 8,027㎡, 지하1층부터 지상4층 규모로 영동산업단지 내에 들어선다.2023년까지 200억원이 투입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일라이트 산업 거점을 구축하게 된다.이날 용역보고에 따르면 지상4층의 건물에는 공장(입주시설) 37실, 창업운영지원실, 일라이트전시관 등의 업무시설과 휴게실, 카페 등의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들어선다.외부에는 주차장과 최적의 물류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하역공간을 갖추고, 일라이트 전시공간도 조성한다.시설 연계성, 및 접근성, 사용성을 고려해 편의와 업무효율성에 중점을 뒀다.또한, 건축물 공간의 효율성 및 최적화된 동선, 에너지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더 나은 건축물의 배치와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군은 오는 4월 건설기술심의, 설계적정성 검토 및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여 설계용역을 마무리 짓고, 8월 시공자 선정 후 본격적인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조성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계획적 공정에 의거, 2023년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영동 일라이트는 ’대한민국의 천년자원‘으로서 천연 화장품, 수처리제, 가축보조사료, 친환경 건축자재 등 각종 산업분야에 공급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영동 | 황인홍 | 2022-03-30 10:52

영동군수 박세복입니다.먼저, 이 자리를 빌어 부족함이 많은 저를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신 군민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군수직을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대로 군수로서의 저에 역할을 민선7기까지임을 밝히며, 오는 6월에 있을 제8회 지방선거에 영동군수로 나서지 않기로 결심하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저는 영동군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영동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그것이 제가 영동군민께 드렸던 약속을 실천하는 길이라는 신념으로 살아왔습니다.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또한 배웠습니다.저는 평소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으며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한다는 오만’을 항상 경계해 왔습니다.그리하여 수많은 시간과 밤잠을 설치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고민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항상 부족한 저를 채워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영동군민 여러분께 죄송함과 미안함을 뒤로하고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 등 정치적으로 유리한 상황임에도 불출마를 결심한 것은 이제 영동발전을 위해 새로운 분께 진일보한 리더십으로 보다 나은 구상과 비전으로 남은 과제들을 잘 풀어주시고 영동을 발전시켜주실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불출마를 결심하면서 그동안 영동발전을 위해 펼쳐놓은 사업들은 마무리 해야한다는 책임감으로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제가 처음 군수가 되었을 때 ‘세번은 안된다’고 했던 말과 재선 군수로 출마했을 때 ‘두번만 군수를 하겠다’고 말씀드린 군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로 했습니다.항상 열정과 새로운 각오로 초심을 잃지 않고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의 영동을 위해 700여 공직자와 함께 또한 부지런히 달려왔습니

영동 | 손혜철 | 2022-03-29 14:45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산행인구가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의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충북 산악사고 발생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2019~2021년)간 충북 도내에서 총 1,361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4월~5월 268건(19%), 9월~10월 사이에 372건(27%)으로 봄철과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영동소방서는 봄철(4~5월), 가을철(9~10월)을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해 산악위치표지판을 정비하고, 안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등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또한 따뜻한 봄철 등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주지산과 천태산 일대에 등산객 건강 체크 및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여 응급처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시 2~3명이 같이 동행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본인의 체력에 맞는 적절한 등산로 선택과 평지보다 해가 빨리 지는 것을 감안해 일몰 1~2시간 전 하산을 목표로 해야 한다.임병수 소방서장은“등산객 인구가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산악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며 “안전한 산행을 위해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9 12:18

충북 영동군 용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인기)는 지난 29일 법화천 제방 산책로의 벚나무 경관향상을 위해 비료주기 작업과 주변 정비 사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섰다.이번 봉사활동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용산면사무소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곳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산책코스이자 작은 힐링 공간이다.용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기적으로 이곳을 가꾸며, 환경보호와 주민생활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이날은 하천 제방 산책로의 벚나무 600여주에 합성 비료 시비작업과 제방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및 폐비닐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그리고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5명씩 팀을 이뤄 시비작업을 했으며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 이후 전인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용산면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법화천 벚꽃길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정비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지역주민들이 벚꽃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이에 서우종 용산면장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용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돼 주길 바란다”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9 10:53

충북 영동군이 군민행복을 위한 복지미래를 설계한다.29일 군에 따르면 지역사회복지 수요를 전망하고 주민욕구 반영 및 복지자원·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한다.TF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의 공공·민간기관 종사자, 외부전문가, 지역대표 등과의 회의 및 워크숍 등을 통해 향후 4년간 영동군이 추구해야 할 복지비전과 영동군 자체사업을 중점으로 핵심과제를 선정한다.사회보장계획 최종(안)은 공고 및 공청회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9월말 최종적으로 수립하게 된다.특히,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기존의 복지, 보건 분야는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환경, 문화, 주거, 안전 등으로 영역을 넓힌다.이를 위해 영동군은 현장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민간전문가와 주민, 각 부서 담당 공무원 등 33명으로 TF팀을 구성했다.TF팀은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1년에 실시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의 경제활동과 상태, 생활 여건, 사회보장급여 수급 실태 등의 항목을 조사한 ‘지역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주민의 사회보장욕구에 대응하는 정책 내실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첫걸음으로 4월중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문가를 초빙해, TF팀과 세부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어떻게 수립 할 것인가?’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계획 수립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수요와 욕구를 담아 특화된 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22-03-29 10:52

충북 영동군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본격 운영하며 자율성 책임성을 강화하고 청렴행정 구현에 앞장서기로 했다.군은 정보와 비리 취약업무에 대해 ‘사후 적발, 처벌 등 외부통제’중심의 감사에서 벗어나 선제적 확인·점검으로 비리를 예방하고자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의 3개 분야를 중점 운영할 방침이다.청백-e 시스템은 지방재정(e호조), 지방세, 세외수입 등 개별적 운영의 지방행정시스템의 데이터를 연계, 행정업무 처리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방식이다.잘못된 관행과 행정오류 사항을 바로잡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자기 진단제도는 비리 및 행정착오의 개연성을 예방하기 위해 각 부서업무 중 비리발생 사례분야를 선정, 업무처리과정에서 공무원 스스로 체크리스트를 진단해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다.8개 분야 34종 업무가 대상이며 업무 담당자는 자기진단을 매월 실시해 잘못된 행정사항을 사전에 바로잡는다.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은 부서별·개인별 청렴활동 및 부패 방지 시책 추진 실적을 입력하면 배점 기준에 따라 점수(마일리지)를 부여한다.공무원 개개인의 비리, 봉사 친절 등 공직윤리 실적을 관리할 수 있는 제도로 청렴마인드 제고와 잠재적 비리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이 3개의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로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김해용 기획감사관은 “청렴한 영동군 만들기를 목표로, 스스로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오류 시정을 통한 자율과 책임성 강화로 성숙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9 10:51

충북 영동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8일 청소년수련시설 방과후아카데미를 비롯한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최근(2022년 1월) 제주에서 발생한 학원 통학버스 내 어린이 승하차 보호를 위해 동승보호자 탑승 의무를 준수하지 않아 하차 중인 어린이 사망 사고가 안타깝게 발생함에 따라 군은 비슷한 유형의 사고를 사전에 막고자 지역내 운행중인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점검을 했다.이번 합동 안전점검에는 영동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영동경찰서, 청소년수련시설 통학버스 담당 등이 참여했다.합동점검기관들은 청소년수련시설 방과후아카데미 어린이통학버스 1대를 포함한 총 18대의 버스에 대해 이상유무 등을 살폈다.점검항목으로는 통학버스 신고, 통학버스 구비 요건 준수, 통학버스 안전운행 기록 의무 준수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등이다.동승보호자가 탑승하여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며, 혹시 모를 위험요인 제거에 열을 올렸다.점검 결과 위반이나 특이사항 없이, 관련 규정에 따라 적정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청소년수련시설 어린이통학버스가 안전장치를 갖추고 규정을 준수하여 운행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여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8 12:00

충북 영동군이 사과·배의 구제역이라고 불리는 화상병 유입 방지를 위해 지역 농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28일 군에 따르면 사과, 배에 치명적인 화상병 예방을 위한 사전방제 약제 3종을 농가에 모두 공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원된 약제는 개화 전 방제 1회, 개화기 방제 2회, 총3회 방제분으로, 630농가 총 470ha의 면적을 방제할 수 있는 분량이다.‘개화 전 방제’지역별 과수 생육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사과, 배 발아기 전후(아래그림 참조)에 방제가 완료되어야 하며(영동기준 사과 3월 31일까지) 전엽기 이후에 방제를 하면 약해를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개화기 방제’는 기상관측 정보를 근거로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하고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시기에 약제살포가 이루어지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살포시기를 안내 할 예정이다.영동군의 경우 작년 배(신고)는 4월 2일, 사과(후지)는 4월 15일이 개화기였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3~4일 늦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군은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 관련 영농정보 등을 제공하고 올바른 약제 사용법 등 지속적인 현장지도로 방제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마을별 현지출장 후, 공동방제를 중점 당부하고 있으며,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위해 방제기록부를 배부 완료했다.군 관계자는 “배, 사과 등의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주요 특산물이기에 화상병의 사전 예방과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8 10:49

충북 영동군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저소득층 청년 월세 지원 △정장대여사업 등을 추진한다.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사업비 3억3200만원을 투입해 미취업 청년을 채용한 기업체에게 인건비 등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구인난과 청년들의 구직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들의 주거와 생활지원을 위해 무주택 저소득 청년에게 임대료를 월 최대 20만원까지 12개월 동안 지급하고 면접을 앞둔 미취업 청년 구직자에게 △정장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등을 대여해 취업을 돕는다.도내에서 유일하게‘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소멸위기지역 청년창업지원’공모에 선정된 특화분야 지원사업이 추가된 청년들의 창업지원도 눈길을 끌고 있다.지역특산물 활용, 와인․국악․일라이트 산업, 문화․예술․관광․마케팅 분야 등 특화분야 청년 창업자 3명을 선발해 1인당 연 1485만원을 3년간 지원하고 일반분야 청년 창업자 6명에게는 1년간 1000만원을 지원한다.아울러 신세대 농업인 육성을 위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금도 지원하기로 했다.군은 독립경영을 한지 3년 이하인 만 19세에서 40세 미만자에게 영농경력에 따라 △월 100만원(1년차) △월 90만원(2년차) △월 80만원(3년차)을 지급해 영농 초기 안정적인 정착에 힘을 보태고 있다.군 관계자는 “미래 영동 위해 청년들의 지역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일자리 지원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가적인 지원으로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일자리지원센터 운영해 청년들에게 기업체의 구직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개인별 심층 상담으로 맞춤형 취업을알선키로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8 10:48

충북 영동군 용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지도자회장 권용하, 부녀회장 김상희)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이 용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고구마심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하천변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든든히 뒷바라지 하고 있다.최근에는 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을 위한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회원들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겨우내 각 마을과 농지 등에 방치되어 있던 폐비닐, 고철, 공병 등 15여 톤의 폐자원을 수거했다.종류별로 분류한 재활용품을 매각해 얻은 수익금은 추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고구마심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각종 봉사활동 추진 시 사용할 예정이다.권용하 회장은“남ㆍ녀 회원들 모두가 아름다운 용산면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폐자원을 수거했다.”라며“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상희 부녀회장은 “폐자원 모으기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는 폐자원들을 정리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행사로, 새마을운동 정신의 참뜻이 담겨 있다."라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5 10:49

충북 영동군은 이달부터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환자 20명을 대상으로 늘봄 치매환자쉼터를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 운영하고 있다.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된 프로그램이었지만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되지 못해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다.하지만 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군은 프로그램을 정비해 새롭게 운영하기로 했다.낮 시간 동안 경증 치매환자에게 치매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 및 가족부양 부담 경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늘봄 치매환자쉼터의 프로그램은 치매환자가 정서적으로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돼 있다.또한, 치매안심센터에 마련된 쉼터카페에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새로운 활동과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군은 인지자극훈련, 신체활동, 원예활동, 심리요법, 실버 체조, 수공예 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건강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어르신들이 쉼터를 통해 전문적인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아 증상 악화를 막고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스트레스로 인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프로그램의 참여를 원하는 관내 경증 치매환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치매안심센터(☎043-740-5944)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5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