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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9일 천안 태학산 자연휴양림에서 정의로운 노동 전환 기반 구축 및 확산을 위한 ‘2022년 노·사·민·정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의로운 노동 전환의 기반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노·사·민·정의 의지를 다지고, 함께 걸으며 사회적 담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양승철 고용노동부 천안지방고용노동지청장,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실무위원, 분과위원, 노·사·민 대표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노·사·민·정 실천 선언, 동행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경제 및 노동 전환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정의로운 산업 전환 지원체계 구축 실천에 협력하기로 다짐하며 공동 선언했다.먼저 도내 노동단체는 정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안감 확산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의로운 전환 지원 민관 협력(거버넌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직무능력 향상 및 전환 교육 참여 등 노동 전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사용자단체는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산업 전환에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갖추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노력하며, 전환 과정에서 직무 전환·고용 유지 등 상생의 고용 안정 조치와 전직 희망자의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전직 준비, 재취업을 지원한다.민간단체는 건강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경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자리 감소와 소상공인, 지역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동 전환의 취지를 지역사회에 홍보하고 감시자 역할 및 협력 주체로서의 실천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도와 중앙행정기관은 저탄소화 및 디지털화에 따른 기업의 사업 전환과 노동 전환의 시급성, 규모에 따른 전략적 대응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노동전환분석센터 및 노동전환지원센터 운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9 18:03

충남도가 충청유교의 세계화 및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역할 정립을 위해 동·서양이 함께하는 담론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9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김태흠 지사와 국내외 유교 분야 석학,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충청유교 국제포럼’을 개최했다.‘동양과 서양의 만남 : 유교와 문명화해’를 주제로 도가 주최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한유진’)이 주관한 이날 포럼은 기조발표와 주제발표, 좌담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기조발표를 통해 “충남은 환황해권의 중심에서 유교와 불교, 기독교 등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고 전달한 사상과 문화의 중심지로, 충청유교는 바로 이런 지리적·문화적 토양 속에서 탄생했다”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당대의 시대정신을 선도해 온 충청유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임진왜란 이후 사계 김장생은 예학의 기틀을 세우고 혼란한 사회질서를 바로잡았으며 조선 후기에는 김정희, 홍대용과 같은 실학자들이 예술과 현실 개혁으로 충청유교의 새 지평을 열었다. 구한말에는 최익현과 그의 제자들이 구국 활동을 펼치며 절의정신을 실현했고 일제강점기에는 의병과 독립운동가의 행동 윤리로 치열한 독립투쟁을 가능케 했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충청유교는 다양한 학파와 학맥이 발달했으며 특정한 사상이나 인물에 치우치지 않고 다른 지역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사상과 학문을 폭넓게 발전시켰다”라면서 “우리 도는 이러한 충청유교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을 통해 유교문화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유교문화의 대중화·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충청지역에 흩어져 있는 전통의 흔적을 미래유산으로 보존하고 우리의 문화적 정체성·역사성을 증명하는 연구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9 18:02

충남도 내 126개 시민사회단체가 대통령의 ‘국립경찰병원 분원 충남 아산 설립’ 공약 조속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충남 시민사회단체는 9일 성명을 내고 “지난 3월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는 아산 온양온천역 유세에서 220만 충남도민에게 충남 아산에 국립경찰병원 분원 설립을 약속했다”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대통령 당선 이후 충남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도민보고회에서 중부권 거점 재난전문 국립경찰병원 설립을 220만 도민 앞에서 천명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 말 경찰청은 돌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 후보지를 공모 접수했다”라며 “그 결과 19개 지자체, 24곳의 건립지가 접수되어 이미 약속된 대통령 공약 이행 전에 소모적인 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전국적으로 지역 간 여론 분열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경찰청장은 국립경찰병원 분원 설립에 대해 대통령 공약과 배치되는 전국 공모를 시행한 배경은 무엇인가”, “만에 하나 국립경찰병원 건립 지역이 대통령 공약과 달리 다른 도시로 지정된다면, 220만 도민과 37만 아산시민의 들끓는 분노를 감당할 자신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충남 시민사회단체는 이와 함께 “전국 경찰공무원의 건강 복리 증진을 위해서도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충남 아산시에 와야 한다”고 강조하며, △아산 지역 내 경찰타운 위치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 △대규모 주택단지와 산업단지 등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의료 수요 △주변 대학과의 의료 네트워크 구축 등 충남의 강점을 설명했다.그러면서 충남 시민사회단체는 “경찰청은 이 점을 유념하여 현명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라며 “앞으로 충남 126개 시민사회단체는 윤석열 대통령 국정과제 ‘지방시대&rsquo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9 18:00

충남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옛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를 위해 마지막 결전의 장으로 떠난다.김태흠 지사는 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각 의회 의장과 체육회장,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대표,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충청권 공동대표단이 10일 벨기에로 출국한다고 밝혔다.벨기에 브뤼셀에서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를 결정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총회가 오는 12일 오전 9시(한국시각 12일 오후 5시‧이하 현지시각) 열린다.FISU 규정에 따라 후보지 시도지사 등은 총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충청권 공동대표단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와 개최지 최종 ‘결정전’을 치르는 만큼, 현지에서 집행위원 등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 등 막판 총력전을 펴기로 했다.10일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하는 충청권 공동대표단은 출국 2일차인 11일 자체 점검회의를 진행한다.이어 홍보부스 참관, 프레젠테이션 리허설, 간담회 등을 잇따라 갖는다.홍보부스는 FISU 총회 개최지인 브뤼셀 슈타이겐베르거 윌처스 호텔에 지난 6일부터 설치, 충청권 대회 개최 필요성과 인프라 등을 소개 중이다.충청권 공동대표단은 12일 오전 9시 FISU 총회에 참석,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한다.개최지는 프레젠테이션 이후 투표권을 가진 22명의 집행위원들이 자체 심의 후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개최 도시 발표는 이날 오후 12시(한국시각 12일 오후 9시)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충청권이 개최 도시로 확정되면 협약을 맺고, FISU 송별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김태흠 지사는 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벨기에 출장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위해 줄기차게 노력해 온, 우리 충청권의 마지막 활동”이라며 “충남은 충청을 대표하는 충청권의 중심으로, 대회 유치 성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충청권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8 16:53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내 주부모임과 함께 어려웃 이웃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김 지사는 8일 내포신도시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에서 열린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석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시군 여성조직, 농협직원 등 300여 명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김 지사는 “김장은 겨울나기를 위해 매년 치러지는 연례 행사지만, 누군가에게는 날이 추워지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걱정거리이기도 하다”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신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무모임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우리의 정다운 풍습을 이어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 진다”며 당당한 농업인이자, 어머니와 아내, 며느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농촌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여성리더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했다.김 지사는 또 “여러분이 나눠주신 온기로,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이 든든하게 채워지고, 따뜻한 공동체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여성농업인의 지위 제고는 물론, 농촌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 삶의 질을 높이고, 젊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행사 이후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충남세종농협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및 저소득층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실시했으며,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저소득층·취약가구, 경로당,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22-11-08 16:51

충남도가 정부 지역 정책 15대 과제 중 하나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본격 나섰다.김태흠 지사는 8일 도청 상황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김수복 단국대 총장,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박현수 충남치과의사회 회장과 국립치의학연구원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단국대 치과대학에 따르면, 국내 전체 의료기기 시장 10조 원 중 치과의료기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30%에 달한다.고령화와 구강 만성질환 증가로 치과 관련 의료 수요가 늘고, 치과 질환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이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국내 의료 연구개발(R&D) 투자 중 구강보건 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은 0.2%에 불과하다.의학과 약학, 한의학 관련 전문 연구기관은 있지만, 치의학 분야는 없는 상황이다.치의학 분야 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종합 전략 수립과 정책 지원을 위한 특화 연구기관 설립 필요성이 제기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특히 도내(천안) 설립은 윤석열 정부 충남 지역정책 15대 정책과제에 포함돼 있다.김병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4월 29일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에서 충남 지역정책과제 국민 보고회를 갖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이 포함된 7개 공약,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천안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및 치과병원, 순천향대학병원 등이 위치해 있고, 치의학 연구개발 인프라 및 줄기세포 조직 재생 분야 글로벌 연구인력 보유하고 있다.천안에는 또 치의학 선도연구센터(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외기관연구센터(〃), 중점연구소(교육부), 과학벨트 기능지구 등이 입지해 있다.천안은 이와 함께 치의학 관련 SCI급 저널 출판 지역이자, 재료 분야 한국 연구기관별 치의학 논문 수 30편(2000∼2020년), 치과재생치료 분야별 치의학 논문 수 14편(〃) 등으로 전국을 압도하고 있다.이밖에 철도와 도로 등 교통이 전국에서의 접근성도 탁월하다.천안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로 꼽히는 이유다.도와 천안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위치로 천안아산역 인근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8 16:50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 23만 3800여 농어민에게 올해 총 1448억 원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농어민수당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도민 중 농어업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인 농어업인에게 지급한다.올해부터는 농어업인 개인에게 지급되며 1인가구는 80만원, 2인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원으로, 부부의 경우 90만원이 지급된다.부부와 자녀 1명이 농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135만 원으로 대폭 상향해 지난해 가구당 80만원 지급 방식 대비 128억 원을 추가 지급한다.지급대상은 △농업 22만 5763명 △축산업 1090명 △임업 250명 △어업 6719명이다.이 중 1인 가구는 9만 2555(39.6%)명 △2인 가구 이상은 14만 1267명(60.4%)으로 집계됐다.수당은 지급 준비가 완료된 시군부터 순차적으로 12월까지 지급할 계획이며, 지급일자 및 지역화폐 종류, 수령처, 사용 가능한 가맹점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이나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임승범 농림축산국장은 “올해부터 가구당에서 개별 지급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급대상은 7만 4000여 명, 사업비는 약 128억 원 정도 증액됐다”며 “보건복지부 변경협의가 길어지면서 지급 시기가 다소 늦어 졌으나 내년부터는 상반기에 일괄 지급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농어민수당 정책이 코로나19와 유류비 및 영농 기자재 가격 상승으로 힘든 농어업인들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7 18:39

충남도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2022 스마트 국토엑스포’ 기간에 개최한 제45회 지적세미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적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발전’을 주제로, 전국 자치단체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지적학회, 한국지적정보학회, 지적전공학과 대학, 유관기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박찬양 토지관리과 주무관은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한 지적측량성과검사정리부 및 지적기술경력의 효율적 관리방안’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 방안은 토지분할, 등록전환, 경계복원측량 등 지적측량의 접수부터 성과도 발급까지 장부에 수기로 작성하고 있는 처리상황을 공공클라우드 기반으로 시스템화 하는 내용이다.심사위원들은 측량절차의 이력과 측량기술자의 업무처리 실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민원처리기간 단축 등 행정의 효율성이 높아지는 부분을 높게 평가했다.도는 연구과제를 실현시키기 위해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선정해 실행할 계획이며, 전국 최초로 성과정리부 시스템이 구축되면 전국 자치단체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재성 토지관리과장은 “검사정리부 오류감소를 통한 토지행정 신뢰성 제고와 지적측량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도민에게 좀 더 빠른 지적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7 18:38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충남도새마을회’에 대한 지원 강화 및 새마을 가족과 함께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지사는 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충남도 새마을운동 촉진대회’에 참석해 “내년 조직개편을 통해 팀 단위로 격하됐던 새마을 부서를 다시 과 단위로 격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지역과 농촌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새마을 가족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김 지사는 또 “깔끔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내년 예산안에 ‘농어촌 주거공간 개선’ 110억 원을 반영했다”며 “현금성·중복성 예산을 절감해 마련한 재원으로 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는데 집중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자’라는 슬로건과 함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의 현대화를 선도했다”며 “이제는 생명과 평화, 공동체와 지구촌 운동으로 계승되고 있는 새마을운동이 마을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뒷받침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을 위한 충남새마을운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는 김 지사를 비롯해 곽대훈 새마을운동 중앙회장, 이경용 충남새마을회장, 회원 등 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성과보고에서 회원들은 올 한 해 동안 도새마을회와 15개 시군 새마을회에서 추진한 새마을운동 영상을 시청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한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정부 포상, 도지사 표창, 중앙회장 표창, 도회장 표창이 수여됐다.올해는 유기복 새마을문고중앙회 충남도지부 회장과 이관석 서산시새마을회장, 최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7 18:36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다음달 22일까지 제22회 유관순상·유관순횃불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6일 밝혔다.도와 이화여고,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는 유관순상·유관순횃불상은 조국 독립에 앞장선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여성을 선발해 시상한다.유관순상 후보자의 자격 요건은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삶을 이 시대에 맞도록 구현한 여성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사회정의를 실현한 여성 △사회봉사와 협동 실천으로 국민화합에 헌신한 여성 등이며, 단체에 대한 추천도 가능하다.유관순횃불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전국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가운데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국내·외에 선양·구현한 학생 △학교·사회에서 건전한 학생문화를 창조·구현한 학생 등 자격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유관순상위원회는 내년 2월까지 추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위원회 서면·현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하고, 3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유관순상 수상자는 상장과 트로피, 2000만 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게 되며,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는 상장과 15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는다.후보자 추천과 유관순상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 여성가족정책관실(☎041-635-4983)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유관순 열사의 서훈 등급이 1등급으로 격상되면서 애국정신이 재조명되고 있다”며 “현대사회에서도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각계의 유관순상 후보자를 지속 발굴·시상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관순상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유관순횃불상은 총 235명이 수상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6 16:07

충남도는 ‘힘쎈충남’을 실현하기 위한 2023년도 본예산안 9조 8907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제출한 예산안은 12월 16일 본회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향후 4년간 도정의 방향성이 담긴 민선 8기 첫 본예산은 올해 본예산 9조 3801억 원보다 5106억 원(5.4%) 증가했다.9조 8907억 원은 일반회계 8조 2045억 원, 특별회계 9598억 원, 기금 7264억 원 등이다.도는 부동산 거래 위축 등 어려운 세입 여건에서도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도민을 위한 사업에는 과감하게 재정을 투자했다.이를 위해 중복성이 있는 현금성 복지사업과 부담비율 개선이 필요한 교육청 지원사업을 합리적으로 개편하는 등 재정투자 방향을 전략적으로 재설정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였다.먼저, 사회간접자본(SOC) 기반을 확충하고, 권역별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도 정비 1260억 원 △케이티엑스(KTX)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 타당성평가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6억 원 △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 용역 2억 원 △지역 균형발전 스마트 공장 구축 3억 원 등을 반영했다.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농어촌 구축을 위한 예산으로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66억 원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지원 11억 원 △충남형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 30억 원 △농·어촌 주거공간 개선 110억 원 등을 편성했다.의료·보육 분야는 △서남부권 응급의료기관 기능보강 및 전문인력 지원 32억 원 △남부권 산후조리원 조성 30억 원 △보육특수시책 366억 원 등을 편성해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한다.청년의 다양한 활동과 경험, 사회 진출을 도울 수 있도록 △청년 창업·창직 지원 및 인턴 캠프 운영 15억 원 △청년 문화예술활동 지원 3억 원 등도 반영했다.시장경제 활성화 및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은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 100억 원 △소상공인 금융지원 이자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4 18:59

충남도가 도민 불편 최소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일 이상 소요되는 법정민원의 처리기간을 30% 이상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 오는 7일부터 적용한다.3일 도에 따르면 현재 처리하고 있는 법정민원 677종 중 7일 이상 소요되는 401건을 대상으로, 처리기간 단축을 추진해 23종을 제외한 378종을 일괄 30% 단축했다.분야별로 살펴보면 건설교통 43종은 법정 평균처리 25일에서 17일로 8일, 경제산업 74종은 15일에서 11일로 4일, 농림축산 35종은 20일에서 14일로 6일 감소했다.문화체육 26종은 21일에서 14일로 7일, 보건복지 48종은 16일에서 11일로 5일, 소방안전 34종은 15일에서 10일로 5일, 해양수산 16종은 14일에서 10일로 4일 줄었다.기후환경 66종도 16일에서 11일로 5일, 공통행정 35종은 15일에서 10일로 5일 단축에 성공했다.도는 법정민원 분석 결과, 현지조사와 결격여부 조회 및 관계기관 회신 지연 등으로, 30% 단축이 불가하다고 판단된 민원 23종은 일부 기간이라도 단축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민원처리 기간 개선 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는 복합민원 19종을 중점관리민원으로 선정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관리하기로 했다.먼저, 산업단지 관련 인허가 민원은 농지분야 등 관계부서 협의기간 장기화에 따른 승인기간 지연이 불가피해 평균 15개월이 소요되는데, 이를 10개월로 5개월 단축한다.도는 ‘산업단지 개발 전담책임관제’를 도입해 담당자별 지구를 지정관리하고, 월 1회 개최하는 산업단지계획심의회를 수시로 개최하면 처리기간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물류단지 개발 관련 인허가는 실수요검증기간을 단축하고,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협의 회신기간 단축을 건의해 평균 52개월에서 30개월로 단축시킨다.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는 신규사업 단계의 사전상담 실시 및 관계 절차 일괄 협의 및 절차 간소화 특례법 제정 건의 등을 통해 평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3 18:50

충남도가 국산 로봇착유기를 처음 보급하며, ‘디지털 낙농’ 기반 확보에 본격 나섰다.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의 ‘한국형 로봇착유기 보급 시범 사업’을 통해 논산 젖소농가 1곳에 로봇착유기 보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통계청이 2020년 낸 축산물 생산비 조사 보고서를 보면, 젖소 1마리 당 연간 투입 노동 시간은 71.1시간이다.이 중 우유를 짜는 시간은 30시간으로, 전체 노동 시간의 42%에 달한다.또 지난해 기준 국내 낙농업 경영주 47.5%가 60대 이상으로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 따라 그동안 국내 낙농가 일부가 외국산 로봇착유기를 도입해 사용해왔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기준 국내 도입 외국산 로봇착유기는 153대로, 우리나라 전체 낙농가의 2% 수준이다.그러나 외국산 로봇착유기는 3억 5000만 원 안팎으로 고가인 데다, 유지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장이나 이상이 생겼을 때 관리를 받는데에도 어려움이 크다.이번에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해 보급한 한국형 로봇착유기는 국립축산과학원이 민간과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젖소가 착유실에 들어가 자동 급여된 사료를 먹는 사이 로봇이 착유컵을 부착해 우유를 짜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기존 세척→착유컵 부착→착유→소독 등 인력이 투입됐던 과정을 자동화했다.국산 로봇착유기는 특히 가격이 2억 원 안팎으로 저렴하다.소모성 부품을 상용 제품을 사용토록 해 유지관리비도 외국산에 비해 적다.젖소 유두 인식은 3D카메라를 이용해 정확도와 시스템 구동 속도를 높였다.착유컵은 세척과 착유, 소독을 한꺼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일체형으로 만들었다.젖소 1마리 당 체류 시간 7분 34.5초, 1일 착유 가능 횟수 190.1회, 1일 1마리 당 3회 착유 시 1대 당 착유 가능 마릿수 63.4마리 등 성능은 외국산과 비슷하다.국산 로봇착유기는 이와 함께 우유를 짜면서 유량과 성분 등 생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이 정보는 생산성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3 18:49

충남도는 3일 매헌 윤봉길 의사 서거 90주년을 맞이해 예산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민·관·군·경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2022년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의장인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병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김관수 육군제32보병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특강, 기관별 보고, 충의사 참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도 통합방위 업무 추진 실적과 군 통합방위작전태세를 점검하고 국방혁신 집적지구(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육사 충남 이전 유치 추진상황을 살폈다.또 북한 미사일 발사 등 대내외 각종 안보 현안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으며, 철저한 지역 위기관리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김월배 하얼빈 이공대 교수가 ‘매헌 윤봉길 의사의 독립 정신과 지역방위’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회의 이후에는 참석자 모두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충의사로 이동해 헌화·분향 등 참배하며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정신을 기렸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북한은 동해와 서해에 포격을 감행하고 비행금지구역 위협 비행, 탄도미사일 발사 등 안보 위협을 계속하고 있다”라면서 “지역의 위기관리 구심점인 우리 통합방위협의회가 복합적 위기 상황에 대처해 더 내실 있는 충무계획을 세우고 정부 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 생활 안정 등 충무 3대 기능을 제때 발휘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다양한 기관이 모인 만큼 국토를 지키는 전통적 안보뿐만 아니라 재난·재해와 더불어 코로나19, 인플레이션과 같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응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가자”라며 “그것이 윤봉길 의사께서 보여주신 애국애족의 정신을 계승하는 또 하나의 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3 18:47

충남도는 ‘충남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2022년 충남창업경진대회’를 열고 우수기업을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도가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15개 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발굴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했다.이번 창업경진대회에서는 서류평가를 통해 10개 기업을 1차 선발했고 2차 발표평가를 진행해 창의적이고 사업화 실현 가능성이 큰 사업 소재를 선보인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이번에는 정보기술(IT), 친환경, 바이오 식품 등 4차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착상(아이디어)이 눈길을 끌었다.최종 평가 결과, 단국대 입주기업인 씨에스컴퍼니가 ‘지역 특화자원인 천안 배를 활용한 바디 스크럽 클렌징 개발’로 높은 점수를 얻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공주대 입주기업인 제레스팜이 ‘클린룸 환경제어를 통한 탈중심의 모듈형 자동화 식물 농장 올인원(All in one) 시스템’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아울러 백석문화대 입주기업인 에스와이에스가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축산폐수 처리 개발’로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도는 이번 창업경진대회 입상 기업에 도지사상을 수여했으며, 대상 수상 기업에 1600만 원, 최우수상은 1000만 원, 우수상은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신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성일 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대회가 도내 창업생태계 조성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성장의 발판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창업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3 18:46

충남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효율적인 1인가구 지원방안을 찾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은 1인가구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도와 가족센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율적인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정책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했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0년 이후 1인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도내 1인가구는 32만가구로 전체 가구의 34.2%를 차지하고 있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임우연 충남여성가족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 같은 도내 1인가구 특징을 분석한 ‘함께 잘살아가는 충남형 1인가구 지원의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이어 노경혜 연구위원이 타 지자체 우수사례로 경기도의 1인가구 정책을 설명하면서 앞으로의 1인가구 지원 및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홍은아 여성가족정책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지민규 도 복지환경부위원장, 김요한 성동구 1인가구 센터장, 허지연 천안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이은영 공주시 가족센터 부센터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전문가들은 도의 역할에 대해 1인가구의 정확한 정책 수요 분석을 통한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을 제언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1인가구에 대한 종합지원 및 고독사와 같은 당면한 문제 해결방안 등의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효율적인 1인가구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3 18:45

충남도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및 공공기관 이전 등 현안사업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도는 2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정부예산 확보와 내년도 민선 8기 첫 번째 본예산안의 원활한 의결 등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내년도 본예산안은 올해보다 5106억 원(5.4%) 증가한 총 9조 8907억 원으로, 공약 및 역점사업 113건 3295억 원, 중점사업 26건 2581억 원 등 도정 핵심 사업에 재원을 집중 투자하는 방향으로 편성했다.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실·국·원·본부장, 조철기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길연 도의장, 김복만 부의장, 홍성현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안건 보고를 통해 본예산안과 2022년 집중호우 재해복구사업비 등 도정 주요 현안, 정부예산 확보 현황 등을 설명했다.도정 주요 현안으로는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추진 △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 조정 △여성가족플라자 건립 △서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강화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 등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내년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은 △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 타당성 조사비 등 20건을 제시하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아직 가시화되지 못한 충남혁신도시 완성, 충청지방은행 설립,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대상지 선정도 빠른 시일 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전 부지사는 “민선 7기에 역점적으로 추진한 정책들도 연속성을 가지고 챙기겠다”며 “도정이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지혜와 의견을 나눠 달라”고 말했다.이어 “민선 8기 도정은 역동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충남의 새로운

충청남도 | 이경 | 2022-11-02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