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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12일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로 주간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일일상황과 주간업무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회의를 주재한 조병옥 군수는 “지난주 한글날 대체휴일로 연휴였음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과 이행 점검 등 방역 대책 추진으로 직원들의 노고가 많았다”고 격려했다.이어 조 군수는 “외국인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계속돼 부득이하게 행정명령을 15일까지 연장했다”며 “행정명령에 따른 진단검사로 지역 내 숨은 확진자를 찾아내면서 지난 2주 동안 확진자가 크게 증가했지만, 이는 대규모 집단 감염을 차단하는 선제적 조치로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당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인 근로자, 미접종자의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전 부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조 군수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의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관련해서 민선7기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세부전략을 착실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조 군수는 “공약사업은 이행률을 제고하고 진행 중인 모든 현안사업은 계획대로 정상 추진할 수 있도록 세부 실천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하기 바란다. 또한 부진 사업과 부서별로 당부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추진방안과 대안을 조속히 마련, 최종 업무계획에 반영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군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2030 음성시 승격을 위해서는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며 “특히, 국가계획, 내년도 대선과 지선 중앙당 공약에 반영해야 할 대규모 사업과 정부 정책방향과 부합하는 미래먹거리 대규모 프로젝트 등 추가 신규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조 군수는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해야 할 일이 많은

음성군 | 손혜철 | 2021-10-12 11:30

한국물기술보전협회(회장 송정호)에서 12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재)음성군장학회(이사장 조병옥)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한국물기술보전협회는 관내에 위치한 개인하수처리시설 제조업 및 제조업과 관련된 6개 업체의 협의로 구성돼 있으며, 품질 인증 사업 등 협회 활동을 통해 불법개인하수처리시설을 근절하고 국가의 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협회다.송정호 회장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학생들을 향한 아낌없는 지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취약 계층과 우수한 인재들을 위해 후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재)음성군장학회 이사장인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임에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장학금을 기탁해주는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총 466명을 선발해 장학금 7억 9천200만원을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도 기능 우수 장학생 선발, 찾아가는 입시 설명회 개최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0-12 11:30

올해로 22회를 맞는 음성품바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온라인으로 열린다.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대규모 축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품바축제가 충청북도 대표 축제로서 관객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달하고 음성군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품바축제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모든 공연이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축제 첫날인 21일 열림의 날에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공연을 시작으로 이번 축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품바&래퍼콜라보 공연과 품바뮤지컬 갈라쇼와 함께 열림식이 진행된다.22일 사랑의 날에는 품바뮤지컬 단막극, 전국 청소년품바댄스경연대회와 품바왕선발대회(본선1차)가 열리며, 23일 나눔의 날에는 글로벌 품바 래퍼경연대회, 품바왕선발대회(본선2차)가 진행된다.축제 마지막 날인 24일 상생의 날에는 전국품바가요제와 품바왕선발대회 결선을 끝으로 4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특히, 이번 축제 신규프로그램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품바&래퍼 콜라보 공연은 2020년 글로벌품바래퍼경연대회 수상자와 유명한 품바들이 만나 개척한 새로운 장르로 중장년층과 젊은 층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이다.품바뮤지컬 단막극 공연은 2020년 진행한 품바뮤지컬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품을 각색해 음성품바축제만의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로써 뮤지컬 단막극 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축제를 주관하는 강희진 음성예총지회장은 “코로나19로 관광객들과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없어 아쉽지만,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프로그램과 품바공연을 통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마음의 위로와 치유, 코로나 극복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확산세 여파로 전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게 되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며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다양한 볼거리

음성군 | 손혜철 | 2021-10-11 16:51

충북 음성군이 포스트 코로나 이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본청·직속기관·사업소를 대상으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이번 보고회에서 실·국별로 362개의 주요업무계획과 공약사업·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사업의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해 성과가 저조한 사업은 원점 재검토 및 실행 가능한 개선안을 도출하는 등 깊이 있는 토론형 보고회를 진행했다.회의를 주재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내년 상반기는 대선과 지선 등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예상된다. 이런 상황과 무관하게 공직자는 군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을 착실히 추진할 것”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이어 민선 7기 군정에서 추진한 주요 역점사업과 공약사업을 구체적이고 확실히 매듭짓고, 그 성과를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홍보·소통방안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할 신규 사업 발굴에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역동성 회복과 위드 코로나에 대비한 자생적 경제구조 조성 등 새로운 트랜드에 맞춘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5대 신성장동력산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변화된 국가계획과 충북도 정책방향을 연계한 전략 위주의 실행계획을 재수립할 계획이다.이어, 사업비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 소요예산 적정성,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중앙부처 및 충북도 관련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차질 없이 예산을 확보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업무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올해 말 편성되는 2022년 본예산에 반영, 최종 확정해 공개하고 내년부터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음성군의 산업단지 조성과 대규모

음성군 | 손혜철 | 2021-10-11 16:50

충북 음성군이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부산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음성군 귀농‧귀촌 상담에 나섰다.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의 지역별 귀농‧귀촌과 관련된 정책과 제도를 홍보하는 것으로, 지역별 우수 귀농‧귀촌 사례 정보 제공과 상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지역 방문이 어려운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 사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귀농‧귀촌 상담자들과 박람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음성군의 우수 농·특산물인 음성청결고추,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쌀, 들깨 등을 홍보하며 도시민의 농촌유치 활동뿐만 아니라, 특산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귀농·귀촌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홍보해 음성군으로 귀농하는 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귀농‧귀촌인들이 음성군으로 전입해 우리 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0-07 10:23

충북 음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최‧주관하는 ‘2021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공모에 지역 내 5개 사업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관광두레사업은 지역의 관광두레 PD와 협력해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주민주도의 자생적·협력적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사업이다.올해 관광두레 사업 공모 접수에 전국적으로 약 400여 곳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와 2차 아카데미 과정을 거쳐 전국에서 최종 143개소가 선발됐다.음성군에서 선정된 5개 주민사업체는 △부용부엉이 협동조합(숙박) △수레울힐링마을(주민여행사) △주전부리제작소(식음) △별미투어(주민여행사) △꽃동네제빵소(식음) 이다.이들 업체는 지역관광 연관성, 지속가능성과 역량, 지역 자원 활용, 공동체성, 사업계획서평가 등의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음성관광두레 이아리PD와 각 분야의 실무전문가들에게 사업경영진단과 멘토링, 브랜딩, 교육, 홍보마케팅, 파일럿 등 소프트웨어 지원을 받게 된다.사업 기간은 3년이며, 사업종료 후 종합평가에서 육성 가치가 인정되면 2년간 경영진단과 홍보마케팅 등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아리PD는 “음성관광활성화의 첫 단추를 함께 할 주민사업체들과 매일 고민하고 발로 뛰며, 지역 특색이 가득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들고 음성을 가고 싶은 여행지로 각인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역관광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두레협의회와 협력해 음성군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0-07 10:22

음성군 감곡면 월정리 임야 일원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2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산림경영단지로 집중 조성된다.군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감곡면 월정리 산 97번지 등 195필지에 75억원(국도비 54억원 포함)을 투입해 경제림 육성과 사유림 경영모델을 발굴한다.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산림경영 여건이 우수하고 집약적 경영이 가능한 구역을 선정, 구역 내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500ha 이상으로 단지화하고, 산주를 대신해 전문 경영주체인 산림조합이 장기간 경영해 그 수익을 산림소유자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산림경영단지 조성을 위해 경영주체로 음성군산림조합을 선정하고, 공모사업 도전을 위한 철저한 현장조사와 오랜 준비를 거쳐 지난 9월 도내 처음으로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선도 산림경영단지는 감곡면 월정리, 영산리, 상평리 총 3개 리에 걸쳐 있으며, 조림, 숲 가꾸기, 임도 개설, 간벌 등 산림자원 선순환체제 구축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총면적은 816ha로 그 중 국·공유림은 165ha, 사유림은 651ha이고, 현재까지 총면적 86%의 동의를 받았다.또한, 133인의 산주 중 97인의 동의를 받아 72%의 산주 동의율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성과보고회와 설명회 등을 통해 동의율을 높일 예정이다.군과 음성군 산림조합은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으로 △목재 생산으로 단기소득 창출 △조림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한 친환경 산림경영 기반 조성 △지역유통망(농협하나로마트) 연계해 임산물 판매 활성화 △마을기업과 영림단 등의 사회적 기업 육성 등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민관 협치를 실현할 방침이다.또한, 산림경영단지 조성과 관련되는 전 과정을 산주들과 긴밀한 협력으로 진행하고 지역주민·산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산림경영단지를 통해 장‧단기 소득 창출은 물론,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

음성군 | 손혜철 | 2021-10-07 10:21

충북 음성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그 가치와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수요가 급증한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며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2018년 생활체육시설 건립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산업단지 근로자 및 인근 주민들의 이용이 가능한 ‘금왕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신축공사를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금왕읍 오선리 일원 ‘금왕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현장에서 5일 지역 주민 대표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사업 현황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주민들의 체육관 신규건립 염원에 부응하고자 개최하게 됐다.금왕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은 총사업비 190억원(기금 50억원, 도비 17억 5천만원, 군비 122억 5천만원)을 투입하며, 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지하층 터파기와 골조공사 중으로 내년 8월 준공 예정이다.지하 1층과 지상 2층, 연면적 3천994㎡ 규모로 실내 핸드볼경기장 1면과 960석의 관람석, 다목적실을 갖춘 실내체육관 1개 동과 부대시설로 건립된다.특히,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대소면과 금왕읍을 잇는 국지도 82호선 4차로 도로변에 위치해, 체육기반시설이 부족한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며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거점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생활 SOC를 갖추기 위해서 군이 그간 진행해 온 공모사업이 하나둘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밀착형 체육 인프라 조성에 더욱 매진해 2030 음성시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음성군은 △음성생활체육공원 조성 309억 8천만원(23년 준공)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217억원(22년 준공)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180억원(22년 준공) △맹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190억원(

음성군 | 손혜철 | 2021-10-05 14:00

음성군은 오는 15일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란 지역 평균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우수한 위생 상태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물가안정업소다.특히,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에도 착한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외식업, 숙박업, 이·미용업 등이다.군은 지역 평균가격 이하 여부, 위생·청결 수준, 품질·서비스 실태, 옥외가격 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이행 등 평가표에 따라 현장 실사 후 최종 심사를 거쳐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방침이다.신청은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가점항목 증빙자료 등을 지참해 음성군청 경제과 또는 소재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인증 표찰을 교부하고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한 홍보, 쓰레기봉투 및 위생용품 지원과 상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이광기 군 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상권이 침체돼 있는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발굴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도움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0-05 10:43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농산물 활용 메뉴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식업주와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음성군 대표 음식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메뉴개발과 외식경영 교육으로 진행됐다.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메뉴개발과 외식업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8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기초경영 ▲고객 서비스 관리 ▲상차림 구성 등 이론교육과 ▲범용 소스 및 테이블 스타일링 등 실습교육을 운영했다.특히, 실생활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통해 지역 음식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 서비스관리와 기초경영지식 교육을 통해 외식업에 대한 이해를 도와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외식업주 A씨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 외식업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조리법과 상차림법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교육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음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지역 식재료에 대한 홍보와 소비 촉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0-05 10:42

◇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회장 정우철) 회원과 음성군청 직원 10여명이 지난 30일 야간 취약시간대를 이용해 감곡면 내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에 대한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군과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는 지난 5월부터 60명으로 구성된 20개 단속반을 편성해 각 읍·면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상습지역 순찰과 계도 활동을 펼치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같은 날, 은찬종합건설(주) 김영근 대표(금왕읍 기업체협의회장)가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을 금왕장학회(이사장 여용주)에 기탁했다.김영근 대표는 “코로나19 등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려울수록 나눔을 통해 함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금왕읍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여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성면 행정복지센터는 공장등록이 되어있는 삼성면 내 기업체 531개소를 대상으로 기숙사 거주자와 장기 미전입자 등이 관내로 전입할 수 있도록 전입지원 혜택안내문과 함께 전입 신고서를 전달하며 내 고장 인구 늘리기 운동을 홍보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타지자체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음성군으로 전입 시 태극기, 쓰레기봉투, 음성행복페이카드(3만원)를 지원하며, 음성군에 공장 등록된 기업체 종사자가 전입 후 6개월 경과 시 음성행복페이카드 2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전입지원 혜택이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0-01 10:41

조병옥 음성군수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연이은 발품행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조병옥 군수는 지난 9월 13일 기재부, 행안부, 국토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한 것에 이어 30일 국회를 방문해 임호선 국회의원과 이종배 국회의원, 이장섭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났다.국회의원 만남에서 조 군수는 음성군의 현안사업이 2022년 정부예산에 반영돼 군민 숙원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구체적으로 ▲충북혁신도시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용산~신니 간 국지도 49호선 2차로 시설개량 ▲음성군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음성군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계획서를 전달하며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확보를 건의했다.특히, 충북혁신도시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대해 지방도 533호선 4차선 확장공사와 사업구간이 일부 겹쳐 두 사업을 함께 추진해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본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하는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충북혁신도시는 송전선과 송전탑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 및 주변지역과의 단절뿐만 아니라 도시 확장개발에 걸림돌이 되어왔다.이러한 사례는 전국 혁신도시 중 충북혁신도시가 유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용산~신니 간 국지도 49호선 2차로 시설개량 사업은 사업 구간 주변에 다수의 공장이 산재해 있어 대형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이나, 현행 도로 상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한 상태로 사고위험성이 높아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수적이며, 본 사업 추진으로 충주~음성 간 이동 편의성과 국가 도로망과의 접근성을 향상할 수 있음을 적극 강조했다.조병옥 군수는 이날 행보를 마무리하며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적극 활용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우리 군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의 국비가 반영되도록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30 11:50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주 토·일요일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회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두 달마다 새로운 주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10·11월에는 ‘평화와 환경’과 관련해 ▶우주 그립톡 만들기(토요일) ▶석고방향제 만들기(일요일) 체험을 운영한다.그립톡은 휴대전화 뒷면에 부착해 영상을 볼 때 거치대로 사용하거나 휴대 시 떨어뜨림을 방지하는 액세서리로, 유엔(UN)의 설립 목적인 세계 평화에 대해 생각하며 온 우주의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우주 그립톡을 만들 수 있다.또한, 해양쓰레기인 유리조각이 자연스럽게 다듬어진 ‘바다유리’로 석고방향제를 만들며 환경을 위한 재활용도 실천할 수 있다.음성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주말 체험학습을 통해 즐거움을 느낌과 동시에, 세계 평화와 환경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님의 재임 동안 전 세계로부터 선물 받은 소장품 기획전시도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30 10:18

음성군 삼성면에 지역주민의 여가활동 개선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군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94억원을 들여 삼성면 덕정리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천213㎡ 규모의 ‘삼성면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이달 초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복합문화센터는 기존 복지회관 기능에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이 더해진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이다.복합문화센터 착공에 이르기까지 특히,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군의 적극적인 노력이 눈에 띈다.계획 수립 당시 전액 군비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사업 추진 초기, 재원 마련을 위해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한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신청, 지난 2020년 9월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고, 이어 같은 해 10월에는 충북도에서 주관한 충북형 농시조성사업에도 선정돼 도비 8억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군 재정 부담을 덜었다.또한, 군은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인 만큼 주민과의 공감대를 쌓아가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군은 문화공간이 삼성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점을 고려해 공간 배치에도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데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설계 단계부터 지역주민 설문조사와 지역 단체를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수차례의 회의 끝에 공간 배치를 계획했다.복합문화센터에는 취미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실, 소공연, 작품발표 등이 가능한 다목적홀(대회의실), 작은도서관, 탁구장, 건강증진실, 통합복지서비스 지원센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삼성면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주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여가문화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SOC 사업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30 10:17

음성군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생활편익 증진을 위한 ‘음성생활문화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군은 29일 조병옥 음성군수와 최용락 음성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음성생활문화센터는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음성읍 설성공원에 위치한 향토민속자료전시관을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됐다.국비 4억원과 군비 8억원 등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8월 착공, 올해 7월 준공한 음성생활문화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832㎡ 규모로 조성됐다.내부시설은 1층에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마주침 공간과 각종 전시‧발표 공간인 다목적실, 북카페, 교육실 등 주민 자율 공간을 갖췄다.2층은 댄스와 생활체조를 할 수 있는 마루연습실과 음악 연습을 위한 음악공간, 주민 휴식공간인 옥상 정원으로 구성됐다.특히, 1층 북카페에는 도서자료 1천여권과 블록이 구비돼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마주침 공간과 교육실에서 지역주민 간 친목도모, 상호교류, 동호회 활동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군은 음성생활문화센터를 통해 단체‧개인‧동아리 등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거점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새롭게 탈바꿈된 음성생활문화센터는 지역의 문화 거점 공간인 만큼, 일상적이고 안정적인 문화예술 창작과 문화 향유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여가 접근성 향상과 소통의 공간 제공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거점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29 15:00

충북 음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에듀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디지털배움터 에듀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사회가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음성군과 한국정보화지능원, 충청북도가 함께 운영하는 사업이다.29일 군에 따르면, 손 소독·발열체크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아래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난 27~28일 이틀간 진행된 에듀버스에 90여명의 교육생들이 시간대별로 나뉘어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키오스크로 비대면 주문하는 방법부터 평소 어르신들이 궁금해했던 스마트폰 사용법,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보이스피싱 예방법,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과 같이 일상생활 속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에듀버스를 체험한 A씨는 “평소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아 매장에 있는 키오스크를 보며 불편함을 느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배워 실생활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오는 10월 5일과 12일에 같은 장소인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되는 ‘디지털배움터 에듀버스’에서도 많은 어르신이 도움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디지털배움터 체험을 원하는 주민과 에듀버스가 직접 방문하길 원하는 마을은 음성군청 전산팀(☎043-871-3204)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에듀버스 이외에도 디지털배움터 온라인·방문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일정과 신청에 관한 사항은 ‘디지털배움터.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29 13:48

충북 음성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조성 군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제3기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정책에 관심 있는 다양한 군민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충북여성재단에서 지원하는 역량강화교육도 같이 진행됐다.또한, 지난 2년간 군정에 참여하며 정책제안과 모니터링 등을 하며 꾸준히 활동했던 2기 군민참여단 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제3기 군민참여단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일상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함과 불안한 요소들을 모니터링 해 개선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안하며, 주민의견 수렴과 여성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홍보 역할을 하게 된다.음성군 여성친화도시조성 군민참여단은 지난 2017년 8월 1기로 출발해 현재 3기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역량강화 교육과 도시 공간 모니터링, 정책제안 등을 수행하며 군정에 기여하고 있다.위촉식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민·관의 소통에 없어서는 안 될 중추적인 역할을 맡은 군민참여단에 지원한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여성과 남성의 균형과 조화 속에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음성군은 2017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서 ‘돌봄과 평등의 공동체, 더불어 행복한 음성’을 비전으로 △여성소모임 지원 △안전인프라 구축 사업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등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28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