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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지난 2016년 제1기 마을세무사 22명을 시작으로 현재는 28명으로 구성해, 올해 연말까지 제3기에 걸쳐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 중이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관련 고민이 있어도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도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지방세 무료 세무상담 및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를 지원하는 제도이다.현재 충북도에서는 28명의 마을 세무사들이 각 지역별로 활동하면서 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운영 첫 해인 2016년 267건을 시작으로 2017년 573건, 2018년 441건, 2019년 881건, 2020년 2,170건, 2021년 현재 1,906건 등 총 6,238건의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등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도는 제3기 마을세무사 임기가 2021년 만료되므로, 대전지방세무사회의 협조를 받아 도내 150여 명의 세무사 중 평소 공익활동에 관심이 있고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세무사들을 대상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제4기 마을세무사 모집 및 위촉을 추진할 예정이다.위촉된 마을세무사는 도민들이 세금 고민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시․군 단위로 희망하는 지역에 배치되어 2022년부터 2년간 상담활동을 하게 된다.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도민은 충북도와 시․군의 홈페이지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해당 지역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해 전화나 팩스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도민과 마을세무사가 시간을 정해 세무사 사무실이나 시‧군 등에 설치되어 있는 상담실을 방문해 2차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한, 지리적 접근성 등을 고려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마을세무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문 상담 서비스(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고민이 해결되길 바란다.”라며,“보다 많은 주민들이 양질의 세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9 18:23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농촌진흥청과 (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1년 농촌교육농장 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제천‘다육촌 꼬마농부(대표 조양숙)’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은 농촌교육농장의 우수 프로그램 발굴·확산 등 농촌교육농장의 창의적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농촌체험 상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개최됐다.올해는 전국 14개 농장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 농장을 대상으로 2차 온라인 발표심사를 거쳐 다육촌 꼬마농부(대표 조양숙)가 최우수상에 최종 선정됐다.심사는 내·외부 전문가 3명이 프로그램의 완성도,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성, 교구와 교재의 독창성 및 효과성, 교육농장 교사로서의 역량 등으로 나뉜 평가항목에 맞춰 엄격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졌다.이번 경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다육촌 꼬마농부(대표 조양숙)’는 다육식물원 기반의 교육농장으로써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한 원예교육농장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눈길을 끌었다.특히, 다육식물 보물찾기와 연계해 사물카드와 닮은 다육보물 찾아보기 교재 및 교구를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조 대표는 “이번 최우수상은 기술원의 시범사업 및 기술 컨설팅을 토대로 이룩해 낸 성과”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수요자 눈높이에 맞게 농촌교육농장 서비스 질을 높이고 프로그램 품질과 인지도 확산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신은희 과장은 “본 경진의 성과는 충북의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매우 뜻깊은 결과이다”라며, “앞으로 충북도에 더 많은 농촌교육농장들이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여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수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9 18:22

충북도 북부출장소(소장 나동희)는 9일 제천시 수산면 서곡리와 적곡리 92개 가구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천단양지사, 제천시 LPG가스협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기․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수리․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누전차단기, LED, 가스 호스․밸브 등 노후된 전기, 가스시설을 무상으로 점검․교체해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전기와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했다.이날 시설 점검을 받은 주민들은 “마을에 오래된 집도 많고 시설이 노후된 곳이 많았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시설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며 “이런 활동이 더욱 확대되고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북부출장소는 주민들의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인 전기, 가스시설에 대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매년 4회 이상씩 총 36회 봉사활동을 추진했으며,오는 11월 23일에는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덕상리 2개 마을 52 가구에 대해서도 점검․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충청북도 북부출장소 나동희 소장은 “이번 농촌마을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 북부지역 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확대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삶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9 18:21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종헌)이 올해 상·하반기 도내 학교·유치원 급식소 납품 식재료를 대상으로 식중독 원인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검사는 도내 초·중·고교와 유치원 급식에 제공되는 식재료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로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검사는 지난 2월부터 3월 그리고 8월부터 10월까지 봄·가을 개학 시기에 맞춰 총 2회 실시됐다.검사대상은 학교·유치원 급식소 납품 가공식품 63건, 조리식품 55건 등 총 118건이다.검사항목으로 살모넬라, 장출혈성대장균 등 주요 식중독 원인 세균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김치류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추가 진행했다.검사 결과 모든 검체에서 해당 식중독 원인균이 검출되지 않아 도내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학교·유치원 집단 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식품에 대한 철저한 위생 검사로 식품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먹거리에 대한 위생‧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학교·유치원 식중독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학생·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9 18:20

충북도는 오는 26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총 6억원(2개소, 각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2022년도‘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공모에 나선다.이 사업은 침체된 농촌 마을에 지역의 인물‧역사‧문화 자원 등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 향상과 아름답고 특색 있는 농촌 경관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도는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을 각 시군에 통보하고 오는 26일까지 공모신청을 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중 사업대상 시군을 선정할 계획이다.한편, 2013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총 10개 시군, 26개 마을이 조성돼 지역 명소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도깨비 동화 이상배 작가의 고향에 도깨비 체험전시관, 벽화, 조형물 등을 설치한‘증평군 도안면 도깨비동화마을(2014)’과 마을의 문화유적인 풍림정사를 활용해 조성한‘보은군 회인면 눌곡리 벽화마을(2014)’은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삼탄역에 미니도서관, 북카페 등을 조성한‘충주시 산척면 삼탄역 삼여울 마을(2018)’은 교통발달로 이용객이 줄어든‘삼탄역’에 미니도서관, 북카페 등을 조성하여 존폐 위기에 처했던 기차역을 기차와 바람과 물빛이 머무는 힐링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현재까지도 지역 명소로써 각광을 받고 있다.안진석 도 건축문화과장은 “충북의 수려한 농촌경관에 마을 각각의 특색을 입혀 농촌이 활성화되고, 도․농이 균형있게 성장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호응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만큼 올해도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9 18:19

충북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5회 충북우수시장박람회’ 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온라인을 통해 열린다.이번 박람회는“With코로나 온라인 명품시장, 힘내라 전통시장!”이라는 슬로건으로, 16개 전통시장, 23개 우수 점포가 참가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전통시장 박람회로 진행된다.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유튜브 채널(충북우수시장박람회)과 네이버쇼핑(더착한농부)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진행되며 시청자들은 방송을 시청하며 네이버쇼핑라이브 누리집를 통해 즉시 주문할 수 있다.또한, 방송시간 외에도 박람회 누리집(www.충북우수시장박람회.kr)를 통해 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와의 협약을 통해 보다 간단하게 지역 우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이번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라이브쇼핑구매 시 매일 250만원 상당의 구매금액별 할인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박서진, 박구윤, 최은혜 등 축하가수들의 다양한 공연으로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시대의 소비형태에 발맞춰 충북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기회가 되리라 전망한다.”고 전하며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신 상인분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정말 정성껏 준비하셨다”며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9 18:18

충북소방본부가 ‘안전충북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는 9일 오후 3시 30분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에서 통합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도민 안전을 지키는 중추 기관으로써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했다.개청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박문희 충북도의장, 건설환경소방위의원,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동우회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도지사 기념사 △도의장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폐식 후에는 종합상황실 순시 등 부대행사가 진행됐다.이시종 도시자는 “제59주년 소방의 날에 소방본부 개청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통합청사 개청으로 소방본부가 일원화된 만큼,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도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이어 “소방본부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써준 도의회와 장거래 소방본부장님 그리고 2,700여 명의 소방공무원과 5,2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총 159억 2천만 원이 투입된 충북소방본부 통합청사는 청주시 사천동 91-1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2019년 5월부터 설계를 시작해 지하 1층 지상 3층(건축면적 2,835㎡) 규모로 지어졌다.이로써 지난 2011년 7월부터 시작된 10년 충북도청 살림살이를 끝내고 전국에선 2번째로 독립청사를 보유한 소방본부가 됐다.청사 1층에는 대회의실과 식당, 임산부휴게실이 위치해 있으며, 2층에는 대응총괄과, 예방안전과, 119종합상황실이 배치됐고, 3층에는 소방본부장실과 작전회의실, 소방행정과가 위치해 있다.이전의 충북소방은 기존의 도 지휘부인 소방본부와 119종합상황실이 약 5.4km가량 떨어져 있었다.이로 인해, 각종 재난 발생 시 도청에 속한 지휘부가 상황실에서 벌어지는 면밀한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웠고, 초기 대응에 필요한 지휘내용도 대면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9 18:15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성원)는 9일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추진 과정의 문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이날 위원회는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청주 소재 서원고등학교를 방문해 관련 내용을 보고 받았다.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는 고교학점제 제도 개선 사항 발굴과 우수 운영 모델 확산을 위해 선정하는 학교로, 현재 충북에는 7개교가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특히 고교학점제 관련 시설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고교학점제 운영의 필수적인 사항인 수강인원·수업방식에 따라 학습공간이 다양하고 효율적으로 구성될 수 있는지 여부와 유휴교실·복도 등 공용 공간의 활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박성원(제천1)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사업은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며 “고교학점제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교육청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위원회는 10일에도 옥천 소재의 옥천고등학교, 청성초 및 청성초 화성폐교를 방문하여 현지 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9 16:52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이숙애(청주1) 의원은 9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 조례」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실질적인 내용이 담긴 조례 제정을 위해 장애인 단체 활동가 및 담당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충청북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충북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수어통역센터 중앙지원본부, 도 노인장애인과등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 조례」안은 도내 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를 설치・운영하는 근거를 마련해, 장애인의 의사소통권리를 증진하고자 하는 것으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규정 등을 담고 있다.이숙애 의원은 “조례 제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에 감사드린다”며 “조례 제정을 기반으로 도내 장애인들의 의사소통권리 향상과 더불어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9 16:51

이시종 도지사는 8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한 확대간부회의에서 11월 위드코로나 시행에 따라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방역수칙 준수 강조와 함께 도내 북부권지역 내 거점병원 육성 방안, 도내 유치 기업 사후관리 대책마련 등을 주문했다.이 지사는 11월부터 위드코로나가 시작되었지만 코로나19와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위드코로나로 인해 확진자 급증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더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아울러, 현재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에만 적용되는 백신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대상 시설을 확대하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충주와 제천 등 도내 북부권 의료시설이 취약하여 도민들의 건강권이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도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내 거점병원 육성 등 방안마련을 당부했다.그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에 공을 들인 결과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기업 운영에 필요한 인력공급 등 사후관리 대책마련에도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끝으로, 괴산군의 신품종 배추인‘괴산1호’에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유산균을 가미한‘유산균 김치’를 충북의 대표적 김장김치로 육성하는 방안과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정의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지시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8 18:00

충청북도교통연수원 김상수 원장이 8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하여 전국 각지로 이어져 나가고 있다.참여방법은 참여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표현한 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에게 지명하는 방식이다.김상수 원장은 이혜옥 충청북도교통정책과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김상수 원장은 다음 챌린지 동참자로 충북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수원이사장, 충청북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연봉이사장,청주시차량등록사업소 양진호소장을 지목했다.김상수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라며, 우리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사회의 따뜻한 보호와 관심 아래에서 안전하게 커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청북도교통연수원은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가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8 17:58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차세대 교육 콘텐츠 랜선장학퀴즈가 지난 11월 6일 한국공예관에서 열띤 경쟁속에서 펼쳐졌다.이번 프로젝트는 랜선 채널 특화 프로그램으로 문화콘텐츠 분야뿐만 아니라 인문, 환경, 4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랜선 퀴즈로 진행되었다.각 분야의 지식정보를 통해 미래형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랜선장학퀴즈는 충청북도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동일 연령의 비재학생까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참여형 콘텐츠이다.전국 최초로 시행한 ‘랜선장학퀴즈’는 ZOOM 화상 채팅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비대면 예선으로 진행되었으며, 본선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다.최우수 장원에는 충북과학고등학교 오진우 학생이 우수한 성적으로 충청북도교육감상과 장학금 300만원을 수상하였고, 이어서 장원에는 청주외국어고등학교 이승훈 학생, 준장원에는 충북고등학교 김지훈 학생이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상과 장학금을 각각 수상하였다.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러한 비대면 특화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제는 이와 같은 랜선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이 운영되고 있다.이번 랜선 장학퀴즈를 시작으로 새로운 일상 콘텐츠가 차세대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학습 문화로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제1회 랜선장학퀴즈 기출문제 안내 및 본선 영상은 유튜브에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8 17:57

충청북도는 8일 오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도정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자문위원은 주종혁 전체위원장(청주대 교수)을 비롯한 11개 분과별 각계 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11개 분과: 공공혁신, 재난·소방, 자치경찰, 복지·여성, 경제, 신성장, 바이오, 농·어업, 문화·관광·체육, 균형발전, 환경·산림이날 위촉식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 위촉위원 240명을 대표해 전체위원장 및 분과별 위원장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이 진행됐다.이번에 위촉된 정책자문단은 앞으로 도정 장기발전 방향 및 주요정책 결정사항, 새로운 정책 및 행정개선사항, 현안사업 대처·해결방안 등 도정의 씽크탱크 역할을 수행한다.한편 정책자문단은 2011년 3월 제1기 5개 분과 70명으로 운영을 시작하여, 그동안 주요업무계획 수립, 정부예산 확보대상 신규사업 발굴 등 도정 주요현안에 대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함은 물론, 도정발전 개선과제 발굴을 위하여 자체적으로 민관합동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정책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이시종 도지사는 2010년 도정을 시작하면서, 작고 약한 변방의 충북을, 크고 강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해오면서 전문가, 조언자, 지원군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2011년에 제1기 정책자문단을 출범했고, 지금까지 충북 도정에 많은 역할을 해준 것처럼 도정 최고의 멘토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8 17:56

충청북도는 토양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2년도에 공급될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유기질비료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다.지원대상은 유기질비료(3종,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부숙유기질비료(2종, 가축분퇴비‧퇴비)이며, 부숙유기질비료의 신청 물량은 10a당 2,000kg을 초과할 수 없다.지원금액은 포(20kg)당 유기질비료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 1,300~1,600원이다.토양개량제 신청대상은 시‧군‧구의 토양개량제 3년 1주기 공급계획에 따른 2022년 공급대상지역으로, 지난 2019년 2월~5월 2022년 공급물량분 일괄 신청시 토양개량제를 신청하지 못했거나 신청내용에 변경사항이 있는 농업경영체이다.지원대상은 규산질, 석회질(2종, 석회고토‧패화석)이다.특히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작성한 신청서를 이장, 공급희망 농협, 작목반장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그동안 도에서는 유기질비료 2,396천톤, 1,822억원(’06~’20), 토양개량제 744천톤, 897억원(’02~’20)을 지원하여 토양환경보전 및 친환경농업육성에 크게 기여했다.도 관계자는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를 공급함으로써 토양환경개선 및 지력유지 등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농업인들이 기한 내에 신청을 하지 못해 누락되지 않도록 반상회, 이장회의 등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8 17:54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전형식)은 오늘(8일) 14:30 전직원을 대상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4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업무 담당자로서의 기본소양 및 투자유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제1부)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트렌드 이해, (제2부)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적 제언을 주제로 이뤄졌으며, 전문강사의 특강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전형식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은 “경자구역 본래 취지에 부합하는 국·내외 기업투자 유치 등 경자청 현안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하며,“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한 단계 넓은 시야와 안목을 기르고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업무회의 증가로 투자유치상담실에 화상회의시스템 및 회의장 칸막이 설치로 새로운 업무환경 변화에 대비해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국내·외 투자유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8 17:54

충북도는 11월 8일 오전 10시40분 도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이시종 도지사 주재로 요소수 대란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차량용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물류대란 우려, 요소수 매점매석 등 지역경제 혼란에 직면함에 따라 이에 대한 현황파악 및 대책을 강구하고 논의하기 위함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시종 도지사의 주재로 요소수 관련 분야별로 현황 및 대응방안을 설명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 유관기관 및 민간사업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도에서는 차량용 요소수 대란에 따른 대책으로 피해기업 신고 센터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피해기업들에게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자금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아울러, 차량용 요소수 공급 차질 특별대책반 TF팀을 꾸려 요소수 품귀현상 장기화에 대비할 계획이며, 차량용 요소수 매점매석 행위 단속을 하여 시장교란 행위 차단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이시종 도지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경제 회복에 전력투구하는 중에 중국발 차량용 요소수 품귀현상 악재가 발생, 만약 이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어 우려된다”면서 “지역경제에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요소수 매점매석 등 경제교란행위를 적극적으로 차단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8 17:53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박 디지털농장의 표준화 등 고품질 수박 연중생산 연구로 1년에 4회 수확이 가능한 재배법을 확립했다.수박은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로 3월 이후에 정식하여 6∼7월에 물량이 집중적으로 소비되는 인기 작목이다.고온성 작물이기 때문에 야간 온도가 서늘해지는 8월 이후 무가온 하우스에 정식할 경우 정상적으로 수박 생육은 물론 고품질의 과실을 기대하기 힘들다.과일에 수분 함량이 많아 고온기 소비자의 갈증해소에 딱 어울린다는 이유와 재배 시기상 수박은 대표적인 여름 과일로 강하게 인식되어 왔다.이에 도 농업기술원 수박딸기연구소는 수박의 데일리 과일화를 통한 소비 확대를 위해 수박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수박 재배환경과 생육에 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생육온도에 맞는 복합환경제어와 배양액 조절을 확립하고,수박딸기연구소에서 개발한 스마트팜 수박 재배장치인 ‘다단형 수직 수경재배장치’를 활용해 수박을 2월, 5월, 8월, 11월에 걸쳐 4차례 재배하면 고품질 중소형 수박을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수박딸기연구소에서 속이 노란 중소형수박을 8월 하순에 3번째로 정식하여 11월 5일에 수확한 결과 평균 과중은 2.5kg, 당도는 11°Bx이상으로 최상급 품질을 생산해 냈다.도 농업기술원 수박딸기연구소 전유민 연구사는 “수박 연중생산을 위한 수직 수경 재배법의 혁신 기술 도입은 여름 과일 이미지를 탈피하고 소비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지금까지 연구 개발된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나가 농가 현장에 바로 실용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8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