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83건)

교무행정사, 초등돌봄전담사 등 7개 직종, 258명 채용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일 ‘2021년 제1회 교육공무직 공개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이번 채용 대상은 ▲교무행정사 15명 ▲초등돌봄전담사 19명 ▲임상심리사 2명 ▲교육복지사 3명 ▲특수교육실무원 54명 ▲방과후학교운영실무원(특수) 4명 ▲조리원 161명 등 7개 직종 258명이다.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사립학교 공개전형 업무(1차 소양평가)를 위탁받아 11개교 교무행정사 채용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여 해당 사립학교에 통보할 예정이다.채용 응시원서는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교육지원청과 사립학교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1차 소양평가(인성·직무능력검사)는 내년 1월 23일, 2차 면접시험은 2월 3일에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2월 5일 교육지원청과 해당 사립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단, 조리원은 소양평가를 하지 않고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시험을 시행한다.길재환 행정과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력 채용을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배치하여,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학교 운영의 안정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2-11 12:2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대전·세종·충북교육청과 공동으로 ‘2020년 하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를 11일 영상회의로 개최하였다.원격으로 실시한 이번 협의회는 ‘자신의 속도와 방법으로 삶을 설계하는 충청권 혁신교육’을 주제로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슬기롭게 운영한 혁신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2020년 충청권 교육혁신 협의체 운영 결과에 대한 성찰과 2021년 공동사업 추진 계획을 협의하였다.충청권 교육혁신 협의체는 학교혁신정책 공유와 협력으로 동반성장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혁신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교육전문직원들의 ‘교육자치 학습공동체’ 포럼 4회 ▲교원양성 7개 대학과 협업으로 ‘충청권 교원연수혁신 협의체’ 운영 ▲코로나19 슬기롭게 극복하는 혁신학교들의 실천 사례를 나누는 ‘충청권 학교혁신 원격 포럼’을 공동으로 추진하였다.혁신학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합의와 집단지성으로 최선의 방안을 찾아 해결을 모색하며, 학습공동체를 통해 새로운 수업 방법과 에듀테크 기술을 익혀 교육의 본질을 찾아 실천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미래교육의 상을 보여주었다.2021년에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충청권 혁신교육 학습공동체’ 운영 ▲혁신교육 실천사례 공유와 지속가능을 지원하는 ‘충청권 교사 공동워크숍’ ▲‘충청권 혁신고등학교 박람회’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교에서 혼란을 겪을 때 혁신학교의 사례가 다른 학교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우리교육청은 내년부터 혁신학교 이외의 모든 학교가 민주적 협의 문화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실천하는 혁신동행학교를 운영하여 혁신교육이 일반화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2-11 12:2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5일 개최한 ‘제8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초등부 금상(용화초), 은상(신광초), 중등부 금상(북일여고)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대회는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충남교육청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며, 다문화가정 학생의 장점인 이중언어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200명 이상이 한자리에 모여 발표하던 예년과 달리 각 시·도교육청에서 선정한 발표장소에 1~3명의 학생이 소규모로 모여 온라인으로 참가하였다. 심사위원 역시 온라인으로 학생들의 발표를 심사하였다.17개 시·도교육청에서 대표로 선발된 다문화가정 학생 51명(초등부 29명, 중등부 22명)은 중국어, 러시아어를 비롯하여 파슈토어, 캄보디아어 등의 소수 언어까지 총 13개 언어와 한국어로 발표하였다. 또한 다문화학생이 가족, 친구와 함께 발표하는 특별부문에도 초등부 2팀이 참가하였다.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는 추후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이중언어 재능을 지속적으로 계발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조시현 학생은 “두 가지 언어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내가 가진 특별한 능력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중언어재능을 키워 내 꿈을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철 교육감은 “문화다양성을 살리고 그 역량을 기르는 것은 곧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대회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를 알리고, 모두 어울려 하나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2-07 16:1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일부터 교육청 유튜브채널 ‘충남교육 Creative’에서 제2회 충남학생단편영화제 온라인 상영회를 개최했다.올해 학생영화제에는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16개교에서 총 46편의 영화를 출품했으며, 이 중 33편이 본선에 진출해 거산초등학교의 ‘해삡’, 인지중학교의 ‘무엇이 무엇이’ 등 최종 11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코로나19로 학생들이 모임이나 촬영 등을 할 시간이 부족하고 많은 활동이 제한을 받는 상황을 고려하면 대단한 참여 열기와 열정이 일궈낸 놀라운 결과다.예민한 촉수를 가진 학생들은 코로나19로 변화된 현실을 영상으로 표현했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표정을 알 수 없는 생활 등에서부터 소외계층, 공동선을 위한 획일화와 전체주의 문제까지 다양한 시각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문제를 일으킨 생태환경에 주목하고 나름의 실천방안을 찾는 작품에서 건강한 청소년들의 의식을 엿볼 수 있다.아울러 대입제도로 인해 경쟁이 치열한 학교 현실,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한 몸부림, 왕따와 관계 맺기 등 자신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농어촌 작은학교의 폐교 등 내가 사는 마을의 문제로 시선이 확장된 것도 주목할 만하다.심사위원들은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수준 높은 영화를 출품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며 해가 갈수록 더 좋은 영화가 출품되리라는 기대감을 표시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창의력이 전제되어야 하는 예술 분야인 만큼 영화를 완성한다는 것은 여간 까다롭지 않지만, 완성한 이후의 희열은 그래서 더욱 크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온전히 자신들의 창의력과 노력으로 영화작품을 만들었다는 경험과 자신감은 충남 학생들이 상급학교 진학과 사회생활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2-07 16:16

온양고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금산고 ‘학력과 인성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올해 교육부에서 선정한 일반고 고교학점제 우수 프로그램 15개 중 2개가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소속의 온양고와 금산고에서 나왔다.11월 30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0 일반고 고교학점제 기반조성 우수 프로그램」 심사 결과에 따르면 온양고는 대규모 학교(30학급 이상)영역에서, 금산고는 소규모학교(15학급 이하) 영역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온양고등학교(교장 김영칠)는 ‘온(溫)공동체의 행복 배움터 실현’을 주제로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교과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과목개설안내 책자를 발간하였다. 그리고 진로적성검사에 따른 개별상담과 교과박람회를 개최하였고, 전공 심화 진로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주도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캠프, 체험활동을 전개하였다. 그 밖에 다양한 교과융합 프로그램(STEAM, 융합캠프, 융합기행 등)을 운영하였다.금산고등학교(교장 조익수)는 ‘참학력, 참인성, 참미래 교육과정’이라는 주제로 학생선택권을 보장하는 창의·융합형 교육과정을 기획하였다.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수업체제의 구축과 운영을 중심으로 자연·공학 분야 전문가 교육, 수학·과학 융합교육, 인문통합 융합교육 등 공동교육과정을 활성화하여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과 선택권을 확보해 주었다. 그리고 정서안정 상담활동, 대학생 교육봉사 상담활동, 자기 건강관리 홍보활동 등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충남교육청은 2020년 고교학점제 도입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과목별 콘텐츠를 개발(38교과 1,139개)하였으며, 효율적인 원격수업을 위해 모든 고등학교에 온라인 스튜디오를 개설하였다. 아울러 76개 모든 일반고에서 고교학점제 연수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김지철 교육감은 “내년에도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2-01 12:5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한 한 방에 날리는 코로나19 예방 교육자료 공모전에서 아산 공수초등학교(교사 문다훈)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금상은 아산 공수초 2학년 학생들과 담임교사가 함께 만든 ‘함께 지켜요, 코로나19 예방법!’이라는 작품이다. 은상은 당진 송악고 도수민 학생, 천안청룡초 김선정 교사가 수상했고, 동상은 안면중 박지연 교사, 천안부성중 김지아 교사, 공주 수촌초 윤고은 교사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오가초 김보민 학생, 덕산중 김샘다비 학생, 성환고 맹지혜 교사의 작품이 선정되었다.공모전에 애니메이션, 광고 등 동영상 부문과 웹툰, 학습자료 등 비동영상 부문 총 58편의 작품(학생 45편, 교직원 13편)이 접수되었으며, 그중 심사를 거쳐 총 9개의 시상작품이 결정되었다.교사와 학생의 참여와 협력이 돋보이는 작품, 감염병 예방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작품을 심사기준으로 하였으며, 수상작은 금은동과 장려상으로 상품권과 교육감상을 수여한다.이완택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로 교육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사·학생·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되어 감동과 이야기가 있는 감염병 예방교육이 전개되고 있다.”며, “이번에 수상한 작품들을 코로나 예방교육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30 16:2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8년부터 학교 내 친일 잔재 청산 의지를 갖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 1월 친일 잔재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청산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다.일본인 교장 사진이 현관이나 도서관 등에 게시되어 있던 29교에 대해 모두 철거하도록 조치하였고, 독립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제정하였던 ‘동맹휴학’, ‘백지동맹’ 등이 들어간 학생생활규정도 모두 개정하였다.또한 일본이 원산지인 가이즈카 향나무 수목 교체를 56교에서 완료하였으며, 독재정권 유산인 건물 머릿돌을 4교에서 발견하여 2교는 완전 철거 후 교육청으로 이관하고, 1교는 철거 후 학교 내 자체 보관, 1교는 안내판을 설치하여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조치하는 등 친일 잔재 청산 및 독재정권 유산 철거 작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였다.아울러 동문회 등의 반대로 개정 작업이 부진한 일부 학교의 친일파 작사·작곡 교가와 교훈 개정 작업을 학교 내 구성원 간 민주적 협의와 설득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해 우리가 사용하는 일본식 말투와 글에 대한 순화 작업도 계속하고 있다.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과 김용재 과장은 “내년에는 친일 잔재 및 독재정권 유산을 보다 심층적으로 조사하여 문제가 있는 학교 상징, 게시물 등에 대한 청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26 15:13

‘책 나눔’, ‘시상식’, ‘생각 나눔’ 3단계로 진행대상은 고등학교 시 부문에서 가 수상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제4회 충남학생문학상 시상식 및 작품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방역을 위해 참석자 규모를 입상자 35명을 비롯하여 전체 70명 이하로 축소하였고, 행사는 ‘책 나눔’, ‘시상식’, ‘생각 나눔’ 3단계로 운영하였다.‘책 나눔’ 행사에서는 고등학생 입상자 18명의 시・소설・산문 분야 37작품이 담긴 작품집과 중학생 입상자 17명의 각 분야 36작품이 실린 작품집을 김지철 교육감이 입상자에게 전달하였다. 작품집은 앞으로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에 배부되어 각종 교육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시상식’에서는 입상자 35명에 대하여 교육감상 상패와 함께 대상 100만 원,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 20만 원 등 각각의 금액에 상당하는 도서 상품권이 수여되었다.올해의 대상은 고등학교 시 부문에 외 2편의 시 작품을 응모한 금산여고 3학년 김수진 학생에게 돌아갔다. 김수진 학생은 수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평소 시 쓰기를 좋아해서 꾸준히 시를 써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며, 대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생각 나눔’ 행사에서는 각 부문별 수상작에 대한 작가의 심사평, 작품낭독 및 작품설명, 작품토론 등이 진행되었다.김지철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문학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소질을 발휘한 입상자들을 축하하고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23 10:49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의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남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위원장 한상규) 회의를 열고 김지철 교육감의 56개 공약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9월 말 기준 올해 목표 대비 8.9%를 초과한 74.2%의 추진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공약이행평가단’은 공약 사업 중 이행완료(이행 후 계속추진 포함) 38개, 정상추진 18개로 미이행 공약 없이 정상 추진 중이라고 평가했다.5대 정책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교육을 강화하는 학교 혁신’ 분야 14개 사업의 이행률은 75.8%이다. 주요 내용은 학교업무 최적화, 농어촌 학교 지원 확대, 기초학력 책임강화, 무상교육 실현 등이다.‘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교육’ 11개 사업의 이행률은 71.4%이다. 주요 내용은 마을이 함께하는 인성교육, 교권보호센터 설치ㆍ운영, 학생인권보장과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 등다.‘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진로교육’ 11개 사업의 이행률은 70%이다. 주요 내용은 진로ㆍ진학교육 강화, 수학체험교육 여건 조성, 충남형 상상이룸교육 운영,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설립, 과학교육원 신축 이전 등이다.‘교육생태계를 복원하는 교육 공동체’ 14개 사업의 이행률은 81.1%이다. 주요 내용은 초등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 삶이 행복한 평생교육 기회 확대, 학부모와의 소통강화, 고교 무상급식과 친환경 급식 확대 등이다.‘학교자치를 지원하는 교육행정’ 6개 사업의 이행률은 72.6%이다. 주요 내용은 반부패 청렴 정책 강화, 교원 인사제도 개선,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단위학교 자치 강화 등이다.김지철 교육감은 “공약사업은 도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소통행정을 실시하도록 하겠다.”며,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20 16:35

통합전자도서관을 통해 전국 최초로 ‘밀리의 서재’ 구독권을 제공하여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충남교육청(김지철)이 지속적인 신규 전자자료 서비스 확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통합전자도서관은 충남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PC 또는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전자책, 오디오북, 온라인강좌 등 각종 전자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지난 10월 개시한 독서 앱 ‘밀리의 서재’와 다양한 시(詩)를 감상할 수 있는 ‘시요일’ 그리고 파워포인트 제작을 지원하는 ‘퓨티’에 이어 11월부터는 인문, 예술, 경제 등 분야별 전문 강사의 핵심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인문지식서비스’와 국내 학술정보지 ‘DBpia’ 학술DB 서비스를 확대하였다.또한 12월에는 각종 전자책, 오디오북, EBS 동영상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올해 통합전자도서관 이용 통계와 추이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내년도 통합전자도서관 운영에 반영하겠다”며, “이용자 맞춤형 전자자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통합전자도서관 서비스 회원가입과 이용 방법은 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20 13:19

“노동과 인권의 가치를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가르치겠습니다”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는 11월 13일 충남 예산의 한 강의실에 노동인권을 공부하는 충남의 교사들이 모였다. ‘2020 노동인권 지도교사 양성과정 연수’가 시작된 것이다.이날 연수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는 것으로,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동인권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강사단을 양성하는 연수이다. 현재까지 130여 명의 노동인권 전문강사를 양성하였고 앞으로도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교사들은 이번 연수에서 ▲노동의 가치와 직업윤리 ▲쉽게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위한 노동법 ▲교육과정연계 노동인권 수업지도 방법 등 노동인권 감수성 향상은 물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노동법을 쉽게 지도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와 토론을 진행하였다.또한 충남교육청은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노동인권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배부하고 있다.먼저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알바이야기’라는 웹드라마를 제작하였는데, 2019년은 ‘근로계약서와 임금체불’ 편을 보급하였고, 2020년은 ‘세상은 넓고 배달은 많다‘와 ’알바도 사람이다‘ 등을 제작하여 4차시의 교수학습 과정안과 함께 중‧고등학교에 보급하였다.아울러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노동계약과 노사협상 등의 내용을 학생들이 보드게임을 하면서 참여하고 활동하는 창의적인 수업 자료를 보급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청소년들이 학교에서부터 노동존중 사회의 소중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노동인권교육이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사 연수와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17 13:1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원격수업 한마당’을 열어 일주일간 충남의 온 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는 수업 나눔의 장을 펼쳤다.이번 수업 한마당은 ▲여는 마당 ▲알면 실속있는 톡! ▲수업 나눔방 ▲교실 콕! 아무나 도전 ▲원격 수업 한마당 후기 등의 온라인 전시공간(부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공간마다 다채로운 볼거리, 배울 거리가 담겨있어 함께 배우고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코로나19로 인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혼합수업을 할 수밖에 없었던 터라, 실시간 쌍방향으로 진행된 수업 나눔 시간은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배우기 위해 1,800여 명의 교사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로 성황을 이루었다.또한 충남교육 홍보대사인 정건영 교수의 축하 연주 외 모래 예술가의 작품이 더해져 행사의 품격을 높여주었다.새내기 선생님인 내포중 조재희 교사는 “원격수업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을 탐색하며 수업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등 한마당을 통해 많은 선생님의 수업사례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게시판에 소감을 남겼다.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학생들에게 좋은 수업을 하기 위해서는 교사 스스로 가르치기를 잠시 멈추고 학습을 즐기는 여유가 필요하다”며, “오늘도 스스로 배움을 채우는 교사들의 열정에 감사하며, 수업 개선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격수업 한마당 누리집에 탑재된 교육 콘텐츠와 수업 영상 및 자료 등은 ‘충남 온라인 콘텐츠 통합시스템’으로 옮겨 현장의 교사들이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13 17:3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대비하여 고교-대학 간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꿈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은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심화 교과 또는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대학의 우수한 인력과 전문화된 교수‧학습 기자재를 활용하여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올해 충남 15개 시군, 32개 대학에서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 요구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20년 1학기는 19개 대학이 참여하여 ‘사물인터넷 세상과의 대화’, ‘로봇 전기자동차 제작’ 등 76개 꿈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충남 도내 1,075명이 참여하였다. 2학기에는 13개 대학이 참여하여 ‘나는 내일의 생명공학자’, ‘나는 내일의 세무사’등 45개 꿈키움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601명이 참여하였다.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한 공동교육과정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참학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사일정 변경으로 다소 주춤했던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의 운영 확대와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대학-교육청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여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12 16:5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66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총 20편의 작품을 출품하여 최우수상 3편, 특상 8편, 우수상 6편, 장려상 3편이 입선하여, 최근 5년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특히 5개 부문에서 부문별 1편만 수여되는 최우수상에 학생부 2편, 교원․일반부 1편이 입상하여, 전체 최우수상의 30%를 충남이 차지하여 충남과학의 위상을 높였다.관대초 지수진, 최예연 학생은 ‘유연 먹을 갈 때 끼무릇즙을 넣은 조상들의 지혜 탐구’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화학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충남과학고 송채빈, 오의진 학생은 ‘돌기 해삼의 생체 구조 분석을 통한 생체공학적 소재 활용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하여 생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더불어 금산중 이형섭 교사는 ‘아두이노와 엡인벤터를 활용한 (축)전기회로 관련 온라인 실험수업 툴 개발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출품하여 산업 및 에너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교현장에서 묵묵히 과학교육에 힘써주신 선생님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충남교육청에서도 선생님들의 노력이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입상작 중 특상 이상 작품은 11월 말부터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 전시하여, 과학교육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11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