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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청고등학교(교장 오근수)는 12월 26일 양청고 사회적협동조합 친환경 매점 ‘양청달샘’을 개소하였다. 이는 매점의 필요성을 인식한 학생들의 움직임으로 시작하여 1년 동안 교육 4주체가 힘을 모아 함께 이룬 결실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양청달샘은 ‘양청고 옹달샘’의 줄임말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허기를 달래는 쉼이 있는 곳’이란 의미이며 공모전을 통해 나온 67개의 후보 중에서 학생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된 이름이다. 또한, 판매 물품은 친환경 제품이 맛없을 것이란 편견을 깨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진행하여 선정하였다. 개소까지 전교생이 함께하였기에 학생들은 ‘내 손으로 만든 매점’이란 자부심을 가질 정도로 큰 관심을 보인다.양청고 사회적협동조합은 매점 운영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섭취가 결국 환경과 생태 구조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임을 깨닫게 하고자 한다. 또한, 학생들이 상품의 유통 판매를 직접 기획하고 시행하는 경험을 통해 경영•경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양청고 학교협동조합 학생이사를 맡고 있는 조성진(2학년) 학생은 “학교협동조합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가 주체가 되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나만이 아닌 우리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양청고 오근수 교장은 “교육 4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민주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양청고 사회적협동조합이 교육을 학교만이 담당하는 것이 아닌, 온 마을이 지역의 인재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과 함께 하는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양청고 사회적협동조합은 2022년은 교육부 인가, 매점 개소를 목표로 하였으며, 향후 친환경 건강 매점 운영뿐만 아니라 민주시민교육, 창업 교육, 학생 복지 증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26 16:24

제천 의림여자중학교는 12월 23일 (금)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2 자유학년제 2학기 수업결과 발표회 ‘학급 수어합창 공연’ 및 ‘자유학년제 자율동아리 발표회’를 실시하였다. ‘학급수어합창 공연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위축된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들에게 협력과 배려의 교육활동을 하기 위해 작년부터 실시하여 올해 2회째 실시하는 행사이다. 수어 공연은 음악, 수어동작, 스토리의 융합 활동일 뿐 아니라 장애이해 교육까지 포함할 수 있는 통합 교육 활동이다. 오전에 진행한 학급별 수어합창 공연 작품으로 1반은 ‘아름다운 세상’, 2반은 ‘러브송’, 3반은 ‘라이프 고즈온’, 4반은 ‘당연한 것들’, 5반은 ‘버터플라이’, 6반은 ‘친구’, 7반은 ‘나의 사춘기에게’로 학급별로 노래를 정하고 그 노래의 가사를 전할 수 있는 수어를 연습하며 학급원이 서로 협력하여 대형을 만들고 동작을 맞추며 아름다운 몸짓을 통해 완성된 작품을 보여주었다. 오후에 실시한 자유학년제 자율동아리 발표회는 플롯반, 바이올린반,기타반,보컬반,댄스반이 한 학기동안 열심히 연습한 내용을 무대 위에서 발산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국어시간 학급별 영상제작 발표, 음악 수업결과 발표인 피아노 연주 활동, 체육 수업결과 발표인 학급별 점프밴드 시범 등 자유학년제를 통해 학급별로 수업시간에 진행한 내용들을 함께 발표하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의림여중 1학년 이서현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수어를 배우면서 청각 장애우들의 고충을 알게 되어서 의미 있었고 수어연습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노래를 정하고 대형을 맞출 때 학급친구들과 작은 갈등도 있었지만 공연 후에는 그동안 연습한 보람을 함께 느끼며 친구들과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번 행사를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26 15:07

충북교육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선생님들의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원스톱 지원 서비스 ‘교원 119’ 창구를 개설했다.‘교원 119’는 선생님들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질의하고 신속히 응답함으로써, 불안해 할 수 있는 선생님들에게 힘이 되기 위한 교권보호지원센터의 소통창구이다.충북교육청은 교직원 소통메신저 좌측 바로가기 메뉴에 우산모양 아이콘 ‘교원 119’를 만들어 선생님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선생님들은 소통메신저의 ‘교원119’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컨설팅과 관련 법률 문의 등을 할 수 있다.우산모양의 ‘교원119’ 아이콘을 클릭한 후, 안내문을 읽고 내용을 작성한 후 전송하면 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에게 바로 전달된다.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가 사안을 접수하면 소통메신저나 유선으로 해당 교원과 구체적인 상담 후 법적 문제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컨설팅하는 순으로 시스템이 운영될 예정이다.충북교육청 담당자는 “교원 119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불안해 하시는 선생님들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전문 장학사와 변호사, 전문상담교사를 교권보호지원센터에 배치해 전문적으로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26 15:05

충청북도교육청은 쉽고 수월한 교육행정직 업무도움자료와 교육행정분야 일하는 방식 개선 및 업무효율화를 위한 연구 결과 자료를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 업무개선나눔방(baro.cbe.go.kr)에 탑재했다.저경력 교육행정직을 위한 ‘쉽고 수월한 교육행정직 업무도움자료 20종’은 지난 2021년 자료를 현행화하면서 △공문서 작성과 지출품의 △나이스프로그램,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 자료집계 활용 △2019년 이전 문서 검색 등 신규 교직원이 궁금하지만 묻기 어려운 내용을 추가했다.‘일하는 방식 개선 및 업무효율화 연구 자료’는 △직접 보며 배우는 한글 문서 편집 설명과 동영상 24종 △한글 문서 작업에 유용한 상용구(60폴더) △업무에 바로 사용하는 엑셀계산식 335개, 서식 sheet 15종 △한글·엑셀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특수문자일람표 등이 포함됐다.또한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법규 용어 정리 요령 및 예시 220개 △직접 보며 배우는 법규 편집 동영상 제작(자치법규, 학교규정) 등 학교·교육행정기관에서 각종 법규와 규정을 정비하고 띄어쓰기와 형식, 올바른 법규 용어를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한편 ‘쉽고 수월한 교육행정직 업무도움자료 20종’은 이달 말까지 책자로 배포돼 저경력자 뿐만 아니라 복직자, 행정실장 등 행정실 직원들이 수시로 업무에 참고하고 서로의 어려운 점과 개선할 부분을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26 15:04

충북교육청은 23일(금) 14시 MBC충북공개홀에서 초·중학교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고교학점제 공감 동행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토크콘서트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요셉 충청북도학교학부모연합회장, 학생참여위원회 중·고등학생, 고등학교 교사, 장학사 등이 현장 패널로 참석했다.고교학점제 공감 동행 콘서트는 1부에 서울대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의 '온라인 교육시대, 자기주도적 학습의 힘’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2부인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고교학점제를 경험한 고등학생과 교사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고교학점제를 경험할 중학생과 학부모 질문에 교육감이 답했다.특히 농촌 소규모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진솔한 이야기와 학부모의 바람을 현장 인터뷰 영상으로 담아 충북 지역 전체 고교학점제의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실시간 생방송으로 시청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현장 질문과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현장 참석과 동일하게 행사가 진행됐다.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첫 대상 학년이 되는 중학교 1학년과 다음 대상 학년인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의 사전 신청률이 높아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해왔다. 향후 고교학점제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교육의 주체로서 학부모와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신뢰받는 학교교육을 지원하겠다.“ 며 ”충북교육의 넓은 품에서 배움의 힘을 길러 한 명 한 명 빛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고교학점제 지원체제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를 위해서 유튜브 방송 편집본을 충북교육청 행복씨 TV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23 18:04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12월 연말연시를 맞아 23일(금) 14시 본원 과학체험관에서 학생·학부모 총 79명(28가족)을 대상으로 ‘공감동행 과학관의 크리스마스’를 운영했다.‘공감동행 과학관의 크리스마스’는 학생·학부모의 과학체험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공감동행 과학관의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과학 원리를 활용한 과학체험교실과 찾아가는 과학 유레카 마술, 과학예술 공연, 오로라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메리 사이언스마스 과학체험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흥미로운 과학체험을 같이 하면서 우정이 더욱 돈독해진 것 같고, 과학체험관프로그램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 앞으로도 과학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충북자연과학교육원 김태선 원장은 “충북과학체험관 관람객 방문이 코로나19 이전처럼 점차 증가하고 있다.” 며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충청권 대표 과학관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함께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 과학행사를 통해 과학문화 확산과 대중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23 17:46

도내 내년 3월 1일에 개교하는 학교의 교명이 확정됐다.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1월 30일 충청북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한 「충청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12월 16일에 최종 공포됨으로써 도내 신설학교 5교(신설 4교, 이전재배치 1교)의 교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개정 조례의 주요내용으로 충주기업도시 유입학생 배치를 위해 신설된 충주시 중앙탑면의 가칭)용전고등학교의 교명은 중앙탑고등학교로, 충북혁신도시 유입학생 배치를 위해 신설된 음성군 맹동면의 가칭)본성고등학교의 교명은 동성고등학교로 확정됐다.또한 청주혜원학교의 과대과밀을 해소하고 유·초등과정을 분리를 위해 신설된 청주시 청원구의 가칭)청주특수학교의 교명은 이은학교로, 자아탐색과 진로설계를 위한 대안학교로 주목받은 괴산군 불정면의 가칭)괴산목도전환학교는 목도나루학교로 최종 결정됐다.이 외에도 복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는 가칭)서현2초등학교 부지로 이전재배치된다.칠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는 칠성중학교와 통합 운영되며, 음성의 능산초등학교와 능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학생·원아 수 감소와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을 위해 내년 3월 1일자로 폐지해 삼성초등학교와 통폐합 운영된다.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학생‧학부모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학교신설과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충북교육의 백년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23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