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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민수)은 11월 2일(화)부터 11월 13일(토)까지 대전용운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21 MBC배 전국수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전선유초 최재영 학생선수가 대회 2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남자 유년부(초등 1~4학년) 평영 종목에 출전한 대전선유초 최재영(男, 4학년) 선수는 50m를 37초 01의 기록으로, 100m를 1분 20초 22의 기록으로 통과하여 전국 유수의 선수들을 제치고 전국소년체전 2관왕의 타이틀을 차지했다. 최재영 선수는 지난 4월 열린 제17회 꿈나무 전국수영대회에서는 평영 50m 4위(39초 45), 평영 100m 5위(1분 28초 25)에 그쳤지만, 단 6개월 만에 50m를 2초 이상, 100m를 무려 8초 이상 앞당겨 전국소년체전에서 이와 같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이러한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데에는 대전금동초 서지훈 코치의 노력이 크게 빛났다. 서지훈 코치는 올해 4월 대전금동초에 임용되어 진잠다목적체육관에서 수영 꿈나무들을 지도했다. 서지훈 코치는 같은 수영장에서 훈련하던 최재영 선수를 발굴하여 이번 대회를 대비하여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체계적인 훈련으로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그 결과 최재영 선수는 이에 보답하듯 6개월 만에 전국소년체전 2관왕을 차지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냈다. 코치의 트레이닝 능력과 리더쉽, 선수의 노력과 재능이 빛났던 순간이었다. 한편 이번 수영종목 전국소년체육대회 겸임대회에서 대전은 대전선유초 최재영 선수의 대회 2관왕을 비롯하여, 대전체육중 최건 선수가 남중부 배영 100m 은메달을, 대전체육중 김시윤 선수가 여중부 접영 200m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송규혜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회2관왕을 차지한 최재영 선수가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며, 최적의 훈련환경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16 16:2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공약시민지원단*은 11월 16일(화)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교육청이 제출한 「대전광역시교육감 공약 실행계획 변경안」을 원안의결 하였다.*만 19세이상 대전시민 대상 공개모집 및 지역구별 인구 비례에 따라 추첨하여 동구 4명, 중구 4명, 서구 8명, 유성구 6명, 대덕구 3명으로 총 25명 구성(임기: 2020년 7월 ~ 2022년 6월) 이번에 변경한 공약은 전체공약 159건의 3.7%인 6건으로 코로나에 따라 탄력적으로 사업방식을 변경한 공약이 5건, 공사기간 연장으로 인한 변경공약이 1건이다. 코로나로 사업방식을 변경한 공약은 국외 과학연구단지 체험사업 등 5건이다. 매년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미국 실리콘밸리를 탐방하는 국외 과학연구단지 체험사업은 노벨과학상 수상자 화상특강, 스텐퍼드․칼텍 대학교 유학생의 온라인 캠퍼스 투어 등으로 변경하였으며, 특성화고 글로벌(호주) 현장학습 사업은 금년에는 2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직무교육 체험프로그램 등의 준비과정을 진행하고, 3학년 진학 후 현지실습을 진행하는 것으로 사업추진 체계를 바꾸는 등 당초 공약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탄력적인 사업방식으로 공약변경을 추진하였다. 대전교육청 공약시민지원단 김정희 부단장은 “교육청이 제출한 공약 변경안이 타당한지 대전시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했다.”면서 “변경 필요성이 있는 공약이 있는 경우 그 사유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시민들의 이해와 동의를 구하는 것이 대전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2021년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전국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평가부문 3개 분야 모두‘SA(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16 16:16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16일(화) 14시 전국금속노조 단양청소년수련원(원장 조희주)에서 지역교육발전과 청소년교육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식에서는 단양교육지원청과 전국금속노조 단양청소년수련원은 상호 인적․물적자원의 제공(장소, 물품, 자원봉사, 재능기부 등), 민주시민 프로그램 및 사회참여활동 확대(청소년노동인권 교육 강사 지원 등), 청소년 수련 활동을 위한 활동 할인 해택 지원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학생들과 청소년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특히, 업무협약식 당일 협약 첫 사례로 전국금속노조 단양청소년수련원의 장소제공으로 단양교육지원청 관내 초등교사 컨퍼런스를 실시하고, 코로나19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교육현장에서의 상호 토론을 실시하였다.○○등학교 ○○○교사는 “우선 지역에 이렇게 좋은 교육환경을 가진 단양청소년수련원이 생긴 것이 반갑고 축하할 일이다. 또 업무협약을 통해서 지역의 교육활동을 위해 시설을 사용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의 교육과 청소년교육을 위해 앞으로 강사 파견․협조, 장소 제공, 민주시민교육 활동 등 기대하는 바가 크다. 상호협력이 널리 알려지고, 서로 발전하는 계기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6 15:20

충청북도학생수련원(원장 오세경)이 국제적 ․ 국가적으로 공인된 청소년포상제도와 연계가 가능토록 하는 탐험활동 센터 운영기관으로 등록됐다고 16일(화) 밝혔다.청소년포상제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참여 가능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도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참여 가능한 한국형 자기도전포상제도로 나뉜다.각 포상제도 활동 영역은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합숙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이 제도는 포상제에 참여하는 학생이 일정 규모 이상의 이수 시간과 단계별 참여 조건을 충족하면 금장, 은장, 동장을 포상하는 구조이다.특히, 탐험활동 영역은 ‘성취포상제 탐험활동 센터’ 운영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만 프로그램 인정이 가능한데, 충북학생수련원이 ‘탐험활동 센터’ 운영기관으로 등록됨에 따라 수련원의 성장 아웃도어 교육이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 영역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이를 통해 참여하는 학생은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자연환경 속에서 찾고, 스스로 도전하면서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 가며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포상제 운영기관(탐험활동 센터) 등록을 통해 성장 아웃도어 교육과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 영역을 서로 연계하는 방안을 활성화하여,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성취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6 15:10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묵)은 15일 2021. 아동ㆍ청소년 정책 토크콘서트를 각 학교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증평지역의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운영하였다. 아동ㆍ청소년 정책 토크콘서트는 아동·청소년의 자율적 참여와 자신의 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제 인식 및 해결방안 마련을 통해 문제해결능력 및 비판적 사고능력 향상, 민주시민으로 역량 강화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개최하였다. 증평지역 초ㆍ중ㆍ고등학생 2~5명의 학생들이 팀을 구성(11팀)하여 내 고장 증평의 정책을 설계하기 위해 증평지역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정책이나 아동ㆍ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정책들을 제시하였다. 학생들이 제시한 정책 중 교육 분야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정승현 장학사와 한경옥 장학사, 교통 및 시설 등의 분야는 최재숙 아동보육팀장, 신은성 평생교육팀장이 답변하였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정책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이 교육 및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청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인 증평군에서는 학생들의 제안에 늘 귀 기울이고 신중하게 검토 반영하고 있으니,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학교 앞 도로 4차선 설치 및 승하차 구역 설치를 제안한 박시우 학생(증평중 3학년)은 ‘평소 사회의 일원으로서 정치나 정책에 참여해본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학교 앞의 도로 상황을 파악하고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여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 후 정책을 제안하였고, 그 제안에 행정기관의 팀장님이 답변해 주시니 제가 낸 의견이 반영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아 참정권이 이런 것이구나’라고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6 15:01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은 지난 11월 13일(토) 대전수학문화관 2층 문화홀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수학동아리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2021 수학동아리 컨퍼런스’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실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자기주도적 탐구활동과 문제해결 모델링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고자 개최된 행사이다. 지난 4월 수학동아리 탐구활동 계획서 심사를 통해 단위학교별 창의적 체험활동 및 자율동아리 총 32팀(초 5팀, 중 15팀, 고 12팀)을 선발하였으며, 선발된 동아리들은 이날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실생활 속에서 찾은 수학주제에 대한 탐구활동내용을 공유하였다. 11월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오후 각 16팀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이날 컨퍼런스에 참가한 32개팀 89명의 학생들은 동아리별 탐구활동을 진행한 수학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컨설팅 위원 및 방청객들과 토론의 장을 가졌다. 동아리 컨퍼런스에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원 및 교육청, 학교 등 다양한 분야의 수학관련 전문가가 컨설팅 위원으로 참여하여 학생들이 발표한 내용을 듣고 질문하고, 방청객과의 대화에 참여하여 많은 조언을 주었다. 한편 이날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수학동아리 컨퍼런스가 진행됨과 동시에 동아리 지도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사형 매스투어 체험이 진행되었다. 매스투어는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생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관 투어형과 지역사회 연계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2층 1~2강의실에서는 문화관 투어형 매스투어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학교현장에 대전수학문화관 학생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기회로 삼았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가지고 수학적으로 깊게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즐거웠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15 18:21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최철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관한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에 17팀이 참가하여 대전과학고가 ‘합성곱신경망 기반 인공지능을 통한 식물 종 동정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최우수상 1팀, 특상 6팀, 우수상 2팀, 장려상 8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과학전람회는 우수 과학 인재 육성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관심 분야의 심도 있는 탐구 결과를 발표하는 경진대회로서 올해 67회째 진행되고 있는 권위와 전통이 있는 대회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사전연수와 3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쳐 37편의 작품을 시상하였고, 그 중 우수작 17편의 작품을 3단계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하였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최철영 원장은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 입상 실적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대전교육청의 과학교육에 대한 일관된 지원 정책,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과 담당 교사의 헌신적인 학생 지도의 결과”라며, “내년에도 과학탐구 경연의 장을 제공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더 좋은 성과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15 18:20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최철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관한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에 17팀이 참가하여 대전과학고가 ‘합성곱신경망 기반 인공지능을 통한 식물 종 동정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최우수상 1팀, 특상 6팀, 우수상 2팀, 장려상 8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과학전람회는 우수 과학 인재 육성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관심 분야의 심도 있는 탐구 결과를 발표하는 경진대회로서 올해 67회째 진행되고 있는 권위와 전통이 있는 대회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사전연수와 3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쳐 37편의 작품을 시상하였고, 그 중 우수작 17편의 작품을 3단계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하였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최철영 원장은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 입상 실적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대전교육청의 과학교육에 대한 일관된 지원 정책,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과 담당 교사의 헌신적인 학생 지도의 결과”라며, “내년에도 과학탐구 경연의 장을 제공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더 좋은 성과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15 18:1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에듀힐링센터는 코로나19로 지친 교직원의 정서 치유 및 심리 건강을 지원하고자 11월 6일(토)과 11월 13(토) 2일간, 관내 교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행복활짝 힐링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활짝 힐링강좌」는 식물을 활용한 원예활동으로 좋은 에너지를 얻고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식물 테라피’와 아로마 향을 이용하여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힐링 아로마’ 2개 과정을 개설하고 오전, 오후로 나누어 이틀간 20명씩 총 8개 반으로 운영되었다. ‘식물 테라피 과정’은 10분 만에,‘힐링 아로마 과정’도 1시간 만에 선착순 신청이 완료될 정도로 신청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운영 결과 평균 만족도 99.1%를 보이며 성황리에 마쳤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힐링강좌 참여자가 강좌 전 이틀간 대전에듀힐링센터가 위치한 대전교육정보원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로 재료 키트를 수령하고, 당일에는 이동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편안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줌(ZOOM) 활용 쌍방향 화상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주말 강좌를 위해 최대한 편의를 도모하였다. 이번 강좌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교사이자 엄마로서 주말 연수나 강좌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데 집에서 아이와 함께 테라리움을 만드는 체험강좌에 참여하며 아이도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더욱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행복활짝 힐링강좌」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반복되는 확산에 지친 교직원들에게 에너지를 충전하고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교육 회복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육가족의 공백 없는 심리건강 지원을 약속하며 에듀힐링센터의 마음단단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15 18:15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교 현장과의 적극적인 정책 소통과 전 교육행정기관 협업을 통하여 학교 업무경감 추진 200선 발굴과 함께 교육부 주관 학교지원 활동 만족도 정책연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였다.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충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 조직이 추진했던 학교 업무경감을 위한 노력과 주요 실적은 ‘시스템 구축 관련 영역 16건’, ‘업무 이관 영역 26건’, ‘업무방식 개선 영역 75건’,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학교지원 노력 83건’ 등 총 200건에 이른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정보업무 관련 이관 추진 ▲공문서 진단키트 개발 ▲학교 방역인력 지원 ▲교육지원청 혁신 추진 등 단위학교에서 추진하기 곤란하거나, 일하는 방식 개선과 조직문화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다각적인 노력과 성과가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졌다.그간의 노력에 따른 성과로 교육부 주관 한국지방교육연구소에서 발행한 ‘학교지원기능 강화를 위한 지방교육행정 혁신 방안 연구’에서 17개 시도교육청 중 충북교육청의 학교지원 종합 만족도 결과는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학교지원 문항별 만족도 결과를 살펴보면, ‘본청 및 교육지원청은 학교지원 요청을 하면 신속히 해결해준다’(충북 1위), ‘본청 및 교육지원청 부서체계는 학교의 업무와 매칭이 잘 되어 있다’(충북 1위), ‘본청 및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 활동은 업무경감에 도움이 된다’(충북 2위), ‘본청 및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 활동은 전문적이다’(충북 3위) 등 전 분야에 걸쳐 매우 뛰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본 연구는 정책수혜자인 단위학교 교원 대상 학교지원정책 평가 및 인식 평가와 정책기획 및 집행자인 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 대상 FGI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도교육청의 학교지원조직 현황 분석과 지방교육행정기관 수준의 학교지원기능 강화 정책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5 18:12

증평중학교(교장 연정호, 이하 증평중)는 11.10.(수)~12.(금)에 R&E 연구 보고서 포스터 발표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학업 성취도가 상이한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자유롭게 주제를 정하고 자료 조사, 설문 조사, 면담 조사, 현장 조사를 통해 연구 보고서를 완성한 후 발표회를 개최하기 때문에 금번 발표회는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탐구력, 창의력을 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증평중은 2학기 시작 전 영역 간, 과목 간 교육과정 성취 기준을 통합∙재구성하여 연구 보고서 작성 계획을 세우고 학생들의 학업 능력 차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R&E 연구 보고서 주제 선택, 계획서 작성 및 수정, 보고서 완성 및 사전 발표까지 면대면과 비대면으로 적극 협력하였다. 증평중 학생들이 학업 수준 차이를 극복하며 연구 보고서를 완성할 수 있었던 건 그동안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상호 협력하는 학습 분위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3학년 학생들은 지역 문화재 관리, 원격 수업, 쓰레기 분리 수거, 사교육 실태, 독서 상황, 스마트폰 사용, 교복 착용, 이성 교제 등 15가지 이상의 연구 주제를 선택하고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를 통해 보고서를 완성하였다. 학생들은 사전 발표에서 서로 다른 성격과 학습 능력 차이로 갈등도 있었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협력했으며 학문적 글쓰기 능력을 기르게 되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1, 2학년 학생들도 3학년들의 포스터 발표에 참여하여 발표자에게 사실적・비판적 질문을 하며 탐구력을 향상시켰다. 증평중은 박사급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보고서의 질을 높였으며 포스터 발표에 지역 사회 교사들을 초청하여 교육 성과를 공유하였다. 앞으로도 증평중은 학생들의 학업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도 ‘자신만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 결과물을 지역 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5 17:55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롤러 경기에 참가하였다.이날 롤러대회에는 단양 지역의 초중학교 학생 10명이 참가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참가할 수 있는 시범종목을 운영하여 체육 꿈나무를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단양 지역은 전통적으로 롤러 종목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여초 3000m 계주, P3,000m와 남중 EP5,000m, E10,000m의 다양한 종목에서 금1, 은3개를 획득하였다. 더구나, 시범적으로 운영된 종목에서는 금5개, 은 1개, 동1개를 획득하여 앞으로 롤러종목에 대한 청신호를 보여주었다.하지만, 단양 지역에 조성된 별도의 롤러경기장이 없어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비록 정규규격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한 곳에 실내훈련장 마련되어있어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매포초 이○○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을 하면서 힘든 점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해주시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관심을 주시고 지원해주셔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서주선 교육장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훈련하는 학생선수들과 이들을 지도 및 관리하시는 교사와 운동부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교육지원청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5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