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34건)

전라남도는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aT센터에서 농협중앙회 등 공동 주관으로 열린 ‘2021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서 우수 지자체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인 ‘2021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바라는 도시민에게 맞춤형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청년 농업인 육성과 스마트 농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예비 귀농귀촌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올해 박람회에선 전국 82개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2개소가 참여해 지역별 특집사이트를 구축, 지자체 홍보와 귀농귀촌 정책 안내 및 상담 등이 이뤄졌다.전남도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귀농정책 안내와 상담을 통해 안정적 영농활동을 위한 교육·생산·유통·가공·소비 분야 지원사업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설명해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귀농산어촌 다양한 정보를 퀴즈로 알아보는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선물과 함께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앞으로도 여러 형태의 박람회에 참여해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정보를 접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올 하반기 열릴 전남도 귀농산어촌 박람회에도 특색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귀농산어촌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우수 지자체상 부분에선 전남도를 비롯해 경기도, 경남 고성군, 경북 봉화군이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5-04 19:04

전라남도가 청정한 자연의 보고, 매력있는 전남의 관광자원을 소개할 ‘2021 전남관광 SNS 서포터즈’ 25명을 선발해 아름다운 안심여행 콘텐츠 발굴․홍보에 본격 나선다.전남도는 30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청정 전남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한 전남관광 SNS 서포터즈 기자단은 지난 4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총 25명 중 외국인 10명, 내국인 15명으로 대부분 20~30대로 구성됐다. 오는 12월까지 전남관광의 홍보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특히 콘텐츠 창작능력과 SNS 활용능력이 뛰어난 크리에이터로서 전남의 아름답고 숨겨진 관광명소, 문화유적, 축제 등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소개하는 전남관광의 홍보리더 역할을 한다.전남도는 전남관광 해외 SNS 채널로 웨이보, 마펑워, 샤오홍슈 등 8개 해외 채널을 운영할 해외 SNS 서포터즈로 외국인 유학생 1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외국인이 바라보는 전남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통해 해외관광 수요에 대비하고 전남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집중할 예정이다.전남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은 1부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오감 숲 체험, 2부 본행사인 전남관광 SNS 채널 소개, 위촉장 및 기자증 전달, 2021년 활동 가이드라인 안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전남도는 코로나19와 공존시대의 상황에서 그 후유증 극복을 위해 섬과 바다 등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을 통해 힐링하도록 사전 관광객 수용태세 점검 및 개선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별 방역관리자 배치 등을 통한 안전관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병주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19 시대 SNS 홍보가 대세로, SNS 서포터즈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안전한 취재 활동으로 많은 국내외 여행객에게 매력 넘치는 전남의 안심 관광지를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30 18:53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멸종위기의 ‘토종 참김’을 최초 김 양식 지역인 광양만에서 찾아내 종자 배양에 성공, 양식 대상 종으로 복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토종 참김’은 조선 인조시대 광양군(현 광양시) 태인도에서 최초로 양식한 품종이다. 임금의 수라상에 진상됐으며 고소하고 바삭한 맛에 반한 임금이 김 씨가 양식을 했으므로 ‘김’이라고 불렸다는 일화가 전해진다.우리나라 남해안에서 예로부터 양식한 주요 품종이었으나, 환경적 요인에 의해 자원이 줄면서 자연에서도 찾기가 어려워졌다.이번에 발굴한 ‘토종 참김’은 최대 잎 길이 60㎝, 잎 너비 40㎝ 정도로 형질이 우수하다. 성장은 다소 느리지만 김의 맛을 결정하는 아미노산 함유량이 많고 맛이 좋아 품질을 우선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는 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올가을부터 ‘토종 참김’ 시험양식을 통해 양식 성과, 품질 및 내병성, 수익성 등 산업화 가능성을 확인, 김 양식 어가에 보급할 계획이다.박준택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급변하는 해양환경 변화에도 김 양식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우리나라 토착 품종의 유전자원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별 맞춤형 김 신품종 개발·보급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우리나라 김 산업의 근간이 되는 김 종자 산업은 규모가 192억 원(2019년 기준)에 불과하지만 2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김 종자 1g은 김 양식 33책(1책= 2.2m×40m)이 양식 가능한 양으로 약 2천300만 원의 어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그 가치는 순금 100돈 이상으로 바다의 반도체라 불릴 정도로 큰 규모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30 18:51

전라남도가 제주항공과 공동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무안국제공항 운항 재개에 따른 공항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 대상 ‘남도 愛 보물찾기 여행’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Zero 플라스틱 여행 챌린지’란 친환경을 주제로 남도여행을 통해 남도만이 간직한 보물 같은 여행지를 찾아 소개하는 영상콘텐츠로 참여할 수 있다. 전남에 대한 여행 홍보와 관심 제고가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제주항공 누리집(www.jejuair.net)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공모 접수순으로 주제에 부합하면 285명을 대상으로 무안~제주 왕복 항공권 1매씩을 증정한다.또한 전문가가 포함된 내부심사를 거쳐 오는 6월 대상 1점(100만 원), 최우수상 2점(각 80만 원) 등 우수작 11점을 선정해 총 7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수상자가 제작한 사진·영상은 남도여행 길잡이 및 남도관광 SNS(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제주항공의 SNS 채널 등을 통해 전국에 홍보할 예정이다.전남도는 이번 공모전이 무안국제공항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공항이 활성화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철원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남도만이 간직한 보물 같은 여행지와 무안국제공항을 전국으로 알리기 위한 공모전인 만큼 전남만의 매력적인 관광 명소를 발굴해 널리 소개할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29 19:06

전남과학대학교(총장 이은철)가 지난 27일 대학본관 2층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전남과학대학교와 연아트, 아이엠위즈, 곡성드론아카데미 농업법인, 한국카케어협동조합 호남백과사전, 사람숲컨설팅, 부안협동조합, 광주커피랩 교육 혁신 및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평생교육 관련 분야 협력을 통한 우수인재 양성 및 전남과학대 평생교육원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과학대학교 이은철 총장, 조준범 부총장, 평생교육원 권동오 원장, 평생교육실장 김화숙, 평생교육과장 여종구, 평생교육담당 최슬기, 연아트 박은숙 대표, 아이엠위즈 박재이 대표, 곡성드론아카데미 농업법인 윤정영 대표, 호남백과사전 강진교 대표, 한국자동차관리협동조합 김현아 대표, 박희석 이사, 김영일 이사 대학의 주요 보직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지역기반 교육혁신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후진학선도형 평생직업교육과정 홍보 및 학습자 모집 협력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학술적 연구와 기술개발 육성 ▲기타 양 기관의 상생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추진 등에 공동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전남과학대 이은철 총장은 “지역대학의 역할에 지역발전의 성패가 달려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의 실무실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단숨에 해결하고, 지리적 위치로 인한 지방대학의 단점의 전 분야를 발전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동참해 주신 평생교육원 전담교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호남백과사전 강진교 대표는 “곡성이 젊은 인구 인력난으로 인구이탈이 높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며,“위드코로나 시대 랜선을 통한 창업 및 온라인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유튜브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및 라이브커머스대행과 모바일쇼호스

전라남도 | 강진교기자 | 2021-04-28 10:19

진도군은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오는 30일(목) 오후 2시부터 약 60분 동안 진행한다. 진도군은 이번 쇼핑 라이브가 컬러푸드 레드와 옐로 라이브로써,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구기자분말과 왕실울금분말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진도군 진도군청 직영 쇼핑몰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로 인해 건강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으로써 건강식품을 먹고 다 같이 힘을 내어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진도군은 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혜택으로 전상품 무료배송과 구기자 티백 사은품 증정 및 진도 구기자 분말 구매고객 선착순 200명과속이 편한 왕실울금분말 구매고객 2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진도산 구기자는 진액이 많아서 그냥 분말 상태로 먹어도 달고 맛있게 드실 수 있다 기본적으로 단맛 신맛도 조금 느낄 수 있다.서양에서 고지베리라고 불리며, 셀럽들이 자주 섭취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베타인 성분이 다이어트 기억력 증진 집중력 향상에 도움과 진도에서는 강황을 예로부터 울금으로 표현했고 그래서 따뜻한 성질을 가지며 진도산 울금에는 커큐민이 풍부하다.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60분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실시간 시청 및 구매가 가능하며, 진도군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가 진행되는 시간 동안 이벤트를 진행해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고. 소비자와 댓글로 첫 소통을 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기자 | 2021-04-28 09:15

전라남도와 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숙)은 전남사회복지회관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온라인 도민 공청회를 지난 22일 개최했다.줌 화상 연결을 통해 150여 사회복지시설 운영자와 종사자가 동참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공청회 실황은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이후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게시했다.이번 공청회는 전남복지재단이 전남도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연구’ 진행 상황을 알리고, 복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공청회에서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공청회를 비롯한 연구를 통해 로드맵이 마련되면, 도의 재정이 어렵지만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정희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사회복지 종사자가 같은 일을 하면서도 처우가 다른 현실이 안타깝다”며 “여기에서 제안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약속했다.공청회에선 김기덕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기조강연을, 김남희 재단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했다.김기덕 교수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동 성격과 그들이 경험하는 윤리·규범적 고민과 고통을 충분히 고려하고 인정해야 한다”며 “당사자들의 경험과 생각, 감정이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김남희 연구위원은 실태조사 결과와 전남형 단일임금체계 구축방안, 소요 예산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한 로드맵을 제안했다. 특히 ▲보수의 점진적 개선 ▲일·가정 양립 근로 여건 조성 ▲역량 강화 및 사기 진작 등 세 가지 추진전략을 강조했다.이어 벌어진 지정토론에선 이주재 목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옥현 전남도의원, 김병중 전남도 복지정책팀장, 조준 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행식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 하종삼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전남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25 10:30

전라남도는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6일부터 한 달간 ‘2021년도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 지원 희망자를 모집해 130대를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기증받은 중고PC를 정비해 정보 이용 기회가 취약한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관련 단체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전남에 주소를 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개인의 경우 시군, 단체의 경우 전남도에서 선정해 보급한다.신청을 바라는 개인은 관할 시군 정보화업무 담당부서, 단체는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실로 우편, 이메일,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근 코로나19로 방문 접수가 안 되는 곳도 있으니 미리 관할 담당부서로 문의해야 한다.올해는 최신 OS를 탑재한 컴퓨터와 21인치 이상의 LCD 모니터뿐만 아니라 MS 오피스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최영주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2010년부터 그동안 5천955대를 지원했고 올해도 약 130대의 컴퓨터를 보급할 계획”이라며 “정보 취약계층이 디지털시대를 맞아 정보 이용에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25 10:29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은 해성인터내셔널, (사)전남영상위원회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 증진, 사회공헌활동, 영상문화 진흥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3일 ㈜승산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종진 쌍봉종합사회복지관장, 박지훈 해성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백종삼 (사)전남영상위원회 사무국장, 강명완 ㈜승산팩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이날 업무협약으로 해성인터내셔널(박지훈 대표이사)은 후원금 300만원, ㈜승산팩(강명완 대표이사)은 후원금 100만원과 컵홀더를 장애인 직업훈련 및 인식개선 활성화를 위해 후원하였다.또한, (사)전남영상위원회에서 본 촬영 지원 사업 예산 200만원을 지원하여 총600만원의 사업비로 바리스타를 꿈꾸는 장애인의 직업재활 활동비로 지급되며 전라남도에서 촬영이 이뤄지는 작품에 10회 정도의 커피 푸드트럭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해성인터내셔널 박지훈 대표이사는 “평소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 장애인분들의 직업훈련과 인식개선 활성화에 보탬에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전남영상위원회 백종삼 사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인분들의 일자리 창출뿐만아니라 전남을 찾는 영화제작사, 배우, 스탭들에게 아름다운 전남을 알리고 영상문화 진흥을 위한 좋은 기회가 만들어져 기쁘다.”고 말했다.㈜승산팩 강명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실천하는데 좋은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고 승산팩에서도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은 “코로나19로 장애인의 직업훈련이 멈춰져 있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후원해주신 해성인터내셔설, (사)전남영상위원회, ㈜승산팩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사)전남영상위원회, 해성인터내셔널은 최근 영화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전라남도 일대에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24 07:42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비식품인 농어촌체험관광 상품을 농수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 입점시켜 5월 초부터 판매키로 하고, 파워블로거 사전체험단을 운영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5월 초 오픈에 앞서 전국 파워블로거 체험단이 농어촌체험관광 상품을 미리 경험하고 블로그에 게시해 전국에 홍보토록 하고, 문제점 등 개선사항을 듣는 기회를 마련했다.여행분야 네이버블로거를 대상으로 희망자를 신청받아 7개 체험단 20명을 선정, 23일부터 30일까지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이들은 1일 단위로 하는 편백힐링체험, 천역염색체험, 국화차 만들기, 농산물 수확 등 체험프로그램과 1박2일 체험 및 숙박 상품 등을 경험하게 된다.지난 3월 농촌융복합 인증경영체, 농촌교육체험농장, 농촌전통테마마을, 어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어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남지역 3천789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결과 71개 운영업체가 신청했다. 이 중 우수 업체를 선정해 체험단이 사전 방문하게 된다.이 사업은 코로나시대 자연관광, 안전여행을 선호하는 관광트렌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체험객 감소로 어려운 농어촌 체험관광 사업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는 5월 초 우수 업체 29개소를 남도장터에 입점시켜 2개월간 시범 운영하고 운영상 문제점 등을 보완한 후 9월 말까지 신청업체 71개소 모두 입점을 마치고 판매할 계획이다.관광상품 입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시설 소독,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과 방문객 만족도 향상 사전 교육을 통해 안전여행 상품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은 울창한 숲과 섬 등 청정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우수한 농어촌 체험관광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파워블로거 체험단을 통해 전국에 알리고, 코로나시대에 맞는 차별화된 자연․치유관광, 안전여행 상품을 개발해 입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21 19:07

전라남도는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자살 예방 환경 조성 일환으로 ‘제7회 마음건강·생명사랑 사진 공모전’을 20일부터 6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마음건강, 생명존중’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사진 공모전은 전남도와 국립나주병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22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해 열린다.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3~5월)에 코로나19 장기화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사회적 우울과 분노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상기시키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전남도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자살 예방·생명사랑 의미 ▲생명 존중·자살 예방 실천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편견 해소 등으로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사진(3천 픽셀 이상 해상도 JPEG) 파일과 공모전 신청서, 저작권 위임 및 개인정보수집동의서를 작성하고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www.061mind.or.kr)에 출품하면 된다.전남도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등 총 25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정신 및 자살 예방사업 일환으로 지역순회 전시회, 온라인 사진관, 홍보, 캠페인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청 누리집(http://www.jeonnam.go.kr)이나 전라남도광역복지센터 누리집(www.061mind.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마음건강·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이 도민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9 19:48

전라남도가 미국 온라인시장인 아마존에 개설한 전남 브랜드관이 9개월 만에 10번째 수출 선적을 하는 등 한식(K-FOOD) 전문매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전남도는 광주 aT 비축기지에서 미국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 입점할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선적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출물량은 14개 기업 29개 제품, 17만 5천 달러 상당이다.이는 올해 4번째이자 통산 10번째로 총 210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한 것으로, 미국 온라인 식품시장에서 전남 브랜드관이 K-FOOD 전문매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전남 브랜드관에선 지역 대표 수산물인 김과 전복, 해조류, 해산물 스낵과 함께 농산물 가공식품인 고추장, 유기농 표고, 매실・배・유자주스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다압매율영농조합법인의 매실즙과 매일식품(주) 고추장, 완도세계로수산의 모듬해초, 정남진장흥매생이(주)의 건조매생이 제품은 모두 팔려 이번에 추가로 선적했다.서진도농협의 울금분말, 농업회사법인 구례삼촌의 건나물, ㈜남도농산의 자몽콤부차 등 5개 제품은 미국 현지에서 제품의 시장성과 경쟁력 검토를 거쳐 새로 입점했다. 현지 고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브랜드관 입점기업인 (유)완도세계로수산의 김민숙 대표는 “모듬해초 샐러드 제품이 아마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다른 국가 수출 확대를 위해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존 입점을 통한 직접적인 매출도 늘었지만, 아마존 입점을 확인한 제3국 바이어로부터 많은 수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미국의 까다로운 통관조건과 아마존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식품이 판매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마케팅 포인트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상진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도내 기업이 아마존이 제시하는 식품 수출과 판매기준을 충족한다면, 미국은 물론 제3국에 수출할 기회는 더 많아질 것”이라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9 19:46

‘가고 싶은 섬’ 주민의 일상과 명소를 그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온라인 잡지가 창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섬의 모든 것을 나타내는 단 하나의 소리 ‘시옷’. 첫 번째 진도 관매도편이 ‘가고 싶은 섬’ 누리집에 게시됐다.전남도는 이번 4월 관매도편을 시작으로 매월 이달의 ‘가고 싶은 섬’을 정해 전라남도 섬발전지원센터가 직접 기획・취재해 콘텐츠로 만들어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옷’은 ‘섬에 대한 물음표를 지워드립니다’를 부제로 단순 여행지로서 섬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섬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해 소개한다. ‘가고 싶은 섬’의 섬 여행 정보에 숨겨진 진면목을 전달하기 위해 섬의 일상, 주민의 이야기에 집중해 다룬다.‘섬, 일상을 보여주세요’, ‘섬,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섬, 그곳을 알려주세요’로 구성된 주제를 통해 섬과 주민이 살아가는 방식, 섬을 바라보는 주민의 진솔한 이야기, 섬을 여행하는 방법과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첫 잡지 발행을 기념해 19일부터 25일까지 ‘시옷’ VOL1. 관매도편 발행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섬에 대한 아주 작은 관심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세요’ 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에는 참가자 중 10명을 추첨해 온라인 상품권을 증정한다. ‘가고 싶은 섬’ 홈페이지에 게시된 웹매거진 관매도편을 캡처한 후 ‘가고 싶은 섬’ 인스타그램 계정 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된다.김충남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섬발전지원센터장)은 “매월 발행하는 온라인 잡지를 통해 ‘가고 싶은 섬’이 관광명소가 되도록 함으로써 전남 섬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8 17:46

전라남도는 17일부터 어린이 운송용 승합자동차의 종합(정기)검사 시 모든 창유리에 대한 가시광선 투과율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 운송용 승합자동차 창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이 70% 미만일 경우 시정조치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가시광선 투과율은 창문에 빛이 투과되는 정도를 의미하며, 100%가 가장 투명함을 의미한다.가시광선투과율 검사 시행은 정부에서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 근절 대책으로, 차량 제작단계에서 적용한는 가시광선 투과율 허용기준을 운행단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한데 따른 것이다. 짙은 선팅으로 내부를 확인하지 못하는 차량에 어린이가 방치돼 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다.전남지역에 등록된 어린이 운송용 승합차는 2020년 기준 1천472대다. 종합(정기)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 3개소(목포・여수・순천)와 도내 민간 검사소 132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전남도는 어린이 운송용 승합차의 가시광선 투과율 검사 조기 정착으로, 어린이 질식 등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철원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시군과 지속적인 홍보․계도 활동을 펼쳐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시설 및 차량 관계자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7 16:41

전라남도는 해남 북평면에 있는 만희농장(대표 양만숙․김소영)이 전국 최초로 정부의 ‘동물복지축산 한우 농장(동물복지-15-14-4-1)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제도는 동물이 본래의 습성을 유지하면서 살도록 관리하며 동물 복지를 증진한 축산농장을 정부(농림축산검역본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2012년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만희농장을 포함 총 300개소가 인증 받았다. 축종별로 한우 1, 돼지 17, 젖소 17, 닭 265농가다.한우농장은 가축 운동장, 사육밀도, 풀사료 급여 등 엄격한 인증 기준 때문에 그동안 인증 농가가 없었다. 제도 시행 10년 만에 전남에서 전국 1호 동물복지축산 한우농장이 탄생해 의미가 남다르다.만희농장은 아버지와 어머니, 딸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 경영 농장으로 한우 147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고품질 한우고기를 생산, 서울 소재 백화점에 납품해 연매출 1억 원 이상 고소득을 올리는 유기축산 우수농장이다.2008년 어머니 양만숙 씨가 한우 2마리로 사육을 시작했고, 아버지 김성희 씨도 2012년 40년 공직생활을 은퇴하고 본격적인 한우 사육에 뛰어들었다. 주변에서는 축사에 소를 많이 입식해 돈을 벌라고 권했지만 한우가 건강해야 고기도 건강하다는 생각으로 넓은 사육공간에 축사마다 가축 운동장을 갖췄다.또한 일반사료 대신 고품질 유기인증 조사료를 직접 경작해 먹이기 위해 2017년 유기축산물 인증을, 2018년 HACCP 인증과 함께 전라남도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을 받았다.이들 부부의 자녀 김소영 대표는 2014년 고향으로 귀농해 순천대 마이스터 친환경한우 과정을 수료하는 등 후계농업경영인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해 전남도에서 수여한 친환경농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람과 자연, 동물이 상생하는 농장을 만들고 싶었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지난해부터 동물복지축산 농장 인증을 준비하기 시작, 귀농 7년만인 올해 ‘전국 1호 한우농장’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 후계 청년축산농가의 귀감이 됐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7 16:40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라남도가 국립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전남도는 지난 16일 송상락 행정부지사와 전라남도 의과대학 자문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운영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을 통해 의과대학 설립 당위성과 함께 전남지역 의료현실을 반영한 최적의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운영방안을 마련, 정부와 국회, 의료계를 설득하고 의대설립 확정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전남도는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이다. 열악한 의료환경을 극복하고 도민들에게 상급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7월 당정에서 의과대학 없는 곳에 의과대학 신설을 적극 검토·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의과대학 설립이 가시화되는 듯 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의료계 집단 휴진과 의·정 합의를 거치면서 논의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의대정원 확대 등을 논의할 의정협의체가 코로나19 안정화 등을 이유로 중단된 상황이다.다행히 정세균 총리가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정부 의지 변함 없다”고 발언하고, 권덕철 복지부장관도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을 의정협의체 논의에 포함해 추진하겠다”고 발언하는 등 당·정의 의대 설립 의지가 확고하다. 전남도는 본격적인 논의가 다시 시작되면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송 부지사는 “도민들이 제대로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 방안을 치열하게 연구하고 고민하겠다”며 “정부와 국회, 의료계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7 16:39

전라남도가 방문해야 할 4월 명품숲으로 ‘강진 주작산 철쭉숲’을 선정했다.전남도는 숲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높은 숨어있는 보물숲을 휴식과 힐링의 여행 명소로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달의 명품숲’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그동안 소개된 명품숲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 가족 단위 소그룹 형태의 여행 취향에 맞는 계절별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주작산은 봉황이 강진만을 향해 힘차게 날갯짓하는 형상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숲은 강진군청에서 완도 방향으로 약 20km 떨어진 도암면을 지나 신전면 주작산자연휴양림에 있다.3월부터 도암면 만덕산과 신전면 주작산 능선까지 50ha에 걸쳐 연분홍빛으로 피는 진달래와 철쭉은 봄의 절정을 알리는 봄꽃의 대명사다. 이른 봄에 피는 진달래는 개화 기간이 비교적 짧아 화려한 모습을 충분히 보기 어렵지만 철쭉은 4월부터 5월까지 개화기가 길어 핑크빛 꽃망울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강진 주작산 철쭉 산행을 하려면 4월 중순 이후가 최적기다. 이 시기 전국 사진작가와 등산객이 붐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강진군은 지난 2017년부터 주작산의 봄꽃인 진달래와 철쭉 복원을 위해 특화숲 조성사업으로 진달래․철쭉 등 봄꽃 13만 그루를 심고, 매년 숲 관리에 나서는 등 생태계 보전에 힘쓰고 있다.진달래와 철쭉은 개화기와 색, 모양이 비슷하나 꽃과 잎이 나는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가지 끝에 꽃이 먼저 핀 후 잎이 나면 진달래, 꽃과 잎이 함께 날 경우 철쭉으로 보면 대부분 맞다.이밖에 강진은 지난해 명품숲으로 선정된 백년사 동백숲과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다산초당, 가우도 출렁다리, 강진만생태공원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해 치유와 힐링 여행의 최적지로 손꼽힌다.오득실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강진 주작산에 오르면 확 트인 경관과 함께 핑크빛으로 만개한 철쭉이 몸과 마음을 힐링해 줄 것”이라며 “전남의 경관 가치가 뛰어난 보물숲을 발굴해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6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