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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아동돌봄 공백 해소 및 종사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전북도가 지원하고 있는 한시 돌봄인력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3일 전북도는 도내 지역아동센터 286개소와 다함께 돌봄센터 26개소에 한시적으로 각각 돌봄 인력 293명, 28명을 센터 수요에 따라 추가 배치하고 6개월간 인건비 3,890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시 돌봄인력 배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학원 등이 휴원함에 따라 발생한 돌봄 공백을 일시·긴급돌봄으로 대응해 돌봄 종사자의 업무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한시 돌봄인력의 주요 역할은 아동 돌봄, 프로그램 및 급·간식 보조, 아동 등·하원 지원 등이다. 특히, 이들은 기존 돌봄 종사자와 동일한 자격 요건을 갖춰(사회복지사 2급 이상, 보육교사 및 유·초·중등 교사 자격 등) 아동에게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도내 한 지역아동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센터 내 방역소독이 강화되고, 휴원 시 부식 배달 등으로 업무가 가중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제 숨통이 트였다”라며 “추가 인력 지원으로 아동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아동, 학부모님들도 만족하신다”라고 전했다. 전북도 신미애 여성청소년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시군 및 센터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돌봄인력 한시 지원이 종사자들의 업무부담 완화와 아동의 안전한 보호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도내에는 지역아동센터 286개소, 다함께돌봄센터 26개소가 운영 중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 8,456명에게 보호·생활지도, 놀이 및 오락 제공, 급·간식, 등·하원 지원 등 질 높은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8-03 12:37

44번째를 맞이한 전라북도 공예품대전이 오는 8월 2일부터 5일간 전북도청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북도는 30일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공예품의 수출 및 판로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한 제44회 전라북도 공예품대전의 입상작을 8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5일간 전북도청 기획전시실에서 일반에 공개‧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예품대전에는 종이, 도자 분야 등 6개 분야 93점(작품수량 438점)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이유라 전주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한지문화산업학과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한 12인의 심사위원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50명의 입상작품을 선정하였다. 대상은 종이 분야에 출품한 하윤옥 씨의 ‘예단함’, 금상은 조방선 씨의 도자 분야 ‘궁중담소’, 은상은 유명한 씨의 기타분야 ‘전통을 담다’와 김경철 씨의 종이 분야 ‘상투관’, 동상은 변중호 씨의 금속 분야 ‘인연’ 등 4명이 선정되었다. 장려상은 이형묵 씨의 금속 분야 ‘추억속 전래동화’ 등 12명, 특선은 이경희 씨의 도자 분야 ‘나무’ 등 10명, 입선은 김재익 씨의 금속 분야 ‘은가비’ 등 20명이 선정되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하윤옥 씨의 ‘예단함’은 한지공예가 후퇴하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한지공예의 다양한 기법을 알리기 위하여 지승공예, 전지공예를 접목하여 여러 종류의 금지를 사용하고 미적인 요소를 더한 작가의 의도가 높게 평가되어 대다수 심사위원으로부터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각 70만원, 동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 특선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후원기관장 상장과 상금 각 30만원을, 입선작은 전라북도공예협동조합 이사장의 상장을 받게 된다. 아울러,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07-30 15:53

전북도는 안전하고 편안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5억5천만 원을 투입해 입식 테이블 교체 등 도내 음식점 600개소의 시설개선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업소의 경영을 돕고 노약자, 장애인, 외국인 등의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시설개선비로 개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자부담 30%포함)했다. 이에 지난해 453개소에 이어 올해 총 225개소 중 147개소의 시설개선을 완료했고 나머지 업소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음식점 시설개선비 지원을 통해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고 주방, 화장실 개ㆍ보수 등 위생환경을 개선했다. 그 결과 음식점 이용객 모두가 편안하면서도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누릴 수 있어 영업자와 이용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도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생활방역수칙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씻기 시설 또는 손소독 장치(용품) 비치 등을 실천하는 음식점 1,229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하는 한편, 식생활 개선과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심식당 : 생활방역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식사류를 취급하는 업소 또한, 식당 및 가정에서도 덜어먹기 실천 생활화를 위해 소형집게 5,600개, 스텐통 560개를 제작⸱배포하여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우리 도내 안심식당 지정ㆍ운영 확대 및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홍보활동과 함께 음식점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07-30 11:44

전북도가 하반기 3단계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취약계층 3,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이번 일자리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 지원과 시급한 방역수요에 대응하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된다.전북도는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추경으로 총사업비 80억 원 중 90%인 72억 원을 확보해 3,000여 명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근무 분야는 대국민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 환경개선, 공공서비스 지원 등이며, 근무 기간은 9월부터 3개월간이다.참여대상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와 휴·폐업자, 무급휴직자, 프리랜서 등이다.다만, 긴급하게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기 위해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 등에는 참여가 제한된다.8월 초 각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을 공고해 8월 중 참여자를 선발하고 9월부터 근무지에 투입될 예정이다.전북도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 설명회와 일자리 관련기관의 정보제공 등의 컨설팅을 실시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추가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전북도는 상반기 1~2단계로 국비 120억 원 포함 총 150억 원을 투입하여 3,140명에게 공공일자리 제공한 바 있다.전라북도 이종훈 일자리경제정책관은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길 기대한다”며 “어려운 시기인만큼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7-29 15:06

전라북도는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과 추진한 거시기장터「제철제맛」제3탄 복숭아 편이 만 하루 만에 완판됐다고 27일 밝혔다. 당초「제철제맛」기획전은 온라인에서 우수한 전북 제철농산물을 홍보하고 지속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무주 앞섬마을 복숭아를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판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준비한 복숭아 2,000상자가 모두 선택받기까지는 24시간이 모자랐다. 거시기장터에서는 개시 4시간 만에, 거시기장터 외부채널인 11번가에서는 화요일 개시 8시간 만에 모두 팔려 3회 연속 조기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 흥행 이유로 맞춤형 타겟 설정이 주효했다. MZ세대 소비층은 ‘딱복파’ (딱딱한 복숭아)와 ‘물복파’ (부드러운 복숭아)로 나눠져 있다. 높은 당도 위주의 기존 판촉과 차별화를 위해 제철제맛 복숭아는 아삭한 식감을 살려 기획 초기부터 철저하게 ‘딱복파’를 겨냥했고 예상대로 이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이어졌다. 또한, 고객의 우려가 배송과정에 집중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상품의 이중 포장, 무료배송으로 안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전북도 관계자는 “「제철제맛」기획전에 대한 고객의 사랑이 이렇게 뜨거울지는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품목 선정과 기획전 운영에 힘써준 전북농협과 경진원이 함께 만든 성과이며, 고객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큐레이션 서비스를 준비하겠다. 8월 제철제맛도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황주하 기자 | 2021-07-27 17:54

전라북도는 26일 TBN 전북교통방송 공개홀에서 전북운전면허시험장, TBN 전북교통방송, (사)더불어함께새희망, 전라북도장애인정책포럼, 전라북도광역이동지원센터 등 5개 기관과 『전북장애인운전지원센터 원스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중증장애인이 운전면허를 취득하고자 할 때 전라북도광역이동지원센터에 연락하기만 하면 차량 배차, 면허 취득, 귀가 지원,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어 가족 등 보호자의 도움 없이도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하다.광역이동지원센터에서는 목적지가 운전면허시험장인 경우 사전에 연락하고, 운전면허시험장 산하 전북장애인운전지원센터에서는 전담 안내직원이 도착부터 귀가시까지 함께하면서 면허취득과정을 지원하고 귀가할 차량 예약도 대행한다.(사)더불어함께새희망은 특별교통수단 왕복 이용요금을 지원하며, TBN 전북교통방송은 원스톱 서비스에 대한 방송편성과 보도를 추진하고, 전라북도장애인정책포럼에서는 도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실시한다.전라북도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중증장애인도 운전면허를 손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7-26 16:00

전라북도 거시기장터가 반값 기획전을 준비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22일 전라북도는 농협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정재호),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과 7월‘제철제맛’반값 기획전을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거시기장터(jbplaza.com)와 11번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품목으로 선정된 무주 백도 복숭아는 금강 상류 맑은 물과 덕유산자락 시원한 공기가 감싸는 육지 속의 섬 ‘앞섬’마을에서 재배해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특히 올 봄 기습한파를 이겨내고 열매를 맺어 시장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 상품이다. 복숭아농가 전체가 GAP인증을 받아 7월말 첫 수확을 하고, 무주반딧불조공법인에서 생산·선별·유통까지 품질을 관리했다. 7월 26일부터 8월1일까지 거시기장터(jbplaza.com)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제철제맛’ 팝업창을 클릭한 후 쿠폰을 발급받아 주문하면, 시중가 25,000원의 무주 백도 복숭아 2.7kg을 50%할인된 12,100원대에 구매가능하다. 수확 후 익일 무료배송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본 쿠폰 할인에 더해, 지자체 온라인몰 최초 업무제휴를 맺은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5∼6월 2달 연속 조기완판된 전북 제철농산물 온라인프로젝트 「제철제맛」은 전북농협과 함께 매월 1개 품목을 정해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도 김석면 농산유통과장은 “거시기장터 제철제맛은 소비자에게 전북 제철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생산자는 온라인 시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며,“무주 복숭아는 내가 어릴 적 여름마다 먹고 자라왔다. 그 시절 그 맛과 추억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거시기장터(www.jbplaza.com)와 고객센터(☎070-4176-9299)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7-22 17:32

전라북도가 귀어하기 좋은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22일 전라북도는 해양수산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귀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도내 귀어 인구는 94가구 1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967명 대비 10.5%를 차지하는 규모로 전남(319명), 충남(314명)에 이어 전국 3위다. 2019년 대비 귀어인은 16명(18.6%), 귀어가구는 14가구 (17.5%) 증가했으며, 순위는 전국 4위에서 3위로 올랐다. 귀어인 102명 중 시군별*로는 부안군이 59명(57.8%)으로 가장 많았다.연령별**로는 50대가 34명(33.3%)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군별 : 부안(59명), 군산(19명), 고창(18명), 기타(6명)** 연령별 : 50대(34명), 40대(29명), 60대(17명), 40대 미만(15명), 70대 이상(7명) 전라북도는 그동안 예비 귀어‧귀촌인을 적극 유치하기 위하여 수도권 등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어촌유치 홍보 및 상담, 수요자 맞춤형 정착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하여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사업’*, 만 40세 미만의 청년 어업인에게 어촌 정착금을 지원하는 ’청년 어업인 영어정착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 사업 : ‘18.∼’20년/81명/17,740백만원 지원** 청년 어업인 영어정착 지원사업 : ‘18.∼’20.년/40명/436백만원 지원 그 결과 우리도 귀어인이 해양수산부 주관 전국 4명을 선발하는‘2020년 우수 귀어‧귀촌인 선발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2020년 우수 귀어귀촌인 선정결과(전국 4명) 대상 1(전북 부안), 최우수상 1(전북 군산), 우수상 2(강원 양양, 경기 화성) 전라북도 서재회 수산정책과장은 “전북도가 귀어하기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7-22 17:31

전북도는 품질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2년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 선정 계획」을 공고하여 7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도지사인증상품은 현재 총66개 상품(농축수산물 17, 전통가공식품 39, 공산품 10)으로 운영‧관리 중이며 올해에는 15개 내외 상품 정도를 도 대표상품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분야는 농·축·수산물, 전통·가공식품, 공산품으로 기업별 대표 상품 1개 품목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본사와 제조공장을 두고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회사 설립일이 3년 이상, 종사자수 300인 미만, 국가 공인품질인증기관의 인증을 1개 이상 취득해야 한다. 제품 원료 기준으로 농·축산물(도내산), 전통·가공식품과 수산물(국내산) 등의 요건도 충족해야 하며 OEM 업체는 제외된다. 도지사인증상품 신청기간은 7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다. 희망 기업은 도 홈페이지「공고/고시」에서 확인 후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해당 기업이 소재한 시·군 기업 지원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선정될 경우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상승으로 기업의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고 수도권 등 지역별 특판행사, 전북우수상품관 입점, 박람회 참가 지원은 물론 홈쇼핑, 전자상거래, 온·오프라인 마케팅 사업 등 신규 판로개척에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임재옥 전북도 기업지원과장은“제품의 품질 수준과 우수성, 기업 위생환경 시설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대외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선정할 예정이다.”라며,“선정된 상품에 대해서는 품질검사 등의 철저한 사후관리로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07-19 18:02

농촌활력과, 사회복지과, 기업지원과, 인권담당관. 2021년 6월, 전라북도를 화려하게 빛낸 4개 부서가 선정되었다. 전북도는 16일 6월 중 업무성과가 탁월하여 전북의 위상을 빛낸 4개 부서를 선정하고, ‘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부서는 농촌활력과, 우수부서에 사회복지과, 기업지원과, 인권담당관이 선정되었다. 특히 최우수 부서인 농촌활력과는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다양한 서비스 기능 지원을 위해 시·군*과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인정되었다.* 총 5개 시군 (‘21년 : 김제시, 진안군, 무주군, ‘20년 : 임실군, 순창군) 농촌활력과는 농촌협약 농림축산식품부 국가 공모사업에 전국 최고의 선정률 달성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농촌형 생활 기반 시설 확충에 이바지하였다. 지역이 스스로 수립한 발전 방향을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지원방식을 전환하고 투자를 집중하여 지방분권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결과 김제시, 진안군, 무주군 3개 시군에 총 1,258억 원(국비 900, 지방비 358)을 확보했다. 시군당 국비 지원액은 무려 300억 원에 이른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사회복지과, 기업지원과, 인권담당관실의 면면도 화려했다. 사회복지과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도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내리 7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 체감도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으로 내년도 추가 배분 예산을 받게 된다.기업지원과는 코로나 시대에 중소기업 비대면 업무 전환과 디지털 사업환경을 조성하여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강소기업 성장지원 등 활성화가 기대된다. 호남권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14억 원을 지원받아 76개소 화상 회의실을 구축하여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의 비대면 화상회의 지원으로 전북형 디지털 뉴딜을 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7-16 16:01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북센터)가 증가하는 기술창업 수요에 대응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19일 전주 혁신도시‘전북테크비즈센터’로 확장 이전한다.설립 7년차를 맞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창업수요에 대응하고 도내 혁신창업 허브로서 역할 수행을 위한 인프라 확보를 위해, 전주 만성동 ‘전북테크비즈센터’로 확장 이전한다.2014년말 전주 신시가지에 개소한 전북센터는 아이디어·기술 기반 혁신창업을 집중 지원하는 기관으로 시작했다.센터의 관리기업은 ‘18년 88개사에서 ’20년 224개사로 약 3배가량 증가했고, 동 기간 전라북도 기술창업 법인 신설건수도 연간 약 9백건에서 1천 건 이상으로 증가했다.창업수요 확대에 따른 사업 증가와 관리기업 증가에 따른 보육공간 확충 등 센터 확장 필요성이 증대되어 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됐다.이전 공간은 약 20개사 규모의 집중 보육실, 온라인 화상 회의실, 시제품제작실, 대·중·소 회의실, 오픈카페 라운지 등으로 구성되고 ‘테크비즈센터’ 공용 공간을 활용하여 대규모 창업 프로그램 운영도 가능하다.건물 임차료도 이전 대비 연간 1.4억원정도 절감되어 비용 대비 효율성도 높아 졌다.또한, 정부의 제2벤처 붐 확산 전략과 함께 전라북도는 도내 25개 창업지원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2020년 말 기술창업조례를 신설, 전북센터를 허브로 전주기 창업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구개발특구 등 기술창업 인프라 연계성 강화 및 도민의 교통 접근성 개선‘전북테크비즈센터’의 이전으로 전주IC에 인접해 서부권뿐만 아니라 동부권 시군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한편, 반경 1km 이내에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모두 포진하고 있어, 센터 사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접근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연구개발특구가 추진하는 연구소 기업 발굴, 투자 및 기술개발 공동 협력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7-15 14:43

전라북도는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해 하반기에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를 신규 개소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자유롭게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소통하는 공간이다. 주 2회 이상 아동을 위한 놀이 프로 그램이 상시 운영되는 동시에 놀이 활동을 위한 교구와 도서가 비치돼 이용 및 대여서비스도 가능한다. 도내 공동육아나눔터는 ’18년 이전까지 전주, 익산, 완주, 무주 4개소가 운영되어 오다가, ’19년도에 군산, 김제, 남원, 장수, 익산, 정읍, 고창 등 7개소, ’20년도에 전주 2, 완주, 남원 등 4개소가 추가 개소해 현재까지 15개소가 운영 중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히 자녀를 맡기는 곳이 아니라 부모가 함께 협력해서 돌봄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부모들이 자유롭게 모여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부모 자녀양육 프로그램과 나눔활동 등 대면 활동과 비대면 활동을 접목하여 방역관리를 철저하게 지키며 자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비 도비지원을 통해 하반기에 전주, 남원 지역 내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등 유휴공간을 공동체 돌봄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올해 총 4개소* 공동육아나눔터를 신규 개소할 계획이다.* 전주 2개소, 남원 2개소 이와 관련하여 전라북도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도민들의 자녀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자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2020년부터 11개 시군에서 추진 중인 가족센터 신축 건립사업에 공동육아나눔터가 복합화시설로 포함되어 있어 향후 2023년까지 도내 공동육아나눔터를 30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7-15 13:08

‘호남의 금강’이라 일컫는 내장산 자락에 위치한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은 10월 3일까지 4개월간 여름 특별기획전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의 고착된 이미지 쇄신을 위한 특별기획전으로 산림과 예술의 조화를 통한 대중성과 다양성 흡수를 목적으로 한다. 자연은 가장 편안한 안식처이기에 자연을 소재로 한 많은 예술작품이 다양하게 구현되었다. 현대미술에 있어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연의 재구성과 재해석은 관람자 인식의 폭을 넓히고 시각의 다양성을 열어 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주제로 서정성 짙은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현대작가 3인(곽풍영·김용석·박경식)을 초대해서 구성하였다. 곽풍영은 매체의 다양한 변화와 발전을 이용하여 광범위한 디지털 예술 세계를 펼치고 있다. 그는 드론을 이용하여 대자연을 독창적 방식으로 시각화하고 있다. 작가는 20년 넘게 한국의 산하를 누비며 수천 점의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용석은 쪼개는 듯, 채를 써는 듯한 필법으로 사계절 풍경을 밀도 있게 드러내고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풍광 속에서 생몰 하는 초목(草木)을 통해 변화와 신비를 응축하고 있다. 김용석은 서울·전주에서 4회 개인전, 건지전, 녹색종이, 색깔로 만난 사람들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경식은 세월의 풍상을 머금은 야산의 잡목을 활용해서 풍경화를 만드는 설치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곧게 자랄 수 없는 야생 환경에서 자생한 나뭇가지의 거친 선 맛이 돋보인다. 굽은 것은 굽은 대로 옹이가 있는 것은 옹이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자연의 생명력을 온전하게 포용하고 있다. 박경식은 서울, 토쿄, 전주에서 개인전 7회, 아시아현대미술전, 강을 품은 바다, 백제의 재발견 등에 초대 출품하였다. 아울러, 가을(10~12월)에는 ‘인물’을 주제로 한 현대미술전, 겨울(12~2월)에는 展이 예정되어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7-14 19:04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도내 155개 법인, 280여 개의 다양한 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었다. 전북도는 농촌마을과 마을기업의 우수제품을 한곳에 모아놓은 ‘생생마을 한가위 큰 장터’의 성공적인 개장과 운영을 위해 지난 9일 도내 8개 기관·단체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운영되는 생생마을 한가위 큰 장터는 농촌마을과 마을기업의 우수농산물과 가공식품, 추석용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할인쿠폰 제공 방식)으로 우체국 e-post(www.epost.go.kr)에서 기획전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 판매와 연계하여 9월 11일에는 한가위 큰 장터 인기 상품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생생마을 한가위 큰 장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년도부터 온라인 판매로 전환하였고, 참여기업들의 관심 증대로 전년도에 비해 참여 법인은 2.2배(‘20년 69개 → ’21년 155개), 판매 제품은 1.6배(‘20년 174개 → ’21년 280개)로 폭발적 증가세를 보였다. 전북도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장기적인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도내 마을기업은 이번 온라인 한가위 큰 장터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도민들께서도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비대면 한가위 도농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맺은 8개 기관·단체는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 농촌 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정보화마을 협의회, 광역자활센터, 어촌특화지원센터(한국농어촌공사),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사)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삼락장터 직거래사업단(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이며,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송병철)가 한가위 큰 장터를 총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7-13 17:31

전라북도는 13일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미래!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문명 시대’라는 주제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약 2개월간 도민의 참신하고 우수한 88건의 제안이 접수되었다. 전북도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실‧국의 검토의견을 참고하여, 1차 실무심사 및 2차 최종심사를 통해 총 12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제안에는 환경과 산업‧에너지, 자원순환, 공간 등 다양한 주제가 제시되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금상을 수상한 최은정씨는 ‘청정 전북에서 즐기는 친환경 캠핑’ 제안으로 코로나19를 맞아 늘어나는 캠핑 수요에 대응하여 즐거운 휴식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취지로,쓰레기를 적게 배출하는 이용자에게 지역상품권 지급, 음식물 쓰레기로 거름 만들기 등 자원순환을 도모하며, 친환경 특수 캠핑장 운영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을 제안하였다. 은상의 박지원씨는 ‘전라북도만의 생태적인 도로 조성’ 제안으로 일률적이고 획일적인 도로 형태를 벗어나 도민 참여로 생태도로 시안을 확정하고 생태도로 스탬프 앱 개발 등을 제안했다. 또 다른 은상 수상자인 오성준씨는 ‘전북형 수소 마일리지 도입 및 수소도시 명예도민증 발급’ 제안으로 도민들의 적극적인 수소차량 이용과 수소산업 중심 그린 에너지 인센티브 도입을 제안하였다. 도는 채택된 12건의 우수제안을 관련부서의 내실있는 추진계획 수립으로 정책화를 도모하는 한편, 시군과의 협력, 컨퍼런스 등을 통해 생태문명의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14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태문명 정책공유와 실천‧확산 추진 및 시군 생태문명 중점과제를 발굴하고, 생태문명의 중요성에 관한 주제로 기조강연, 정책포럼 분과 토론회 및 기업의 생태문명 실천사례 등 생태문명 컨퍼런스를 9월 중에 개최해 도민과 정책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7-13 17:29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윤애 센터장, 이하 센터)가 웹마케터(전자상거래관리자)양성교육 수료생과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여성 취업박람회를 9일 개최했다. 취업박람회에는 기획·홍보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여성 인력(인터넷편집사무원, 사회관계망활용 기획홍보사무원 등) 채용을 위해 도내 여성친화 기관인 수디자인, 넷시티협동조합, 씨앤피플, ㈜지세인_라마다전주호텔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난 4월 13일(화) 개강한 ‘웹마케터(전자상거래관리자) 양성교육’수료자들이 직업교육훈련 수료와 동시에 취업기회를 제공받아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현장면접이 가능한 채용관을 비롯해 취업성공을 위한 이미지메이크업, 자신의 강점 찾기 등 현장소통을 강화한 부대행사가 무료로 진행됐다. 이윤애 센터장은 “전문분야일수록 경력직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무위주의 이번 교육을 통하여 경력단절여성들이 사회로 진출하는 중요한 통로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센터는 당일 현장에서 채용이 이루어지 않은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취업상담사와의 1:1맞춤형 상담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웹마케터(전자상거래관리자)양성교육 작은 취업박람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취업지원팀 063)254-36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7-09 14:35

전라북도가 해양수산부의 2021년 수산물 산지 거점 유통센터(FPC)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수산물 산지 거점 유통센터(FPC : Fisheries Products Processing & Marketing Center)는 산지에서 수산물을 매입‧위탁하고, 물량을 모아 전처리‧가공 등을 거친 뒤 상품화하거나 대형소비처에 공급하는 거점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군산시 비응도 일원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되는 센터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해삼, 꽃새우 등을 산지 매입 및 가공 예정이다. 산지 수산물 처리물량의 규모화를 통한 가공으로 도내 수산물 고부가가치화 추진 및 생산자의 적정한 수산물(원물) 가격을 보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어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에는 전북도를 포함한 3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전라북도(군산시, 어업회사법인 ㈜해진)가 최종 선정됐다. 전북도는 산지에서 매입한 해삼, 꽃새우 등을 전처리·가공하여 부가가치를 높여 수출하거나, 학교 급식 로컬푸드 시스템을 통해 공급하고자 하는 운영계획*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유일한 전북지역 센터라는 점도 고려되었다.* 지역 수산물 원물 약 1,400톤 운용 계획(해삼 700톤, 꽃새우 700톤) 서재회 전북도 수산정책과장은 “수산물 산지 거점 유통센터(FPC) 건립으로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07-08 18:05

46개국 56명의 주한 외교사절단과 외신기자단이 전라북도의 그린 뉴딜 사업 청취를 위해 8일 전북을 방문하였다. 네덜란드와 파나마 등 10개국 대사를 포함해 미국과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 총 46개국 56명의 외교사절단과 외신기자단이 그린뉴딜 1번지인 완주 수소산업 현장과 새만금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지역 특화산업 발굴과 이를 주도하는 전라북도의 우수 정책을 소개하며 외교사절단의 높은 호응도를 끌어냈다. 외교사절단은 오전에 완주에 위치한 현대 수소 상용차 공장과 수소 충전소를 방문해 수소차 기술 및 수소경제 전환을 준비하는 전라북도의 정책을 연찬하였다. 이날, 사절단이 방문한 현대 수소 상용차 완주공장은 상용차(버스, 트럭)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국내 상용차 시장의 90%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완주 수소충전소 또한 국내 최대 규모로 수소 충전소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오후에는 새만금으로 이동하여 육상태양광을 포함한 새만금 지역의 전반적인 재생에너지 사업 현황을 청취하였다. 새만금 지역은 지난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새만금 육상태양광 구역과 그린수소 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다. 특히, 현대 자동차 등 수소 상용차 관련 40여 개 기업과 함께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산업을 그린모빌리티 산업생태계로 전환하는 뉴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고규창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은 “수소상용차와 태양광 등 우리의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정책 현장에서 주한 외교사절과 외신기자단의 전북형 그린뉴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이번 설명회에서 지역균형 뉴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어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행정한류의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외교사절단을 환영하는 자리에서“전라북도는 정부와 도내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 아래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속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7-08 18:03

‘창의적인 전북인재양성의 요람’ 전라북도서울장학숙(관장 정종복) 복합문화공간 JB Dream Gallery에 전북출신 작가 9명의 초대전이 오는 7월 30일까지 한 달간 전시된다. 전북인물작가회는 사람에 대한 가치관과 의미를 자신만의 방법과 예술적 감수성으로 창조해 내는 작가들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그 대답을 그림으로 형상해 왔다. 참여작가는 이경례, 이철규, 박상규, 홍경준, 김정아, 권영주, 박선영, 유기준, 진영선 작가로 9명이 총 2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초대 전시는 전북 인재들의 지친 일상에 응원과 격려를 위해 전북 출신의 작가들이 뭉쳤으며, 전북인물작가회(회장 이경례)는 “입사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자신의 길을 찾아 가기 위한 재정비의 시간과 함께 작품에 대해 소통하고,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정종복 관장은 “서울장학숙에서 공부하고 있는 전북의 인재들이 쉼 없이 달려가고 있다. 지친 일상에서 미술에 대한 벽을 허물고 쉽게 작품에 다가가 문화향유와 동시에 새로운 시각을 불어 넣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작가와 소통하면서 예술적 소양과 인문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했다.작품 전시와 함께 입사생들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300명의 입사생과 5급 공채를 비롯, 고시 준비생 64명의 전북지역 인재들이 현재 생활하고 있으며, 1992년 개관이래 4,600여명의 인재들을 배출하여 각계· 각층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하고 있다. 서울장학숙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해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7-0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