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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회장 장영준)는 지난 22일 구 경주역 광장에서 회원과 경주시새마을회 임원 등 40여명이 새해맞이‘사랑의 떡국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매년 회원들이 준비한 국밥 500인분을 경주역을 오가는 여행객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따뜻한 정을 나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떡국 밀키트 330박스를 준비해 시민들에게 나눠 주었으며 일부는 무료급식센터에 전달했다.밀키트 안에는 떡국(1kg), 조미김, 귤, 포장 사골곰탕으로 구성돼 가족들과 따뜻하게 끓여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협의회는 임인년 새해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힘을 내 다시 한 번 달려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떡국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장영준 회장은“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할 것이며, 추운 날씨에도 봉사하러 나와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추운 날씨에 고생한 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전달된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이 큰 위로가 되고, 임인년을 힘차게 출발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는 매년 자체사업 수익금 및 회원들의 회비, 후원금으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 전달하기, 전기매트 기부, 장애인단체 공유냉장고 운영, 농촌 봉사 활동 등 나눔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는 단체이다.

경주시 | 이경 | 2022-01-25 15:33

경주시는 25일 여성가족부와 비대면으로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했다.여성친화도시는 정책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여성을 비롯해 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골고루 돌아가는 도시다.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심사에서 성평등 기반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지난달 신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이날 협약식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로써 첫발을 뗐다.협약식 이후 시청 본관 1층 현관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서호대 시의장,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위원,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도 진행됐다.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시는 2019년 9월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계획 연구용역,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와 시민참여단 구성, 위촉직 여성위원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그리고 향후 5년 동안 ‘함께 만들어 함께 누리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경주’라는 비전 아래,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적극적 운영 △여성친화 공공시설 건축 가이드라인 제작 △여성친화도시 조성과제 확대 발굴·추진 △시민 대상 여성친화 인식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은 물론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01-25 15:32

경주시는 ‘제9회 경주시 건축상’ 수상작 7점을 선정하고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었다.경주시 건축상은 건축가와 건축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아름다운 건축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지역 내 우수 건축물에 수여하는 상으로 2년마다 대상 건축물을 선정하고 시상한다.이번 제9회 건축상 공모에는 일반건축물 17점, 전통한옥 8점 등 25점이 응모했으며, 지난달 28일 열린 건축상 심사위원회에서 7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심사결과 △대상에 MA REA풀빌라(마동 단독주택) △일반부문 최우수상에 INTERFALL COFFEE(충효동 근린생활시설) △일반부문 우수상에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천북면 신당리 근린생활시설), 보스케(현곡면 하구리 근린생활시설), 현대자동차그룹 영남권 교육시설(양남면 하서리 교육연구시설) △전통한옥부문 최우수상에 다래원(배동 단독주택) △전통한옥부문 우수상에 누리봄(사정동 단독주택) 등이 선정됐다.시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건축물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상패를 수여했으며, 건축물에 동판을 부착해 경주시 건축상 수상 건축물임을 알릴 예정이다.또 수상 건물 사진은 경주시청 종합민원실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현택수 건축상 심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심사총평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가운데도 건축 목적에 맞는 최적의 해답을 구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았다”면서, “경주의 건축이 실용가치를 넘어 지역 특색을 갖춘 문화가치로 발돋움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한상식 경주시 주택과장은 “경주시 건축상 수상작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준 높은 작품이 많이 발굴되고 지역 건축문화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역 건축인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01-25 15:29

“어르신들의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동시에 온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임인년 새해 저의 꿈입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밝힌 말이다.이처럼 민선7기 경주시의 노인복지정책은 명확하다. 어르신들이 보다 안락하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지난해 12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3.68%(전체인구 25만1889명, 만65세 이상 인구 5만9645명)까지 확대되며,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주시의 노인복지정책을 꼼꼼히 들여다봤다. # 경주시, 지역거점 3곳에 어르신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 ‘박차’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3일 안강읍 산대리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후를 경주시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고령자복지주택은 민선7기 어르신 주거복지 실현 공약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보급 사업으로 △2019년 안강읍 고령자주택(103세대) △2020년 황성동 고령자주택(137세대) △2021년 내남면 고령자주택(90세대) 등 3년 연속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속도를 내고 있는 경주시의 대표적 노인주거복지사업이다.이 가운데 가장 먼저 안강읍이 올해 12월 완공되며 황성동은 내년 말, 내남면은 2024년 말 준공된다.주낙영 시장은 “고령자복지주택은 민선7기 거점별 실버텔 건립 공약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거점별 고령자복지주택과 노인복지시설 조성으로 권역별 균형 있는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고 강조했다.# 경주시, 어르신 무병장수 기원하는 장수사진 사업 ‘호평’ 받아“장수사진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던데, 그 동안 못 찍어서 많이 아쉬웠어. 그런데 시청에서 이렇게 나와 무료로 찍어준다니 얼마나 좋은지 몰러. 사진사 양반! 아

경주시 | 이경 | 2022-01-25 10:44

경주시 감포읍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이 최고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정하는 ‘2021년 앤어워드’ 시상식에서 디지털미디어&서비스 부문 정부·공공·지자체 기관 분야에서 그랑프리상을 수상했다.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앤어워드’는 국내 유일 디지털 미디어 시상식으로, 디지털산업에 기여한 작품들을 선정·시상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산업 행사다.무인 등대였던 송대말등대는 경주시가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등대건물 1·2층에 경주바다와 감포항, 등대를 주제로 해양문화와 역사를 현대적으로 전달하는 디지털 미디어 전시공간으로 리뉴얼한 바 있다.이 곳은 송대말등대, 천년고도 경주 역사와 바다, 감은사 등 문화유산을 등대의 상징인 빛과 결합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영상과 참여형 콘텐츠로 즐길 수 있는 헤리티지 아트체험 전시관이다.5개 존과 13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천년광체(千年光體)’라는 주제로 경주와 감포의 과거 천년과 현재, 미래 천년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보여 준다.경주시 관계자는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은 관람객들에게 단순한 감상이 아닌 감각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신선한 해양역사문화공간이다”고 소개했다.한편 송대말은 ‘소나무가 펼쳐진 끝자락’이란 뜻으로 해송 군락지가 자랑인 경주 감포의 숨은 명소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로 지정했으며, 해양수산부 2022년 1월의 등대로도 선정됐다.

경주시 | 이경 | 2022-01-24 15:38

경주시는 지난 20일 ‘2022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각급 학교 교육사업 및 환경개선을 위한 보조금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심의위원회는 유치원과 초·중·고 등 139개교에 110억 4400만원의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을 확정했다.보조금은 각종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학교시설 개선, 교육복지 확대 등 7개 분야, 44개 사업에 사용된다.주요 보조금 내역을 살펴보면 △올해부터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에 따른 공‧사립유치원 급식비 지원금 6억 6700만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금 45억 2600만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분담금 3억 8500만원 △교육복지 실현과 학부모 부담 경감 지원금 79억 9000만원 등이 지원된다.또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중학교 보충활동비 지원’, ‘고등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감포고 마이스터고 전환 지원’에는 10억 700만원이 편성됐다.‘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 ‘유치원 온종일 돌봄교실 및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교실 지원’, ‘외동·안강 지역 학교시설 개선’ 등에 12억 5700만원이 지원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쾌적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게 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육에 어려움이 많지만 교육청 등과 적극 협력해 교육사업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특히 교육에 있어 소외되는 청소년이 없도록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잘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주시는 교육경비 지원사업 외에도 △중·고 신입생 3900여명 대상 교복구입비(1인 30만원) 지원에 11억 7000만원 △경북도 최초 초등학교 신입생 1900여명 대상 입학축하금(1인 10만원) 지원에 1억 9000만원을 책정하는 등 교육정책 분야에 14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경주시 | 이경 | 2022-01-23 10:46

경주시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드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어르신 장수사진 지원사업’은 77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읍·면·동별 지정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시비 3000만원이 투입된다.이번 사업은 경주시와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촬영은 전문 사진작가들로 구성된 (사)한국프로사진협회 경주시지부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어르신들의 참여율을 높이는 동시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간대별로 분산해 지정된 경로당으로 모셔오고 사진촬영 후에는 어르신들의 귀가를 돕고 있다.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장수사진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던데, 그 동안 못 찍어 많이 아쉬웠는데 시청에서 직접 나와 무료로 찍어준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은 추후 액자에 담겨 전달될 예정이다.주무부서인 경주시 노인복지과는 촬영 일정 내내 현장을 찾아 사업진행상황과 함께 방역수칙이 잘 준수되는지 꼼꼼히 점검했다.앞서 지난 17일 안강읍을 시작으로 18일 건천읍, 19일 내남면, 20일 산내면·서면, 21일 현곡면 순으로 진행됐고, 24일 강동면, 25일 천북면에서 장수사진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성건·황남·월성동은 설 명절 연휴를 고려해 2월 초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될 전망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노인복지과(054-779-6643)로 문의하면 된다.주낙영 시장은 “어르신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 | 이경 | 2022-01-23 10:43

한전 경주지사 사회봉사단(지사장 김재국, 노조위원장 최정우)은 다가오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19일 경주 성동동 소재 (사)경주기운차림식당(봉사회장 이흥구)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또한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지만 끼니 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십시일반 직원들이 모은 성금 100만원 상당의 쌀과 반찬을 지원했다. 한전 경주지사 사회봉사단은 5∼6년 전부터 경주기운차림식당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여 오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노인요양원에 코로나 방역물품 기증 및 경주 특산품 판매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공기업이다.봉사단 관계자는“작은 정성이지만 힘들어 하는 이웃에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마음 속 뿌듯함을 느꼈다”며 소회를 전했다.경주 기운차림 식당은 2014. 5월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12번째로 '나와 세상을 기운차게 하는 시작'이란 구호로 세상을 두루 이롭게 하는 홍익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이다.식당은 일부 뜻있는 후원자들의 후원금과 회원들이 사비를 털어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로 지역의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 등에게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새벽부터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들어 오전 11시 30분부터 점심을 1,000원에 100분께 제공해 드리고 있다.무료급식 등 기존의 통상적인 봉사의 개념과 달리 밥 먹는 사람들이 당당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비용 1,000원을 식사 가격으로 받고 있으며 밥이라는 사랑을 통해 함께하는 이웃으로 지역사회 진정한 참사랑을 전하는 봉사단체이다.이흥구 회장은 "어려운 시절 배고플 때 어머니가 해 주시는 밥 한 그릇을 먹고 나면 힘이 불끈 솟는 것처럼 소외계층에 좀 더 따뜻하게 다가가 삶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참된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 "며 이웃사랑을 전했다.한편 봉사에 동참하실 분들은 010-8866-8665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 이경 | 2022-01-22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