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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손진원)는 10월 29일(금) 6, 7교시에 1학년 신청학급 두 개 반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마음 치유 심리극’을 진행하였다. 심리극은 집단이 공유하는 문제를 연극형식으로 이끌어 나가며, 스스로 연기함으로서 자기 문제의 심리적 자원을 탐구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심리극 전문기관인 별자리 사회심리극 연구소의 김영한 소장의 진행하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즉흥적인 연기로 운영되었다. 이 학교 Wee 클래스 담당자는 행사의 취지에 대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치료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심리·정서적인 문제와 갈등들을 심리극이라는 소통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와 관찰자의 역할을 하는 모든 학생은 개인 문제의 심리적 자원을 탐구하고 대리 만족과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면서 치유의 과정으로까지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 치유 심리극에 참여한 한 학생은 “TV에서만 본 것을 직접 참여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너무 신선하고 재밌어서 두 시간이 짧게 느껴졌어요.”라고 말하였다. 또한 관찰자로서 심리극을 지켜본 한 학생은 “친구들의 연기를 보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친구의 마음도 이해가 되었어요. 최근에 조금 힘들었는데 새 힘을 얻은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제일고등학교는 오는 12월 7일(화)에도 2학년 신청학급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마음 치유 심리극’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2:34

‘친구의 고민을 나누겠습니다(학생의 약속)’, ‘자녀와 자주 소통하겠습니다(학부모의약속)’, ‘같은 눈높이로 함께 하겠습니다(교직원의 약속)’이는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충북교육공동체헌장(이하 ‘헌장’) 선포 5주년을 맞아 제작한 헌장 실천 캠페인 영상의 일부 내용이다.학생·학부모·교직원의 권리와 책임을 담은 충북교육공동체헌장은 2016년 5월 31일 선포되어 민주적이고 인권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기본 규범으로 활용되고 있다.이 영상은 도내 초·중·고 교원으로 구성된 충북교육공동체헌장 현장지원단이 직접 기획하고 도내 학생, 학부모, 교원들이 직접 출연해 학교 현장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되어 눈길을 끌었다.주요 내용은 헌장을 기반으로 한 학생·학부모·교직원 교육 3주체별 생활협약 실천에 대한 것이다.이번 홍보영상에는 위드 코로나 상황 속에서 학교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절실한 이 시기에 상호 소통과 협력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약속을 실천하자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11월 1일(월)부터 방송으로 송출하고 있으며 11월 20일(토)까지 이어진다. 3일(수)부터는 충북교육청의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각종 SNS에서도 볼 수 있다.충북교육청은 헌장 홍보 영상에 이어 헌장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구현될 수 있도록 도움자료와 리플렛(설명이나 광고, 선전 따위의 내용을 담은 종이쪽이나 얇은 책자)을 제작하여 내년 초 보급할 예정이다.도움자료에는 다문화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다국어(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영어)로 번역된 헌장과 학교급별 생활협약 실천 사례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7 16:30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11월 6일(토) 충북대학교와 연합해 자기주도성 성장 충북고교사이언스캠프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자연과학교육원은 지난 5월 고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고교사이언스캠프 1기는 10개 과정을 운영한데 반면 이번에는 1, 2학년 대상으로 13개 과정을 구성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날 ▲물리와 마술-전자기 유도 ▲인간 질병! 방어하라-면역 등 9개의 주제로 11월 1일(월)부터 11월 19일(금)까지 온라인 강연이,11월 6일(토)과 11월 20일(토)에 ▲연암지질생태공원 야외지질 조사 등 총 13개의 심화탐구활동이 대면으로 진행된다.코로나19 방역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페이스쉴드와 라텍스장갑, 실험복을 착용하고 이틀간 인원을 분산하여 진행된다.이번 캠프에는 도내 21개 고등학교(학교간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인 영동고 등 7개교, 학교교육과정 4개교)에서 이공계 진학을 원하는 고등학생 140여명이 참여했다.*학교간 공동교육과정: 소인수・심화과목의 과목 개설을 지원하는 한 가지 방법이며, 인근 학교 간 협력을 통해 공동 과목을 개설하고 해당 학생들이 그 학교로 찾아가 수업을 듣고 학점을 이수하는 형태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과정 당 12명 내외의 소규모 학생들로 구성하였고,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했다.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올해 충북대, 한국교통대 등 지역대학을 연계한 고교지원 사업을 통해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교육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교육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초석을 다졌다”며“이공계 진학을 원하는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실험중심의 탐구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과학의 본질을 마주하며 탐구의 방향을 찾고, 기술의 발전을 적용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앞서 자연과학교육원은 2025년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학교교육과정과 공동교육과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협약을 맺은 충북대와 연합하여 지역 교육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7 16:29

음성 꽃동네학교(교장 김창희)는 서동건 학생(고2)이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의 정부 포상에서 창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5일(금) 밝혔다.비즈쿨이란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에서 495개교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11월 4일(목) 열린 이번 2021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포상은 청소년 기업가 정신 교육 및 활성화에 기여한 교사·학생을 발굴·격려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포상에 앞서 지난 9월 15일(수)부터 10월 14일(목)까지 약 한 달간 포상자 신청 접수를 받은 후 창업진흥원이 기본요건에 대한 적격 여부를 검토하여 포상자를 선정하였다.서동건 학생은 지난 9월에 개최된 전국 장애 청소년 비즈쿨 연합 캠프에 참여하여 주도적으로 과제를 수행 후 성과물을 내고, 캠프 과정에도 높은 준비도를 보이는 등 참가 팀이 대상을 수상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또한 교내 비즈쿨 플리마켓 행사에서도 천연 방향제를 직접 제작하여 판매 하는 등 교내·외 비즈쿨 행사에 성실히 참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창업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김창희 교장은 ”이번 수상은 전국에서 8명만 수여 받은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며”비즈쿨 활동과 더불어 학교 내에서도 학생들의 진로와 직업에 관한 교육과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5 20:36

보은지역이 전국 학생 드론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5일(금) 열린 보은지역 정책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김병우 교육감과 정상혁 보은군수에게 교육청의 드론교육과 보은군의 드론교육 인프라를 결합하여 보은지역을 학생 드론교육의 중심지로 육성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다.이에 대해 김병우 교육감은 학교와 마을공동체,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확대하고, 교육청에서 조성한 드론교육장과 과학관 등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드론교육에 최적화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하였다.정상혁 보은군수도 교육청과 소통과 협력으로 필요한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하였다.5일(금)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는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정상혁 보은군수, 보은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 관계자 등과 보은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참석했다.정책간담회에서는 ‘보은군 전국 학생 드론교육 중심지 육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대공감프로젝트’를 의제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아울러, 최근 지방교육재정 주요 이슈 및 보은지역 주요 투자 현황 등 ‘미래를 설계하는 충북교육재정’과 관련하여 보은교육지원청 연규영 교육장의 교육재정 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5 20:34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일하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노동인권과 근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생활을 위해 마련하였다.학교 급별로 맞춤형 강사를 파견하여 일의 의미와 청소년 근로자로서의 권리, 근로계약서 작성 등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11월 5일(금)부터 12월 10일(금)까지 희망하는 학교 광혜원고 외 32개교(중 20교, 고 13교) 4천 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1명의 강사가 학급별로 진행 중이다.충북 노동인권 네트워크와 함께 노동인권 교육 담당교원 연수,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프로그램 운영, 노동인권 홍보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충북 노동인권 네트워크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진흥 조례에 따라 지난해 3월부터 지역사회의 유관기관, 시민단체, 교사, 학생,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조직이다.이외에도 도교육청은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자료(수첩)를 개발하여, 총 1만7천여 부를 고등학교에 11월 중 보급하고,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교수-학습자료, 노동인권 컨텐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보호를 위해 충북지역 노동인권관련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학생들이 당당한 청소년 근로자로 공동체에 참여하는 민주시민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5 17:00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11월 5일(금) 단양 관내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지원을 위한 「2021. 하반기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였다.이번 연수는 유아의 창의성 신장 및 대·소집단 시간 아이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유치원 교사 및 강사의 역량을 신장시키고자 추진하였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성은숙 수석교사를 강사로 모시고 ‘동화구연을 활용한 놀이중심교육과정 운영 사례’라는 주제로 그림책의 정의, 동화 선택 방법, 동화 구연 및 시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신규교사 김○○은 “이번 연수에 참여한 것이 매우 기쁘다. 첫 시간이었지만 너무 새롭고 재미있고 보람차다. 주제별 다양한 동화구연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단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동화구연을 통하여 교원의 학습 지도력을 고취시키고 수업지도 방법을 개선함으로써 유아의 감성교육, 인성교육, 사회정서 발달 등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에서는 유아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신장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유치원 연수를 마련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5 13:37

충북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11월 5일(금) 오전 9시 30분 충북수학체험센터 개관식을 가졌다.충북수학체험센터는 약 21억 원을 들여 현재 충북자연과학교육원 미래교육관 1, 2, 5층을 리모델링하여 총 11실 규모(1,408㎡)로 건립됐다.1층에는 ▲수학역사실 ▲수학체험실 ▲수학놀이실 ▲수학융합실 ▲수학나눔실 등 체험공간과 수학사랑쉼터가 마련됐다.▲수학역사실은 역사 속 수학을 주제로 수학 역사를 배우고 충북의 대표 수학자인 최석정과 이상설의 업적을 알아가는 활동 공간이다.▲수학체험실은 대수와 기하를 주제로 구성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호기심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수학놀이실은 유아 놀이 활동을 통해 수학 관련 누리 과정을 익히는 세대공감형 놀이 공간이다.▲수학융합실은 친구 또는 가족들과 함께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융합형 멀티 수학 놀이 공간이다.▲수학나눔실은 다양한 수학 교구를 보관하고 대여하는 나눔 공간인 동시에 독서와 보드게임을 통해 수학을 즐길 수 있는 공유 공간이다.▲수학사랑쉼터는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쉼 공간이며,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는 배려의 공간이다.체험센터 2층에는 수학적 호기심을 갖고,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AR, VR 체험 공간으로 멀티미디어 수학창의탐구실과 학생수업, 교원연수가 이루어지는 수학 학습 공간으로 이상설수학실, 최석정수학실을 혁신적으로 구축하였다.5층에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미니스튜디오와 VR콘텐츠 활용 수학 수업 공간인 지능형융합실도 마련하였다.충북수학체험센터는 학교, 학생 및 학부모, 교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 재능기부 수학동아리 나눔교실, 수학클리닉 상담교실, 배움이 살아있는 수학교육 교원연수, 수학 교구 대여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충북수학체험센터는 과학체험관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상상과 발견의 미래교육 활동의 장으로 11월 5일(금)부터 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으로 체험 및 관람이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5 13:30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민경찬)은 5일(금) 제6회 충북 소프트웨어(SW) 해커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는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인해 행사장 3곳(엠컨벤션웨딩홀, S컨벤션, 마리앙스웨딩컨벤션)으로 분산 실시하며, 초·중·고 학생 170여명과 교원 40여명이 참가했다.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일정 기간 동안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주어진 문제를 협력적으로 해결하고 창작물을 제작하는 과정을 말한다.충북에서는 2016년에 전국 최초로 SW해커톤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이를 통해 매년 초·중·고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미래 소프트웨어교육의 장을 펼쳐왔다.이번 소프트웨어 해커톤 페스티벌은 학생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주어진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고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드웨어를 조합한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최종 산출물에 대한 팀별 설명 및 공유의 장도 펼쳐졌다.민경찬 원장은 “이번 제6회 충북 소프트웨어(SW) 해커톤 페스티벌을 통해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협력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컴퓨팅 사고력을 지닌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5 13:30

충북교육도서관(관장 주병호)은 11월 4일(목) 제94회 점자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 학부모,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내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했다.점자의 날은 1962년 11월 4일 송암 박두성 선생이 한글점자 ‘훈맹정음’을 발표한 날로써 시각장애인이 점자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교육도서관에서는 점자의 날에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점자로 휴대폰 꾸미기 ▲손으로 느끼는 북아트 ▲시각장애학생 작품 전시 등 점자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상영되는 배리어프리 영화*는 ‘빛나는’으로, 화면해설사와 시각장애인 사진작가의 이야기이다.*배리어프리 영화: 개봉작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음성낭독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이 삽입되어 있는 영화로 장애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이 영화는 PC, 휴대폰 및 스마트기기 등 온라인으로 11월 4일(목) 오전 10시부터 11월 5일(금) 오전 10시까지 24시간 시청할 수 있다.▲점자로 휴대폰 꾸미기는 자신의 이름을 점자로 알고 그립톡(휴대폰 뒤쪽에 부착시켜 한 손으로도 자유롭게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는 장치)에 스티커를 활용하여 자신의 이름을 점자 모양으로 꾸미는 것이다.▲손으로 느끼는 북아트는 스티커, 솜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점자와 글자가 함께 있는 입체적인 책을 만들어 시각장애인도 보고 느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됐다.▲시각장애학생 작품 전시에는 시각장애인 특수학교인 충주성모학교 학생들의 작품 19점이 전시됐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점자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4 16:5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과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11월 4일(목)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충주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구)남한강초등학교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양 기관은 충주남한강초등학교 이전신설로 인한 (구)남한강초등학교 인근지역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다양한 교육·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과 주민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이번 협약을 통하여 도교육청은 (구)남한강초등학교 본관 및 운동장을 충주시에 무상으로 임대하고, 충주시는 본관을 평생학습관 교육시설로 활용하여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또한, (구)남한강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진입로를 확장하고 운동장은 주차장으로 조성하여 공동주차장으로 활용하게 된다.아울러, 도교육청과 충주시는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충주지역의 기타 교육시설 설립에도 협력하기로 하였다.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폐교자원을 보다 나은 교육문화복합시설로 지역의 학생과 주민에게 돌려주는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동시에 해결하는 중요한 가교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4 16:55

2016년 충북 도내 학교협동조합 1호점(충북고등학교)이 탄생한 이후 학교협동조합이 8개로 증가했다. 이에 맞춰 학교협동조합마다 톡톡 튀는 창의적 활동들도 관심을 끌고 있다. 예를 들면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해오면 창업비용 지원해주는 2021 학교에서 실패하기 ▲생활복 디자인 공모 작품 만들어 학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기 등이다.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복지와 교육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침밥 먹기 행사 ▲경제교육 ▲학교 내 협동조합에서 지역화폐 사용하기 ▲플라스틱 용기 음료를 없앤 플라스틱 없는 학교 만들기 ▲우산대여 ▲매점 리모델링 등이 그 예다. 이런 다양한 학교협동조합 활동 사례들을 들을 수 있는 장이 4일(목) 오후 2시 충청북도교육청 유튜브에서 열린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오늘(4일) 충북교육인터넷방송 행복씨TV를 통해 학교협동조합 안착을 위한 사회적경제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사회적경제교육의 필요성 및 학교협동조합의 교육적 가치 이해’를 주제로 열렸다. 서울시교육청 학교협동조합지원센터 장이수 센터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학교협동조합을 운영 중인 8개교(충북고, 제천고, 서전고, 판동초, 추풍령중, 은여울중, 옥천고, 충주성모학교) 중 학생 15명이 학교협동조합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15명 중 9명(충북고, 서전고, 추풍령중, 은여울중)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사례를 발표했으며, 이동이 어려운 6명(제천고, 판동초, 옥천고)은 스튜디오 출연 없이 직접 찍은 활동영상을 송출해 발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협동조합은 학교를 기반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설립하여 학교교육 및 학생 교육복지 실현에 필요한 공익적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말 학교협동조합은 8개에서 2개 학교(감물초, 영동미래고)가 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4 16:00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11월 4일(목) 오후 1시30분 충북자연과학교육원 3층 세미나실에서 ‘2050 학교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을 갖고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2050 학교 탄소중립 실천단은 희망하는 각 학교의 교직원 60여명으로 꾸려졌다. 2050은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이 ‘0’이 되도록 만들기 위한 정부 2050탄소중립 목표선언과 함께하고자하는 의미를 담았다. 실천단은 학교 특색에 맞는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나아가 가정과 사회로 확대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발대식 후 실천단 역량강화 연수도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실천단의 의미와 역할을 탐색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미래교육의 방향과 학교에서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방안이 논의되었다. 충북교육청은 탄소중립 실천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 초까지 ▲기후정의 ▲학교쓰레기를 넘어 자원순환으로 ▲학교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탄소중립 실천 사례 ▲함께 탄소중립 계획 세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학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 재구성 ▲실천문화 ▲친환경 시설 ▲지역자원 연계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교 탄소중립을 지원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4 16:00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묵)과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11월 4일 국가교육회의 괴산지역 국민참여단과 함께 “ 지역교육과정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괴산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역토론회는, 괴산지역 국민참여단(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시민 등)과 함께 민‧관‧학 협력과 주민참여로 지역특화된 교육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공동체 기반의 교육과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국가교육회의 이광호 기획단장, 한국교육개발원 류방란 원장, 충청북도교육청 김성근 부교육감, 괴산군청 이차영 군수가 참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학교 간 협력과 참여에 기반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성장 지원 방안 ▲미래 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 ▲ 주민참여와 지역사회 협업을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로 지역 교육력 제고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기초 단위에서의 주민자치, 일반자치, 교육자치가 협력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학생이 행복한 괴산군의 모습을 실현하고, 학교와 마을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한상묵 교육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의 교육 거버넌스를 확장하고 제안된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생들의 따뜻한 학습과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하여 학교와 마을의 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교육지원청이 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국민참여단은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주관으로 학습자의 삶을 중심에 두는 교육을 위해 지역 및 국가의 교육의제 발굴과 교육의 방향 설정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4 15:51

증평 형석중학교(교장 김동원)는 3일 92돌 학생독립운동일을 맞이하여 다양하고 의미있는 행사가 운영되었다. 학생이 주체가 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앞장섰던 선현의 뜻을 기려, 학생회가 주관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내용을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역사의식과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운동장에 전체 학생이 모여 우리들의 다짐과 독립선언문 낭독을 통해 1929년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며 전체일정이 시작되었으며, 학생들이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할 일을 상기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역사 인물 퀴즈, 역사 스피드 퀴즈, 독립운동 키트 만들기, 독립운동 영화 상영)가 운영되었다. 전교생이 함께한 학생독립운동기념일 OX 퀴즈는 학생들이 함께 고민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잘 모르고 지나쳤던 독립운동 선현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총 12개의 체험 부스와 전교생 참여 행사를 기획하고 총괄한 학생회장(유시후, 3학년)은“우리 학생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바람직한 역사의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날”이라고 말하며 이날의 행사 진행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민주 시민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공동체’를 실천하기 위해 학생 중심의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형석중학교는 이번 행사를 비롯하여 감염병 위기 상황 속에서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교육적 질문과 요구에 대한 의미있는 시도들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4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