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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14일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민관 공동대응위원회(위원장 김윤호 부군수) 2차 회의를 열고 방역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군은 회의에서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확진자 24명이 집단 발생한 것과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과 정밀방역, 공공시설 휴관 등으로 신속하게 대응했다”고 보고했다.또 ▲신속·정확한 정보 전달체계 구축 ▲위생업소 대응책 ▲전통시장 휴장 및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불안감 해소 ▲각종 유언비어 차단에 힘썼다고 밝혔다.이어 확산 상황을 빠르게 끝내고 추가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음식문화 5+5 실천운동’을 전개한다고 설명했다.5+5 실천운동은 음식점 업주가 지켜야 할 5가지 항목과 이용자들이 지켜야 할 5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음식점 업주는 ▲출입자 명부, 체온계, 손소독제 비치 ▲식탁 위에 투명 칸막이 설치 ▲덜어먹는 국자, 집게, 접시 제공 ▲실내 환기, 소독, 청결 유지 ▲영업시간 준수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또 이용자들은 ▲마스크 착용 출입 ▲출입자 명부 작성, 체온 측정 ▲개인 접시에 덜어먹기 ▲식사 중간 대화 금지(식사 후 마스크 착용 대화 권고) ▲술잔 돌리기 절대 금지를 지켜야 한다.유승종 이장연합회장은 “음성판정을 받은 격리자가 돌발행동으로 2차 피해를 주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윤호 위원장은 “우리 군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면서 “모든 군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현재의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12-15 11:02

2021년을 ‘청년의 해’로 선포하는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청년층의 지속가능한 자립기반 확보와 외부인재 유입을 목표로 청년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흔히 벤처기업이라 불리는 스타트업은 개인 또는 소규모 그룹이 위험성은 크지만 성공할 경우 높은 기대수익이 예상되는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독자적인 기반 위에서 사업화하는 중소기업을 말한다.군은 현재 사회적경제 특화단지,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청춘거리,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과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연계 추진하면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선정된 청양군은 올해 발굴된 7개 스타트업을 지속 육성하고, 내년에도 신규 스타트업 5개를 추가 발굴하는 등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전폭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군은 올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15세~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공모사업을 진행한 결과 소상공인의 홍보 웹진과 소식지 제작을 대행하는 ‘청춘ON’, 홍보영상 전문 제작그룹 ‘청아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하는 ‘청양청년’ 등 7개 스타트업을 조직화했으며, 이 중 4개 업체는 법인화 과정까지 마쳤다.나머지 3개 스타트업 참여자들도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면서 충남도 공모사업 ‘갭이어 프로그램’ 선정에 도전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내년을 청년의 해로 선포하는 만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모든 스타트업 조직들이 빠르게 자립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청춘거리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강진교 기자 | 2020-12-15 11:02

하동군의회 정영섭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화개·악양·적량)이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최한 ‘2020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에 선정됐다.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은 9월∼11월 3개월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환경친화적 의정 활동의 성과,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의 의정활동 가치를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정영섭 부의장은 주민의 대표로서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의정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해 왔으며, 평소 의정 활동에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로 친환경 의정활동을 꼽아왔다.특히 올 여름 화개면 일원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의 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 강구, 피해 보상 협의를 위해 수자원공사 섬진강댐지사에 항의 방문해 환경부 장관과 면담하고, 인근 피해 시군과 공동대응을 준비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됐다.정영섭 부의장은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만큼 친환경의 가치를 항상 되새기면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코로나19 발생과 지역 경제 침체로 마음 고생하는 군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양군 | 강진교 기자 | 2020-12-15 11:01

청양군(군수 김돈곤)의 끊임없는 규제혁신 노력이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로 이어졌다.15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발표한 ‘2020년 지방규제개혁 평가’에서 청양군을 유공기관으로 선정하고 국무총리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5000만원 교부를 결정했다.유공기관 선정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자치단체의 규제개혁 관심도를 높이고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표창과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정책 추동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올해 유공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주민‧기업참여형 규제혁신분야(광역단체 2곳), 자치법규 정비분야(기초단체 3곳), 현장 규제애로 발굴‧정비분야(광역단체 2곳·기초단체 1곳) 등 3개 분야 8개 자치단체이다.군은 이 가운데 자치법규 정비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군은 ▲자치법규의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전환을 위한 분류체계 확립 ▲단계별 등록규제 일제정비 ▲담당 공무원 ‘규제입증 책임제’ 선제 도입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 군민체감 혁신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적극적 법령 해석에 따른 유해야생동물 폐사체 처리절차 마련, 중·소농가의 안정적 소득증대를 위한 자치법규 정비 등이 혁신행정 우수사례로 꼽혔다.군은 충남도 규제혁신 평가에서도 우수기관(군부 1위)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김돈곤 군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과 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군이 미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단단하게 다졌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면서 “새해에도 군민이 공감하는 신뢰 행정과 지역발전의 확고한 비전을 제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12-15 11:01

대한민국 대표 건강식품 청양구기자가 코로나19 시대 국민 건강과 면역력을 책임질 에너지원으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구기자는 인삼, 하수오와 함께 3대 명약으로 일컬어지면서 한약재는 물론 건강식품 시장의 주역이 된 지 오래다.특히 청양구기자는 칼슘, 단백질, 철분, 비타민A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과학적 실험을 통해 혈압 강화와 당뇨병 예방을 돕는 약리작용을 확인했다.지난 2013년 동물실험 결과를 국제학술지 ‘기능성식품저널’에 게재하고 2018년 인체적용시험을 마친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에 따르면, 청양구기자는 다량 함유한 베타인 성분 때문에 ▲간기능 지표 ▲지방간 수치 ▲지질대사지표 ▲항산화지표 ▲염증지표 등 간기능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현재 청양구기자는 코로나19 파도를 헤치고 홍콩에 진출, 수출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청양구기자는 2006년 지역특구지정, 2007년 지리적표시제 등록, 2014년 주산지지정 등 100년 재배 역사를 자랑하는 약용작물로 750여 농가가 73ha 규모의 농사를 짓고 있다.청양고추와 함께 지난 2006년 지역특구 지정을 받은 청양구기자는 지난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최우수특구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청양구기자 제품 구입은 청양군 온라인 쇼핑몰 '칠갑마루'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칠갑마루에서는 건구기자(친환경, GAP인증), 구기자차, 구기자진액(스틱형), 구기자 수제비누, 구기자맛김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을 주는 구기자로 코로나19와 겨울철 호흡기 질환을 이겨내기 바란다”면서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12-14 11:0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최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군은 지난 1일부터 24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신속한 상황 종식을 위한 정밀 방역, 지역경제 위축을 막기 위한 농업인․소상공인 지원 등 투트랙 전략을 펴고 있다.지난 2일부터 군내 313개 전체 경로당 휴관에 들어간 군은 곧바로 환경방역에 나서 소독작업을 마무리했다.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단체 협조를 받아 경로당 내부 문고리, 손잡이, 화장실 등 접촉 빈도가 높은 곳을 집중 소독하는 한편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처리, 표면 소독용 스프레이 배부 등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또 종교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른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 및 소독이 이뤄지도록 점검했다.특히 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리방역을 위해 자살 고위험군과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전화를 가동하면서 전문의 연계치료 체계를 갖췄다.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한층 강화했다. 효율적 격리자 관리를 위해 전담 공무원 172명을 지정하고 1일 3회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또한 다양하다.우선 14일부터 30일까지 농어민수당 2차분을 지급한다. 군은 지난 6월 6547농가에 45만원씩 1차분 수당(청양사랑상품권)을 지급했으며, 2차분 지급액은 1차 지급대상 35만원(청양사랑상품권), 신규대상자 700여명에게는 80만원(청양사랑상품권)이다. 2차분 지급은 지역 단위농협이나 읍면사무소에서 마을별로 이루어진다.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소비가 크게 위축돼 피해를 입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하고,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제도를 계속 시행한다.또한 군내 30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용 칸막이 설치 지원에 나섰으며, 주요 관광지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관리요원 15명을 공개 채용했다.13개 기업에 긴급경영안전자금 34억3000

청양군 | 이경 | 2020-12-14 11:02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관광홍보 캐릭터 ‘청양이’ 이미지 확정과 인스타그램 채널 개설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11일 군에 따르면, 새로운 캐릭터는 지난 4월 개발용역에 착수한 이후 11월 들어 최종 명칭으로 ’청양이‘를 선정했고 지난 10일 이미지를 최종 확정했다.청양이는 청양군의 청(靑)과 순하고 귀여운 양(羊)을 결합한 이름으로 자연과 조용한 여행, 편안한 휴식을 좋아한다.청양이는 군민과 관광객 1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경쟁 대상이었던 ‘깻잎머리 소녀’, ‘알프스 소녀’, ‘청량함을 강조하는 청량이’를 따돌렸다.군은 청양이 명칭과 이미지에 대해 조만간 저작권 등록 절차를 마치고 웹툰․이모티콘 제작, 온라인 노출 등을 통해 국민 친밀도를 높이고, 내년에는 상표권 출원에 이어 전국규모 각종 행사 참여, 기념품 제작 등 광범위한 오프라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군은 또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안전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온라인을 통해 각종 여행정보를 수집하는 흐름에 맞춰 인스타그램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11월 국내 소셜미디어(SNS) 중 이용률이 가장 높은 인스타그램 채널 청양오피셜(cheongyang.official)을 개설하고, 청양만의 청정한 매력과 농촌의 여유로움을 테마로 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내년에는 국내 여행 동호회(커뮤니티)와 온라인 유력인사(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월별 이벤트를 제공하면서 팔로워 확대를 도모한다.특히 청양이 캐릭터와 함께하는 명소 소개, 새로운 명소 개발, 맛집․인생샷 장소 선정, 계절별 특선 콘텐츠를 강화하고 코로나19 때문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과의 협업방안을 찾는 등 경제 활성화 기여도를 높일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청양이 캐릭터를 충분히 활용해 청양에 대한 국민 친밀도를 높여가겠다”면서 &ld

청양군 | 이경 | 2020-12-11 11:4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행정안전부 주최 ‘사회적경제 추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군단위 유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표창을 받게 됐다.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 시․도가 추천한 시․군․구 2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우수기관 1곳과 우수기관 2곳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군은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유치를 비롯해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공동체특화단지 조성, 전담부서 설치, 민관협력 달빛마켓 개최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확충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군은 오는 2023년 개관 예정인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연계해 18개 액션그룹 양성, 청년스타트업 육성 등 사회적경제 인재양성에 앞장섰다.또 미래세대를 위해 청양고등학교 특성화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충남도립대학교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사회적경제 저변확대와 원활한 홍보를 위해 영상물, 리플렛, 로고 제작 등 상징체계를 구축했다.청양군 우수사례는 12월말 개최 예정인 제4차 중앙지방협의체 회의를 통해 영상으로 소개된다.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 사회적경제는 최대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신활력플러스사업과 연계 추진되고 있다”며 “농촌지역에서 적용 가능한 전국적 롤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12-10 12:32

2021년 청양지역 고추산업에 적잖은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6개월여 현장의견을 수렴한 결과 고추산업 보조금 지원체계를 대폭 개선했기 때문이다.우선 군은 고추종자 지원과 관련 내년부터는 농업인들이 직접 고추 품종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7월부터 12월초까지 생산자단체, 이장협의회, 육묘업체, 종묘업체 등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다섯 차례 간담회를 갖고 고추 종자 및 육묘 가격 정상화, 영농취약계층 복지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간담회 결과 나온 결정사항은 ▲농업인에게 고추 품종 선택권 부여 ▲읍면별․마을별 공동구매로 가격안정 ▲전업농 종자 지원기준 상향(10봉→30봉) ▲단위면적에 따른 전용비료 지원체계 적용 등이다.군은 그동안 지리적표시제 40호로 등록된 청양고추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종자 선택부터 수확 단계부터 고품질 균일화를 목표로 지원정책을 추진했다.다만, 이 정책방향은 농업인들의 자율적 영농활동을 제한하고 시장 가격 담합을 부추기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군은 이번 종자 지원체계 변경으로 가격 경쟁과 자발적 공동구매를 유도 전년 대비 15% 이상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종자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경영체등록 후 해당 필지를 고추 재배지로 등록하고, 시중 농약사에서 개별적으로 구입하거나 읍면별 또는 마을별 공동구매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비료 지원도 종류별 체계에서 단위면적당 기준단가(50원/㎡, 자부담50%) 체계로 변경한다. 이로써 고가 비료를 선택하는 농가가 저가 비료를 선택하는 농가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는 불평등 문제가 해소된다.또 비료 지원 하한선을 330㎡로 조정해 고령, 부녀자 등 소작농 복지를 강화한다.김덕환 농업정책과장은 “농가가 만족하는 고추산업 지원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모았다”면서 “고추종자 가격 안정화와 영농 안전망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12-10 12:32

전국적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한 유언비어 때문에 갖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부풀려진 채 스마트폰 사회적관계망(SNS) 카페나 인터넷상으로 확산됨으로써 주민 불안이 가중되고 영업 손실 등 2차 피해를 불러온다.이 같은 현상은 지난 1일부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청양지역에서도 예외가 아니다.청양에서는 지난 1일부터 10일 현재까지 확진자 23명(청양25번~47번)이 나온 가운데 ‘모 영업점주 확진’, ‘확진자 입원 중 사망’ 등 근거 없는 헛소문이 퍼지고 있다.이와 관련 김돈곤 청양군수는 10일 “악의적 뜬소문이 군민 불안감을 부추기고 영업방해나 따돌림 등 2차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며 관계기관의 공적 발표를 신뢰해야 지역을 지킬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군수는 “엄중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강조했다.확진자 신상 및 동선 비공개에 따른 일부 군민들의 불만에 대해서는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역학조사결과 접촉자가 모두 파악된 경우에는 개인이나 업체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풀가동하면서 방역소독에 집중하고 있다.현재 군이 추진하는 방역활동은 정밀 소독이 원칙이다.군내 313개 전체 경로당에 대해서는 외부 소독은 물론 실내 공간 전체를 소독하고 있다. 문고리, 화장실, 운동기구, 환풍구 등을 소독약으로 철저하게 닦고 보관 중인 식재료나 음식물까지 관리한다.또 다음 주까지 군내 식당에 비말방지 칸막이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다중전파 가능성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0-12-10 12:31