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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질병관리청 계획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이 경과한 고령층(만 60세 이상)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4차)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25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사전예약은 온라인 사전 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 목포시 예방접종 콜센터(061-270-4361~4374)에서 가능하다. 당일 접종은 접종기관에 유선 연락하면 백신 여분 확인 후 가능하다.60세 이상은 3차 접종을 집중 실시해 델타·오미크론 변이 유행에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발생률을 비교적 낮게 유지했으나, 접종 후 4개월 이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백신 효과가 감소하고 있어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4차 접종이 필요하다.4차 접종은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백신으로 가능하며 현재 접종 위탁의료기관이 주 3일 요일제를 운영 중이고, 의료기관마다 백신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사전예약시 주의해야 한다.60대 이상 미접종자는 코로나19 감염시 중증·사망 위험이 매우 높은데 3차 접종까지 완료할 경우 확진되더라도 중증 진행 위험이 매우 낮기 때문에 보건당국은 고령층 미접종자와 3차접종 미완료자의 접종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고령층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4차 접종이 필요하다. 어르신 본인과 가족 등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4-15 13:28

목포시가 창업 초기 자금조달 능력이 부족한 청년창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종잣돈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종잣돈 지원사업은 목포시가 3억원을 출연하면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0배인 30억원을 보증해 청년이 지역신보에 일정 수준의 보증료(1% 이하)를 내고, 금융기관에서 낮은 금리로 담보없이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일반보증을 이용할 경우 평균금리 3.22%, 보증요율 0.9%를 적용받지만 종잣돈 지원사업은 평균 1.29% 금리에 0.8%의 보증요율만 지불하면 된다.신청자격은 사업장 및 청년창업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목포시인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창업자로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신청자격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에게 출연금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그리고 신분증을 구비하여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종잣돈 지원사업은 목포시와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작년 사업 참여자(159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청년창업자의 생존과 일자리 유지에 순기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21년 1월 개업한 ‘블로그개발진흥원’ 최다희 대표’는 “자금난에 시달리는 창업초기에 종잣돈 지원사업을 통해 웹페이지 구축에 필요한 디지털 상품, 홈페이지·블로그 제작 관련 교육자료를 구입할 수 있었고, 금융비용도 절감되는 등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아뜰리에제니’(수제케이크 전문점) 양지인 대표는 “대출이 어려운 초기 창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창업자금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종잣돈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남신용보증재단(285-8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4-14 17:12

목포시가 22만 인구 회복을 위해 ‘목포愛(애) 주소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출산 감소와 타지역 이주 등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소재 기관(기업)과 범시민을 대상으로 ‘목포愛 주소갖기’ 운동을 확산하고, 동참 분위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이달부터 유관기관, 기업, 학교 등을 방문해 지속적인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목포에 주소를 두지 않는 근로자·시민에게 분야별 각종 혜택과 다양한 전입 지원 시책 등을 알리고 있다.이와 함께 목포시 전입을 환영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명 이상이 전입한 세대주에게는 목포사랑상품권과 전입축하기념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관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 목포에 전입할 경우 생활안정자금을 1인당 최대 60만원을 3회 분할해 지원하고, 인구 유인을 적극 실현한 관내 유관기관 및 기업에는 전입 인원 기준에 따라 전입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방침이다.이 밖에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입 청년(18~39세) 1인가구를 대상으로 목포사랑상품권 지급과 전입환영 꾸러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일자리 창출을 인구 문제의 근본 해법으로 삼고 미래전략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 문화 등을 집중 육성하는 한편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등에도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인구증가와 경제도약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와 함께 인구 위기를 극복해나가야 한다”면서 “목포愛 주소갖기 운동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4-13 10:34

지난 2008년 설립된 이후 매년 지역 우수 인재와 소외계층 학생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생을 선발ㆍ지원해온 목포장학재단은 매년 연초에 이사회 의결로 장학대상 및 장학사업을 확정하고, 장학생 선발 계획을 수립해 장학사업을 실시한다.그동안 목포장학재단은 고등학교 성적 우수 학생, 학업 성취도 향상 우수 학생, 예체능 우수학생, 저소득 가정 성적 우수 대학생, 희망 장학금 중·고생 등을 선발ㆍ지원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왔다.올해는 장학사업 대상자를 더욱 확대하는데 지역대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아동복지시설 퇴소대학생 자립 지원금을 비롯해 희망장학금 장학사업 대상자를 기존 저소득·다자녀·다문화·장애인·농어업인에서 새터민·한부모·조손가정·만학도 등에까지 대상 확대·지원한다.아동복지시설 퇴소대학생 자립지원은 사회에 원활하게 자립·정착할 수 있도록 경제적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굴한 사업이다. 만학도 학생 장학금은 뒤늦게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늦깍이 어르신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마련했다.장학재단 관계자는 “모든 학생들을 지원할 수 없어 안타까웠으나 올해는 대상을 크게 확대해 도움이 꼭 필요한 대상자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100억원을 목표로 장학기금을 조성 중이다.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한편 목포장학재단은 목포시 출연금과 지역사회 기부금 등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66억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4-12 11:10

목포시가 전라남도 드론 나이트쇼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전라남도는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와 연계해 도내 야간경관과 드론을 활용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실시했다. 도는 공모사업 대상지 1개 시군을 선정하기 위해 관광ㆍ축제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 추진의지, 기대효과, 지속가능 방안 등에 대한 제안발표 평가를 거쳐 목포시를 선정했다.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북항 노을공원에서 드론 나이트쇼 행사(가칭 목포 노을 :D쇼)를 개최할 계획인데 서해 노을을 배경으로 석양을 좋아하는 어린왕자를 스토리텔링한 드론쇼와 미디어파사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목포 노을 :D쇼’는 ▲Drone 전남, 목포의 관광 및 미래산업 ▲Dance 서남권의 흥과 멋을 드론쇼로 표현 ▲:D 아침부터 밤까지 즐거운 목포관광을 미소로 형상화 ▲Delicious 맛의 도시 목포와 전남의 맛 등을 의미한다.시는 드론 나이트쇼가 북항 노을, 유달산, 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대교, 9미(味)를 즐길 수 있는 목포해양수산복합센터 등 북항권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관광거점도시사업과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단발적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야간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목포해상W쇼라는 전라남도의 대표 야간관광콘텐츠를 가진 목포가 드론 나이트쇼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야간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계기를 마련했다. 위치적으로도 평화광장의 신도심과 노을공원의 원도심에서 각각 개최되는 야간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4-12 11:08

목포시립교향악단(지휘자 정헌)이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1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오는 22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국내 최고의 음악축제인 ‘2022 교향악축제’에 목포시향이 10년 만에 참가하기에 앞서 목포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무대다.연주회는 ‘[Re : Bloom] 다시 :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푸치니의 교향적 전주곡으로 막을 올린다. 교향적 전주곡은 푸치니의 대표적인 관현악곡이며 1876년 이탈리아 루카(Lucca)음악학원 졸업 작품으로 극적인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협연은 호르니스트 김홍박이 하이든 호른 협주곡을 연주한다. 김홍박은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라도반 블라트코비치를 사사해 석사,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친 후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현재는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이자 솔리스트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연주회의 대미는 브람스 피아노 4중주 제1번 g단조 Op25(관현악편곡: 아놀드 쇤베르크)가 장식한다. 쇤베르크는 자신의 ‘작곡적 해석’을 사용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 브람스의 아름다운 동기들과 그 활용을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어휘로 재창조했다.정헌 지휘자는 “다시 꽃을 피우는 마음, 편안함보다는 도전을 선택하며 2022 교향악축제에 참가하는 목포시립교양악단에 응원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4-11 12:43

유달산 봄축제가 방역 안전과 시민 참여 속에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올해 봄축제는 지난 9~10일 ‘봄이 와서 봄을 즐겨봄’이라는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유달산 일원에서 운영된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출·입구 관리를 통해 행사장내 출입인원을 제한하는 등 정부의 지역축제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해 안전하게 운영됐다.올해 축제는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메타버스, 유달산 관광자원을 SNS로 인증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체험, 유튜브 라이브 송출을 통한 온라인 공연,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코로나로 무대에 설 기회가 좁아진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온라인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한 가운데 조회수 1만2천회를 기록했으며, 축제홈페이지 및 SNS 등에는 4만여명이 방문했다. 라이브커머스는 유력 포털사이트에서 동시간대 접속자수 상위권에 랭크돼 홍보 효과도 크게 거뒀다.특히, 사전예약을 통해 제한적으로 진행된 온오프라인 연계체험인 ‘봄을 즐겨봄 미션챌린지 5종’은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서 목재문화체험장의 ‘맡아봄’, ‘만들어봄’, 조각공원에서 ‘찾아봄’,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의 ‘찍어봄’, 유달예술타운 하늘정원에서 펼쳐진 꽃다발 ‘던져봄’ 등 5가지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유달산 주변의 관광자원을 알렸다.시 관계자는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방문객 덕분에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는 코로나 걱정 없이 유달산에서 꽃길을 걸으며 목포의 진정한 봄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4-11 12:42

목포시가 지난 7일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지역발전 현안사업들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부서별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세부적인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지난해부터 대선에 대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공약 과제를 발굴했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정당 등 정치권과 소통하며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출범에 맞춰 발굴한 공약 과제들 중 시의 핵심 현안사업을 선정하고 이를 당선인의 지역공약과 연계된 국정과제로 반영시키기 위해 전남도 및 중앙부처 건의, 동향 파악 등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시가 발굴한 지역발전 현안사업은 ▲한반도 서남권 랜드마크형 거점역 구축(목포역 대개조) ▲목포 근대역사문화타운 조성 ▲근대역사 도심형 관광트램 도입 ▲국립 남도음식진흥원 설립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및 대학병원 유치 ▲서남해안 섬·해양 클러스터 구축 ▲친환경선박 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 ▲해상풍력 연계 그린수소 중심도시 조성 ▲국립 해상풍력 에너지연구소 설립 등이다.앞으로 시는 사업 필요성, 추진시기, 예산확보 등 세부 실행방안을 구체화해 국정과제에 반드시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핵심 현안을 전남도의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시키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 지역연고 인사 등 소통 가능한 채널을 총가동하고, 인수위원회와 정부 부처를 방문하는 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의 목포 100년을 책임질 현안 및 숙원사업들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 뿐만 아니라 국비 공모사업 등에도 최대한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4-08 11:33

목포어린이도서관이 ‘도서관, 책과 당신을 잇다’라는 주제로 제58회 도서관주간(12~18일)을 운영한다.특히 12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채인선 작가 온라인 강연 - 오직 사람만이 책을 읽는다’가 눈길을 끈다.‘내 짝꿍 최영대’ 등 인기 동화 작품들을 다수 발표한 채 작가는 디지털 환경에서 책읽기가 더욱 필요한 이유를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작가의 작품, 다양한 독후활동 사례, 아동을 위한 작가의 공간 ‘이야기 정원’ 등도 소개한다.또한 어린이가 도서관 일일사서가 되는 ‘어린이 사서는 나야 나!’, 작은 유리용기에 다육식물과 여러 재료를 이용해 미니정원을 만드는 ‘나만의 유리정원 만들기’, 카카오톡으로 진행하는 북 퀴즈대회 ‘북 퀴즈? 온 더 톡!’, 도서대출 영수증 응모자 중 추첨해 상품을 증정하는 ‘일석이조 독서생활’을 비롯해 북큐레이션 도서 전시, 과월호 잡지 배부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재료비 별도)다.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은 변경 및 취소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061-287-19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4-07 13:47

목포시가 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지난 6일 ‘목포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가진 한편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및 준공영제 실행방안 연구용역’(이하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신규 위촉된 위원은 회계분야 2명, 교통분야 2명, 시민단체 1명 등 총 5명으로 이를 통해 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이 강화됐다. 심의위원회는 시의원 2명, 전문가 10명(회계 5, 교통 4, 법률 1), 시민단체 3명 등 위촉직 15명과 목포시 안전도시건설국장, 교통행정과장 등 당연직 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시는 위촉식에 이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연구용역은 지난해 12월 ‘목포시내버스 운영 공론화위원회’의 최종 권고안을 받아들인 것에 따른 것이다.시는 굴곡 및 중복 노선의 개선을 통한 시민맞춤형 노선합리화에 중점을 두고 노선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준공영제에 대해서는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타 지자체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목포 여건에 맞는 ‘목포형 준공영제’ 방안을 설계할 계획이다.시는 내년까지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노선 개편 및 준공영제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4-07 13:44

목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목포 만들기 실현을 위해 만 60세 이상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치매 조기검진은 치매 진단 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기억력 감퇴가 시작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받는 것이 좋다. 특히 75세 이상은 치매 고위험군이므로 더욱 조기검진이 필요하다.이를 위해 센터는 올해 만 75세 시민 1,81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위해 조기 검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는 등 검사를 독려할 예정이다.치매 검진은 지남력(시간ㆍ장소ㆍ사람 등을 인식하는 능력)과 기억력 등 6개 항목을 평가하는 1단계 인지선별검사(K-CIST)로 인지 기능 감퇴를 검사하고, 인지 저하로 의심되면 2단계 진단 검사를 통해 경도 인지장애나 치매 유·무를 평가한다.치매로 진단받은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치매치료 관리비와 조호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쉼터 프로그램과 가족교실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목포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조기검진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의 첫걸음으로 만 60세 이상은 조기에 치매를 발견ㆍ치료하고 예방관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치매상담·조기검진 및 관련 문의사항은 치매안심센터(목원동 트윈스타 3층)를 방문하거나 전화(270-4271~4275)로 상담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4-06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