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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최근 코로나19 감염률이 높은 10대층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실시한다.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옥천군 공식 페이스북에 접종완료를 인증하는 캠페인을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포토존이 있는 지정된 장소(보건소, 공설운동장, 어린이공원, 전통문화체험관, 옥천성모병원)중 1개소를 택해 사진을 찍고 개인 SNS에 게시 후 인증 댓글을 남기면 된다. 선착순으로 특별한 선물이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근 단계적일상회복 이후 전국적으로 활동량이 많은 10대 청소년들의 확진률이 일평균 500명대로 급증하고 있으며, 집단감염시 감염경로는 교육시설 관련(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여 이에 대한 대비가 시급한 실정이였다.소아청소년층 사전예약은 전면등교 등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감염위험성 증가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 됐으며, 예약방법은 인터넷‘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또는 1339, 보건소(730-2164), 읍·면사무소,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잔여백신 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 없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이인숙 보건소장은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층에서 코로나19 위중증도가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며 “나와 서로 그리고 이웃의 감염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가장 최선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다.” 고 전했다.한편, 29일 기준 옥천군 소아청소년(만12세~17세)의 접종률은 대상 2,251명중 1차 1,149명(51%), 2차 541명(24.0%)이 완료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1-30 10:42

옥천군이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입 후 반납하면 책값을 돌려받는‘동네 서점 책값 반환제’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군은 29일 오후 군수실에서 관내 서점 3개소(동아서적·명륜당서점·명륜당서점(분점))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동네 서점 책값 반환제’는 옥천군 공립 공공 및 작은 도서관 회원이 원하는 지역 서점에서 직접 희망도서를 구입한 후 희망도서를 구입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당 서점에 반납을 하면 도서 구입비를 돌려주는 서비스이다.기존에는 도서관 회원이 옥천군민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에서 서점을 통해 희망도서를 구입하고 도서관 자료 등록 작업을 완료한 뒤 신청자에게 희망도서를 대출해 주는 방식이었다.‘동네 서점 책값 반환제’는 공립 공공 및 작은도서관 3개소(옥천군민도서관, 이원작은도서관, 군북작은도서관)회원이 도서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지역 서점에서 희망도서 대여 및 반납을 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여 희망도서 대출 기간이 기존 30일에서 10일 이내로 줄어든다.또한, 옥천군민도서관에서는 지역 서점으로부터 반납 받은 희망도서를 구입하여 옥천군 공립 공공 및 작은도서관 소장 도서로 등록한다.업무 협약식에 참여한 동아서적 천세헌 대표는“군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 서비스를 계기로 군민들의 지역 서점 이미지가 좋아져 지역 서점 이용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지역 서점의 적극적인 협조로 군민들의 보다 나은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방법이 마련됐다”며 “군민들의 독서 활동 진흥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지역 서점 이용 증대로 지역 경제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동네 서점 책값 반환제’는 공립 공공 및 작은도서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월 2권까지 희망

옥천 | 손혜철 | 2021-11-30 10:41

하동 진정초등학교(교장 김행식)는 지난 주말 학교 주변의 낡은 벽에 학생들의 미술 재능을 기부하는 벽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진정초등학교는 이날 추운 날씨에도 많은 학생이 시간을 내어 벽화 그리기에 참여하며 아름다움 담벼락을 조성했다.이번 행사는 미술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이 주축이 돼 자신의 재능을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음을 알고 실천하는 의지를 다지고자 기획됐다.학생들은 길이 10m 높이 1.5m에 고구려 벽화를 재해석한 그림을 구성하고 방진복과 겨울 방한용품을 착용한 뒤 따뜻하게 실시했다.학생들의 작은 터치가 모여 벽면에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며 서로가 격려하고 예쁘게 채색되는 담벼락을 보면서 우리의 재능이 이웃 나눔으로 꽃핌에 즐거워했다.5학년 한 학생은 “평소 미술을 좋아해서 도화지나 노트에 그렸는데 이번에 이렇게 대형으로 도전하기는 처음이라 무서웠는데 선생님과 친구들이 격려하고 응원해 줘서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었다. 허름한 담벼락이 우리 손으로 예쁘게 바뀌어 신기하다”고 말했다.진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특기를 살려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자기효능감과 자긍심을 키우고 타인을 위해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의지를 다지도록 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21-11-30 10:37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지난 24일 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공존’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2021년 제1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하동군, 통영시, 창원시, 합천군 등 경남도민의 관심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은 그림 및 글, 미디어 등 당초 18부문에 대한 시상이 예정됐으나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상임고문인 칠불사 도응 스님의 지원으로 특별상 12부문을 추가해 총 30부문에서 시상을 했다.도응 스님은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은 자비와 인간존중을 기초로 사회구성원 전체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재단의 설립이념에 부합된다고 생각한다.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도 사회구성원으로서 똑같이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최우수상(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사장상) 3명, 우수상(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장상) 6명, 장려상(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장상) 9명, 특별상(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상임고문상) 12명이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함께 문화상품권 및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또한 안타깝게 수상을 하지 못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이벤트를 진행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했다.이성애 관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은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1-11-30 10:36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및 차가워진 기온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에 하동군 진교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독거노인 100세대에 따뜻한 점심과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진교로타리클럽은 ‘봉사로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로타리 연중 테마를 근간으로 자체적으로 월별 테마 봉사활동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는데 11월에는 관내 노인세대 중 식사 준비가 원활치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점심식사를 배달했다.진교로타리클럽은 매년 11월 중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자장면 봉사를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복지회관에서 식사대접이 불가해 부득이 관내 노인 100세대를 선정해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점심 식사 배달사업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단순한 식사배달을 넘어서는 봉사활동을 위해 진교로타리클럽 회원 부인들로 구성된 동백회원들이 참여해 전날 준비한 맛깔난 밑반찬 3종류도 함께 배달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는 물론 건강까지 보살필 수 있었다.진교로타리클럽은 노인가구 식사 배달 외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수산종묘 방류, 다문화가정 주택 보수, 장학금 지원 등 특색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진교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문화 소외군민 영화관람, 청소년 건전육성 지원, 물품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는 등 지역 내 든든한 봉사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가고 있다.식사배달을 추진한 황용우 부회장은 “지역 내 많은 어르신을 모셔고 식사대접을 할 수 없는 현실 때문에 100세대에만 식사를 배달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면 무료 식사 봉사활동을 내실있게 준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30 10:35

하동군은 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지부장 문석주)가 지난 29일 790만원 상당의 3㎏들이 포장 냉장돈육 100팩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는 매년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과 한돈 소비촉진에 힘쓰고자 해마다 평균 1300kg의 돈육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고 있다.지난 9월에는 추석을 맞아 314만원 상당의 냉장돈육 5kg들이 55팩을 기탁해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재가여성장애인 세대에 전달한 바 있다.이번 나눔은 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가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하동군보건소 코로나19 방역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영양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기탁된 냉장돈육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하동군보건소와 13개 읍·면의 어려운 이웃에 소중히 전달됐다.문석주 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생하는 보건소 코로나19 방역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면역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돈육 드시고 모두 힘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석민아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고생하는 실무진을 격려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1-11-30 10:34

윤상기 하동군수가 내년도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윤상기 군수의 이번 국회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윤상기 군수는 지난 29일 최형두 의원 등 7명의 국회의원을 찾아 흥룡∼호암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 국도19호선 남도대교∼태봉식당 확장사업 등 5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국비 반영을 건의한 사업비는 △흥룡∼호암지구 자연재해위험 정비사업 410억원 △국도19호선 남도대교∼태봉식당 확장 300억원 △국도19호선 감응신호시스템 구축 15억원 △전도교차로 개선사업 10억원 △남도 2대교 실시설계비 10억원 등 총 745억원이다.이 중 흥룡∼호암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정비사업은 섬진강 홍수위보다 낮은 저지대로 지난해 침수피해 발생 등 호우 시 상습 침수예방을 위해 펌프장 설치와 배수로 정비가 꼭 필요한 사업이다.국도19호선 남도대교∼태봉식당 확장 등 3건은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지역과 신호대기 시간이 길어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구간으로 모두 국도19호선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사업이다.윤상기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재원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예산확보를 위해서라면 언제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겠다는 다짐으로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분주히 방문해 사업추진을 위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30 10:31

영동군노인복지관 (관장 정문희)은 지난 25일 영동군노인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선배시민자원봉사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선배시민자원봉사단 37명이 참석하여,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추진되어온 노인자원봉사활동의 성과를 나눴다.선배시민자원봉사단은 노인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등을 통해 후배시민을 돌보고 이끌어 가는 지역사회 주체자로서의 활동을 말하며, 지난 4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영동군노인복지관 3개 봉사단원 37명이 활동해 왔다.봉사단은 기본소양교육, 자원봉사활동, 학습동아리, 지역사회 캠페인, 노인인식개선사업 등을 실천해 왔으며 특히,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대회에서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토론 및 건의를 거쳐 노인복지관 앞 횡단보도 설치, 도로 안전망 등 정책을 제안하기도 했다.해단식에 참여한 봉사단원(손*무)은 “지역사회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정책토론을 통해 관련 기관 및 단체에 건의 및 개진하여 살기 좋은 영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여 보람된다”라고 말씀하였으며, 또 한 어르신께서는 “선배시민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알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영동군노인복지관(관장 정문희)은 “앞으로 선배시민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을 위해 선배시민대학을 개설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영동 | 황인홍 | 2021-11-30 10:28

충북 문화관광해설사협회에서 주최하는 ‘충북 문화관광해설사 연찬회’가 29일 10시 청주 옥화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펼쳐졌다.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에 맞춰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에 대한 준비 및 코로나19로 인한 큰 어려움을 극복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사기앙양과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개최했다.연찬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2개조로 나눠 최소한의 접촉으로 운영하고,충북 전 지역 관광지 및 문화재 현장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기념식, 전문가 특강,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결의식 및 플로깅(plogging)* 등이 진행됐다.*플로깅: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또한, 참석자들은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친절과 웃음으로 맞이하고 감동을 전하는 문화관광 전도사가 되는 결의를 다졌다.이날 충청북도 임보열 관광항공과장은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지역관광의 파수꾼이 되셨던 것처럼 코로나19 이후에도 충북 관광 활성화에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라며 축사를 전했다.한편, 충청북도에는 총 174명이 문화관광해설사로 등록돼 있고, 현재 6명이 신규양성 교육 중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9 20:03

충청북도는 29일(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대회의실에서 충북형 순환경제 모델 구축과 관련 신산업 발굴을 위해 ‘충북 순환경제 추진단’을 구성하고 김상규 신성장산업국장 주재로 충북형 순환경제 추진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순환경제(CE : Circular Economy)는 기존의 선형경제에서 벗어나 원료의 조달, 제품의 설계·유통·사용 및 재자원화 등 제품의 전 과정단계에서 자원의 이용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친환경 경제를 의미이날 구성된 ‘충북 순환경제 추진단’은 충북과학기술포럼 남창현 회장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탄소광물화사업단 안지환 박사를 공동추진단장으로 하고 관련분야 18개 단체·기관*과 충북도의회 이상식, 전원표 의원 그리고 11개 시군이 참여했다.*한국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 한국폐기물협회, 한국광업협회, 한국시멘트협회,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기후변화센터, 국제도시물정보과학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충북과학기술포럼, 한국재활용과학교육학회의,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충북ICT산업협회, 충북자동차산업협회,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 충북연구원, 충북산학협력단 협의회,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회의회 청주센터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충북형 순환경제 육성방안 연구용역」의 중간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분야별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향후 정책 동향 공유, 신규사업 발굴 및 제안, 제도개선 의견 제시 등을 통해 민·관·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충북도의 순환경제 관련 정책추진을 뒷받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한편 충북은 전자부품산업,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 에너지신산업 등 제재조, 제활용의 대상이 되는 순환부품 연관기업이 직접화되어 있으며, 폐기물처리업체도 다수 소재하고 있어 자원을 재활용하는 순환경제를 육성시킬수 있는 산업여건이 마련되어 있다.* 2차전지 생산 국내 2위, 반도체 생산 국내 2위, 자동차 특화기업 607개사 등전국 시멘트공장 10개소 중 4개소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9 20:02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포도다래연구소는 29일 옥천군지부 2층 회의실에서 옥천관내 농업관련기관인 농협경제지주 옥천군연합사업단(단장 정진국),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와 함께 고품질 포도 생산 및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옥천관내 ‘충랑’과 ‘샤인머스켓’ 포도 품종의 재배농가 증가에 따른 재배기술 교육과 판로 확대의 필요에 의해 이루어졌다.함께 참여하는 관계기관은 상호 정보교류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하여 농업인 소득증대를 이루는데 목표를 둔다는 방침이다.관련기관별 주요 협약내용은 △ 충북도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는 포도재배관리 기술교육 및 선진 영농기법 기술지도를, △농협경제지주 옥천군연합사업단은 농업인조직화(공선회)교육, 신상품개발과 마케팅을,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품질관리 교육과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 및 유통관리에 주력하게 된다.이경자 충북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장은 “‘샤인머스켓’품종에 힘입어 포도 재배면적이 다소 증가하고 있으나, 농가별 재배기술의 편차가 심해 포도 상품의 품질 차이가 크다”라며, “앞으로 ‘샤인머스켓’ 고품질 재배기술은 물론 연구소에서 육성한 ‘충랑’품종의 점유율 확대를 위한 기술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랑’포도 품종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캠벨얼리’와 ‘거봉’을 교배해 생산한 품종으로 ‘캠벨얼리’ 향이 나며 ‘샤인머스켓’과 비슷한 당도로 포도알이 크고 씨가 없는 특징이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9 20:02

충북도는 충주시 비내섬이 충북 최초(전국 28번째)로 환경부로부터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비내섬은 충북 충주시 앙성면과 소태면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정면적은 920,484㎡이다.습지는 가장 생명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각종 동·식물과 어류, 조류 등 많은 생명체에게 서식처를 제공하고 또한 습지의 생명체들은 생태계가 안정된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습지보전법에 따른 습지보호구역 지정요건은 자연 상태가 원시성을 유지하거나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 희귀하거나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서식 지역, 특이한 경관적, 지형적 또는 지질학적 가치가 있는 지역이다.비내섬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며 남한강 중상류지역 환경 특성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자연성이 높은 우수한 하천 경관을 보유하는 등 습지보호지역 지정요건을 충족했다.국립습지센터에서 비내섬에 대한 생태 정밀 조사를 벌인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호사비오리, Ⅱ급 단양쑥부쟁이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15종 등 859종의 생물이 서식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식생은 대표적으로 버드나무, 갯버들, 물억새, 쑥으로 조사됐다.또한 비내섬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해 2019년 인기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 여러 차례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얻었었으며, 캠핑지로도 유명한 곳이었다.이번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에 따라 훼손지 생태적 복원 및 보전계획 수립, 생태계 조사 등에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충북도 관계자는 “충주 비내섬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2019년부터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주민 감시원, 자연환경 해설사 채용 등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과 향후 지역주민을 위한 역량 강화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9 19:59

충청북도는 지역에 소재한 비영리 문화예술법인·단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4일부터 12월 20일까지 7일간 2022년도 전문예술 법인·단체 지정 신청을 받는다.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될 경우 「문화예술진흥법」 제7조 및 「충청북도 문화예술 진흥에 관한 조례」 제4조 규정에 따라 기부금 공개모집이 허용되며, 법인세법에 의한 고유목적사업 준비금 손금 산입 인정, 상속세·증여세 면제 등 세제혜택이 주어진다.신청자격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설립한 공연장·예술단의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거나,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과 관련된 전시·공연·기획·작품제작 및 공연·전시시설의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다.지정 심사는 내년 1월 충청북도 문화예술위원회가 신청 단체의 조직·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 운영의 건전성, 활동 실적, 예술적 완성도, 향후 전문예술단체로서의 발전 가능성 및 잠재력 등을 종합평가 심의한 후 결정한다.신청방법은 지정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충청북도 문화예술산업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예술산업과(☏043-220-3842)로 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9 19:58

충청북도 북부출장소(소장 나동희)는 29일 13:30 북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의 정책적 해법과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2021년 하반기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협의회’를(위원장 서승우 행정부지사)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제천시ㆍ단양군에서 제안한 8개 안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며, 지역현안 해결 방안을 위한 의견수렴을 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제천시는 ▲충북의 유일한 아동보호치료시설인 로뎀청소년학교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한 ‘아동보호치료시설(로뎀청소년학교) 운영 지원’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미래형 신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천연물 소재 산업화 실증 기반구축 사업’ 등 4건을 건의했다.단양군은 ▲단양읍 강변산책로 구간내 수변로, 건축물, 주요시설물에 특색있는 야경을 조성해 단양에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를 만드는 ‘야간관광 명소화를 위한 야간경관조성사업’ ▲열악한 의료 환경개선으로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및 응급대처를 위한 ‘단양군 보건의료원 건립 사업’ 등 4건을 제안했다.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 및 건의사항은 도, 제천시ㆍ단양군의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실천방안을 모색, 도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서승우 행정부지사는 “북부지역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충북도와 북부지역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정책을 적극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협의회는 지난 2011년 5월에 시작해 현재까지 총 18번째(연 2회) 개최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145건의 다양한 정책제안 중 77건을 도정에 반영해 명실상부 도와 북부지역 시ㆍ군간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9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